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서다 - field avalongate

[@che5ya7]

지금은 그만뒀는데, 이 곡을 들으러 올 때마다 미칠듯이 마비노기가 다시 하고싶어집니다. 아주 어렸을 적부터 해오던 추억과 좋은 기억들이 파도에 휩쓸리는 모래알처럼 밀려옵니다.

[@user-jl8cy5vo1l]

너무 좋아하는 곡 :) 웅장한 곡이지만 어딘가 아련한 느낌. 처음 들었을때 반해서 계속 여기 세워뒀던 기억이..

[@앍-w9o]

이게 어떻게 오케스트라에서는 그런 음악이 되지...마비 최애곡 중 하나인데...

[@SevinDongilKwak]

원작자 입회 혹은 허락하에 어레인지를 진행했다면 결코 그런 산으로가는 음악은 안나왔겠죠.

[@LArcEnCiel-z4u]

많은감정을 느끼는 곡입니다

[@kjb1004no]

눈물 한방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akai2514able]

몇개월 전인가,, 몇년만에 마비 복귀해서 1렙부터 새로 키우다 아발론 갓는데 이노래 듣고 기분 졸라 센치 해져서 케릭 세워두고 노래만 듣고 있엇다,,

[@annakim5760]

한 13년?접었다가 요즘 생각나서 좀 해보고 있는데요 오늘 처음 아발론 갔다가 브금좋아서 괜히 왔다갔다 하면서 듣고있었는데 나같은 사람이 있었네요ㅋㅋㅋㅋ

[@user-hx3yc5kh8i]

브금들으면서 잠수타기 좋은 곳.

[@겨란쿵야]

오늘 나온 오케버전 어쩜 그렇게 다시 듣기 싫도록 잘 만들었을까 강력한 한 방도 없고 존나 루즈의 정점; 차라리 이 원곡에 가사붙이는게 박수받겠네

[@macurocuroske12345]

아련한 사극같은 느낌... 미션하러 왔다가 한참동안 브금만 듣고 갔던 곳

[@storyjins]

오케버전 듣고 귀버려서, 원곡 검색해서 들으러 왔다. 한때 스마트폰에 기사단 원정 보내는 앱 있었는데.. 항상 이 음악 나와서 내 기사단 원정 보내놓고 음악만 들었는데

[@chachacha-q6w]

마비 최애곡 진짜 ㅠ

[@user-jq1zs4tq1j]

유저들은 퀘스트 진행하면서 들었던 이 곡을 실제 연주로 듣고 싶었던 거지... 오케스트라는 웬 재즈풍에 보컬추가...... 걍 한숨만 나온다

[@eskandarking9043]

브금 너무 좋아서 낭만농장 브금으로 설정해두고 가끔식 듣는다...

[@진용원-x3v]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찡하다.

[@sona_gi]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user-yj5kj8pp9b]

너무 좋아 이 음악 ㅠ

[@sandwich2473]

good stuff

[@user-zr9wu3us2u]

원곡이 지나치게 갓갓이라 편곡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겠네

[@oreburg]

노래좋다

[@gaggil2887]

그 창든 까친한 여자 아벨린이였나? 그리고 부드러운 금발곱슬남 내 최애임

[@PinkyGnome]

이거 브금 진짜 좋다

[@shus4260]

오케스트라때 이거 그대로 연주했어도 지금보다 평 좋을듯..

[@TV-jj1qg]

브금 일케 좋은거 알았으면 소리킬걸 ㅠ

[@maybibi3413]

배수의 진 하러 가는길

[@user-ox1ib1jw8c]

내안에 기분좋은 비틀림이 일어난다...

[@SonaiS_]

원곡이 짱이다 ㄹㅇ 가사버려라

[@Gxo_ow]

원곡 그래 이맛이지!

[@modopark4720]

아 이거 오케스트라 버전 진짜 기대했는데 갑분싸

[@rkfjfjdnxnzjajk]

게임은 ㅂㅅ이지만 음악은 존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