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쪽이든 반대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결혼은 하지 않는 것이 행복한 삶을 위한 순간의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네요.
@쿠도코난-u1y Жыл бұрын
겉으로는 그 결혼은 하지 않는 게 행복한 삶을 위한 순간의 선택 처럼 보여도 고통이 클수가 있습니다
@쿠도코난-u1y Жыл бұрын
고분고분 하던 사람도 무서워 보이는 법칙 이라고 봅니다
@화이팅-l1e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사주가지고 반대하는 미개한 부모는 되지 말아야죠
@AdeZbv Жыл бұрын
이건 남편문제지 대놓고 저러는데 가만 있는 상황이구만 결혼 하려면 당사자가 아니라, 그 가족을 보라고 했음. 그 나물에 그 밥이지
@쌈뽕-o7p Жыл бұрын
차별 너무 했네.동서 라는 뇬도 시댁 에서 형님이 고생 하시는데 눈치껏 도와 줘야지 시부모님 너무 며느리를 차별 하네 며느리 남편은 뭐하고 있는겨 본인 마누라 고생 하고 있으면 제수씨 한테 전화 해서 집안 행사나 제사 음식이나 설.명절 요리 하라고 해야지 동서 라는 뇬아 니가 전문직 이면 다야 시댁 와서 쳐 하지도 않고~~~ 기본 도리 는 하는 거야 눈치껏 형님 도와 줘야지 저런 남편 시부모 하고 안사는게 답 요즘 어떤 세상 인데 차별이야 남편 넘도 똑같은 행동 쳐 하고 있네 지마누라 힘든거 몰라주고 ㅉㅉㅉ 에라잇 너같은 인간.시댁부모 랑 사는 사람들 아직도 많을 것 같아 안쓰럽다 차별 엥간히 하시고 둘째 아들,며느리 하고 살으쇼~~~ 둘째아들.며느리에게 호돼게 당해 봐야 울 큰며느리 하고 후훠 하겠지 그런사람들 몇 봐서 알어 다 그렇다는 아니고 상전 놀이 그만 쳐 해라.서로 상생 돕고 돕는 거야~둘째 며느리 뇬아 너만 임신했니???
@킴두나 Жыл бұрын
결론은 끼리끼리 만나야됨 '세상엔 공짜란 없다' 나이 먹어가면서 정말 공감가는것 중에 하나임
@쿠도코난-u1y Жыл бұрын
결국 공감 갈수록 각박해 지는게 사실 이죠 결국은 끼리끼리 만나야 된다고 하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봐야 시야가 넓어질수 있습니다
@miro371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부모한테 안 기댈려면 애초에 둘이 가진 예산에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것 같은데...
@기후-w1q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당연히 세상사 공짜없어요
@princessiris8043 Жыл бұрын
욕심내지않고 저런 대접 받지않으려고 낮춰서 갔는데도 저런 웃긴 시부모 만나면 대책도 없고 대략난감에 받은것 하나없이 평생 빼앗기고 사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반대로 다해주시면서도 친정부모보다 더 좋은 시부모님들도 있지요. 정말 정답은 없는것같기도… ㅠㅠ
@NN-kx4ih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자존감 낮아보이는 댓글이다... ㅜㅜ
@아몬드-p2e Жыл бұрын
집 얻고 종이 되셨네요 남편이 막아주지도 못하고 에휴
@검은페가수스 Жыл бұрын
집얻고? 쉽게이야기하네ㅋㅋ
@이러나저러니해도 Жыл бұрын
몸값이 집값 나오면서 말을해야지
@넘버원-k9s Жыл бұрын
서울아파트 대출없이? ㅋㅋ 몸종해야지
@세뇨리따-w2s Жыл бұрын
몸값? 제정신인가
@g_style_jh Жыл бұрын
집 사줬으면 할말 없네. 차별이라도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서울에 집이 장난 인가?
@user148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이 자주하는말. 부모나 시부모한테 싫은소리 듣기싫으면 지원을 일체받지말아야하고 성인이후에 집이라든지 경제적 지원을 받았으면 간섭이나 싫은소리 등 감수해야 한다고. ~ 틀린말하나도없음. 세상에 꽁짜는없어요.
@애기-o1j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법륜스님도 그렇게 말하실 거임 충분히 한다해도 마음에 안드는건 그 사람들 입장에선 아깝고 어쩔수가 없을 거임. 좋은 집에서 살고 있는 대가임
@gimokji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도 진짜 현실적이시더라고요
@레몬트리-l5l Жыл бұрын
@@gimokji 중생들의삶은 현실이고 돈때문에 살인까지일어나는게 현실이니까요
@ertomk6417 Жыл бұрын
장가도 안간 중들이 머라고 떠드는거 자체가 코미디
@유토-o2u Жыл бұрын
근데 지원 안해줘도 저런사람들 있음 ㅋㅋㅋ
@이얍-c5p Жыл бұрын
무시당한 걸 억울해하며 괜히 겉으로 화내지 말고 참고 돈부터 버세요. 이를 악물고 돈부터 벌어 부자되어야 합니다. 나중에 갚을 날 옵니다.
@최명숙-p4f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은 진리다
@1풍경소리 Жыл бұрын
둘째가 왜 반반하고 결혼했겠어요? 시댁가서도 일방적으로 안해~ 자기주장 확실히 할 수있어! 그러니 여자들도 반반하고 직업 가지려 하는 거죠. 큰며느리 어느정도 감내 해야 겠지만, 시아버지가 저렇게 말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쁘띠하니-n2w Жыл бұрын
시댁에서 집해주고 시집살이 시키면 그래도 양반이다 아무것도 안해주고 아들가진 유세떠는 시부모는 양심도 없다
아이없을때 헤어지고 본인 삶 사세요.그게 좋을듯해요. 남편도 결국 시가편 되고 곧 무시합니다. 본인 인생 찾으세요
@chloe_with Жыл бұрын
돌쟁이 아가 있답니다..영상좀 끝까지 보세요
@heyj7089 Жыл бұрын
부모한테 받을 것(재산.부모의 사회적 지위.인맥 등)이 있는 자식들은 부모말 거역 잘 못해요. 시댁문제는 남편이 아내 편들어줘야 극복이 되는데, 그게 안되면 현실적으로 결국 이혼 아니면 혼자 감수하는 수밖에 없어요. 시부모가 백퍼 잘못하는 거지만 현실은 제약이 많다는...
