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뜻한 사람으로 만드는 호흡법 [살던 대로 살 수 없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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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자작나무

책읽는 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 참고 도서
- 제목 : 살던 대로 살 수 없는 시간 - 글 : 안시호 - 출판사:명진서가
*
우리 몸에는 늘 긴장과 불안과 갈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숨을 들이마시면 그러한 자신의 몸에 대해
차분히 알아차리게 됩니다.
하지만 내 몸에 미소를 보내면 곧 평안해집니다.
엄마가 아기를 안듯이 주의를 집중해서
숨으로 몸을 껴안습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 내 몸은 평안해집니다.
이것이 따뜻함이고 사랑입니다.
숨을 내쉴 때 내 안에 따뜻함이 있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주의를 집중하여 숨으로 몸을 껴안습니다.
곧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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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Пікірлер: 341
@user-zr1yo9er6w
@user-zr1yo9er6w Жыл бұрын
지난밤 자작선생의 책 읽어 내리는 중간중간 여러 대목에서 저는 비로소 몇달간의 품고있었던 수수께끼가 풀린듯해 좋기도 아프기도.. 지난 2.3년간 극심한 스트레스로 무서운 병고를 치르고 막막했던 긴 터널을 젓먹던 힘까지 구걸해 빠져 나가려는 끝에서 또 코로나를 영접하게 되었고..ㅋ 이래저래 제 마지막 끈인 영혼마져 흔들릴즈음 컴컴한 방 구석에서 한줄기 빛처럼 들려오던 어떤 첫 목소리에 귀가 열리고 세포를 파고들던 그날의 그 목소리에는 어떤 힘이 분명히 존재 했던것이.. 맑았고 미소년 같았고 단정했고 기도 같았고 자기장의 끌어 당기는 에너지와 인간의 喜怒 哀樂의 응축된 감정들이 그 목소리에 깊이 녹아 있었고 어떤 공통의 분모가 존재 했었음을.. 오늘 에서야 비로소 그 의문이 풀리게 됐던 거였소.. 저의 유년의 성장기부터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지요. 이십대 중반즈음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는 시기 인데도 늘 무언가에 심한 갈증을 느끼며 지냈던것 같았소. 제 나이가 삼십대 초반 즈음 그날도 어김없이 주일 열한시 미사를 마치고 나와 성당 계단앞에 멈춰섰을때 눈부시게 쏟아졌던 어느 찬란했던 봄날 햇살 사이로.. 저는 한동안 무엇에 감전된듯 서 있었고 오가는 교우들의 정다운 인사도 분명히 여러번 오갔을 텐데.. 저는 그순간 그 느낌도 느끼지 못한채 한쪽 가슴에 에어컨 벽을 뚫어 놓은듯 휑하고 허허로운 바람이 가슴을 뚫고 마구 통과했던 기억.. 그 후로도 여러차례 볼수도 만져지지도 않는 宇宙의 어떤 氣運들이 제 가슴을 통과하고 있었음을.. 그런 후 부터 저는 삶과 인간의 本質에 대한 질문을 갇게 되였고.. 내 어미 태속에 있기전 나는 뭐 였으며 또 나는 어디서 왔고 또 어디로 갈것 인가에 대한.. 질문들과 우리가 일상에서 생기고 消滅과 희노애락의 감정은 왜 생기는가 에 대한 그저 막연한 질문들이 끊임없이 생겼던 몇십년전 젊은날의 그 시간 그 사건들..^* 그렇게 삼십대를 정신적 방황을 하다가 후반쯤에 불교에서 답을 찾아 볼것을 스스로 결정한후.. 해외 여러 스승님들 틱낫한 우즈티카 숭산스님 성철스님 경허스님 월호스님 외 여러책을 삼십 후반부터 오십대 초반까지 자작선생 표현대로 마치 불교에 걸신들린 뭣 처럼 6.7년을 낮엔 일하고 잠자는것도 잊은채 6.7년을 파고나니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ㅋ 홀로 세상끝에 서 있었던듯 외로움으로 잠식돼 움츠렸던 영 육이 훤희 열리고 세상도 열리는것 같은 어떤 우주의힘을 맛보게 됐었던 시간들을 그렇게 삼 사 십대를 거쳐 지금에.. 자작선생과의 특별한 因緣에 젊은날로 잠시 回歸 할수 있었음을.. 이러한 연유로 자작선생 과의 알고리즘 인연의뜻과 같은 질문을갇고 함께 살아가는 이들과의 가슴 떨리는 시간을 책과 자작선생의 목소리에 기댄체 세상 萬物 속으로 의미있는 여행을 계속할수 있을듯 하니.. 늦게 福받은 인생이 분명 한듯 싶소 자작선생께서 책 읽는것을 포기만 안해 주신다는 조건하에..^*ㅎ 그래서 따뜻한 밥한번 잡숫게해야 마음도 더 기쁠 텐데..ㅎ 혜진담요 무릎에 덮고 두다리 쭉펴고 무릎들 맞댄체 이 겨울城에 모여 겨울밤을 가슴속 이야기로 하얗게 지새 보는것도 이젠 꿈같은..*) 그런 기억이 언제 였을까 아득하고 또 아득하네..^* 자작선생 덕에 時 空 을 초월한 공감 우주 靈生 여행을 시켜 주셔서 오늘밤도 땡큐 입니다..*) 눈물없는 슬픔만..!
