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전 유럽을 장악한 독일군이 준비한 영국 상륙작전이 실패한 이유(결말포함)

1969년 작 ‘공군 대전략’입니다
약 50년 전 제작된 이 영화는 1940년, 전 유럽을 장악하고 영국 공략을 꿈꾸던
히틀러의 야욕을 꺾어낸 영국군의 방어전을 기록하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폭넓게 전개된 전투를 짚어가며 마치 다큐처럼 이야기를 전개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영화는 다양한 시점을 보여주며 조금은 분산된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거기에 부족했던 시각효과 기술 때문에 현대의 시각에선 조금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의 가치를 매길 수 있는 것은 현대의 사람들에게 각색되기 쉬운 전쟁에 대한 담담한 묘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후 20여년이 흐른 당시의 전쟁영화는 현대의 영화가 추구하는 ‘액션, 영웅’과는 달리 말 그대로 ‘전쟁’을 서술하며 안타까운 현실을 후대에 전해줍니다
리뷰에선 다수 편집되었지만
영화 속엔 주요 등장인물이 보여주는 전쟁의 참혹한 현실이 보여집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리뷰를 보신 후 다시 한번 감상해 보셔도
후회 없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2차 대전 영국공군 항공방어전의 기록,
무비도치가 추천합니다

[@user-rp7db2sp6z]

영국군은 영어를 쓰고 독일군은 독어를 쓰는 같은 영화에서 이렇게 다르게 쓰는것 만으로도 시점이 확실히 보이는 명작이네요

[@user-hm1ef5mn6y]

CG기술이 없어서 진짜 전투기&폭격기들을 공중에 띄워서 찍었다는 전설의 영화!

[@user-sd2cy3jj5w]

폴란드와 체코에서 온 망명조종사들은 전체 영국공군의 전력 23%를 차지하면서 활약했습니다 나라는 잃어버릴 지언정 다시 찾을수 있다며 최후까지 희망을 놓지 않으며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하늘에서 전사한 그들을 기리며

[@clausesanta5042]

폴란드와 체코가 전후 나치 치하에서는 벗어났지만, 소련 공산주의의 압제를 벗어나기 위해 40여년을 더 견뎌야 했죠.

[@wbinzester2721]

멍청한 저질이 참극을 저질럿넹

[@gomanaru222]

그리고 그 폴란드는 빨갱이들이 다 차지하죠. ㅋㅋ 도대체 뭘 위한 뻘짓이었는지 모르겠음.

[@ekm9904]

@@wbinzester2721폴란드랑 체코는 처칠이 망하게 한것도 아니고 처칠이 멍청한사람도 아님

[@wbinzester2721]

@@ekm9904 2차대전 이후에 조선해버려서

[@Kei-man]

1969년 작품 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와 효과를 보여주는 영화...

[@MAXIM_MOCA_GOLD]

이 작품의 시각효과를 눈여겨 본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 우주전에서도 여러 씬을 차용한 바 있죠.

[@user-lv3nw2jp7y]

요즘 케이블에서 이 영화를 자주 해주던데 정말 명작이죠...633폭격대,레마겐의 철교,머나먼 다리,새벽의 7인,발지대전투,패튼대전차군단,공군대전략,안지오 전투,철십자훈장 이렇게만 봐도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고전명작들을 다 보는 게 아닌가 싶네요...80년대에 만들어진 띵작으로는 멤피스벨이 있구요...

[@user-nz9xo5vb1g]

모조리 봤습니다. 2차 대전의 영국 공군만큼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user-cm6ye7ht7v]

예전 영화의 유일한 단점은 현대 영화기술의 몸이 조각나고 피탄효과음이 소름 끼치는 실제성에 비해 너무 낭만적이죠.ㅡ 라이언 일병부터 시작된 전쟁의 사실적 묘사ㅡ 저당시 영화 보고서 전쟁의 참혹함보다 멋있다고 느낀 사람들 많습니다. 시대적 한계일 수는 있습니다만, 실제 참전한 군인들이 현대기술의 재현마저 그저 영화일뿐이다 라고 하는 증언들에 주목해야 합니다.

