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고싶은 어머니!살아계실때 사랑해요 어머니 그 한마디 못하고 보내신 불효자식, 너무나 후회스럽고 가슴아픕니다
@aeliny35002 жыл бұрын
지난 가을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 나네요 늦게나마 멀리서 돌아오니 엄마 무덤가에 노랑꽃 송이송이 나를 기다리며 흘리신 엄마눈물 같아요 엄마 사랑해요 살아생전 한번 못해본말 다시 몇번의 계절이 바뀌면 엄마보러 나 또 올수 있을까요 내 나이도 그닥 젊지 않은데 불효의 회한에 엎드려 용서 빌어요 내 어머니 전카타리나 사랑합니다 편안히 영면 하시기를 🙏
@오리엔트-z9u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손잡고 국민학교 입학하던 그때가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한복입은 우리 어머니의 모습도 영상에 담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재선김-b4r Жыл бұрын
이젠 부모님 두분다 곁에 않계시니 그리운 마음에 두줄기 눈물로 답하는 나이가 되었군요. 고맙습니다 💞
@酒摺 Жыл бұрын
어매 가신지 일년이 되어 갑니다. 가슴 미어지는 일년 아직도 눈물 흐르는 날이 많네요. 불효가 컸나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man5334 Жыл бұрын
보이스와 연주가 너무 감미롭고 아름답습니다. 그냥 아름다운 음악에 푹 빠지는 느낌입니다.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겠죠? 영상 또한 너무나 아름답게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처음 접한 음악 이지만 너무나 푸근하고 편안하게 느껴 집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잘 감상합니다.
@evario75643 жыл бұрын
칠순이 다되어가도.그리운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시간이 흐를 수 록 어머니의 깊고 넓었던 사랑에 목이 메여옵니다.
@서미자-q4l4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린적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주 어린적에 나는 어느 작은 집 마루에서 울고 있었고 엄마는 항아리를 닦고 있었죠.울면서 나는 엄마가 내게 와서 왜 우느냐 하면서 달래 주기를 바라고 울고 있었지요.엄마는 모른 척 하고 독만 씻고 있었던 영상이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먼 아주 고독한 순간이었던 것 같군요. 지금 내 나이 76세입니다.
@박호남-h8q4 жыл бұрын
나를낳아 주셨지만 얼굴도 몰라요 이런 음악만 들으면 눈물만 흐르네요 다행이도 엄마같은 포근한 당신을 만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1번 언제나 넘버원이야
팔순을 코앞에둔 나이에도 어머니라는 존재는 항상 그리운, 아니 더 간절하게 그리워짐은 그 숭고한 사랑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잘 들었어요 석숭님 ♡ 고마워요 ~❤💕👍
@박증숙-v7i11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친정엄마 시어머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칠십줄에 들어서니 늘상 죽음을 의식하며 사는지라 제 사후에 제 자식들도 절 이런 마음으로 그리워할 때가 있게될런지~ 전 이 노래속 엄마처럼 다정한 엄마였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 애청곡을 들으며 다시 또 회한에 젖습니다 ㅠ
어느 댓글보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당연한것을 잊고살지요.~ 감사합니다.~
@방우리-b4u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정영웅-y1c4 жыл бұрын
비가 차박차박 내리는 오늘 가삿말에 귀기울어 가슴 아프게 듣는다. 또박또박 대꾸나하고... 에구 어매 참 나 못났다 미안타 억수로 못났네 생각 해보니 올해 82 오래 사셔 담배 끊고 술 끊고 ㅎㅎ 말 좀 들을게
@행복맘-t3i3 жыл бұрын
내나이 60이 넘었으니 나의 어머니도 곧천국에 가시겠지~~ 그때 이 음악을 들으며 난 엄청 울겠지~~~ 날 이곳에 혼자 두고 왜가셨냐고~~
@gioia57673 жыл бұрын
멋진곡 잘 듣고갑니다 선곡이 궁할때면 여길 기웃거려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BluesfeelingLive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참 아름답고 좋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F)
@김영상-n3x4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정말감사하게 듵습니다
@이희태-w5r2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음악 이네요
@sookwonhwang4186 Жыл бұрын
보고싶고 사랑해요! 엄마!❤😂
@천진용千珍龍색소폰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감상 굿!입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자-t2b2 жыл бұрын
아르다운름아잘감상하고갑니다할머나가보냅니다
@Stoney-gw3fc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몸도마음도힐링되네요
@동그리-k9m5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부모의 자식 사랑. 돌아가신 부모에 대한 그리움. 가족간의 사랑. 어느 나라 사람이든 다 같겠지요. 우리 나라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고요. 미국 팝송에 이런 가족 사랑 가사가 있는 거ㅡㅡㅡ. 파파. 마더 오브 마인. 아낙 새삼 부모님을 기려 보게 됩니다.
