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부모님 따라 마트나 백화점을 가면 꼭 타고 갔던 이 버스 기억나니..★ 유통업계에서 고객 유치를 위해 무.료.로 운행했던 셔틀버스 엄마 따라 탔던건 기억이 나는데 언제 왜 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단 말이지🤔 #90년대 #백화점버스 #이마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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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e5yl6ss4p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런 문화가 어케보면 좋은것같기도함..요즘 이 좁아터진 한국에 자차타고 다니는사람 너무많아서 환경을 위해서라도 대중교통 이용이 더 늘어나면 좋겠음
@xx-cv7gs3 жыл бұрын
자차 있는 사람이 버스를 탈 일은 없을 거라 보네요. 자차 없는 사람이 더 오는 일은 있어도.
@user-we5yl6ss4p3 жыл бұрын
@@xx-cv7gs 애초에 저희 어머님도 차를 구매하신게 장보기 불편하시고 대중교통에대한 불편함이 있어서 였는데 대중교통이 긍정적인 측면에서 발전한다면 자가용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것같아서요...
@user-iy4cn9ki6h3 жыл бұрын
@Sweet Potato 원래 부자들이 더짠돌이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짜좋아함...
@User-dkfjwkzvfrj3 жыл бұрын
@@user-iy4cn9ki6h ㅇㅈ요 ㅋㅋ 서민들이 생각하는거와 정반대가 너무 많죠 ㅎ
@MNNIRW3 жыл бұрын
부자들이 직접 운전 하겠어? 기사가 공짜로 집-백화점 직통 운행까지 해주는데? 외제차 자랑하려는 겉만 부자인척 하는 애들이나 차 자랑하려고 셔틀 안타겠지 ㅋㅋ
@TissueBox_official3 жыл бұрын
추억이네... 아니 삼촌한테 들었던 추억 돋네....
@user-bs9im5xr8j3 жыл бұрын
ㄹㅇ.... 신기방구
@kyeongcheoljeong60293 жыл бұрын
다급ㅋㅋㅋㅋㅋ
@user-lp3fw6xc1j3 жыл бұрын
전 이 영상보고 아? 이런게 있었다고? 라고 놀람
@richardchoi33483 жыл бұрын
삼촌...
@evian18883 жыл бұрын
찐이네...........
@KiDNEY5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서 드는 생각은... 항상 소비자들한테 편하고 이익되는걸 꼴보기 싫어하는 사람들 말을 너무 잘 들어줌 물론 적절한 규제도 필요하기에 편을 들 순 없지만 소비자 친화적 문화가 아니고 경쟁을 유도하는게 아니라 그냥 편파적으로 금지 떄려버림
@zrc2473 жыл бұрын
영국이 그렇게 마차관련종사자들 케어하다가 자동차산업에서 뒤쳐짐 역사는반복
@pr95193 жыл бұрын
소비자한텐 관심 없을듯함. 본인들 이윤이 줄어드니까 반대하는 것일 뿐인데 어쩌다 보니 소비자들 효용수준도 하락하게 되었음.
@user-oe1mk8wr7d3 жыл бұрын
ㄹㅇ 존나 문제임
@BangGyu1992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중에 하나가 또 통큰치킨 대란. 그냥 무조건 드러누워서 반대해버리고 통큰치킨 없애버림. 2020 지금 치킨가격 미쳤음
@yeef3 жыл бұрын
좌파들은 기업 못죽여서 안달임. 물론 리명박도 한 몫 했지.
@jbs79463 жыл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 보면 박영규가 교통비 아끼려고 마트 셔틀버스 타는 장면 나옴.
@user-oh3hj4cf2w3 жыл бұрын
아 네.
