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면 결재받기 어렵더군요 돈 안주는 새끼들은 왤케 많고 세금은 왤케 자주내는지.. 그래도 금형 사업하는 친구에 비하면 양반이더군요 미수,후려치기 상상이상이었습니다
@Da_kku Жыл бұрын
하.. 정말 저도 미수금 쌓다가 결국 사업접고 회사들어가있지만 진짜 악덕한사람들 너무 많아요 10년 쫌넘게 사업하며 못받은 미수만 다 따지니 1억 4천 정도 되더라구요 이게 돈을 떠나서 사람이 무서워지는게 더 무서운일이더군요 형이니 동생이니 그런거 다 필요없어요 그냥 딱 짤라버려야지 옛날에 처음 일배울때 사장은 또라이가 많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는대 어느바닦이던 정상적인 사고로 사업하면 내돈 다 뺏기고 망하는길밖에 없더군요
@cbk8031 Жыл бұрын
금형업계가 사출 찍고나서 돈 들어와서 그런것도 있다곤 하지만 그건 업체 사정이고 꼭 결제 안해주는 나쁜업체들이 꼭 일은 급하게 빨리빨리 해달라고 하는게 킹받음. 그래서 걍 결제 자꾸 늦어지면 걍 거래 안해버림. 돈 시간도 날리는데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함...
죄송합니다 .. 저도 이쪽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아는 상식은 매출대비하여 금액을 설정해 놓으시고 그 금액 이상으로 미수금이 발생한다면 무조건 거래끊고 미수금상환 시작해야한다는것입니다. 만약 시일을 놓치고 채권시효 넘어버린 상황이라면, 받기도 힘들뿐더러.. 갑회사가 법인회사일경우에 회사까지 폐업하여 상호변경을한다면 소송에 이기셔도 상처뿐인거라서 미리 알고 대처하심이 좋습니다
@workncninki7641 Жыл бұрын
Thanks so much!
@soddong6890 Жыл бұрын
공감 가는 이야기 네요
@아쟁총각-o6p Жыл бұрын
제일 악덕업체 일시키고 돈 안주양아치들...
@tv-cncmachining9376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는 그런회사가 많지만 제경우엔 미수금업체가 돈묶이고 상황이 안좋아서 그런경우이기도 합니다..
@김동건-s6f Жыл бұрын
👍👍👍
@user-on5vh1rw4r Жыл бұрын
배우게 돠네요
@배창희-n7n Жыл бұрын
미수금 쌓이기 전에~~ 손절하는게 정신 ,금전적으로 이익~~~ 인간성 따라가고~~~~상습업체는 반드시 손절
@유로유庾路冇 Жыл бұрын
일을 의뢰하는 업체도 선불주고는 부담이 큰데.. 그렇타고 가공 업체도 미수로 가공 하는것은 문제가 많다는거 정말 금형 업체가 아니더라도 의뢰 담당자가 가공업체에 엿먹은거 알면 나 자신이 의뢰 담당자라면 어음결제로 똑같이 엿억인다는거 어쩔수 없다는거. 단. 방법은 있다는거 이제는 인터넷의 중고 거래 시스템을 응용하면 의뢰하는 업체도 가공하는업체도 돈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받아낼수 있으며 더이상 미수금 결제를 할 필요가 없다는거 , 또한 의뢰 업체는 대신 가공 업체가 지나치게 엿먹이는 행동 하면 거래 위반 조건 사유로 의뢰 자동 취소가 가능하고 계약된 돈까지만 또는 협의된 금액까지만 결제후 의뢰한 업체가 다른 가공으로 돌리거나 직접 가공이 가능함. 이러면 더이상 미수금 막을수 있으며 대신 의뢰를 하는 기업은 그많큼 금융부담이 늘어나지만 실제로는 원래 하청 업체에게 주어야 되는 돈이니까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이런 장치가 있기에 가공 업체는 미수 거래를 해도 무조건 받는 방법이 있음. 이것을 현실화 하는 방법으로는 중개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기업도 있으면 좋으나 이런경우 사고 발생시 나몰라라 등이 있다는것 또한 법률 문제와 연결시에도 다이랙트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는 단점 등이 있다는거 . 