CanyonLands 구석구석을 상세하게 보여주시는 영상을보며 정말 "찐"감동입니다. 내년 5월경 여행계획을 세우며...두분이 다녀가신 곳곳을 찿아가 보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Two thumbs up. 👍👍
@TJtravel6792 жыл бұрын
운이 좋게도 올해 장기간 미국을 여행할 수 있었기에 정말 좋은 시간 많이 갖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Steve님 께서도 내년 봄에 멋지고 즐거운 여행 가족들과 함께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weekendhappycamper2 жыл бұрын
조근조근 나레이션을 해주시니 경치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군요. 늘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TJtravel6792 жыл бұрын
항상 저희 부부의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거북섬금탑부동산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TJtravel6792 жыл бұрын
네,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kokogaga33 Жыл бұрын
빠르고 자세한 답변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쉐이퍼 트레일을 하고 싶어서 4륜을 빌릴까했는데 접었습니다. 가보고는 싶지만 그냥 작은 차로 갈 수 있는 곳만 가보려구요. 그런데 멕시칸 햇은 가보고 싶은데 그곳도 4륜이 필요한가요? 이곳도 아주 더운지 6월부터는 캠핑장도 입장순서로 자리를 잡을 수 있네요. 그것은 그만큼 덥기 때문에 힘들다는 얘기인데.. 제가 5월 말경에 도착해서 이곳은 아마도 6월초에 방문할 수 있는데 더워서 어쩔까 싶어요. 저는 70일 일정이었는데 고민끝에 위약금 조금 물고 45일로 줄였어요. 5월 말 출발이예요. 서부 국립공원은 정말 어릴적에 슬쩍 다녀서 엘로우스톤 빼고는 모두 제대로 돌아보려고요.
@TJtravel679 Жыл бұрын
저희가 맥시칸 햇을 간 날이 5월 20일 경이었어요. 그때도 낮에는 더웠습니다. 하지만 미서부는 거의 대부분 차로 움직이니 6월초라면 항상 오전 일찍 출발하셔서 오후 1~2시까지는 외부를 둘러보고 그 이후 시간에는 될 수 있으면 차로 이동을 하시면 덜 덥게 여행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어쨋든 도착하시면 가장 더운 애리조나주, 네바다주, 유타주를 먼저 다니시고 서서히 올라가시면 그래도 완전 더운건 어느 정도 피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항상 일찍 주무시고 일찍부터 여행하신다면 6월이라도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즐겁고, 기억에 많이 남는 뜻깊은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kokogaga33 Жыл бұрын
@@TJtravel679 고맙습니다.
@이진숙-d6h3 ай бұрын
멋진 부부 이심니다 !
@TJtravel679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okogaga33 Жыл бұрын
스위스에 웬만한 패스는 모두 간 적이 있는데 그곳은 거의 포장 도로라서 문제가 없었는데 멕시칸 햇은 정말 가고 싶어요. 어려운 트레킹은 접어야지요. 그냥 자동차로 돌아보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만약 또 기회가 온다면 2주 정도로 짧게 가고 싶답니다.
@TJtravel679 Жыл бұрын
멕시칸 햇은 자동차로도 쉽게 가실 수 있어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kokogaga33 Жыл бұрын
@@TJtravel679 멕시칸 햇은 자동차로 돌아볼 수 있더라구요. 다시 시청했답니다. 아직도 머리속에 제대로 입력이 안되어 있어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