@user-qf6jf9rg8p
@user-qf6jf9rg8p Жыл бұрын
삶의 갈증은 괜찮아 지셨읍니까?ᆢ 그러셨다면 좋겠읍니다
@yeonsukseoung3282
@yeonsukseoung3282 Жыл бұрын
영적 목마름은 목사 스님 그 어느 사람이라도 영원히!!!! 그것이 인생 그것이 운명
@user-tl8tl4ck7y
@user-tl8tl4ck7y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적고 많음을 떠나 깨달은 사람이 있드라고요 오십넘어 알게 된 사실이예요ㅎㅎ
@user-qf6jf9rg8p
@user-qf6jf9rg8p Жыл бұрын
@@user-tl8tl4ck7y 오십 넘어 행복한 이유 입니다~
@yeonsukseoung3282
@yeonsukseoung3282 Жыл бұрын
@@user-tl8tl4ck7y 깨달은 사람도 자존심 건드리면 바로 인간의 속성이 ㅎㅎㅎ 사람은 거기서 거기 ㅡ 진실과 위선의 틈바구니에서 허덕이는 인생살이
@user-mq8wd5bz2c
@user-mq8wd5bz2c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되셨어두 멋지셨을꺼같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만날수있는... 모두의 자작나무님이 되어주심 감사드려요
@user-fg4vv2zs7r
@user-fg4vv2zs7r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되셨어도 음성이 영성적이셔서 많은아픈이들을 치유하셨겠어요 저는71살 찐팬
@Veronica-oi1sg
@Veronica-oi1sg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는 74살 찐팬입니다. 오늘 또 다시 들었습니다.
@user-ec6id4ml2g
@user-ec6id4ml2g Жыл бұрын
젊은 한때 신부님이 넘 멋찌셔서 성당에서 열씸 봉사할때도 있었네요 자작님이 신부님 되셨담 강론목소리 쵝오죠 되셨담 클날뻔유 요케 달콤한 목소리로 책읽기 선택 세상에 태어나 젤 잘하신것 같아요 고압고 넘 감사해요 짱!!!임당~♡
@user-jr9us6bn9p
@user-jr9us6bn9p Жыл бұрын
책읽는 아저씨라는 소개 참 좋습니다. 신부님이 돼셔도 좋은 사제가 되었을같습니다
@user-tq7bz7hf8c
@user-tq7bz7hf8c Жыл бұрын
자작님께서 신부님이 되셨다면 엄청 은혜로운 사제였을텐데요~~~~ 자작님이되심 또한 엄청 은혜로운 일이시죠 ~~~♡ 어쩐지 음성에서 따스함이 뿡뿡품어 나네요~~~^^^
@ks-op7ee
@ks-op7ee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느낌이~그러셨군요 오늘은 더 다른 부드러움이 신비로워요 세상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 으로 고마우신분 모두의아저씨!
