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서 몰래 질투하는 친구의 티안나는 행동 (조영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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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7 ай бұрын

「 오늘의 심리학자
서울장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조영진 교수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석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코칭학 박사
-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회장
- 한국정신건강상담협회 회장
저서 『아빠 반성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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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21
@nolsim
@nolsim 7 ай бұрын
▶ 조영진 교수님 『아빠 반성문』 link.coupang.com/a/bpPInO 오늘은 조영진 교수님과 나를 질투하는 친구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질투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감정에 휘둘리느냐, 감정을 수용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변하는 감정이란 생각이 드네요. * 상단의 링크로 구매하시면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놀심 채널이 제공받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user-yr1qn5wk7r
@user-yr1qn5wk7r 7 ай бұрын
❤❤😊
@user-yr1qn5wk7r
@user-yr1qn5wk7r 7 ай бұрын
😊😊😊😊😊😊😊😊😊
@user-vr5ec6iw9f
@user-vr5ec6iw9f 7 ай бұрын
18:00
@lizlee8617
@lizlee8617 7 ай бұрын
11
@user-eu1rg7go6t
@user-eu1rg7go6t 7 ай бұрын
질투하는 친구는 나뿐만이 아닌 내주변까지도 간섭하고 통제하려함. 걱정하는척 나의 가족이나 친구 안부를 물으면서 호시탐탐 견제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를 바람. 내가 상황이 좋지않을땐 세상 없으면 안될 친구처럼 위로, 격려하다가 내가 상황이 좋을땐 교묘하게 깎아내리면서 무시하고 끌어내리려함.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그냥 지를 싫어하는 티 내지않길바라는 사람이 있긴해요 그런인간은 지 가 듣고싶은말만 들으려함
@crystalpark88
@crystalpark88 7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
@cokecherry2318
@cokecherry2318 7 ай бұрын
개정확 이딴년 손절침ㅋㅋㅋㅋㅋㅋ
@ansebin111
@ansebin111 7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같은.
@jungyeon1718
@jungyeon1718 7 ай бұрын
맞아요..내가 싱황이 안좋을때 엄청 위로해주고 챙겨 주는척 하더니..제 상횡이 좋아지니..갑자기 심드렁 ..그다음 부터는 까대기 시작 하데요 ...
@user-gh5um4tz3d
@user-gh5um4tz3d 7 ай бұрын
조용히 사는게 답입니다 사람 만나봤자 돈만쓰고 시간낭비라고 깨닫고 안만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goodnews9116
@goodnews9116 6 ай бұрын
미숙한인간 하나가 내옆에 온다는것은 "짐(짝) 덩어리가 와서 붙는것이다
@user-yn9yt9wo4o
@user-yn9yt9wo4o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러고 싶은데 오빠 와이프가 오묘하게 캐묻고 공격적이고 안만나려구요
@goodnews9116
@goodnews9116 3 ай бұрын
@@user-yn9yt9wo4o 오묘하게 캐묻는게 아니라, (교묘)하게 캐묻는다~~는 말씀!
@user-yn9yt9wo4o
@user-yn9yt9wo4o 3 ай бұрын
@@goodnews9116 ㅋㅋ 네 그렇군요
@user-jm7jw2fo6x
@user-jm7jw2fo6x 7 ай бұрын
질투많은 인간들 겪고 보니 공통점이 있었음. 1.내가 뭔가 배우고 하려고 할 때 다 하지 말라고 쓸데없다고 함.>> 그러면서 지가 함. 지는 갖고 있는 능력이거나. 나한테 상의해서 아이디어 줬더니 그걸 지가 써먹고 나한테 지 아이디어처럼 말함. 2.내가 어떤 능력으로 인정받았을 때 그거 아니라고 함>> 나의 불행 서사를 아주 적극적으로 좋아함. 물론 위로하는 척하고 캐지. 3.질투많은 사람은 타인의 인생을 조지는 걸 좋아하고 정기점검하길 좋아함. 제대로 조져지고 있나 보려고. 그런 인간들 다 치우고 보니 사람이 없더라. 근데 개운함. 저런 인간들은 없는 게 답. 이걸 깨닫는데 40년 넘게 걸렸고 저런 사람들은 또래거나 심지어 나보다 연상들. 나보다 나이 많고 선배여도 인성 개차반 많음. 내가 저런 인간들이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 그만큼 현명할거라고 생각해서 더러운 꼴을 겪은 거였음.
@user-ok1zp1bk6q
@user-ok1zp1bk6q 7 ай бұрын
냉철한 분석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느끼고 사는 40대입니다 뭔가 일이 잘 풀릴려고 하면 거지같은 인간관계 부터 정리된다하더라구요 저절로 정리되는 것은 아닌거 같고 결단력있게 정리하고 쓸데없는 관계에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되니 그런 것 같아요..
@user-px3un6uj5c
@user-px3un6uj5c 7 ай бұрын
써놓으신 요약을 훑어보니 딱 내 친언니네요. 다른 가족들은 나보고 예민하다 하지만 난 몇년을 당해왔기에 사사건건 다 내게 했던 아주 사소한것부터 다 몸소 느꼈습니다. 아예 가족에서 싹을 자르려고 하더라구요 질투가 극에 달한모양이죠. 결국 연을 끊었습니다.
@young9535
@young9535 7 ай бұрын
그런 인간과 멀어졌는데 내 근황을 다른 인간한테 전화해서 점검하더라고요. 안부 전화인데 뭔가 쎄한 느낌이 있어 좀 이상했는는데 이 댓글을 보니 그 안부 전화는 별일 있기를 바라는 점검이었다는 생각이드네요.
@cpakz471
@cpakz471 6 ай бұрын
1.2.3 대박 요약 정리 정확…..!!!
@user-qu3eb8mb2s
@user-qu3eb8mb2s 6 ай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동안 친구관계에서 이해안되던 부분이 바로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sahrahnghahndah
@sahrahnghahndah 7 ай бұрын
만만하게 생각한다는 자체가 친구가 아님 소중히 대하는 게 친구임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만만하게 생각하는건 그런사람 인성보면 위해주는척 훈수나 두며 타인 을 호구로 생각하고 본인을 높여주길바라는 질나쁜 말종임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user-nl4gj4we9u 메타인지 박살난거랑 지가 잘난거랑 은 별개임 지가 잘난거지 자랑대상을 타인을 염두하는것도 타인은 원치않을수있슴 지가 잘난거고 지가공들인건데 내알빠?... 탑제해버리면~ 싫은사람에게 축하바라는거 아님 진짜 이사람은 됨됨이 가있으면 찐으로 축하해줬겠지 타인을 본인 자존감 체우려고 손절피하고 여지남겨놓는 그런인간은 메타인지 박살나서 지능에 문제 있지않는이상 손절하거나 피하려들지~ 남아있어준다고 고마워하지않음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user-nl4gj4we9u 목소리 만으로 구분하기에 모순이 있는게 목소리가 작은사람 일수도있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일수도 있고 목소리 크다고 자기자랑 이라고하기 어려운게 목소리 크면 다 자기자랑 은 아니듯이... 자기자랑 이라고 단정짓고싶을땐 특유의 말투나 뉘앙스 를 고려해봐야됨 내가낸데 이런 분위기의 뉘앙스나 말투~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user-nl4gj4we9u 저는 그런화법 같은경우 딱히 신경안쓰는게 나와 연관만 없으면 그만이다 이생각뿐이라... 허언과 과시 보여주기식의 치장 에 불과할뿐 허점 은 분명있고 그걸 집요하게 파버리면 본인은 완벽하다고 생각했던게 물거품됩니다 즉 허황된 꿈속에서 겉과속 다르다고 본인 스스로 를 본인이 속이고 있는걸 저같으면 들춰버렸을꺼같네요...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user-nl4gj4we9u 자기자랑도 정도껏 이 맞지만 서로 축하해줄수 있는 사이의 친한경우면 몰라도 진짜 싫거나 아니면 잘 안만날 사이면 조용히 입다물고 자기자랑은 제스스로 에게 간직할꺼같네요~
@hyoshinsim3703
@hyoshinsim3703 7 ай бұрын
제가 경험한 사람 특징은, 만난 다음에 기분 되게 찝찝함. 나한테 필요없는것까지도 집요하게 질문하고 파고들음. 정말 알아서 해도 되는 일까지도 사사건건 간섭함. 근데 정말 잘난 사람이 왜 나에게 질투할까 가 궁금했는데, 사람은 열등감때문에만 질투하는게 아니라 우월감 때문에도 질투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영상을 보고 알았어요.. 내가 여전히 너보다 나아야 하는데 , 라는 마음으로 질투하고, 파괴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겸손한 마음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user-nc7mv5iu4h
@user-nc7mv5iu4h 7 ай бұрын
나한테는 집요하게 질문하면서 내가 집요하게 질문하면 싫어하는 아이러니🤨
@user-zb8uv5lu1b
@user-zb8uv5lu1b 7 ай бұрын
그게 우월감을 가장한 열등감인듯. 특정인에대한 열등감이라기보단 사회전반에대한 열등감이 기저에 깔려있는데 그걸 '내가그래도 너보다 이건 낫다' 라는 우월감으로 포장하 다보니까 고만고만한 추월에도 금방 곤두서는거죠. 진심으로 자기가 우월하다고 믿고있는 생각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긴해도 그런식으로 발현되진 않을듯. 왜냐면 내가 전자 유형이라서 잘앎ㅋㅋㅋ
@selly7849
@selly7849 7 ай бұрын
이 기분 뭔지 알아요,,, 저도 어떤애랑 전화통화만 하고나면 그냥 기분이 나쁨. 찜찜,, 그래서 한동안 계속 연락안함,, 그뒤로는 자기가연락해서 이젠 조심하더라구,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질투심에 정신치료를 받아야하는 한녀특
@user-uj8kj9ni2e
@user-uj8kj9ni2e 7 ай бұрын
원래 우월감이라는건 열등감의 발현입니다!
@maydaykay2713
@maydaykay2713 7 ай бұрын
날 [존중해주는 사람 vs 무시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꼬치꼬치 내 개인적인 상황을 물어보냐 안 물어보냐]인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날 존중하는 사람들은 내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가정하면, 그 부분에 대해 정보가 더 필요하다고 느끼면 물어볼’수도‘ 있지만, 그 어려운상황 자체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 아파서 결석했다면 상태가 괜찮은지, 왜 아픈건지, 병원은 갔는지 등등 물어보긴 하지만 그 이유는 ‘문병을 가려고 한다’던가, 대신 ‘직장/가족에게 전화해주려고 한다’던가하는 이유이고 그게 아니라해도 적어도 다음에 만났을때 ’이젠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날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어려움을 격게된 과정과 디테일을 “걱정”이란 가면을 쓰고 꼬치꼬치 캐묻긴 하지만, 그걸 순수하게 받아드리지 않거나 심지어 본인 이득을 위해 이용하려고 합니다. (예: 아파서 결석했는데 왜 아픈지, 병원갔는지 걱정하며 얘기하는듯 하다가… 불쑥 반농담식으로, ’너 혹시 내일 시험봐야되는데 마침 아프니까 더 엄살피우는거 아니냐’, 혹은, ‘그럼 너 과제 제출 못하니까 나도 너 땜에 못했다고 얘기 좀 잘 해줘라‘, 혹은 ’아, 내일 너랑 어디가려고 했는데 하필 니가 아파서 못가겠네‘ 등등 상대방 상황에 중점을 전혀 맞추질 않습니다) 여러번 테스트해보고 ’아, 이 사람이 단순히 순수한 뇌를 가졌거나 / 오지랖이거나 / 솔직해서 그러는게 아니네‘ 하는 의문이 들면, 마지막 테스트로 [그 사람이 내게 하는 행동이나 묻는 질문들을 똑같이 따라해보세요]. 그렇게 했을때, 정색하면서 기분나빠하면 백퍼센트로 순수한 의도를 가진 사람이 아닌겁니다…. 그리고 finally, 상대방이 그런 사람이라고 확실히 판별이 되었다면; ‘조용히, 좋게 좋게, 서서히’연을 끊으세요. 굳이 주위에 말하지도 마세요. 주위에 말하는건 다른 사람이 비슷한 일을 겪었을때 해도 됩니다. 괜히 지적하려고 했다간 더 골치 아파집니다. ‘똥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겁니다.
