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질투하고 있다고? 그럴 리 없어

[@DamascusLiveTV]

마지막 피터슨 영상은 아래 링크의 후반부에서 가져왔습니다. kzbin.info/www/bejne/ZneUlICwi8-NZpY

[@irissong2716]

이렇게 지성과 영성이 멋진 청년이 어딘가에 살아계셔서 정말 그냥 힘이 납니다. 오늘도 통찰력 있고 간결한 정리와 말씀 감사합니다 :)

[@유니게-z9l]

항상 탁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같은 젊은 세대가 있어 희망이 느껴집니다. 사람이 많아지고 관심이 많아지는 것.당연한 일이니 더 자신있게 말씀전하시길..크게 쓰여질 선교사님을 응원합니다.!!!

[@rah_heej4098]

맞아요. 질투하는 나를 인정합니다. 그것이 죄로 이어지지않게 내 입술과 생각을 말씀과 기도로 다스려야겠네요 . 죄인중의 괴수 ...ㅜㅜ 백만년은 멀었지만 같이 노력해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joonl0127]

와 이건 무조건 끝까지 봐야한다..

[@수니-h1t]

정말 저도 끝까지 듣고 다마스커스 베스트영상 뽑으라면 이것 뽑을듯요! ㅎㅎ

[@fighting4786]

선교사님의 말씀 오늘 뇌리에 깊이 박힙니다. 은혜가 됩니다. 또 내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tqqq2751]

자존감이 부족한 아버지는 아이에게 칭찬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이것을 정당화합니다. 강하게 키워야 한다느니, 한국 남자는 표현을 못한다느니...) 칭찬을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부족해지고 따라서 나중에 똑같이 자기의 아이에게 되풀이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기애성 인격장애' 경향(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너무 많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 이 결핍을 채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으니 크리스찬들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고요. 그렇지만 유의할 점은 그런 결핍이 발달 초기에 이루어지거나 or 장기간 고강도로 지속되었거나 할 경우 심리 구조적인 결핍으로 진행되어 단순한 위안으로는 채워지지 않고 오히려 칭찬을 해주는 사람에 대한 집착과 애정갈구로 이어져서 사회적 관계에서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점입니다.

[@DamascusLiveTV]

'칭찬을 해주는 사람에 대한 집착과 애정갈구' 공감가면서도 굉장히 깊게 생각해보아야 할 어려운 문제네요

[@young-rojosephyoon8321]

랜선 선교사님, 정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권면에 대한 결과가 열매로 맺혀지는것 처럼, 권면하는 사람의 의중도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암살자처럼 소리 없이 따라와 목에 단검을 들이대고 - 크. 때로는 가해자 또한 자신의 질투심을 인정하지 못하고, 되려 피해자임을 자처하면서, 더 이상 선한 결과를 도출시킬 수 없게 되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비록 표면적으론, 서로가 성경의 말씀에 입각한다는 거룩한 명목상의 회복을 원하지만요.) 반면 예수님은 정말 다른 모습이신것 같아요. 이 땅에 선한 목자로 오셔서, 양들(내 친구들)이 지칠때, 위로하고 안아주고 쉴만한 물가로 뉘여주고, 잃어버린 양 한마리가 있다면 그 양을 찾으러 버선발로 목숨걸고 뛰어다니셨고, 자신을 배신한 제자들에게는 나타나셔서 권면과 훈육은 일절 언급 안하시고, "많이 배고프지 같이 밥먹자." 하고 성찬의 식탁으로 초대하시는 모습이셨는데.. 우리도 그런 모습을 본받아 주변에 맡겨주신 사람들(친구들)을 대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이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수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작은 세상에서 서로 질투하고 헐뜯고, 지지고 복고.. 한 발자국 물러서서 보면 복음 밖에서의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구차하게 ㅋㅋㅋㅋ 이렇게 좁은 시야로 하루를 보내게 되면 다음 날 일어나서 강한 현타가 옵니다 - 만왕의 왕 (진짜 왕) 인 예수님은 죄인과 세리의 집에 직접 침투하고 들어가서 같이 뒹굴었는데 굳이 안해도 되는 그 귀찮은걸 왜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예수는 나의 좋은 친구야!" 죄인과 세리가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던걸 보면 예수님은 그 사람들이랑 진짜 친구하고 싶으셨나봐요 ㅎㅎ 쓰다보니까 어디서 끊어야할지 모르겠.... 정리 안하고 댓글답니다.