@user-ww9jo4ox4s
@user-ww9jo4ox4s Жыл бұрын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나무님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ryus939
@ryus939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마치, 액자속의 그림같은 풍경들이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워보여요 따뜻함은 늘 의지가 된다~~~ 정신을 다른 곳으로 보내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숨과 함께 해야합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물의 삶을 살고픈 한사람ᆢ저요 깨어있으라 -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새벽에 자작님 알려주신대로 호흡법 따라해보았어요 앞으로 명상시간을 자주 가져야할듯 싶습니다 ㅋ 늘 숙제를 주시는 자작님 감사해요~♡♡ (자유 의지에 맡기는 거이지만 왠지!!해보게 되는^^) 좋은날 ~행복한 날 되시길요 자작나무 채널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tg1yf1xp1y
@user-tg1yf1xp1y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떠나서ᆢ 마음공부 관련 책 많이 읽어주시는 자작님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ㆍ 살든데로 살 수 없는 시간 ᆢ 두번째 들어도 넘~좋습니다 ㆍ 오늘아침 안동에서 봉화를 지나 울진 덕구온천으로 1박2일 초겨울여행을 떠나오는길에 첫눈을 만났답니다 ㆍ 죽변항에 들러 싱싱한 회도 먹고 해변길위로 달리는 해안스카이레일도 타고ᆢ ㆍ 국립해양박물관에도 들리고 역시 파도가멋진 바다는 동해안이드군요 ㆍ 따뜻한 라떼한잔과 겨울파도가 아름다운바다에 푹 빠졌다가 ㆍ 스파와 수영장이 잘되어있는 덕구온천에 와서 ㆍ 밤하늘 별들이 잘 보이는 노천탕에서 늦은시간까지 보내고 ᆢ ㆍ 자작나무님 들려주시는 좋은글 듣습니다 ㆍ 나를 따뜻한사람을 만드는 호흡과 함께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꽃담 옷깃 스친적이 있겠네요.
@user-wy6qc5ju8q
@user-wy6qc5ju8q Жыл бұрын
후훗 약간의 은총이 부족해서 신부님이 안되었다는 자작님...하마터면 자작님하고 인연이 안닿을수도 있었네요.참다행이예요.오늘도 귀~기울여 듣고있는 제가 있어 좋아요.
@treefrog3brothers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길을 열어주시는 크신분의 뜻을 읽습니다. 신부님도 좋고요 지금 자작님 또한 좋습니다. 우리 모두의 저작님으로요.
@treefrog3brothers
@treefrog3brothers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평안하시지요? ❤❤❤
@Toymarket8
@Toymarket8 Жыл бұрын
역시 위로되는 아저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sc4ug6ef8b
@user-sc4ug6ef8b Жыл бұрын
많은분들께 아름다운 음성으로 좋은책으로 감동을 주시니 그 자체로도 신부님보다 더 고귀한 일을 하고 계신거죠.목소리만으로도 위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user-lg1tq5ek4f
@user-lg1tq5ek4f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이되셨어도.참좋으신 신부님이되셨을거같아요. 그랬다면 우리독자들은 이 좋은 시간을 갖지못했겠죠 감사히 잘듣습니다^^
@koreachina8066
@koreachina8066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고맙습니다
@user-he7du6lc6h
@user-he7du6lc6h Жыл бұрын
포근한 음성을지닌 우리 모두의 아저씨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비록 신부님의 길은 안가시지만 지금 이시간이 자작님 때문에 영혼의 위로를 받고있음에 큰힘이 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건강축복 받으세요 ~
@user-fy8go4ec5v
@user-fy8go4ec5v Жыл бұрын
미소로 거울을 보며 얼굴 근육을 풀며 하루를 시작함은 내려놈이다 호흡으로 무상함을 관찰하는 습관을 가져보겠습니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시는 자작님은 이미 크신 인생의 스승님 이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ie7lr2ds1n
@user-ie7lr2ds1n Жыл бұрын
일빠이네요. 감개무량~~~ㅎㅎ 행복한 시간입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user-ur8sr2sf5x
@user-ur8sr2sf5x Жыл бұрын
"따뜻함은 늘 의지가 된다" 친구가 필요할때 위로가 필요할때 자작나무님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목소리는 늘 의지가 됩니다
@user-tl8tl4ck7y
@user-tl8tl4ck7y Жыл бұрын
인자하신 목소리가 예전 저희동네 세류동본당 신부님목소리와 많이 닮았어요. 다정하신 분이셨죠 잘계시는지 오늘따라 참 그립네요..
