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 - 한시 오분 (

[@jipuragigrabber]

와…1시5분이 시침과 분침 모두 숫자 1을 가리키는 시간이네 ’한시오분 멈춰있는 시계처럼 너 하나만 봐‘ 라는 가사를 이제야 이해함 디지털 시계 갖다 버려야지…후

[@기모취앙-l7o]

1902년 파리에서 1시5분에 시간이 멈췄습니다

[@김용대-q5i]

지금은 2024년입니다만.

[@oystee]

실제 1시 5분의 시침 초침은 어긋나있습니다. 현실은 다르다 이 말이야

[@Zipzipzipzipzipzip9]

@@김용대-q5i진짜 이해 못한거임?

[@CLK9091]

이 노래 정말 이어폰 끼고 들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람들 틈에 걸으면서 들으면 마음 한켠이 따뜻해짐

[@hahahaaa5180]

진짜 뭔지 아는 사람,,,😭😭

[@eunjikim4619]

ㄹㅇㅋㅋ

[@먼지-y6w]

우린 아직 흑백영화처럼 사랑하고 언제라도 쉽고 빠르게 표현하고 맘에 없는 말은 잘대 고민하지 않고 뭔가 아쉬울 땐 밤 지새우고 남들이 아니라는 것도 상관없지 우린 같은 템포 다른 노래인 거야 아직 더 서투르고 솔직해야 하지만 반복에 기계처럼 계산하고 준비된 사람들 하지만 자기야 나는 너를 매일 다른 이유로 더 사랑했었고 이젠 한시 오분 멈춰있는 시계처럼 너 하나만 봐 네가 없는 날은 어떻게든 흘러가기만 기다려 투명해진 날 누가 볼 수 있을까 자기야 나는 너를 매일 다른 이유로 더 사랑했었고 이젠 한시오분 멈춰있는 시계처럼 너 하나만 봐 네가 없는 날은 어떻게든 흘러가기만 기다려 투명해진 날 누가 볼 수 있을까

[@백숭어]

다른 이유로 사랑하더라도 결국 다른 이유들로 다투고 떠나던 뒷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zexz1m]

노래 몇번 듣다보면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을 잊기 십상인데 매번 처음 들은것처럼 설레고 황홀하다

[@777-o5q]

오히려 처음들었을때 그 느낌이 추억으로 느껴져서 좋은기분만 더 느껴지는느낌 ㅋㅋㅋㅋㅌㅌㅋㅋㅋ

[@outoftime-bl5mb]

가사가 너무 뭉클작렬이야 ㅠㅠ 진짜 어쩜 이래….

[@kgmy3636]

우린 같은 템포 다른 노래인 거야

[@꼬야-z6n]

이 노래 진짜 최근에 처음 들어봤는데 바로 최애곡됨..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야 들어보다니ㅠㅠ

[@_SOXL]

인트로부터 1분까지는 휴일이 형 곡 중 탑이다 진심ㅋㅋ 레게 리듬에 이렇게 분위기 쩌는 멜로디를 입혀버리네 ㄷㄷ

[@웃어봐요-c5w]

와 레게 리듬인거 이 댓 보고 이제야 깨달음…

[@ramazz4548]

이런 레게 리듬에 로맨틱한 가사가 안어울릴수 있는데 너무좋고 조휴일 그는 대체

[@야구배트맨-u7s]

검정치마 가사가 끝내주네요

[@조령훈-g5h]

끝내줘

[@purplemonade]

가사 너무 예뻐서 듣는동안 웃음이 계속 나와... 하 이런 사랑 하고싶어

[@이진우-b9d]

맨날 들으러 옵니다 갓정치마...

[@hagophen_]

사랑할 때 들으면 달달한 사랑 노래고, 이별하고 들으면 쓸쓸하지만 달달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이별 노래 같네요... 🥹

[@hapark3168]

저 사진, 으음 저 노랫말, 저런 리듬, 그리고 저 읊조리는 듯한 목소리...낡은 듯하면서도 지금인 노래...듣고 또 들어도 설레고 시큰하고 편안한 노래! 최고다!

[@yb4ever72_vlog]

아들이 좋아하는 곡이라 들어봤는데 넘 좋네요. 감수성 터지는 듯 ^^

[@kantedmar7593]

3달을 찾았습니다 ㅠㅜ 감사합니다 ㅠ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sincerelyoursss]

가사가 너무 예쁘다.. 가사같은 사랑을 해봐서 쓸 수 있는건가

[@sincerelyoursss]

저런 사랑을 해보고싶어

[@앙-u2z]

가사 엄청 로맨틱하다..

[@x639life]

한시 오분 붐은 무조건 온다..