[@주형-b1v]

Young-Ro Joseph Yoon 선비님 오랜만이에요 ㅠㅠ 좋은 댓글 잘 읽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가요 😊

[@young-rojosephyoon8321]

@@주형-b1v 랜선교회 여왕님 알현합니다.

[@신아름다움-i8m]

'예수님의 선하심을 질투해보세요' 라고 하신 부분에서 정말 '악!!!' 소리가 나왔습니다. 한대 맞은 느낌이에요. 뭔가 허탈한데 재밌고, 또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또 다른 종교/철학에서 주창하는 바와 방법론적으로 매우 닮아있음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jungwonlee7824]

칭찬도 재능이거 같아요 누군가의 눈에 더잘보이고 발견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분과 교재하고 나면 힐링되고 나를 발견하는 기분이 들어요~^^

[@Vans-79]

짧지만 통찰력있는 설교를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써놉이갓]

조던피터슨 영상 계속 보면서 질투와 격려에 대한 주제에 크게 충격 먹었는데 이렇게 크리스챤에게 적용시키게 더 가슴에 꽂히게 이야기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조던피터슨 보러 가야겠네요

[@수니-h1t]

저도 조던피터슨 질투 보러가야겠네요~ 감사!

[@kate.7167]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면 내가 질투하고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하고 온갖 이유를 끌어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때가 많았어요 무엇을 욕망했는지도 알게되죠 마지막에 예수님을 질투해보시라는 말에 망치한대 맞는 느낌 🤯 오늘도 생각하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원순일-b8v]

귀한 말씀에 위로가 되고 경종도 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화이팅!!

[@rarespirit8836]

좋은 설교감사합니다~^^;

[@wevelinked]

이런 좋은 영상 ! 감사하고 감히 격려합니다!!!

[@유나-q1h9h]

요즘 많이 고민되고 또 어려운 문제였는데 위로와 힘이 되네요🥺 질투와 시기로 인해 요즘 많이 지쳐있었는데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다메섹선교사님🙏🏻

[@정은택-t7d]

오늘 역시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정말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큰 힘이 되네요.

[@DongCheolWon]

좋은 내용의 컨텐츠 감사해요!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___^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______^

[@서울깍쟁이-j1i]

질투와..시기는 좀 다른 감정인거 같습니다.. 질투는 사랑에서 나오는 감정이라고도 할수 있어여..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것을 사랑할때..느끼는 감정이라고 할수있죠... 반면 시기심은 열등감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볼때 상대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싶네여... 하나님이 질투하신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를 사랑한다는 뜻이 되여..사랑하지 않으면 질투하지 않습니다...아무관심도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누구를 사랑하건..무슨상관이겠어여... 반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느끼는 감정은 시기심라고 할수 있겠죠..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는것을 시기하는 그 이면에는..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열망이 숨겨져있다고 봐도.틀리지 않을꺼 같습니다...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를 아는것이..중요할꺼 같습니다..마땅히 화를 내야할때도 있는것이고..또..참아야할때도..있는거죠..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aniel-br8gm]

안녕하세요 다메섹님 ^^제가 다메섹님의 유튜브채널을 알게된 경로는 기독교와 관련된 카페인데요,카페 회원분이 우울증에 관련되어 도움을 주시고자 댓글을 달았습니다.근데 그 댓글에 다메섹님의 우울증 설명 동영상 링크가 있었네요.우을증과 관련된 동영상과 함께 질투와 관련된 동영상도 보고 댓글 남김니다.동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동영상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leezee_]

함께 격려하며 힘냅시댱!

[@msch4252]

오늘도 큰 깨달음을😉😉

[@highlow2913]

와 좋은 통찰들이 많네요 정말로... 좋은 내용들이 많지만 인상 깊었던 몇가지가 있다면 1. 함께 즐거워하는 것이 같이 울어주는 것보다 어려울 수 있다 2. 예수님을 질투하는 건 어렵다... 천국을 침노하라는 말씀이 항상 의아했는데 어느정도 풀리는 느낌이에요

[@Shalomel_]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다 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노력..!!