@csk261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hi8cn8cp9n3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 시대상
@user-tv4mr2dv4u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그냥타는것도 아니고 새로온 창훈에게 밥-술-노래방을 한턱 낸다는 명목으로 무료이벤트하는 식당-술집-노래방에 가기위해 정확히 시간맞춰 백화점/마트셔틀을 이용함
@jbs79463 жыл бұрын
@@user-tv4mr2dv4u 찬우가 아니라 창훈.... ㅋㅋ 누가 얘기했더라? 그 먼곳 어떻게 가냐고 하니까 영규가 갈 수 있다고 우기고... 나중에 노래방에서 오중이가 목에 무리가면서 노래해서 100점 나와서, 영규가 기뻐하면서 노래방 사장 부르고.... ㅋㅋ
@Drum-uq6gp3 жыл бұрын
이때가 훨씬 기회의시대였음. 그땐 학생이라 몰랐지.
@user-ys3xf9qe8t3 жыл бұрын
기회의 시대는 매순간임ㅋㅋㅋ다만 그 기회를 보는 눈이 시대가 거듭할 수록 어려워지는거지. 저때는 부동산 최근엔 비트코인 이젠 미래엔 또 모르지 분명히 나중엔 과거에 왜 안그랬을까 엉엉하면서 한탄하겠지
@Drum-uq6gp3 жыл бұрын
@@user-ys3xf9qe8t 뭔소리야!! 저때 공무원 셤봘라!!지금 처럼 몰리나!! 지금은 생존자체가 문제인 시대다.
@phtisporin64113 жыл бұрын
10년후에는 지금을 그리워 할지도..
@user-wf1rt9xv4y3 жыл бұрын
@@Drum-uq6gp 저때도 너같은사람 있었고 똑똑하게 움직인 사람은 돈 벌었지
@PC-vy3sw3 жыл бұрын
@@user-wf1rt9xv4y 그래서 너는 파산 신청하고 몸팔러다닌다는 말이지?
@user-sm2ed7bx1k3 жыл бұрын
택시작자들은 소비자들이 편리하더라도 자기들 이익에 반하면 항상 반대네. 마트셔틀버스나 차량공유도 그렇고 드릅다 증말. 자율주행차 나오면 또 드러눕겠네
@bando_in3 жыл бұрын
당장 밥그릇이 달린 일이니까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주구장창 반대만 한다고 변화를 막을 수는 없지요.
@lilliliilillll3 жыл бұрын
그땐 자율주행차로 치어버리면될듯 짖어대는 개랑 다를게 없으니
@keno51943 жыл бұрын
이 넘 소비자 소비자하면서 착한 척하네. 택시나 버스업체 입장에선 마트가 지들 고객을 뺏으니까 그러지. 너도 커서 심보 더런 넘이 되겠구나. 어리더라도 이런건 이해해야 하는데
@user-sm2ed7bx1k3 жыл бұрын
@@keno5194 뭘보고 자기보다 어리다고 단정짓죠? 당신과 생각이 다르면 어리고 뭘 알려줘야하는 대상입니까? 당신을 보니까 영국 마차협회를 보는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영국이 먼저 앞서갔지민 마차협회 때문에 미국에 자동차 패권이 넘어갔죠. 역사앞에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않을려면 막을수없는 세계 메인스트림을 인정하고 젊은 사람들한테 기회를 줘야할겁니다
@zrc2473 жыл бұрын
이미 분신하고 난리났죠
@sorcpark3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도 하면 많이 탈것같은데ㅋㅋㅋ 대중교통비 아낀다고
@nicetimepark43323 жыл бұрын
현대 압구정점은 하고있는걸로 아는데....아닌가요??? 아하~4:00부터 나오는구나...ㅎ역시 끝까지 시청해야겠군...ㅎ
@user-ki5od9ec4s3 жыл бұрын
@돌구리 따라하는게아니라 택시노조 반대로 못하는건데 먼개소리야
@kor_13 жыл бұрын
지금하면 코로나 핑계로 반대함
@SPA03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있었다니 신기하네 좋긴 좋겠다
@d.b9991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없어진거잖아요. 대중교통비 아끼느라 셔틀버스 타고 다니니까 택시,버스 업체, 영세업체 에서 가만히 있었겠어요? 들고 일어났지.