[@JaeS-pg3nd]

공중전 영상 진짜 웅장하다...CG 떡칠에 지친 눈 호강하네

[@user-vo1ll9sl7g]

50년전 영화인데 편대비행씬도 있고 탈출 장면도 있고 대단하네

[@user-ni3kf2rk6r]

Thank you, man!! I am literary archetypes researcher and movie fan, you help me very well!!

[@kmg621]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데 진짜 이 영화는 숨겨진 띵작이죠….!!

[@user-di8ms8bh7o]

0:08 미군이 오기도 전에 미군 하프트랙 장갑차 노획해서 쓰고 있는 독일 클라스 ㄷㄷㄷ

[@fatmanlittle3859]

킹치만...하노마그는 단종됐는골

[@scft5323]

참전전에 팔았겠지요 정확히 영국과 프랑스에 팔았는데 프랑스항복과 덩케르크 철수때 버리고간거 포함해서요

[@user-lv3nw2jp7y]

@@scft5323 미국에서 참전은 안 하고 영국이랑 소련에 랜드리스 오지게 했었는데 덩케르크 철수작전 전에도 영국에 무기들을 제공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scft5323]

@@user-lv3nw2jp7y 어차피 제생각일뿐 모르지요

[@PikaPi678]

@@fatmanlittle3859 체코슬로바키아 '인민공화국'에서 재생산해 쓰고 있었는데 촬영당시가 냉전기 ㅋㅋㅋ

[@zullu5657]

공군대전략,머나먼다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옛날 고전 전쟁영화

[@whitesnow7130]

언제봐도 재미나게 보는 공군대전략을 소개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화로 인해 한동안 스핏화이어에 빠져있었네요.~!

[@user-hh8bc4db7g]

요즘 1.2차대전 영화 찾아서보고이뜸~ 추천해주셔서 땡스요~

[@Redrose-wu8ve]

설명하시는분 본인보다 실전 영상을 많이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rokafis535]

11:00 이야 이 띵언을 여기서 들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tiger7]

전쟁영화는 이런 옛날 엉화가 더 좋더라구요 ~

[@killyark]

저 공습이 실제로 레이더의 위력을 지대로 보여준 전투였죠. 영국공군은 이미 유럽본토에서 이륙하는 독일공군기들을 탐지하고 오는경로까지 전부 파악하고있는데 독일공군은 정보가 없이 물량공세를 했다가 실패.

[@kang8657]

와우~~ 이거 중2때 넘 잼있어서 10번을 보고 내용을 줄줄이 외워서 만화로도 그려서 반 친구들이 잼있게 돌려 봤었는데 덕택에 용돈벌이도 쏠쏠했고 그당시 인기 짱이었습니당~~ 벌써 먼 추억이... 이제 낼모레면 내나이가 70이 되어가는군요...

[@sinchong8]

나폴레옹 때는 해군이, 히틀러 때는 공군이 나라를 지켜냈네. 역시 영국은 저력이 있다. 탱크와 제트엔진을 세계 최초로 발명한 나라도 영국이고

[@kurtmeyer7504]

이차대전 때도 영국 해군은 막강해서 독일이 공군으로 제공권부터 확보해놓고 상륙작전을 펼치려 했던 거죠 하지만 당시 전투기 항속거리의 한계와 폭격기의 성능, 영국의 레이더.... 결정적으로 베를린 공습에 본노한 히틀러가 거점 폭격 대신 런던 등 대도시 전략폭격으로의 방향전환을 지시한 게 패착....ㅠㅠ

[@user-gn1wr5oo7v]

세상 흉악한건 다 영국이 만든다 넬슨 전함 물수제비랑 지진폭탄 토그 전차 자벨린 전투기 스텐 기관단총

[@jmd9151]

제트 엔진...독일 아닌가요?엔진 실험중 다차원 세계로의 문도 발견했단 일도 있는걸루...

