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2차 대전 중 미군 탈영병이 일으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도난 사건(결말포함)

1970년 작 ‘켈리의 영웅들’입니다
젊은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만날 수 있는 전쟁영화에선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입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영화 100선에 뽑히기도 했던 이 영화는 놀랍게도 실화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완전히 모든 면에서 실화는 아니지만,
당시 독일군이 베를린에 있던 다량의 금괴를 외곽으로 수송했고 이중 일부가 미군들에 의해 탈취되었던 사건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독일 금보관소의 금괴였던 금의 일부가 미국국무부를 통해 독일로 반환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2000년 까지 기네스북에 ‘역사상 가장 큰 절도’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요즘 1kg 금괴 가격이 5000만원 정도니 14000개면 7천억 정도 되겠네요
이런 영화의 사실 여부를 떠나더라도 영화 자체는 상당히 유쾌하고 재미있습니다
전쟁과 국가에 대한 풍자, 그리고 순간순간 나오는 유쾌함은 2시간 30분의 러닝타임을 결코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50년의 세월,
그러나 결코 녹슬 수 없는 명작
켈리의 영웅들
무비도치가 강력 추천합니다

[@루나스케이프]

참고로 켈리가 이등병인데도 적 장교를 포로로 잡아오고 부대를 지휘할 수 있는 건 원래 중위인데 아군 팀킬에 대한 죄를 뒤집어쓰고 강등되었기 때문입니다

[@daewookkim4795]

웨스트포인트를 졸압한 장교인데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이유로 덤테기를 뒤집어쓰고 강등당한 상황에서는 군인의 명예보다 실익을 우선시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 영화는 그런 모습을 해피엔딩 식으로 보여주었다는 것은 진짜 ........

[@user-tv1uy4dd7i]

ㅡㅡㄹㅂㄲㄴㅇ누드8ㄴ8ㄴㅅㅁ😮😮😮😮🎉😢ㅔㅣ😅😂😮❤ 😊😊ㅈㅇㄱ❤ㅣ❤🎉

[@user-mf3cm7lu3y]

​@@daewookkim4795 처음엔 조국에 대한 애국심,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참 군인의 모습이었지만 억울한 일로 누명을 당하면 '아 인생참 ㅈ같다' 하면서 박탈감에 다 내려놓고 사익을 추구하는 길로

[@daewookkim4795]

@@user-mf3cm7lu3y 전쟁에 처음 참전하는 초급 장교나 병사들이나 처음에는 애국심과 충성심으로 싸우지만 점점 길어지는 전쟁에 지치게 되고 고작 월급 50달러 받자고 목숨을 바쳐야 되나 하는 허무감이 자리잡게 되지요. 그런 상황에서 1600만달러 상당의 금덩이가 적 후방에 있다고 하고 거기에 자신들은 다시 전쟁터에 복귀하기 전 72시간의 휴가까지 인정받았으니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user-zj2ms3rn6m]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user-di8ms8bh7o]

15:51 물욕에 눈 떠지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ewookkim4795]

돈.... 그것도 본인 월급 20년치나 되는 돈을 서로 나눠가지자고 하는데 어느 군인이든 욕심이 나지 않을까요?

[@user-nu7if1il9c]

65년생인데 국민학교 들어가기전에 극장에서 보았던 영화입니다 영화도중 멀미가 나서 저도 아버지도 끝까지 못보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50여년 만에 끝까지 보게 되었네요 ^^;

[@dawoon2860]

모두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게 만드는 최고의 마법 돈이 최고야

[@user-fd5mz2fx9r]

조국을 위해 푼돈을 받고 싸운다 -> 전투에 대한 공포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 돈을 위해 싸운다 -> 빨리 적 죽이고 금괴차지하고 싶음

[@user-ft5cw7dc9l]

빛나는 무공과 금괴까지 챙기는 일거양득의 병사들ㅋㅋ 막판 금괴 앞의 독일군과의 연합도 개웃기네ㅋㅋ +막판에 미-독 전차장들 서로 점퍼 바꿔입었네ㅋㅋ 마치 축구 a매치 경기종료 후 유니폼 바꿔입는거 처럼

[@koleanan1001]

실제로 2차세계대전 때 독일군엔 x맨이 한둘이 아니었다지요.