@kunwoo_222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잊고 있는게 생각났어요! 초등학교 다닐때 집근처 롯데백화점 셔틀버스탔었는데ㅋㅋ 추억이네요. 90s 좋은 추억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l0ve7823 жыл бұрын
@거누삼촌티비 옹찐이당
@user-oh8nj2xg3n3 жыл бұрын
버스기사 보다 저분들이 더 친절햇음
@jwgrmh3 жыл бұрын
사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 발전해야하는데 무조건 손님 뺏기니까 안된다! 이런 논리 굉장히 위험함ㅠ지금도 대형마트 1달에 2번 쉬는데 그런다고 전통시장 찾아가나? 그거 아니자나...
@hkm4973 жыл бұрын
시장상인들이 예나 지금이나 다 암적인 존재였네요. 그 것들 이제는 온라인까지 막을 것 같네요. 자기네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을 안하고 막을 생각만 하는지 죽어서 지옥으로 가고 살아서도 불행하게만 살아야 할 것들이네요.
@user-iz9vh7th4u2 жыл бұрын
@@hkm497 이래서 못배운 것들, 없이 사는것들에게 제대로 된 대접을 안한거임
@aoao53932 жыл бұрын
대형마트 쉬는 날이면 전날에 미리 방문해서 돈 더 쓰고 옴ㅋㅋ 이런 식으로 막는다 해봤자 몇 년 째 경쟁력 없는 그런 곳 절대 안 감
@abcdef6243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왤케 신기한거 넘 많아 ㅋㅋㅋㅋ
@Diamond_highness3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러쵸
@RuinedThis.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ㅋㅋㅋ
@PTWDK3 жыл бұрын
@@fast8607ify 옛날임.. 20세기 당시의 모습인데유 ㅋㅋㅋㅋ 아직 과도기라 느낌이 없지만 30년 더 가보면 그냥 우리가 댓글 쓴 지금도 옛날임 ㅋㅋㅋ
@PTWDK3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많은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변화가 빠른거임 ㅋㅋㅋ
@user-ce8qj4hc7f3 жыл бұрын
저 셔틀버스 법으로 금지한건 진짜 떼법이다... 이제는 대형 vs 영세 구도보다는 온라인 vs 오프라인 구도이니 셔틀버스 부활되기를....
@KSG-Catyear32 жыл бұрын
셔틀버스 부활은 어려워보입니다. 영세업체 반발도 있을거구요... 다닌다면 시내버스가 안 닿는 곳을 위주로 다녀야겠죠..
@user-pu1rb9qk4k2 жыл бұрын
민주당 정부 라서 그럼 ㅋㅋㅋㅋ 좌파들이 원하던 김대중정주라서 그럼 ㅋㅋㅋ
@user-Neapolitan6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걍 버스가 멀리서도 마트까지 가니까 이젠 의미 없는 듯... 풀어도 셔틀 운영 안 할 거 같은데
@automno12 жыл бұрын
저게 불법이면 통학 통근버스도 불법이지 떼법맞음
@ssaktoong2 жыл бұрын
출퇴근 셔틀버스와 통학 셔틀버스는 허용하는데 마트 셔틀버스만 없어진 이유는 "영업행위" 이기 때문입니다. 대형 승합차량으로 영업용 운행을 하려면 운수회사 설립해서 허가받고 해야합니다.
@Noname_833 жыл бұрын
셔틀버스 레알 추억돋네ㅠㅠ 셔틀버스기사님들 되게 친절했는데 시내버스보다 월급도쎄고 하기 좋아서 시내버스에서 넘어오신분도 더러있었음...저거 있을때는 진짜 저거타고 놀러가고 그랬는디ㅠ
@user-wg9vn8hh1o3 жыл бұрын
마산 대우백화점(현. 롯데백화점) 셔틀버스도 진짜 레전드였죠. 진주는 물론 심지어 고성, 통영, 거제까지 운행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user-vf4fg1fq2i3 ай бұрын
ㅎㄷㄷ 하군요 ㅎㅎ 지나가는 창원 마산 토박이가 ㅎㅎ 지금은 마산 롯데백화점 곳 문닫는다고 하네요 ㅎㅎ
@mamapop3 жыл бұрын
배경 음악 센스 ㅎㅎ 뉴스 반 댄스 반입니다ㅎㅎㅎ
@user-qy4kn3zl8z3 жыл бұрын
찐이다!!!
