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7 바야흐로 마이크로 매거진의 시대!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인스타 매거진은 어디인가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PD 최애 픽: 밴붐온...🎸)
@이세중-t5d7 күн бұрын
Visla 🔥🔥
@성이름-r6i6c7 күн бұрын
ourexpresso
@바보메탈7 күн бұрын
술튀르
@uikahn72417 күн бұрын
nodd, 좋은 생각과 영감들을 얻어갈 수 있다
@gaeulkim89387 күн бұрын
패스트페이퍼 좋습니다 !
@훈-h4h6 күн бұрын
인스타 매거진 너무 많고 소식들도 다들 비슷해서 굳이 새로운 매거진을 팔로우 해야할 이유를 찾기 어려움.. 그저 양산형 소식지가 아니라 뎁스 깊은 피드들이 필요하단 점에서 공감되네요..
@망고우유-p4p6 күн бұрын
@@훈-h4h 보시는매거진 몇개추천좀여. TOP5
@훈-h4hКүн бұрын
@@망고우유-p4p 음 패션 문화 예술쪽으로는 웨이브 매거진, 하입잭 매거진, 젠테 스토어, 비슬라, 모사루즈 추천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나대로-t9e7 күн бұрын
제 최애 채널에 입사동기가 나왔네요..몇 십년만에 여기서 얼굴을 보는 시대에 살고ㅠ있구나. 대표로 성장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 멋지다.!!
@nocapnocry7 күн бұрын
종이잡지 스크랩이 취미였던 시절이 있었는데ㅠㅠ 모든 게 디지털화되고 빨라지졌지만 내가 사랑했던 종이잡지가 주는 감성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gaeulkim89387 күн бұрын
그쵸 ㅠㅜ 그럼 사람들이 많이 구독해줘야하는데 ㅠㅠ
@meteor-ash7 күн бұрын
온라인 매거진이 정말 편하고 좋지만 안타까운게 옛 피쳐지들의 100%를 가져올 수는 없다는 것이..
@candiedbacon146 күн бұрын
저는 종이잡지보다 인스타매거진을 먼저 접했는데, 종이잡지도 나름만의 감성이 있었을거같네요. 참 세상 빠르게 바뀌네요...
@zhhhqhg761d6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인스타매거진 아이즈맥 페스트페이퍼 데패뉴 이런 대형이거나 pap 같은 외국계 기존 대형 매거진, 언론사 등에 엎은 계정 전문적인 분야만 다루는 대형 매거진 계정 아니면 돈 안됨 너무 진입장벽 낮아서 누구나 다 하고있음 꽤나 알려진 몇만짜리 매거진 계정들도 광고 하나도 못받고 돈벌이 하나도 안되는 곳 넘침 게다가 대형 매거진들도 생각보다 광고 단가 낮음 (연예인 인스타 포스팅 가격 생각하면 안됨) 물론 계정을 키운다는거 자체에 의의가 있고 나중에 이게 본인에게 중요한 포트폴리오가 될수도있고 매각할수도 있겠지만 시간 투자대비 노력대비 아쉬움 돈 벌 생각으로 진입하면 안됨 +) 대형이 포스팅 하나 올리면 밑에 쫓는 하류 매거진 계정들이 그거 고대로 가져다 붙어서 올림 심지어 유명 매거진 계정이 반대로 밑에 작은 계정 정보 고대로 복붙도 하더라
@kist52256 күн бұрын
우와 그거땜에 존나 열받는데 ㅋ.ㅋ
@망고우유-p4p5 күн бұрын
@@zhhhqhg761d 대형매거진 고작3개밖에없나요? 근데? 더없슴?
@Fynn20467 күн бұрын
강주연 대표님 워크맨 최근편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muzikk66496 күн бұрын
이 분이 그 회사 대표님이신가요?? 만약 아니라면 왜 굳이 그런 곤란할만한 질문을 하시는지..?
@흑백-q9y6 күн бұрын
@@muzikk6649네 워크맨에 나왔던 회사 대표님입니다.
@흑백-q9y6 күн бұрын
@@muzikk6649네 워크맨에 나왔던 회사 대표님입니다.