[@sinchong8]

@@jmd9151 이분은 만화를 너무 보신듯 하네요. 무슨 다차원의 문이신지.. 어쨌든, 제트엔진은 영국의 프랭크 휘틀이 1937년에 세계최초로 발명했답니다. 독일은 그 1년뒤 , 근데 영국은 제트엔진에 시큰둥해서 최초의 제트 전투기는 독일이 1939년 최초로 개발했죠. 그걸보고 영국이 난리나서 1941년에 영국도 제트비행기를 만들었죠. 이후 패전해 몰락한 독일은 제트엔진 기술도 몰락했지만 영국은 꾸준히 기술을 개발 1950년에는 미국 소련도 누르고 세계최고의 제트엔진 기술국이 되었죠. 625전쟁의 f86과 미그15가 전부 영국 롤스로이스사의 제트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트기이죠. 현재도 세계3대 제트엔진 제조사에 롤스로이스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과 프랫&휘트니와 함께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리고 있죠. 러시아 회사는 세계 3대 제트엔진 제조사에 아직 이름을 못 올리고 있음.

[@BanoDdongae]

@@jmd9151 다차원 세계 ㅌㅋㅋㅋㅋㅋㅋ

[@ammo1012]

9:03 포격기 부대가 아니라 폭격기 부대 입니다

[@josephlim5602]

좋은 영화 소개 주셔서 감사해요

[@darreh4370]

옛날 영화가 확실히 스케일이 큼

[@user-jt5je5uw5z]

괴링이랑 히틀러의 대환장 콜라보ㅋㅋㅋㅋ

[@Cute_Squid]

스핏파이어들이 3대씩 무리지어 다니는 고증이 잘 돼있어서 좋네요.

[@user-fw8jc4xc4z]

이 당시 이많은 전투기들을 어덯게 띄어서 찍은거야. 진짜 대단하다.

[@augustseo5579]

오히려 저 당시라 가능했던 실기 항공촬영!!!! 전쟁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비행 가능한 기체가 많이 남아있었음! 그런데 독일 비행기는 대부분 파괴되어 스페인이 가지고 있던 독일산 비행기들임

[@jackjoo7159]

굿잡!

[@koleanan1001]

독일공군은 1차대전때 이미 보조연료탱크 개발기술을 확보했는데도 그당시 괴링이 2차대전 때 bf109용 보조연료탱크 개발을 소홀이 한게 화근이었지요

[@imhurogay]

짝부랄쉑 ㅌㅌㅌ

[@koleanan1001]

@@imhurogay 무타구치렌야+심영=괴링

[@user-um7kh2eu4y]

괴링도 1차대전 에이스 전투기 조종사였습니다ㅎ 공군총장으로써 삽질한것이지요 ㅎㅎ

[@user-my2eb2rf4h]

저당시 독일 전투기에 보조연료탱크를 달면 오히려 더 기동성이 떨어져서 영국전투기에 손쉬운 먹잇감 되는데 이상한 소리 하네.

[@PikaPi678]

공중전과 전략폭격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Ju 87같은 모자란 물건들을 집어놓고 영국에게 이기길 바란다는게 ㄷㄷ

[@ypj5275]

런던 대공습이야말로 살을 내주고 뼈를 부순 전략이었구나....

[@sooki1]

5:29 그....클린트이스트 우드 금괴 작전에 나왓던 타이거전차장 아닌가 ㄷ

[@k3143323]

감사합니다

[@jsm9252]

앞서 나폴레옹도 영국을 점령하지 못했다

[@ztzeros]

군사적 역량이 뛰어난 나폴레옹도 못했는데 히틀러 괴링 따위가 못한 건 당연해 보임

[@jaychung8218]

당시 공중전에서 항공기가 격추 당하면 영국인 파일럿은 본토에 떨어지지만 독일군은 적국에 떨어지니 시간이 지나며 소모전에 될수록 독일은 파일럿일 갈려나갔다는게 함정

[@klausfeuermann3825]

이거 제목이 Battle of Britain이란 걸 Life/Time보고 알았지...대학교 도서관에서...아마 그 날이 밀리터리에 제대로 미치기 시작한 날이 아니었나 하는...