@hyoshinsim3703
@hyoshinsim3703 7 ай бұрын
정말 꼬치꼬치 물어보는 사람 피하세요!!!!!! 완전 공감. ㅎㅎ
@-__love_you__-
@-__love_you__- 7 ай бұрын
속시원하네요.
@jihealee842
@jihealee842 6 ай бұрын
최근에 거리두는 사람이 딱 이랬어요...
@onlooker_chatty
@onlooker_chatty 3 ай бұрын
겉분위기도 우울해보이고 엄청 꼬치 꼬치 묻는사람들 너무 많은 것같아요 @@hyoshinsim3703
@granmama3920
@granmama3920 Ай бұрын
아진짜.. 캐묻는거 다 답해주니까 고립된 호구인줄알고 막 간섭함 처음엔 천불났는데 나중엔 제가 일부러 돈 있던거 부모님 병원비로 다썻다 알거지다 이런식으로 어필하니까 그사람 표정이 밝아짐 힘들면 지한테 상담하라함.. 기분나빠서 상담은 안하고 콩고물 떨어지는거만 받아먹고 튀었음ㅎㅎ;;
@yeonie8889
@yeonie8889 7 ай бұрын
좋은 친구냐 아니냐는 안좋은 일 있을 때보다 좋은 일 있을 때 드러나더라고요. 안좋은 일 있을 때 위로는 누구나 쉽게 해요. 하지만 좋은 일 있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건 오히려 어렵습니다. 저도 그렇게 주변에서 두 명 손절했어요. 좋은 소식 전하니 낯빛이 싹 어두워지며 굳더라고요. 그러고보면 이 친구들은 평소에도 은근히 날 깎아내리거나 수동 공격해 왔다는 사실이 생각났고 이런 사람들 곁에 둬봐야 내가 잘 못 되기만을 바라겠구나 싶어 미련 없이 인연을 정리했습니다.
@lawrence7791
@lawrence7791 7 ай бұрын
이건아닌듯요
@user-oq5do9hc7m
@user-oq5do9hc7m 7 ай бұрын
현명하셔요
@user-me7wy8zq2i
@user-me7wy8zq2i 7 ай бұрын
남이면 이게 되는데.. 친척중에 있는건 정말 힘드네요.
@LoveTripleJ
@LoveTripleJ 7 ай бұрын
@@lawrence7791맞아요
@user-le6oj8nj7y
@user-le6oj8nj7y 3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ps2wj5zl6y
@user-ps2wj5zl6y 7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요 제가 생각하던 논리가 뙈 정리되어 있네요. 1. 질투하는 사람들 우월감으로 보이지만 자격지심. 2. 우위라고 생각하면 질투 안함, 만만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면 질투(그럴 자격 없다 생각) 3. 질투 드러나는 유형 1) 태도, 말투, 행동으로 드러남 칭찬 제대로 못하고 뼈가 있음 2) 자기가 세상을 정의함. 공동체, 모임 등에서 자기중심성 드러남, 친구를 부품으로 생각 3) 정치적, 힘을 추구. 질투는 힘에 대한 과욕이고 왜곡. 힘을 잃을까 늘 염려, 힘을 잃게 할 대상이 나타나면 늘 질투 (리더나 앞장 서지 않고 뒤에서 조종) 4. 질투 눈치채는 방법 1) 잘되는 순간 직전 : 감시, 방해나 언행 2) 결과 좋을 때 : 운 좋은 걸로! (이룬 노력과 성과를 인정하기 싫고 그게 질투하는 사람 많이 편함) 3) 질문 집요함 : 불행한 내용 나올때까지 5. 질투 대처법 대전제 관계 주도권 나에게, 휘둘리지 않디, 원하는대로 반응하지 않기 1) 자랑 좋은일은 다같이 있을때 말하기 주변 사람들이 있어 함부로 얘기 못함 2) 부정적인 조언 형식적으로 대꾸 후 무시하기 "응 알았어 고마워"(하고 이행하지 않음) 3) 아마 1,2하면 떠남 ㅋㅋ 6. 내가 질투하지 않는 방법 1) 스스로 질투를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아주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것. : 인지하면서 감정 객관적으로 보게 됨.
@daronghandd
@daronghandd 7 ай бұрын
정리 정말 잘 해주셨네요!! 제 주변에 딱 이런 사람들이 몇몇 있어요!! 감사합니다!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여자들 질투때문에 사리가 나오다 못해 여자한테 혐오감 까지 든다. 솔직히 얼굴도 못생기고 성형해서 시기질투심, 열등감까지 심한 여자들은 많이 목숨을 좀 끊어서 이 사회가 정화좀 됐으면 한다. 처음엔 대놓고 얼굴 몸 전신 계속스캔하며 뭐 한것같다고 말하더니 나중에는 본인이 생각해도 아닌것 같았는지 컨셉을 바꿔서 티안내고 열심히 또 전신 구경하고는 무슨일 하냐고 어디사냐고 계속 묻는다. 답 제대로 안하니까 앵무새처럼 알려달라고 무한반복. 안알려주고 헤어졌더니 며칠뒤에 전화해서 안부 묻는척하다가 결국엔 무슨일하냐, 어디살아 또 집착하며 미저리처럼 잡고 안놔주길래 지가 원하는답 했더니 만족스러운듯 더이상 안묻고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서 또 반복 ㅋㅋ 보고있냐 정신병자 같은 x아? 니x이 내가 여자 직원들이 못살게 군다고 전화해서 하소연하니까 나한테 잘못있는거 아니냐고 내탓으로 돌렸지. ㅋㅋ 바로 니같은 녀언들이 질투심에 날 그렇게 들들 볶고 괴롭혔던거야 니녀언이 아무리 날 따라해대며 발악해봤자 내 발끝도 못따라온다. 얼굴은 큰바위얼굴에 코에는 실리콘 쳐넣고 눈도 찢어놓은 주제에 그정도면 그냥 ㅈ ㅏ살좀해~ 그게 사회에 이로워~~
@myeong929
@myeong929 7 ай бұрын
리더가 아닌데 지적하고 대장 노릇하고싶고 실수찾고, 망신 주고, 남일에 관심많고 항상 우위에 있고싶어 하는사람 자기일에 집중해 주세요
@user-ch4ey6ks5g
@user-ch4ey6ks5g 6 ай бұрын
요점정리 감사감사^^
@isheo9693
@isheo9693 2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들 대부분 말을 끈임없이 계속 지껄여서 어디가나 주목받으려함.
@user-sy2bk5zw2c
@user-sy2bk5zw2c 7 ай бұрын
한 때 절친이었던 친구특징이네. 20년 넘는 기간동안 단한번도 내 잘됨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해준적이 없던 사람. 수평적인 관계가 어느 순간부터 갑을이 정해지면서 말도 함부로 하고, 나를 깍아내리면서 항상 내 상황을 확인하던 사람. 20년동안 전화 할때마다 친구들 뒷담화 하는게 지겨워서 뭐라고 했더니 바로 다른 친구한테 내 욕함.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연락차단함. 한때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했던 친구였으니 잘 살길 바라지만,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
@mhs5634
@mhs5634 7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고민하는 친구가 그렇습니다..손절 고민하고 있었는데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meliet8852
@ameliet8852 7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네요 진짜 똑같은 지인 있었는데 저도 10년만에 손절했네요
@ansebin111
@ansebin111 7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같은 사람들. 탈출하고 싶다.
@user-joyfulinJ
@user-joyfulinJ 7 ай бұрын
손절이기보다 ㅠ 아주멀리 거리두는것으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사람이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는건 쉽지 않은것같아요. 그친구는 님이 떠나가면 아마 후회할지도몰라요. 나중에 나중에 다시만나서 서로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있으면 좋겠네요
@user-sy2bk5zw2c
@user-sy2bk5zw2c 7 ай бұрын
@@user-joyfulinJ 맞아요. 초중고, 20대를 온전히 같이 보낸 친구고, 추억이 정말 많았던 친구였으니 완전히 잊기는 힘들죠. 그냥 시절인연이라 생각하고, 언젠가 마음이 편해지면 한번은 만날 수 있겠죠.
@LOvE-tc5gu
@LOvE-tc5gu 7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특성이네요. 시기 질투 많은 사람은 무조건 손절이야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질투심 많은 한녀 특
@rosielee4541
@rosielee4541 7 ай бұрын
나에게 좋은 일 있을 때, 내가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 해 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user-py1xm1pz3l
@user-py1xm1pz3l 7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은 가족 외에는 없더라고요
@hype._.
@hype._. 7 ай бұрын
​@@user-py1xm1pz3l솔직히 그건 그래요..
@user-nf9yi6mt6h
@user-nf9yi6mt6h 7 ай бұрын
근데 친구중에 그런 사람이 있나요? 저조차도 친구가 잘되서 내기분이 너무 좋다??그런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어요.그냥 그렇구나...무감정 ...
@user-wi1gp7fp7p
@user-wi1gp7fp7p 7 ай бұрын
@@user-nf9yi6mt6h전 제 친구들 잘 되는 거 너무 좋은디용 ㅎㅎㅎ
@user-gf1bh4sr3s
@user-gf1bh4sr3s 6 ай бұрын
친구가 잘되서 질투가 나면 알아서 손절을 해주었으면좋겠어요. 굳이 남질투해봐야 본인도 피곤할테고 친구도 느껴서 더 열씸히 할텐데.. 그런데 에너지를 다쓰면 피곤해서 지할일도 제대로 못하게됩니다.
@honzanolgi
@honzanolgi 7 ай бұрын
진짜 친구라고 믿었던 친구들이 전부 나를 아래로 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짜 충격 받았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user-fx5td9xg7d
@user-fx5td9xg7d 7 ай бұрын
친구 지인 가족포함 계급 나눠서 위아래 서열 정하는 사람하고는 안 지냄 관계에서 위 아래가 정해지는 순간 갑은 갑질하고 을은 한없이 순종해야함 조선시대 양반노비도 아니고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하고만 지냄 그래야 건강한 소통이 가능하고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수있음
@miokkim2603
@miokkim2603 7 ай бұрын
공감꾸욱 ❤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좋아해서 맞춰주는것도 있고 직장같은경우 싫어도 어쩔수없이 봐야하니 성깔더러워서 마지못해 맞춰주는 경우도있고 맞춰주는 이유는 다양함... 손절 이나 이별하는 경우는 그사람에게 질리거나 연민마저 없어져서 더이상 인간관계 해줄 이유가 없기때문인거임 웃긴건 얘기하고보면 타인보고 예민하다 취급하면서 손절안당하려고 잔머리 굴리는거보임~
@user-qq9ge6kl8x
@user-qq9ge6kl8x 7 ай бұрын
완전공감 저도 급나누는 사람하고는 거리두기합니다 ~ 사람취급안함 . 나르시시스트 특징이네요 ~ 가족이 악성나르인경우 손절도 못하고 최악 황폐화됨 😢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user-qq9ge6kl8x 손절할수있는 유일한방법은 독립입니다 직장은 그려러니해도 가족은 좀 힘든게 한집에서 같이 숙식 해결하는 공간이고 직장은 다른곳 또구하면 그만이지만 집은 진짜 감옥이 따로없죠... 직장은 그나마 창살없는 감옥수준
@user-ji5gj5yj8g
@user-ji5gj5yj8g 7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어딜가든 서열있다고 생각하고 자기는 어디쯤인지 이러고 잇는 애들있더라 진짜 피곤하게 사는 타입.. 보면 남눈치 엄청보고 자존심은 세고 자존감 낮은 애들ㅋㅋ착한척은 다 하는데 시기질투 오짐;; 좋은애인줄 알았는데 오래된 친구 잘된소식 들려주면서 배아프다 할때 진짜 소름돋앗음;;근데 합리화는 어찌나 잘하는지 남들도 다 자기같을거라 생각함..ㅋㅋ 나한테 말한것도 당연히 지같은 맘으로 이해할거라 생각해서 공감해달란거였는데 ㅋㅋㅋ 미안한데 개소름돋고 손절각 쟀다 난 주변 지인잘되면 항상 진심으로 기뻤는데 그렇게 배아파하는애 첨봄;
@mongddang222
@mongddang222 7 ай бұрын
그래서 슬픈일 나쁜일에 위로해 주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내가 진짜 곁에 둬야 할 사람은 좋은 일이 있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이란 말이 있다 남을 위로 해주는 것보다 좋은일에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게 더 어렵다
@user-dr8ku9zw1h
@user-dr8ku9zw1h 7 ай бұрын
저는 그런 사람에겐 좋은일이 생겨도 작은 단점같은거라도 만들어서 먹이로 던져줍니다. 작은 세상에서 평생 신포도나 먹고 사는거 보면 이거라도 먹고 허겁지겁 배부른 들개같아요. 그런건 봐도 기분나쁘지 않아요 작은 위안이라도 준것같아 가끔 안심됩니다 그사람의 그런 리액션은 내가 실제로 잘 되는거랑은 별로 상관이 없기때문이예요
@youjinin
@youjinin 6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사람이 스쳐 지나갑니다. 어떤 회사에 들어가는게 목표라고 말하니 ‘그래? 거긴 아무나 받아주나보네’ 라고 말하던… 짧은 순간에 그분의 인격이 보이는 순간이었어요. 그 눈빛이랑 말투는 지금도 밥맛.. 본인의 결핍이 얼마나 크면 매사에 저런 태도인지. 깜짝깜짝 놀랄때가 참 많았어요. 본인 자랑하기는 참 좋아해도 타인이 뭐 잘 된일 이야기하면 말 자르고 본인이야기 하고 ;; 아무튼 서서히 멀어지니 정신적으로 너무 편안해요
@firstpl6273
@firstpl6273 5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저도 저한테 계속 그런식으로 굴던 친척 연락 끊었는데 아마 저는 또 연락 끊은 매정한사람이 되어있겠죠. 그런 사람들이 피해자인척 전문이라 내가 오해사지 않도록 주변 사람들한테 해명도 해야하고 참 피곤해요.
