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랑 함께가서 고르고 남편 카드로 사드리세요 앞으로도 남편이 갚아 나간다고 하세요 그리고 남편이 카드 값 갚는 동안 용돈이나 금전적 도움 일절 주지 말고요. 시모가 남편 카드로 산거 알면 사달라 안할듯~
@이정민-m8i8m Жыл бұрын
최고임💯👍👍
@nopregnant Жыл бұрын
ㅋㅋ현명하네요 헤어질게 아니라면.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각자 월급에서 한달 200만원씩 생활비와 경조사로 내서쓰고 나머지는 자기가 관리해야 하고 애낳고 3년안에 재취업 안하는 여편네하고는 ATM기 당하기 싫으면 이혼이 답이고 시댁부모님들도 처음부터 도와주지 말고 5년이나 10년간 며느리 하는거 바서 큰 집으로 이사갈때 그때 도와주는게 맞는거임
@Reborn3535 Жыл бұрын
@@김섭-y4j 평생 혼자살다 갈 놈이 별 생각을 다하네
@개꿀-x5v Жыл бұрын
@@nopregnant 감사합니다(꾸벅) 헤어진다는 건 마지맞에 마지막으로 미루는 거고~ 사랑해서 결혼했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해봐야 된다고 봐요~ 처음부터 맞는 부부 없듯 서로 맞추어 가는게 부부라고 생각된요
@free7150 Жыл бұрын
아우...진상... 아들 이혼 시키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시댁부모님들도 아들 결혼한다고 처음부터 수억 도와주지 말고 5년이나 10년간 며느리 하는거 바서 큰 집으로 이사갈때 그때 도와주는게 맞는거임 빼먹을거 죄다 빼쳐먹고 이렇게 푸대접 받음
@SmileToBlue Жыл бұрын
@@김섭-y4j주제와 상관없는 왜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맞는말이긴하네
@SmileToBlue Жыл бұрын
@@김섭-y4j근데 이경우는 시어머니가 선을 넘을정도죠?
@김섭-y4j Жыл бұрын
@@SmileToBlue 여자말은 양쪽 다 확인하기 전까지는 절대 믿는거 아니에요 시댁에서 둘 결혼할때 살집을 위해 몇억을 도와줬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집이 아니더라두 시댁에서 많음 배려를 해줬을지 저 시어머니 말도 들어봐야 하는겁니다
@kykim2594 Жыл бұрын
시모 제정신이 아니네요~ 한가하니 별짓거리 다하네~ 나가서 일이나 하지~~ 지돈은 쓰기 싫고 자식돈으로 공짜로 사고 싶은 심리 완전 거지근성
@김섭-y4j Жыл бұрын
720만 대한민국 전업주부들에게 제가 해주고 싶은말입니다 나가서 돈 벌것이지 남편 돈 빼먹고 사는 여자들이요 참고로 맞벌이 여성은 580만명..
@Reborn3535 Жыл бұрын
자식돈 아까워서 며느리돈 탐내는거죠
@백승호-d4o Жыл бұрын
자식돈 ㄴㄴ 며느리돈
@Riri-qi2fu Жыл бұрын
@@김섭-y4j 그럼 님도 제발 집안일도 하고 애들 좀 키우시길. 🙏
@김섭-y4j Жыл бұрын
@@Reborn3535 여자들 왜케 적반하장이냐 ㅋㅋ 그럼 왜 여자들은 남자 빼먹고 살아요?