@user-ht8lc6vy6t
@user-ht8lc6vy6t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목소리가 내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user-vm4zn6pt6v
@user-vm4zn6pt6v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있는 그대로 멋지십니다 :)
@user-op4fg6cq1z
@user-op4fg6cq1z Жыл бұрын
항상고맙구감사합니다 자작님덕분에좋은영상에좋은글들잘듣고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오래오래좋은목소리들려주세요 오늘두감동입니다
@monicalee8308
@monicalee8308 Жыл бұрын
바다를 움직이는건 파도겠죠 여러가지 일들이 지나간 후 마음공부를 하면서 이번 생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려놓는 노후를 기다립니다 자작님 목소리가 길을 내어주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제 대모님 모니카님 그립습니다.
@user-ce9vw3xp2b
@user-ce9vw3xp2b Жыл бұрын
파도같은 우리의 감정들에 휩쓸리지않고 나는 그것들이 지나가는걸 바라보는 바다라는걸 기억해봅니다 ㅎ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감기들 조심하시고 빙판에 넘어지지 마세요.
@cloudia157
@cloudia157 Жыл бұрын
고급스런 목소리 내 안의 영적 갈등 나무님께 털어놓으면 무조건 위로 받을것같은 따스함 넉넉함 목소리로도 충분히 누군가에게 잔잔한 평화를 전해줄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님 사제가아니 되셨어도 자작나무님의 자리에서 하느님 사랑을 전해 주고 계십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저의 영혼이 나날이 깨끗이 빨래되기를 기대해봅니다
@user-gf9nd1of7n
@user-gf9nd1of7n Жыл бұрын
작가님도 성직자 였다면 이렇게 좋은 책도 못들어죠, 덕분에 영성 대한 글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이 밤 편안한 밤 안녕히 주무세요 ✨️ 😊 🌲🍀🌻
@user-vz5fx5ms7p
@user-vz5fx5ms7p Жыл бұрын
자작님 ~~^^ 오늘도 덕분에 편안한 저녁 보내며 잘듣고 갑니다~~^^♡♡
@goodj3472
@goodj3472 Жыл бұрын
역시~자작나무님이 사제의 길을 가시다 속세가 더 그리웠나요? ㅋㅋ 항상 글을 접하며 목소리에서 따뜻함 배려심 아름다운맘이 느껴진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신부님이 되셨어도 하느님의 도구로 멋찐 삶 사셨을 것 같습니다
@user-gb6xw7gi9l
@user-gb6xw7gi9l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조아요 부터 누루고 낭독 듣겠습니다 ~^^
@misokim5963
@misokim5963 Жыл бұрын
아~~사제가 되셨으면 자작님의 이 영성지수 가득한 이 선물같은 목소리를 어디서 듣겠나요?? 역시 마음을 평화롭고 하고 기도같은 단정한 목소리의 자작님은 한바터면 사제가 될뻔 하셨네요. 감사합니다ㆍ 우리 속세의 잎새들에게 이리 깊은 울림과 영성을 주기위한 운명으로 생각됩니다. ^^♡♡
@user-hm2fs3uc6r
@user-hm2fs3uc6r Жыл бұрын
신부님되셨음 저희는 어쩌라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성당가시면 만나유.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호호호 언니 사랑합니다. 용기내시고 힘내시고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언니 생각하면서 성당에 걸어갑니다. 오늘은 노오란 초를 킵니다. 에고의 지배에서 벗어나서 미소 짓고 싶습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저도 호호호님 안젤라님 많이 사랑하고 있음 알랑가 몰라요.🤣 요즘 자작님 낭독 듣다가 그냥 잠이 들곤 이른 새벽에 다시 듣곤 하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안젤라님🙏💡🌳🍀☕🏞✉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Жыл бұрын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by9ze8bo6c 눈이 많이 오셔서 눈 쓸고 연탄재 뿌렸습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ji5fp8yd8h 잘 자면 건강하신겁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아유. 눈이 미끄러워요. 밀고 쓸고 연탄재 던지고