@granmama3920
@granmama3920 Ай бұрын
진짜 옆사람들 다 축하하고 칭찬하는데 자기혼자 아 그래? 너 돈 많냐 편한가봐? 이런식으로 끼어듬 그래놓고 화내거나 되물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하면서 빠져나감 허구한날 인맥타령 하는디 친구가 하나도 없어보이는 사람이었음..
@user-ur5rj1gr7f
@user-ur5rj1gr7f 7 ай бұрын
나를 침해하는 사람을 존중해주지 마세요 그 사람한테 상처받은 자기마음을 존중해주세요. 상대방이 던진 돌에 맞아 아픈데도 안 아픈 척, 안 맞은 척 하면서 내 불편한 진심과 반대로 행동할 때ㅡ그리고 이것이 누적될 때 우리자존감은 계속 훼손됩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누군가 내 심리적인 선을 침해하고 들어왔다면 이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를 지킬 수 있어요. 교수님의 예시처럼 서로 관계를 망치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방법도 있겠지만 날 들이받는 갖은 이벤트로부터 나를 지키려면 때로는 거친 방법도 필요합니다. 편안한 대화가 아니라 거칠은 압박로써만 소통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user-ul1ce4ws9d
@user-ul1ce4ws9d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여자들 질투때문에 사리가 나오다 못해 여자한테 혐오감 까지 든다. 솔직히 얼굴도 못생기고 성형해서 시기질투심, 열등감까지 심한 여자들은 많이 목숨을 좀 끊어서 이 사회가 정화좀 됐으면 한다. 처음엔 대놓고 얼굴 몸 전신 계속스캔하며 뭐 한것같다고 말하더니 나중에는 본인이 생각해도 아닌것 같았는지 컨셉을 바꿔서 티안내고 열심히 또 전신 구경하고는 무슨일 하냐고 어디사냐고 계속 묻는다. 답 제대로 안하니까 앵무새처럼 알려달라고 무한반복. 안알려주고 헤어졌더니 며칠뒤에 전화해서 안부 묻는척하다가 결국엔 무슨일하냐, 어디살아 또 집착하며 미저리처럼 잡고 안놔주길래 지가 원하는답 했더니 만족스러운듯 더이상 안묻고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서 또 반복 ㅋㅋ 보고있냐 정신병자 같은 x아? 니x이 내가 여자 직원들이 못살게 군다고 전화해서 하소연하니까 나한테 잘못있는거 아니냐고 내탓으로 돌렸지. ㅋㅋ 바로 니같은 녀언들이 질투심에 날 그렇게 들들 볶고 괴롭혔던거야 니녀언이 아무리 날 따라해대며 발악해봤자 내 발끝도 못따라온다. 얼굴은 큰바위얼굴에 코에는 실리콘 쳐넣고 눈도 찢어놓은 주제에 그정도면 그냥 ㅈ ㅏ살좀해~ 그게 사회에 이로워~~
@user-dg8zl7qy5g
@user-dg8zl7qy5g 7 ай бұрын
대처 11:45 1. 좋은 일이 생겼을 때 11:55 대답 12:46 2. 13:10 대답 13:21 13:38 13:50 14:09 인간관계 조언 14:17 인간관계 못하는 사람 14:42 14:55 15:04 .
@user-gw1lg5mj4x
@user-gw1lg5mj4x 7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땐 질투가 굉장히 많았는데 저 스스로가 질투가 많다는것을 알고 사람들한태도 그냥 질투가 많은편이라고 하고 다녔었는데 어느순간 질투가 다 사라졌습니다^^ 정말 질투를 인지하게되면 질투를 안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user-ki3rf9ob1k
@user-ki3rf9ob1k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런것같아요. 스스로를 정확하게 인지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kimramie9296
@kimramie9296 7 ай бұрын
오 맞아요. 저도 정말 질투심 많았는데 그걸 인지하고 인정한 후 마음을 잘 먹으려하니 아예 질투심이 사라졌어요. 하지만 어린시절 친구를 만나면 가끔 예전의 제 모습이 튀어나올때가 있네요ㅠ
@spacexxx
@spacexxx 7 ай бұрын
와 맞아요 스스로 인정하면 나중에 없어지는거 !!!저도 은연중 저절로 사라지더라고요 !!
@Wariariby
@Wariariby 6 ай бұрын
하 진짜 초등학생 때 친구 질투했던 날 보면 너무 웃기고 부끄러움 그 친구가 진짜 잘해줬는데 지금 가끔 연락 하는데 그때의 시절이 너무 미안해서 문자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는 달까요..
@blankb3734
@blankb3734 6 ай бұрын
어릴때를 돌이켜보면 딱히 누가 엄청 잘나서라기보다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에서 그런 감정이 많이 생겼던거같아요
@jinlee1104
@jinlee1104 7 ай бұрын
위아래로 나누고 자기를 중심으로 주변을 설정하고 정치질 해서 힘 과시하는것 등등 너무 공감이에요.. 자신이 아래로 봤던 친구가 점점 그 기준을 벗어나면 더 올라오지 못하도록 (성공하거나 행복하지 못하게) 온갖 부정적인 말을 곁들여 가스라이팅을 시작하다가 그게 먹히지 않으면 그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또 다른 약자를 찾더군요.. 내가 행복하면 화내고 슬프면 기뻐해요. 진짜 친구는 제가 잘되고 저에게 좋은일이 생겼을때 축하해주고 같이 기뻐해주는 사람들이었어요. 저런 나르시시스트 혹은 소시오패스들을 이해해보려고 하는 건 무의미한 일 같아요. 제 인생, 제 정신건강이 더 소중하답니다.. 거리두는게 답이에요.
@nekoluvluv
@nekoluvluv 7 ай бұрын
자존감이 높고 자기 객관화가 잘돼서 이룰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파악하면 질투가 날 이유가 없음.. 내가 아무리 성형해도 장원영보다 이쁠 수 없고 내가 아무리 스펙을 쌓아도 의사 친구보다 돈 잘 벌기 어렵다는 걸 알면 나보다 안이쁘고 공부 못한 애가 성형 하구 시집 잘가서 돈 펑펑써도 질투 안남. 난 내 그릇이 잇고 걘 노력이든 운이든 어떤 계기로 나보다 잘나게 된 거임, 그걸 받아들이면 되고 나도 내 나름의 노력을 하면 분명 현재보다는 나아지고 운도 준비된 나에게 깃들 확률이 높음
@ygyfl35
@ygyfl35 2 ай бұрын
헉 정말이에요 저는 질투는 잘 못느끼고 부러움은 매우 자주 느껴요. 하지만 그게다에요 정말 나랑 다른 레벨이라 다른 세계같거든요.. 뭐 엇비슷해야 질투가 나죠 ㅎㅎ
@kellygreenmk
@kellygreenmk 3 күн бұрын
제가 그래요 제가 자존감낮아서인지 남을 비교하고 자꾸 질투했던 사람이었는데 제그릇을 알고 저도 밥벌이 해서인지 질투심 부러움이 없어지더라구요
@wingsdawn9130
@wingsdawn9130 7 ай бұрын
어느 측면으로 보나 약간 과장 보태서 인간사는 곳에서 제일 악질들이 나르같다.. 겉으로 보기엔 법도 잘 지키는 척 사람 좋은 척 하면서 무리짓고 서열 나누고 질투 지나치고 자기 못난 심리를 늘 질투나는 상대에게 전부 투사하는 진상들 ~
@vayu1762
@vayu1762 7 ай бұрын
지금 절교했는데... 30년지기 친구가 제 전남친 첫 소개자리에서 저를 무시하듯 발언하고 태도 말투 최악이었던 적이 있네요. 전남친도 네 친구 왜 그러는지 이해안된다고 뒤에서 제게 얘기했던(제 남친에게 꼬리치듯 얘기하던 모습. 본인이 주인공이 된 냥 계속 얘기하던 상황이었음) 오래 사귀었다고 찐친이 아닌 걸 그 때 알았습니다
@forever.0
@forever.0 7 ай бұрын
미친거 아닌가요 뭐죠
@vayu1762
@vayu1762 7 ай бұрын
@@forever.0 그러게요.... 말 내용이 진짜 웃겼습니다...겉으로는 착하고 친구 위하는 척해도 언젠가 결국 본심이 나오는 때가 있나봐요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여자들 사이에 그런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한번이라도 시기질투심을 드러내며 기분나쁘게 하는 여자는 멀리하십시오~ 나중에 안그런다고 해도 안그런척일 뿐이지 본성은 숨기고 시시때때로 관찰하고 스토커처럼 근황을 캐내며 좀비처럼 끌어내리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런 여자들은 본인을 진정한 친구로 생각해서 붙어있는게 아니라 자신의 삶보다 잘나보이면 언제든지 가스라이팅하고 끌어내리기위해 친한친구를 가장하여 계속 연락을 유지하는겁니다. 심지어 나이도 가리지 않습니다. 나이 먹을만큼 먹은 아줌마도 이쁜여자가 있으면 질투하고 욕하고, 끌어내리려고 하고 똑같습니다. 한번이라도 시기질투심을 내비치고 자신을 은근 공격하거나 이상한 방식으로 기분나쁘게한 여자는 멀리하십시오
@yyj9600
@yyj9600 7 ай бұрын
그걸~30년 지난후 깨달음. 오랜친구라고 다 찐이 아님.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여자들 질투때문에 사리가 나오다 못해 여자한테 혐오감 까지 든다. 솔직히 얼굴도 못생기고 성형해서 시기질투심, 열등감까지 심한 여자들은 많이 목숨을 좀 끊어서 이 사회가 정화좀 됐으면 한다. 처음엔 대놓고 얼굴 몸 전신 계속스캔하며 뭐 한것같다고 말하더니 나중에는 본인이 생각해도 아닌것 같았는지 컨셉을 바꿔서 티안내고 열심히 또 전신 구경하고는 무슨일 하냐고 어디사냐고 계속 묻는다. 답 제대로 안하니까 앵무새처럼 알려달라고 무한반복. 안알려주고 헤어졌더니 며칠뒤에 전화해서 안부 묻는척하다가 결국엔 무슨일하냐, 어디살아 또 집착하며 미저리처럼 잡고 안놔주길래 지가 원하는답 했더니 만족스러운듯 더이상 안묻고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서 또 반복 ㅋㅋ 보고있냐 정신병자 같은 x아? 니x이 내가 여자 직원들이 못살게 군다고 전화해서 하소연하니까 나한테 잘못있는거 아니냐고 내탓으로 돌렸지. ㅋㅋ 바로 니같은 녀언들이 질투심에 날 그렇게 들들 볶고 괴롭혔던거야 니녀언이 아무리 날 따라해대며 발악해봤자 내 발끝도 못따라온다. 얼굴은 큰바위얼굴에 코에는 실리콘 쳐넣고 눈도 찢어놓은 주제에 그정도면 그냥 ㅈ ㅏ살좀해~ 그게 사회에 이로워~~
@user-qq9ge6kl8x
@user-qq9ge6kl8x 7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나르시시스트 특징이네요 ~ 저희가족중에도 굉장히 아주심한 악성나르있는데~ 모든지 제멋대로 굴고 자기가 힘으로 누르려고 하고 그래요. 항상이기려고만하고 ~ 자기가 잘못한거 단점~ 상대방한테 투사로 떠넘기고 전가시켜버려요 ~ 거리두기가 관건 ~
@IlllIlllllIIII
@IlllIlllllIIII 7 ай бұрын
대기업합격했을때 힘드니까 가지말고 고향에 중소기업가라는 친구들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b4zt5yb2w
@user-tb4zt5yb2w 7 ай бұрын
이유가있었겠죠 지금은 대기업 잘다니고 계신거죠?