@GTR26453 жыл бұрын
결국에는 지들 밥그릇 때문에 규제하려고 한거네 시민들 불평도 늘어나고... 추잡하다
@user-ss2ee7nz5f3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떻게보면 대기업의 횡포로 볼수 있을거 같은데요 공공사업도 아니고 시간맞춰서 오고 무료탑승에 무엇보다도 백화점 이용하지 않는 고객까지 다타면... 저 셔틀로는 치킨게임하고 백화점 고객유입으로 수익을 늘리면 공정경쟁으로 보일순 없을 듯. 법으로 막은건 잘한거 같은데요. 택시를 망하게해서 저 셔틀만 남으면 그거대로 불편할텐데
@Mr-fy4rc3 жыл бұрын
@@user-ss2ee7nz5f ㅋㅋㅋ 이게 횡포? 수준하고는
@bkh7653 жыл бұрын
@@user-ss2ee7nz5f 왜 횡포인지 설명 못하지만 횡포임 ㅋㅋㅋㅋㅋ
@user-ss2ee7nz5f3 жыл бұрын
그럼 자본력으로 치킨게임하는데 횡포자 님수준 ㅋ
@leesummer33 жыл бұрын
@@user-ss2ee7nz5f 자본력? 자본으로 경쟁하는게 왜 문제? 그리고 치킨게임? 어디가 치킨게임임? 뇌속에있는단어 아무거나 끼워맞추기임?
@7198DEL2 жыл бұрын
엄마랑 같이 딱 2번 악용해서 할머니댁 갈때 탑승했던게 기억나요. 우리동네 들리는 3번 셔틀버스에 올라 현대백화점에 내리고, 할머니댁 가는 5번 셔틀버스로 갈아타면 차비 안들이고 갔으니까요. ㅋㅋ 집으로 되돌아올때는 배차시간이 안맞아서 그런지 시내버스 타고 되돌아왔던 기억이 나요. 물론 두번째차엔 양심이 켕겨서 그랬는지 지하 식품코너에 가서 비싼 창란젓갈 세트 구입하고 올랐어요. ㅋㅋㅋ 신세계백화점 다녀올때는 언제나 1층 패스트푸드점인 빅웨이에 들러 감자튀김 하나 포장해 셔틀버스 타고 돌아오던게 기억나네요. 적고보니 다 20년이 넘은 기억이네요. 지구용사 벡터맨과 황금로봇 골드런, 정말 재미있었어. 한달마다 원인 모를 두통때문에 어린이 타이레놀 한알씩 까먹으며 다닌것도 추억이고. 새벽에 배앓이 나면 할머니댁에서 가져와 찬장에 비치한 매실원액 한숟가락 마시고 나니 거짓말처럼 아픈거 가라앉고. 눈물이 방울방울 올라오네요. 분명히 세기말은 어른들 입장에서 참 힘들었을테고, 새천년이 다가온 뒤로는 어린아이던 나 역시 힘든 고비가 찾아왔지만, 그 세기말에 맛보았던 감격과 추억의 단편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련하게 남아 힘들때마다 머리뚜껑을 열어 되돌아보면 힘이 되고 고통을 잊게 해주는 모르핀같은 효능을 주니 말이죠.
@dhb1101 Жыл бұрын
골드런 ㅋㅋ 그거 오프닝곡 애들이 부르기엔 무리였던 ㅋㅋ 가수가 무려 소찬휘 ㅋㅋ
@user-xv2sq2cn5k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백화점위에 바이킹과 놀이기구 있다면 믿겠어 바이킹 건물 밖으로 나올때 건물밑에서 보면 자이드롭 만큼 스릴 ..........
