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회일치 운동으로 논문을 썼던 현직 가톨릭 사제입니다! 일반 분들이 알기 쉽게 굉장히 어려운 내용(라틴어 원문등등)을 아주 잘 설명해 주셨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역사 안의 가톨릭 교회가(엄밀히 말하면 그 구성원들이) 잘못한 것들이 적지 않았고, 그런 것들은 당연히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저도 비텐베르크에 가서 직접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이 걸렸다고 알려진 성채교회에 가보기도 하고 했지만... 루터의 초기 비판은 당시 가톨릭 교회의 수도자 또 신학자로서 당연히 문제제기를 할만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단순히 어떤 하나의 요소만으로 이런 일들이 이뤄진것은 아니고 그 안의 여러가지 정치적인 또 사회적인 이유들이 다양하게 작용하여 이런 결과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화령3 ай бұрын
잘못된 번역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전거를 들어 설명해주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ays26933 ай бұрын
면죄부는 'IIndulgentia'의 오역이었군요. 정식으로는 '대사(大赦)'라고 옮겨야 하고요. 소중한 지식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 종교개혁의 배경이 생각보다 다층적이며 복합적이라는 사실에 대해 새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 제 노트에 써두었던 말이 생각났는데요, Moeller가 했던 말로 알고 있는데, “인문주의가 없다면 종교개혁도 없다.”라는 말. 루터가 북유럽 지역 르네상스의 인문주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도 덕분에 처음 알았네요. 비로소 그간 궁금했던 부분들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logos22823 ай бұрын
정말 멋지고 수준 높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 하나를 위해 참고하신 논문들과 해외 도서들 등등 학술적 출처들이 대단하네요. 특히 '95개조반박문' 라틴어 원제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간 몰랐던 내용이었는데 말이에요. '면죄부'가 아닌 '대사'라는 번역이 옳다는 것도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sharonjo87873 ай бұрын
우리 사회에 참으로 중요한 강의 영상입니다. 직접 학술적 논거를 밝혀서 제대로 설명해주시니 큰 도움 되네요.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면죄부” “면벌부” 아닌 ”대사의 교리“라는 것을 잘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도-j9i2 ай бұрын
근데 '대사'라는 용어가 잘 안 쓰이는 용어이니, 제대로 번역해도 일반인들은 이해 못 할 것 같습니다.
@user-yamaejisik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톨릭신자가 아닌 불자께서 이런 말씀 해주셔서 더 큰의미와 설득력을 가졌습니다. 참고로 한국 천주교회는 조선조 천주교 박해시기에 불자들께서 천주교도의 목숨을 구해준 일들을 잊지 않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DaraminDalsu3 ай бұрын
지빛님채널이 백만이 될 때까지 응원할게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사려깊은 사회를 향해서 다함께 화이팅. 강의 감사합니다.❤
@하버마스J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인문학 채널이죠.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장은희-c2p3 ай бұрын
역시 깊이가 다르시네요! 늘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yjn73893 ай бұрын
철학만이 아닌 역사, 과학들도 강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강의가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aphilos2623 ай бұрын
대사의 교리가 면죄부로 오역된 거였다니 오랜 세월 속고 산 느낌이네요. 그동안 면벌부로 표현 바꿨다는 얘기만 들어왔는데 말이죠. 귀한 강의에 감사드려요😊
@하버마스J3 ай бұрын
요한 테첼이 한 말이 아니었군요. 신문기사 칼럼 등등 테첼이 저 말 했다고 소개하는 글들 지금도 수도없이 검색되는데 이게 근거가 없었다니 놀랍습니다. 정말이지 우리 사회는 종교개혁과 루터 관련 내용이 너무 잘못알려져있었네요. 루터 반박문에 면죄부로 오역된 대사 자체를 루터가 원천적으로 부정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충격입니다. 지혜의 빛님 아니었으면 평생 학교가 잘못 가르쳐준 내용이 진짜인줄 알고 살뻔 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편견을 깨는 빛처럼 소중한 강의였습니다.😊
너무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원시 불교, 테라와다 불교, 마하야나 불교의 성립과정 및 비교, 여러 오해에 관련하여 강의해 주시는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Morrneyo3 ай бұрын
요즘은 학술적으로 죄와 벌을 구분해서 면벌부라 하더라고요. 카톨릭에서는 '죄의 용서'와 '벌의 용서'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는데, Indulgentia는 죄 자체를 용서한다기보다 죄로 인해 받는 벌만 면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요즘은 면죄부라는 표현 대신 면벌부라는 용어를 대신 쓰는 추세라고 합니다.
@klogos22823 ай бұрын
면벌부 표기는 2003년 이후라고 이 강의애서 나오고 있네요. 다만 요즘도 개신교 관련 도서에서 '사면권' 또는 '사죄권'이란 표현을 쓰고 있고 국어사전에도 면죄부가 표제어로 나오는만큼 추세가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효영안-q3e3 ай бұрын
기소유예와 비슷하네요
@Benedict-j9w3 ай бұрын
정확한 표현은 "대사부"입니다.
@이재혁-o2l3 ай бұрын
그말은 동영상에도 나오는 말인데 왜 굳이 댓글로 반복하는거?
@이도-j9i2 ай бұрын
@@이재혁-o2l그냥 동의한단 건가보죠
@박현지-m6p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24:48
@고샛별-u2x3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aximal.Reverence2 ай бұрын
지적인 정직함이 돋보이는 비디오가 감동적입니다!! 改信敎 徒들이 잘못 퍼트리고 있는 오류입니다...
@josephjang4411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bout-Love-Song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 때 자신의 의견도 존중 받을 수 있겠죠😊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DonTtoTO3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benpark20983 ай бұрын
정확한 역사의 설명 입니다. 루터의 문제는 르네상스 영향으로 자기만의 교리를 주장한것입니다. 결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교파가 생겨났지요. 하느님의 진실은 하나입니다.
@Balanced51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카톨릭이 면죄부를 돈받고 팔았다는 내러티브가 퍼진 이유는 조선시대에 공명첩을 돈받고 팔아서 노비를 양반으로 신분상승을 해준 경험이 있으므로 서양도 그랬으리라 생각한 것 같습니다.
@5995fulАй бұрын
그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도 가톨릭에는 대사가 있습니다. 전대사 한대사가 있는데요. 성당에 헌금을 많이 한 사람에게 한 대사를 받았다는 증서를 써 준 듯 합니다.
@재무설계사박프로2 ай бұрын
종교개혁✍️✍️✍️ 잘 배웁니다. 항상 좋은정보 최고입니다.
@Young-j7zАй бұрын
학자는 객관성이 생명이죠. 수준높은 강의 잘 봤습니다.
@urbansketcher44883 ай бұрын
👍👍👍
@꾸미공주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fortunetell3rАй бұрын
영상 볼 때마다 느끼지만 자막이 가독성 10000%입니다 😂 영상 하나하나가 어마어마한 품이 들어가는 지적 산출물이네요
@루카치-u3m3 ай бұрын
이참에 개신교 천주교에 가려져 한국에서는 존재감이 옅은 동방 정교회까지 다뤄달라 부탁하면 머리 터지실 것 같으니 나아아아중에 천천히 해주십시오 ㅎㅎ... 종교개혁은 알튀세르식으로 표현하자면 중근세 유럽 사회 내외 각종 변화 요소가 중층결정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죠?