@김영림-f6k Жыл бұрын
@user-id4mj9oi6d 뭘 감내해요 저런 시아버지한테 발길 끊어야죠
@자발적희극인 Жыл бұрын
줄것도 없는 부모인데 효자면? 으으 끔찍
@gonzonaarogo9502 Жыл бұрын
시부모잘못이라기보단.. 한국 어느 부모가 몸만 딸랑 들어오는 며느리를 좋아함 사위도 마찬가지고
@유-p4m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carvesoul Жыл бұрын
@@자발적희극인 효랑은 관련 없는듯요 효실천하면서 부모한테 큰소리도 칠 줄 알아야죠. 효안하면서 큰소리치면 양아치에요
@김재분-u4m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안타깝긴한데… 주부로만있으면 안되요 자기계발해야해요 언제 어떻게 될지모르는게 인생입니다
@pppchang123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능력이 없으면 어느정도는 받아들여야 할듯... 어쩔수없음 돈버는것도 쉽지 않고 처음부터 차이 나는건 받아들여야함 그래서 여자도 능력을 갖춰야함
@아롬-m2v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당연한 결과인것같아요 반대로 남자쪽이 한참 밀리는 경우에도 장인장모가 무시하고 결혼반대하는 경우도 많아요ㆍ 그런결혼 해봤자 끝까지 무시당하고 살더라구요ᆢ결혼은 나랑 수준이 비슷한사람이랑 하는게 속편하고 정신건강에 좋아요ᆢ
@김민지-r2g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끝까지 무시당하고 살지만 나중에 존중받고 살더라고요. 나랑 수준이 비슷한 사람이랑 하는게 속편하고 정신건강에 좋을지는 모르지만 결국에는 파토날수 있고 고통으로 힘들수 있습니다. 세상은 나랑 수준이 비슷한 사람이 사는게 아닙니다. 다양한 사람이 서로 어우려져 사는거죠. 비록 한참 밀리지만 기반이 튼튼하고 나중에 잘 나가면서 장인장모가 오히려 한방먹게 되겠군요. 당연한 결과가 최악의 결과가 될수가 있습니다.
@yhansookim78505 ай бұрын
측간과 처가는 멀수록 좋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 특히 처가가 잇는집이면 더함. 이런 경우나 영상 경우나 특히 배우자가 보듬어줘야하고, 안되면 이혼뿐. 얼마 안되는 인생, 수십년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 없슴.
@신정례-y7v2 ай бұрын
남자가 인간성좋고 직업도좋아 결혼했는데 집안형편 어려워서 월세시작했음 여자쪽 겁나게 부자집이라 아파트 한채사줬는데 장모가 갑질장난아니고 사위로 대우않고 완전 머슴취급하고 종살이하다 원형탈모오고 결국 이혼하는집 봤음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달라지니 이세상에 꽁짜는없음
@siwonryu Жыл бұрын
시부모 인성이 별로이지만 동등한 대우를 받을려면 같은 전문직이거나 아님 집을 아내가 해 갔으면 그나마 동등한 관계가 되는거지 예나 지금이나 결혼도 밑지는 장사는 안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임.결혼은 끼리끼리가 맞다. 그리 싫으면 이혼하면 되는데 본인 능력이 안돼서 못하니 더 답답하겠지 이혼하거나 집을 돌려주거나 구박 받고 계속 살거나 셋중에 하나 선택해야지 별수 없다
@김주홍김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답입니다... 당장 남편이 잘 해준다고 해도 그거 몇년 못갑니다...
@말이아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취집했는데 이혼하면 뭐 먹고 사나요?
@ww-kf6sv Жыл бұрын
이혼해^^
@유영호-t9l Жыл бұрын
@@말이아 본인이 취집이라고 생각 안 하면 이혼하겠죠^-^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Жыл бұрын
노유홍서김아니가ㅡ이
@cdr7738 Жыл бұрын
학벌과 직장, 집안 모두 좋지 않다면 당연히 차별대우가 발생할 수밖에요. 결혼은 자기 급에 맞는 사람과 해야합니다. 너무 과분한 상대를 만나면 저렇게 상대방 집안에서 차별당하는 케이스가 많더군요.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 제일 좋죠.
@릴리-x7m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 상황에서 차별이 전혀 없을순 없겠죠 남의 일이라고 이혼을 얘기하는데 별볼일 없는 집안에 경리일하다 시집간 이력뿐인 가진거 없는 직장에 이혼이면 아이와의 관계나 이후의 삶도 힘들듯. 서러움은 흑수저인 본인의 몫일뿐 아이가 아버지 유전자받아 똑똑하길 바라야지. 흑수저를 대물림 하기 싫으면. 세상살이가 쉽지 않음을 알아야 함
@chocoo-ji8iv Жыл бұрын
뭣도 아닌 집안도 저런경우 있네요 인성빻은 집안은
@elsaqueen7925 Жыл бұрын
집안보고 결혼해야 함
@김민지-r2g Жыл бұрын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는게 제일 좋죠. 결혼은 자기 급에 맞는 사람과 해도 결국 갈등을 빚고 헤어질수 있습니다. 설령 별볼일 없고 경리할 하다 시집간 이력뿐인 가진거 없는 직장이라도 가진게 있고 가치 있다는걸 말이에요. 그럼에도 세상살이가 쉽지 않아도 해내야 한다는걸 말입니다.
@김민지-r2g Жыл бұрын
잘 이겨낼 겁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두루두루 넓게 보는게 제일 좋죠.
@하토하토 Жыл бұрын
금쪽이 프로를 보니까 나중에 애들도 생존하기 위해 엄마를 같이 무시함; 이 집에서 약한 존재를 같이 짓밟아야 그래야 자기들도 버림 안받을거 같으니까; 힘의 논리는 애기들도 앎;;
@yhansookim78505 ай бұрын
ㅈㅅilbo 방가네.