@user-ff3zy8nn5o
@user-ff3zy8nn5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b3db2wc3j
@user-sb3db2wc3j Жыл бұрын
어머~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되어 눈호강 마음호강 님 의덕분에 힐링합니다^^ 마음공부 많이 배웠습니다 ~ 고맙습니다~~
@user-vw2ue4nk7r
@user-vw2ue4nk7r Жыл бұрын
고통속의 영혼을 치유하실 신부님이되실실것같은 자작님. 아쉅네요. 잘듣고 묵상 시간을 가져봅니다. 짜증스런일상, 마음위로해봅니다. 긴 호흡을 해보며... 고맙습니다.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오셨네요~ 전 내일아침에 들을거예요 지금 좀 집중할수 가 없거든요 모두의 자작님 모두의 나무님들 일단은~~~ 안녕히들 주무세요~🌲🙆‍♀️🙏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젊다. 부럽다. 잠이 보약입니다.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euooheedschi2830 진짜요 잠이 안오시나요? ㅎㅎ 잠자는 시간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자야지 그렇게 생각해요 감사한 시간이죠 ㅎㅎ 오늘밤은 꿀잠 주무세요~~🙏🙆‍♀️🌲
@Veronica-oi1sg
@Veronica-oi1sg Жыл бұрын
만약에 자작님이 신부님이 되셨다면 외롭고 아픈 영혼들을 잘 보듬어 주시는 참 사제가 되셨을 듯 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시듯이ㆍㆍㆍ 고맙습니다. 💕 💜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ㅋㅋ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맞아요.
@user-ek4ii1od9w
@user-ek4ii1od9w Жыл бұрын
자작🌳님과 손잡고 산책하듯이 명상하는 낭독이었습니다. 습지에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로 정말정말 아름다운 풍경에 풍요롭습니다. 모두의 아저씨 아니래도 모두의 신부님이 되어 사랑을 나누는 유튜버가 되셨을것 같아요. 오늘도 우주별만큼 쏟아지게 감사합니다. 🌟 🌟 🌟 🌟 🌟
@rahyunyoo262
@rahyunyoo262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따뜻한 영성이 있어 보이더라요. 신부님 되셨으면 못 만났을뻔 했고 이렇게 따뜻하게 책은 누가 읽어주나 싶기도 하고... 미국식으로 이름을 지어야겠는데 퍼뜩 생각이 안나 "안나"라는 세례명으로 해서 여기서는 "애나"로 불리는데 첨엔 애들까지 이름 부르는게 적응 안되더니 쌩큐 애나, 하이 애나, 항상 이름을 불러주는게 다정한 느낌마저 들어요. 자작님이 간간히 들려주는 속 얘기가 재밌고도 더 친근감을 줍니다.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Жыл бұрын
자작님감사합니다~~~^^
@user-gf5fo5vu4e
@user-gf5fo5vu4e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이 되셨더라도 신자들이 아주 좋아하는 신부님이 되셨을 거예요. 승승장구 만수무강 하시길요.
@user-kk8ss7hs3u
@user-kk8ss7hs3u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신부님 되지않기를 참으로 잘하셨습니다 죄송~~ 이렇게 감미로운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시니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감사 감사!