@piano7465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입니다 아들 며느리 힘들게 번돈,,,절대 절대 아무것도 받고싶지 않던데,,,도저히 이해가 ㅠㅠ 자식이 부모한테 매너없음이 1의 문제라면 부모가 자식에게 매너없는것은 100의 문제입니다 가족간 불화가 있다면 대부분 어른의 지혜와 배려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저정도면 손절이 답,,,,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뒤에서 시누세명이 친정엄마 이용해서 올케 피를 뽑고있어요
@열냥이집사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현금인출기라 생각하나보네. 남편 ㅅㄲ는 뭐하는 인간인데 저걸 두고보냐. 어미랑 연 끊어라.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양극성정신장애는 여자들 기본옵션이라더니.. 720만명의 전업주부들에게 남편이 현금일출기냐 니가 나가서 돈 벌어서 쓸것이지 ㅉ
@열냥이집사 Жыл бұрын
@@김섭-y4j 양극성장신장애는 당신이 걸린 병명인가요? 갈라치기할 생각하지마쇼. 세상에 이런놈 저런년 별인간이 다 있는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남을 함부로 판단하다간 크게 실수 할 일이 이러날 것임.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열냥이집사 갈라치기래 어쩜 자기들 주제파악은 이렇게 못하고 남자탓만 하는지.. 1)데이트통장 찬성녀 - 23% 2)데이트비용 남자가 더 쓴다 - 98% 3)드라이브 하는 차 - 남자차 96% 3)2021년 평균결혼비용 남 62%,여 38% 4)2021년 맞벌이 여성 48% 5)여성 맞벌이 평균기간 5년 6)맞벌이 여성 평균임금 222만원 7)맞벌이 여성 580만명 전업주부 여성 720만명
@dkfjrue6407 Жыл бұрын
@@김섭-y4j 그럼 남자도 애기낳아~
@몰루가 Жыл бұрын
애없을때 빠르게 결정하는게 편히 사는 지름길..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뒤에는 시누세명이 더무섭다요
@김영희-s8v4r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지능이떨어지고 2프로모지라는 드힢네요 아들이 의사라도되나요 며느님 사주지마세요 심술이뚝띅떨어지네요
@넉넉함-m3o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 주변에서 봤죠 세월이 지난다고 손주생겼다고 요구가 줄어들지않아요 문제는 오히려 독립이 덜 된 남편이죠 안되는 부분을 부모에게 정확하게 선을 그어야지 본인 노후 없어지고 끊임없이 끌려다니고 사준거에 대해 고마워하지도 않고 더 나이들면 안사주면 앓아눕더이다 바보 남편아 ‥아내가 10년 지나면 시어머니와 나 중 선택하라고 하는 일이 생길거고 다시는 시댁안간다고 선언하게 되지요 그쯤되면 아들도 부모에게 서운해지고 내가 열린 지갑이였구나 후회하게 되더이다 그렇게 연을 끝내고 나야 어머니도 약간 달라지기도 하죠 안그런 사람 많아요 60대,70대,80대가 되도 안바뀝니다 그때는 병원비도 추가될텐데 ‥남편아 정신차리시오
남편은 뭐하나 ㅋ 저렇게 뜯어간 것들 중에 시누이들한테 가있는 것도 엄청 많을걸요 계속 시엄니랑 시누이들 물주 노릇 할 생각 아니면 이혼해요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양극성정신장애는 여자들 기본옵션이라더니.. 양심좀 가지고 살어 우리나라 전업주부만 720만명으로 맞벌이 580만명보다 월등히 높아 남편이 현금일출기인지 알고 돈 벌어오는 기계로 조정하고 돈 빼쳐먹고 사는 여자들이 그런말 하는게 역겹다
@name-rv4zj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께 사드린만큼 친정 어머니께도 똑같이 그 가격만큼이나 더 크게 사드리는 듯 표내며, 남편이 충당하려 야근까지 한다고 하면 시어머니가 배아파서 자제하실 겁니다 당연 남펀에게도 친정 어머니께 사드렸다 해야겠죠.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각자 월급에서 한달 200만원씩 생활비와 경조사로 내서쓰고 나머지는 자기가 관리해야 하고 애낳고 3년안에 재취업 안하는 여편네하고는 ATM기 당하기 싫으면 이혼이 답이고 시댁부모님들도 아들 결혼한다고 처음부터 수억 도와주지 말고 5년이나 10년간 며느리 하는거 바서 큰 집으로 이사갈때 그때 도와주는게 맞는거임 빼먹을거 죄다 빼쳐먹고 쌩깔꺼 뻔함
@dkfjrue6407 Жыл бұрын
@@김섭-y4j 며느리하는거 봐서? ㅋ
@김섭-y4j Жыл бұрын
@@dkfjrue6407 시댁 혐오와 적대감 남친과 남편 뒷담화 고자질이 판치는 시대에 이제 시댁 어른들도 며느리가 몇년간 하는거 봐서 아이가 생기고 커서 큰 집으로 이사할때 수억의 돈을 도와주고 남편도 아내가 전업주부를 한다고 하면 가계부를 써야 경제권을 넘겨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래서 각자 월급에서 한달 200만원씩 생활비와 경조사로 내고 나머지는 자기가 관리해야 하는 세상임
@exo10anniversary5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똑같아짐
@워니새채널 Жыл бұрын
결혼초 시댁 요구사항 많아서 시댁친정 똑같이 하다 생활비 세배 나가니 망하겠더라구요 양쪽 다 끊었어요 우리도 돈 모아야죠 애키워야 하는데
@jhi6595 Жыл бұрын
그럼 끝이 없을것같은데 중재가 힘들면 그냥 시가든 처가든 문제있는곳 연락을 끊으면 될듯요. 하나하나 다 받아주기 피곤함
@김섭-y4j Жыл бұрын
@@럽쿄쿄 조만간 이혼하겠네요 여편네 집구석에서 전업주부 하겠다고 놀면요
@김명준-c4t Жыл бұрын
뭐가 문제야....답은 나와 있는데.. 남편하고 상의 하고 해결이 안되면 이혼 해야지....시부모가 자식 결혼을 망치는 걸 모르면 알게 해 줘야지...
