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소이야❤ 우리가 만난지 어느덧 600일이 다가오는 구나 시간이 흘러가고 우리 사랑도 더 무르익고 단단해지고 있어~ 생채기가 잘 나는 과일도 숙성이 되면 껍질은 단단해 지지만 과육은 더 단맛을 내는 것처럼. 여기 가사가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서 이를 빌어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우리가 함께한 시간과 추억만큼 나는 매일 다른 이유로 너를 사랑해 ❤ 오늘은 귀여움에 내일은 따뜻한 배려심에 모레는 사랑스런 미소에 앞으로도 너를 사랑하는 이유가 하나 둘 차곡차곡 쌓였으면 좋겠어 많이 사랑해 소이야 마음을 담아 주노가 우리만의 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