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하다는것은 나중에 보상이 오는것을 견딜 수 있는 능력.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성숙함이다
@초성-d4g9 ай бұрын
유튜브에 중독되어 독서는 아주 안하게 되었고, 짧은 영상들에 중독되어 영화와 드라마는 요약본만 본다. 독서가 얼마나 필요하고 좋은 건지 알면서도 안하고 있네.
@likegucci9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ge2hz3zn1h9 ай бұрын
효율 추구가 사람들을 퇴화시킨단게 재밌는 점인듯 숏폼은 가성비 면에서 최고의 플랫폼임 1분도 안되는 시간에 쾌락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근데 이게 오히려 깊은 사고능력, 낯선것에 대한 수용능력, 인내심, 절제심 등을 해친단건 여태까지 자본주의가 강화해온 효율 판타지가 흔들리고 있단 얘기임 효율은 언제나 성장과 연결된 개념이었음 근데 의사분께서도 말씀하시듯 성장(성숙)은 욕구를 지연시키는 것, 즉 느린 것임. 가성비/효율 추구에 대해 사람들이 한번 성찰해볼 필요가 있을듯
@kmondays9 ай бұрын
Well said!
@툐먀툐-c2r9 ай бұрын
오..맞말
@alxososnddux8 ай бұрын
효율적인 것과 시간단축적인 특성을 과도하게 연결지어서 그랬던 게 아닌가 싶네요. 워낙에 빨리 하는 거 좋아하니 이게 정말 효율적인가 라는 재고를 하지 못 한 듯한..
@niju47245 ай бұрын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가 아닌 기업의 성장과 효율이라는 점에서 쾌락과 보상을 최대로 주기 위해 나온 플랫폼이 숏폼이라 자본주의가 강화해온 효율 판타지가 흔들린다는 점과는 결이 조금 다른 것 같네요. 그래도 분명한건 한 개인의 입장에서 숏폼은 분명 개인의 성장에는 악영향을 끼치는건 맞는것 같아요.
@Hivyehibyehibye9 ай бұрын
스마트폰을 버리고싶음 아침에 눈뜨자마자 변기 앉자마자 자기전까지 폰을 하는 내가 너무 싫음
@고경근-p9p9 ай бұрын
하지만 못버리죠
@아리차-y5t9 ай бұрын
난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 vr사고 그걸로 야한거 보고 나중엔 촉각 연동 이런것도 하고 그럴듯
교수님이 말하는 도파민 중독을 딱 듣고나니 깨닫는게 많네요 전 일상생활도 잘하고 사리분별력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 유튜브나 다른 매체에서 숏폼같은 도파민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듣다보니 나도 절제를 해야겠단 생각에 빠져서 꾹 참다보니 여기서 스트레스가 더 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젠 그냥 봐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ohhyunkyung75289 ай бұрын
결론이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것마저도 유투브로 보고있는 저 자신을 멈추지 못하겠네요
@koreanmessiLeeseungwoo9 ай бұрын
유공@@ohhyunkyung7528
@명복동9 ай бұрын
헤으응
@koreanmessiLeeseungwoo9 ай бұрын
@@명복동 유투브공화국
@장은지-n3c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저도 꾹참기해봤는데ㅜㅜ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한방에 끊기보다는 점점 줄여나가는 방법이 좋은것 같아요! 저도 제 방법을 조금 소개해드리자면.. 보고싶을때는 보되 시간을 정하고 보고 이것도 잘안될때는 오프라인으로 해야될것을 생각해서 책필사하기나 청소하기나 스트레칭하기나 그런걸 해버려요😂😂 이건 각자 좋아하능 오프라인활동으로 해서 하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도움이 되엇음 좋겟네용❤
@ufikdllahg9csef9 ай бұрын
진짜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봤습니다 저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임상과 데이터를 거치셨겠죠? 그 혜안에 존경을 표합니다.
