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실화사연] 세탁소하는 천것이 의사집안을 넘본다며 머리채 잡은 예비시모 “내아들 꼬셔 인생역전 하려고?” 상견례에 울엄마가 등장한 순간 예비시댁 모두가 큰절 올리는데커피엔톡

[@김해숙-s3f]

이결혼반댈세ㆍ 살아보니 시자는 시금치도 싫소이다

[@쥬시로-t1x]

진짜 결혼 반대..빨대만 꼽히다 개고생하다 쫒겨날꺼임~~저런인간들 안바낌..불구덩이로 들어간다면 본인석택이지만 ㅋㅋ

[@방귀원]

감사는 감나무및에서 해야지 아무데서나 감나와라하면 감이나오나요 한번미친이간들은 절대변하지안아요

[@김성용-y6z]

수고하셨습니다

[@고영자-n7q]

만약에 건물을 안넘겨주면 또도라설텐데 인성이 변할까요??

[@황병진-u9s]

현실을 외면하고 돈만 밝히는 집안과 돈으로 억눌러서 결혼을? 예랑과 정말로 사랑해서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다고요 하늘에 별이된 전 남친이 지금에 상황에 얼마나 안타까워 할까요 머리채까지 잡히고 온갖 모욕을 당하고도 과연 그런 결혼이 잘 유지가 되려나 싶기도하고 예랑에 확고한 신념을 또다시 믿어 볼건지는 쓰니님에 몫이니 주변에 신경쓰지 마시고 후회없는 판단을 하시길 돌아서서 되돌아올 막다른 길끝에서 후회는 없어야 된다는걸 언제나처럼 쓰니님에 곁에는 든든한 부모님도 함께하시니 가시밭길도 자처할건지 꽃길을 선택할건지 모쪼록 잘 헤쳐나시길 응원할게요

[@조경미-m1e]

결혼은 절대하지마세요

[@mementomori9340]

전남친 죽으면서 얻게 된 건물로 큰소리 친거네. 머리 뜯겨가며 의사집안에 시집가고 싶었나 쓰니야? 전남친 보낸이 얼마되었는지 몰라도 그단새 의사집안에 시집가려고 그 굴욕당하며 참는거보니..대단하네. 전남친도 건물주집안이고 ...뭐 돈냄새맡으며 연예하나?

[@user-jt5tz2yd9f카즈마]

결혼하면 나중에 시집살이 시킴 건물만 얻었다고 하고 시집살이 시킬거 뻔한데 차라리 파혼 하는게 낫지

[@최영희-x3j]

이 결혼은 아니다 그렇게 당하고 결혼하려는 쓰니 이해가 안된다

[@user-k2h603]

부모가 전생에 딸에게 죄를 많이 지었나 봅니다. 그러니 간도 떼어주고 막말 수모도 당하죠. 그것도 두번씩이나... 거기에 간이식 댓가로 건물이라도 없었으면... 그러고도 결혼 생각을 하네요. 그딸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내가 못되먹어서 나만 불편한건가?

[@천사-i6c]

남자없어.그런집에.들어가요.인성.안변해요 결혼하고나면.또.다른 고생문열려요

[@사바스-p4f]

쓰니 ㄷㅅ 이예요? 결혼 전에도 그렇게 막대하는데, 왜 그리 결혼을 강행 하나요? 남자랑 세기의 사랑이라, 인간이하의 대접도 감수 한다면 그다음은 오로지 쓰니탓입니다. 인간 쓰레기 시엄마를 감수하는 쓰니 인성도 거기서 거기~

[@빙고-w4k]

쓰니가 호구짓하겠네

[@김영인-e7w]

시어머니 안변해요. 결혼 다시 생각해봐요.

[@김영인-e7w]

부탁해요. 그꼴 보기 싫어 우리딸 결혼 안하고 살아요~

[@dongsuplee9102]

ㅡ😢0

[@소통-o2j]

결혼반대

[@신명자-r7o]

사라은바뀌지안는다고하는대과연잘될까요없는사람은시집장가도못가겟내요

[@이인환-z8d]

사람봐가면서차별하는인간은용서할수없읍니다

[@이인환-z8d]

호통치는것도가지가지군비싼것대신에싼것주문한다는데그것도트집이고탓할거리인가?

[@지구소풍보헤미안]

결혼을 하면 멍청한 인간이 되는 것....

[@최동현-n7v]

예비시모 인성에 반성하고 착한 사람될거라는망상은 에초에 버리시고 일정거리두고 결혼하면 사세요 가까이하면 해로울겁니다.

[@minjungkim4294]

이결혼은 진짜 아닐쎄.. 귀신보다 더무서운게 사람인데...결혼하고나서 남친이 변하면어쩌려구...

[@일재김-s4x]

인성과 인품은 부모가 가르치는것이지 학교에서는 안가르치나 보네요. 그런인성이 더러운 모친 아래서 좋은 아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아무리 사랑해도 그런시어머니와 엮기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김기명-w8o]

짐승한테 좋은말 이런저런 사연말해봤자 소용없어...;;

[@손영자-v2p]

응원합니다

[@sammielance3710]

참 한심하네요... 한국 사회에서 결혼을 하려면 본인 당사자들의 의견이나 사랑보다도 가장 중요한 게, 슬프지만, 부모님들의 진심 어린 축복인 것 같아요. 부모님이 반대하고 허락하지 않는 결혼은 신부 자신을 위해선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애요. 결국은 파장으로 끝나니까요. 아무리 누가 압력을 넣어서 부모님을 설득을 한다 한들, 그건 그 순간뿐이거든요. 그런 결혼을 해봤자 결국은 진심이 없는 시어미는 며느리를 평생 사람 대우도 안해주고, 며느리의 인생을 괴롭게 만들겠죠. 그리고 견디지 못한 며느리는 결국 이혼의 선택을 할것이고.... 신랑이 그야말로 부모님과 인연을 끊고 살기 전에는... 슬픈 현실이네요.

[@기파랑-c3z]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던대 잘 생각해보고 판단하세요

[@柳英武]

결혼 엎는게 좋아요. 고민할 필요도 없구요. 스 나물에 그 밥이죠. 사연 들어보니 예비 남친도 별로 참된 인간이 아닌거 같구요

[@이인환-z8d]

어떻게키무긴밥먹여키웠지

[@꽃사슴-i9k]

예비 시모 인성이 바닥인걸 알았는데 바껴봐짜 그게 진심 일까요 결혼해도 예비 시모랑은 인연 끊고 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강진원-v5e]

쓰니 결혼하게 된다면 목숨이 위태로울 것이다

[@푸름-h9g]

1등 입니다~커피엔톡 화이팅 ♡♥︎♡

[@김종성-p4d]

미친

[@비산-n3z]

욕심을채우면 그버릇 그대로 나타날것이며 결혼은절대로금지.

[@일우-i7j]

결혼은 아닌거 같습니다,

[@최수민-g9v]

졸부근성이군.돈으로 등급을맥이는. 저급한속물들이네요

[@망태기사랑]

그 꼴을 겪고도 결혼을? 제정신이 아닌가보다 ㅉㅉㅉ

[@최영희-x3j]

이 결혼은 아니다 그렇게 당하고 결혼하려는 쓰니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