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24의 성적으로 d-60일에 정신차리고 원래 간쓸개+연계나 깔짝거리고 들어갈려 했는데 심멘 9월 모고 풀이보고 이제 생글생감 거의 끝내고 에필로그 4시간 박아서 매일 1권씩(그냥 풀고 던지는게 아니라 혼자풀고->혼자분석->에필로그풀이보기)풀고 강의듣고 있습니다. 커리d-15일쯤에는 따라잡을거 같습니다!!물론 50일해서 1년,2년 노력한 친구들 제낄생각은 없지만 남은 50일은 제가 가장 열심히 공부할겁니다!!!
@박경빈-v4u Жыл бұрын
제가 심찬우t 커리에서 문학만 빠르게 보고 있어서 그런데 혹시 생글생감하고 기테마에서 에필로그 몇이 문학 파트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비문학까지 다 사기엔 가격이 부담돼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
@김라딘-c7r Жыл бұрын
@@박경빈-v4u 에필로그 1~4빼고 다 문학반 비문학 반입니다
@세영-l4e3 ай бұрын
어떻게 됐나요?
@Proxima_Centauri_A Жыл бұрын
이거 본편이 더 지림, 그냥 치킨 한 마리 포기하고 명작 영화 4편 본다 생각하면 ㄹㅇ 가성비도 쌉 지림 무조건 보셈 다들 참고로 조교도 알바도 아닙니다
@uiuiuiui2994 Жыл бұрын
노벤데 해설강의 보고 방향 잡고 공부해도 될까여 ..
@Seriouslywhyso Жыл бұрын
6 9모는 수능에 안나오지만 그래도 수강해야하나 가뜩이나 기테마 2.0 이제 막 들어가서 시간 별로 없는디..ㅠ
@Proxima_Centauri_A Жыл бұрын
@@uiuiuiui2994 넵 물론 그래도 되고 선생님께서 수업 시작 전에 간단히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방향을 안내하시지만, 이만보고 해설을 이해하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르비 클래스에 들어가셔서 심찬우 선생님의 개설 강의 중 생글생감에 강의 목차 중 [특별제공]이 옆에 붙여진 16강 “수능 문학을 감상하는 기본 틀 잡기1”만큼은 꼭 수강을 먼저 하시길 바립니다. 공짜에요! 유튜브에도 심찬우 문학 틀이라고 치면 나올 겁니다. 영상은 길지만 이게 방향 잡는데 도움이 더 되실 겁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특별제공이 붙은 6강, 문학은 상위권의 변수다 등을 시청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airjordan_nike Жыл бұрын
@@Seriouslywhyso애초에 수능에서 제일 중요한게 당해 기출 아닌가... 당해 기출->옛기출->ebs
@Proxima_Centauri_A Жыл бұрын
@@Seriouslywhyso 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당해 기출 자체가 가지는 중요성도 있지만 더 큰 차이는 집중입니다. 내가 시험장에서 풀어보고 다시 한 번 풀어본 6,9평 시험지는 잠깐 예습했던 3-4개의 책에 나온 지문들보다 더 큰 집중과 깊은 이해를 요하기에, 해설강의의 흡수율 또한 더 좋습니다. 어차피 본질은 같기에 해강을 통해 본질을 더 빨리 깊게 흡수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yot1026 Жыл бұрын
2024학년도 9월 모의고사 해설 GOAT
@이한별-d1l Жыл бұрын
쌤 옷 너무 귀여우세요 ❤❤
@이태규-s1j Жыл бұрын
심찬우는 신이고, 나는 심상을 그린다.
@Kimchicken_9 ай бұрын
심무아미타불 믿음천국 불신지옥 무슨 일이 있어도 심찬우쌤만 믿고 정도를 걷겠습니다
@문과-g5r Жыл бұрын
13:14 우기분 듣다가 나도 선후관계 이러는 건 좀 억지라고 느꼈음 ㅋㅋ
@dasein4226 Жыл бұрын
민철쌤 그렇게 해설하심?