@JohnKim-jx4kw2 ай бұрын
동방 정교회는.. 동방 천주교회이니 따로 다룰게 있나요..??? 성서로 말하면.. 동방 천주교회와 서방 천주교회가.. 2지파의 다윗의 유다 왕국이 됩니다.. 첫 왕(베드로)이 나왔던 지역적 동방 천주교회가 ..베냐민 지파이고.. 베드로가 로마로 옮겨 착좌한 후에 .. 로마가 두번째 왕이 된..약속의 다윗의 유다 지파가 됩니다.. 로마 카톨릭과 동방 정교회의 갈등(?)은 집안 싸움일뿐이며.. 교리나 신학, 성사, 성서해석 등 아무 문제 없읍니다.. 지역적 분리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단, 성서에 기록되어 있듯이 왕권을 다윗(로마)에게 빼앗긴 .. 베냐민의 왕권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있을 뿐입니다.. 로마 카톨릭과 동방 정교회를 .. 대립시키고 적대시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계시가 아니고.. 적그리스도인 사탄에게 속는게 됩니다.. 성서가 증언하듯이.. 베냐민은 세가 허약하여 때로는 신자들을 .. 유다 지파에서 보쌈해 가도 모르는 체 해주었읍니다.. 약속의 다윗의 유다 지파는 숫자도 많고 세력도 크고.. 하느님 백성의 왕권을 갖고 있을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다윗의 뿌리로서..다윗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강림).. 부활 승천하여 하느님께 돌아 가셨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계보)는.. 다윗의 유다 지파, 유다 왕국에 있는 것입니다.. (물과 피와 성령은 일치한다..요한 1서) 따라서 하느님 약속의 유다 지파의 유다왕국에서 .. 떨어져 나가는 가지들은 .. 그리스도의 성령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생전에 .. 모두 불에 던져 태워 버리겠다고 심판까지 끝내셨읍니다.. (요한복음 15:1-6) 로마 카톨릭과 동방 정교회는.. 지역적으로 갈라져 있지만 같은 천주교회이고.. 다윗 왕권(교황)에 대한 시기와 질투 정도의 문제만 있읍니다..
@하하하하-m1f2 ай бұрын
@@JohnKim-jx4kw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동서교회의 분열은 단순히 교회정치적 상황으로 인해서만 촉발된것이 아닙니다.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신학적 차이는 수도 없이 많으며 이 둘은 성경도 다르고, 전례도 다릅니다. 개신교와 가톨릭간의 차이 몫지 않게 정교회는 가톨릭 교회와는 너무나도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JohnKim-jx4kw2 ай бұрын
@@하하하하-m1f ㅊㅊ..그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분열을 획책하는 적그리스도의 눈먼 자의 시각이고.. 이미 하느님은 그 둘을 '약속의 다윗 유다 왕국'이라고.. 성서에서 이미 말씀하셨는데..왠 개솔..??? (열왕기 상하, 역대기 상하 참조) 첫 사울왕이 나왔던 베냐민은 동방 천주교를.. 베드로가 로마로 옮겨 착좌하여 .. 왕권을 이어간 로마가..다윗의 유다 지파로.. 이 둘이 유다 왕국으로 예표되어 있는 신약의 성 천주교회임.. 그들은 같은 죄 고백의 세례와.. 그리스도와 사도로부터 이어진 같은 사제권과.. 그리스도와 사도로부터 전해 받은 같은 가르침.. 같은 영적 성사.. 같은 영적 제사(미사)를 통하여 하느님을 섬기고 있는데.. 뭔..???..개솔임..??? 지역적으로 떨어져 겉모습의 전례나 관습이 달라졌다고.. 그리스도의 몸이 갈라졌다는 말임..??? 그들의 가르침이나 성사나 사제권과 미사나.. 성서 해석의 가르침이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가르침을 온갖 암흑기에도 불구하고 이어 가고 있는데.. 무슨 신학적 차이점..???.. 그건 분열을 열망(?)하는 적그리스의 눈먼 헛소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런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신학자들)에게 .. 저주에 저주를 퍼부으셨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라니까.. 허구헌날 율법(교리, 신학)이나 따지며 .. 믿지는 않는 그런 자들은 이미 저주를 받은 자들인데.. 신학적 차이가 존재해서(?)..아니라고..개솔(?) 눈 멀고 귀 막힌 자여..!!! 그 말은 네가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고.. 그 회개의 증표로 받는 " 물세례" 를 받지 않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님에게 계시하지 않으신다는 고백을 하고 있는거야.. 언놈이 하느님의 백성을 바오로도 쓰레기로 여겨 버린.. 율법 지식(신학지식)으로 판단하래..???.. 그래서 허구헌날 교리이나 논쟁하는게.. 믿음과 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 그들의 종교 생활과.. 그들의 신앙 생활에 함께 계시느냐(임마누엘)가.. 같은 천주교이냐..아니냐의..영 분별이야.. 같은 성서..같은 세례..같은 성사.. 같은 사제권..같은 성서 해석권(예언직).. 같은 영적 제사(미사).. 같은 주님..같은 하느님.. 그러나 백성의 왕직(교황권)은.. 다윗의 유다지파(로마 카톨릭)에게 넘어갔기에.. 사울의 베냐민은 그것을 끝없이 시기하고 질투하는게.. 그둘 사이의 모든 것의 근본 원인(?)이야.. 그러나 중세 마틴 루터의 분열은.. 영적으로 하느님(야훼)을 버리고.. 바알(이방 최고신, 사탄)을.. 주님으로 섬기며 우상숭배하는 사탄의 역사이고.. 궁금하면 열왕기 상하, 역대기 상하에.. 자세히 기록하여 놓으셨으니 읽어보고.. 그 기록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을 통하여 일점, 일획도 빠지지 않고.. 신약에 그대로 이뤄지고 있는거니까..읽어보지.. 읽어도 뭔 소리인지 모르면.. 그런 쓰레기 지식이나 따지다 가셔.. 님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나 신앙과는 ..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니까.. PS. 위 영상에서 말하듯이.. 구약에 '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으로 예언되어 있는..마틴 루터가.. 교리와 .. 영적으로 깨닫지 못한 '쓰레기 신학 지식(신학자)'으로 망한 대표적인 자지.. 결국 그렇게 정통 상전을 배신하고 떨어져 나가.. 곧 바로 바알(사탄)을 주님, 하느님으로 섬기며.. 우상 숭배한다고 하느님의 성령께서는 미리 기록해 놓으셨지..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허구헌날 율법(교리)이나 따지며 믿지는 않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신학자)들에게.. 저주에 저주를 퍼부으셨지..(마태오 23장) 어려서 예루살렘으로 유학해서 가물리엘에게 사사하고.. 나중에 당대 최고의 율법학자가 될 수 있었던 바오로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자신이 그 동안 배웠던 모든 지식들을.. (형이상학, 철학, 율법(교리), 율법지식(신학지식) 등등) 모두 쓰레기로 여겨 버렸다고 고백하는 것임.. 신학과 신학지식은..(신구약 막론)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은 자들의 학문임을 ..깨닫지 못하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부터.. 단 하나의 계시도 받지 못 할 것임..
@sarang7752 ай бұрын
@@하하하하-m1f 가톨릭과 정교회는 믿는게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가톨릭 공격은 수없이 해도 정교회 공격은 안하더라고요😅
@archetypa40752 ай бұрын
@@JohnKim-jx4kw동방 정교회는 로마 주교의 우월성을 인정 안 해요. 교황 제도를 인정 안 하는데 정교회가 무슨 동방 천주교인가요? 정교회는 각 지역 주교의 동일성을 믿지 차등성을 인정 안 합니다. 그저 동서분열 이전에 하나였던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은 형제로서는 인정하는 것 뿐입니다. 서방교회나 동방교회나 결국은 역사적 과정에서 신학적 체계를 잡으며 서로간 차이를 보이니 함께 못하니 분열된 겁니다. 따지고보면 가톨릭이나 정교회나 개신교나 성경을 통해 해석하는 차이에 따라 분열의 결과가 있게된 것 뿐입니다.
