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자살율 높아요. 이유: 힘들게 합격 했는데, 철밥통 인줄 알았더니... 그 약점을 쥐고 직장내 괴롭힘이 상상을 초월함. 거기에 박봉... 요즘 MZ들 합격 후 바로 퇴사 하는 이유이기도 함.
@llliiillil82049 ай бұрын
대학졸업하고 군대다녀와서 시작하려합니다~ 29전에 합격할수있겠죵?
@Etude-dreamАй бұрын
본인만 알겠죠 화이팅하세요
@UNroCK_SEvaNT9 ай бұрын
귀족 세족 왕족인데 모방만 하면 되지 개발 할 필요가 있나
@user-zz8cq3mv6x2 ай бұрын
30대도 어리다 나 아는 사람 회사 다니다가 퇴직하고 55세에 공무원 시험봐서 들어간 사람 있음 50세도 있고
@seungbaeoh71488 ай бұрын
와 옷 예쁘네요 어디꺼지 펜디?
@chriskim71234 ай бұрын
발망
@KimHaha-du3hi9 ай бұрын
상황에 따라 다른거지 ㅋㅋㅋ 스펙있고 다른거 할 능력도 충분히 되는데 공시 한번 해볼까~하면 30언저리면 그리 늦은건 아니고 아무것도없는상태에서 몇년간 꼬라박으면서 30언저리면 늦은거일수도 있고 케바케임
@댕댕이-f8z9 ай бұрын
이 말들도 저 강사 밥벌이때문에 하는거다 ㅋㅋ
@lmglmg20209 ай бұрын
타직렬입니다만…선생님 말씀 많이 새겨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라라-i9n10 күн бұрын
ㅋ 진부한 얘기 ㅋ
@김미나-h8cАй бұрын
전 나이 41세에 신랑 직장 이전으로 멀쩡히 다니던 대기업 그만두고 주말 부부는 하기 싫어서 공무원 시험 본 사람이에요... 필기 합격 하고 면접 갔더니 50대로 보이는 분도 면접 보러 오셨더라구요.. 전 그 때.. 나는 젊은거구나.. 라고 생각 했어요
@sonsunder90788 ай бұрын
세상이 바뀌고 있고 AI로 없어질 1순위 직업인데 이렇게 목숨걸어가며 해야할 이유가?
@bplimiter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회계사가 뭔 회사 경리인줄아나
@sonsunder90787 ай бұрын
@@bplimiter ai가 그냥 일반 계산긴줄아나ㅋㅋㅋㅋ
@sonsunder90787 ай бұрын
무식하면 글내려요 ㅋ@@bplimiter
@으어어-j5i7 ай бұрын
@@sonsunder9078우리 죽을때까진 그렇세 안된다😂
@sonsunder90784 ай бұрын
@humanlucky227 님처럼 단순하고 멍청한 사람들이 모이니 국가가 지하실로
@sexboy69744 ай бұрын
이 옷 너무 예쁘고 섹시하심
@connectingthedots09 ай бұрын
공무원은 33에 합격해서 현재 36살 3년차네요. 첫직장은 중견기업 29살이었네요. 2016년도에 연봉 3200 계약했었는데 솔직히 매우 불만족스러웠어요.. 대기업간 친구들은 4천이니 6천이니 이러는데 한숨만 나왔죠. 저의 경우에는 전기공학과 나와서 관련 자격증, 학점, 토익 등 사기업 뭐 NCS, 면접, 삼성 싸트 등 준비를 이거저거 다 해보고 사기업 들어갔다가 야근에 미래 발전 가능성 등이 암울하여 그만두고 공시 준비한 케이스랍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솔직히 공무원 조직은 정말 무능력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발전가능성이 그냥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전기공학과 출신이 전기직 들어갔는데 뭔 관련도 없는 업무만 하고 재난, 체육 이런 ㅋㅋㅋㅋ 잡부 취급합니다.. 다니던 사기업을 그만 두고 들어왔지만 ㅋㅋㅋ 최소한 이딴 취급은 안당했는데 말이죠.. 우리나라가 80%가 제조업 중심이다 보니까 공대출신인 저는 기술파트에서 회사에서 메인부서에 있었는데... 현타 심하게 옵니다.. 반면 공무원은 까놓고 말해서 취업안되는 대학 학과 나온 비전공자들인 행정직이 요직 차지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ㅋㅋㅋㅋㅋ 아니 나 같은 전공자들이 메인이 되어야하는게 정상인데 ㅋㅋㅋ 공무원은 행정직이 메인임 그리고 그들만 승진함 ㅋㅋㅋ 이게 참 ㅋㅋㅋㅋ 이상해요 우리나라. 그래서 노답이라는 겁니다. 현타 쎄게 옵니다.. 전기, 기계, 화공 등의 공대 출신들은 제발이지 공무원 준비 말리고 싶네요.. 30살에 때려치고 30살에 공시 시작했습니다만.. 지금 현재 회사에서는 대기업 못갈 바에 패배만감 얻고 살거 같고 꿩 대신 닭이라고 공무원이 나을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뭐 그냥 나이도 먹었고 이제와서 뭘 또 옮기나 이러면서 사실상 반 포기로 다니고 있습니다. 전 나이 먹어서 준비했어도 취업걱정은 전혀 안한 소위 말하는 전화기 취업 깡패 출신인 터라 떨어져도 갈 곳이 많아 불안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나이가 중요하다기보단 본인이 쌓아왔던 배경과 능력이 중요합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이런 생각을 하는건 좀 아둔한 생각일 수 있답니다. 안중요한게 어딧습니까 다 중요하죠.. ㅋㅋ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나이로 살아가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니면 친척들 친구들 선배들 상사들의 눈치밥을 이겨낼 수 있는 깡이 있던지요 ㅎㅎ 그게 아니라면 너는 결혼 안하냐 취업 안하냐 ㅋㅋㅋ 등의 공격을 받으면서 살아야되는 것이지요. 정신차리고 빨리 한살이라도 어릴때 합격하라는 뜻이지요. 여러분들이 공무원 합격할 정도의 지능을 갖췄으면 이정도 현실들은 파악하실거라 생각합니다.
@dannylee96628 ай бұрын
많이 안타깝네요.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지만 나이가 좀 더 들면 생각이 또 바뀌실 겁니다.
@름이-q1q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무슨 기술 만능주의네 ㅋㅋㅋㅋ
@yuth-d7k8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하게 느낍니다 안타깝네요@@dannylee9662
@YNWA64567 ай бұрын
ㅋㅋㅋ 나라탓 하는 것 재밌네요 우리나라 공무원이면 전 세계의 공무원과 비교해서 매우 잘하고 있는 겁니다 취업깡패 전화기인데 중견기업을 그것도 29살에 취업? 중견기업에서 대기업 못가서 패배감만 느낄건데 공무원준비라.. 갈곳이 많았으면 다른 곳 가면 됐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