@Monkey_Magic-f4g Жыл бұрын
진짜 국일만 문학편을 영상 한 편으로 본 기분이네요
@kallisto8375 Жыл бұрын
6:19 하...ㅋㅋㅋㅋ. 고딩때 러시아어 전공하면서 러시아문학으로 인물관계 파악하는 능력 좀 생기기도 했고 등장인물 8명 나오는 정법 관계도도 순식간에 끝내는데 9모때 저거 보자마자 멘탈터짐 그래서 공부 다시갈기는중ㅋㅋㅋㅋㅋ... 그냥 맥락을 파악 못 하는거였읍니다 똑바로 보면 이해 삽가능인디 아 그리고 올해 수능치시는 님들 일종의 경쟁자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보기 읽지 말라고 뜯어말리고 싶은게 저 9모때 지문 하나당 두세개 틀리던 실력에서 보기 안읽고 지문부터 이해하는 식으로 1~2주 공부하고서 세지문당 한개 틀릴까 말까 하는 수준으로 줄어듬 개같이 의문사 당하기 싫으시면 글을 읽으십쇼...
@uiuiuiui2994 Жыл бұрын
보기 읽고 배경이랑 정서만 잡고 가는 건 도움되지 않나요 ??
@sjttjs4830 Жыл бұрын
예전 기출이면 보기 안 읽고도 푸는 거 가능한데, 이번 9모에서 고전시가 보기 문제는 읽고 풀었어야 됐음.
@uiuiuiui2994 Жыл бұрын
@@sjttjs4830 아 수능 잘 보기 진짜 어렵네요 미치겟네영 ㅋㅋ
@kallisto8375 Жыл бұрын
@@sjttjs4830사바사도 있겠지만 한번 읽고 보기로 설명 보고나서 돌아가는 한이 있어도 그게 낫더라구요 흑흑
@sjttjs4830 Жыл бұрын
@@kallisto8375 그쵸 저도 바로 지문 읽고 그 다음에 문제 풀 때 보기 읽어요..
@ga044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요즘에 수능 기조가 바뀌는 거에 따라서 문학보다 독서를 먼저 풀라는 말이 많은데 독서를 먼저 풀기에 아무래도 수능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거라 불안해서 혹시 이번 국어 출제 경향에 따라서 문제풀이 순서 추천 해주실 수 있을까요??ㅜㅠ
@지금뭐하고있었지 Жыл бұрын
항상 본인이 자신 있는 것부터 풀라고 말씀해주십니다
@IlIlllllIIIIlll Жыл бұрын
인본 그 말 듣고 독서 먼저 풀다가 대가리 ㅈㄴ 깨지고 문학 먼저 푸니까 점수 15점 오름 ㅋㅋ 그냥 각자한테 맞는 루트가 있는 듯 실모 여러 번 풀어보면서 맞춰가는 게 가장 베스트
@simpathy Жыл бұрын
순서는 원래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자신 있는걸 먼저 푸세요.
@노란색-f8b Жыл бұрын
꼭 둘중에 하나를 한번에 다풀필욘 없음 저는 소설2개만 먼저풀고 독서조짐
@pneumonoultramicroscopicsi73342 ай бұрын
단어를 몰라, 공감이 안돼, 심상이 안그려져, 독해가 안돼 하지만, 심찬우 수업을 들으면 이해가 돼, 단어의 축자적 의미가 와닿아, 심상이 그려져, 공감이 돼 독서문을 읽으면 다 읽어 봐야 돼, 모의 평가 시험 때도 다 읽어 봐, 타자는 다 읽지 말고 문제나 풀래, 소위 스킬이라는 걸 만들어보래, 읽으면서 빨리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잘 안돼. 심찬우 독서 수업을 들으면 어느 지점에서 빨리 읽어야겠는지 알아
@강해린-c2h Жыл бұрын
이제와서 강사 바꾸는건 당연히 안되는데 그나마 심멘이랑 비슷한 코동욱 들어서 유튭영상 도움 많이됭
@꽥-q8r Жыл бұрын
개잘생김!!