@정희명-q2u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가 무식하시네요 남편 또한바보~ 부인께서 받은 상처들 나중 에 온몸이 아프고 우울증 으로 세월이 흐르면 그 아픈상처가 부인 한데 온 몸으로 아픔이 올텐데 남편 자기한테 피해가 오는데 그것도 모르고 남편 바보네요^^ 중간 역할을 못 하는 그 남편 바보~!!!
@echo52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이미 동생네를 부러워 하고 후회하고 있네요. 그러니 아내에게 저런 반응을 보이지. 손자 손녀를 차별하면 정말 열받을 것 같아요. 손녀를 계속 차별 하면 시댁과 거리를 두고 사는 것도 생각해 볼일이지 않을까?
@yangyv Жыл бұрын
거리 둔들 해결되지 않겠지 시아버지, 남편 난리 나겠지., 이혼하라니 이혼하자니, 사람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래요. 참든지 이혼하든지 아이고 보는 내가 답답하다
@강동원-r7t Жыл бұрын
님이 멀 모르시는 모양이지만 그 손자가 공부하고 출세하면 차별 안합니다 손자 손녀가 공부 전교1등이면 저 며느리처럼 무시 안당합니다 세상 똑바로 보세요
@Vinodivinoguay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강동원-r7t Жыл бұрын
@고양이좋아 공부 잘하는 사람을 차별한다고요 ㅋㅋ 그런소리 첨 들어보네요
@강동원-r7t Жыл бұрын
@고양이좋아 저기있는 사람이 손자 손녀가 공부를 잘하면 누가 차별함 님이 세상을 멀 모르시는 모양이지만 저런 사람들이 공부 잘하고 출세하는 사람한테는 잘해요 그게 공부 못하는 어미 자식이라도요
@iiiii1iiiiiiiiiiiii111 Жыл бұрын
남편 뭐하냐...남의편인가....남편이 제일 문제임..남자는 왜 저 여자분이랑 결혼을 했지..저렇게 대우할거면 지 조건에 맞는여자랑 만나던가..
@erica05151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 인성도 별로지만 며느리도 글쎄다. 그냥 이혼하고 홀로서기 하세요. 맞는 사람들끼리 살아야죠.
@user-gogviertyurf8uyr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는 없지.. 본인보다 잘 사는 집안에 시집가는 상승혼이 좋기만 한게 아니야 격차가 크면 갑과 을이 분명해지거든
@rainyday446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아니라 자기 자식도 저런식으로 차별하는 게 세상사 임. 본인이 자기 인성과 집안일로 인정 받는 건 포기하고 마음을 비우세요. 화병나서 암 걸릴 것 같으면 이혼하고 본인 인생을 사시길 추천.
@meldiijin6733 Жыл бұрын
빈말로도 시아버지 인성이 좋다고는 할수없으나....며느리되는 분도 결국 자가를 얻어서 편하게 결혼생활을 시작했으니 꼬투리를 잡힐수 밖에요...지금이야 사연자분님만 괄시받겠지만 손주들 생기면 그 손주들도 차별할 겁니다. 이혼이 쉽지는 않겠지만 아직 아이가 없다면 이혼이 나을 듯해요...
@syg37892 Жыл бұрын
손자들 있는데 차별받고 있다네요
@Wood1012 Жыл бұрын
나역시 아들만셋둔 시모지만 저런 시부모에겐 손자.손녀 자라는모습 보여드리지 마시길바랍니다
@김은경-w5b4i Жыл бұрын
시부모가 며느리보고 집사준게 아니고 자신의 아들을 위해 사준거죠.
@Mattheus777 Жыл бұрын
손주는 어릴적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부모님이 차별받는모습을 그대로 보고, 태어나서도 크는 내내 친척동생들과 차별에 넌덜머리가 나고, 매도 다른손주들은 한번을 안맞고 이구이구하며 크는데, 부모를 함부로 하니 편한 손주들은 이게 어떻다 저게 어떻다하며 매를 너무 맞아 가슴에 멍을 달고 큽니다. 평생을 시달리고 힘이없고, 편이없어 당하기만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분노가 점점생기고, 일이 있거나 원인을 얘기하면 평생을 가족의 편이 아닌 부모의 편을 드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실망과 눈물에 화가 치밀어오르고 평생 가슴에 이가갈리고, 한만 남습니다. 그리고 정작 답을 알지만 참고 또 그냥 그렇게 넘기며 사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볼때마다 자식들은 소주를 넘길때 속으로 피눈물을 흘립니다.
@aspiresamori9696 Жыл бұрын
@@kingwang_zzang 그렇다고 이혼하면 그 아파트 며느리 줍니까? 결혼이 뭔데요? 같이 살려고 하는 것이 결혼인데…미친 시아버지지.
@윤아-k9p Жыл бұрын
제3자의 입장으로 솔직히.시아버지 마음.이해는 가요. 그러나 내 가족이 된 이상 감싸 앉아야 되는데. 같은 수준끼리 결혼.하는게 정답.요즘은 또 반반한하는 추세에요. 남녀차별하면 안됨. 똑같이 해야됨
@쭌-i4z Жыл бұрын
사연자이신 여성분이 열등감때문에 과하게 느끼고 있는 느낌도 듭니다... 전개된 상황을 보면, 남편까지 무시하는데 부부간에 불화없이 애기까지 낳고 살면서 시부모님들만 욕하는 것 같은... 상황이 좀 이상하네요... 직업이든 재산이든 성품이든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한다고 봅니다...
@나유-g8u Жыл бұрын
둘째 며느리 말하는거보면 시부모가 굳이 공들일 이유없어보이는데 딱봐도 반반하겠다는 이유가 시부모와 인간적 관계 부담 안갖겠다는건데 똑 부러지는만큼 나중에 똑부러질일 있을듯 이 시아버지는 딱 울 할머니같은분이네 결국 요양원행이지
@rusia-l1j Жыл бұрын
남편도 혼수만 해오는것 알고 한건데 그게 싫었으면 결혼전 그만 뒀어야 하는건데 해놓고 저런 행동한다면 아내 안타깝지만 결혼생활하다가 스트레스로 병걸리면 저 가족들한테 더한 모욕받을듯 하네요
@jeunghwanan8671 Жыл бұрын
저런 아버지아들이면 근본은 같아요. 안바뀐다에 한표!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내편이안되면 재고품으로만들어 줘야지 뭐
@동생방신기-s3d Жыл бұрын
이런걸로 스스로 해결못하는사람도 비슷한듯
@정정숙-y9h Жыл бұрын
젊을 때는 열정으로 살지만, 중년되면 현실을 알게되고, 혼자 무거운 짐 지니 벅차서 신음한다. 달리기할 때 앞서서 달린 사람과 뒤에서 달린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더 커진다. ㅠ.ㅠ.ㅠ.ㅠ 돈 때문에 형이 동생앞에서 작아진다. ㅠ.ㅠ.ㅠ.ㅠ.ㅠ
@Reine-gf7hs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절대 내 편 안됨 그냥 시댁 편!!!