[@graceandtruth0316]

가치의 대상을 바꾸는 것ㅜㅠ너무 중요한 부분 말씀해 주셨네요! 예수님의 삶을 질투하라!!ㅠㅠ감동적입니다!! 격려하라는 것 또한 너무 중요한 부분이네요! 여기서부터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주님안에서 좋은 영상 기획하시고 만들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2번째 영상 시청인데 2번 다 끝까지 보고 은혜받고 갑니다🌊

[@kyuhyeokyeum6476]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루비-u8k]

사람들에게(성도들)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않기로 했답니다 그들은 나보다 더 연약하고 힘들다는것을 알았어요 저도 아플땐 "이 몇천명되는 성도중에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하며 너무 속상했던 일이 다마스커님 이야기를 들으니 공감되며 그때가 생각나네요 기쁨 주일 되세요~🌵

[@루비-u8k]

다메섹님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의견들이 정말 현시대 아픔을(전이,상처)겪고있는 성도님들께 큰 힘이 될꺼예요 말로 공격하시는 성도분들도 그 성향이 축사되지 못하면 사단의 종노릇하는 신앙생활이 될것입니다

[@hardyhong984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JS2]

앜ㅋㅋㅋㅋ중간에 방심했닼ㅋㅋㅋㅋ 다메섹님 잠깐 웃음참았죠?ㅋㅋㅋㅋㅋ

[@DamascusLiveTV]

크흠..

[@주형-b1v]

깨알 박효신 모창 🤣🤣 마지막까지 꼭 보시길 ㅠㅠ ❣️ 예수님을 질투하라 ㅠㅠ!!

[@수니-h1t]

우와~~ 듣는중인데 예수님을 질투하라! 가 나오나요? 꼭 끝까지 봐야겠네요~^^

[@just_breathe_0325]

오늘 제가 느꼈던 것들을 이 영상에서 정리해주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V-pj9xm]

항상 기도하면서..혹시 이게 질투에서 나온건가? 정검해보고 그렇구나 싶을때는 회개하고 오히려 더 잘되길 억지로라도 기도해보면..아 내힘으로 기도할수없고 주님의 사랑이 내안에 충만해야 이것도 가능하구나..깨달으며 나의 부족함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기도까지 이르게 되더라구요~~^^ 영상이 넘 공감되었습니다~~♡

[@예찬-q4t]

질투하는 나에 관하여, 이 영상도 정말 탁월한 묵상과 적용. 뇌가 맑아지는듯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메섹형! "사람이 욕망하는 것에 따라 질투의 대상도 달라진다" "올바름에 대한 열망, 진리(절대선)에 대한 갈망을 가지기는어렵다. " "예수님의 선함을 질투하기란 너무나 어렵다"는 그 말이 정말 머리를 한대 망치로 얻어맞은듯한 선한충격을 받게 하네요. 이런 아름다운 영상과 메시지 감사히 받는 와중에 궁금한점이 하나 생겨 질문해봐도 될까요? 위 영상에서 언급하신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사랑의 모습을 보면 거룩한 질투에 관해 마치 사랑하는이의 외도를 알게되거나 애인에게 배신을 당하면 무섭도록 분노하는것처럼. 우리의 그런 모습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사랑하는이를 사랑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처럼 느껴지는데요 저는 이부분이 굉장히 타당한 의견이고,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돕는 탁월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러한 관점이 열리고 이해하게되며, 다메섹형을 포함한 여러 통로로 점점 확신하게 되어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점은 최근 제가 고린도전서 사랑장으로 유명한 13장 4-8절을 묵상했었는데요 이런생각으로 발전되기 전에 읽었던 터라 이 영상을보니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고전13:4절을 보면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개역개정) "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proud." (NIV) "Charity suffereth long, and is kind; charity envieth not; charity vaunteth not itself, is not puffed up,"(KJV) 라고 나와있습니다. 사랑은 '시기하지아니하며' 라는 부분이 현대인의 성경ver에서는 '사랑은 질투하지않으며'라고 번역되어있고 NIV나KJV에서도 envy, envieth라는 단어로 기술되어있는걸로보아 사랑=질투 ㄴㄴ 라는 말로 받아들여지는데요.. 이것은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우리가 외도하고 배신할때(구약-우상숭배, 율법무시등 신약-여러가지 죄악, 세상을 더 사랑하기 등) 무섭게 분노하시기도하고 '질투'하시는 분이라는것은 너무 잘 압니다. 그리고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것이라는것도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고린도전서의 사랑절또한 굉장히 유명한 말씀이고, 사랑에 대한 정의로 교회안에서 자주 인용이 되는데 오늘 본문의 영상과는 조금 배치되는 느낌이 들어서 궁금합니다. 일전의 '믿음'에 대한 정의의 예에서 믿음 A와 믿음 B가 있었듯이 사랑의 정의에대해서도 고전에서 말하는 사랑과, 하나님-피조물간의 사랑이 다르게 정의될 수 있는것인가요? 이부분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는게 좋을지.. 저의 우매함을 불쌍히여겨주길 바라며 조언좀 부탁해요 형!