@QweQwe-po1rb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윤동주에서는 시적 대상인 여자의 상황이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이 혼자라는 점에서 외로운 상황이기 때뭄에 외딴 곳에 홀로 있는 노인 역시 외로운 상황으로 이해 했는데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벅벅-m1f Жыл бұрын
심찬우 쌤의 수강생이기도 하고 요즘 느끼는점 때문에 감히 댓글을 달아보자면, 단순히 '홀로 남아있음'에서 외로움을 잡는게 잘못된 것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강의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심상'을 그리며, '내면세계'에 '공감'을 하는겁니다. 에서 화자가 무엇을 하고있는지, 그리고 왜 노인에게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공감'하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에서 화자인 '나'는 젊은 여성의 모습을 보면서 찾아오는 이가, 심지어 나비 한마리도 안오는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살구나무 가지가 바람조차 없이 흔들리지 않는 모습에서 '상막함'까지 느끼는것으로, 화자는 젊은 여성이 '외로움'을 느낄것이라 읽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하면서 '늙은 의사'가 공감해주지 않음에 본인마저 '외로움'을 느끼고 시의 마지막에 여자가 누워본 자리에 누워보며 '공감'을 합니다. (생글생감에서 [병원]파트는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처럼, 까지 꼭 한번 상황과 심상을 그리면서 이유를 따져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예전같은 경우 화자가 '이렇게' 내면세계를 갖고있다 정도만 알아도 (말씀하신것 처럼 '외로운 상황이구나'라고 이해해도) 문제푸는데 지장이 없었으나, 요즘은 위와 같이 깊이있게, 적어도 '심상'을 그리는것을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1. 시가 진행될때 '무슨'상황인지 인지하는것은 매우 중요함. 2. 그 상황에 '왜' 당도했고 화자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또한 중요함 3. 공감을 했다면, 공감을 한 '과정'을 중요해야함. 댓글에 부족한 부분이 많을겁니다. 저도 배우는 사람이니까요ㅋ.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래요.
@벅벅-m1f Жыл бұрын
9:03
@벅벅-m1f Жыл бұрын
'왜 외롭고 쓸쓸해?', '왜 낯설어?', '왜?' 라는 질문이 문자 그대로 쇄도합니다. 파이팅. 다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QweQwe-po1rb Жыл бұрын
긴 답변 감사합니다. 에 따르면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는 점점 사라지는 것들이기 때문에 흔치 않은 소리라 관심이 있던 것이고 그렇기에 그러한 소리들에 집중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시에서 쓸쓸함을 아무리 생각해도 끌어내기가 어렵습니다. 왜 쓸쓸함이 느껴진다고 생각하시나요?
@벅벅-m1f Жыл бұрын
@@QweQwe-po1rb 6평이후로 문학이 이전에 비해 어렵고 깊어졌습니다. 그에따라 단어 하나하나를 주시하며 시를 꼬집어가며 읽어보시면 답이 바로 나오실거에요. 1)상황 파악하기. 짚오라기 소리에 설레인 노인의 모습이나, 아무소리 없이 귀뚜라미 소리만 벽에 울리는 모과빛 창의 후미진 외딴집을 심상으로 그려보는겁니다. 그래야를 밀도있게 볼 수 있을겁니다. 로 먼저 판단하고 지문에 올라간들 얻을 수 있는건 굉장히 한정적입니다. '에 따르면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는 점점 사라지는 것들이기 때문에 흔치 않은 소리라 관심이 있던 것이고 그렇기에 그러한 소리들에 집중한 것 아닌가요?' -> 이 부분에서 '낯설다'는 말이 나온 이유를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는 (일상속의 것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들이기 때문에 흔치 않은 소리라 관심을 가진게 맞고, 그러한 소리에 집중한게 맞습니다. ('콩깍지, 콩깍지 처럼 후미진 외딴집'. '문뜩 바람도 없는데 시나브로 풀려 내리는 짚단'. 이 구절을 보고 이러한 생각을 하셨다면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2) 상황에 대한 이유찾기. 여기서 막히셨기에 '외로움'이 안뚫리신거 같습니다. 알파이자 오메가인 부분이라, 여기부터는 직접 찾아보고, 뚫어보려 애를써보고 노력하는게 강의 한번 듣는것 보다 훨씬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기본적으로 '시적대상'과 '화자'간의 구분이 우선 되어있으시면 곧 외로움의 감정을 뚫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단어 하나하나', '표현 하나하나'에 집중해 보세요. '무엇'이 시적 상황을 고조시켰는지 직접 찾아보시는 겁니다. (도 윤동주과 마찬가지로, 공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세세한 질문이 생기시면 오르비에서 강의의 도움을 받는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세세한 디테일에 관한 질문은 조교쌤의 도움이 저같은 일반적인 수험생보다 십수배 큰 도움이 될겁니다!)