@junematthiast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혜의빛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요. 일단 저는 가톨릭 신자임을 미리 밝히고요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면죄부(면벌부) 의 판매 남용은 이미 당시 가톨릭 교회도 인정한 부분이고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부분을 반성하고 개혁을 단행했고 그 후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도 이부분을 인정했고 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때도 '기억과 화해' 문서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걸로 아는데요. 근데 영상을 보면 가톨릭 교회가 이 문제에 대해서 저자세일 이유가 별로 없어보이는데.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995fulАй бұрын
증서를 써주는 것 자체가 성경과 배치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복음 10정 8절) 라는 성경 구절로대로 그누가 고해성사를 사제에게 청하면 그걸 거절하지 못합니다. 성당건축에 헌금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해성사를 거절하면 안되지요.. 또한 그런 증서가 있었다면 당연히 교회는 사과를 해야 하지요.. 그리고 분열의 책임이 온전히 개신교측에만 있었던건 아니기에 만일 그런것 때문에 분열을 시초가 되었다면 그에 얼마만큼의 책임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면벌부 면죄부 라는 것이 가톨릭교회에 있지 않습니다. 대사라는 것이 가톨릭교회에 있는데요 현재도 그것을 시행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대사 남용이 있었다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 겠지요..
@용가리-x5u3 ай бұрын
고해성사후에 사제가 주는 보속(죄의 댓가로)으로 성당 건축기금을 내면 된다는 것임. 내용상으로는 면벌부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게 그것임.
@aphilos2623 ай бұрын
아니죠. 대사령이 맞는 표현이죠.
@highpeak35182 ай бұрын
간접원인이 된다는 말로 이해하겠습니다.루터교를 홍보하는 과정으로 인정.
@anotherbeginning2 ай бұрын
면죄부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로 , 루터가 카톨릭 교회에 95개조 반박문을 작성했던 당시 교회의 부패는 정점을 찍고 있었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시기 ( AD 80~100) 이전에 예수님이 직접 세우시고 베드로에게 교회의 사도직을 맡기신 기독교는 천 년이 넘는 오랜 기간 로마 제국의 국교였습니다. 그 긴 시간 만큼이나 교회의 수장인 교황의 권력은 점점 강해지며 황제와 별반 다를 바 없는 힘을 갖게 됩니다. 그러니 황제는 자신의 집안에서 교황을 세우기까지 합니다. 교회의 부패를 사제들이 모를리 없는 사제 또는 수도자들은 수도회를 창설하거니 은둔 생활을 하며 교회 개혁을 위해 노력한 반면 루터는 베드로의 사도좌, 사제직무, 교회전통, 교회 권위 . 교회 교리 등을 부정하며 교회의 뿌리를 뽑아버리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됩니다. 그럼에도 루터의 사상을 옳다고 보는 이들은 신학적 부분과 정치적 부분 즉 반 로마적 이라는 점에 이끌려 루터 주위로 모이게 되며 동시에 정치적 세력이 형성됩니다. 당시 일반인들은 구경조차 할 수 없었던 성경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으로 최초의 독일어 번역본이 나오게 되며, 반로마적 루터의 사상은 독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게 됩니다. 독일어 번역을 한 루터는 " 사람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 라는 원문에 "오직" 을 추가함으로써 의화의 조건을 크게 제한합니다. 이는 자신의 신학사상을 뒷받침 하는데 용이하게 하려고 다소 왜곡해서 번역하게 됩니다. 로마카톨릭에 대한 저항, 프로테스탄트입니다. 긴 글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그저 이 이야기도 듣고, 저 이야기도 들으며 조금이라도 더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갈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chti60662 ай бұрын
관념론과 유물론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ㅎㅎ
@user-tb8fn4ih5n2 ай бұрын
무교인나는.... 모든종교가..... 호랑이와 곰 둘중에 누가 누가 더 마늘 많이 먹나? 처럼보임.... 지금까지 전 세계 그 어느 사람들중 그누구도 보지 못했고 가 보지 못했고 죽어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수도 없는 사후 세계에 또는 종교에 왜 그렇게 학벌 좋고 똑똑한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차분히 합리적으로 생각 하지 못하고.... 얽매이고 집착하고 목을매는걸까.....? 왜그럴까용?🫡
@ehgugu2 ай бұрын
똑똑한 사람들이 이러한데 본인이 못마땅히 여기시면,, 반대로 본인이 무언가 놓치고 있다고 의심해보시는 게 ‘합리적’인 사고의 흐름이 아닐까요.
@user-tb8fn4ih5n2 ай бұрын
@@ehgugu 뭐가 합리적인 사고의 흐름이라는거죠?? 님은 아직도 지구 중심으로 모든행성이 도는 미틴 생각을 갖고 계신가용??🤑
@andrewkim9599Ай бұрын
정확한 강의 감사합니다.
@peterlpark81942 ай бұрын
결국 칼부림으로 갔지요. 또 칼싸움으로 갈런지요. - 온고이지신 -
@davidlee500223 күн бұрын
몇년 전 부터 이거 보면서 철학 공부 중입니다.
@rocklion9473 ай бұрын
당시 카톨릭은 너무 순진했음. 지금 대한민국 개신교회보면 형님 아버지 소리 나옴.
@-crackcash00883 ай бұрын
어 음... 진짜 근시안이네
@R-E-S-39273 ай бұрын
한국 개신교가 타락해서 윤똥이 된거죠
@불편하지만옳은말2 ай бұрын
교회 직위 돈주고 사는거 보고 있으면 어질어질하긴 함 ㅋㅋㅋㅋ 카톨릭이면 이해라도 하는데 근본도 없는 개신교 직위를 왜 돈주고 사는지..
@hieut-hieut2 ай бұрын
@@불편하지만옳은말 교회에서 집사, 권사, 장로 같은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인맥도 형성하고 발언권도 커지니까 그런 듯해요. 오래 다녔는데도 아무 직분 없거나 집사에만 머물고 있으면 주변에서 한마디씩 하고... 그런 것이 부담스러워서 교회 그만두는 사람도 있더군요.
@불편하지만옳은말2 ай бұрын
@@hieut-hieut 확실히 그건 생각 못해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axhong3 ай бұрын
그당시 그런것을 따지고 했는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한대로 한것이다
@글사랑임광해-b9q3 ай бұрын
모든 종교개념은 보편적이면 완전종교 개별적 사유가접목되면 사이비종교가된다 종교의 발현된 주된개념은 인간의 사고편리성 합리화로부터 생겨난 스스로 의지 포기각주다.
@추신구라3 ай бұрын
루터가 내가 배운것과 틀려 흥미롭네요~ 커밍순이 기대됩니다 소견이지만 종교는 인간에게 도덕적으로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지만 그 종사자들은 타락했다고 봅니다 현재 신부들은 아동성애자들로 바글거리고 목사또한 성추문이 끈임없고 스님들은 죄짓고 절로 도피한 사람들이고 이슬람도 2대칼리프때부터 장사치가 정권을 잡아버렸죠 유대인들은 사채업자 아니면 공산주의자이구요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도덕적 우위를 자처하는 자들의 위선은 가관입니다
@jesukim72 ай бұрын
대사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왜 그렇게 많은 돈을 헌금하면서 구매했을까요
@5995fulАй бұрын
대사가 왜? 아무것도 아닌가요? 한재도 가톨릭에선 전대사 한대사가 있습니다. 이것은 벌에 대한 개념입니다. 죄는 벌과 구별이 됩니다. 개신교회는 그걸 하나로 보고요.. 벌을 용서 받는 겁니다. 예를 들면 내가 천만원을 훔쳤는데 나중에 갚을려고 보니깐 그 사람이 죽어서 갚을 길이 없어요.. 그러다면 그 돈을 교회에 내서 갚는다면 님은 그걸 하겠는지요? 천주교회는 그런식입니다. 연옥벌을 현세에 갚는 그런~~~
@NihilK716Ай бұрын
4:05 가톨릭 신부입니다. 죄에 대한 벌이 남아있다는 '잠벌'에 대해 보충설명하자면, 아무리 죄를 용서받는다고 해도 그 죄의 결과가 없었던 일로 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습니다. 가령, 죄를 지어 누군가를 해하였을 때 그 죄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용서를 받는다고 하더라고 그 죄로 인해 생긴 피해라는 결과가 바뀌지는 않는 것과 같지요. 죄에 대한 실질적인 속죄의 행위가 있어야 한다는 것. 죄의 결과로 치루어야만 하는 '벌'이라는 것입니다.
