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맡김 더 큰 나에게 온전하게 믿고 맡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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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길감독

하봉길감독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
@정솜결
@정솜결 27 күн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김소소-z3m
@김소소-z3m 27 күн бұрын
하감독님! 이아침다시중요한것을돌아보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요전번방법은몰라도된다도얼마나ㅡ핵을건드려주는새로이깨닫게해주는얘기인지요. 써니즈와바닷가서올렸던영상을우연히다시보게되었었는데그때는다른분위기여서세월이라하는것으느꼈답니다. 그때의모습파마한머리,옷차림등은하감독님께잘어우리고있었답니다.하하! 감사드립니다. 저가받은것들을언젠가갚아드리겠습니다.
@아싸나도신이다
@아싸나도신이다 27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모니-e4t
@모니-e4t 27 күн бұрын
❤❤❤ 생기하쌤 감사합니다. 호홉에 맏겨봅니다. 심장이 뛰는 소리는 또 다른 나의소리입니다 가슴이 막히고 진땀도나고 숨쉬기가 힘들때 꽉 막혀 깊은 숨도 함들때 또다른 나를 발견 합니다. 사랑해주고 릴랙스로 깊은 숨으로 풀고 내가 숨을 쉬는지 안쉬는지 모르게 릴랙스로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됩니다 ❤❤❤
@손윤하-t1k
@손윤하-t1k 27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빛나는우주-p1z
@빛나는우주-p1z 27 күн бұрын
나보다 더 큰 내 안에 신박한 존재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mein_maum
@mein_maum 27 күн бұрын
5. 잠잘 때 쉬는 숨을 고르게 쉬어 주기 시작해 5분만 넘어가면 굉장히 평온하고 침착하고 느긋하고 여유로워지는 느낌이 들면 뇌파가 알파파로 바뀌어가는 중이다. 이때 고민하고 있는 문제 들은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숨쉬는 거에만 집중 해서 살짝 졸린다 싶은 상태가 되면서 알파파에서 세타파 사이 정도로 전환되는 그쯤 됐을 때 뇌 전체 뉴런들의 신경망을 연결 시켜 주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상태로 바뀌면서 멍 때림 상태로 바뀌고 더 큰 나라고 하는 한 문제에 집착하고 함몰되어 있는 스트레스 상태인 작은 나의 존재가 아니라 전체를 살피는 큰 나라고 하는 메타인지 상태로 바뀐다. 인지의 주체가 전체를 살피는 더 큰 나라고 하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상태가 되면서 메타인지가 열리면 이제까지 함몰 됐을 때 안 보이는 문제들이 통찰력이 생기면서 본질적인 부분들이 뭔지를 파악할 수 있는 혜안이 열리고 영감이 솟구치고 깨달음과 지혜가 생겨난다.
@mein_maum
@mein_maum 27 күн бұрын
2. 우리 안에서 그걸 해결해 줄 수 있는 신박한 방법이 있는데 사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분이든 명상을 하면서 나름 깨달았다 하는 분이든 의외로 잘 모르는 게 이 부분인 거 같다. 그런 문제를 내 속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정말 간단한 방법인데 이걸 알고 나면 머릿속이 아주 시원해지고 빛이 비치는 거 같은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내 맡김 이라는 게 어려운 게 아니다. 아주 간단하다. 닥쳐진 현실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다급하게 느껴지면서 우왕좌왕 하거나 암담해질 때 알고 보면 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돼서 온몸이 긴장 상태로 도입해서 당장 눈앞에 닥쳐진 시급한 일들만 눈에 보이게 돼 있다. 이런 상황이 되면 더 큰 나라고 하는 게 내 속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주 간단하다. 숨쉬기만 하면 된다.