@백실장-p5q Жыл бұрын
계좌번호를 먼저 보내주고 입금들어오면 사줘요 ㅋㅋㅋㅋㅋㅋ 그외는 쌩까시고. 미친 엄마네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Жыл бұрын
시누가 셋인데 왜며느리 그런수고 시키나요 그것도 아닙니다
@Bingo-b5p Жыл бұрын
우리 시모인줄 ㅎㅎ 자식돈을 자기돈인줄 아심. 팔십대 중반에 아들 카드 들고 하다하다 피부과 시술까지 받으러 다니심. 차라리 성형외과 가서 안면 거상술을 받았으면 이해를 할 수도 있을듯. 이뻐지고 싶은 마음은 늙어도 그대로인가보다 하겠네. 그런데 피부과라니…사막에다 물 붓는거 아님? 그 물, 당신 아들이 허리가 휘도록 길어 나르는데 … 엄마 맞아? 그 시모는 카톡까지 하고 링크까지 보내는거 보니 설상가상 나이도 젊네. 사연자보다 더 오래 살 수도 있을 듯. 아이 없을때 이혼 하세요.
결혼은 조선시대 유교사상 가부장제도로 남자쪽 돈,조건,집안 보고 할려고 하면서 살림,육아,명절,제사,시댁봉양은 왜 가부장제도 처럼 안 할려고 하는지 여자들 이중인격 심각하네요
@user-hw1zk4io1f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참 이상한 인간 참 많다 인연 끊거나 무시하는게 답이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시댁부모님들도 처음부터 도와주지 말고 5년이나 10년간 며느리 하는거 바서 큰 집으로 이사갈때 그때 도와주는게 맞는거임 빼먹을거 죄다 빼쳐먹고 이렇게 푸대접 받음
@Xiewen2131 Жыл бұрын
@@김섭-y4j 제가 봤을땐 김섭님은 며느리 큰집 이사갈때 한푼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며느리 잘 된게 배아파 맨날 심술부리실것 같은데요?
@김섭-y4j Жыл бұрын
@@Xiewen2131 애낳고 3년안에 재취업 안하면 아들한테 이혼하라고 해야죠 아님 가계부를 쓰게 하던가요 요즘 여자들은 워낙에 양심도 없고 취집과 매매혼 기질이 심해서 시댁 돈 빼먹고 남편 돈 빼먹고 사는거에 대한 고마움 자체를 모르는거 같아요 그리고 노트북에 커뮤니티 하는지 꼭 살펴보라고 할꺼 같아요 남편,시댁 뒷담화,고자질,이간질 하고 다닐꺼라구요
@Xiewen2131 Жыл бұрын
@@김섭-y4j 김섭님은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네요 결혼전 그 집 아들 돈 맛 알았으니 며느리가 장애물이라고 생각 되니 말이죠 커뮤니티에 시댁사연 올린 사람이 그집 며느님인지는 확인이나 해보고 이렇게 짐작으로 얘기하시나요? 그냥 사연보고 댓글 다는건 아니고요?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며느리 쫓아내고 내가 눌러 앉아야지 하는 생각하다 본인 가족엔 언제 신경쓰는지 걱정되네요 꼭 마치 본인 가족은 다 완벽하고 그 집 아들과 며느리만 병신같아 보이네요
@Xiewen2131 Жыл бұрын
@@김섭-y4j 그것봐요 솔직히 배 아프신거잖아요 ㅎㅎ
@딴지걸지마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아니고 웬수네! 손절하고 사세요. 남편도 지엄마편만들면 이혼하세요. 나이들어 맘고생 더 하지말구요. 부모도 자식에게 디딤돌이 돼야지 걸림돌이 되믄 우짜노!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각자 월급에서 한달 200만원씩 생활비와 경조사로 내서쓰고 나머지는 자기가 관리해야 하고 애낳고 3년안에 재취업 안하는 여편네하고는 ATM기 당하기 싫으면 이혼이 답이고 시댁부모님들도 처음부터 도와주지 말고 5년이나 10년간 며느리 하는거 바서 큰 집으로 이사갈때 그때 도와주는게 맞는거임
@Riri-qi2fu Жыл бұрын
@@김섭-y4j 그럼 님이 애낳고 키우고 집안일해요. 가사가 쉬우면 님이 직접 하면 되네. 뭐가 이렇게 말이 많은지 ㅋㅋ
아들 이혼 시킬려고 작심하고 하는 행동이지 잘 살기를 바라면 저런 행동 못한다. 장가가면 내 아들이기보다 며느리의 남편이다.