@user-ph4ur3um3k
@user-ph4ur3um3k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okpark4153
@okpark415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영성에 관한 좋은 책 들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나의 신이 당신의 신에게 감사의 나마스테를 보냅니다. 햇빛이 세상에 골고루 비춰주듯이 나마스테~!🙏
@greenstroll328
@greenstroll328 Жыл бұрын
자작님 영상보니 강릉 가고 싶네요. 호젓하게 습지 걸어보고 싶네요. 자작님 강릉 홍보대사로 추천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내용으로 진심을 담에 낭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ungyungroh4863
@eungyungroh4863 Жыл бұрын
아하!..이거였구나!.. 이 글과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user-qr5qn6rm3t
@user-qr5qn6rm3t Жыл бұрын
미소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 마음 깊이 담겨 집니다!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Жыл бұрын
맨발로 지금 그 길을 걸으며 작작님 음성을 들으니 넘 좋네요. 항상 보여 주시는 영상이 좋아요.들으면서 날숨 들숨을 하네요. 그래요 오늘부터 하루 한번씩 할것입니다. 몇년전에 학국나가 국선도를 7주 나가면서 귀한것을 느겼던 생각이 드네요.자작님 화날때 마음으로 기도하면 화병 생겨요 그것도 어느정도 열병인지에 따라서 해야지 수련이 잘 되있지 않는 저에게 열라면 지랄을 하면 좀 천박스럽운 모습에 스스로 웃겨서 화가 풀리거든요.날를 보고....ㅎㅎ 자작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user-ly3qr4bh4y
@user-ly3qr4bh4y Жыл бұрын
히히 자작나무님 맞아요 ! 신부님보다 책읽는 자작나무님이 되신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이되고 도움이되고 영혼이 안정되는 느낌이 될것 같아요 , 항상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기쁩니다. 더 열쉼히~ 할게요 🤗
@antiwnl
@antiwnl Жыл бұрын
신부안되길 천만다행입니다~굿럭
@user-nh6qh3sf9q
@user-nh6qh3sf9q Жыл бұрын
아주 잘들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rubykoh2575
@rubykoh2575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모든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입니다 정말 공감되는 내용을 들으면서 마음에 치유가 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댓글을 남겨봅니다. 영성에 관련된 내용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더 올려주심 고맙습니다♡
@user-vx9xh6ns3g
@user-vx9xh6ns3g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글을 듣고 기분 나쁜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영상이 참으로 멋지네요. 잘생긴소나무와 억새가~~ 글과 잘 어울렸습니다. 따뜻한 마음의 감정을담고 듣고갑니다 *마지막과 중간에 책장넘기는 소리가 마음 평온하게 합니다
@user-ih8xv6un6g
@user-ih8xv6un6g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신부님이 되실 뻔 하셨던 자작님 책 읽어주시는 것 들을때마다 어쩐지 무언가 특별함이 느껴졌었지요 요즘 자기돌봄 중 하나 나를 위한 애착인형 테디베어를 나에게 선물했어요 제인생에 처음 가져보는 애착인형이죠 그 친구와 함께 호흡명상도 잘 실천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되셔도 좋았겠지만 지금이 더 좋습니다 이 또한 자작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아닐런지요
@user-oc8eh7hp5j
@user-oc8eh7hp5j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user-sj1tm8sp3q
@user-sj1tm8sp3q 6 ай бұрын
저는 이채널을 요즘에야 알았습니다 카톨릭 신자이구요 그런데 자작님께서도 모든 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계시니 사제복 입지않은 신부님 이시구만요^^ㅎㅎ 사명감없이는 이런 일도 못하거든요 타고난 소명이 다 다르고 달란트도 다르다고 하더이다 좋은 몫 선택하신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user-tk4tv1vs6u
@user-tk4tv1vs6u Жыл бұрын
자작님 그렜었군요.저는 책읽어주는 북튜버를 안지는 그렇게길진 안아요.다만요즘제가 잠이오지않는데 그때 책을읽어주는 곳을찾다가 제가 듣는게 가장 마음이 편안해서 님을선택하게됐어요. 저는 천주교 신자거든요. 이시간도 듣고있고 마음의 평화를. 느낌니다 감사해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user-rf5cc8lp1t
@user-rf5cc8lp1t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역시나 변함없는 따뜻한 음성에 마음이 녹습니다 오늘하루 나도 주변사람들어기게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렵니다 감사해요 아저씨~~^^
@jzitup
@jzitup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ny9uf9vx5w
@user-ny9uf9vx5w Жыл бұрын
날마다 자작님의 목소리들으면서 잠이들곤합니다.... 책의 내용도 목소리도 넘 좋습니다~~
@lovepeonygarden
@lovepeonygarden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책읽는 자작나무님이 따뜻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영상들에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 혼자 친밀감이 쌓여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댓글을 달아 봅니다 책읽는 자작나무님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5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기뻐요. 이미, 친구가 된거 아닌가요?