[@spino0123]

@@koleanan1001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괴 만사천개면 누가 X맨 안하냐고~~~

[@koleanan1001]

@@spino0123 그 유명한 쉰들러는 물론 파리폭격명령을 거부한 콜티츠, 엉터리 폭격작전으로 독일공군 말아먹은 괴링도 x맨이지요.

[@duhayoun6114]

영화 엔딩곡이 좋지요.. 노을이 지는데 트럭타고 돌아가는 장면..

[@daewookkim4795]

@@duhayoun6114 돌아가는 것이 아닌 일단 스위스 은행에 금괴를 맡기고 다시 전선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저들이 활동을 한 시간은 공식적으로는 3일간의 특별휴가기간이었으니........ 군인이 휴가 중 뭘 하든지 전시때는 전혀 상관을 하지 않는다는 그런 묵계가 있었으니 가능한 꼼수였다고나 할까요?

[@user-lu1ej5dg9k]

기분이 별로일때 보면 급반전 유쾌합니다 영어 독일어가 들리는 듯 이해가 갈 정도로 자주 본것같아요 그리고 열정 투혼 희망이 합쳐지면 무서운 전쟁도 극복하는 힘이 생기나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duhayoun6114]

당시 이 영화가 흥행 못한 이유는 애국심 고취 나 영웅만들기에서 벗어나 현실적 자유를 갈망 했기 때문이란 해석이 있습니다. 21세기에 나왔으면 대박났을텐데 말이죠.

[@daewookkim4795]

007 여왕폐하 대작전 처럼 시대를 잘못 만난 그런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진짜 재미는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그리고 월급에 목숨 거는 그런 병사들의 애환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 그런 반전영화의 냄새를 풍기는 그런 걸작인 것은 누구도 인정할테고 말입니다.

[@SUIT_Chimp]

누가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jyh13551]

일요일 아침 무지도치 보는 재미!!!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전명작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user-er4uv3cq8z]

실화기반이라니 더욱 재미있네요 ㅎㅎ

[@user-rs7vd5tt3f]

진짜 전차병 티거 타고 가는거 존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kirchheits]

4:29 생각보다 많은 인원에 당황하는 빅조...라기보다 빅조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처음부터 반대해서 저 장면은 영화필름 잔득 들고 들어와서 휴가기간 동안 다른생각 못하게 막을려는거죠 ㅎㅎ 거기다 2차세계대전 관련 켈리의 영웅들 이전작이나 이후 작품들에도 미군 전차에 철십자 마크만 달고 독일군 전차라 하면 찍었던 영화와 달리 살짝 어설프지만 그럭저럭 6호전차 티거전차를 만들어서 고증면에서도 나름 훌륭하죠

[@user-lu1ej5dg9k]

다시봤는데 웃음과 눈물이 마구마구 쏟아지네요 유쾌통쾌상쾌 감동입니다 구독을 이제서야 했네요 감사합니다

[@user-lu1ej5dg9k]

일거삼득 이상이네요 잠깐보는내내 유쾌하게 웃고 성공하길 바랬고 성공한모습 보며 만족했어요 영화도 좋고 클린트이스트우드의 매력도 만점 캬 이런영화를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captkyle-le5ym]

부모님 안방에 만 모셔져 있던 티비가 귀하던 시절 주말의 명화로 어린 시절 처음 본 뒤 몇 번을 봐도 명작인 영화.. 고인이 되신 레전드들이 다수 출연

[@duhayoun6114]

저는 어렸을적 지뢰밭에 갖힌 두명의 용사가 죽는걸 확인후 아쉬워 하는 장면만 생각 납니다 . 제목이 뭔지도 배우가 누군지도 몰랐지만 졸린눈을 비벼가며 아버지 어깨 너머로 본 기억은 잊혀지지 않네요.