@user-ji5gj5yj8g
@user-ji5gj5yj8g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
@playdatewithmolly2119
@playdatewithmolly2119 7 ай бұрын
@@user-tb4zt5yb2w이건 무슨 소리? 상식적으로 대기업 놔두고 중소기업 가는 인간이 어딨어ㅋㅋㅋㅋ그럴 이유가 어딨냐고
@user-dr8ku9zw1h
@user-dr8ku9zw1h 7 ай бұрын
지가 뭘안다고 힘드니까 중소가라니ㅋㅋㅋ내가 힘들고나면 그땐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지가 뭔데ㅋㅋㅋㅋ
@user-ew9kp9mo6v
@user-ew9kp9mo6v 7 ай бұрын
나쁜자슥이네
@leelee3098
@leelee3098 7 ай бұрын
적정거리가 필요함 배우자도 친구도 모든걸 공유할수가없다.부모형제도 갈등 생기는게 인간인데 자식자랑 돈자랑 깊은얘기까지 알면 사람감정은 본인도 모르니까 ㅇ뭐든 안전거리가 필요하다.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sin_supernova 믿을수 있는 사람은 본인스스로 이거나 본인과 가치관이 비슷하거나 같으면 믿을만하고 공유가 가능함
@user-ul1ce4ws9d
@user-ul1ce4ws9d 7 ай бұрын
인정 찐공감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user-ul1ce4ws9d 인간관계 무조건 많다고 좋은게 아니라 때론 과감히 손절할사람 손절하고 인간관계 정리 라는게 할때도 필요함... 집안에보면 필요에의해 사다놓기만하지 활용을 안하느니 정리하는게 나은것처럼... 언젠간 도움받을수 있다(?)... 가 방치의 개념은 아닌듯~ 차라리 도움을 주고나서 그소리 하면몰라도 무조건 많다고 좋다는 그이유하나로 붙잡아둔다지만 떠날사람은 떠나게되어있슴
@yongcho874
@yongcho874 7 ай бұрын
불가근불가원
@user-dx7ez1cn2m
@user-dx7ez1cn2m 7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
@lifegoesonso
@lifegoesonso 7 ай бұрын
와 똑같네요. 그 사람 때문에 삶이 너무 피폐해져서 얼마전에 손절했어요. 꼬치꼬치 물어보는것도 똑같아서 소름돋네요~ 앞으로도 잘 참고해서 조심할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sagell
@sagell 7 ай бұрын
시기, 질투를 해서 멀어지는 사람들도 많지만 상대보다 본인이 비교적 우월하다 생각해 은근히 만만하게 대하는 행동을 해서 멀어지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user-nq9oc4iu3j
@user-nq9oc4iu3j 7 ай бұрын
그게 그거예요
@user-ma9gr5at6o
@user-ma9gr5at6o 7 ай бұрын
영상 안 보심?
@user-nw1hh5qj2n
@user-nw1hh5qj2n 3 ай бұрын
그게 질투하는 사람의 특징중 하나랍니다.
@user-yp8zl6nn8m
@user-yp8zl6nn8m 7 ай бұрын
스스로 친구들 사이 우열을 판단하곤 선입견을 가졌어요. 결국 대화할 때도 그리 유쾌하지 않은 반응을 주고받고, 마음속으로도 열등감이나 오만이 계속해서 쌓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친구는 가치를 판단하는 척도가 아니라 '다양한 특성을 가진 친구들 중 하나'로 넓게 생각한다면 건강한 반응과 친구 관계에 한발짝 다가가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영상으로 친구 관계를 성찰하는데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저는 직장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경우 엮이지않기위해 제스스로의 가치를 제 스스로가 깎아 내립니다 그만큼 엮이기싫으니 눈치껏 떠나라는 시그널이라는 사실임...
@user-rl5rl8rz6b
@user-rl5rl8rz6b 7 ай бұрын
2:23 2:16
@user-rl5rl8rz6b
@user-rl5rl8rz6b 7 ай бұрын
4:16
@user-rl5rl8rz6b
@user-rl5rl8rz6b 7 ай бұрын
17:15
@user-ni6ou9fk2r
@user-ni6ou9fk2r 7 ай бұрын
가장 가까운 식구나 친지와 잘 지내는게 가장 어렵다.
@user-ew9kp9mo6v
@user-ew9kp9mo6v 7 ай бұрын
아주 친했던 친구들 다 지금 안만나요 자기보다 머좀 나은게 있는꼴을 못보더군요 티는 안내는척 하지만 행동으로 보여요 절대 축하해주지는 않고 자기의 사돈 팔촌까지 자랑질은 하고~ 그러다가 지가 연락을 서서히 끊더라구여~ 나이 먹을수록 더 심해져요
@vz5rg
@vz5rg 7 ай бұрын
사람들사이에는 항상질투가 있는거 같음. 친구도 그렇고 여초직장도 그렇고~ 분명나보다 통통하고 본인얼굴이 이쁘지 않은데도 굳이 언급하면서 얘기하는거 보고 저사람 질투, 열등감이 많구나 느끼게됨. 그런사람특징이 영상에 나왔던것처럼 자가인지, 적금얼마 등등 그런거 잘 물어댐. 심지어 부모님 연금얼마 받는지도;;;;;; 내 직장사람은 세상살면서 저런것만 관심있음. 그러니 얘기를 잘 안하게됨. 예의가 없고 좀 이상하다 싶으면 무관심이 답!!!!
@user-dh3xf2er3q
@user-dh3xf2er3q 7 ай бұрын
여초직장이라 대놓고 저러지 남초직장은 뒤에서 저러고다녀서 뒷소문 개안좋게 내고 승진막으려고 게거품 문다ㅋㅋ
@sarahsong4409
@sarahsong4409 7 ай бұрын
질투=여자 떠올리는 아줌마들이 질투 제일 심함 자기딸한테까지 질투하는 경우도 흔함
@sarahsong4409
@sarahsong4409 7 ай бұрын
6:53 이 교수아저씨도 여자한테 질투심 좀 있어보이심 여자애들이 라는 대사가 나올만한 구간이 전혀 아니어보이는데 저런 멘트에서도 질투를 느낄수 있는거 같습니다
@violethudie25
@violethudie25 7 ай бұрын
고딩 때 친구가 생각나네…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때는 나보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치고 집도 잘 살고 예쁘고 완벽하다며 부담스럽게 찬양하다가 나랑 단 둘이 있을 땐 맥락도 없이 “근데 너 반에서 2등밖에 못하잖아” 하질 않나(그 아이는 중하위권에 예체능 지망) 갑자기 자기가 무슨 꿈을 꿨다며 나한테 말하는데 자기가 음악 수행평가 시간에 피아노를 쳤는데 갑자기 내가 손을 들고 나서며 자기가 쳐보겠다고 하고 나오더니 피아노를 기가막히게 쳤다고 부들댐.. 난 애초에 그 아이에게 피아노를 어디까지 배웠다고만 말했을뿐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같이 음악 수업을 들은 적도 없었음 이쯤되면 얘가 중증이구나 싶어 거리를 둬야겠다 했는데 그날 같이 컵볶이를 사먹다가 그 아이가 갑자기 떡볶이를 바닥에 떨어뜨림 근데 갑자기 나에게 “나도 떨어진 건 안먹거든??!!” 하면서 소리를 빽지름 벙쪄서 나 아무말 안했는데? 하니 아 그랬어? 내가 잘못 들었나보다 헤헤 ^^ 하면서 순진한 척…. 그 다중인격 같은 모습과 눈빛에 진짜 정신병이구나 싶어서 서서히 멀어졌고 친구들은 왜 걔하고 안 노냐고 묻는데 친했던 친구 구체적으로 뒷담까는 것도 안좋겠다 싶어 그냥 좀 이상한거 같다고 말했음 학교 졸업하고 성인 되어서야 내가 겪은 일을 말했지만 다들 에이 걔가 그랬다고? 왜 그랬지? 걔가 너 되게 좋아하고 좀 웃기고 맹한 애였는데? 이 정도의 반응만 ㅋㅋㅋ 그러다 계속 친구 관계를 유지한 다른 친구가 커플끼리 여행 갔다가 걔의 소름끼치는 진면목을 알아버렸고 완전 다른 사람이었다며 충격 받고 손절함 대학 졸업하고도 내 번호 알아내 계속 연락 오길래 차단하고 살았는데 아직도 제정신 아니구나 역시 손절은 빨라야해 하고 끄덕끄덕 함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한녀의 질투는 정신병 수준이다
@annycho4581
@annycho4581 7 ай бұрын
헐 무서운 년이었네
@user-fo1ej7ep3j
@user-fo1ej7ep3j 7 ай бұрын
소름...영화호러물 같다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난 한녀의 질투가 얼마나 정신병 수준같은지 잘 알고있다. 이건 여적여, 보적보라고 조롱하고 끝낼수준이 아니라 학교에서 직장에서 여자만 따로 교육을 해야하는 수준이다. 더 무서운점은 저렇게 질투하는 한녀들이 나이먹을수록 증세가 더 심해져서 어리고 딸뻘인 여자들까지 건드린다는거다 ㅋㅋ 단지 이쁘다는 이유 하나로 말이지. 살수록 질투심에 정신과치료가 필요한 한녀들이 너무나 많음을 깨닫는다
@user-ft6iq6jb9k
@user-ft6iq6jb9k 7 ай бұрын
저도 10년지기 손절했네요 첨에 너무 잘해줘서 좋은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남의일에 지나치게 호기심많고 주위사람 끊임없는 뒷담화에 남을 본인잣대에 들이대고 주위사람 가스라이팅😮하는거 보며 점점싫어짐. 그 나쁜 머리에 똑똑한체할때 정말 어이없었음
@annycho4581
@annycho4581 7 ай бұрын
남의일에 호기심 많은사람 제일 멀리해야될 사람임. 자기가 가진게 없으니 남과비교해서 살인간들. 난 남한테 관심 없는데 .