[@user-cc9rj4og3v]

제목: 배틀 오브 브리튼(공군대전략) [1969년作/영국] 감독: 故가이 해밀턴(1922-2016, 영국계 프랑스인? of 프랑스계 영국인?) 주연/출연: 마이클 케인(1933-), 故마이클 레드그레이브(1908-1985), 故크리스토퍼 플러머(1929-2021), 故수잔나 요크(1939-2011), 아일라 블레어(1944-)

[@engineer2360]

5분 30초에 나오는 아저씨 그 프랑스 은행 금 터는 영화에서도 독일군으로 나온것 같은데

[@avis0906]

독일군 전문이죠

[@LVCIVSBRVTS]

영국밟는법;격추당해서 낙하산으로 점핑하기 ㅋㅋ

[@victoriaalexandrina9839]

세계 분쟁의 근원이자 악의 축인 영국이 여기선 멋지게 나오는 군요ㄷㄷ God save the Queen! !!

[@flourboom]

블러디 헬!!!!!!!!!!!!!!!!!!!!!!!!!!!!!!!!!!!!!!!!

[@user-cc9rj4og3v]

세계 분쟁의 근원이자 악의 축인 나라는 영국이 아닌 독일아닌가요?(제 개인적으로는!!)

[@206fa5]

이 때는 국왕 남자였습니다

[@user-bl4or1zl2i]

@@user-cc9rj4og3v 요즘 중동쪽 곱창난거랑 세계대전 모두 영국이 한몫하죠ㅋㅋ

[@jmd9151]

@@user-cc9rj4og3v 중국 아닌가요?

[@KuroJun94s]

괴링의 무능과 오만함이 빛을 발하는 작품...읍읍 (물론 런던이 아닌 공군 기지를 계속 쳤다해도 영국은 어떻게든 버텼겠지만...)

[@jmd9151]

괴링은 사업가일뿐입니다.

[@jmd9151]

괴링이 평생 성기능 장애를 겪었다죠.뮈헨혁명직후...

[@KuroJun94s]

@@jmd9151 괴링(독일산 백돼지)은 과거 1차대전 시절 공군 에이스(퍼스널 컬러:흰색)였었지만... 2차 대전때의 무능한 행적들 때문에... (일본 제국에 '무다구치 렌야'가 있다면 나치 독일엔 '헤르만 괴링'이 있다!!!읍읍)

[@user-ro8zk1xo8r]

돈 어마어마하게 들였겠다

[@RoomCorner_KAMPFER]

3:38 마이클 케인 옹이네요!! ㅎㅎㅎ

[@vandesras]

스핏파이어랑 bf109를 보면 항상 가슴이 뜀

[@jhkim498]

04:35 로버트 쇼,,발지 대전투 헤슬러 대령..ㅋ

[@clausesanta5042]

2차대전에서 영국은 제국을 잃었지만, 그 대신 세계를 구했다.

[@gomanaru222]

영국이 뭔 세계를 구함? 오히려 독일이 영국의 압제하에 놓여있던 식민지들을 해방시켰는데? 1940년 당시 영국은 세계 5분의 1을 점령하는 식민제국주의국가였음. 그런 악의 축이 뭔 세계를 구했다는 건지? 뭐 ..유럽만이 세계고 우리 포함 나머지는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 말도 맞겠네.

[@sooki1]

0:20 원조 BOB 배틀 오브 브리튼

[@user-jl7ig6lx5r]

나이따

[@user-en2gi2kr5m]

독일이 이길려면 덩케르크 앞에서 멈추지 말고 바로 먹고 영국 침공했어야지..

[@user-ph8bq4tc6u]

어차피 본토 침공할 능력이 없었음.

[@seokyi8577]

공부를 더 해서 서울대 갔어야지 수준의 개소리를 하고있네

[@avis0906]

저때 독일이 이겼다면 우리는 아직 일제 치하에 있었을지도.