@someoneanonymous-yg4dr6 күн бұрын
@@muzikk6649 ㅉㅉ
@muzikk66496 күн бұрын
@@흑백-q9y 그러면 ㅇㅈ 좀 심했어
@southbayeng5 күн бұрын
00:31 비디오 시작 및 강주연 대표의 소개 04:00 강주연이 디지털 매거진의 중요성 및 소비 문화 변화 설명 06:11 잡지 에디터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 설명 09:00 디지털 매거진과 종이 잡지의 차별점 논의 10:34 광고 수익의 비중과 잡지 수익 구조 설명 17:43 아이즈 매거진과의 합작법인 설립 관련 논의 시작 23:19 디지털 잡지 시장의 흐름 및 강주연의 의견 27:27 잡지 산업의 미래에 대한 토론 마무리 Q: 디지털 잡지와 종이 잡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디지털 잡지는 속도와 다양성이 뛰어나고, 주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합니다. 반면, 종이 잡지는 깊이 있는 콘텐츠와 비주얼 감각이 강조되어 더 경제적인 소비층을 겨냥합니다. Q: 잡지 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A: 잡지의 미래는 정보 편집과 큐레이션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종합적으로 잘하는 매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봅니다. Q: 강주연 대표가 어떠한 잡지사에 대표로 활동하고 있나요? A: 강주연 대표는 ELLE, Cosmopolitan, Esquire 등의 잡지를 발행하는 중앙의 대표입니다. by TalkTube 크롬 익스텐션 (talktube.app)
@슉슉곰7 күн бұрын
저는 밀리의서재로 패션 예술 리빙 건축 인테리어 매거진들 봐요.
@wlee76877 күн бұрын
전 20대 후반 남성이고 첫 잡지 구독은 역시나 군대에서의 에스콰이어였어요. 전역후에는 모바일로 에스콰이어를 보고있었구요 주목적은 맛집탐방이었습니다 에디터라는 미감이 뛰어난 직업군의 분들이 맛에도 예민하신건지 맛집픽들이 참 좋더라구요.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모바일 에스콰이어홈페이지를 딱 들어가면 UI디자인? 가독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고 (여전히…) 아이즈매거진으로 넘어갔습니다 더 깔끔한 느낌이 있었어요. 요즘엔 주말같이 여유로울땐 의식적으로 아이즈매거진을 들어가서보거나 속히 뇌룰 빼고 소식만 훑고싶을땐 인스타들어가서 아무소식이나 막 훑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스콰이어, 아이즈매거진 맛집컨텐츠들, 아이즈맵 컨텐츠 굉장히 좋아합니다 ㅎㅎ
@@Lime_chenyeon그 사람이 방송에서 찍고 있는데 마약하나용? 대놓고 찍는 상황에 꼽줄 정도면 그냥 그 회사 문화인거고 업계 일하면서 당연시 익숙해져버린거임
@kiske167 күн бұрын
@@Lime_chenyeon 그 영상이 저사람 대표로 있는회사에서 찍은건데? ㅋㅋㅋㅋ 그리고 거기서 에디터라는 명함단 두 사람이 딱 그렇게 했고 ㅋㅋㅋ
@박씨-w3q7 күн бұрын
❤️❤️❤️❤️❤️
@qwerty-f4s6 күн бұрын
오늘 창선 피디 유독 이동진스러운 비평 많이 하네ㅋㅋㅋ
@eeyeo-h4p6 күн бұрын
리더로서 밑에 직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포스가 장난 아닌 분. 진짜 똑똑하신 분. 왜 엘르 편집장에서 대표까지 올라갔는지, 그 보수적인 중앙일보 오너들이 인정했는지 납득이 되는 분.
@야임마-t7d7 күн бұрын
책을 펼쳤을때의 종이냄새 😊
@치악산꼬맹이5 күн бұрын
푸덮푸덮푸덮밮
@UnderTheOrangeSun6 күн бұрын
이번주는 쉬어가는 주인가 주제가 영 구미 안땡기네
@성이름-r6i6c7 күн бұрын
창선님 에스콰이어 핵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bb_only7 күн бұрын
군인들의 필독서 에스콰이어!