@user-op6sh7ob4q
@user-op6sh7ob4q 6 ай бұрын
저랑 너무 비슷해요 그런사람들 특징이 첨엔 착해보이는데 그리고 사람좋아해서 먼저 챙겨주는척 다가오는데 남의일에 관심도많음 염탐잘함 오지랖심함 자기생각대로 남을평가함 편협한사고 가짐 시간이 흐를수록 자기생각하는대로 안되면 남 뒷담화 엄청하고 뒷담화가 선을 엄청 넘음 가스라이팅하려고함 점점 정떨어짐 그리고 조금 거리두는거 느끼면 불쌍척도하고 물질공세도 하고 왜저러고사는지 불쌍하기도함 저도 10년지기 손절하려고요 이런사람 멀리하세요 피곤해집니다
@haleine_de_amont
@haleine_de_amont 6 ай бұрын
민중의 아첨꾼이 질투하면 어찌할바를 모르겠음..무능하면서 맡기려고는 안하고, 능력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고, 특히 도덕으로 상황포장하는 인간이 제일 악덕 질투러
@piep3588
@piep3588 7 ай бұрын
질투라 느낀다면 거의 98프로 맞음. 그친구한테 내얘기하지마 하고 반드시 입을 막고 말안하고 지내다가 들렸을때 개지랄을 사람들앞에서 해야합니다. 반드시 미안하다 라는말을 받아내야합니다 가스라이팅과 같다고 보면 대요
@user-ps2wj5zl6y
@user-ps2wj5zl6y 7 ай бұрын
늘 사람들 사이에 만만한 친구로 분류되는 것을 느껴서 힘든 적이 많아요 제가 인간 리트머스지가 된 기분? 하지만 세월이 지나니 제 주변에 남은 사람들은 다 진짜 좋은 사람들이에요! 정말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주는..! 질투로 힘드신 분들 곁에 아주 진국인 사람들만 남을 거예요!! 다들 힘나시라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user-jy4he6hi8n
@user-jy4he6hi8n 7 ай бұрын
아직 이런저런 이유로 끊어내지는 않았지만 은근 무시하고 개같이 대하는 사람은 그가 개라고 생각하고 맙니다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여자들 질투때문에 사리가 나오다 못해 여자한테 혐오감 까지 든다. 솔직히 얼굴도 못생기고 성형해서 시기질투심, 열등감까지 심한 여자들은 많이 목숨을 좀 끊어서 이 사회가 정화좀 됐으면 한다. 처음엔 대놓고 얼굴 몸 전신 계속스캔하며 뭐 한것같다고 말하더니 나중에는 본인이 생각해도 아닌것 같았는지 컨셉을 바꿔서 티안내고 열심히 또 전신 구경하고는 무슨일 하냐고 어디사냐고 계속 묻는다. 답 제대로 안하니까 앵무새처럼 알려달라고 무한반복. 안알려주고 헤어졌더니 며칠뒤에 전화해서 안부 묻는척하다가 결국엔 무슨일하냐, 어디살아 또 집착하며 미저리처럼 잡고 안놔주길래 지가 원하는답 했더니 만족스러운듯 더이상 안묻고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서 또 반복 ㅋㅋ 보고있냐 정신병자 같은 x아? 니x이 내가 여자 직원들이 못살게 군다고 전화해서 하소연하니까 나한테 잘못있는거 아니냐고 내탓으로 돌렸지. ㅋㅋ 바로 니같은 녀언들이 질투심에 날 그렇게 들들 볶고 괴롭혔던거야 니녀언이 아무리 날 따라해대며 발악해봤자 내 발끝도 못따라온다. 얼굴은 큰바위얼굴에 코에는 실리콘 쳐넣고 눈도 찢어놓은 주제에 그정도면 그냥 ㅈ ㅏ살좀해~ 그게 사회에 이로워~~
@user-oc8io3dc4s
@user-oc8io3dc4s 7 ай бұрын
어머머 질투하는 사람 엄청 부지런하네 남 프사 감시하고 일상에 대해 질문하고 엄청난 에너질 자길 위해 쓰지~~~
@ynlee-zz6gj
@ynlee-zz6gj 2 ай бұрын
그게 안되고 힘들어서 저러는거죠. 능력없는데 질투많은 사람의 특징
@granmama3920
@granmama3920 Ай бұрын
넘치는 에너지로 자기관리나 했으면 출세 했을텐데 맨날 남 감시하는데 시간쏟음 자기 바쁘다고 신경질적으로 굴면서 다른사람하고 얘기하는거 다 엿들음...ㅎㅎ;
@nbbhigvvddr950
@nbbhigvvddr950 7 ай бұрын
제 친구중에 너무 저를 깔보는 친구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영상을 보니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과 그 친구가 하는 행동과 너무 똑같네요.. 친구가 저를 무시는 하는데 질투도 하는게 제 눈에 잘 보여서 우울 할때도 많았는데 그 친구는 자격지심 덩어리라는 사실에 슬퍼하지 않아도 괜찮다는게 위로가 되네요.. 기분 나아지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vf3vg4wi2s
@user-vf3vg4wi2s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어떻게보면 자격지심 덩어리라는게 짠해요ㅎㅎㅎ 스스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지.. ^^
@user-cz7ww8ks9x
@user-cz7ww8ks9x 7 ай бұрын
그 친구 손절하는 게 좋을 듯해요
@nbbhigvvddr950
@nbbhigvvddr950 7 ай бұрын
얼마전에도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까지 무시하는듯 보여서 손절하려구요 ㅎㅎ.. 공감해주신 분들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user-gj2el3pn9m
@user-gj2el3pn9m 7 ай бұрын
친구관계란 잘되야 본전. 모든 경쟁. 시기.질투.원망의 근초의 집약체가 바로 친구라는거. 정도의 차이일뿐 인간의 본성자체임. 철부지일땐 지금껏 내자신을 소홀히하고 친구와의 관계만을위해 살았지만 앞으로는 잃어버렸던 내자신을 알고 위해가며 아끼며 살거임. 진정한 베프는 내자신과 통장 잔고
@luthienn356
@luthienn356 7 ай бұрын
그래서 인간들이 싫어질때가 많아요^^;;; 질투는 하는 사람도 그걸 받는 사람도 힘든것 같아요...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시기 질투 는 그러려니 해도 남는사람없다 는 식으로 손절 못하게 타인 묶어두려고 인간은 혼자살아갈수없다는둥 연민 마저 사라졌을때 손절 할꺼라 생각 못하는 인간은 극혐이긴해요~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여자들 질투때문에 사리가 나오다 못해 여자한테 혐오감 까지 든다. 솔직히 얼굴도 못생기고 성형해서 시기질투심, 열등감까지 심한 여자들은 많이 목숨을 좀 끊어서 이 사회가 정화좀 됐으면 한다. 처음엔 대놓고 얼굴 몸 전신 계속스캔하며 뭐 한것같다고 말하더니 나중에는 본인이 생각해도 아닌것 같았는지 컨셉을 바꿔서 티안내고 열심히 또 전신 구경하고는 무슨일 하냐고 어디사냐고 계속 묻는다. 답 제대로 안하니까 앵무새처럼 알려달라고 무한반복. 안알려주고 헤어졌더니 며칠뒤에 전화해서 안부 묻는척하다가 결국엔 무슨일하냐, 어디살아 또 집착하며 미저리처럼 잡고 안놔주길래 지가 원하는답 했더니 만족스러운듯 더이상 안묻고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서 또 반복 ㅋㅋ 보고있냐 정신병자 같은 x아? 니x이 내가 여자 직원들이 못살게 군다고 전화해서 하소연하니까 나한테 잘못있는거 아니냐고 내탓으로 돌렸지. ㅋㅋ 바로 니같은 녀언들이 질투심에 날 그렇게 들들 볶고 괴롭혔던거야 니녀언이 아무리 날 따라해대며 발악해봤자 내 발끝도 못따라온다. 얼굴은 큰바위얼굴에 코에는 실리콘 쳐넣고 눈도 찢어놓은 주제에 그정도면 그냥 ㅈ ㅏ살좀해~ 그게 사회에 이로워~~
@user-fs6xz1ij8j
@user-fs6xz1ij8j 7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질투하는 사람으로 싫고 부끄러웠는데 내가 질투를 하고 있다고 느낄때 내 성찰를 할수 있는 기회라고 말씀해주니 많이 위안이 됩니다 앞으로는 마음을 너그럽게 갖고 상대를 온화한 마음으로 대하고 너그러운 인간 관계를 맺겠습니다
@user-mk4vc8mb9z
@user-mk4vc8mb9z 7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점점 향상 돼서 좋은 인성의 좋은 사람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질투한다는 자신을 인정하기 싫거든요 님은 멋진 사람입니다
@user-si2gl3up1u
@user-si2gl3up1u 7 ай бұрын
저도 질투하는 자신이 싫어서 늘 기도하지만 질투가 없는 사람은 없어요.자연스러운 거죠 너무 지나쳐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본인을 괴롭히면 안되겠지만 본능적으로 질투가 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너그럽고 여유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게 중요하죠
@hyuncha-wi2ty
@hyuncha-wi2ty 7 ай бұрын
이걸 인지하고 노력한다는게 너무 좋은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iliillliili6401
@iliillliili6401 7 ай бұрын
저런 친구 있었는데 결국 손절함. 아무리 진실되고 좋게 말을해줘도, 그걸 비꼬는거라고 생각하고 들음 칭찬해줘도 날 밑으로 보고 비꼬는거다, 날 이용하고 잘난척 하려는거다 그 어떤 말로 위로해줘도 역시 그걸 비꼬는걸로 삐딱하게 받아들임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전 인간관계 손절 기준이 내로남블 심한사람 본인을 위해 타인을 희생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 솔직하게 얘기해주면 ㅈㄹ 하니깐 본인을 싫어해도 싫어하는 티내지 않길 바라는 사람 좋아해서 맞춰주는것도 있고 직장같은경우 싫어도 어쩔수없이 봐야하니 성깔더러워서 마지못해 맞춰주는 경우도있고 맞춰주는 이유는 다양함... 손절 이나 이별하는 경우는 그사람에게 질리거나 연민마저 없어져서 더이상 인간관계 해줄 이유가 없기때문인거임 웃긴건 얘기하고보면 타인보고 예민하다 취급하면서 손절안당하려고 잔머리 굴리는거보임~
@bbttbbtt282
@bbttbbtt282 7 ай бұрын
@@user-db6tx1tu7x 와 완전 공감합니다... 연민마저 없어져서 끝날 때 미련도 없죠... ㅄ들...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bbttbbtt282 난 연민끝났는데 타인은 연민드리밀면 인간관계 좋아질꺼라 착각하며 살아감 웃긴건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님 인간 고처쓰는게 아니라서 다른사람한테도 똑같이 그짓하다가 본인방식 안먹히면 너도 꼰대될꺼다 ㅇㅈㄹ 떨고봄 웃긴건 지랑 엮이는한 어떻게든 너도 나처럼 만들꺼다 이런 강박이 심한듯
@user-xi1wh9fg5b
@user-xi1wh9fg5b 7 ай бұрын
시발유발자😢손절이답
@user-qs8jw6kf9u
@user-qs8jw6kf9u 7 ай бұрын
본인이 비꼬아서 들으니까 남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거죠ㅎㅎ
@jihyekim2277
@jihyekim2277 7 ай бұрын
떠오르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네요.. 손절하길 잘했지..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그런 사람은 평생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user-go7lz4mq1d
@user-go7lz4mq1d 7 ай бұрын
교수님께서 너무 사실적인 예를 들어주셔서 많이 웃으면서 봤어요. 저도 대부분 겪어본 일들이라. . . 근데 그들은 사실 더 교묘해요. 굉장히 친절한 얼굴과 말투로 위장한 고수들이 꽤 많아요. 그리고 대인관계가 좁은 사람들을 목표로 합니다. 저는 50 다되는 나이인지라 멘탈이 깨지고 까이면서 다져진터라 지금은 그런 말들에 개의치 않아요. 교수님이 제시해준 두번째대안이 굉장히 현실적입니다. 조금 유머러스 하고 대범한 성격이라 그나마 저는 쉬웠지만, 아니면 그냥 손절하세요. 근데 손절은 거기에 연결된 다른 관계까지도 단절하게 만들어요. 나의 질투도 깊게 생각해봤더니 내가 질투하는게 맞더라구요. 그 질투를 인식하고 부러움을 인정하세요.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과정에서 질투의 대상을 인정하게 되요. 더이상 질투의 대상이 아니라 배울점이 있는사람, 또는 나와 별개인 사람으로 구분을 하게 되죠. 그리고 사실 내 질투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내면을 보면서 때로는 그들의 결핍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박사님 말처럼 자격지심이 그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휘둘리지마세요~ 그리고 나의 장점과 상대의 장점을 인정하세요. 20대의 안스러웠던 내가 생각나 주저리주저리 맥락없이 써보았네요ㅡ.