@이진우-c8y8 ай бұрын
두분다 내곁에 안계셨어 너무보고싶어 어머님께 죄을 너무많이 짓었어 그래도 어머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18세때 두분 다 돌아가셨었어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해요
@아저씨-r6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증숙-v7i11 ай бұрын
Ten million tears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jmc7466 Жыл бұрын
귀하의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김희기-i3m4 жыл бұрын
실직했습니다 힘듭니다 가신 지,.. 서른 해네요 엄마! ... 잘못했어요
@박화자-h7c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영전에 후회않는 자식들 누가 있겠어요? 오히려 부모님께서 대견해하시며 감동의 눈물로 큰 힘과 더불어 응원 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일 만 가득하시기를 희망합니다. 힘 내십시요!!
@claramuntoukbrautigamkim2413 жыл бұрын
Oh mother where are you now Yearning to Yearning my mother 👩 ❤ 💖😭😭😭...
@최천주-l8z2 ай бұрын
처음 들어본 노래인데 참 좋습니다.
@수암수암4 жыл бұрын
숭고한 노랫말의 곡이군요. 배경 화면도 압권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손영순-b1m2 жыл бұрын
엄마보고싶네요
@fullaccesscode2 жыл бұрын
살아갈수록 죽음이 다가오고, 돌아가신 나의 보살핌이 그리워 집니다. 내가 태어나서 생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주신 분들을 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늠합니다. 이미 돌아가신 분들은 어찌하랴! 석숭님은 내가 마음에 고달픈에 겨워 음을 요청할 때 찾아오십니다. 그러나, 석숭인이 나를 보살펴주신 분들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멀리서 도움을 주고 받습니다.
@노현숙-j5j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그닙습니다.못해드린것만생각나네요
@김진수-d1h3 жыл бұрын
엄마야 !
@하늘이여-x9zАй бұрын
보고싶은 엄마 아버지 유언처럼 아들이던 딸이던 한명 더 낳아서 둘키워야 덜 외롭다고 하시며 태몽까지 나타나시던 아버지 늦둥이 아들 이 2023년 10월25일 1차수술하고 2024.11월 4일 아들 딸 둘이 하늘에서 지켜주신덕분에 수술 무사히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KarenHackman-x9zАй бұрын
My mother died eleven years ago and there's not a day goes by that I don't cry with the feeling of loss❤
@willyhuisman85874 жыл бұрын
O zo mooi .....
@박경화-r9k Жыл бұрын
HI-GOOD Night ㅎㅎ 걱정하지 마세요 님이 부르기 전엔 보이지 않을거예요 🎉🎉🎉🎉🎉❤❤❤😊😊😊
Thanksful 🎚🙏 Lovesful 🎚🙏 ✝️👍❤LORD JESUS🎚♥️👍 Spirit 🎚♥️👍 Blass 🎚🙏🔔 We 're 🌹☕🍇HOLY hart JESUS🎚👍💕 name Amen 🎚🙏🎶
@mariamooijer35834 жыл бұрын
❤️❤️
@이한숙-h6t4 жыл бұрын
엄마 ~ 사랑 마니마니 ~ 주셨던엄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내마음속에 사랑을 심어주셨기에 지금도 잘자라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실 엄마 사랑합니다 🤗🤗
@mariamooijer35834 жыл бұрын
이한숙 ❣️❣️dank voor je reactie 😘
@이한숙-h6t4 жыл бұрын
@@mariamooijer3583 Thank you 😍😍
@user-oh9nv9hv4y73 жыл бұрын
울 마마 정신이 약간 전 모니의 제자 어머니 죄송해요
@alfssong9819 Жыл бұрын
Do you understand English my friend?
@alfssong9819 Жыл бұрын
I like your mother song by Isla Grant.. can you make it available in StarMaker? Thanks.🤩
@스리로하니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무리 불러도 그립기만한 이름
@youngsookkang926 Жыл бұрын
( 한 예술가에게 ㅡ저렇게 살고 싶어요? 아기 몣명 더 필요해 ? 아기 낳고 살고 싶은게 꿈이야 ? 임신하고 낳고 또낳고 바글바글 키우고 싶은 꿈 ? 체격이 큰 여자가 필요하겠어요. 아기가 젖먹는것 그리워요 ? 팬들이 그런여자 골라 줄거에요. 아기 많이 낳을 커다란 여자 . 이시간 그여자 줄서 있어. 육체가 큰여자 .그 채널의 오리새끼처럼 아기 많이 낳을 여자 꿈. 오리새끼.양새끼 백조새끼가 그뜻 아니야 ? 아기 많이 낳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