[@DamascusLiveTV]

질투의 대상의 차이가 다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나열하는 것은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도리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을 오래 참아주고, 온유하게 대하고, 질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 배우자가 나보다 더 높이 승진했을 때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질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라면 그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외도할 때 질투가 향하는 곳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과 외도한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인간에게 질투하시는게 아니라 우상들에게 질투하신다고 볼 수 있겠죠.

[@블레싱-n1v]

책 ㅡ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에서 "타인의 시기심을 관찰하면 비즈니스 기회가 보인다"에서 시기심에 대한 적절한 예들이 나와요. 시기심의 위험성의 두 측면을 ~ A.시기심의 원인이 된 가치기준에 예속,복종하거나(해결: 열등감을 극복) B. 원인이 된 가치판단을 뒤바꾼다.( 강한 타자를 부정함으로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것을 긍정하려는 사고관) C. 시기심의 원인이 타자인가? 자신인가? 분멸(인식)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 "숭고한 문제의식"에 뿌리를 둔 것인지? 자인식을 하는게 중요하다. 헤요. 영상보면서... 옛날 찬양 잘하던 자매를 "찬양은 잘하는데 기교가 좀 문제 있네요"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음색이 예뻣는데 발성에서 더 배웠으면~좋겠다 싶었던건데....아마 지금은 더 전문성이 있게 살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자매 찬양에 대해 ㅡ 르싱티망(시기심)이었는지? 순간 페르소나가 필요한건가? 아닌가? (내 생각이 객관성이 있나 없나?) 심리적으로 점검하려는 심리적 시도로 혼돈이 왔었어요. 영상 잘 뵜고요. 늘 예수님의 헌신을 질투하려 애쓰고 살자 하면서도 넘기 힘든 산일 때가 많네요.

[@Shinwon94]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금동이최고]

소름이네요 변질된 질투들의 다른모습이 내게서 발견되네요 ㅠ

[@태산법무법인변호사]

거듭남은 회개로 인해 이루어진다. 이사람은 회개가 없고 그안에 예수님이 없다. 말씀은 내가 얼마나 못난 사람이고 부족한 사람인지 알게하신다. 그로인해 겸손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다음세대 목회의 짐이 무겁다.아버지 하나님 참 똑똑한 청년입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회개하고 변화되는 삶을 살아. 신앙의 그릇이 깨끗해지는 청년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류승환-o7w]

저는 성격이 낙천적이지 않아서, 세상에서는 불가능해 보이면 부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일들.. 하지만, 그런 일을 위해 노력하는 교회 안의 성도들에게는 믿음으로 격려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런 이중적인 나의 모습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질투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을 향한 격려, 하나님을 알리는 격려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Shalomel_]

박효신 모창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평-b1t]

박효신 모창ㅋㅋㅋㅋ

[@sajukillerful]

회사에 들어온 '잘난' 후임을 보고 든 마음이 '질투'라는 것을 깨닫고, 언행을 조심하며 기다리니까, 그 후임과 친해지며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원혜선-d1l]

따뜻한격려와다정한권면을받았습니다 영적으로균형있는신앙영상잘보고있습니다

[@숨있는생활]

훌륭한 성찰입니다. 대본이 있다면 소장하고 계속 읽고 싶네요.

[@DamascusLiveTV]

혹시 몰라 스크립트들은 저장중입니다. 혹시 나중에 다 모아서 책으로 내면 보실 분들이 계시려나요 ㅎㅎ

[@숨있는생활]

@@DamascusLiveTV 전 사겠슴다

[@chiro1642]

Damascus TV 내주세용

[@사이-z6n]

4:38 무릎 탁 치고 갑니다

[@24007993]

중간에 로마서 12장 5절 찾아보고 없어서 보니 15절이네요 ^_^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반성하고 회개합니다ㅠㅠ

[@DamascusLiveTV]

아이고 잘못 적었네요. 감사해요

[@애니쩡]

질투 극복법 감사합니다

[@택이-o9t]

아멘!!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태어나서 한번도 질투를 해본적없는 정신이상자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사람들이 잘될때마다 즐겁고 기쁘기만 합니다 매운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극혐하는 사람도 있는것처럼 그냥 이렇게 태어난 .....