@dallo_come7 күн бұрын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 2012년인가 13년인가.. 가로수길 남쪽 초입 횡단보도 앞에 있던 모밀집에서 모밀먹고 나와서 횡단보도 건너려는데, 거기서 포스 있으신 강주연 편집장님의 모습을 이상하게 잊지 않고 기억해요. 너무 멋있으셨던 그 순간, 같이 횡단보도 건너는데 뭔가 신기했던 :)
@야라구해7 күн бұрын
광고도배 잡지를 돈주고 보는 사람이 있다구...?
@김민규-l6d7 күн бұрын
그게 싫으면 본인이 안보면 그만이지 남이야 광고를 돈주고 보던 뭘하던...ㅋ
@Funny-ky3mp7 күн бұрын
“이코노미스트 영국판”
@orrot__7 күн бұрын
지금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이 예전에는 잡지를 돈주고 보는 그런 사람들이었단다 그들은 그 감각으로 돈도 벌고 지금까지도 남들보다 앞서 트렌드를 파악하는 능력을 가진 거지 당신은 안 봤으니 모르겠지만 잡지라고 해서 온갖 광고를 다 가져다 끼워넣는 게 아니고 패션, 뷰티, 자동차 정도의 광고를 받는단다 그리고 잘 나가는 잡지일 수록 잘 나가는 브랜드가 광고를 하고 그건 결국 광고가 곧 트렌드라고 볼 수 있는 거지 거기다가 심미적인 요소들을 무시하면 안 되기에 심미적으로도 아름답게 디자인을 해야 하는 잡지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감각이 길러지고 눈이 올라가는 거란다 당신이 엄마가 사주는 옷들만 입고, 무엇이 더 예쁘고 멋진 건지 잘 모르고, 사람들은 어떤 걸 좋아하는지 모르는 걸 가지고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아. 앞서가는 게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트렌드를 쫒지 않는 것도 나쁜 게 아니니까 근데 이렇게 자신이 경험하지 못 한 것을 오답이라고 치부하며 폄하하고 그 것들을 향유한 사람들을 바보취급하는 건 오히려 본인이 정말 무지몽매하다는 것을 고백하는 꼴일 뿐이야
@ISUYK7 күн бұрын
@@orrot__왤케화남
@juncho57157 күн бұрын
사실상 기업의 마케팅 부서나 하청으로 봐도 될 듯. 규모가 너무 커져서 기업에 종속되버린듯 함. 그래도 무시하면 안 될 것이 대한민국의 돈있는 중년들은 여태까지 저런 광고를 보고 구매해온 사람들도 꽤 존재했고, 실제로 기업과 소비자에게 둘 다 만족시키는 내용으로 구독자를 만들어온 역사가 존재하니까. 그런데 지금 한창 구매력이 생겨나는 30~40대 들은 잡지를 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없지 않나 싶음. 그래서 작은 소형 잡지사들이 광고주의 돈을 받는 것이 아닌 구독자에게 월 구독료나 잡지료를 받고 소비자만의 가치중심적인 내용을 만드는 것이 더 매력적인 잡지사가 될 듯.
@jackgrainkey7717 күн бұрын
이번 편은 망한 듯... 그 이유는 매거진의 수명이 거의 다했기 때문에.. 별 흥미거리가 안됨.
@Lime_chenyeon7 күн бұрын
니가 관심 없다고 매거진 수명이 죽은 게 아님ㅋㅋ
@rachelkim43617 күн бұрын
@@Lime_chenyeon업계 종사자인가보네 ㅋㅋㅋ
@Lime_chenyeon7 күн бұрын
저 말에 반박하면 업계종사자임? 진짜 1차원적이네여 ㅋㅋ
@user_sj3hd.4826d7 күн бұрын
종이 매거진의 수명이 다해서 시대에 맞춰 적응한 형태가 인스타 매거진 아님? 인스타 매거진은 아직 정정한 것 같던데
솔직히 읽을 수준은 개차반이고 에디터가 편집, 촬영 프로덕션, 섭외, 미술 까지 다하는데 뭔 꽃임 ㅋㅋㄴ 그냥 개차반 명품 광고판 그 이하임. 셀럽은 인지도 올려서 좋고 2-30 대 애들 조져서 그냥 두산계열 라이센스 받아다가 뽑아먹는거지… 에디터 어시, 스타일리스트어시, 사진 어시? 이쪽은 지금도 월급 25 만원으로 조지는 업체들 몇개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