@raumhaul7745Ай бұрын
님의 내용에 오해가 있을수있습니다. 당시에는 라틴어를 아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대사 교리를 아는 일반 신자는 더더욱 없었을것입니다. 그러니 돈이 없는 사람들은 기도로 대사를 받는다는것을 전혀 몰랐을수있습니다. 헌금을 많이 받으려는 교회 지도자들은 일부러 안알려주었을수도 있고요. 인간의 부패를 간과하면 안됩니다.
@kimhs0707Ай бұрын
가톨릭 을 제대로 좀 알고 얘기 하세요. 기본으로 교리 공부 부터 하고 세례를 주는데 1000년을 가톨릭 을 믿어 왔던 세대들 인데 그 정도 교리도 몰랐을 까요? 그냥 그 때는 건축 헌금을 내는 것이 우선 시 됐을 것이라 생각 하죠.
@raumhaul7745Ай бұрын
@@kimhs0707 당시에는 성경과 미사의식에서 라틴어만 썼기에, 일반 신자들은 성경을 읽을수가 없었고 미사때에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었습니다. 깊이 있는 공부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오죽하면 교황청이 과학에 무지하여, 갈릴레오가 지구가 둥글다는 하는 과학적 주장이 교리에 어긋난다고 처형을 하려고 했겠습니까? 암흑의 시절이었지요.
@kimhs0707Ай бұрын
@@raumhaul7745 미사 경본만 라틴어 지 나머지는 다 자국어로 했죠. 난 직접 라틴어 미사를 들였던 . 라틴어 미사를 참례 했었죠. 미사만., 미사경본 만 라틴어지 나머지 강론은 자국어로 했었죠. 제대로 좀 알고 글을 쓰세요. 라틴어로 모든것을 했다고 말하는 것 인가요? 잘 모르면서 왜 ❤️거짓말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는거죠?
@raumhaul7745Ай бұрын
@@kimhs0707 16세기에 라틴어로 쓰인 성경을 읽지도 못하는 일반신자들이, 교리를 제대로 알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더 이상한것아닙니까? 20세기는 16세기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님이 16세기를 너무 모르시네요. 교황청이 갈릴레오를 심판하려하고 마녀사냥한것이 정상이라는 겁니까?
@kimhs0707Ай бұрын
@@raumhaul7745 그러니깐 당신이 가톨릭을 얼 마나 아는 거죠? 도대체 당신이 뭘 아는냐구요? 미사만 라틴어로 한다니깐요. 교리를 라틴어로 가르친다고 누가 그넌 거짓말을 하죠? 딩신이 16세기에 라틴어로 교리를 가르쳤는지 당신이 어떻게 아느냐구요? 왜 없는 말을. 거짓을 진실인양 그렇게 거짓말을 당당히 하느냐구요.? 라틴어 미사는 미사 경본 만 라틴어로 한다니까요. 나는 라틴어 미사를 했다는데 자꾸 엉뚱한 소리 를 하는 거죠?
@nyx2679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루터파 보다 칼뱅파 전통이 강화고 청교도의 장로회나 감리회가 막강해 교리적으로 대적한 루터와 칼뱅파의 대립 있어서 목회자들 처럼 성서학이나 종교학을 배우지 않으면 차이가 차별이 되고 다름이 틀림되는 것이죠. 중세후기 인문학의 발전으로 이성과 신성의 대립은 자연적이며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새로운 이념을 수용 하느냐의 차이로 분열된게 교회으 분열이겠죠.. 다만 그 분열이 아름답지 못했고 중세 중기보다 더 가혹한 신학의 논리로 마녀재판이 이뤄진 것을 본다면..
@kimhs0707Ай бұрын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kimhs0707Ай бұрын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 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비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 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 한 것 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
@kimhs0707Ай бұрын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 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비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 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 한 것 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하은-f5o2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내용이 있을까 싶어 열었는데 답답하고 편파적이네요
@고뇌하는오뎅Ай бұрын
사실인데 머가 편파적 입니까? ㅋㅋㅋ
@albertlee76493 ай бұрын
저도 종교개혁 관련해서 관심있어서 보는데.. 제가 내린 생각은 카톨릭 종교개혁의 결과는 개신교가 아니라 현재 카톨릭입니다. 개신교는 종교적 목적라기보다는 정치적 행위의 결과고요. 특히나 청교도쪽으로부터 갈라진 개신교는 겉으로는 가장 종교중심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탈종교적인 모습이랄까요? 실제 종교가 그렇게 중요한 사회라면 오히려 한국 개신교에서 흔히 보이는 지극히 종교중심적인 모습은 허용될 수 없으니깐요.
@user-rz2xu8ue7u2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jesukim72 ай бұрын
신의 교리를 바뀠다는 말은 어떤 신의 뜻을 바꿨다는 말은가요? 가장 중요한 부분인듯 한데요
@5995fulАй бұрын
성사라고 도그마 라고 하는데요.. 가톨릭에서 7성사가 있습니다. 이 중 5개를 빼버렸습니다. 성사 말 그래도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에 혼인(결혼)에 대해서 마태복음 19장 6절에 따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이와 같이 혼인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라서 천주교회는 도그마에 해당합니다. 이걸 빼버리고 맘대로 결혼하고 이혼하는 이 도그마를 빼버렸어요.. 성세성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최후로 마지막 이 지상에서 행한 빵과 포도주로 변하는 일을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그냥 상징에 불과하다고 치부해 버립니다. 제가 볼때 이거 성령님에 대한 엄청난 모독입니다. 5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보이시고 더 큰 기적도 보여주시는데 그깟 빵과 포도주가 몸과 피로 변하는 일이 뭐라고 그걸 못 믿겠다고 상징이라니요?? 이건 예수님의 기적을 폄훼하는 것입니다.
ㅊㅊ..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죄사함의 길(천국가는 길)을 열어 준 것이지.. 죄 짓는 자들도 자동으로 천국간다고 말하신 적이 없음.. 그래서 회개하여.. 물로 거듭나고..(세례자에게 죄를 고백하여 거듭남,정화) 성령으로 거듭나서..(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또 거듭남,성화,거룩해짐) 내 뒤를 쫒아 오라고 하신것이지..
@kimhs0707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kimhs0707Ай бұрын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마 열매도 맺을 수 없다고 했죠. 사탄이 성경구절을 거지고 에수님을 공격 했다고 해서 ❤ 악이 선이 되고 ❤예수님이 성경으로 공격 당했다고 해서 ❤악이 될 수 없다는 애기죠. 그 말은 ❤ 당신들이 아무리 ❤ 성경 구절 을 가지고 ❤가톨릭 을 공격 한다고 해서 당신들이 ❤정당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애기죠.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를 소망해 보세요
@뽀잉뽀잉-x3i2 ай бұрын
무교이지만 재밌게 보고갑니다.😊
@대천사미카엘-q8v2 ай бұрын
❤면죄부는 가톨릭에는 없으며, 개신교가 만든거로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user-pl5pu6it5x3 ай бұрын
돈으로 대사가 가능하다는 교리 자체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JohnKim-jx4kw2 ай бұрын
돈으로 대사가 된다는 교리는 전혀 없읍니다.. 그 전제 조건으로 고백 성사를 반드시 해야만하고.. 영적인 보속(기도나 미사 참례등)을 동시에 해야하고.. 성전 건축 헌금, 가난한 사람에게 기부나 온갖 선행, 금식, 성지 순례 등 등이..동반되어야 합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따라해야 합니다.. 위의 영상을 보고 쓰는 글임..???