[@헬로키티-v7m]

안 왔으면 좋게씀 ㅠㅠㅠㅠㅠㅜㅜㅜ아는 사람만 아는 띵곡으로 남겨놓구시퍼 ㅠ.ㅠ

[@헤이리뮤]

너무너무 좋고 아름다운데 뭔가 눈물 유발곡ㅎㅠㅠ

[@하입-s9z]

도지갈꺼에요ㅠ

[@user-ps6ch1ue1o]

@@하입-s9z ㅋㅋㅋ

[@헤이리뮤]

@@하입-s9z 코스모스로 갈아탐ㅋ

[@기수김-z8e]

@@헤이리뮤 코스모스가 뭔가요?

[@yurin._.k]

슬플때 마다 들으러 오는 곡임 진짜

[@yurin._.k]

@@austnaraidak 제가 그렇다고요 ㅋㅋ

[@austnaraidak]

@조유린 죄송합니다

[@yurin._.k]

@@austnaraidak 아니에요 괜찮아요

[@austnaraidak]

@@yurin._.k 미안해요

[@yurin._.k]

@@austnaraidak ㅠㅠ 진짜 괜찮아요 저도 말투 좀 날카롭게 대해서 죄송해요

[@준성-l2x]

요즘 맨날 듣는 노래..버스에서 이어폰 끼고 들으면 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노래네요

[@hehehe0797]

가사가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올강-q1x]

천재가 만든 노래

[@오준서-x8p]

검정치마는 진짜 신이다

[@TmO-o1m]

노래 너무 너무 좋아요..ㅠㅠ 휴일이형 팬입니다 ㅎ

[@231-x3x]

진짜 후렴 멜로디를 어떻게 짠거지 개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m9og2kb4y]

새해첫곡 한시오분

[@소윤-e6n]

자기야 나는 너를 매일 다른 이유로 더 사랑했었어

[@KimKim-ih1ue]

이제 마흔인데 이런 느낌..이제 없겠지. 아련하네

[@옥수수의모험]

이 띵곡을 이제 알았다....,...

[@dodufu]

아 너무 좋음 진짜ㅠㅠ..

[@oceangwak]

자기야 나는 너를 매일 다른 이유로 더 사랑했었고

[@김현식-x3r]

허밍부분 너무 치명적이네 진짜 좋다

[@알리샤-v5r]

소속사 댓글?ㅋㅋㅋㅋ

[@일요일아침의고양이]

진짜 존나 좋음

[@이지훈-s5b]

1.5배로 들으니까 존나 신나내

[@jsY-qg5rl]

어디서 많이 들어본 느낌인 거 같더니 투투 일과이분의일과 노래분위기가 비슷하네요

[@12-6curve9]

레게 리듬?

[@Shbdhdhsshh]

가사 너무 예쁘다

[@0509-mt5md]

너무좋아하는노래….

[@현수-f4k]

제가 .. 짝사랑하는 여자인 친구가 추천해줘서 들어봤는데 되게 좋네요..하하

[@모든쪽지거부의일상]

저두요.. 하하

[@kasumi9861]

쉬워보이는데 노래방에서 부르면 존나 어려운노래.. 훅 부분 음을 아직까지 못잡겠음… 가성으로 부르면 높고 진성으로 부르면 낮은..

[@개봉이-p7t]

노래너무 좋다

[@user-ekekelw2lqllql]

휴일이 형 사랑해

[@mi1_nnang]

0:11 1:19,1:22

[@유성종-l6r]

검정치마 사랑해😊😊😊😊😊😊

[@유성종-l6r]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야.....😢😢😢

[@cistudent30]

그냥 넘기려다가 가사가 이뻐서 듣다보니 빠졋어요 명곡을 그냥 넘겨버릴뻔

[@이슬-u1i]

좋아요

[@cgggyys]

제일조아

[@미지-y3l]

와 드디어 찾았다

[@Salahisking12]

가사 진짜 😢

[@정지오-i6k]

나의이저씨 보통의하루랑 두곡의 분위기가 비슷 한듯싶네요

[@여름날의추억]

우린 같은 템포 다른 템포인거야

[@하늫리]

❤❤❤❤❤

[@elly0925]

1:21~1:39

[@ph7679]

비슷한 노래 추천좀요..

[@enebebeb]

🥺

[@기수김-z8e]

❤

[@useryelijan]

1:22

[@빌리-t5t]

비슷한 멜로디 노래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 안나서 죽을거같다

[@빌리-t5t]

My self 네

[@퉁퉁-f8d]

누구노래?

[@또지-k7k]

빛과소금1집이나 옥수사진관과 비슷하기도해요

[@jsY-qg5rl]

투투의 일과이분의일?

[@hagophen_]

리도어-영원은 그렇듯?

[@mias1320]

021424

[@노각오이-y2k]

아니하

[@doopoo2873]

D

[@fghasd1103]

자기야 나는 너를 매일 다른 이유로 더 사랑했었고

[@gfdhcgc]

진짜 너무 좋음....ㅠ

[@jlsjjang]

1:34

[@망글곰]

자기야 나는 너를 매일 다른 이유로 사랑했었고

[@ikarieunje]

자기야 나는 널 매일 다른 이유로 더 사랑했었고

[@sumilolq]

자기야 나는 너를 매일 다른 이유로 더 사랑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