@bodhisattvaofguansim6939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정리해야지. 시엄니 하는 짓 남편은 몰라? 선을 확실히 그어라. 남편도 물러터졌음 역시 선을 그을 필요성이 있다봄. 기가막힌 시엄씨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각자 월급에서 한달 200만원씩 생활비와 경조사로 내서쓰고 나머지는 자기가 관리해야 하고 애낳고 3년안에 재취업 안하는 여편네하고는 ATM기 당하기 싫으면 이혼이 답이고 시댁부모님들도 아들 결혼한다고 처음부터 수억 도와주지 말고 5년이나 10년간 며느리 하는거 바서 큰 집으로 이사갈때 그때 도와주는게 맞는거임 빼먹을거 죄다 빼쳐먹고 쌩깔꺼 뻔함
@햄토리-q8t Жыл бұрын
이건 남편이 해결해야죠. 본인 엄마가 저러는데~~ 남편이 해결못하면 못사드린다 말씀드리고, 그랬는데도 지속적요구 스트레스를 주신다면 남편과의 헤어짐도 생각해봐야겠죠.
@ksm547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이런 시월드도 있구나.
@lol-j7q6w Жыл бұрын
아직 많아요.
@젬마-t9t Жыл бұрын
희안한 시월드네 헐~
@금희-u1k Жыл бұрын
나도 60대 후반인데 자식이 주는돈은 못쓰겠던데ㅜㅜ 모아서 자식에게 도로 주는데... 대단한 시월드네요. 돈이 뭐라고 자식힘들게 할꼬.
@strange_aple Жыл бұрын
늙었으면 곱게 늙어야지 물욕에 심하게 찌들어서 저런거 계속 사줘하는게 뭐하는건지참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제발 역지사지 자기 주제파악도 좀 하고 사세요 1)데이트통장 찬성녀 - 23% 2)결혼비용 평균 남 62%,여 38% 3)여성의 평균 맞벌이기간 5년 4)2021년 통계청 맞벌이 여성 - 49% 5)통계청 맞벌이 여성수 582만3천명(주 12시간 파트타임 포함) 전업주부 여성 - 720만4천명 6) 맞벌이 여성 평균급여 222만원..
@김유천-q1z Жыл бұрын
공감 늙어서 비우면서 사는지혜를 가져야지 물욕에 눈이 돌아가는건 나이를 거꾸로 먹는거죠 어릴때 잠깐 명품좋아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나이먹어서 명품집착하는것도 참 세상을 헛살았네요
@Hhh-g8u Жыл бұрын
다 해준다고 고마워 하지ㅈ않아요. 오히려 10번 잘하다 어쩌다1번 못하면 욕바가지 먹습니다 ᆢ호의가 당연이 되버리죠 ᆢ인간의 머리는 그렇게 돌아가더라구여
@영이-l8e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몇년 전 돌아가셨는데 저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했는데, 요양병원 입원하시니 정말 평화로웠다. 달라는 말 쉽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래서 소개팅이나 랜덤채팅 어플깔고 커뮤니티 나 여초 가입한 여자랑은 결혼하는거 아님 남편,시댁 뒷담화,고자질,혐오 적대감 엄청 부추기고 사는 이중인격자들이다 꼭 확인하고 결혼하거나 여편네가 집 컴퓨터로 어디 접속하는지 꼭 확인해야 함
@감자-e6q Жыл бұрын
@@김섭-y4j 아저씨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나그-n3r Жыл бұрын
좋은 공기업 직원을 선택해서 결혼했지만, 친정과 시댁을 조절 못하는 남편을 잘못 선택한 결과입니다. 공기업 정도의 좋은 조건은 아니어도 합리적이고 계획성 있는 남자를 선택했다면 다른 결과 였을거 같네요.끝까지 받아들이시거나 이혼이 답입니다. 결혼을 생각하는 커플들은 사건반장을 같이 보는 시간을 아주 많이 가지면서 연애해보고 결혼하는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user-dkan8rjsk Жыл бұрын
여자가 프리랜서로 더 번대요 여자가 자기보다 별로인 남자를 굳이 만나라시는 건가요? 공기업에 중산층 개념있는 집안 남자는 충분히 만날 수 있는데요
@구름-i5b Жыл бұрын
저런 못난 시어미와 못난남편땜에 이혼이 답
@nopregnant Жыл бұрын
글게요 이런거보면 차라리 고아들이 훨씬 나음 상대가 괜찮아도 그 부모나 상대 형제자매가 싸이코면 될것도 안됨 둘이 평생 따로 살거아니면 파토가 답.
@나그-n3r Жыл бұрын
@@user-dkan8rjsk 지금당장의 액수가 꼭 중요한것은 아니고요. 저런경우의 사건 대부분이 안정되고 좋은 직장같은 조건에 가려서 진짜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되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여겨지기에 쓴 글입니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이젠 남자탓,사회탓,기업탓,판사탓, 징글징글하다 사연자가 남편의 문제라도 지적했냐? 제3자인 니같은 여자들이 왜 화살을 남편한테 쏘는데? 남자는 여자는 지켜주고 보호하고 감싸줘야 한다는 그 이기적인 발상 선동좀 작작 쳐해
@김송련-q7z Жыл бұрын
남편도 몰라준다면 이혼이 답이다 혼자사는게 편할듯...