[@user-dq6tf9ms6q]

진짜 나폴레옹 데칼코마니 같은듯 저때가지만도 스탈린은 팝콘에 콜라각이었는데 독일이나 프랑스는 유럽 다 먹어도 앞뒤에 영국 러시아라 개피곤 ㅎㅎ

[@user-dj5pe9vj1s]

11:31

[@user-lb5jk8xz4t]

아ㅋㅋ담배는 ㅇㅈ이지ㅋㅋㅋ

[@33.666]

독일 전투기가 그때 외부 연료탱크만 있었어도 꽤나 달라졌을텐데 ㅋㅋㅋ

[@LA-fm5gy]

대영제국은 아직 죽지 않았다!

[@user-xr3fb3vw9s]

아실분들은 알겠지만 영국상륙작전 일명 바다사자 작전은 애초에 실행 할 마음이 없었죠 단지 공군 장교 괴링이 자신의 입지를 늘리지 위한 똥꼬집으로 겉만 번지르한 사기 작전

[@daesunya]

독일이 프랑스의 국민을 동원해 영국과 프랑스 사이 바다를 매립지 공사를 진행했으면 끝났을 텐데. 흙부대를 바다에 던지고 돌지게로 돌 퍼부었으면

[@LA-fm5gy]

만약에 영국 본토마저 함락 됐으면 미군의 유럽 전선 작전 수행 난이도는 극악이 되거나 소련군이 서유럽까지 진격해서 유럽 대륙 대부분이 공산화 됐을 듯

[@user-lb5qj1nu5s]

영국없으면 소련 끝났음 영국이 독일 원자재 운송선들 다 개박살내서 최후의 수단으로 택한게 소련 침공 영국 항복했으면 소련 일본,독일한테 협공당해서 멸망

[@user-ls5ie7px5p]

저기서 좀 나이든 배우들은 진짜 참전했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어질어질하네;;;;;

[@user-tf4yv2yx4c]

궁디대 괴링 주차주께 ㅋ

[@user-vu4qe5im5q]

슈투카는 유럽 먹는데 충분히 썻으니 오히려 유보트와 티거에 투자를 해서 영국은 그냥 잠수함으로 해상 봉쇄 정도만 하고 소련을 전차로 모스크바까지 빠르게 먹었으면 좋았을듯 일본도 미국 치지말고 그냥 같이 소련 쳐서 독일과 나눠 먹었으면 자원도 얻고 다시 재정비해서 호주 동남아 중국 다 먹었을듯

[@user-wz9js7jt3j]

소련을 공격하려면 결국 육군으로 싸워야할텐데 일본육군으로는 큰 도움주긴힘들듯

[@thc5110]

노몬한에서 소련에게 깨지고 깨갱 히틀러가 그렇게 양면 공격하자고했는데 일본놈들 무서워서 못쳐들어감

[@seokyi8577]

독일해군이 무슨수로 영국 해상봉쇄를 해?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다. 독뽕들은 무슨 병인가?

[@avis0906]

그랬을 확률은 0에 수렴해요

[@ho458]

캘리의 영웅에서 타이거 전차장이 여기선 독일 공군 참모

[@kurtmeyer7504]

독일군 전문 배우죠 안나오는 영화가 거의 없는...

[@user-lr5oh5uz1k]

독일이 전쟁에서 진 이유 중 하나 괴링의 플래그 괴링: 전쟁에서 지면 내 엉덩이를 걷어차라!! (설마 지겠어? ㅎㅎ) 1945년, 괴링: X발.....

[@user-bo7gw4zd6u]

5:12 저 누나 참 예뻤는데.

[@juntalk4]

보조 연료 탱크를 달아달라해야지

[@cz1310]

영화 마지막에 시가 갖다준 소년은 아빠가 집에 오고 나서 엉덩이에 불이 났다는 후일담이 읍읍읍....(무지 비싼 시가)

[@avis0906]

아무리 비싼 시가라도 저때 나라를 구한 영국군 조종사라서 예외일듯요. 조종복 자세히 보시면 노랑색이에요. 독일군 조종복은 회색이죠.