@sagupalgu Жыл бұрын
@@정정숙-y9h 누군가에겐 역전의 기회도 있는 법입니다. 힘내십쇼!!
@내장산-p3u Жыл бұрын
차별할만 하네 여자쪽은 결혼할때 봉잡은 느낌으로 기분좋았을거고. 그러니 끼리끼리 만나야지 안그러면 받아들이고 살고. 무조건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 편드는것도 이성적이지 않지? 남자쪽 식구입장에서 보면 여자는 그냥 정말 몸만 온거지.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되면 본인도 동서처럼 똑같은 자격갖추고 . 그래도 시댁에서 차별하면 그건 시댁잘못이지. 처음부터 시작점이 잘못됐구만
여자가 더잘알걸. 알면서 자기가 자리잡았으면 이런 고민 올리지도 않는다. 몇년 안에 판단 끝내고 이혼했을텐데 당장 나가서 아무것도 못벌어먹고 사는거 자기가 제일잘알고 자신없어서 ㅜㅜ
@ilovegrs83 Жыл бұрын
시아비도 문제 남편도 문제. 말로 받은 상처는 회복하는데 진짜 힘들다. 아파트를 니 아들새끼 해준거지 며느리한테 해준거냐? 아이가없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이혼하면 노답이니.. 일단 10년은 넘기시길.. 남편새끼도 그딴식으로 하면안되지. 지라도 마누라 위로해주고 어느정도 막아줘야하는거아닌가? 그렇게 살거면 반대하는 결혼왜함? 이제 지 새끼까지 차별받아봐야 정신차릴래? 저렇게 막되먹은 말로 상처주는 인간 정말 싫다. 대기업은 천년만년 다닐줄아나보지? 요즘은 40대에 명퇴한다던데. 그런심보로 살면 니 아들이 잘되겠니? 벌받는다..며느리한테 그러지마라..
@심현정-r1b Жыл бұрын
시부모도 문제가 있지만 이 여자분도 서울에 아파트를 자기힘으로 살수 있는 돈을 벌려면 회사든 어디든 저만큼 이상의 쓴 맛을 본다는걸 명심하시길.... 힘들어도 둘이 아파트 마련해서 살 능력이었으면 저런 시부모가 저렇게 대접 하면 차라리 부당하다고 하고 안가도 할 말 없을텐데.... 세상엔 공짜가 없더라구요...
@하누리-q2m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며느리 줬나요?그집? 명의 이전해주면 인정이구요~ 저러다 이혼이라도하면 위자료 몇천받고 끝나는게 우리나라 실정입니다~내딸이 저런대접 받고 평생 산다면 시집 안보냅니다
@오애영-e6f Жыл бұрын
저러고 사는여자는 보통 못난여자가 참고살죠 별볼일 없으니까
@Sun-kl5ql Жыл бұрын
@@하누리-q2m그집이 없으면 아끼고 아끼고 본인도 나가 돈벌어야 합니다. 해준 집이 있어 본인이 넉넉하게 사는겁니다 또한 남자도 본인집에 돈이 없으면 같은 대기업여자 만나 맞벌이 하지요 20년이상 살고 이혼하면 그집은 재산분할대상이 되고요 남편이 죽으면 상속받습니다. 시댁서 해준집없었음 본인이 안좋은 환경서 살게 되지요. 이왕이면 돈있는 시댁이 낫지요 떵떵거리고 살고 싶으몀 시댁에 생활비 줘야 햐서 맞벌이 하는 집으로 결혼하면 됩니다
@jakim4161 Жыл бұрын
@@하누리-q2m 평생 저런 집 살아볼일도 없는 주제에 좋은집 월세 없이 거저 살게 해준것만으로도 감지덕지지 무슨 명의까지 탐냄?ㅋㅋ 위자료 몇천은 혼자 벌었으면 평생 만져볼일도 없는 돈이면서 우습게 생각하네ㅋㅋ 거지근성 오져버렸다 울 아들이야말로 거지근성 마인드인 집안에 장가 안보냄~
@해나-y6k Жыл бұрын
시집에서 많이해주면 시댁 커튼빨아야된다는 말 틀린 말이 없네요 ㅋ
@앝저씨 Жыл бұрын
내가 부모라도 반반하겠다는 며느리가 더 좋게 보일거같은데 결혼중개업체들 얘기만 들어봐도 모아둔 돈하나없는 여자들이 한참 고스펙 남자만 찾는다는글을 많이봐서 시댁사람들이 돈으로 사람차별한다지만 애초에 여자쪽도 남편이 돈없는 사람이었으면 결혼상대로 안봤을수 있잖나
@지니-d6f Жыл бұрын
당장 그집서 나와요 이혼이 답~ 또는 시가와 인연 끊어요~
@한강둔치 Жыл бұрын
남편쪽말도 틀린말아니다 비교되는건 인지상정
@김C-c4r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렇게까지 ㅈㄹ할정도면 결혼전에 이미 심각하게 반대했을거 같은데.
@정정숙-y9h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사람끼리 살아야지. 남편도 조금 지나면, 다른 집과 비교하며 아내를 쉽게 생각한다. ㅠ.ㅠ.ㅠ.ㅠ 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가? 외벌이면 아들만 고생한다고 부모는 속상해하시는듯. 그나 저나 남편도 살다보면 변한다. 인생살이가 고달픈데 처가에서 조금이라도 도움받으면 편할것이라는 생각이 왜? 없을까? 바꾸어서 두 딸이 있는 집에 사위가 생기고, 큰 사위가 보통 집안의 수입이 적은 직업인데, 둘째 사위가 부잣집아들에 급여도 넉넉한 사람이라면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아, 결혼은 참 힘들다.