[@kainigwon5433]

저 탱크대장,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배우 같다 싶었더니... 역시... 도널드 서덜랜드였네요! 도널드 서덜랜드의 젊은시절! 이 때 35세였네요.

[@julee0353]

네...헝거게임의 독재자

[@user-jf3nv4xv5j]

맞습니다. 키퍼 서덜랜드 아버지.

[@user-zc8jb6ds6s]

오래전 봤었는데 다시 봐도 잼나네요^^~

[@목줄]

진짜 재밌었어요!

[@daewookkim4795]

그런데 실제 2차대전 전사에도 독일군(독일국방군,무장친위대 탈영병)과 미군의 연합군이 골수 나치 친위대와 싸운 전투가 있습니다. 그 전투는 이터 성 전투인데 현대전 역사상 마지막 공성전이라는 진기록도 가지고 있지요. 이 영화에서는 돈을 위해서 뭉첬지만 이터 성 전투는 군국주의와 전체주의에 반하는 인도주의에 입각한 진짜 인간의 양심을 위해서 싸운 전대미문의 전투라는 차이점이 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여담으로 이 전투를 지휘한 독일국방군 산악여단 소령인 요제프 강글 소령은 전투 중 폴 레노 전 프랑스 총리를 보호하려다 저격당해서 전사하게 되었고 그의 공을 기리기 위해서 미국이 훈장을 수여하고 이터 성이 있던 뵈길 마을에는 그를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그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습니다.

[@luxtravelworld9030]

이야 .... 개인적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젊은 시절 영화는 제법 봤지만 오드볼역으로 나오는 도널드 서덜랜드의 젊은 시절 영화는 처음 보네요. 도널드 서덜랜드는 미국의 유명한 배우로 24시, 지정생존자로 우리에게 알려진 키퍼 서덜랜드의 아버지 입니다. 90년대 2000년대 이후로 우리에게도 선한역, 악역 가리지 않고 출연한 영화들로 알려졌는데요 거의 항상 흰머리 노인만 보다가 젊은 시절의 생생한 모습을 보게되네요. 덕분에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 추신: 구독과 좋아요 했고요 15 : 52 보고 계속 웃었습니다. 일부러 가늘게 떴던 독일군 눈 좀 보소 🤣🤣🤣🤣

[@Okpohs]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게 흥행을안했지;'

[@t34sasha40]

실화는 흥행하지않고 퓨리같은 가상은 흥행하고~음...88mm철갑탄이 셔먼 옆구리를 못뚫네~

[@rock-snake698]

@@t34sasha40 워썬더네

[@user-vc1em7ks1e]

장군 싱글벙글하겠농 전선교착되고 보급품문제있는데 갑자기 아군전차랑 아군 소대가 다뜷고 독일군조진다고하니깐 ㅋㅋ

[@user-bk1wb5os6u]

몽고메리보다도 더한 똥별인데도 불구하고, 켈리일행들 덕에 날로 전공을 쌓음ㅋㅋㅋ

[@user-lu1ej5dg9k]

아무리봐도 영화도 최고 무비도치님이 포인트를 잘 리뷰한것같아요 최고네요^^

[@sunnylee-fb8wd]

모두가 행복해지는..결말..

[@mathematicallogic7721]

7:44 카메라 의식하는 독일군 알바ㅎㅎ 이런 명작에 옥티라니ㅎ

[@user-zr4rs1lj2y]

편집에서 짤라도 되는 부분인데 그걸 못보내

[@lisasimpson6776]

독일군 전차장 눈 동그랗게 변하는게 킬포인트

[@daewookkim4795]

돈이야 말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핵폭탄보다 무서운 무기로 둔갑하는 그런 존재입니다. 거기에 전쟁 막바지 상황에서는 명령보다 오히려 물욕에 더 마음이 기울지 않을까요? 어짜피 진 전쟁인데 왜 히틀러를 위해서 내 목숨을 버려? 그런 생각이 그 당시 독일 군인들의 공통적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humanplusscience4449]

1) 머머리 텔리 사발라스와 독일군 칼 오토 알버티는 1965년 "발지대전투"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2) 2020년 8월에 리뷰된 "쓰리킹즈"를 같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user-nq5rc5cw9v]