@user-fr6zv4be8p
@user-fr6zv4be8p 7 ай бұрын
30인데 전적으로 공감하고 갑니다 다만 유토피아같은 서적에서나 볼법한 아름다운 인간관계 이상론이라는 회의감은 버릴수가 없습니다. 결국 그걸 인정하더라도 무너진 신뢰는 나의 생존본능이 앞서서 신호를 주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마인드로 살수있는 경지에 도달한다면 얼마나 세상이 평온할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ARMYBTS-cs5lg
@ARMYBTS-cs5lg 7 ай бұрын
1그😢
@user-cd3ze9yv2g
@user-cd3ze9yv2g 7 ай бұрын
.
@user-km9yh39iek5
@user-km9yh39iek5 7 ай бұрын
10:25 결혼후 거의 20년만에 봤는데 이사 어디로 갔냐고 꼬치꼬치 묻던 사촌동생. 지역 말하니까, 아니 어디로? 다시 지역 더 좁혀서 말해주니까, 아니 무슨아파트로 갔냐구. 묻던 사촌. 내가 아파트 말했을때 그 웃으면서 안심하는듯한 표정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 애 고3때 우연히 만났을때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명문대 갈꺼라고 하고 전문대가고, 어릴때 다툼 생기면 엄마 돌아가신거 항상 무기처럼 내세워우며 울어서 사람 미안하게 만들고. 마지막으로 본 날에는 둘이 있을때 말을 너무 심하게해서 내가 큰소리로 화내니까 사람들 모였을때 눈물흘리면서 피해자코스프레. 소름끼쳤음.
@jellyjelllying
@jellyjelllying 7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라도 안보시는 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당하면 너무 피곤해지죠…😢
@llm3938
@llm3938 7 ай бұрын
와..진짜너무재수없네요..평소 님한테 질투갖고있었나봐요.
@user-jh6sj1ko4b
@user-jh6sj1ko4b 7 ай бұрын
그런애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taet2289
@taet2289 7 ай бұрын
안심하는 표정..소름 보고 살지 마세요 ㅠㅠㅠㅠ
@annycho4581
@annycho4581 7 ай бұрын
가증스러운 친척이네요. 하긴 요새 누가 사촌이랑 연락하고사나요. 다 남인데 친형제끼리도 연락잘안하는데. 잘된세상이네요.
@smiletomee323
@smiletomee323 7 ай бұрын
여초회사서 많이 겪었어요~ 있는척 잘사는척하면서 저희집안 깎아내리기 내가 잘됀거는 내가 노력한게 아니라 집안탓ㅋ 본인 남자친구가 본인과 결혼하자는 얘기안하니까 제 신랑 깎아내리기ㅋ 신랑도 상태괜찮으니까 부들부들ㅋㅋ 그냥 저런 인간들은 못고치고요 다시태어나야합니다 저는 싹다 무시하고 저 교수님 말씀처럼 나르시스트가 조정하는거 안따르고 내맘대로하고 지냈어요😂😂😂 압도적으로 잘나가면 더 억울해하니까 계속 잘나가시고 행복하시길 ❤️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ㅋㅋ 여자들 이런댓글엔 부정하는 댓글 달면서 안우기네 다른곳에선 여자들이 질투로 스트레스 주며 괴롭히는일 절대 없다고 무조건 우기더만
@user-shdkcnwvsuk
@user-shdkcnwvsuk 7 ай бұрын
여초 장난 아니죠~~ 내가너건드려도 너별로 타격감없네? 더신경쓰이네? 너뭐가그렇게잘났는데? 집요하게늘어지기~ 개피곤해요
@smiletomee323
@smiletomee323 7 ай бұрын
@@user-shdkcnwvsuk 맞아요ㅎㅎ 일보다 더 피곤해요~
@user-nq9oc4iu3j
@user-nq9oc4iu3j 7 ай бұрын
여자 남자한테 가 겪은 사람인데 “” 남자들은 안받아 주면 열등감에 저 깍아 내리고 여자는 주로 외모나 다른걸로 걍 사람바이 사람임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여자들 질투때문에 사리가 나오다 못해 여자한테 혐오감 까지 든다. 솔직히 얼굴도 못생기고 성형해서 시기질투심, 열등감까지 심한 여자들은 많이 목숨을 좀 끊어서 이 사회가 정화좀 됐으면 한다. 처음엔 대놓고 얼굴 몸 전신 계속스캔하며 뭐 한것같다고 말하더니 나중에는 본인이 생각해도 아닌것 같았는지 컨셉을 바꿔서 티안내고 열심히 또 전신 구경하고는 무슨일 하냐고 어디사냐고 계속 묻는다. 답 제대로 안하니까 앵무새처럼 알려달라고 무한반복. 안알려주고 헤어졌더니 며칠뒤에 전화해서 안부 묻는척하다가 결국엔 무슨일하냐, 어디살아 또 집착하며 미저리처럼 잡고 안놔주길래 지가 원하는답 했더니 만족스러운듯 더이상 안묻고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서 또 반복 ㅋㅋ 보고있냐 정신병자 같은 x아? 니x이 내가 여자 직원들이 못살게 군다고 전화해서 하소연하니까 나한테 잘못있는거 아니냐고 내탓으로 돌렸지. ㅋㅋ 바로 니같은 녀언들이 질투심에 날 그렇게 들들 볶고 괴롭혔던거야 니녀언이 아무리 날 따라해대며 발악해봤자 내 발끝도 못따라온다. 얼굴은 큰바위얼굴에 코에는 실리콘 쳐넣고 눈도 찢어놓은 주제에 그정도면 그냥 ㅈ ㅏ살좀해~ 그게 사회에 이로워~~
@user-no2ds8jn7l
@user-no2ds8jn7l 7 ай бұрын
그냥 주머니든 자식 공부든 사정 비슷한 사람만 만나는게 해법..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도 질투할 거리 생기지만 질투의 강도가 세진 않기 때문에 그냥 서로 으이구~ 하면서 넘길 정도임... 굳이 풀리는 일 없는 사람 앞에서 내 일 잘 풀리니 친구라면 축하해 달라는 것도 인정머리 없는 행동이니 그냥 가는 길이 달라졌다 싶으면 거리 두고 새롭게 친구를 사귀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user-yf8qb8py1v
@user-yf8qb8py1v 7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형제,자매,친구들과도 배려심 없이 내 자랑을 하면 속 없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면 조금은 편하기는 해요~
@user-km4ch5qg5d
@user-km4ch5qg5d 7 ай бұрын
ㅎㅎㅎ듣다보니 저희 친언니와 비슷하네요^^ 평생 만날때마다 피곤하고 피하게 됩니다....초기엔 제가 성격이 문제가 있나 했습니다만....참아도 피해도 안되더라구요...친자매도 질투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user-tb4zt5yb2w
@user-tb4zt5yb2w 7 ай бұрын
피붙이도 그래요 심지어 엄마가 딸을 질투하는 경우도 있는걸요
@nowthesea
@nowthesea 7 ай бұрын
백번중 한두번 질투할수 있죠 그보단 서로를 걱정하는 맘이 더 클수도 있어요
@user-ma9gr5at6o
@user-ma9gr5at6o 7 ай бұрын
@@user-tb4zt5yb2w이유가 있었겠죠 ~^^~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여자들 질투때문에 사리가 나오다 못해 여자한테 혐오감 까지 든다. 솔직히 얼굴도 못생기고 성형해서 시기질투심, 열등감까지 심한 여자들은 많이 목숨을 좀 끊어서 이 사회가 정화좀 됐으면 한다. 처음엔 대놓고 얼굴 몸 전신 계속스캔하며 뭐 한것같다고 말하더니 나중에는 본인이 생각해도 아닌것 같았는지 컨셉을 바꿔서 티안내고 열심히 또 전신 구경하고는 무슨일 하냐고 어디사냐고 계속 묻는다. 답 제대로 안하니까 앵무새처럼 알려달라고 무한반복. 안알려주고 헤어졌더니 며칠뒤에 전화해서 안부 묻는척하다가 결국엔 무슨일하냐, 어디살아 또 집착하며 미저리처럼 잡고 안놔주길래 지가 원하는답 했더니 만족스러운듯 더이상 안묻고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서 또 반복 ㅋㅋ 보고있냐 정신병자 같은 x아? 니x이 내가 여자 직원들이 못살게 군다고 전화해서 하소연하니까 나한테 잘못있는거 아니냐고 내탓으로 돌렸지. ㅋㅋ 바로 니같은 녀언들이 질투심에 날 그렇게 들들 볶고 괴롭혔던거야 니녀언이 아무리 날 따라해대며 발악해봤자 내 발끝도 못따라온다. 얼굴은 큰바위얼굴에 코에는 실리콘 쳐넣고 눈도 찢어놓은 주제에 그정도면 그냥 ㅈ ㅏ살좀해~ 그게 사회에 이로워~~
@user-ma9gr5at6o
@user-ma9gr5at6o 7 ай бұрын
@@iceeating9273 넌 생각이 짧구나. 못생긴 사람이 많아야 예쁜 사람이 더 돋보이지 ~
@summer_new
@summer_new 7 ай бұрын
질투란 감정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대응해놓고 또 맘약해 졌었는데 옳고 반드시 해야할 대처였네요. 고맙습니다.
@rel8720w
@rel8720w 7 ай бұрын
자기 얘기 안좋은거는 절대 안하고, 남한테는 칭찬 절대 안하는 사람
@user-fo2te7le3y
@user-fo2te7le3y 7 ай бұрын
상사가 이런 성격인데요. 영상에서 말하는거 그대로 다 해당됩니다. 내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상사의 질투섞인 말들은 무던하게 귓등으로 흘려보내고 무시했더니 불같이 분노하며 화내더라고요. 나이가 40대후반 여성이 저러니까 징그럽더라고요. 나이먹으면서 품위를 지키기위해 노력해야할것 같습니다.