[@DamascusLiveTV]

정신이상자라뇨. 심성이 선한거죠.

[@yhkim5780]

다메섹님 요즘 세간에 화두가 되고 있는 이찬수 목사님을 만나신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어떤 의도가 있으신지요?

[@DamascusLiveTV]

아무 의도 없다고 영상에서 말했습니다. 아는 교회 동생이 이찬수 목사님과 친해서 근처 사는 동네 오신김에 뵐 겸 저도 초대해주었습니다.

[@DamascusLiveTV]

이런 영양가 없는 댓글이 달릴까봐 막은건데 다른 영상에까지 오셔서 물어보시는 의도가 뭔가요?

[@겨자씨-y1r]

와~ 대단해요 이 깊은 통찰력과 지혜가 ㄷㄷㄷ👍👍👍👍

[@함께성경적으로]

대표님.. 박효신 모창 말고.. 권사님 모창 해주세여...

[@귤사왔냐]

딱 죽기 전까지 팩트로 뚜까 맞았다

[@수진-x9l]

👍👍👍👍👍 😢😢😢😢😢 👏👏👏👏👏

[@DamascusLiveTV]

자막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현현-g9f]

주님의 청년

[@씨네한수]

🙏🏻

[@이은혁-m4b]

아멘 너무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쩡]

박효신 흉내 어떠케 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빵터짐

[@쭈꿈-y9l]

메타인지good~!!!♡

[@soonpugh6788]

동이... 좋은 프로그램.. 왕창 바른말 ..

[@다윗의아내]

이어폰은 왜 끼시고계시는지 궁금해요~!^^ 정말 선교사님같은 젊은사역자가 계셔서 우리한국교회의 미래가 밝습니다^^ 우리딸들에게 보여주고있습니다~!

[@DamascusLiveTV]

감사합니다 ㅎㅎ 이어폰은 마이크에 들어가는 제 목소리를 모니터링 하지 않으면 습관상 목소리가 커지고 목이 아파져서 마이크에 꽂아서 듣고 있습니다.

[@다윗의아내]

@@DamascusLiveTV 아 그렇군요~~!^^ 맞아요~그렇게하셔야죠~~!!!^^ 저도 건반세션인데 모니터이어폰하고싶으네요~~!!^^ 항상 화이팅♡

[@자꼬까-f9p]

은근슬쩍 개인기ㅋㅋㅋㅋㅋㅋ

[@로갱-q5c]

열등감에 대한 이야기군요

[@박복순-l6t]

🙆🙆🙆🙆🙆

[@xianzhhh]

온갖이유로 성취를 깍아내린다....하 ㅜㅜ

[@수니-h1t]

처음 듣고 댓글 먼저!! 질투에 대한 개념부터 하나님도 질투하시니 나쁜 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이 질투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르고 하는 가해자! 그리고 마녀사냥 예시!! 오늘도 잘 배웁니다! 질투가 비방으로 이어질때 거짓말까지 더해서! 그럴때 질투는 죄가 된다! 예수님을 질투하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니라!" 좋아요! 하나만 하기 아쉬운... *또 궁금한거 하나.. 왜 다마스커스는 좋아요가 적을까? ㅎㅎ 질투때문에 좋아요! 안누르는건 아니겠죠! 이 영상 정말 최고네요!! 질투에 대한 통찰!!

[@yummy1169]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②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진실함으로〕 하박국 2:4 (믿음이란 단어가 나온 유일한 구약 구절) 사람들의 비판과 욕을 들으며 예수님은 "저들은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거다" 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죠. 오히려 성경을 들이밀면서 자신이 왜 메시아인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한 자인지 설명하려 하셨죠. 때로는 씨~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욕도 하시긴 했지만..ㅋㅋ 랜선 선교사님이 외국물 드시고 공부하시는거 좋은데요 학자들 말 연구에 매달리지 마세요 그 사람들의 권위 명예가 무엇이 중헌디~요. 사람들이 이런 저런 말로 님을 '까'도 성경으로 풀어 답하는 노력이 사역자의 모습 아닐까요?

