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션은 내면에 숨어 있는 트라우마를 드러내는 레이키 힐링입니다. 음악과 함께 명상하면서 찰나 찰나 드러나는 상처를 캐치해보세요. 기억조차 나지 않는 어릴 적 상처부터 묵혀둔 트라우마까지 다양할 겁니다. 상처가 표면에 드러났다는 건, 이제 스스로 치유할 힘이 생겼다는 말도 됩니다. 회피하지 마시고 아팠던 나를 돌봐주세요.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상처를 바라보고 작별인사를 나누세요. 감정은 충분히 느끼는 만큼 해소됩니다. - 영상 설명 무의식이란 동굴 속에 꽁꽁 숨어있던 상처들이 빛을 따라갑니다. 빛은 내가 화해를 위해 보낸 초청장으로, '상처'들도 용기를 내어 나를 만나러 옵니다. 차원을 넘는 긴 여정이지만 마다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서로가 밉지 않습니다. 다만 많이 아팠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습니다. 그간의 고통이 떠올라 힘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게 서로를 위함이었음을 이제는 압니다. 한참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젠 서로를 위해 작별할 시간임을 느낍니다. 상처가 치유되고 내 의식은 더욱 높아집니다. - 안내 사항 레이키는 음악 없이 화면만 켜두셔서 작동합니다. 반복 재생하여 트라우마를 치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