@쿠도코난-u1y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사람끼리 살아도 갈등을 빚고 문제가 생겨 헤어질수 있습니다 세상은 비슷한 사람끼리 사는게 아니라 서로 어울려 살아야죠
@귀요미들-l2l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아들은 별말없는데 시아버지 어른님이 이렇게 자꾸 시비를 걸고 며느리를 말로 무시하고 노력하는 며느리속을 벅벅 긁어서 뒤집어놓으면 아들은 행복한가? 이이상 더 무식한 시댁이 있을까? 며느리가 그 은혜를 모르고 무식한 행동을 하면 한두번 질러서 알게 할수는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 며느리를 자꾸 구박해서 자존감 떨구어놓으면 뭐하지는거죠? 아들며느리 이제라도 이혼 시키자는건가? 그러면 그집은 아들 위해서 산거고 며느리는 언젠가는 내쫗은 속내였으면 집가지고 며느리한데 생색낼 자격은 없지 않는가?
@정정숙-y9h Жыл бұрын
@@쿠도코난-u1y 비슷한 사람이 만나도 결혼생활이 쉽지 않은데, 차이나는 사람하고는 더더욱 결혼생활이 힘들다. 가족과 사회와 어울리기가 매우 힘들다. 인생살이는 도덕이 아니다. 이 프로는 젊은 이나 여성이 많기에, 인기발언 비슷하게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 힘든 인생살이를 젊은 부부 잘 헤쳐나가기 바랍니다.
@정정숙-y9h Жыл бұрын
@@쿠도코난-u1y 비슷한 사람이어야 서로 어울리게되지, 서로 다른 사람은 어울리기 힘들다.
@루하-m4k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 결혼하라는거구나.
@리무르-q6v Жыл бұрын
그러쿠나.
@k-3030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만나서 살아도 지지고 볶고 똑같음.
@yse6205 Жыл бұрын
@이수연 말하는게 참.. 애 안가질수도 잇는거고 당사자가 알아서 하는거지 부모 돈으로 서울에 집장만하려고 결혼하나뭐..
@hh-wp9wx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시아버지 한씨에게 더한 짐승같은짓 한다.
@아아아좀 Жыл бұрын
@이수연 가난보다도 당신 같은 사람 밑에 자식이 생기면 저런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ruk9257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손주차별은 너무하네... 며느리가 아니꼬울 순 있지만 손주는 엄연히 자기 핏줄이고 내 아들의 자식인데 애들은 뭔 죄냐. 집 해준건 감사하다쳐도 이건 정서적 학대인데 애기 이뻐해줄거 아니면 애 데리고 친가엔 안갔으면 좋겠다. 이런 집보면 이혼해도 새여자 데려와라, 새엄마 생기면 신혼인데 애들이 방해물이라고 매번 눈엣가시로 여기더만.
@Rondhiqkdh0_0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남편이 좋아도 남편과 시가족이 자기들이랑 급이 안맞다고 생각하고 차별대우라고 생각하면 그냥 이혼해야죠 어쩔수 없죠 뭐 내자식 까지 차별하는데 애가 불쌍하다 ㅠㅠ
@카사노바-e7x5 ай бұрын
남편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현재의 누리는 삶을 포기할 수 없는거죠. 멸시는 자존심 문제고 참을 수 있지만, 가난은 생계와 직결된 문제...
@이벵갈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사위가 빈손으로 결혼한다고 하면 자기 부모님이 좋아 하실까? 역으로 생각하면 차별한다는 건 당연한 결과다. 그냥 이혼하시고 본인에 맞는 그릇의 사람과 재혼하시길 바랍니다.
@박웅-t7y Жыл бұрын
어 인정 남자들은 피꺽솟
@김예원-f6u Жыл бұрын
그르게요
@liquidfire6051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처지에 사람끼리 비슷한 집안끼리 합쳐야 잘 살더라. 여자가 욕심을 과하게 부렸네. 여자 남자 입장이 바꿔도 결론은 똑같다
@오렌지-j7m Жыл бұрын
끼리 끼리 만나야 함 그냥 이혼 하세요..그게 답이예요.. 남편도 잘난 여자하고 부자집여자하고 살고 싶어할거예요 . 내 삶이 편해질려면 이혼하세요 남편 잘났으나까 잘난여자만나고 잘 살아라고 하세요.. 며느님 남은 생 이혼하시고 편안하고 평범하게 사세요.. 저도 살면서 은근히 남편이 무시하고 구박힙니다 저도 어느정도 돈 모으면 집 나갈겁니다.
@ww-kf6sv Жыл бұрын
집나간다고?ㅋㅋ 그러면서 재산분할은 반띵할거지?