[@pralineblues]

하나님이 하시는 '질투'나 '후회'는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가까운 인간의 언어를 빌려서 형용한거에요,.. 우리 인간이 하는 질투나 후회와는 달라요.. 우리가 하는것들은 죄가 껴있는거구요. 하나님이 느끼는거는 정당한 상황에서 정당게 느끼는 감정이시구요.. 우리가 하는 질투자체가 악이 아니라고 하는건 맞는말이 아닌듯..

[@DamascusLiveTV]

그것 또한 하나의 해석이고 의견이겠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ioas0316]

나를 죽이는것, 희생이 겸손이고, 나를 죽이는것, 희생이 인정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세요. 성령, 희생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경계, 갇히고 닫힌세계, 나라는 자아, 세상자체가 지옥입니다. 나 자신이 마귀며 사탄, 악마입니다. 자신이 어둠이라는 사실을 모르면 빛을 인식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생명입니다.

[@딸기포도맛]

4:38 ????

[@oasischo2131]

뒤에 약사가운 인가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DamascusLiveTV]

네 맞아요 ㅎㅎㅎ

[@pietas5826]

억눌러있던 죄성이 들어나는 것과 그 죄를 발견하고 멈추고 통제하는 사이에는 사실 큰 차이는.없습니다. 아무래도 이성 racio가 발달한 사람들은 믿건 않믿건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이 높은편입니다. 지적수준과 도덕의식은 일정부분 비례하지요. 본질은 하나님의 눈입니다. 그분앞에 가까이 나아갈수록 감춰져있던 우리안의 죄성은 더욱 분명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예의로.지식으로.교양으로.이성으로 내안의 똥물을 억제해왔고 잊어왔다 하지만 결국 성경에서 바라보는 인간은 본래적 상태는 전적으로 타락하여 부패한 존재들입니다. 그동안 은혜로 억제되고 붙잡아주심의 은혜가운데 크게 챙피 당하지 않고 살아온것이지요. 몸된 교회의 지체마다 영혼의 분량이 다르기에 이또한 성화의 맥락에서 통일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나와함께 인쳐진 그룹들안에서 결국 나의 허물과 죄성은 내가 알건 모르건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전이되고 결국 그를 통해 예수님께 열납되어집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사망은 내안에 생명은 너희안에라는 말처럼 몸된 교회의 남겨진.고난의 짐을 스스로 자신의 육체속에 채움으로 부활의 권능속으로 나아가는 삶이 선지자의길.사도의 길입니다. 개별자들의 조명과 관점이 상이하기에 누군가에겐 거룩한 분노가 누군가에게는 똥물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ㅡ 깨지지 않는 자아는 사탄 마귀보다 무서운 내안의 대적입니다. 스스로 겸비하여 스스로 낮아지는 것만이 살길입니다. 그러기에는 우리의 자아는 스스로 신의 형상으로 자신의 죄없음을 창조하기 까지 하는 마귀보다 더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때론 나와 몸된 형제의 입술을 통해 나를 치시기도 하십니다. 사랑해야할 사람과 원수가 되기도 하지요. 그분의 생각은 언제나 우리의 상식과 이해자체를 뛰어넘는 초월자 이십니다. 기도없이 나를 깨트리지 않고서는 나아갈수 없는 길입니다. 깊은 사유와 통찰만으로도 부족합니다. 기도는 죄를 죽이는 유일한 일입니다. 생각은 죄를 발견하여도 억제하고 통제할뿐 죄를 죽이지는 못합니다. 좋은 영상잘보고 갑니다.

[@DeepQ7]

의견 감사합니다.

[@애니쩡]

하나님이 자신말고 다른것을 더 좋아하는 내꼴을 못보시는게 한번씩 버거워요 좀 이기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답답해요

[@DamascusLiveTV]

꼴을 못보신다기보단, 그 끝이 무엇일지 경고하시는 것 같네요. 애가 칼 가지고 못 놀게 하듯이.. 우린 무언가에 집착할 때 결국 극도의 허망함을 느끼거든요

[@애니쩡]

@@DamascusLiveTV 오 답글감사해요 (신기방기)

[@DamascusLiveTV]

@@애니쩡 댓글을 세개나 달아주셔서요 ㅎㅎㅎ

[@애니쩡]

@@DamascusLiveTV 여긴 부산이예요~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