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했던 개발사가 숲속에서 힐링하는 게임을 만들기까지(feat.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엔드나이트 게임즈의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현재 얼리엑세스임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작인 '더 포레스트' 역시 긴 얼리엑세스 기간을 지나, 성공적인 게임으로 출시했던만큼, 사람들은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이 게임을 만든 엔드나이트 게임즈의 설립자, 벤 팔콘 아저씨는 영화업계 출신이었다는 사실,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엔드나이트 게임즈의 설립자 벤 팔콘 아저씨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살펴볼까 합니다.
*모든 게임플레이 영상은 Creative Commons 영상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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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 모든 PNG 이미지: flaticon
#선즈오브더포레스트 #더포레스트 #인디게임

[@태순-b3r]

"나에게는 나만의 경험이 있고, 나만의 강점이 있으니까, 나는 잘 해낼 수 있을꺼야!" -> 9:20 크으...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ㅅ^

[@남해용왕]

이런걸 보면 확실히 게임이 종합예술 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세상에 필요 없는 경험, 의미 없는 일은 없다는 것도 말이죠~ 이런 분야에서는 기술이나 홍보도 중요하지만 확실히 뛰어난 아이디어와 직관 같은게 필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선우-o7t]

언제나 퀄리티 좋은영상 잘챙겨보고 있습니다 ♡

[@iamghbeats7306]

더 떡상해야 하는 채널인데..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biohazard5512]

모여봐요 식인종의 숲

[@냥탱글]

만류귀종이라는 성어가 생각나는 영상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