@user-ll7ie6tk9r
@user-ll7ie6tk9r 7 ай бұрын
저도 제 위로 20살이나 차이나는 그런 상사가 있어요 무시하니 불같이 화내고 그 후는 어떻게 행동하셨을까요??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여자들 질투때문에 사리가 나오다 못해 여자한테 혐오감 까지 든다. 솔직히 얼굴도 못생기고 성형해서 시기질투심, 열등감까지 심한 여자들은 많이 목숨을 좀 끊어서 이 사회가 정화좀 됐으면 한다. 처음엔 대놓고 얼굴 몸 전신 계속스캔하며 뭐 한것같다고 말하더니 나중에는 본인이 생각해도 아닌것 같았는지 컨셉을 바꿔서 티안내고 열심히 또 전신 구경하고는 무슨일 하냐고 어디사냐고 계속 묻는다. 답 제대로 안하니까 앵무새처럼 알려달라고 무한반복. 안알려주고 헤어졌더니 며칠뒤에 전화해서 안부 묻는척하다가 결국엔 무슨일하냐, 어디살아 또 집착하며 미저리처럼 잡고 안놔주길래 지가 원하는답 했더니 만족스러운듯 더이상 안묻고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서 또 반복 ㅋㅋ 보고있냐 정신병자 같은 x아? 니x이 내가 여자 직원들이 못살게 군다고 전화해서 하소연하니까 나한테 잘못있는거 아니냐고 내탓으로 돌렸지. ㅋㅋ 바로 니같은 녀언들이 질투심에 날 그렇게 들들 볶고 괴롭혔던거야 니녀언이 아무리 날 따라해대며 발악해봤자 내 발끝도 못따라온다. 얼굴은 큰바위얼굴에 코에는 실리콘 쳐넣고 눈도 찢어놓은 주제에 그정도면 그냥 ㅈ ㅏ살좀해~ 그게 사회에 이로워~~
@iceeating9273
@iceeating9273 7 ай бұрын
@@user-ll7ie6tk9r 시기질투로 지랄병 도져서 집착하고 패악질 부리는 여자는 답이 없어요 ㅋㅋ 나이 들수록 증세가 더 악화되기 때문에 나이 많은 여자가 그러는건 더더욱 답없습니다 왠만하면 근처에도 안가는게 답입니다~
@user-cz4kv4nw6o
@user-cz4kv4nw6o 7 ай бұрын
와 딱 떠오르는 사람 있네 ㅋㅋㅋ 매번 만날때마다 호구조사 마냥 진짜 세세한것까지 다 쳐 물어보고 ㅋㅋ 뭐 한다고 하면 안좋은거 부터 꺼내서 말하고 ㅋㅋ 근데 난 성격이 남 얘기 안들어서 타격 0임 ㅋㅋㅋ 뭐 사소한거 하나라도 흠 찾으려고 가족까지 물어보고 .. 와 진짜 질투 덩어리였네 걔...ㅋ 신기하게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내가 더 잘되고 더 잘사니까 알아서 떨어져 나가더라 ㅋㅋㅋ 지 자존심있어서 절대 먼저 연락안하길래 냅두고 내 인생살았는데 알아서 떨어져나감 ㅋㅋㅋㅋㅋㅋ 걔는 지금도 똑같이 궁상맞게 살듯 ..
@user-dd4xe7oq9s
@user-dd4xe7oq9s 7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진짜로 예시도 정확하고 자세하게 해주시네요. 살다보면 알죠 주위에 있는 인간들 중 못되먹은 인간들이 굉장히 많다는거. 지인이 많을 필요도 없어요. 득보다 실이 더 많게될 확률이 높아짐
@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 7 ай бұрын
모든 예시가 제가 좋은 일 있을때마다 저희엄마와 언니가 제게 취했던 태도네요.😅 그리고 며칠을 앓아 누우십니다. 반대로 제가 많이 아파서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있을때 우연의 일치인지 매번 콧노래부르면서 기분 Up되어서 계셔서 그 심리가 무엇일까 궁금했었는데 말씀대로 질투였었어요. 남도 아닌데 자식에게 그런식으로 대놓고 질투한다는 것이 아직 이해가 가진 않지만요.
@user-zz1iq2zn4h
@user-zz1iq2zn4h 7 ай бұрын
ㅠㅠ동성부모가 그럴수 있다는 조언에.. 저도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참 미묘하지만요 더 행복하세요
@user-vu2ot8dj9z
@user-vu2ot8dj9z 7 ай бұрын
가족도 나와 안맞으면 멀리지내는게 답이더라구요 자신이 가장 소중하니까요 건행하세요~~
@user-nt3vf7mm1n
@user-nt3vf7mm1n 7 ай бұрын
무서운 가족이네요...
@user-gz1ib8jn8f
@user-gz1ib8jn8f 7 ай бұрын
이해하지 마세요. 그런사람들이 있어요.그리고 그런 언행들이 흘러가게 하세요, 나에게 고이게 하지 마시구요 왜 그럴까., 하는 마음조차 하지 마세요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있고 이해할 필요.가치가 없는 일도 있어요
@TheRealityMaster
@TheRealityMaster 7 ай бұрын
그럴땐 인연 끊을 각오하고 한번 엎어버리세요 다신 그렇게 못합니다.
@brkim4627
@brkim4627 7 ай бұрын
해외에 나와 언어도 새로 배우고 대학도 새로 다녀 취업했는데 축하한다는 말은 커녕 표정에 ‘해외는 취업이 쉬운가보군’ 이라 생각하는게 써있더군요. 다들 남이 하는 일은 쉬워보이나보군 했는데, 내가 해외에서 취업한걸 인정하기가 힘들었던거였나봐요. 본인들 보다 밑이어야하는데 😂
@seven-year7332
@seven-year7332 7 ай бұрын
스스로가 낮기 때문에 님을 내려 보는거예요 어쩔때는 무시과 거리둠이 답이 되기도 해요. 언제나 힘 내세요😊
@granmama3920
@granmama3920 Ай бұрын
그사람들 사고방식은 자기가 해외를 못가봐서 해외는 아무나 취업시켜주고 거기가면 사람들이 헤퍼지고... 온갖 나쁜망상을 혼자다함;;
@user-gj6cl8ol4u
@user-gj6cl8ol4u 7 ай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 큰 도움 됩니다 나를 돌아보며 내가 먼저 성숙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ny4ln7sb4v
@user-ny4ln7sb4v 7 ай бұрын
내 가족 얘기하면 거기에 항상 자기를 대입했던 친구.. 대화방식이 일반적이지 않아 좀 거슬렸었는데 보니까 시기 질투였음. 본인 엄마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하고도 형제하고도 소원했던 친구. 내가 가족들하고 가깝고 부모님에게 받는 애정이 부러워서 질투했던 거였음. 이상하다 이상하다..했는데 다행히 깨닫고 손절했네요. 옛날 절친이고 뭐고.. 현재의 상황이, 관계가 중요함을 깨달았네요.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7 ай бұрын
과거는 지나갔지만 툭하면 과거얘기로 현재의 상황을 대입해보는 자가있고 현재 와 미래의 상황을 보는 사람이 있슴... 과거만 머물러있다면 더이상 발전없슴
@user-hu2ex9vs7e
@user-hu2ex9vs7e 7 ай бұрын
혹시 가족얘기를 그친구 앞에서 자랑처럼 많이 하진 않앗을까요? 우리 엄마 아빠가 나한테 이렇게 해주고 나를 많이 예뻐해 주고 있다 그런식으로요~ㅎㅎ 그렇게 안햇는데 그런 말도 티도 전혀 안냈는데도 친구 혼자 상상으로 시기질투 한거면 친구가 완전 이상하지만 굳이 엄마 일찍 돌아가시고 가족들과 사이 안좋은 친구앞에서 필요이상으로 님께서 가족 얘기를 계속하고 가족끼리 사이 좋다는걸 어필 많이 했다면 그건 죄송한말씀이지만 글쓴님께서 공감능력이 부족하신거에요~ ^^ ㅎㅎ.. 물론 댓쓴님께서는 그게 아니니까 여기에 댓글을 다신거겠지요..ㅠㅠ보통은 친구입장 생각하고 친구를 진심으로 위하면 부모님 안계신 친구 앞에서 내 가족 화목을 말하는건 조심하죠 (예를들어 아이잃은 친구앞에서 내아이 아무리 예뻐도 언급 계속 하지 안잖아요 ) 물론 그건 아니실거라 봐요~^^
@user-ny4ln7sb4v
@user-ny4ln7sb4v 7 ай бұрын
댓글 잘 보았습니다. 님 댓글을 읽고 다시 생각을 해보았네요. 오히려 그 친구가 애인 자랑,놀러 다녀온 자랑 매번 자기는 이렇게 즐겁게 산다 어필하며 많이 얘기를 했었네요. 그럴 때 저는 그냥 부럽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그걸로 끝이었어요. 부러우면 그냥 부러운 거지. 그걸 질투하는 자체가 이상한거랍니다. 제가 집에서 엄청나게 애지중지 곱게 큰 것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걱정하고 아껴주는 가족관계랍니다. 남에게 자링질 할 것도 없고.. 그 친구가 아버지랑 1년에 한 두 번 연락하는 정도인 것도 나중에 알았고.. 결핍이 있고 속이 꼬여 있는 사람은 사소한 것에 과하게 반응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잘 보고 곁에 두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고요. @@user-hu2ex9vs7e
@flower-kkwha
@flower-kkwha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떠났구나 한때 절친이. 살다보면 저절로 정리되는 사이가 있어요
@idow4934
@idow4934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인상이 엄청 좋네요 ㅋㅋ 부럽습니다 나도 저런 인상이 되었으면
@user-tj1ug9ik6f
@user-tj1ug9ik6f 7 ай бұрын
자랑하고 싶은 것 있으면 얼마든지해 난 하나도 부럽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user-sg1mm3gl4f
@user-sg1mm3gl4f 7 ай бұрын
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자랑할것 너무 많은데
@user-cs8hu2sm3r
@user-cs8hu2sm3r 7 ай бұрын
​@@user-sg1mm3gl4f하나 해보시죠
@user-rz8zr6zk7r
@user-rz8zr6zk7r 7 ай бұрын
장기하 노래가 생각나네요ㅎㅎ😊
@user-rg2ob5pq3t
@user-rg2ob5pq3t 7 ай бұрын
​@@user-rz8zr6zk7r장기하 노래니까😅
@zen87149
@zen87149 7 ай бұрын
장기하 잖소
@yeoull8554
@yeoull8554 7 ай бұрын
질투하는 사람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투사를 하는것 같아요..상대가 자기를 질투한다고 하면서 자기자신이 질투하고 있음을 인정하기는 커녕 상대를 깎아내리는 행동 하더라구요
@jakekim9082
@jakekim9082 7 ай бұрын
유익해서 여러번 돌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d9sb9gx3h
@user-hd9sb9gx3h 7 ай бұрын
이편보고 오히려 질투하는 심보 가진 사람들 놀려줘서 속쓰리게 하고 싶어졌어요 ㅎㅎㅎㅎㅎ
@user-on2rz9hl7h
@user-on2rz9hl7h 6 ай бұрын
제발 모두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습관을 길렀으면 좋겠어요. 남은 어느 길을 가던 응원해주고 나는 나의 길을 묵묵히 가면 되는데... 시선을 나의 외부에 두지 말고 나의 안에 두는 생각의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를 아는 능력? 우리가 잃어버린 게 아닐까요? 낙엽이라는 詩에 '가는 곳을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이 아름답다.' 모든 이가 바라는 건 아름다운 자아가 아닐런지요?
@OO-jk2kw
@OO-jk2kw 7 ай бұрын
대처방법이 현실적이고 교수님 얼굴이 웃상이에요 너무 인상이 좋아요
@driversun76
@driversun76 7 ай бұрын
그 친구의 행복과 시기가 원인이 된다는거 맞아요~ 친동생도 그럴수 있드라구요.. 언니가 자기보다 못나보이고 실제 외관에서도 그런데 언니가 행복해보이고 웃는 모습이 용납할 수 없다는거~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언니는 안되는거예요. 나머지 동생들을 데리고 왕따(?)를 시키는 행동을 지켜보다 인연을 끊었습니다.
@user-we5xx7ee4i
@user-we5xx7ee4i 7 ай бұрын
14:45 와.. 위로 받아요.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있었거든요, 그런 상대도 생각나지만, 저 또한 그랬던 거 아닐까 생각하던 중에 이런 부분도 짚어주신 놀심과 응원해주신 교수님 모두 감사합니다
@jhluv3899
@jhluv3899 7 ай бұрын
와 소름.. 누군가 생각나서 영상을 끌 수가 없네요 ㅎㅎ 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luluggangdddagu6484
@luluggangdddagu6484 7 ай бұрын
가르침 정말 감사드립니다
@Kim-km8ht
@Kim-km8ht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정확하시네요 도움 많이 받았어요 질문자님도 잘 이끌어가시네요 편안한진행 최고입니다 😅
@user-tb4zt5yb2w
@user-tb4zt5yb2w 7 ай бұрын
현실적인 상황설명과 조언 감사합니다 ~
@true_bb
@true_bb 7 ай бұрын
친구라면 동등한건데, 상하 구분을 둔다니... 바로 손절 쳐야할 사람이네요. 더불어 직장 동료로 절대 만나기 싫은 유형이구요
@saint2611
@saint2611 7 ай бұрын
질투의 시그널에 대해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한편 요즘 친구 사이와 질투에 대해 많이 생각하던 터라 나는 어땠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user-jo8zf6pq3d
@user-jo8zf6pq3d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엄청 인상 좋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painter_ok
@painter_ok 7 ай бұрын
자격지심 있으면 남을 칭찬하지 못한다.자존감 높으면 타인을 칭찬할 수 있게되요.