@mein_maum
@mein_maum 27 күн бұрын
1. 내 삶의 모든 어려움과 닥치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 나 혼자 해결하려고 할 때는 막막할 경우가 많은데 나의 모든 문제를 혜안을 가지고 지혜롭게 안내해 주고 인도해주고 해결해 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내 맡기고 싶지 않을까? 결국은 다 내가 해결하는 건데 해결이 안 되겠다 할만큼 막막하고 암담하고 답이 안 보일 때 누군가 이 문제를 걱정하지 마 내가 다 해결해 줄게 하고 진짜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구원자다 든든하다 이런 느낌이 든다. 그런 존재를 외부에서 막연히 기다릴 때는 정말 기적처럼 누군가 와서 도와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마냥 하늘만 바라보고 있거나 어떤 귀인이 나타나기를 계속 기웃 거린 다면 더 비참해지고 초조해질 수밖에 없다.
@mein_maum
@mein_maum 27 күн бұрын
4. 심장을 마음이라고 얘기하는데 또 다르다. 심장을 몸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어떤 문제에 함몰 돼서 괴롭다 거나 감정에 끄달린다 거나 마음이 많이 조급해진다 거나 자꾸 불안해지고 스트레스가 생기고 통제가 안 될 만큼 어지럽고 힘들다라고 느낄 때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정리하려고 그러면 정리가 안 되는데 몸을 정리하면 마음이 정리가 된다. 심장의 박동을 조절해 줄 수 있는 비결이 숨쉬기다. 숨만 잘 쉬면 심장이 금방 안정 된다. 심장만 다스리면 된다. 숨쉬기를 통해서 심박수가 안정이 되기 시작하면 뇌파가 자동으로 바뀐다. 열 받거나 굉장히 불안할 때 본능적으로 한숨을 쉬거나 몸이 살아남기 위해서 저절로 심호흡을 하게 돼 있다.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크게 내쉬면 마음이 안정이 되기 시작하면서 심장이 고르게 안정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심호흡을 열 번만 해줘도 심장이 안정 되기 시작한다.
@남승권-i3y
@남승권-i3y 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kkim5658
@kkkim5658 26 күн бұрын
존경합니다 ❤
@mein_maum
@mein_maum 27 күн бұрын
3. 심장이 뇌의 말을 듣지 않고 따로 놀고 심장이 뇌보다 더 강력하게 몸을 통제한다. 심장에도 마음이 있고 뇌에도 마음이 있고 둘 다 각자의 정신이 있다. 생존에 특화된 최적화 되는 상태로 심장이 작동하도록 몸 전체 기관을 다 연결해 놓고 신체 기관들이 심장의 박동에 따라서 움직이게 돼 있다. 내 생각대로 몸이 안 움직여진다 이런 말도 하고 생각과 몸이 따로라고 느껴질 만큼 분리되는 느낌을 가지는 게 뇌에서 통제하려고 하는 에너지와 심장에서 통제하려고 하는 에너지가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 온전하게 더 큰 나에게 믿고 맡긴다고 할 때 스트레스 상태나 긴장 상태를 뇌파 자체로 바꾸려고 하면 안 바뀌기고 생각을 바꾸려고 해도 잘 안 바뀌는데 심장의 박동이 바뀌고 심장의 파동이 바뀌면 뇌파가 즉각 바뀐다. 그래서 더 큰 나에게 온전하게 믿고 맡기려면 생각보다는 심장에 주목해야 된다.
@mein_maum
@mein_maum 27 күн бұрын
6. 내 맡김이라고 하는 게 영성적으로 어떤 큰 깨달음이 있어서, 대단한 어떤 영적 위치에 있어야만 가능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이나 어떤 영적 존재가 나를 임재해서 보살펴 줘야만 되는 게 아니라 심장 박동수만 바꾸면 심장 자체가 뇌파를 컨트롤해서 심장에서 올라오는 안정적인 에너지가 뇌파를 바꾸고 그러면서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로 전환이 될 때 더 큰 나라고 하는 메타인지 상태로 바뀌면서 혜안과 통찰력과 지혜와 명철함과 현명함과 슬기로움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모든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기 시작하면서도 전체를 통합하는 통합 에너지장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비결이다. 어려운 게 아니라 심장만 잘 살펴보면 된다. 마음이 복잡할 때는 다른거 하지 말고 숨쉬기만 해보자. 내 맡김 할 때, 더 큰 나에게 온전하게 믿고 맡기고 싶을 때 심장만 잘 달래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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