@여자수메르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부부 둘이 진짜 싫어져서 이혼하는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거즘 시댁 처가 가족사이에 문제로 이혼을 한다ㅜㅠ 아들이 이혼을 당해봐야 정신이 들까ㅜㅠ
@김섭-y4j Жыл бұрын
그래바야 여자도 이혼녀 ㅋㅋ
@젬마-t9t Жыл бұрын
물주 며느리 또 들이겠지요 뭐 저런 엄마가 다 있노
@김섭-y4j Жыл бұрын
@@젬마-t9t물주 며느리가 아니라 요즘 여자들 엄마,아빠 집에서 붙어 살다 남편 집으로 갈아탄거 밖에 돼지 않나요?
@워니새채널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잘못 했네 ㅋㅋ 시어머니 사치의 뚜껑을 열었네요 간단한방법~~명품백 본인꺼 사고 명품화장품 사고 돈 펑펑 쓰고 남편은 시댁가서 울게 만드세요
@봄밤-m2r Жыл бұрын
그냥 안 사주면 되지… 그게 고민인가요!? 그냥 사주지 마요~ 오는 전화 안 받고 사달라는걸 무시하세요… 전화 오면 오던지 말던지 그냥 무시하세요.만만해 보이니까 사달라고 하는겁니다. 만만해 보이게 행동하지 마세요.
@artist_yui6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냥 말할거같아요. 하는 행동 몇번 보고 사드렸는데 자꾸 지갑보듯하면 그정도 여유없다고 불편하다고 말할것같아요
@Hun-m3z Жыл бұрын
남 얘기라고 막 말하지마세오. 관계가 그렇기 쉬우면 세상 다들 쉽게 부자되고 행복하죠.
@lapampamvacation4545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가 대단하내 저걸 대꼬사네
@ihavethreegirls1708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도 같은 부류 일것 같음.
@DesN.A.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는 안 사 준다고 하면 끝이죠... 며느리니까 저렇게 신나서 갑질 하는 거.
@choicekim4658 Жыл бұрын
한달에 일정굼액만 남편과 상의해서 보내드리고 그 안에서 해결하도록 룰에 정해야 한다.
@Jessy77251 Жыл бұрын
저러면 한푼도 주기 싫을거같네요..
@유니-t4w Жыл бұрын
돈관련된 건 단호하게 말 해야 고쳐지더라고요..ㅠㅠ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대놓고 돈없다고 했어요(있어도 없다고 함..)
@김은재-o1c Жыл бұрын
저도 시모가 됐지만, 절대 며늘에게 전화나 문자 안하죠. 둘이 잘만 살아주면 그게 효도니까. 생일때나 통화하니 연중 1,2회인데ᆢ저 시모는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젬마-t9t Жыл бұрын
그냥 둘이 잘 살믄 되는거죠~~^^왜 저래ㅡㅡ
@이름-x4u7y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이런 시모면 더 정이가서 잘해드릴듯. 멋진 시어머니 시네요.
@kidsking2210 Жыл бұрын
정말 저런 시엄마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네요 반대로 엄마가 며느리한테 사주어야지 젊은이가 이것저것 예쁘게 해야지요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되는것은 아닌데요 ㅋㅋ
@스테비아-l1q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상식밖의 사람들 많아요
@3dsmax2024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는 악인은 맞는데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라 합시다. 댁 엄마나 엄마라고 하든지.. 남편 엄마한테 엄마는 좀 아니지 않아요? 님 친구 엄마한테도 어머니라 하지 않아요? 남의 어머니한텐 어머니라고 하는게 상식선에 가깝습니다. 애도 아니고 시엄마가 뭔가요? 초딩처럼...
@김섭-y4j Жыл бұрын
@@3dsmax2024 여섬혐오 유발을 중단해 주세요 폐미니즘 정신병좀 작작 뿌리고 사세요 남편과 아내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아빠쪽 부모님한테도 할머니 엄마쪽 부모님한테도 외할머니라고 부릅니다 즉 가족이라는 뜻입니다
@@3dsmax2024 솔직히… “초딩”이라는 단어를 쓰는 당신이 더 어리고 철없어보입니다. 다른 댓글들 안 읽으셨나봐요? 미친 시어머니… 심지어는 “정신병”이라는 단어까지 쓰고 있는데 그 와중에 “시어머니”라고 예의를 갖춰 불렀다고해서 이런 댓글들은 괜찮나요?? 참 생각이 특이하신 분이네요
@parkhs8666 Жыл бұрын
견적 딱 나오네 시어머니가 딸하고 같이 나눠쓰네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Жыл бұрын
셋딸들이 친정엄마 이용해서 올케 피를뽑구만요 남편 확실히 잡던가 버려야지요 간단한데
@aeranpearson5890 Жыл бұрын
진짜 할일 없는 쓸데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부희송-s4v Жыл бұрын
에구 ! 철없는 어른이네요 ~ 자식이 잘사는것이 얼마나 복인지 모르나 보네요
@Love_Yuna1106 Жыл бұрын
일년에 한번있는 며느리 생일은 챙겨 주시면서 달라고 하세요!