@박진우-o5s Жыл бұрын
대학생인데 왜자꾸 보고있지
@mann_22 Жыл бұрын
기테마 1.0 본교재 가격 얼마인가요? 품절된 건 알고 있어요
@여울-c5d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문학을 거의 공부안했는데 기출 3개년정도 여러번 회독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회독을 안하고 최대한 기출을 많이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ㅠㅠ
선생님 기테마 1.0 2.0 발췌 수강하고 싶은데 꼭 들어야한다는 테마가 경제 이외에 또 있을까요? 생글생감 끝내고 기테마 1.0 step1까지 수강했는데 경제 발췌수강한 후에 기출 다시 더 풀어볼 생각이였습니다.. 기테마 2.0 고전시가랑 기테마 1.0에 회상부분은 듣는거 추천하시나요? ㅠㅠ 선생님은 최고십니다 정말
@simpathy Жыл бұрын
기테마 1.0 스텝 3이요.
@inbuwml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을 이제 알게된 재수생입니다… 지금 선생님의 모든 강의를 다 수강하고 따라가기는 너무 늦은 시기인 것 같은데 혹시 지금 시점에라도 보고 따라갈 수 있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커리큘럼이 있을까요? 6,9평 해설 강의,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맛보기 강의만 보고도 혼자 지문 뚫어내는 훈련이 가능할까요?🥹 국어 순공 시간은 예체능 준비하고 있어서 수학 공부에 쏟는 시간이 없어 국어에 많은 시간 투자 가능합니다..!!
@정진우-y8b Жыл бұрын
생글생감은 심천지의 바이블...
@lda_eo Жыл бұрын
생글생감! 생글생감! 생글생감!
@Proxima_Centauri_A Жыл бұрын
킹글갓감
@simpathy Жыл бұрын
생글생감 또는 6, 9평 해설강의를 참고하세요.
@inbuwml Жыл бұрын
답글 달아주신 분들,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한예준-b7w Жыл бұрын
선생님 9모에서 얻어맞고 국일만 문학, 비문학 편을 다시 읽으며 기본에 충실하게 연습중입니다, 선생님의 해설강의를 제가 수강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꼭 수강해야 할까요??
@한예준-b7w Жыл бұрын
국일만 내용 이외에 더 얻어갈것이 있을까요? 얻어갈것이 하나라도 더 많다면 결제 바로 할 예정입니다.
@woojinphysics Жыл бұрын
국일만 비문학, 문학 모두 공부하고 심찬우 선생님 강의도 수강한 학생입니다. 해설강의에서 얻어갈 것이 분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드립니다.
@한예준-b7w Жыл бұрын
@@woojinphysics 감사합니다!
@드유좋아 Жыл бұрын
월훈
@user-oy5hi7ro2e Жыл бұрын
1:39
@jhl2911 Жыл бұрын
9모 5등급나왔는데 수능날 3등급 가능할까요
@chlwnsx Жыл бұрын
하기나름이죠
@jhl29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ongYong-sb2ok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잘일고 잘풀면 1도 됨 ㅇㅇ 힘내시고
@jhl2911 Жыл бұрын
☺️
@jhl2911 Жыл бұрын
@@으아악-k9u 와 응원감사합니다☺️ 현재 화작은 n제로 시간줄이는 연습하고 있고, 문학은 기출1회독 한후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 시간이 잘 안잡히네요 (문학에서 시간 많이 잡아먹힘) 그리고 독서는 거의 노베상태인데 앞으로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과목은 어느정도 되어있어서 국어 시간투자 가능합니다!!
@하잉-l5s Жыл бұрын
국어랑 탐구가 5등급에 4등급인데 계속 하면 3등급 가능 할까요..? 수학은 안해서 국어에 조금 더 하긴 해요
@papapapaya4595 Жыл бұрын
수학 던지고 뒤지게 하면 22가 능 과탐은 힘듬
@먄-x1e Жыл бұрын
이시기에 국일만 독서•문학 보고 기출 적용하기 심맨 생글생감 인강 듣기 완강은 못하지 않을까 싶은데ㅜㅜ 뭐가 더 나을까요 누가 좀 알려쥬세요😢
@simpathy Жыл бұрын
국일만을 보세요
@먄-x1e Жыл бұрын
@@simpathy 감사합니다ㅜㅜ
@덤덤-w5v Жыл бұрын
김기사ㅋㅋㅋㅋㅋㅋㅋㅋ
@IygGhug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보기를 토대로 지문을 해석하라고 하시는데 선생님의 의견은 다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