@user-pl5pu6it5x2 ай бұрын
@@JohnKim-jx4kw 네 영상에도 금으로 대사한다는 사람들의 교리 인용이 나오는데요
@JohnKim-jx4kw2 ай бұрын
@@user-pl5pu6it5x ㅎㅎ..네 영상이 뭐임..??? 앞뒤 문맥과 전제 조건은 엿 바꿔 먹었음..??? 예수님께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비와 선행을 베플라는 말씀과.. 실제로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시켜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이든 나눠주셨음.. 그것이 제자들에게는 보속이 되는 것임.. 그리고 그 전제는.. 세례자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고..(고백성사) 회개의 증표로 요한의 물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고..(영세) 대사는 그런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임.. 고백성사로 죄는 용서 받으나.. 그 벌은 보속(벌)을 치뤄야 하는것이고.. 대사는 그 보속을 감면, 삭감, 면해 주는 것임.. 따라서 님처럼.. 사제에게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지 않거나.. 그 회개의 증표로 요한의 물세례를 받지 않는.. 모든 개신교인들은.. 죄사함 커녕은..대사도 해당없으니.. 그 입 다물고..심판대에서 죄와 벌을 낱낱이 해명하시지.. 님과 아무 상관도 없는 .. 천주교회의 교리를 님이 따질 처지가 아님 ..ㅊㅊ
@user-pl5pu6it5x2 ай бұрын
@@JohnKim-jx4kw 6:02 에 내용이 나와있는데요? 그리고 님이 뭔데 가톨릭 교리를 제가 왜 따지면 안되나요? 당신이 심판하라고 야훼가 그럽디까? 애초에 야훼의 원형 중 하나인 ‘엘’이 중동 조상신인건 알고는 있나요? ㅋㅋ
@정종욱-x9vАй бұрын
@@JohnKim-jx4kw 얼마내고 감면했는진 니가 어떻게 알아 인마 ㅋㅋ뻔한 개소리만 나불나불 거리노 ㅋㅋ 액수적으로 폐혜가 심각하니까 종교 개혁까지 갔겠지 ㅋㅋ.100원내도 상관없으면 종교개혁 됐겠냐 생각 좀 허자ㅋㅋ
@이장훈-q7y2 ай бұрын
부분타락이었죠
@옼케발3 ай бұрын
루터는 교회의 개혁을 바랬을 뿐, 새로 교회를 뜯어낼 생각 까지는 없었음.으로 알고 있음... 생각해보면, 시간의 차이가 있었을 뿐 당시 루터의 개혁 정신의 많은 부분은 가톨릭이 시간 차이는 있지만 수용했음. (물론 모든 것을 수용할 수는 없음...) 다만, 다른 지역에서의 다른 형태의 개혁(?)의 기운 (츠빙글리나 칼뱅 등)을 생각해보면, 종교의 분열은 당시 가톨릭의 성격상 불가피 했다고 보임 ㅠㅠ - 이들이 기존의 교회에 대해 상당히 강경하기도 했고... ============================================================== 근데... 개독들이 몰려와서 선생님을 핍박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sarang7753 ай бұрын
소위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루터가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루터는 종교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
@옼케발3 ай бұрын
@@sarang775 주변에서 아무리 흔들어대도 말씀하신 분들처럼 끝내 보편 교회에 순명했으면, 말씀하신 대로 위대한 성인으로 교회 내에서 공경 받았을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 / 그리고 루터가 한 실책 중 제 개인적으로 제일 슬픈 건, 루터가 성경의 정경 목록을 보편적 논의를 충분히 하지도 않고 본인 취향대로 만져 댔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JohnKim-jx4kw2 ай бұрын
@@sarang775..착각하지 마세요.. 이미 세속(에집트)으로 돌아가서 살던자가 무엇을 솔선수범합니까..??? 여기 동영상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영상을 만들었지만..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그가 이미 에집트에 가 있었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열왕기 상하와 역대기 상하의 ..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으로 예표하신 모든 기록이.. 신약에 마틴 루터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가 정통 상전인 유다왕(교황)을 배신하여 떨어져 나가기 전에.. '이미 에집트에 가 있던 자'라고 기록하셨읍니다.. 중세 천주교회의 사제와 수도자들의 타락에 그도 포함됩니다.. 오히려 한 복판에 있던 자입니다.. 이미 타락한 사제이며 수도자인 마틴 루터가.. 누구를 개혁하고 누구에게 솔선수범합니까..??? 수녀원에서 도망해 숨어있던 마틴 루터를 찾아간 .. 젊은 수녀가 ..그냥 찾아간것 같습니까..??? 교회 안에 있을 때부터 그들은 그렇고 그런 사이였읍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녀는 이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했지요.. 종교 분열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습니까..??? 열왕기 상하와 역대기 상하에 자세히 미리 기록해 놓으셨읍니다.. 영적인 하느님 말씀이지만 ..읽고 깨달으세요.. 그 영적인 말씀이 일점 일획도 빠지지않고.. 신약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포도나무에서 떨어져 나가는 가지들은..(종교 분열) 모두 불속에 던져 태워 버리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까지 끝난 일입니다..(요한복음 15:1-6) 그 자가 예수님을 죽음으로 팔아 먹은 유다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채찍으로 갈가리 찢어 발기는.. 로마 출신 이방인임을 깨달으세요.. (로마 카톨릭 출신 배신자..곧, 적그리스도)
@justUTUBE12342 ай бұрын
고해성사로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성경적으로 문제가 되니까 나뉘어진거지 신부도 인간인데 왜 인간에게 죄사함을 받냐는거야
@msk52682 ай бұрын
'죄사함'을 인간인 신부에게 받는게 아니고요 죄에 합당한 보속(쉽게 말하면 벌)을 받는거라고요 용서는 신이 하는거고요 용서도 신께 비는거고요(답답)
@survivalbenyАй бұрын
성사란 무었인가? 개신교 신자들은 설명해도 잘 모름 성사를 모르면 고해성사 이해 못함 많은 목사님도 성사가 무었인지 잘 모름 공부하셈 나도 잘 모름 목사님들께서 어떻게 설명하는지. 연옥도 모름 시간나면 교리책 그리스도의 가르침 한번 읽어봐요 개신교 교리책도 추천바람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이들에게 함께하시길
@kimhs0707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lpundergroux2 ай бұрын
그 제도가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받으들였을까요...
@clasicone13 ай бұрын
0:51 이런 문구가 있다고 해서 판매하는게 문제될게 없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요?
@sharonjo87873 ай бұрын
판매용이 아닌 헌금 증서라고 나오네요. 물론 이를 상업화한 것은 비판받아야 하는거고요.
@문상호-s3n3 ай бұрын
예수의 탄생; 가브리엘 대천사의 수태고지 예수의 죽음: 33살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3일 후에 부활 21세기에 이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가?