@peacelove3773 Жыл бұрын
100퍼 훌륭한 며느리는 될수 없습니다. 한번 리얼리티를 깨닫게 그동안 시댁에 쓴 목록 뽑아 남편한테 청구하고 친정에도 고대로 앞으로 한다하세요
@yeonseochoi88 Жыл бұрын
혹시 시어머니가 50억짜리 집이라도 사주신건가요? 건물 증여해 주신 것 있으신가요? 그거 아니면 딱 끊으세요. 할 만큼 다 하셨어요. 비교하는 말 흘려 들으세요 아마 주변에 친구 없으실 거예요
@Love_Yuna1106 Жыл бұрын
시댁통장 친정통장 만들어서 시댁에 가는돈만큼 친정통장에도 똑같이 넣고 모으세요.
@s.h-l3z Жыл бұрын
뭐그렇게 대단한 아들이라고 착각하시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ㅉㅉ 며느리를 하녀로 착각하는 시어머니는 봐왔는데..며느리가 봉 ATM..양아치 시어머니 계속 해주는 며느리도 큰문제... 친정도 같이 해주세요
@달빛초승달 Жыл бұрын
남편가 상의하시고 남편이 상식에 벗어나는 말하면 나는거기에 쓸돈이없으니 남편돈에서 해드려도 아무말도하지않겠다 말하고 (물론여자분도이것에대해서 앞으로무조건 함구) 남편이징징거리거나.지랄맞은 소리하면 (살아가면서) 남편에서 남이 되세요 남이되면 시모에게 이혼 위자료 꼭 받으세요 여자도 이와 뜩같음 여자라서 틀리다고하는 말은 개소리
@바위솔-p3e Жыл бұрын
어미니~ 친구00이 시어머님이 명품** 가방을 사주셨대요~ 너무너무 이뻐요~ 부럽고요~ 저도 사주세용~~~ㅎ 며느님도 계속 이렇게 졸라보세요. 시어머님이 요구한 것보다 더 비싼걸로 사달라고 하시되 절대 화를 내지 마세요. 살살 웃어가면서 계속 계속 사달라고 해보세요^^
@kms5299 Жыл бұрын
30 여년전 결혼초 맞벌이라 용돈도 넉넉하게 드리고 시부모님 아파트대출 이자도 대신 내고... 가끔 신문 광고지 오려서 보관하고 계시다가 이거 하나 사 달라고... 그때 시부모닝 60대 초반이었는데 죽기전에 마지막 소원이라고 말하면 도저히 거절을 할수가 없었다... 신랑이 사준 무스탕을 보더니 시어머니 당신은 60 평생 한번도 못입어봤다고 해서 어머님 입으시라고 넌즈시 말하니 좋아라 하고 들고 가셨던 기억이... 그땐 아직 아이가 없어서 왠만큼 원하시는 대로 해드렸지만 첫애 가지고나서 부터 명절과 생신 기념일만 용돈드리고 거의다 끊어버리고 모질게(?)했더니 그뒤로는 조심하시더라는... 본인 하기 나름인듯요.. 내가정이 우선이고 내 가정을 온전히 지키기위해 착한며느리 신드롬에서 벗어나는게 최우선입니다~!!! 처음엔 싫어하지만 살림 야무지게 살아서 재산 불려가서 자기아들 편하게 해주면 결국 며느리 인정해주고 좋아하게 됩니다~!!!
@Tigerci10 ай бұрын
우리집 이야기네 . 시어머님의 전라도 친척들과 함께 나에게 했던일인데 이게 공론화 돼서 감사합니다
@이승주-m5g3q Жыл бұрын
시누이랑 상의 하세요 그리고 형제(남매)통장을 만들어 매달 3만~5만원정도 통장에 입급하고 돈이 모이면 시댁에 경조사비, 생신선물 등등 거기서 지출하면 됩니다. 혼자서 부담 갖지마시고 함께 하세요~
@감자-i9r Жыл бұрын
시어미 겁도 없네 난 울손주 딸 사위오면 밥 커피 내가 다사고 기름값 용돈까지 줘서 보낸다 그래야 한번이라도 더 오지 저리 부담주면 자식 이혼하란 예기아닌가
@추억하나-u8z Жыл бұрын
굳이 같이 살 필요가? 부부의 문제는 아니더라도 저렇게 하는데도 남편이 중재할려고 하지 않는다? 그럼 이혼사유로 간접적으로 될거 같은데
@김섭-y4j Жыл бұрын
벌어놓은 돈은 월세 원룸 수준이면서 신혼집은 아파트,오피스텔을 바라는 여자들하고 저 시어머니하고 똑같지 않음?