@1977colaful9 ай бұрын
작고 느린 행복 찾아볼게요😊
@gabihj79329 ай бұрын
널리 퍼져야할 영상
@sodamommy9 ай бұрын
일중독 알콜중독 니코틴중독 쇼츠중독 쇼핑중독 자극적인것에만 너무 노출되어있는 요즘 소소한 행복은 잃어가고 있진 않으신가요 나는 술 앞에 무기력한 사람이구나 나는 즉각적 자극 앞에 무기력한 사람이구나 이걸 인정하는게 시작입니다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결핍되어있기에 이런 반복적인 해로운 선택을 하는지 그런 자극이 없으면 왜 우울한지 깊게 고민해보세요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인가요? 마음의 불편한 감정을 무시하고 싶은건가요? 그 발단은 아주 옛날 어린 아이의 내 모습에서 부터 시작됐을 수 있어요 그 어린아이가 받았던 상처, 두려움, 외로움, 아픔 그 모든게 지금의 나라는 사실. 나는 어떨때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나쁘고 왜 그 감정들이 불편한지 자신의 내면을 볼줄 알아야 사랑하는 사람, 가족, 친구들의 마음도 살필수있어요. 버림 받고싶지 않은 마음에, 자기를 끝없이 자책하고 혐오하는 마음에 날이선 말들로 자신을 지키려는 방어 체계는 아닌지.. 진정으로 자신을 알고 사랑할 줄 알아야 내 자신, 주위사람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나쁜 연을 끊어낼 줄 알고 나쁜 자극속에서 자신을 구원하고 좋은 인연을 끌어들이는 좋은 에너지를 가질수있어요.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하세요 그 여정은 누구도 해줄 수 없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숙제입니다.
@minimal23119 ай бұрын
몸만 커버린 어른아이들...ㅠ "그 발단은 아주 옛날 어린 아이의 내 모습에서부터 시작됐을 수 있어요"-->유년시절 양육환경&가정환경의 중요성..ㅠ 필력이 전문가처럼 너무 좋으셔서 계속 빠져들어서 읽었네요 좋은 울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자신의 내면을 보는 방법에 대해 조금 더 덧붙여보자면 1.성인애착유형 2.방어기제 이 2가지를 파악하는게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나 알아가기'에 대해 한발짝 다가가고 있습니다 소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__소크라테스
@ovo.0.0.o0o8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
@cocoapple64439 ай бұрын
생각없이 보았는데 도박중독은 아니지만 마음에 위로가 되었어요.
@bonyongku91849 ай бұрын
정말 모처럼만에 재미 있을 뿐만아니라, 아주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
@임현정-r5s9 ай бұрын
목소리 넘좋으세요
@히히-b3k9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시멜로우 실험이 생각나네요. 즉각적인 보상을 끊지 못한 것에 대한 자책보다는 작은 노력이라도 했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고, 지연 보상을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의도적으로 시작해봐야겠어요.
@mjjang1239 ай бұрын
오늘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행복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소소하게 느끼는 기쁨들로 행복해 하는것..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TV-sw4dk9 ай бұрын
교수님 설명이 진짜 기본개념부터 천천히 꼭꼭 찝어주시니까 이분 밑의 연구원들은 정말 성장을 많이하겠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김지현-m2x9 ай бұрын
회사에 강의오셔서 들은적이 있었어요 그당시에도 많이 위로 받았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megasoulbeats9 ай бұрын
와 설명진짜 잘하신다
@레인준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듣고 가네요
@chillax__official9 ай бұрын
편한 의자 좀 놓고 해주세요🪑
@user-td4po5zy918 ай бұрын
진짜 코로나 끝난지가 언젠데 야외 즉석 시민 인터뷰는 재개 안하면서 저 놈의 간이 의자는 꿋꿋하게 고집하는게 역설적임ㅋㅋㅋ
@user-en4oe2zr2x9 ай бұрын
2:23 중요한 얘기 중인데 뒤에 화분때문에 교수님이랑 조셉 잔디인형 된 것 같아요 쿠ㅜㅠㅠㅠㅠㅠ
@mintchco9 ай бұрын
마침 딱 그때 이 댓글을 봤어요ㅋㅋㅋㅋ
@eye76939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왜케 잘하셔요
@꿈꾸는나-e4w9 ай бұрын
중독을 이해하기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 행복의 참 의미를 발견한 매우매우 중요한 영상에 교수님 감사합니다. ^^
@김영준-t3c2z9 ай бұрын
이 영상조차 2배속으로 보는 내인생이 레전드네