@Rera7533 жыл бұрын
헐 맞네 어릴때 놀이기구 탔던 기억이 있어요
@user-vv6hz1mx1b3 жыл бұрын
백화점 옥상에 놀이기구가 있었나요?
@user-ss2ee7nz5f3 жыл бұрын
옛날 일본 영화에서나 본건데 진짜요? 뭔가 여유로웠던거 같은 느낌이네요
@user-xc6vo3fp2u3 жыл бұрын
예전 인천구월동 신세계백화점일때 바이킹이랑 디스코있었어요ㅋ
@20HO_3 жыл бұрын
울산 롯데백화점에는 아직 있음 ㅋㅋㅋ 롯데 꿈동산 ㅋㅋㅋㅋㅋㅋ 근데 조만간 사라진다고 하던디 ㅠㅠ 안 사라졌으면
@김가다시안3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이거 너무 유용하고 좋았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없어져서 아쉬웠네요 지금은 대형마트 장보러가려면 버스비나 택시비를 내야하거나 자차를 타고 가야 하는 세상이네요
@ChaCha-pr4gl Жыл бұрын
지금이 당연한걸로 보이는데요...
@Ycmjg37143 Жыл бұрын
근데 대형마트도 요즘은 너무 비싸져서 중소형 식자재마트가 훨씬 낫더라고요.
@ktx70023 жыл бұрын
00:45 개택들 차선 물기 여기서도 빠지지 않넼ㅋㅋㅋ
@user-eh5zz5hl5h3 жыл бұрын
운전하다보면 꼭 개택들 차선물기 개오짐
@Australia7893 жыл бұрын
진짜 양아치 택시 기사들 너무 많음ㅋㅋ 착한 분들도 계시지만 양아치같은 애들보면 난 진짜 욕하고 호통침
@user-og9ju5tz3t3 жыл бұрын
아 추억이다. 돌아가신 엄마랑 어릴적에 셔틀버스 타고 마트 다녔었는데 그립다~
@user-ij1tp3nw2m3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얘기다 ㅋㅋㅋㅋㅋ 초등학생?중학생?때 인 것 같은데, 새록새록합니당 잘보고가용🤤🤤
@user-fs5vv2vb3f3 жыл бұрын
저도 엄청 어렸을 때 엄마랑 백화점 셔틀버스 탄 기억이 있는데 저런 사정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다른 버스운전사들의 손님을 뺏는다는 점에서 규제하는 것도 이해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bq2ok9jz3k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살던 동네에 이마트 처음 들어왔을 때 그 주변 시장 상인들이 들어오는 것 가지고도 난리더니 셔틀까지 금지하라고 난리를 쳐서 결국 얼마 못가고 중단했어요 서비스도 가격도 별로라 대형마트로 옮겨가는 중이었는데 자기들이 개선하려고는 안 하고 그저 훼방만 놓으니...
개택18 지내도 밥그릇 빼껴봐야지 남들고통 알지 지내가 모 큰일 하는줄 알어 ! 다 먹구살라구하면서
@himssendol651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는 버스 난폭 운전이 심하던 시절이라 백화점 셔틀 타는 것이 더 안전하게 느껴졌음…
@iolalife870711 ай бұрын
완전동의 쇼핑한 무거운거 들고 탈 땐 대신들어주셨움
@user-pu1bh3eo2x3 жыл бұрын
저 셔틀 버스 기사님들 되게 젠틀 했었는데 상당히 친절 했음 거기다 공짜니..
@8h20m53 жыл бұрын
이게 있었다는걸 잊고 있었다 ㅋㅋㅋ
@doorco1330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ㅎㄷㄷㄷㄷㄷ
@neveregret._.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기억 속에서 사라졌네요 ㅋㅋㅋ
@doorco13303 жыл бұрын
@@neveregret._. 우리 삶속에서 그렇게 사라진는게 또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ilovepig9993 жыл бұрын
@@doorco1330 쾌청
@moonheesux30253 жыл бұрын
저는 잊지않았습니다
@Malinyukpo-Masita3 жыл бұрын
이걸 심지어 백화점만 운행했던게 아니라 동네 마트에서도 운행했었음.