@younggun454 Жыл бұрын
농담이 아니라 저정도면 정신병원가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zicka21 Жыл бұрын
시모가 저러는 것은 남편이 바람핀다는 얘기 시모가 그걸 기가막히게 캐치하고 즐기는 중
@jungdahyun11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3년전 신혼일때부터 남편 없을때만 자꾸 불러서 집 리모델링을 4천만원 들여서 해달라고 하기에 남편에게 말했더니 남편은 안믿었다.옆집사위는 의사라 며느리가 2번이나 리모델링을 해줬다고하길래 어머니 아들은 의사가 아니예요. 그랬더니 악을 씀. 집도있으시고 노인일자리도 다니시고 연금도 1억정도 있으신데 내가 200 만원 정도벌고 남편이 300만원 버니 어머니보시기엔 돈많아 보여서 뜯어가실려고 한 모양. 어머니 죄송해요. 근데 결혼후 5개월만 일하고 계속 놀고있어서 돈 못드리구요. 돈 뺏기며 살 제가 아니랍니다. 그후 올가미 영화를 찍고 안본지 1년 넘어간다. 안보니 좋다. 자꾸 남편 몰래 용돈을 더 달라는둥 돈얘기를 꺼냈다. 어머니 제가 돈있어도 못드려요. 제돈 뜯어갈생각도 마세요. 제가 보통이 아니거든요^^
@뿌뿌뿌-c4o Жыл бұрын
남편 카드로쓰면 남편도 깜짝놀랄껄요 심각성을 알려줘야됨
@뿅뿅뿅-v8w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께 사드린 걸 친정에도 똑같이 사드리면 남편이 그때서야 좀 느낄 거 같은데요
@피아-j4s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누구딸은 냉장고 사줬는데~라고 하셨는데 둘째언니가 딱 한마디함(누구 엄마는 유학보내줬는데 나도 지금이라도 가고싶다)그 이후로는 절대 다른 자식과 비교하는 말씀 안하심
아들. 남편한테는 요구 못하고 만만한 며느리한테 거머리 처럼 붙었다. 시아버지와 남편한테 돌려라
@Happydaysoonmy3 ай бұрын
자식들한테 보태줄거 없나 살펴봐야지 나도 시엄니지만 챙피하다 전국 시부모 망신 다 시키네 며느리 용돈 정해진거 외 선물요구 사절하시오 시엄니 그렇게 갖고 싶은게 많은데 직접 벌어서 명품사소 제발 부모들 자녀들에게 짐짝이 되지 맙시다 힘이 돼 줍시다 자녀들 부모에게 기대지 말고 자립하소 부모 노후가 위태로울수 있지 않겠소
@스타뀨햄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랑ㆍ시어머니가 생각이 없는거지 그냥 두모자가 사는게 ᆢ
@김섭-y4j Жыл бұрын
벌어놓은 돈은 월세 원룸 수준이면서 신혼집은 아파트,오피스텔을 바라는 여자들하고 저 시어머니하고 똑같지 않음?
@user-jq3vj6em9e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연합회에 가입해서 요즘 시어머니 역활좀 배우세요. 아들 며느리 이혼 시킬 사람임. 며느리는 남편이 돈 잘 벌거나 말이 잘 통하면 가끔 한번씩 사주고 반대라면 아들을 곱게 돌려 보내 버리세요.
@isun-up2vk Жыл бұрын
미안하지만 손절해야한다 씀씀이가 큰 시어머니 감당 안돼요 저두 알아요
@qutecat74 Жыл бұрын
남편카드로 결재하되 그 알림이 남편한테 가도록해야 얼마나 사는지 알게되겠죠. 참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닌가봅니다. 애기보다 더 애기네요. 시어머님
저런 시모가 꾀 많아요~ 나이 거꾸로 먹는건지 당연하게 여기는게 참 어이없고 애를봐주는것도 아니고 해준게 1도없는데 계속 요구
@user-vb5ir6hn8y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내 시모도 같아 속이 부글부글하네여 나한테 해준것도없는데 뭐 그리 당당한지 아들 데리고 사는것도 짜증나는데 처음엔 작은것으로 시작하더니 점점 금액이 커지더라구요 아주 당당하게 니 카드 좀 줘라 침대사는데 할부 좀 하게 이러더라구요. 아들에겐 말 못하고 하나인 며느리 돈은 당신 돈인지 ㅁㅊ
@youngblood3907 Жыл бұрын
내가 보기엔 아들은 공기업 직원/ 며느리는 프리랜서.....말이좋아 프리랜서지 걍 백수라는거고..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직업도 없는 여자애한테 잘난 자기아들 빼앗긴 기분이었을테고 그 스트레스 풀려고 ((보상심리+ 며느리가 얄미운마음)으로 저러시는거 같음!~~~~ 그리고 솔까 아내도 남편보다 잘번다고 하는데(사연보낸사람이 아내기 때문에 백퍼 믿을수 없음) 본인도 본인직업이 불안정하니까, 어느정도는 보험으로 공기업 다니는 남편 붙잡은거 아닌가?....... 물론 현시점 기준으로는 시어머니 행동이 백퍼 잘못됐지만, 분명 결혼전에는 여자쪽이 많이 기울어서 결혼직전까지 맘에 들려고 엄청 잘했을꺼 같고, 시어머니는 결혼후에도 잘하겠거니 했는데 막상 결혼나고 나니 데면데면하게 구니까 괘씸한 맘이 드셔서 저러시는 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고로 양쪽말 다 들어봐야함.... 암튼 결혼은 비슷한 수준끼리하는게 젤 속편하다는거 다시한번 느낌......그나저나 시어머니가 마음을 비우셔야할듯.....
