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 시어머니와 동서 때문에, 사연자 님이 힘드셨겠군요. 다행히, 시아버님께서 한 번 뒤집어엎으신 이후로는 더 이상, 두 사람이 사연자 님을 괴롭히지는 않는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 일로 시댁 식구들은 가족이 아니라, 남보다도 못한 관계가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 시모에게는 꼭 필요한 만큼의 돈만 쥐어주고, 동서에게도 취직하기 전까지 딱 그 만큼의 돈만 지원했으면 좋겠군요. 그 인간들은 가지면 가질수록 콧대만 높아지고, 그릇이 점점 작아지는 인간들이니까요.
@단결-g6i2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릴땐 그리 힘들게 살아도 행복했는데 국민수준이 올라가니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세상이 돼어 버렸네요 슬픈 현실입니다 시아버님의 마음이 어땠을지 저는 백배 공감됩니다 일이 잘풀리셔서 참다행이네요 부디 돈때문에 불행해지지 않게 행복하게 사세요^^
@금숙양-c5m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김동활-j4c Жыл бұрын
ㅣ11 디
@병수한-b7i2 жыл бұрын
케피엔톡님 안녕하세요. 케피엔톡님께선 김장안하세요? 자리가 사람을 만들었구만 동서와 시에미. 뒷돈으로 만든 모래성위에 앉은것이 안허물어지겠냐? 반석위에 앉은시부와형님이 회사높은직급에 배당금이 엄청떨어지는데, 시에미,시누,동서 까불더니 꼴들좋게 생겼구만.ㅋㅋㅋㅋ
@테사-b7e2 жыл бұрын
박사까지 됐으면서도 굳이 그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던 거고, 시모는 그런이유로 며느리를 차별했다는건 스스로가 속물인걸 입증한 셈이네요.ㅋㅋ건승하세요^^
@sung-taekyoon55072 жыл бұрын
며느리의 가방끈을 말하는 시어미는 가방끈이 얼마나 긴 년인가 성경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셨어요
@pjo-2 жыл бұрын
많은 것을 가졌을 때 . 많은 것을 배웠을 때 일수록 겸손하기까지 했다면 더 존경받고 따르는 사람들도 많았을텐데..시모와 동서는 정반대로 말과 몸을 움직이다 이혼당하고 개망신까지.ㅉ. 자업자득입니다 .
돈!돈좋지요.피터지게 키워서 시집장가보냈더니.나같은 삶 살지말라고 나은 자리로 보냈드니 몇년 안지나 버립디다. 요사이 젊은 사람들 내가 있어야 부부.부모.자식이 있으니 나부터 . 우린 나라는 존재는 희생 제일 꼴찌였지요.절에 가서 기도할때 어느 스님이 그러십디다.나부터 챙기라고.젊은 날 들었는데.설마 내 자식이 싶은 남의 얘긴줄 알았는데 .자식이 그렇더라구요. 나부터
@현숙안-q4y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제품을. 만드신다했는데. 어느회사인지. 연락처를. 부탁합니다
@공창열-g3p2 жыл бұрын
어떤 제품인지 알려주실수있나ㅇ
@송알송알-q9m2 жыл бұрын
시어른양반!! 시모뇬은 생활비만 줘야됩니다 딱 맞게만요 더주면 또 교만해 집니다요~
@이이해못해2 жыл бұрын
시댁은. 다 평범하지않죠
@유명걸-t6p Жыл бұрын
결국인성이 복을 불러들려네
@515omi92 жыл бұрын
와 저런 인간말종 동서랑 이혼 안하고 산다는 쓰니님 시동생도 대단하네
@최동현-n7v2 жыл бұрын
사람인성이 그런데 상황은 쉼없이 변하는걸 모르니 당하는건 당연하죠 어쩌면 이제 바로된 가정으로 돌아왔다해도 될뜻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