그렇타면 나라 법원 기관에서 인터넷 또는 어플을 만들어서 기업간의 거래의 계약 조건에 따른 무조건 받을수 있는 다양한 미수금 결제 시스템 적용이 가능하며 더이상 어음결제 시대도 필요 없다는거 , 또한 미수거래후 제품의 상태와 계약되거나 핸드폰 또는 회사전화 음성 거래 증거로 정해진 입고일에 입고 완료시 무조건 가공 업체는 계약된 돈을 자동으로 받아 갈수 있으며 매번 거래시마다 일일이 예전처럼 영수증 관리 할거 없이 어플에 자동 미수 리스트가 뜨는 시스템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의뢰한 업체는 강공업체가 정해진 일정을 맞추지 못할경우 자동으로 계약된 돈보다 적게 입금하는 벌금 또는 손해비용을 부과 요청이 가능하다. 그리고 가공 업체는 나중에 손실 비용을 빼고 받은후에 이의 신청시에 법원을 통해서 진행이 가능하다. 물론 거래 당사자와의 어느정도 이해관계는 의뢰 업체가 결정할 부분이다. 외 가공업체는 조건을 보고 불합리하면 안하면 된다. 어차피 사람은 의뢰 당사자가 사기치려는 의도 아니면 가끔 가공 일정이 늦는 사정을 듣고 의뢰 업체의 피해가 없으면 넘어 갈수는 있다. 단. 사람이라서 가공 납기를 자주 어긴다면 거래쳐를 바꾸던가 직접 가공하는것은 당연하다. 여기서 미수금 거래가 어떻게 안전하게 가능하느냐는 의뢰 업체가 보증보험 설정을 매년 적용하거나 또는 보증금을 법원 중개 한국 정부 기관에서 정해진 금액 만큼 보관 하는 방식이 있다. 이유는 의뢰 업체가 어차피 사업을 하면 어느정도는 대출 등으로 자금 조달후 사업을 시작한다. 그런돈을 기존에는 가공업체에 상황봐서 조금씩 결제 하던가 어음발행으로 결제를 미루어 왔다. 그 의미는 일부 의뢰 회사는 처음부터 50%만 결제하고 50%는 어음 돌리기 등의 방식으로 계획하고 사업 하느라 경영 문제 발생시에 바로 문제가 발생하고 연쇄 도산 현상이 발생하거나 대부분의 가공 업체사장이 돈 띠어 먹히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의뢰 업체는 반드시 정부 기관에 하청 예상 금액의 50% 이상을 예치 하고 부족부분은 보증보험 계약을 하면 모든 거래를 합법적으로 거래가 가능하며 가공 업체가 더이상 띠어 먹는다는 소리는 하지않는다. 이 신끼있는 것들아 이런 나의 아이디어 들 또 분명히 니들은 법원의 특정인은 마치 에디슨 또는 링컨 대통령 처럼 포장하면서 그들의 성과로 만들려는거 다. 알고 있다. 더이상 보기도 싫고 신끼있는 것들아 빨리 나를 죽이거라 꼴불견 너무 심하다 짜증나 나를 죽이거라.
@유로유庾路冇 Жыл бұрын
이러면 어음 거래 완전 법으로 불법 적용 가능하다. 물론 나라에서 세금 완화정책은 필요하다 . 단 완화 정책이 나오기전까지는 또한 . 계약 금액의 부과세 별도 , 물류비 별도 등의 각종 추가 결제옵션을 추가 체크하거나 계약금에 포함하는 등의 옵션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 짜증난다고 나를 빨리 죽이라고 . 이것도 예전에 니들에거 수차례설명 했다. 신끼있는 것들아 나를 죽이거라. 짜증난다.
@유로유庾路冇 Жыл бұрын
아따 가공 불량으로 인한 수정 가공은 어차피 가공 업체에서 출고 전에 확인이 가능하다 . 또한 확인 못하고 출고시에 의뢰 업체가 확인하고 일부는 물류 이동 시간 때문에 의뢰업체가 자체 처리하고 가공업체 관리에 감점을 주어서 나중에 거래처 변경시에 감점 내용을 보고서 거래처가 변경되거나 어느정도는 넘어 갈수는 있다. 또한 너무 심한거는 당연히 가공업체가 부담하고 재가공 해오던가 간단한건 업체 직원이 와서 직접 수정 가공이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다. 왜? 의뢰하는 업체의 직원은 인건비가 높아서 오히려 거래처 실수이니까 거래에서 처리 하는것이 맞다. 물론 당연히 이런경우 대비해서 거래처의 거리가 가까운것이 좋다. 단 . 어쩔수 없이 가공 없체가 멀리있는데 불량이 난경우 단순한것은 의뢰 업체가 사진을 찍고 불량부분을 가공업체에 보여주고 벌점 얼마 적용하갰다와 의뢰업체의 재가공 비용 등을 빼고 자동 출금 되는 옵션을 적용하면 문제 없다. 어차피 가공 업체 입장에서는 아깝지만 실수이니 . 줄어드는 비용 감수하는것이 맞고 , 간단한건 조금 비용이 줄어든다고 가공 업체의 수익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기존 거래 시스템 보다는 이방식이 안전하고 깔끔하고 가공업체가 대충 넘어가는 문제를 예방이 가능하다.
@유로유庾路冇 Жыл бұрын
신끼있는 것들아 짜증나 자세한 문제는 어차피 뻔한거자나 신끼있는 것들아. 나를 죽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