@DONSANTOSJANGАй бұрын
칼뱅이 개신교 만들었지만 미국보면 답이 없다 무슨 교단이 수백개가 넘어요 목사가 신이 되어버린 개신교는 백약무효이다. 칼뱅의 종교학은 그냥 학문에 머물러야 했다 한국만 해도 개신교교단이 265개가 있다 인간이 만든 개신교는 답이 없다
@kimws333 ай бұрын
@길위의인생-o7v2 ай бұрын
배경은 권력투쟁
@Benedict-j9w3 ай бұрын
1. 면벌부는 잘못된 표현. 제대로된 표현은 대사부. 대사는 벌을 없애는게 아닌 벌을 없앨 기회를 마련해 주는것. 즉 고해성사와 같은 것이지만, 이 또한 대단히 잘못된 행동. 2. 루터가 기존 타락한 종교를 개혁한거 자체는 당연한 거라고 봄. 나같아도 개혁했을거임. 단, 내가 루터를 까는 이유는 이를 내부적인 개혁이 아닌 분열을 통한 외부적 조치를 취한것임. 스페인에서도 데레사 성녀께서 이끈 개혁이 성공했음. 하지만 이는 교회 내부적 개혁이었음. 루터가 이를 모를리 없었을탠데 기존 교리까지 부정하며 분열한것은 대단한 잘못. 3. 그렇게 타락한 가톨릭을 떠나 깨끗한 종교를 만들고자 한 개신교의 현재 패해를 보면 한탄스러움 ㅋㅋㅋㅋㅋ 정말 500년전 가톨릭이 한 그 개탄스런 짓거리를 똑.같.이 따라하고있음.
@JohnKim-jx4kw2 ай бұрын
ㅊㅊ..죄와 벌조차 구분 못하는 정도면.. 입 다물고 그냥 있지..ㅊㅊ
@davidchang81223 ай бұрын
종교개혁의 진정한 의미는 카톨릭 개신교의 구분에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기독교는 창설 이래로 계속 분열해온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그런 종교의 구분으로 따지자면 사실상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건은 아니죠. 그보단 종교개혁이 오늘날 현대사회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첫번째 사건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것입니다. 서구의 근대사회를 비로소 출발시킨 사건이었거든요. 단적으로 말하면, 종교개혁 없었으면 기원전 2000년이나 기원후 2000년이나 인간 문명의 수준은 비슷했을 것입니다.
@rmethe2n2 ай бұрын
죄사함이 고해성사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 자체가 이단입니다. 죄사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가능합니다.
@고뇌하는오뎅2 ай бұрын
ㅎㅎ 알아보고 입터시는건가요??? 고해성사가 언제부터 있었는지 알고 말을 하시는건지요??? 신약성경 목록을 정하기 이전 부터 있었습니다. 옛날 초대 교부들 말씀을 보고 가슴깊이 세기세요.. 이분들은 목사가 명함도 내밀지 못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레네우스(이레네오. AD 2C) “교회의 품으로 돌아과 자기의 죄를 고백하였는데, 명백히 고백한 자도 있고 두려워서 침묵을 지키다 점점 교회로부터 멀어져 하느님의 생명을 얻는 일에 실망한 사람도 있었다.” (C.Haeres, I, c.13) 키프리아누스 (치프리아노. AD 3C) “친애하는 형제 여러분, 자기의 죄를 고백하십시요. 사제로 인하여 이루어지는 사죄와 보속은 하느님의 뜻에 맞는 것입니다.” (De lapsis, c.29) 바실리우스 (바실리오. AD 4C) "우리의 죄는 반드시 하느님의 성사를 관장하는 성직자에게 고백하여야 한다. 사도 행전에도 사도들에게 자기 죄를 고백하였다는 기록이 있듯이, 초대 교회 때에도 성자들이 이와 같이 죄를 고백하고 보속으로 소행을 하였다.” (Ibic.,288, p.516) 아우구스티누스(아우구스티노, 어거스틴. AD 5C) “인자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후세에서 치욕을 당하지 않게 하시려고 현세에서 죄를 고백하도록 마련하셨다…누구든지 ‘나는 하느님께 직접 죄를 고백한다’든가, ‘하느님 앞에서 고백하겠다’라는 등의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그렇다면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라는 말씀이나, ‘하늘의 열쇠를 교회에 맡기신다'라는 주님의 말씀은 헛소리라는 말인가. 우리가 무엄하게도 복음서와 그리스도의 말씀을 마음대로 없애 버리겠다는 것인가?” (Hom. xx ; Sermo ccxcii)
@rmethe2n2 ай бұрын
목사가 아니라 성경 말씀을 갖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저는 교부든 목사든 인간의 권위를 믿는 게 아니라, 제 안에 계신 성령님과 절 구원해주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뿐입니다.
@rmethe2n2 ай бұрын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드리던 율법과 제사 등 눈에 보이는 형식들(골2:16-17),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것들은 그 자체로써 완성된 것이 아니라, 장차 올 것의 모형이자 그림자입니다(히8:5, 9:23). 예수님이 오시고 모든 사역을 완성하심으로써, 예수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과 그들 사이를 가로 막던 죄가 사해졌고(사59:2, 히9:27-28), 하나님과 믿는 자들은 영원히 화목하게 되었고(롬3:25), 그리스도와 연합(요15:5)하여 한 몸(고전12:27)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참된 그리스도의 교회이며, 예수님을 머리로 모두가 한 지체로써 지어져가는 교회입니다(엡2:22). 그리고 이를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고백하기에 이른 자들(롬10:9) 안에 성령님이 오심으로써, 우리 안에 실제로 거하시면서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있어 주십니다.(요14:16, 14:26) 크리스천은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자들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자들이며, 이들은 오히려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자들 보다 더욱 확신에 찬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히11:1, 11:38, 롬8:25). 만약 구원을 받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실제 존재하는 외형적인 로마 카톨릭이라는 교회에 소속되는 것이라면,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베드로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예수님은 낡아져 가야 할 것들을 새로운 것들로 바꾸신 분인데(히8:13), 만약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 처럼 하나님과 그를 믿는 자들이 어떤 다른 형식이나 관습에 의해서만 하나님을 만나야 하면 예수님은 대체 왜 오신건가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는 사제도 아니고 베드로도 아니고 마리아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단 한 분 뿐입니다.(딤전2:5)
@rmethe2n2 ай бұрын
@@고뇌하는오뎅 하나님은 분명히 그 분의 법을 우리의 마음에 새겨주신다고 하셨으며(렘31:33) 그 성취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모든 사역을 완성하시고 우리 안에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요14:16). 베드로는 직접 성도들을 향해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말했고(벧전2:9), 심지어 바울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믿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장성하는 것(엡4:13)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안에 예수님이 거하시고,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거하시듯이 믿는 자들 또한 하나가 되길 원하셨습니다.(요17:21) 그런데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해야 하고,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걸 믿는 사람들인가요? 보이지 않는 걸 믿는 사람들인가요? 물론 모든 개신교인들 또한 믿음의 성장 가운데 있지만,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 한 가지 사실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죄사함을 받고(히9:22), 그분의 의로써 하나님 앞에 온전함으로써 자유를 얻었다는 사실입니다(갈5:1). 그리고 믿는 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에 얽매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엡6:12, 고후10:4) 우리는 혈과 육에 속하지 않고 영에 속한 사람들이기 때문(롬8:5)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신 그 영이 거하시는 사람들(롬8:11)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썩을 것을 상속받은 자들이 아니라 썩지 않는 영원한 것을 상속받는 자들입니다.(고전15:50)
@rmethe2n2 ай бұрын
분명히 성경은 믿음으로써 의롭다함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계시며(롬4:13), 그 믿음이란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하면 하나님이 죄를 사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언약" 따위의 하나님이 하신 적도 없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영원히 지옥에 떨어져야 마땅할 죄인인 우리를 대신해, 그 죄와 고통을 짊어지시고 대가를 대신 치루심으로 십자가에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기 때문에(롬5:8),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단 하나 뿐인 나의 유일한 구세주로써 고백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롬10:9)"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여종 하갈의 자손이 아니라, 부인인 사라에서 나온 이삭의 자손(갈4:30)이며, 율법이 아닌 믿음의 상속자 입니다(롬4:13). 그리고 우리가 그 은혜에 속하게 되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하나님의 양자됨을 받은 것은 눈에 보이는 것에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바로 믿음으로 속하게 된 것입니다(롬4:16).