10:31 시밬ㅋㅋㅋ 저 그런 부대 없는데욬ㅋㅋㅋㅋㅋ 뭔뎈ㅋㅋ 중간에 껴서 슬프네 ㅋㅋㅋ

[@David_H_An0408]

정말 유쾌하게 본 영화입니다 지금 또 보고 싶네요

[@pd701]

14:04 티거 잡으려다가 페인트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reecolor342]

14:32 아니 전차장 마인드가 완전 평온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차장이 저러니 옆에 아랍 대원도 저러지 ㅋㅋㅋㅋㅋ 뭔가 귀엽

[@user-rk2to9ve8q]

켈리의 영웅들은 진짜 명작임.

[@user-vg9cv6qh4h]

항상 잼나게 리뷰봐요..함 뒤져봐게네요... 어디에 있을지..

[@knight8423]

11:20 장군님 행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x6tw9uk4j]

이영화 어렸을 때 봤는데 2차대전 암울한 시대 배경을 정말 유쾌하고 재밋게 만든 영화임.

[@user-tu9kh4xp3o]

이 영화를 수십년전 공중파에서 일요일 밤에 더빙판으로 보고 나서 아주 인상깊었는데 실화 바탕인건 처음 알았네요 저 당시에 실제 셔먼전차를 동원하고 티거 전차는 어찌어찌 비슷하게 제작해서 영화를 찍었지만 전반적인 고증도 괜찮습니다 유고에 일부 남아있던 셔먼 전차 빌려 유고에서 찍은 영화로 알고 있는

[@user-sw7bi8fd8r]

최고네요

[@hkim7075]

재미있네요. 다음에 리메이크 되면 좋을 듯 합니다~

[@KKChe]

와 겁나 재밌네 풀버전 보고싶다

[@icequeen5407]

와 정말 보고 싶네요

[@Mokmaheim]

최고의 고전 전쟁영화중 하나...요즘 케이블방송에서 방영해줘서.. 조회수 많이 오르실 듯!!! ^^

[@Ejesa0907]

지금 봐도 참신한 가면갈수록 유쾌한 전개

[@arcticWhitefox]

장교 눈 커지는게 제일 웃기넼ㅋㅋㅋㅋㅋㅋ

[@simonc.8737]

다시 보고 또 보아도 재미있는 영화

[@seokhoshin5347]

최고 중에 최고의 영화. 언제나 흥얼대는 백뮤직. 그리고 보스는 모든 이를 품을 수 있어야 한다.

[@_charsazabi5525]

와. 폭탄씬이나 탱크장면 전투장면이 요즘시대와 전혀 뒤쳐지지 않는데요. 요즘 초레어가 되어버린 타이거탱크도 나오고.. 1970년에 만들었다는 느낌이 안드는 명작이네요. 실화라는거에 더 정이가네요.

[@angrydoomer2470]

T-34 같은 전차로 만든 레플리카 같습니다

[@bouvet-zy1xu]

50년된 영화였구나 잘보고가요

[@user-lu1ej5dg9k]

또보고또봐도 유쾌하게 행복하게 웃네요 크린트이스트우드의 맥아더장군급 카리스마 돋보이네요 아 잼난다

[@user-rx5bz9oj8i]

다시봐도 재미있다

[@user-rp7db2sp6z]

전쟁영화광이지만 이거 진짜 잼남ㅎ 정말 명작 그 자체!!!

[@user-ol9tj7xu1d]

진짜 재밌다

[@user-ou8li1fi2v]

인생을 살면서 이런 영화를 감상할수 있다는게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user-ow9fs8gt5w]

17:57 노래 제목 뭔가요?

[@user-qf4cb3iq3n]

이스트우드 형님 젋은거 보소..지금도 멋지시지만 예전 모습 진짜 멋있네요!

[@lsldjc]

이야, 이탈리안잡 이상의 도둑영화, 그것도 2차대전배경의 군인들, 그것도 수십년전 영화라니!! 믿기지 않도록 재밌는 위트, 각종 소재와 스토리전개, 연출력과 소품들이 매우 탄탄합니다. !!!