@lovepeonygarden
@lovepeonygarden 5 ай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답글을 달아주셨군요 제가 몰랐네요 저 혼자만 친밀감을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자작나무님도 저를 친구로 생각해주신다니 기뻐요 종종 자작나무 숲길을 함께 걸어요
@user-xo9hn6cr8k
@user-xo9hn6cr8k Жыл бұрын
웃음소리가 참 좋습니다. 같이 웃게 됩니다^^
@user-pk5sb3yo3w
@user-pk5sb3yo3w Жыл бұрын
온종일 배란다 정리를했네요 화초들 분갈이도하고요 몸은 좀 고단하지만 따듯해지는 이시간이 참 좋고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따라해보도록 노력할게요 꾸준히...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oc1dv5vt2g
@user-oc1dv5vt2g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데워주는 님을 만나 밤마다 .함께하며 잠을청합니다~~ 좋아요 구독은 독자들 에 맡기는 게 더 맘에듭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굿모닝, 행복한 아침이예요 민경님
@kyeonghwalee139
@kyeonghwalee139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신부님이 되셨어도 참 따뜻한 물이 젖어있는 듯한 목소리 덕분에 많은 아픈영혼들을 위로해 주셨을꺼예요~ 올해 89세이신 저의 시어머니께서도 자작님의 목소리 덕분에 조용히 잠을 이루시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께 자작이 다정히 안부 여쭙더라 말씀 전해주세요.
@user-xe5os3ne3g
@user-xe5os3ne3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만나지 못해도 이 세상 어디에선가 같은 단계의 삶속에서 같은 터널에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외로움을 날려주고, 터널을 나온 이야기를 듣노라면 또한 희망도 일어나는 것이 어쩌면 인간사 집단의식의 힘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배경의 풍경이 참 예쁘고 정겨운 곳이네요. 무게감없이 정겨운 편안함이 있어보여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user-rr2iq8sq7l
@user-rr2iq8sq7l Жыл бұрын
간밤에 자작님이 신부님 희망하셨다는 얘기를 듣다~~나도모르게 잠이들어~ 이렇게 아침에 다시 그 뒷 이야기 듣고있습니다!! 오늘도 힐링 소확행 고맙습니다 🙏 💕 💜
@user-tt8bm3yf6y
@user-tt8bm3yf6y 6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마음이 편안해 지는 목소리~따뜻한목소리~초고이십니다~~❤
@user-ot5lf9ct4q
@user-ot5lf9ct4q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멋지십니다
@haemil_8
@haemil_8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에 물 위에 쏟아진 햇살이 참 좋습니다. 좋은 내용과 함께 듣고, 또 보니 햇살의 에너지가 어느새 슬며시 제 맘을 비추고 있네요~
@user-cr3pj5ne6n
@user-cr3pj5ne6n Жыл бұрын
은총이 부족해 신부가 못되었다는~훗 그이상의 역활을 충분히 하고 계신다는거 알고 계시죠~💕 우리의 자작님으로~ 살아가는 여정에 함께 동행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좋은 책내용 잘듣고있습니다 미소로 들숨과 날숨의 효과~치유 받고 갑니다
@psyche105
@psyche105 Жыл бұрын
모든 인간은 파도이면서 바다이다 파도의 삶에서는 본성을 알 수 없다 본성은 물의 삶이다 신으로 향하는 삶..물의 삶.. 안으로 들이쉬고 밖으로 내쉬고 기고 천천히 차분하고 평안하게 미소짓고 긴장을 푼다 지금 이순간 아름다운 이순간 들이마실 때 차분해지고 내쉴때 평온해지고 따뜻함과 사랑을 느낀다 기쁘지 않아도 미소짓기 배에 집중하는 호흡법 저도 연습하고 싶어지네요 "그 사람이 나를 화나게 만들라도 내 마음깊은 곳에서는 평온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있다" 저도 적어서 가지고 다니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남이 화내게 하면 사람이기에 맘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사람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나무 뿌리가 물을 가두니 홍수 가뭄을 이기지요. 동네 산 나무 베고 나서 홍수가 나서 아랫마을이 잠겼지요. 감사드립니다.