@쿠도코난-u1y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만나야 한다고 하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기고 사고방식은 성숙해질 것입니다 세상은 끼리끼리 만나는게 아니고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것입니다
@caramel-wd3cr Жыл бұрын
@@쿠도코난-u1y 뭘 계속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바뀐다는 소릴하세요 지금 사연은 시댁이 대놓고 차별하고 있다는건데 해결방법을 찾아야죠. 핀트를 벗어나는 말만 하시네요 그리고 너무 차이나는 결혼하면 다 댓가를 치르게 되어있어요 그게 세상이치에요ㅋㅋㅋ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그리고 결혼은 둘만하면 모르겠는데 양가부모가 다같이 가족으로 얽히게 되는데 그 사람들이 차이나는 결혼하면 더 가진쪽에서 이해타산적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사람심리 다 똑같은데
@현정환-f9s Жыл бұрын
한30년 살고,자식잘키워놓음 다내꺼되니 그때까지 멘탈관리잘하시면됩니다~
@오잉-f3k Жыл бұрын
여자들도 남자 능력 따질거 다따지지않음?? 자기네들은 따질거 다 따지면서 결혼해서는 공짜로 살면서 평등 외치겠다?? 속물 놀부심보지 그건
@한-v7o9i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여성차별이 친정에서조차 이루어져 재산분할도 소송을 해야 자기 권리를 찾는 그런 실태구요. 시댁에서는 뭐라도 갖고 오지 않을까 기대하는게 문제 이구요. 그 기대가 무너지면 며느리를 잡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시댁에서도 딸에게 재산을 주고 싶은데 며느리는 반면에 안갖고 왔으니 " 부잣집에서 시집 왔다고 하는데 해 온게 뭐냐??" 시댁에서도 도와 준거 없이 20년동안 벌어서 애들 교육 시키며 살다보니 사실 크게벌어놓은게 없다보니 15년째 되는 해에 집과 재산을 받게 되자 남편이 툭하면 "도대체 너는 해 온게 뭐냐?" 를 노래 불렀습니다. 전에는 둘이 맨손으로 벌며 살았기 때문에 그런 말 안하더니 부모에게 재산을 물려받게 되자 180도 달라진 행동을 보이더라구요. "이제까지 벌며 애들 키우며 살지 않았느냐?" 하며 대응 했지만 " 웃기지마 그 정도는 누구나 산다!"고 하며 막장으로 대하는 걸 보며 더이상 사람으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남편의 부덕한 행실을 다 나열하자면 책 한권을 써야 하겠지만 애들이 있어서 참고 살았구요. 애들이 크면 독립하리라는 굳은 마음을 먹고 살아왔고 드디어 독립(이혼) 하고 마음 편히 살고있습니다. 아직까지 여자는 종으로 노예로생각하는 근성 있구요. 여성 평등시대라하지만 아직도 여성은 불합리한 대우 속에 살고있습니다. 친정에 와보니 재산을 딸에게 주는 것은 남에게 간다는 생각에 아직도 어렵답니다. 100억의 재산이 있어도 아들에게 반반씩 주고 싶음 부모 마음이라는게 가슴 아프고 아들들은 집터라도 주라는 부모 말씀에 당당하게 주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그건 세상에 며느리 눈치보는 남동생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여자는 도대체 어디에 영혼을 두고 살아야 하는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론 배 곯으며 살지는 않겠지만 이런 불평등한 사회가 너무 허무합니다. 세상이 이런데 평등사회라고할 수 있을까요???
@user-chjteadbj Жыл бұрын
근데 이혼하면 여자분 경제적 자립 하실수 있나요? 재혼 잘 해야겠네요
@땡땡이-c6k Жыл бұрын
취집 꿈꾸시는 분들 그러니까 정신차리세요.
@soso10522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대기업이고 여자분 중소기업 경리라~~ 차이가 많이나네요 솔직히 부모입장에서는 눈에 안차지요 그리고 외벌이로 아들혼자 고생한다 생각하니 이쁠수가 없지요!! 요즘은 뭘 하든 시댁만 욕먹는 세상~~~
@김영신-k8i Жыл бұрын
시부만 그러나요?' 친정부모도 마찬가지더라구요 그 친정어머니 지금 제가 똥오줌 치우고 삽니다 자식 차별하지 마세요
@유티-v8i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가 입으로 죄짓는 사람이네요. 언행이 너무 무례합니다. 남편 잘 설득해서 시아버지의 요구와 무례함에 선 긋고 받아치세요. 본인을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 수발을 왜 들어줍니까. 동서와 비교하고 차별받는다고 기분나빠할 건 없어요. 애초에 동서는 시부모 수발 안 들고 살려고 반반결혼한거고, 아마 동서한테 시부모가 그렇게 시키면 차라리 이혼할지언정 숙이고 들어오진 않을거예요. 다만 반반결혼을 못했다고 해서 그게 저렇게 인격적으로 모욕받을 이유가 되진 않죠. 제대로 의사표현하시고 선 그으시길...
@snowdrop-76 Жыл бұрын
헤어지는게 낫겠네요.....세상에 공짜없다지만.....그렇게 살다가 암걸리겠어요
@리몬.M Жыл бұрын
남편집은 해올만큼해오고 직업 학벌 다좋으니 할말이없네
@jessysong145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같은 여자지만 뭐라 할 말 없네요. 며느리 될 분도 좋은 자리니 거부할 수 없었겠죠. 다 자기 욕심이 만들어 낸거죠.
@vi-mq4pq3 ай бұрын
이건 남편 잘못입니다.
@반달-j4z4 ай бұрын
이건 남편 책임이죠~~ 갈등은 있을수 있겠지만 남편이 역활을 못하네요~~가슴이 아프네요~~
@chatarinapark7064 Жыл бұрын
남편마저 그렇다먼 볼것이 없네. 이혼하라는데 찬성.
@바다-e4y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은 있어서 엄한곳에 이혼할까요? 하고 센척하는거지 이혼 못해요ㅋㅋ 똥차가고 벤츠와야 하는데 지금 벤츠잖아요 그리고 학력 직업 환경 컴플렉스 있는 사람이 아들 잘키워서 장가보낼때 되면 악독한 시어머니 보다 더 악독해져서 자기 아들에 비해 상대 여자가 학력 배경 직업이 탐탁치 않으면 아무리 사랑해도 이악물고 결혼도 안시키려 할거예요. 안시키려고 했는데 결혼했다??? 아이고 무서워ㅋㅋ
@moment230 Жыл бұрын
@@바다-e4y 본인도 잘 알면서 버틴다고? 이걸? 멍청한건지 취집이 좋은걸 아는건지
@바다-e4y Жыл бұрын
@@moment230 집사는데 한푼도 못 보탰다는데 이혼하고 집나가면 살 집은 있데? 이혼도 능력이 있어야지. 학벌도 딸리고 직업도 딸리는데 뭐 해 먹고 살아? 취집.. 자기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자랑은 많이 했겠다ㅋㅋ 잘난 남자 만났다고ㅋㅋ 친구들 바람 들어갈정도로 내친구는 집도 다해온 대기업 남자 만났다고. 이혼 할거였으면 이혼했지 이혼 못해~ 결혼해서 신분이 바꼈는데.
@바다-e4y Жыл бұрын
@@moment230 취집.. 사연 당사자가 자기랑 똑같이 집해준다는걸 반반내서 하겠다는 동서보고 돈 십원 안들이고 집 장만한 스스로가 부정은 못하지. 동서정도 되는 능력이야 시집살이 힘들면 힘들다 이혼할수 있는거지.
