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지역 설산이라길래 그냥 혹한지 테마로 식상할까 걱정했는데 저건 뭐 거의 외계환경이네 ㅋㅋㅋ 기대됩니다
@zZz-df9bd11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극지에 살거 같은 몬스터가 한마리도 없음
@sang687111 сағат бұрын
에너지 흡수까지 진짜 사일러스였던 거냐고 ㅋㅋㅋㅋㅋ
@nznia12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감씨 방금 방송 끄더니 벌써 만들어 올린 거냐고...
@killmetearme911611 сағат бұрын
월드에서는 디노발드나 진오우거같은애들 보면 뭔간 잘생기고 간지나는 케릭터 느낌인데 와일즈는 진짜 괴생명체같은 느낌나네
@johnb831911 сағат бұрын
저런애들 기존 바디하고 완전 다른걸 보니 아예 모델링 방식을 새로 제작했나봄. 특히 몬헌이 촉수나 뱀의 움직임같은 부분에서 취약점이 컸는데 이번에 대대적으로 추가된걸보니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몹들 나올듯
@Hadigreece9 сағат бұрын
@@johnb8319드래곤즈 도그마2랑 같은 엔진에 메두사 뱀 움직임을 잘 구현했음 기둥에 휘감고 모션이 진짜 잘 만들어졌는데 몬헌에도 참고해서 비슷하게 잘 만든거 같음
@마리사다제8 сағат бұрын
정보)디노발드랑 진오우거는 전부 구작몹이다
@이름없음-m1l4e5 сағат бұрын
신작몹은 공룡이다..
@rlawlsqhr12154 минут бұрын
2:56 필두 랜서는 고어 마가라랑 악연이 장난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Rwa_tan11 сағат бұрын
아 오픈하면 잔뜩 올라올 용감 영상에 심장이 뛴다
@shiromaru150812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게임이지... 요즘 게임은 뭐 만드는 도중에 나오는데 몬헌은 진짜 갓갓갓이다...
@성이름-x3e2o7 сағат бұрын
확실히 이번에 나왔던 고어랑 샤가르는 좀 아쉽긴 했음 물론 걔들이 주인공 몹이 아니여서 그렇지만 .. 아무런 서사도 없이 그냥 존재만 해버렸는데 이번건 좀 스토리텔링 풀어주면 좋겠다 무엇보다 난 샤가르가 성에서 등장할때 그 문헌과 포스 그리고 웅장하게 시작되는 음악을 아직도 잊지 못함 ..
@Archmain10 сағат бұрын
1:06 "어? 야츠카다키다!" 이제부터 니 이름은 야츠카다키야
@m-o952812 сағат бұрын
에너지 흡수.... 제노지바랑 관계있다는 떡밥인가?....
@순천꽃거지9 сағат бұрын
크아악 제노지바 크아아악
@marudrawing.2 сағат бұрын
상처베기 없어서 넘 좋다 ㅜ.ㅜ 아이루 말 하는 게 좀 그럴 듯 한 게 몬헌 2006년부터 쭈욱 즐겨왔잖아 우리 유저들도 아이루 말이 드디어 들리기 시작한거지 . 가오갤의 그루트처럼
@wkdehdaud11 сағат бұрын
알슈베르도가 광룡화 감염된 몬스터들 흡수하는 느낌인가...? 알슈베르도가 마을 멸망시킨 이유가 광룡화에 오염되어서라는 느낌도 나쁘지않을듯?
@yaine496 сағат бұрын
아니면 수호자들이 알슈같은 종이 위험한 에너지 흡수할까봐 봉인한걸지도요?
@l-v-l11 сағат бұрын
3:26 다라아마듈라 나오나?
@스푸키-j4e3 сағат бұрын
몬헌4의 정신적 후속작이라 생각하면 가능성 있겠는데요. 거기다 그 석유동굴에 고그마지오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