@user-eb2ty4dx3i3 жыл бұрын
0:00 타하~
@simso108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혁신을 추구하면 다 규제를 하니까 잘 되는게 없지
@user-cs1ef5fm1o3 жыл бұрын
다 밥그릇 싸움이구먼.....
@user-yf9ne5jh4w3 жыл бұрын
대형마트랑 백화점 버스 운영해서 지역의 영소상권과 전통시장 몰락때문을 가져온다고 해서 상권보호를 위해 금지 시켰다고 들었음
@user-oe1mk8wr7d3 жыл бұрын
멍청한 소리지. 발전을 버리고 구시대에 머무르려는 발상.
@닭튀김3 жыл бұрын
개택들도 한몫했죠 ㅋㅋㅋㅋㅋ
@user-dq2wg2qj5j3 жыл бұрын
전통시장? 영소상권?? 물가오른다고 값만 쳐 올리지 실상적으론 서비스 품질이 그대로 이거나 오히려 안좋음 솔찍히 전통시장 회사에서 주는 온누리상품권 이나 지역상품권 꽁으로 생길때 아니고서야 절대 전통시장 안감 전통시장이 이름이 걸맞게 전통적으로 현금만 받고 시설도 후지고 식료품도 대형마트보다 전통적이게 후져서 전통시장임
@뽀얀허벅지2 жыл бұрын
진짜 빡대가리들이지ㅋㅋㅋㅋㅋ 그 대형마트 백화점들이 구심점이 되어 사람들이 몰리고 그 몰린 사람들이 그 주변상권의 고객이 되는건데ㅋㅋㅋ 암만 대형마트 백화점이라도 모든 제품과 식품을 취급하는건 아니니까~ 실제로 국내 지역중 한곳이 대형마트 자체를 없앴는데 오히려 그지역 전통시장 소상인들의 매출이 더 떨어짐. 사람들이 인근지역의 대형마트로 가버렸기 때문이지.
@user-ob2ct1cn8h3 жыл бұрын
셔틀버스부활해야한다 그리고기사님 친절도 최상이었음 버스기사들의떼법
@dosto83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어릴때 엄마가 백화점 같이 가자고 해서 셔틀버스 따라타면 가는 동안 졸려서 엄마 다리 베고 낮잠자다가 내려서 엄마랑 쇼핑하고 밑에 식품코너 가서 핫도그 같은거 하나 물고 가고 그랬는데ㅋㅋㅋ진짜 추억이네
@hyb68483 жыл бұрын
브금 듣고 케인인 타지리 생각난 사람 ㅋㅋㅋㅋㅋ
@user-fq9tm2kp6i3 жыл бұрын
애! 여기서 티내면 안된단다 ~
@KF-gi2tm3 жыл бұрын
예! 유튜브쟁이들은 그런 드립 몰라~ 죽여블랑
@syonghodu3 жыл бұрын
빠밤빠 바바바밤
@user-jf5uv2rt9b3 жыл бұрын
녹즙분사
@seunglyul3 жыл бұрын
아이고난1
@user-qu5yy9lu8y Жыл бұрын
0:00 ~ 1:42 타지리와 조이는 밴드
@Sibalgaboja Жыл бұрын
뭘 조이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dhb11016 ай бұрын
이거 이해할려면 모 스트리머 방송 봐야함 ㅋㅋ
@D0GlogicАй бұрын
ㄱㅇㅈㅇㄱ
@HbokErde266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신기하다ㅋㅋㅋㅋ 4:14 오..
@Ithygukdr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선택 좋구만요. 근데 타지리리님 안나오셔서 실망이다 맨이야.