@바다-e4y Жыл бұрын
@@moment230 심지어 결혼전 시부모님이 처음부터 탐탁지 않아 하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는데 자기가 결혼 진행 한거잖아. 주변에서 누가 칼들고 결혼하라 협박한것도 아니고..
@돋가이-r1u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라구 하구나
@쿠도코난-u1y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시야가 넓어지는 군요 끼리끼리 만나라고 해도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 시야가 보는 눈이 넓어질수 있습니다
@butter651111 ай бұрын
100%는 아니지만 저런 케이스가 결국 날껄 생각하면 ...
@yhansookim78505 ай бұрын
@@butter6511다 그런건 아니지만, 잘사는 사람들중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 많죠. 경비원 갑질도 좋은 아파트가 훨 많음. 겉으로 표현하느냐 아니냐 차이일뿐. 한 아파트여도 임대아파트 차별하는게 우리나라죠.
@다프네-c6t Жыл бұрын
잘난 사람들 틈에 평범한 사람이 들어가서 모지리 취급 받는거네 빚없이 먹고살고 맘편한게 장땡인데 얘기도 있고 친정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이혼도 뒷배가 있어야 하지
@쿠도코난-u1y Жыл бұрын
뒷배는 없어도 이혼은 할수 있습니다 당신은 멋지고 잘나고 귀한 사람 입니다
@꼬꼬댁-u1o3 ай бұрын
뭔! 이혼할 필요없이 경제적 지원받은것 한푼도 빼지말구 시댁에 다돌려드리구ᆢ 남편만 보내구 이혼 하실필요까지야ᆢ 시부모도 집사주시는집 쉽지 않습니다ᆢ
@말씀의기적-n5f9 ай бұрын
참 그런이유로 차별받는다는건 말이 안되는 논리지만 며느리 뿐만아니라 친구들도 직장안다니고 집에서 살림만하면 인정 못받고 내내 직장다니는 친구 와이프 부러워 하며 아내 무시 ㆍ살림만 평생한 제지인은 남편 퇴직할때 퇴직금 얼마인지도 안알려주고 혼자서 주식샀다며 1원도 못받았대요 이건부부가 아니라며 친언니가 말할때 엄청 울었다고들었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직장을30년동안 다닐때는 남편이 모든걸 위해주는 좋은 남자인줄알았다가 제남편도 저도 은퇴하고 둘이 같이 집에 들어앉으니 남편의 태도가 내가 일할때랑 완전 딴판 이네요 그러니 저집도 시댁에서 며느리를 우습게보는건 합리화하면 절대 안되지만 인간이 교만한고로 저리 무시 하는게 강약 약강인 자존감 낮은 시부모답네요 저런부모 못바뀌니 그냥 포기하던지 아님 애가있으니 애자랄때까지 참고살다 그래도 안된다 싶음 갈라서는게 답입니다 나쁜시부모예요 사실 동서가 없음 참을수있는데 비교를 대놓고 하는집에서 참 비참함을 느낄수 밖에요 신랑태도도 감싸주기는커녕 동서 비교를 신랑도 하는듯 보여요ㆍ어휴 어쩜 좋아요
@user-xx4bh4lf7q Жыл бұрын
근데 남편이 아버지에게 지원도 많이 받고, 잘 사는 만큼 상속 재산은 많은데 형제도 있으니 아들 입장에서도 아버지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아내되는분도 혼수를 어느정도 해와야 저런말이없음 적게해오는 심보도글코 결혼준비하려는분들 끼리끼리하세요 차이나는 클래스로 결혼을생각하면 결혼지옥이되어 다시 남이되버림 다 시아버지 비난하겠지만 현실은 더 심함 저런소리 안들을려면 어느정도는 해야함 이건펙트 거지심보로 결혼하려면 혼자살아야함
@savvy1448 Жыл бұрын
결혼한 여자가 돈벌어오는것도 힘듭니다. 그 능력도 당연히 인정해줘야되겠죠.
@syg37892 Жыл бұрын
결혼식장에 남편 목에 줄매고 끌고 간것도 아니고 반대하는 결혼했으면 남편이 좀 잘하든지 자기 핏줄도 대놓고 차별받으면서 나중에 나이들면 자식들 얼굴 어떻게 보고 살려고 그러는건지? 집안살림 안하는것도 아니고 매번 집안행사 다 챙기고 할만큼 한다는데
@TV-ey9wl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잘못했네요. 딸랑 혼수만 했더고 결혼후에 그러지말고 예초에 그 결혼 안했어야 했어요. 결혼후에 그러지말고 처음부터 전문직 데리고오세요. 그리고 시부모님 나중에 나이 드셔서 도움이 필요해질때가 되시면 독같이 무시 당합니다. 자신이 한 행동은 부메랑처럼 나중에 똑같이 돌아오는법. 인과응보...
@유류브10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돈도안벌고 결혼비용도반반못한 여자가 잘못한게아니다이거야?ㅋ 으메이징하다너도 , 그리고 시부모가 무시당할이유가없지해준게잇는데 , 넌 누가뭘해주면 고마움 1도없나바?ㅋ 같은성별이라 커버칠생각만하네
이래서 부모손 빌리면 약점이생김 빌리지도말고 해주지도마라 이건 이혼하는게답임 그게싫으면 평생 무시당하고 살던가ㅋ 딱보니까 시부모 남편 설득못합니다 하필 걸려도 ㅈ같은것들에게 걸려버렸네;;;
@나그-n3r Жыл бұрын
이러니 자신과 차이가 많이 나는 조건의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자분도 분명히 남편의 사람됨됨이 보다는 조건에 눈이 더 갔을 확률이 높은 남편의 행태네요. 본인의 선택이 잘못되었던 겁니다. 이제라도 잘못된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하면서 다시 혼자로 되돌아 가야 합니다.