[@daewookkim4795]

007 여왕폐하 대작전 처럼 시대를 잘못 만난 그런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진짜 재미는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그리고 월급에 목숨 거는 그런 병사들의 애환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 그런 반전영화의 냄새를 풍기는 그런 걸작인 것은 누구도 인정할테고 말입니다.

[@user-lv7so1wj3j]

빛바랜 화면과 영화용 진짜 폭약 그리고 이스트클린트우드라… 불면증에 딱이네요

[@herbgolani]

금앞에선 국경이없지ㅋㅋㅋㅋㅋㅋ

[@daebalyoon7601]

이거 개 꿀잼. 또한 도치님아 코믹을 빙자한 첩보물 독수리요새도 한 번 리뷰해 주삼...개꿀잼 명작들입니다.

[@user-z2v1w]

밀리터리 영화는 역시 재밌네.요즘에 개봉했으면 흥행성공했을텐데

[@stonong]

명작이죠...소장중인 영화고 심심하면 꺼내보는 영화중에 하납니다.. 근데 이 영화 설명중 초반에 약간 실수 하신게 있는데... 배경이 1944년초가 아니라 노르망디 상륙작전(1944년 6월 6일)이 끝 난 이후인 1944년 늦여름에서 초가을 즈음이 맞을 겁니다. 배경이 프랑스고... 이미 프랑스 내륙으로 깊숙히 전진해간 미군들이 나오는데.. 절때 1944년초가 될 순 없죠..

[@David_H_An0408]

유쾌한영화~^^

[@user-rf8qh7yo8y]

크린트 이스트우드가 서부영화도 아니고 2차대전에.. 와 대박

[@duhayoun6114]

독수리 요새에서도 리차드 버튼이랑 영국군 으로 나왔데요~

[@user-jv4bw1pn6h]

미-독 연합군이 대박이네

[@user-jf9eu5tk4q]

이게 가능하다니 ㅋㅋ 정말.. 돈앞에서는 적도 없는듯 ㅋㅋ

[@kidneybeanala]

독일군하고 합심해서 은행터는게 개웃기네ㅋㅋ

[@skwnsl11]

명화극장에서 정말 재밌게 본 영화....무려 70년대 영화였군요.

[@user-gw2zu5do2r]

1970년 영화인데 화질이 정말 좋네요.

[@user-fr7zk4co2q]

진정한 애국심과 군기는 달러만한게 없죠 ㅎㅎ

[@user-bz4yw8qk8j]

내 인생 최고의 전쟁 영화. 거창한 영웅, 위인,명분 하나도 없는. 그러나 바로 우리들의 진짜 모습과 인간애를 담은 진정한 전쟁 영화.

[@casavinicola]

졸라잼나네요~~

[@MaGnUsYeMan]

클린트 이스트우드 캬..

[@user-rx5bz9oj8i]

최고 영화

[@chapelkim5779]

어디에서 다운해서 볼수있나요? 크린트팬입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user-fb4dp7uq5l]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던영화. 캐릭터 하나하나를 개성있게 질살렸고 순간순간 껴있는 위트와 유머가 좋은 영화죠. 도널드 서덜랜드의 똘기 가득한 괴짜연기도 좋고 그래도 저중에 진짜 또라이는 콜트소장이라는 함정이...ㅋㅋㅋ

[@user-ii7uy6gk5t]

70년도 영환대 쥔내 경쾌하네

[@jtchoi4831]

서덜랜드 형의 젊은 시절!!!

[@user-iv5pn4zq3u]

16:49ㅋㅋㅋ

[@goodhunie]

어디서 볼수있나요??

[@user-ok9lm3fj5l]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youngjun4791]

와 명작이네

[@user-xt4wj7rl5j]

통쾌합니다.

[@mtb_365]

여기서 나오는 장군 아무래도 패튼을 암시 하는것 같음. 티이거 개조 정말 잘했네요. 국민학교때 봤나 그랬었는데 ㅋㅋㅋ

[@andre12phil]

이게 말이 되냐고......