[@user-tw2lc1px5y]

옛날 TV에서 몇번이나 방영했던 건데. 아무래도 유투브 프리미엄 광고인듯.

[@user-hu5qy5jv6h]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

[@woonya32]

8:29 그래서 괴링의 궁댕이는 무사했나요?

[@wbinzester2721]

그대신 가랭이알은 ㅋㅋㅋㅋ

[@davidkim8538]

적이 많으면 이길 수 없다

[@user-ph8bq4tc6u]

설령 항공전에서 이겼어도 당시의 독일은 영국본토에 상륙할 능력이 없었다. 노르웨이 해전에서 수상함대가 궤멸됐고, 지상군을 실어나를 수송선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북아프리카 원정은 지중해의 이태리 해군력 덕분에 가능했다. 유럽 지도만 보면 독일이 영국을 몰아붙인것 같지만, 세계 지도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영국이 독일을 포위하고 있었다.

[@user-nr7zn3jv5q]

전술 전략 목표를 버리고 공포감을 심어줘서 전의를 상실케 한다며 런던 등 도시 공습에 집중한 게 히틀러의 패착 중 하나!

[@user-ph8bq4tc6u]

@@user-nr7zn3jv5q 런던 공습은 영국의 베를린 공습에 대한 보복 차원. 그때 그 '패착'을 저지르지 않고 공항과 군사시설 공습에 집중했다고 가정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독일은 육군을 영국에 상륙시킬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nekosensei744]

이당시 헬조선은 소달구지밖에 못만들었는데;;;;

[@걍심심한애]

??: 그러니까 꼬우면 배타라니까? ㅋㅋㅋㅋ

[@user-nh4zu1cl1]

사실 독일은 영국과의 전쟁은 원하지 않았음.. 되도록이면 협상으로 마무리하고 후방의 위험을 없애고 소련침공에 모든 전력을 쏟아 부을려는 심산이었음.. 1차대전때에도 양면전선이 얼마나 불리한지를 잘 알았고 히틀러 본인도 전쟁을 직접 참여하면서 잘 알고 있었던지라 어떻게든 이러한 양면전선의 재현은 막을려고 했던게 독일이었음..사실 프랑스가 너무 빨리 너무 쉽게 무녀져버린 바람에 독일군도 영국침공에 대한 아무런 준비나 계획이 되어 있지 않았음 그래서 덩케르크에서도 영국군을 괴멸시키지 않고 돌려보내준거나 마찬가지였고 영국도 초반엔 어차피 이길수 없으니 적당한 선에서 협상할려고 했었음.. 하지만 영화에서처럼 뜻하지 않게 런던공습이 이루어지고 서로 보복공격으로 감정싸움이 되어버렸고 여기에 독일육군에 비해 공이적다고 안달내고 있던 공군원수 괴링이 자기만의 공을 세우고자 허풍으로 공군만으로도 영국군을 몰살시킬수 있다고 호언장담함으로써 본격적인 영국대공습이 벌저지게됨.. 하지만 영국은 필사적으로 온나라가 전시체제로 들어가 총력전으로 전투기 생산에 열을 올린반면에 독일은 1차대전때 처럼 국민들이 두려워 할수 있다고 평시처럼 전투기 생산 및 지원을 해 감으로써 독일과 영국의 전투기 보유량은 급격히 좁아들게 됨.. 이때라도 독일이 전력을 다했 더라면 좀 더 좋은 결과를 낳을수도 있었겠지만 없는것 만도 못한 동맹국 이태리가 계속 사고 치고 히틀러는 그의 원래 목표인 소련 침공에 올인 함으로써 독일의 영국침공 바다사자 작전은 끝을 보지 못하고 끝 나게 됨.. 이떄 독일 해군제독 되니츠가 제안한 유보트로 해상을 봉쇄해 영국을 말려죽이자는 제안을 해 그렇게 했지만 유보트의 수량부족 및 모든 전력과 자원이 육군으로 돌아감으로써 이 작전도 끝을 보지 못함.. 훗날 처칠이 전후 한 회고에서 이 당시 독일해군 유보트들의 해상 봉쇄가 몇 개월만 더 지속되었더라도 영국은 버티지 못했을 거라면서 이게 가장 영국에게 두려웠던 작전이었다고 한걸 보면 독일으로선 참 아쉬운 대목이었음..