@Kim00_AIAnimation Жыл бұрын
ㅇㅇ 이게 맞죠 본인 능력이나 조건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건데 차별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죠.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자기가 한참 부족한 건 생각안하고 차별당했다고 억울해하면 어캄 억울하기 싫으면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했어야지 근데 그건 또 싫었을거고...ㅋㅋ 그리고 여기 공감하는 '척'하는 댓글들 많은데 남의 일이니까 '힘들겠어요~' '시댁이 이상하네요~' 이러는거지 막상 자기 집안에 한참 부족한 며느리나 올케 들어온다고 하면 더하면 더할 사람들 태반임 ㅋㅋㅋ
@Kim00_AIAnimation Жыл бұрын
@이수연 ㅇㅇ맞음 걍 부자들끼리 결혼하고 애낳고 나머지는 모쏠로 살다가 사라져야됨
@Jabara7119 Жыл бұрын
뼈 씨게 때리시네요 불편한 진실….
@검은페가수스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꽁짜밝히면 저래됩니다
@쿠도코난-u1y Жыл бұрын
비록 자신과 차이가 많이 나는 조건의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게 좋지만 차이가 많이 나도 존중하면 잘 살수 있습니다
@배혜영-b6h Жыл бұрын
남편도 동생네가 부럽나 보내
@라이트-t4t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랑-f4b Жыл бұрын
그 집~아들 준거지 며느리 준거 아니잔아요? 명의 남편 명의일꺼 같은데?? 남편이 잘해야지 왜 며느리가 잘해야죠? 며느리 명의로 해준거 아니면 잘해줄필요없음~ 저런인간들이 또 ~언제 이혼할지 모른다고 남이라고 공동명의~며느리 명의도 안해주고 아들 명의로 아들한테 해주고 드럽게 생색내요~ 시댁 ,남편 가스라이팅 겁나 날리네?? 시댁에 잘할시간에 ~남편 뒷바라지 할 시간에~아이키울시간에~본인 아이도 시댁에 주고 이혼하세요 그리고 공부하세요 시댁과 남펀에 쏟은 정성과 참을성이면 전문직 합격합니다!!!!! 그리고 여자가 결혼할때 왜 남자쪽한테 멀 줘야하지? 겁나 웃기네? 돈 좀있으면 머해? 교양머리도 없고 도덕수준도 낮고 인덕도 없는데? 며느리보다 못가진거 더 많네~ 퉁치라하세여~ㅋㅋ 솔직히 시대를 잘 타고나서 시댁도 남편도 저따구로 말하는거지~ 요즘 MZ 20대 초반 며느리 만났어봐~ㅋㅋㅋ 개박살 났을꺼같음~ㅋㅋ
@아롬-m2v Жыл бұрын
요즘 20초반애들은 애초에 저런 기우는 결혼을 안하죠ㆍ당당하게 반반 외치는 세대니까요ㅋㅋ
@oskijh Жыл бұрын
공짜 바랬나? 어떻게 같게 대하겠어 집이 얼마나 비싼데.. 그 집에서 나오면되겠구만..
@eliott5121 Жыл бұрын
첫째 며느리분. 다시 공부해서 전문직 되시면 됩니다. 이 악물고 공부하셔서 전문직 된 후에 이혼하세요.
@theageofinnocence9672 Жыл бұрын
전업할수밖에 없는 능력이라면 그냥 참고살고 아님 애데리고 나오는게...능력을 키워 자존감 올리는게 좋아요 남편 안바뀔걸요..
@오늘도맑음-k7c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우리 아파트로 이사온 어느 젊은 엄마분은 이혼소송중에 남편분과 화해하고 시어머니 안 오사는 조건등으로 아파트 얻어서 아이들과 사는거라고. . .남편분은 한번씩 오시고요. 사연 들어보니 우연히 남편의 가게가 완전 대박이 나서 돈을 엄청 벌었답니다. 그 후로 시어머니가 태도가 돌변해서 더 드세지고 며느리 무시하면서 괴롭히더랍니다. 마침 가게가 시댁 근처여서 매일 와서 주인행세하고 며느리가 돈 빼돌리나 감시하고요. 매장이 너무 바쁘니 점심 먹을때도 며느리가 가게 보고 종업원들 불러서 먼저 밥 먹고 어떨땬 남긴 음식 당연하게 먹으라하고요. 이사 갔지만 소문 들어보니 결국 이혼했다네요. 사실, 비슷한 부부가 남편이 출세하고나서 시댁이 돌변하눈거 여러번 봤어요. 그런데, 출발부터 저런거라면 더 답이 없어보이네요.
@쏘리-z5v Жыл бұрын
사짜직업 동서는 집사준다니까 반반내서 공동명의한다고 거절한거보면 확실히 차이나네요 사람인이상 마음가는게 어찌해도 티가남 평생 피해의식에 살지말고 당장 이혼하고 사회로 일하시러 가심 될텐데 아들들 다 서울에 집장만해줄수있는 재력있는 시댁이라 그건 또 싫고 조금만 버티면 다 자기꺼될거같고 모시고사는것도 아니고 전문직동서랑 똑같은 대우해달라고 ㅋㅋㅋ
@rose-sc1ge Жыл бұрын
ㅋㅋ ㅇㄱㄹㅇ 사상이 양아치임ㅋㅋ
@Coka7749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거넹
@다크베리어 Жыл бұрын
나같아도 둘째 며느리가 이뻐보이긴하겠다 걍 끼리끼리 살어
@페미혐오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한국여성들이 자신의 격에 맞지않은 남성을 원하는게 문제임. 30살넘어가면 여성으로서의 생명이 거의 끝나는데 젊을때 정신못차리고 돈도 안모아놓고 과소비하다가 좋은남성 물어서 취집하려고 하던게 태반이었던게 문제라고 생각안하나? 연봉2500~3000따리 30세이상여성이 결혼할 남성 연봉5000만~6000만 이상 바라는거 보면 ㅉㅉ
@MrB710710 Жыл бұрын
미안한 말이지만 시아버지가 언릉 돌아가셔야 이집에 평화가 오겠다 동서는 언제라도 반으로 딱 갈라갈수 있는 준비가 된 사람이고 숟가락만 들고 왔다 말하는 남편도 시아버지랑 똑 같은 인성이고 지와프하나 못지켜주는 인간 뭘보고 사나
@이주영-v7v Жыл бұрын
어르신 잘난 둘째 며느리 너무 이쁘시겠지만... 첫째 며느리 그냥 다른 부모에게도 소중한 딸입니다 없는게 죄인 요즘이지만 이뻐하는거는 강요 안합니다 무시는 하지 마세요 그래야 첫째 아드님 가정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