@세찬스-h5o9 ай бұрын
2222
@세찬스-h5o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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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스-h5o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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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스-h5o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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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스-h5o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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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dy271829 ай бұрын
도파민 중독도 있지만 영상 매체에만 너무 몰입을 하다 보니 이제는 문자 읽기를 힘들어하는 세대가 나타나버린 게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미국에서 수학&컴공을 공부하는 학생인데 지금 친구들은 수학이나 컴공도 배울 때 책은 보지 않고 유툽을 봅니다. 우리가 시청을 한다는 행위는 지극히 피동적이고, 수동적인 행위입니다. 영화는 전체 줄거리만 알아도 상관 없지만 공부는 본인이 시청자가 아니라 주인공이 되어야합니다. 그 대사 한줄 한줄들을 다 외워야하고, 전체 맥락도 파악할 줄 알아야하죠.그런데도 유툽 짧은 동영상만 보고 공부했다라는 착각에 빠진 채 교재를 꼼꼼히 들여다보려 하지 않는 성향이 강한 친구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더라구요. 이걸 보여주는게 어느 정도 연령이 있는 30대 이상인 학생들과 교수들은 종이책을 선호하고, 요즘 20대들은 전자책을 선호한다는 점입니다. 지금의 인류 과학 기술을 있게 한 수많은 위대한 학자들: 페르마, 데카르트, 뉴턴, 오일러, 가우스 등등이 비단 한 분야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 두루두루 업적을 남긴 것 또한 책에 대한 접근성이 지금보다는 낮다 보니 책 한권을 여러번 읽고 들여다 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죠. 아마추어 수학자 페르마도 법관 시절에 디오판토스의 'Arithmetica'라는 수학 서적을 계속 읽으면서 거기에 메모를 남겼죠.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구요. 현대 사회에서 충분히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 봐요🤔
@민트마카롱-y3w9 ай бұрын
우리교수님이닷!! 정신건강의학계의 일타강사 중독전문가 신영철교수님! ㅋㅋ
@minimal23119 ай бұрын
끝 부분에 유재석님이 핵심을 딱 말씀해 주셨네요 17:17 "나의 마음속의 허함을..외부로부터 채우려고 하고..그것들을 좇다 보니 자연스레 중독의 길로 가게되는.." 오늘도 '나 알아가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갑니다..! "너 자신을 알라"__소크라테스
중독자의 가족은 중독자에게 관심 끊고 나에게 관심을 가져라 홀로 먼저 서라 하지말라고 말하는것은 내가 책임을 지겠다는 말이다 하든지 말든지 그 사람의 문제일 뿐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을 지도록 가르쳐라 오늘 영상의 핵심
@unknown-j7v5l8 ай бұрын
와... 정신과 교수님 답게 설득력이 어마어마 하시다
@seerin01589 ай бұрын
조셉 칭찬 받으니까 쑥쓰러워하는거 귀여워
@shiny_park21 күн бұрын
목소리 좋으시다
@yenlee5985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
@ruleoflawkorea9 ай бұрын
약간 배우 이원종st 나래이션 ㅋㅋ 전달력 좋으십니다
@클래식-i3x9 ай бұрын
어짜피 행복이란것도 불행이 있어야 상대적으로 행복이라는걸 느낄 수 있는것 같습니다 불행이 없이 평생 평안하기만 하다면 어떤게 행복한건지를 모른채로 살아가는 것이기에 결론적으로는 쓸쓸한것이지요
@민트조아9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너무 좋습니다
@1977colaful9 ай бұрын
ㅋㅋ 교수님 너무 잼있네요😊😊😊
@sooky99808 ай бұрын
오늘만 운동하겠습니다. 💪
@herbzyo9 ай бұрын
너무좋은 말씀
@이나니-h2x9 ай бұрын
도파민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된건 10년전 저희엄마가 파킨슨진단을 받았어요. 돌이켜보면 꾸준함을 견디지 못하는 성격이셨어요. 하다못해 드라마조차도 첫화보고 흥미 뚝. 그러다 마지막회만 보셨어요. 자주 보던 프로그램이 쇼맨쉽있는 레슬링이었어요. 단순 자극만 추구하셨던거네요. 중독과 파킨슨에서 말하는 도파민이 같은 종류인지는 모르겠으나 전혀 관련이 없진 않겠죠. 눈에 보이지 않는 병이 정말 무섭습니다.
