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렇습니다. 좋은 사람이란 자기의 희생으로 타인을 도우고, 세상을 밝히려는 분이라 할수 있겠지요.
@최지아-g5q2 ай бұрын
저도 가는 곳 마다 그러는데요 아푼 사람을 만나 제가 그분이 아푼것 처럼 격게되구요 아푼 분 기도를 해드리면 그분에 아픈 증상을 저도 격게됩니다 아침에 경독송할때 떠오른 사람이 열락이 오던가 않 좋은 상황일때도 그렇게 알러 주는 것을 계속 격고있습니다
@명상센터밝은몸2 ай бұрын
마음의 문을 열면 같은 아픔을 격게 되는 이유는 일부이겠지만 대신하여 아픔을 격음으로서 환자는 그만큼 통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동영상 110번 하품과 트럼의 내용을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상대의 통증을 내몸으로 전달되어 내가 통증을 느끼게 되지만, 내몸이 아주 정리정돈되었을때는 그 통증은 알게되는 정도로서 내몸을 통해서 통증은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보통은 내몸이 정리정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증이 전달되면 고스란히 내가 통증을 흘려보내지 못하고 내가 받게되며, 어느정도의 기간이 지나서 해소되어 정상이 될때까지는 통증을 수반하게 됩니다. 그러한 고통을 수반하므로서 자신의 몸상태를 가름할수 있는 척도로 쓸수도 있으나, 보통은 그러한 고통을 받지않기 위해서 도와주는 일을 중단하게 됩니다. 이러한 작용이 되는 마음의 문이 열린자는 문을 열고닫음이 수월해야하지만, 보통은 그렇지 못하면서 살아갑니다. 올바른 지도로서 바르게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최지아-g5q2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몰랐는데 얼마간 아픔을 격고나면 괸찮아 집니다 요즘은 도움주면 더 나갈수 있는 사람들은 돕지만 막힌 벽같은 분들은 포기합니다
@명상센터밝은몸2 ай бұрын
@@최지아-g5q 그렇습니다. 당장은 내 몸이 불편하지만,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되는 것은 샘물을 사용하면 수위가 낮아졌다가 원상회복되기까지는 조금의 시가을 필요로 하는 이치입니다. 자신의 불편함은 스스로 막힌 혈이므로, 상대와의 기대사를 통해서 자신의 막힌혈을 알고 풀어서 치료하면, 자신은 불편하지 않고도 그러한 작용을 할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들의 몸이 필터와 같아서 평소 찌꺼가가 많은 필터는 새로운 기 속에 병이나 성질 등의 찌꺼기가 많으면 자신의 필터에서 정화되는 이치이며, 찌꺼기를 몸속에 남게 되면서, 자신의 수준까지 회복하는데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자신의 필터 순도를 높이는 동기가 되므로, 도와주다 라는 말의 의미는 도로 와주다 라는 뜻을 포함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러한 작용이 확장되면 자신의 영력범위만큼 정화하게 되며, 나아가서는 세상을 정화하는 필턴로 작용을 합니다. 그럴려면 그만큼 큰 짐을 질수있는 역량과 부탐되지 않는 필터의 작용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러한 부담을 지고가면 짐이고, 먹고가면 힘 이게 되는 이유입니다. 가지를 치는 가를 침도 죽도록 쳐서는 안되는 이유로서 가르침이게 됩니다.
@fxkimc2 ай бұрын
제가 그렇더라구요. 파리만 날리던 식당에 들어가면 어느샌가 시끌시끌해져서 둘러보면 손님들이 차있더군요. 한 두번이 아니라서 항상 의문을 갖고 있었죠.
@명상센터밝은몸2 ай бұрын
그렇죠.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그러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분들의 자신에게는 안좋다고들 하는데, 그러한 작용으로서 안좋다라고 할수는 없으며, 다만 촛불처럼 자신을 태우며 주변을 밝히려는 소신에서의 작용입니다. 그래서 촛불저럼 스스로 불안하게 흔들리지 않을만큼 안정되는 가치관을 가질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도우려는 가치관과 능력을 세밀하게 공부를 배우고 이룰수 있어야 합니다.
@shine..20182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명상센터밝은몸2 ай бұрын
@@shine..2018 고맙습니다.ㅎ
@박유이-3692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까페에 왔는데 들어올때 손님이 한명도 없다가 가득 찼어요🍀✨ 감사합니다✨✨✨✨✨🙏✨✨✨✨
@명상센터밝은몸2 ай бұрын
@@박유이-369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와주지 않고도 도와준 것으로 알게하는 것이 절대자이며, 사랑이며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