@DododoKonban3 ай бұрын
브레이브 조ㅋㅋ
@이상해-d2c3 ай бұрын
종교의 대한 이해는 물론 역사에 대한 공부까지 되는 유익한 영상이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거시기해불자3 ай бұрын
으아..입에 거품물고 개같이 달려들 그분(?)들 때문에 걱정이네..
@Edyr-cx6lhАй бұрын
마틴 루터라는 분은 그것을 몰랐을까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TV-pw7mz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요..ㅎㅎ 요점이 뭔지 누가 좀 갈켜주세요. 면죄부는 죄를 면해주는게 아니다?
@고뇌하는오뎅Ай бұрын
죄를 용서해주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죄는 고해성사를 통해서 받고 벌을 피하려면... 대사를 해야 하는데 그걸 면하게 해주는 증서 입니다.
@kimhs0707Ай бұрын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kimhs0707Ай бұрын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마 열매도 맺을 수 없다고 했죠. 사탄이 성경구절을 거지고 에수님을 공격 했다고 해서 ❤ 악이 선이 되고 ❤예수님이 성경으로 공격 당했다고 해서 ❤악이 될 수 없다는 애기죠. 그 말은 ❤ 당신들이 아무리 ❤ 성경 구절 을 가지고 ❤가톨릭 을 공격 한다고 해서 당신들이 ❤정당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애기죠.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를 소망해 보세요
@kimhs0707Ай бұрын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서복만-s6v3 ай бұрын
원래 면죄부는 없어요 면죄부는 한국의 개신교 목사들이 큰집인 가톨릭을 공격하기 위해 중국어 한자를 표기한 것이지요 한국만 이런 글을 표현합니다 개신교는 자신의 큰집인 가톨릭을 마리아교라 합니다 개신교 목사들과 토론했는데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습니다
@강한결-e4b3 ай бұрын
종교개혁은 우리가 카톨릭, 보편공교회의 회복이라고주장하는것
@illuminoti05233 ай бұрын
마리아교요? 그거 이슬람 논리인데요? 이슬람에서는 기독교가 성부,성자,성모 삼위실체를 신봉한다고 주장합니다.
@sarang7753 ай бұрын
소위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루터가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
@user-yamaejisik3 ай бұрын
@@illuminoti0523 이슬람계의 공식입장은 아니죠? 그들도 삼위일체가 뭔지 모르진 않을 텐데. 일부 목사들이 알면서도 일부러 마리아교 운운 하는 것과 비슷한 부류들 같은데
@illuminoti05233 ай бұрын
@@user-yamaejisik 그렇게 쿠란에 나오는데요? 그러니 마리아교 거리는 애들은 이슬람입니다. 애초에 요즘 주류 개신교들은 프리메이슨, 이슬람에 오염되었습니다. 개신교와 이슬람의 연관성은 루터부터 쿠란번역 후원했고 목사와 이맘의 포지션은 동일합니다. 둘다 평신도입니다. 또한 성경무오설역시 이슬람이 쿠란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사상에서 가져왔습니다 반대로 개신교의 영향을 이슬람도 받았습니다. 동성애배척쪽에서 강하게요.
@YoungchoenLEE2 ай бұрын
종교개혁의 계기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때문입니다.
@윤종연-j4q2 ай бұрын
말장난하는데 복음서를 읽고 죄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죄에 대해서 이중적 의미로 나눠서 신과의 관계에 성직자가 개입하는 이단적 사고를 설파하는데 그건 당신의 오류인지 누구의 오류인지 모르겠다. 죄는 신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이며 그것을 최종적으로 판단하시는 분은 신이시다. 그리고 카톨릭은 성모 마리아가 들어간 그 때부터 이단이 되었으며 대부분의 종교행사가 태양신 종교와 거의 같다. 그리고 루터와 카톨릭의 갈등으로 모든 것을 풀어가려는 세속적 역사의 해석을 주된 논리로 삼는데 당신의 얘기에는 종교적 논리가 거의 없다. 루터가 무슨 말을 했건 주된 교리는 역시 복음서에서 나온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당신은 당신 자신의 썰을 풀면서 정작 예수님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없는 기독교는 사교다. 구경꾼에 불과한 자는 지푸라기 같아서 천사들이 모아다 지옥불에 태워버린다.
@JohnKim-jx4kw2 ай бұрын
ㅊㅊ..성서라도 읽고 떠들지.. 창조주 신께서 이 세상에 세우신 것은.. 당신의 계시 말씀을 전해주는 ..'예언직'과.. 하느님께 예배를 드리는..'사제직'과..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백성들을 위한..' 왕직(교황직)'을 세우셨음..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적그리스도(사탄의 종)임..
@ehgugu2 ай бұрын
영상을 끝까지 보았는가? 글을 쓰기 전에 생각을 충분히 했는가?
@펭귄-n6j3 ай бұрын
오직 우리 가톨릭 교회만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하나이고 유일한 참된 교회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 사도에게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하늘 나라의 열쇠를 베드로 사도에게 맡기셨다. 이러한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로마의 주교, 즉 교황은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이며, 모든 주교들 중 으뜸 주교이다. 이 반석 위에 세워진 가톨릭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이다. 이렇듯 거룩한 교회로부터 갈라져 나간 개신교는 ‘교회’라고 할 수 없다. 그들은 그저 ‘교회적 공동체’일 뿐이다.
@임영훈-s3s2 ай бұрын
카톨릭 교회가 인정한 사실을 외곡하지 마세요 트리엔트 공의회와 2차 바티칸 공의회 그리고 역대 일부 교황들이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했는데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건가요?
@ays26932 ай бұрын
가톨릭은 대사의 남용을 반성한 것아지 면죄부라는 존재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 반성한 게 아닙니다. 왜곡은 님께서 하고 계신거죠.
@hieut-hieut2 ай бұрын
개신교도 제발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했으면 좋겠네요. 개신교에서 그렇게 하는 꼴을 본 적이 없어서 ㅋ
@Uncle-gogo2 ай бұрын
설명을 해줘도 듣지를 않으니 …
@kimhs0707Ай бұрын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자연스럽게-p8o3 ай бұрын
진실을 알린다구요? 취지는 좋습니다만 성경자체가 거짓 아닌가요? 창조론 원죄론을 기정사실화하여 논리를 펴나가는 것이 [神]학 아니가요? 더구나 여긴 인문학의 숲이라 해서 [人]간의 지혜를 다루는 곳이잖아요. 종교는 인간의 합리적 사고를 막는 장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BlueMoon-BloodMoon3 ай бұрын
아셔야 할 점은 인문학은 언어, 문학, 역사, 철학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것이겠죠. 종교개혁이라는 것도 역사에서 일어난 것이기에 이 채널에서 충분히 다뤄질 주제인 겁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종교,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 기독교가 쪼개진 사건은 충분히 다뤄질 만한 역사인 것이죠. 종교가 합리적 사고를 방해하는지 여부는 크게 두 가지 요소에 달려 있습니다. 첫째는 종교적 신념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하는지, 둘째는 개인이 종교적 신념과 과학적, 합리적 사고를 어떻게 조화시키는지입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많은 종교는 역사적으로 과학적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신앙과 이성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전통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특정 맥락에서 종교적 도그마가 비판적 사고를 제한할 수도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합리적 사고를 가능케하는 과학은 초기에 종교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으며, 종교적 맥락에서 발전한 것이 사실입니다. 종교 기관은 초기 과학자들의 연구를 후원하고 지지했으며, 종교적 신념이 과학적 탐구를 촉진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과학은 점차 독립적인 탐구 분야로 발전했으며, 종교와 과학의 관계는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오늘날 과학과 종교는 상호 배타적일 수도 있고, 서로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다루는 것도 포함 되어 있는 인문학이기에 여기서 충분히 다뤄질 수 있고, 종교가 합리적인 사고를 가로막는 단순한 장애물이 아닌 서로 돕고 비판하는 관계라 할 수 있을 겁니다.