[@avis0906]

유보트써도 영국은 못이길껄요.

[@RiseHigh333]

저 때 영국을 가루로 만들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했어야.

[@user-nt7ke6jn4f]

포격기라고 하는거 조금 신경쓰이네 자꾸 자야하는데 자꾸 생각나 ㅋㅋㅋ

[@loveu_0306]

하일홍차나라의 엘리스 처칠

[@rock-snake698]

영국 발음으로 스피트파이어라고 하는거지 미국에선 스핏파이어라고 하는게

[@user-sb6xu3pe5v]

69년 연출이라니...어이가 없을정도네 ㅋㅋㅋㅋ

[@joe-qw5rv]

오히려 담백하고 실쟁같아서 더좋은디요? 레드테일의 비행전 멋은 있지만 과장됨이 눈쌀을 찌푸려지는것과 같은..

[@user-xd4xo7mc5w]

인류의 분쟁사에 있는디 이순신 해전

[@kimjuni]

영국본토는 공습치말고 프랑스 딴후 북유럽은 방어에 치중하고 소련과는 불가침유지하고 영국식민지 영역권인 중동 북아프리카로 가서 인도까지 밀어내는게 영국한테는 더 타격이면서 자원얻고 적은병력만 가동하고도 가능했음 룸멜한테 2개 군단만 더 내줬어도 가능했을것임

[@dhd555]

헤스는 영국땅으로

[@japs760410]

던전 레이드..... 그렇게 쉽게 생각 하는 거 아니다.... 던전 입구에 있는 몹들은 전설템을 토하지 않는다....

[@hl2dus1]

러시아가 유럽 다 먹을 것

[@슈마일이]

독일군이 영어를 ㅋㅋ

[@user-qz6uo4zv9g]

저 떄 당시에도 강대국이라고하는 영국도 독일한테는 열세였구만

[@user-ow8cc9mf4x]

일본이 진주만을 공습하고 독일이 소련을 건드리는 멍청한짓만 안했어도 충분히 조용히 끝낼수 있었을탠데 왜 미국이랑 소련을 끌어들여서는...

[@station9084]

그덕에 우리나라가 독립한거죠

[@jmd9151]

자원때문이죠.

[@llllll-cp6my]

해야만 했으니까

[@Earth-Ground]

제목도 영국전투 구만.... 왜 제목을 저 따위로 정한 건지.....

[@elkail2445]

근데 영국은 뭐.. 1,2차대전 승전국이라는 명목으로 오지게 이미지 세탁잘했지, 그냥 2차대전때 점령당하고 한번 나락행으로 갔어야했을 애들임

[@ka6493]

윗선의 고집땜에 영국한테 진걸 보면 참... 진짜 전문가랑 얘기해야하는 이유중하나..

[@undermercy7474]

대영제국...식민지를 갈아넣어서 국가 발전 시킨 게 얼마인데 독일도 못 막으면 뭐...ㅋ

[@user-kc5on5zy3w]

10빠

[@cooltop]

피해자 코스프레 영국놈들 일본이나 도우고

[@wbinzester2721]

저때 영국은 통수맞은건데

[@cooltop]

@@wbinzester2721 전 러일 전쟁때 얘기하는거에요

[@user-ip3ix9mn7n]

근데 영국 섬 점령하지 않았음? 그래서 거기 유태인 몇명 독가스실로 끌려갔고..

[@user-dv9eo9od7j]

진짜 전투기를 진짜 사용하다니,,,

[@user-yz2ft3wk9j]

이 영화 이름이 뭐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