@파란하늘-v3q9 ай бұрын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같은 도파민이지만, 파킨슨질환은 도파민이 부족해서 생기는 노인성 질환입니다. ☆ 도파민이 과다하면 ㅡ 중독 (마약.술 ㅡ 물질 중독. 도박이나 쇼핑.게임 등 ㅡ 행위중독) ☆ 도파민이 부족하면 ㅡ 파킨슨 (퇴행성 뇌질환) 파킨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입니다. 우리 뇌 속에는 여러 가지 신경 전달 물질이 있는데 그 중에서 운동에 꼭 필요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중뇌에 위치한 흑질이라는 뇌의 특정부위에서 이러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원인 모르게 서서히 소실되어 가는 질환으로, 파킨슨 환자들에게서는 서동증(운동 느림), 안정 시 떨림, 근육 강직, 자세 불안정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파킨슨병은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 병에 걸릴 위험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발생빈도는 인구 1,000 명 당 1명 내지 2명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60세 이상의 노령층에서는 약 1%, 65세 이상에서는 약 2%정도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습니다.
@에레츠9 ай бұрын
박사님 이야기를 참 맛있게 하세요. 재미있게 공부하고 갑니다.
@chk41289 ай бұрын
아이가 까꿍까꾹 놀재요에서 크,,
@oklu_9 ай бұрын
어쩌다도박 쓰신 분이시군요!!! 그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tnhy17486 ай бұрын
15:42 성숙하다란?
@messup21849 ай бұрын
취하지도 않는 술을 매일 먹고 자는데 이런것도 중독인건가....
@5_75559 ай бұрын
중독이죠 ㅋㅋㅋ 불필요한데 계속하는거보면
@dobybory9 ай бұрын
한잔을 마셔도 매일 먹으면 중독맞음
@kimchibbq52429 ай бұрын
넘오 좋은 프로그램 ❤
@헤니-z9o7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JJ09019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저는 주로 퇴근 후나 자기 전에 숏츠를 보는 편인데 그것도 많이 보는 건가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평소에 만족지연을 하는 일을 많이 하고 일상에 지장을 주지는 않으니 죄책감을 크게 느끼지 않아도 되겠네요 ㅋㅋ 그래도 무언가에 중독되지 않도록 경계하고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만족감을 자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중독에 잘 걸리는 성격: 1 자극추구형 2 현실회피형 사회적인 역할(대장쥐)을 가진 자는 도박에 빠지지 않는다 제가 담배를 끊을 때 도움이 됐던 것은 3일끊기, 1주 끊기, 3주 끊기... 입니다. 이렇게 조그만 목표를 이뤄나가다보면 훨씬 쉽고 나중엔 끊은 게 아까워서 안피우게 되더라구요 ㅎ
@bit37629 ай бұрын
지연보상
@불타는고구마-f8p9 ай бұрын
호오~ 극과 극의 성향이 도박 중독에 빠지는 군요.
@맹관이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존나상관없는사람9 ай бұрын
나도 집에 포장째로 한번도 안입은옷 가방 신발 100개 넘음 나중엔 보관할공간이 없어서 한 3분에2는 본가에 옮겨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음
@pound_asian9 ай бұрын
14:00
@옐머-i9c9 ай бұрын
ㅇㅈ.. 바낸으로 한동한 선물 했는데 재밌더라...근데 귀차니즘이 그 도파민을 이기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