@Flowerdog_roy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저도 이거 사주세요~~~라고 해버리세요, 자꾸자꾸 사달라고하세요 어머니 나도 이거사줘요, 내일도 어머니 나 그거먹고싶은데 사주세요,,계속계속 사달라고 똑같이 하면됩니다
인성 밥말아먹은 시어머니에게 교육받은 남편이 오죽하겠냐. ㅉㅉ 딱부러지게 얘기하고 개선이없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3자가 볼땐 남편이 개선되기 힘들어보임
@mnbvcxzjqk8198 Жыл бұрын
적절한 거절은 관계가 편하다. 너무 거절도 관계가 그렇지만,적절하니....어머니 이번엔 제가 힘들어요 하세요
@xxxyyyzzz612 Жыл бұрын
2:26까지만 봤는데... 모르겠다! 뒷부분에 시어머니 홀로 사시는지 안 사시는지 나오나? 아니! 자기 남편한테 사 달라라고 그러지, 아니면 자기 아들한테 사 달라라고 하던가! 왜 며느리에게 사달라라고 하지? 이해가 가지않는! 느낌엔, 그냥 시어머니가 홀어머니 아닌가싶은데...
젊은 여자가 판단력과 대체능력이 많이 부족힙니다.그런것을 들어주기보다 어른답지 못함을 꾸짓고 통하지않으면 이혼을 해야지요.바보같은 여자네요
@bjy9874 Жыл бұрын
우리어머님은 명절에 우리가 로켓배송 되는거 아셔서 로켓배송 되는것중에 필요한거 말씀하시고 주문하면 4만6천원이 나오면 5만원주시고 이번에도 키링 필요하다 하셨는데 만얼마짜리 맘에 드신다고 하셔서 그냥 사드린다 했더니 무슨날도 아닌데 괜찮다시면서 돈 주셔서 어느때는 더주셔서 돌려드린적도 있는데 오히려 맛난거 사먹으라고 다시 보내주심..만원짜리도 그냥 안받으셔서 오히려 우리가 서운하다 시위해야 그럼 선물로 고맙게 받겠다고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받아주시는데...세상에...어쩌다 한번 그러시는거야 뭐 우리쓸거 덜 쓰고 사드릴수는 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저러시면 어후..
@user-happy_bum_jennie Жыл бұрын
저건 남편이 문제네ㆍ중간에서 선을 그어야지 ㆍ 남편과 둘 사이를 갈려놓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면 자기 아들이 버는 돈이라 생각해서 본인돈이라 생각하는 걸까 ㆍ어쨋든 저건 아니라고 🤔
@최의선-r1k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집은 안변한다.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다 공기업다니모 머하노 싸가지 바가지네 남편이 문제라서 해결 안된다에1표. 인간은 절대 변하지않는다! 헤어질 결심이 필요한듯!
@romanholi209 Жыл бұрын
6:33 듣는 내가 슬퍼지는 멘트
@zxcvv-r4i Жыл бұрын
용돈 책임지던 자식의 늦은 결혼 막는 어머니도 있습디다;;
@yonggarit Жыл бұрын
그집 시누이 있는거 아님? 설마 시어머니 조종당하시는건 아닌가? 호텔 식사가 보통 잘안나오는데..
@유쥬-l4e Жыл бұрын
자식에 대한 애정이 정말 없으시네요 제대로된 시어머니라면 사준다고 해도 거절해야 하는거 아닌가여 ㅠㅠ 답이 없네요
@pranoson6288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는 다른 부분도 며느리를 힘들게합니다. 며느님이 초반에 잘 대처하세요. 치매걸린 시어머니 제 옆에서 모시고있는데 사람 절대 변하지않네요. 30년 스트레스로 결국 암 환자되었어요. 며느님 잘 대처하며 사세요. 건강관리 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