@hey0627
@hey0627 7 ай бұрын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잘났고 친구들은 다 자기 아래라고 생각하던.. '친구'라는 단어를 쓰고 싶지 않은 사람. 착한 친구들 잘 조종해서 시녀처럼 부려먹고 부림 당하지 않으면 꼭 몇일 뒤 "난 솔직히 그렇게 생각한다?"로 시작해서 미안한 감정 들게 만드는게 취미. 함께 있을때 처음보는 남자가 나에게 번호를 물어보거나 내가 괜찮은 남자와 연락하면 썩은 얼굴로 말도 안된다는듯이 '내가 아니고 얘?' 라며 절대 인정하지 않던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세던 사람. 내가 널 진작에 멀리했다면 그 시간에 더 좋은 친구들과 더 좋은 추억 쌓았을텐데 시간이 너무 아깝다.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공주병좀 고치고 이기적인 마인드도 고쳐먹고 예의갖추며 살아가길..
@user-cy9dm2wt3p
@user-cy9dm2wt3p 7 ай бұрын
질투 정도가 심한 사람은 정리하는게 신상에 이롭습니다. 심성이 삐뚫어진 사람은 휘둘리지 않으면 해코지합니다
@jjj7953
@jjj7953 7 ай бұрын
예전 집을 장만하면 세를 안고 살았어요 같은 또래의 한전근무하는 남편이 계량기 검침을 나가면 도둑전기를 쓰는 공장을 잡으면 이런 집 한 채 살 수 있는 돈을 준다고 해도 받지 않았다 첫돌을 넘긴 아이의 이마를 콩콩 찍지를 않나 먼저 주인의 아이는 말을 잘하는데 얘는 더디다등 열등감과 시기질투가 젤 무섭다고 느낌니다
@user-lz5vj6yp6l
@user-lz5vj6yp6l 7 ай бұрын
저도 몇 년전에 손절했어요~ 내가 잘 될 때는 좋은 얘기 형식적으로 하거나 안할 때도 많고 조금 안좋은 일 생기면 최악의 시나리오를 얘기해주면서 걱정하듯이 말하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았죠. 다른 사람 앞에서는 나를 깎아 내리면서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내려고 하고~물론 그 친구가 다른 친구들한테는 좋은 친구일 수도 있으나 적어도 나한테는 아니었음~
@sharonhan8935
@sharonhan8935 7 ай бұрын
제 주변에 이보다 훨씬 더 고차원적으로 질투하고 시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오히려 영상에서 말씀하신 경우는 겉으로 드러나니 귀여운 수준... 겉으로는 세상 사람 좋은 척하면서 알고 보면 뒤에서 저를 그렇게 은근히 까 내리고 다녔더라고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성품 좋은 줄 알고 질투 많은지 거의 잘 모르고요, 오히려 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 편견을 갖더라고요ㅠ. 여튼 신경 안 쓰고 멀리 하는게 정답인 듯 해서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제가 아니더라도 다음 타겟이 나타나면 언제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맘 편해지더라고요. 암튼 정말 은근히 나쁜 사람 참 많은 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영상 보고 조금 위안 되어 감사합니다.
@user-dn2bw5pt2u
@user-dn2bw5pt2u 7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유쾌하셔서 더 좋네요 ㅎㅎㅎ
@user-qe2pk4pu1b
@user-qe2pk4pu1b 7 ай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olivia-hr3dz
@olivia-hr3dz 7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합니다. 놀심님과 조영진 교수님께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bobful2162
@bobful2162 7 ай бұрын
매우! 아주! 현실적인 말씀인거 같아서 좋네요.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barame7187
@barame7187 7 ай бұрын
와 소름 돋아요 주변에 이런 애가 있어서 왜 그런가했더니 명확하시네요 👍
@idontwannabeyou4599
@idontwannabeyou4599 7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자마자 예전에 같이 일하던 상사가 생각나네요 계속 끌려다니다가 저도 지쳐서 끝이 보일 때쯤 문득 이 사람이 나를 질투하나?느꼈었는데 영상 보는 내내 여실히 느껴지네요 나잇값 못하고 유아틱했거든요 모든 특징이 다 그 분이어서 제가 옳은 선택을 했구나 생각이 들고 위로도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ars4684
@mars4684 7 ай бұрын
질투하고 있는 제 자신 때문에 마음이 불편했는데 건강한 상태라고 하는 선생님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user-on4ti9vk8s
@user-on4ti9vk8s 7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ㅎㅎ
@user-xi1wh9fg5b
@user-xi1wh9fg5b 7 ай бұрын
인간혐오‥사람이 싫어 싫어 졌어요😢
@unu878
@unu878 7 ай бұрын
전 그래서 2년 전부터 자기계발 중이예요.지금요?느무느무 행복하고 인생 잘 풀립니다~~~
@user-nx9sk1ry9i
@user-nx9sk1ry9i 7 ай бұрын
아~~저도 인간에 대한 기대라는게 없네요.. 저 자신 또한 돌아보며 반성하며 고쳐가며 살고있답니다..
@user-xi1wh9fg5b
@user-xi1wh9fg5b 7 ай бұрын
이제저도 몇년동안 우울에서 벗어나야 할듯요 징징대는것도 지겹네요 답이없어요 ㅎㅎ‥ 나부터 사랑할려구요ㅜㅜ사람한테 너무 기대가 큰 저를 보게됐습니다 자존감바닥을치고 보니 착한게 죄라고징징 대봤자 답 없음을ㅜㅜ 내가안바뀌면 저만죽는다는걸암 ㅎㅎ 세상사람들을 바꿀수없다는걸알았어요;;;ㅎ 지꼴리는대로 사는사람들 한테 더 이상신경 안쓸려구 합니다 제자신만 생각하고 뚜벅뚜벅 갈껍니다
@user-nx9sk1ry9i
@user-nx9sk1ry9i 7 ай бұрын
좀 못된사람이라고 수근덕거리더라도 남에게 피해안주는 선에서 선긋고 살려고요 나이드니 그런것도 겁이 안나네요 맘편해요 어차피 근본적인 외로움은 누가 채워줄것도 아니고.. 남 사정 맞춰주고 그러다보면 호구로 봄요.. 지겹더라구요
@user-cd7xy9mc7p
@user-cd7xy9mc7p 7 ай бұрын
이민가고 싶지만 여러가지 조건이 안되서 그냥 살아요.
@david0954choo
@david0954choo 7 ай бұрын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누구를 질투를 해본적이 없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나의 감정 기관에는 질투심 이란게 없습니다. 남이 기쁘고 행복하면 나는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남이 슬픈일이 있으면 더 슬퍼해지고 제가 더 엉엉 울면서 공감하는 스타일 입니다 살면서 보니까 질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심지어 저는 연인이 삼각관계를 만들면 저는 깨끗히 제가 포기하고 양보해 버리는 스타일입니다.
@js-vq5cp
@js-vq5cp 7 ай бұрын
저도 없어요 질투심^^ 남이 잘되면 좋아요 님이 이상하신 거 아닙니다^^
@user-cv9ly7dp3
@user-cv9ly7dp3 7 ай бұрын
부러워는 하는데 질투는 안함
@user-wi7pe2dz6t
@user-wi7pe2dz6t 7 ай бұрын
회피형 아닌가요..? ㅎㅎ
@bellahadidnot
@bellahadidnot 7 ай бұрын
질투라는 게 없을 수 없어요.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입니다. 질투를 느낀다고 내가 나쁘거나 그런 게 아니에요. 그걸 받아들이고 티 나지 않게 숨기고 축하해주는 게 진정한 어른이죠.
@littleblackCS
@littleblackCS 6 ай бұрын
진짜 없는데요 자기가 그렇다고 남들도 다 자기같지는 않아요 영상에서 서열, 내려다보거나 올려다보거나에 따라 질투가 발생한다하는데 저는 애초에 사람판단할때 서열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고 모두가 평등하다 생각해왔습니다 부러움을 느낀적은 많지만 그 부러움으로 마음이 힘들거나 질투를 느낀적은 없습니다 이해도 안되고요 그래서 질투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게 힘들었네요
@yosubshin7993
@yosubshin7993 7 ай бұрын
시기질투 = 무능 = 도태. 좋은 사회를 위해 사라지는 게 답
@164.5kg
@164.5kg 7 ай бұрын
맞어맞어
@sysysy2
@sysysy2 7 ай бұрын
너무 도움돼요 이 영상을 보고 제 행동을 돌아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yeoull8554
@yeoull8554 7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들의 모습 ..사람관계를 두 유형으로..자기보다 아래사람과 자기보다 힘있는사람으로 나눠서.. 은근 무시하거나 험담(질투)을 하고 힘있는자에겐 엄청 비위를 맞춰주는 ..철저히 기회주의적이죠
@user-oy3fi2tk3g
@user-oy3fi2tk3g 7 ай бұрын
질투가 ㄹㅇ 한정범위가 가족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아버지조차 아들을 질투하더라
@dongdongdong8226
@dongdongdong8226 7 ай бұрын
상대가 그렇게 말하거나 태클걸려는 한마디라도 하는순간 "내가 알아서할게~"하고 다른 화재로 돌려버립니다ㅋㅋㅋ 왜냐 더이상 이사람이랑은 앞으로도 조용히 한발자국씩 멀어지려고 노력합니다 ㅋㅋㅋ에효 다보이는데 상대는 모른갑봅니다 모른척하면 멀어져야함..사람본성은 고쳐지지않음...진심
@user-vv7qs4bm4t
@user-vv7qs4bm4t 7 ай бұрын
나이40에 저런거 있는애 알다가 손절했어요... 내가 친구랑 통화했다니까 너 친구없다며? (누구한테 들은건지 알수없음..) 이러면서 승질내고 .. 친구들 다 결혼해서 애키우고 살림하니까 없지.. 이해할수 없는 트집에 말대꾸안하니까 무시하냐면서 펄펄뛰던.. 그땐 쟤 성격인가 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열등감덩어리에 비겁해서 지가 잘못한거 제대로 시인도 못하는 겁많은 찌질이였음.. 노는거 끝판찍었다했는데 그게 자랑할일인지도 모르겠고, 얘기들어보면 내가 지보다는 더 열심히 재밌게 논것 같던데...
@user-ek3jt3ie9f
@user-ek3jt3ie9f 7 ай бұрын
저런 비슷한넘 주변에 있는데 남 깍아
@qwertyu9410
@qwertyu9410 7 ай бұрын
특히 이유없이 잘하는 사람 시기질투하고 증오하는 사람들 보면 평생 못살고 자식들도 똑같이 삶 그런데 힘들어도 부러워 하고 나도 노력해서 잘살아야지 하는사람들 보면 시간이 걸려도 잘되는경우 많이 봄 요즘은 없어도 남들하는거 다하고 사진찍어 자랑하는게 전부인 사람들이 결국 발전없이 시기질투만하고 살더라
@user-jl5tf8nq8v
@user-jl5tf8nq8v 7 ай бұрын
그 부러움이 시간이 지나니 질투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끊어낸, 끊어진 인연이 한둘이 아니에요….
@a_zii
@a_zii 7 ай бұрын
웃는얼굴이 참 인상이 좋으시네요 말씀도 정말 잘하시지만 성격이 넘 좋아보이세요 교수님!
@out_jang
@out_jang 6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내가 몇 년 전에 올라와서 볼 수 있었다면 엄청 많은 도움이 됐을텐데😢 몇 년 전에 딱 영상에 나온 말 그대로 행동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질투가 심해서 그랬는진 몰라도 앞에서는 잘해주는척 하면서 뒤에서는 헛소문 퍼트리면서 저를 까고다니더라구요. 그 당시엔 몰랐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그 친구가 했던 행동이랑 너무 똑같아서 나한테 질투를 한 거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user-qz5dn5ub2b
@user-qz5dn5ub2b 7 ай бұрын
질투 많고 샘많은 친구 끊고 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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