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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먹방]
▶좋은 재료를 잘 손질하여 요리하시는데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는 문화 큐레이션 콘텐츠 입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S Lewis]
인간의 눈에는 신들이 낯설면서도 낯설지 않게 느껴질거야.
신을 만나기 직전까지도 누군지 모르고 의심했으니까.
근데 막상 신들을 만나니까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는 듯이 반가워하는거지.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했던 수많은 삶의 시간 시간마다
신이 함께 했다는걸 깨닫게 되었단 말이야.
그래서 신에게 "당신은 누구시죠?"라고 묻는게 아니라
"바로 당신이었군요"라고 말할 수 있었던 거야.
◆ 스크루테이프의 31번째 편지 中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악마의 속삭임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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