[@winniethesoo_]

금만 넉넉했으면 2차대전도 안일어났다 이말이야

[@DreamOn_TV]

정말 굉장히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진짜 돈은 걷던 사람을 뛰게만들고, 눈을뜨게 하며, 귀를 열리게 하는 군요

[@jump7221]

어릴때 kbs에서 더빙으로 시청 했는데 지금 구할길이 없네요.^^

[@goodhunie]

이 영화 너무 보고 싶어요!! 어디서 볼수있나요?? 여기저기 찾아봤는데....볼수 있는곳 아직 못찾았네요^^;;

[@user-yn5wq8ek7n]

간만에 크게 웃은 영화입니다.ㅎㅎ

[@user-og2wq9ze3x]

와,, 존나 재미짐

[@user-wm7tn9ov1f]

ㅋㅋㅋㅋㅋ전쟁영화가 이렇게 유쾌상쾌통쾌 할 수도 있는거구낰ㅋㅋㅋㅋㅋㅋ너도좋고 나도좋고 모두가 다 좋은 엔딩

[@user-ky3bf8ui9w]

파워 오브 머니의 진정한 위력을 감상 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금괴 때문에 발생하는 스노우볼이 기적과도 같은 상황을 만들죠. 아군의 오폭이 종종 발목잡는데도 불구하고 작전을 성공시키는 것을 보면 돈의 힘은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user-jk9rd9pb2g]

이거 어릴적에 본거 같네요,

[@user-bb6ss7jz6w]

이때 제작된 티이거는 t34 기반으로 제작되어 좀 크기가 포탑이 대두이지요. 오리지널을 못썻다지만 이런 저예산 영화에 이정도 투자한 헐리웃은.... 정말 우리나라 작가들은 상상도 못하는 설정과 제작 여건이 부럽네요. 맨날 감독들과 작가가 하는말이 우리도 헐리웃만큼 제작비를 주고 여건만 만들어주면 대작을 뽑겠다는데 이건 1선이아닌 2류급 영화 즉 저예산 영화지요. 인식의 차이가 너무 아쉬어요 저시대 우리는 애마부린 찍고 있었음. ㅠㅠ

[@tachap7714]

창작의 자유가 제한되는 환경에 매인 창작자들이 뭘 만들수 있겠습니까 당장 애마부인 만들던 시절에 국군이 북괴군 점령지역에서 금괴 털어먹는 영화 만든다고 했다간 보안사 끌려가서 개처럼 두드려맞고 백지화됐겠지

[@user-bz4yw8qk8j]

그 애마부인이 대권 후보를 털고 있는 아이러니. ㅎㅎㅎㅎ

[@idontcare5800]

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말고도 낯이 익은 사람이 있어서 이름은 모르다가.. 17분 10초즈음 포스터 보다가 도널드 서널랜드,, 키퍼서덜랜드의 아버지인듯 하군요. 도널드의 젊은 시절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ㅋ. 거기다가 두번째 인물 저 아저씨는 영화 발지전투에서 나오던 아저씨이구. ㅎㅎ

[@threecolor342]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못 참지 암

[@user-ly6pj7od6e]

풀화면으로는 안봣지만.. 재밌는데 왜 흥행에서 성공했다는 말이 없지.....ㅎㅎㅎ

[@user-ix9wh3ne5e]

이게 실화바탕 이었다고? 아~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 때 영화치고 셔먼이나 타이거가 나와 놀랐다는... . 전쟁영화광 이라면 ㅇㅇ나도 강추👍👍👍👍

[@user-gf2mg2nf8s]

어렸을때 재밌게 봤던 영화

[@user-ku9kv1nr7u]

실화에선 그냥 모티브만 가져온 수준입니다. 애초에 영화 자체가 현실적으로 말도 안 되는 내용이 너무 많죠.

[@harryanderson8045]

제발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CHUNGHA-AZ]

역시 금융의 힘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

[@kmg621]

0:38 벌지대전투 셔먼 탱크 분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