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고향이 경상도인데요 배추전을 아주좋아합니다 이제는절여서 더 맛있게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Cookpia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cyma99754 жыл бұрын
해외 (과테말라)에서 혼자 나와 사업을 하고있는 중년 남입니다..일전에선생님의 잡채 만드는 방송을 보고 아주 맛있게 해서 먹었습니다.. 죄송한 부탁인데요 김밥을 쉽게 만드는 레시피도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참고로 이곳중남미 과테말라에는 교민이 9000명 정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보은쌤... 배추전 생각나서요 혹시? 하고 들어 왔어요 어찌 알고 올려 주셔서 맛있게 전을 부쳤어요 역쉬...!! 보은쌤 이셔요 알려주신 방법대로 그대로 재현해서 저녁대신... 요즘 재택근무로 지쳐 있는 아들과 전... 배추전에 무전까지... ㅎㅎ 그리고 무전 하기전에 살짝 데쳐서... 아니 이런 꿀팁까지 메밀가루와 생강가루 섞어서 물기는 살짝 털고 메밀가루는 고소함과 부침옷이 너덜거리지 않음 생강가루는... 그 유명한 신의한수... 우왕...!!♥♥ 둘이 먹다가 기절할 뻔요^^ 올 셀엔 보은쌤 처럼요 검은깨 통깨 실고추... 모양내서 제대로 또 해볼께요^^
@Cookpia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별달빛의별3 жыл бұрын
굿~~~~
@조연주-z7r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 정말 유용한 꿀팁이네요. 경상도는 제사에 배추전이 올라 가는데..배추전을 하면 배추 뿌리가 통통해서 밀가루가 겉돌고, 밀가루 반죽 많이 묻히면 레이스 생기고, 이쁘게 잘 안 붙여지는데...정말 꿀팁입니다. 반죽물에 메밀가루, 국간장, 생강가루도 생소 했어요. 역시~~요리는 그냥 계속 한다고 느는게 아니라..배워야 느는걸 알았습니다. 무우도 그냥 구우면 괜찮은데~~하루지나면 물이 생겨 바삭촉촉이 힘들었는데...잘 배워 갑니다. 2월 첫째주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