@klogos22823 ай бұрын
@@BlueMoon-BloodMoon저도 님의 견해에 100% 공감입니다!
@자연스럽게-p8o3 ай бұрын
@@BlueMoon-BloodMoon 감사합니다. 님은 종교를 너무 좋게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날 조선시대에 중요시했던 성리학은 일반인의 관심사에서 사라졌습니다. 과학과 종교가 상호배타적일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배타적이라면 필요없는 하나는 버리는 것이 지혜일 것입니다.
@BlueMoon-BloodMoon3 ай бұрын
@@자연스럽게-p8o 일단 의견을 내기 앞서, 성리학은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의 요소인 신앙적 의식이 없으니까요. 과학만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일본의 제국주의에 대해 할 말이 없어집니다. 특히 731부대의 만행중 하나인 마루타를 뭐라 할 수 없을 겁니다. 그 실험으로 과학은 발전했지만, 정말 끔찍하기 짝이 없었죠. 연구를 위해 일어난 역사이기에 더욱 종교는 필요합니다. 인류의 발전할 방법을 탐구하고 그 연구할 필요성과 도덕적으로 맞는지 확인하는, 서로 보완하는 사이라면 오히려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p8o3 ай бұрын
@@BlueMoon-BloodMoon 예. 과학이라도 시대에 맞지 않거나 인류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버려야죠. 원자폭탄이 위험하다 해서 원자력발전소까지 없앨 필요는 없습니다. 또 인문학에 도덕윤리, 심리학등이 있어요. 충분히 종교적요소를 커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방송에도 오은영박사님같은 심리학자, 정신과의사 등이 나와서 내담자들의 고충을 풀어주고 있지요. 우리 인간의 지혜로 다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kimhs0707Ай бұрын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마 열매도 맺을 수 없다고 했죠. 사탄이 성경구절을 거지고 에수님을 공격 했다고 해서 ❤ 악이 선이 되고 ❤예수님이 성경으로 공격 당했다고 해서 ❤악이 될 수 없다는 애기죠. 그 말은 ❤ 당신들이 아무리 ❤ 성경 구절 을 가지고 ❤가톨릭 을 공격 한다고 해서 당신들이 ❤정당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애기죠.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를 소망해 보세요
@설악-l2x2 ай бұрын
가톨릭(천주교)의 입장에서 보면 종교분열 프로테스탄트(개신교)의 입장에서 말하면 종교개혁 가톨릭은 사면장 개신교는 면죄부
@최재관-c2y2 ай бұрын
로마 천주교회는 사탄이 이세상에서 만든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많은 신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성경 믿음 은혜 를 가감하지 말아야
@klogos22822 ай бұрын
도대체 어떤 신학자가 그러던가요? 20세기 개신교계의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칼 바르트(Karl Barth)도 그런 말 안 했는데 어느 많은 신학자들이 사탄이 만들었다고 하던가요? 그리고 만약 가톨릭이 사탄이 만든 거라면 개신교는 왜 그 가톨릭 아타나시우스가 확정한 신약 27서체제는 그대로 따르나요?
@최재관-c2y2 ай бұрын
칼바르트가 진리가 아니요 죤칼빈 주의 에서는 로마카톨 릭을 적그리스도 사탄으로 본다
@kimhs0707Ай бұрын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kimhs0707Ай бұрын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마 열매도 맺을 수 없다고 했죠. 사탄이 성경구절을 거지고 에수님을 공격 했다고 해서 ❤ 악이 선이 되고 ❤예수님이 성경으로 공격 당했다고 해서 ❤악이 될 수 없다는 애기죠. 그 말은 ❤ 당신들이 아무리 ❤ 성경 구절 을 가지고 ❤가톨릭 을 공격 한다고 해서 당신들이 ❤정당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애기죠.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를 소망해 보세요
@kimhs0707Ай бұрын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 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비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 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 한 것 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
@김선룡-s6m3 ай бұрын
카톨릭 은 하느님 ,마리아 , 예수 순이므로 마리아 교 라 하지 . 중보자 마리아 를 내세우므로 .
@앎의기쁨3 ай бұрын
님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그런 얘기 하던가요? 전 가톨릭에 평생 몸담아오고 있는데 그런 교리는 한 번도 듣지 못했는데요? 확실하지 않으면 어디가서 그렇게 자랑스럽게 무식한 거 티내지 마시고 조용히 계시거나 배우려고 조금이라도 노력을 하세요. 당연히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만이 최고 존엄이자 신이고 마리아는 그저 인간일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첫 기적을 일으키셨던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성모님의 부탁의 힘이 드러났기에 그 성경적 근거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전구) 묵주기도 등을 통해 부탁을 드리는 것이고, 또 예수의 어머니이기에 가장 높은 수준의 존경(상경)을 드리는 것일뿐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과 같은 위치에 놓거나 심지어 님 말처럼 예수보다 앞에 두거나 그런 건 없어요. 가톨릭 비판하는 건 언제든 환영인데, 확실한 근거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비판하세요
@klogos22823 ай бұрын
@@앎의기쁨 맞습니다. 공감이에요~!
@JOUOii3 ай бұрын
저는 개신교인데 한번도 이런 얘기 못들었습니다 ^^; 마리아를 중요한 인물로 모신다고 정도만.. 개신교에선 전혀 아니지만요 ㅎㅎ
@sarang7753 ай бұрын
성모 마리아는 당신이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셔야 인류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하느님의 지혜를 이해하신 온 지구상에서 한분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처녀가 애를 배면 돌에 맞아 죽을지도 모르는 당시 시대 상황에서 죽음을 무릎쓰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시고 기르셔서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려는 사람은 당연히 성모님을 공경하는게 마땅합니다
@옼케발3 ай бұрын
마리아님에 대한 성경 부족을 감안해서 가톨릭의 성모님에 대한 4대교리까지는 못따라와도, 멀쩡히 사도 신경에 있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는 점과 마리아님께서 예수님을 잉태한 후 당대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순종을 노래한 복음에 그 영광의 고백 부분 잉태의 순간과 육신의 죽음의 순간을 함께 하신 순간, 카나의 혼인잔치에서 나타난 예수님을 따르는 법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공경 받아 마땅한 분인데, 무슨 우상 취급이나 하는 줄 아는 게 너무 슬픕니다. 비판의 포인트를 차라리 정확하게 짚으시죠. 어설프게 퉁치지 말고...
@나무-p7l5o3 ай бұрын
지혜님의 설명은 잘 듣고 있습니다. 도올 김용옥씨에 의하면 당시에 예수님 계셨고 좋은 가르침을 인정한다....하지만 당시에 문자가 없었기에 직접 듣거나, 보지도 못한 수백년 후세 사람의 기록자가 처한 환경과 개인적인 역사의 관점으로 기록했고, 큰 모임에서 취사선택을 했다. 이게 무슨 전지전능한 신의 계시인가? 이슬람도 마찬가지...문제는 없는 사실을 마치 있다고 연구하는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