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문주란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초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놓고 발길을 묶어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을 묶어놓고 사랑을 맡겨놓고 배조는 목이메어 울지 못한다~ CCH영상(무료)구독하기 bit.ly/3e2j9vN
Пікірлер: 20
@최현순-k7z Жыл бұрын
문주란ㆍ선생님의 타인 노래 감상 하노라면 옛 추억 사연 생각나 뜨거운 눈물이 얼굴 적셔 마음이 아파 옵니다 문주란 선생님의 노래 모두다 애창곡 입니다😢
@유광종-t2o12 күн бұрын
문주란 가수님 나이가 저허고 동갑인데 저는 문주란 님 노래 정말 좋아 합니다 마음이 울적 할때나 기분이 좋을때 항상 들어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요
@전성래-z7t Жыл бұрын
,재나이 벌서 70 ,이네요 15,,살때부터 팬이요 운주란님
@john-ck1yd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문주란 가수님, 노래 다시 들어도 기가 찹니다. 옛 추억도 생각나고요. 70년대 정이 묻어 났던 그 시대가 그립습니다. 우리들에게 행복을 주신 문주란 가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6
@신삼범-g7r Жыл бұрын
문주란님타인들최고좋아합니다건강하십시요.
@정윤이-x5y Жыл бұрын
옛날모습 최고
@김영태-f5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꽃 💐 이너무 예쁘네요~^^1
@운인2 ай бұрын
노래는 영원히
@냐옹화상11 ай бұрын
곡이 명곡인지 노래가 명창인지 개인적으론 타인들 가운데 MBC에서 부른 이 노래에 대한 애착이 큽니다. 돌씽찬가로도 리바이벌될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최정숙-o1j4 жыл бұрын
얼굴조아보입니다 배경도좋고요
@민대근-p6q7 ай бұрын
내나이 20대 젊은나이때 나온 문주란씨 노래들으니 옜날추억으로 돌아가는느낌 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슲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