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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최 씨는 최근 시어머니 때문에 큰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맞벌이인 최 씨 부부는 아직 아이가 없어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인데 이를 아는 시어머니가 최 씨에게 자꾸 뭔가를 요구하기 시작한 겁니다.
처음엔 '호텔 뷔페가 먹고 싶다', '오늘 갈비찜이 먹고 싶은데 배달해 달라' 이런 사소한 부탁을 했지만, 최근엔 점점 선을 넘어 300만 원이 넘는 명품 가방이나 고가의 화장품 세트를 요구한다는데요.
심지어 돈이 부족해 이를 거절하면 사줄 때까지 매일 연락을 한다는 시모.
도대체 최 씨가 어떻게 해야 시모의 무리한 선물 요구를 멈출 수 있을까요?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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