@ruskrusk47102 жыл бұрын
아이고난1아이고난2
@user-xl2ym3xk9f2 жыл бұрын
근! 하하하하하하하
@Oxycoxx03 жыл бұрын
기억하시는 분 어릴때 너무 어릴때가 기억은 약간나는데 백화점가면 옥상에 작게 놀이공원같은거 있었는데! 연극도 보고 작은 놀이기구들도 타고!
@user-ge8cq6ut4v3 жыл бұрын
0:12 타지리리님 한판해요
@sapumkane3 жыл бұрын
애! 유튜브쟁이들은 이런거 몰라!!
@swak93223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뭐만하면 규제
@djtjrjdjdjdjdn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경쟁이 더 심해진 거 같아요.
@user-wz4ep3ph6m3 жыл бұрын
민주당은 뭐든지 망해요 민주타령=서민규제
@dhb11013 жыл бұрын
@@user-wz4ep3ph6m 네다음 대깨국짐당 ㅡㅡ
@dhb11016 ай бұрын
@@user-wz4ep3ph6m그건 느그 국짐당이고 ㅡ.ㅡ
@grandeurzz3 жыл бұрын
타지리 브금 나올까 조마조마했네
@oliver940650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서울 목동아파트 단지에 살 때 거의 5개에 달하는 백화점 셔틀버스가 다녔던 게 기억이 나네요🙂 영등포역 민자역사 롯데백화점과 길 건너 영등포 신세계백화점(現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본관), 경방필백화점(現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관), 구로역 애경백화점(이후 AK플라자 백화점 ▶️ NC백화점 신구로점), 신촌 현대백화점에 이후 목동 지역내에 생긴 '행복한백화점' 셔틀버스까지... 참고로 SBS 방송사옥 한창 짓고, 현대백화점(하이페리온 주상복합)도 목동에 생기기 전이랍니다
@PlueStar3 жыл бұрын
택시 진짜 하루빨리 인공지능으로 다 바꿔버려야한다
@user-fk7js2hw7nАй бұрын
저 시절 대형마트 셔틀 이용하는데도 진짜 친절하셨음 운전기사님들 전부 통일된 깔끔한 복장 출발합니다, OOO입니다 안전하게 하차해주세요 인사부터 마트에 도착해서 내리면 또 정장입은 직원이 고개숙이며 어서오세요 인사까지 해줌
@abcdef62433 жыл бұрын
4:16 아직도 운영한다구여???
@abcdef624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닼ㅋㅋㅋ
@aaa-pk4cz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면서 뭐만 하면 규제냐... 지금도 운행한다는 압구정 현대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
@user-yj3xo5bn3e3 жыл бұрын
역시 압구정;;
@user-jm9bk5ne4j3 жыл бұрын
@Sweet Potato 한은 아닌데
@user-jm9bk5ne4j3 жыл бұрын
@Sweet Potato저 한양 사는데 없던데
@user-nr3hh8du6d3 жыл бұрын
시골이나 필요하지 요즘엔 백화점이 번화가에 있어서 많이 없겠죠? ps. 킨텍스나 체육센터는 셔틀 운영합니다.
셔틀버스 없어진 이유는,,,,,난 저게 단순하게만 보이진 않아서 얘기가 긴데...셔틀버스 단순히 공짜라서 좋았던게 아니라 백화점을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및교통비경제성을 봐주고 또 사회적으로는 돈없는 서민 버스비로 곤란할때 탈수도있고 해서 사회가 윤택해지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효과 확실했슴, 우리 어머니가 참 불쌍한분이었는데 지금도 기억나네요 미안하지만 공짜로 타고다닌다고 버스비때문에 맨날 머리아팠는데 다행이라고 미안해서 식품코너에서 싼거필요한걸로 몇번 샀다고. 눈물이 났지만 셔틀버스가 참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인이 됬을땐 그 백화점에서 이백만원치 샀습니다, 버스비 한방에 갚은거죠. 그리고 기사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일반버스기사들관 확실히 틀렸던걸로 기억나네요. 지금은 혹시 차비라도 없스면 빼박 걸어와야되죠, 그러나 저땐 달랐다 이겁니다...제가 교복입고 고개숙이고 눈치보면서 차에 오를때 알면서도 별말안하던 그 편안함...그리고 정말 좋았던게 도시마다 틀렸겠지만 우리지역같은 큰대도시였는데도 중심가에서 거의 시외근처까지 운행을 해준덕분에 시외근처까지 가는버스는 1시간에 한대 이랬는데, 오지않는 버스만 주구장창 기달리는것보다 훨씬 빠르고 편하게 (앉아서갈수있으니까) 집까지 갈수있엇던게 기억나네요.버스는 타도 차막히면 무조건 1시간이상 서서가야해서 지옥이었는데...물론 거의 돈내고 정식버스를 탔지만 정말 어쩔수없을때만 셔틀얻어탔죠. 덕분에 아무리없이 살아도 누구나 마음한켠에 훈훈함 하나 간직할수가있었는데 ,,,,그런데 이놈의 버스회사의 이기적인 이익계산 때문에 없어졌습니다. 자기들이 손해를 본다고생각한거지요, 사회가 바뀌면 수입구조도 바뀌는것이 인지상정인데 마치 자기들이 당연히 그 수익을 그대로 계속 누려야 한다고 생각한겁니다. 그러니 셔틀운행반대하고 생난리,. 왜 그 수익을 당연히 계속 누려야할 권리 라도 되는냥 생각하는건지...나중엔 셔틀버스 이용하는 사람들이 죄인인 기분 들도록 사회적분위기 조장까지....어느정동였냐면 나중엔 사람들이 알아서 셔틀버스를 안타기 시작했다니까요, 그러니 버스회사에서 어느정도로 언플을 하고 분위기를 조장했는지 알정도죠. 마치 셔틀버스가 잘못됫고 자기들이 그 빠져나간 수익을 계속 영원토록 누려야하는것이 당연한것처럼 분위기를 조장하니 ....생각해보세요 전국버스회사에서 다 들고일어났다면 정부인들 버티겠습니까 백화점이나 병원 등 각종 분야의업체들이 다 제각각인데 아무리 힘이 쎄봐야 저 대형집단을 다 이길수있겠습니까 . 결국 버스회사의 이기심땜에 결국 시민들만 힘들어진거죠 수십년째를요. 병원셔틀버스는 좀 유지했슴싶었는데 이망할놈의버스회사땜에 병원 셔틀버스들까지 싸그리 없어졌습니다. 참고로 전 지금까지도 버스는 왠만해선 안탑니다 , 어느정도냐면 집도 버스를타야만하는 위치면 아예 이사를 안갑니다. 지하철만 탑니다, 직장도 마찬가지 더좋은직장도 버스노선에 있으면 입사를 안했습니다. 아마 저때부터였을거에요 한국 교통비 외국에 비하면 싸니 어쩌니 그런말 나돌기 시작한것도 , 그런건 사실여부를 떠나 누가 그런말흘리고 분위기 만든건진 뻔하죠.버스회사 가지고있으면 재벌이란말이 있을정도인걸보면 어느정도로 돈에눈이돌을집단인지 알수있다니까요. 지금까지도 걸핏허면 유가가어쩌고 버스비가 어쩌고 끝이없었잖아요.되돌아보면 이놈의버스회사들은 맨날 손해래요. 한번도 이익을본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 돈은 저것들이 다 뽑아먹고버스재벌도 이란말도 있는데 어찌된건지.....제가 보기엔 셔틀버스 제도 다시 부활하면 좋겠는데 이젠 사회가 너무 약아져서 셔틀운행 해도된다해도 안할려고 할겁니다. 저때가 좋았지.....대한민국 좋았던건 진짜 딱 저때까지만 이였던것 같아요. 그이후 부턴 모든게 너무 팍팍 해지고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고...... 뷁 이쟈나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