@user-lp8md4yi3b
@user-lp8md4yi3b 6 ай бұрын
어쩐지 그전부터 자작님 목소리를 듣고 있음 편안한 벗과 커피마시며 마주하고 있는느낌 이라 아침마다 한귄 씩 듣고 하루 일과 시작 한다 했지요 오늘도 경청하고 주말 이지만 기분좋게 근무에 임해 봅니다 영성 단어만 들어도 맘이 맑아지고 성직자들 위해 화살기도가 나오지요 감사해요^^
@user-eu1bq5uo1l
@user-eu1bq5uo1l Жыл бұрын
오늘하루도 수고하셧습니다~~
@user-JOKOK
@user-JOKOK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평온한데 책속의 좋은 글 까지 전달 해 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책 많이소개 해 주셔요^^
@user-kr7xn2wd6l
@user-kr7xn2wd6l Жыл бұрын
자작님이 읽어주시는 작가님의 책 내용에 끄덕끄덕 또 끄덕끄덕 하면서 저는 오늘 자작님이 보여주시는 풍경에 아무런 감정없이 빠져들어서 위로 받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gh5ze5mv3n
@user-gh5ze5mv3n 6 ай бұрын
나의 나무 아저씨! 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따뜻하고 진정성 가득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 소리 듣는 시간은 제겐 커다란 행복을 느끼는 소중한 순간들입니다.
@user-ci5uf1zc4t
@user-ci5uf1zc4t Жыл бұрын
어제 밀린 독서 자작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포근한 영상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눈으로 걷고 있어요 ㅎㅎ 💛🍁🍂감사해요
@ceciliabae7866
@ceciliabae7866 Жыл бұрын
왜케 가끔 잘 웃기시는 모두의 아저씨 ㅡ 음성으로만 짐작 하건데 신부님이 되셨드라면 멋진 사제가 되셨을것 같아요 ㅡ 신부님들 거의 음성이좋아서 노래도 잘 하시거던요 ㅡ제가 어떻게 아느냐구요 ?
@user-ip4cp6pg4o
@user-ip4cp6pg4o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늘 감사 감사해요
@user-il5ek4di3f
@user-il5ek4di3f Жыл бұрын
오늘을 사는데 친구가 되어 주시는 자작님 신부님이 되셨으면 못 만날 뻔 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gl3sp1lb5h
@user-gl3sp1lb5h Жыл бұрын
쪼로록 달려왔어요~~오늘도 편히 쉬었다갑니다!
@user-hx1yn6lc1c
@user-hx1yn6lc1c Жыл бұрын
감사하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감사합니다. 많이 고단하고 지쳐 마음이 어두워지려했는데 자작나무님 음성과 따뜻하고 포근한 기운에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게다가 참으로 귀한 작가님의 책을 알게돼서 더욱 감동스러운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평온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사브라님
@PM-qh6nh
@PM-qh6nh Жыл бұрын
기도원에서 영성원으로 바꾸게 된 좋은 내용이 였습니다 차분한 음성이 거절되지 않아 좋았습니다.
@user-wo1lt2bm2l
@user-wo1lt2bm2l Жыл бұрын
자작님 편안한 목소리 덕분에 요즘 마음이 많이 안정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Жыл бұрын
약간의 은총이 부족해서 ᆢ 신부님이 안되시길 참 잘하셨어요~~~ 하마터면 못 만날 뻔?? ㅎㅎ 이렇게 선한영향력을 펼치고 계신데 ᆢ 선 댓글 후 작품 감상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신부님되셨어두 만나유. 인연이면유.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렇겠지요?!
@estherkim7656
@estherkim7656 Жыл бұрын
좋은 책과 멋진 자작님의 영성이 가득 담긴 목소리가 늘 감동입니다. 같은 책이라도 왜 그렇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이제 좀 알것 같습니다~ 오늘도 따스해진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sy5rc2fe2c
@user-sy5rc2fe2c Жыл бұрын
자작님 감사 드려요 아무말로 상처 주는 친구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자작님 말씀데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user-nl4ei5ez1b
@user-nl4ei5ez1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평안을 누리겠습니다~
@mingziu
@mingziu Жыл бұрын
너무늦게 자작님을 만났네요 끝까지 다 못듣고 잠이 들것 같습니다 편안한음성 멋진 목소리 ~ 성직자보다 더 좋은일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늘 감사하고 고압습니다 눈이 자꾸 감기네요 자작님 편히 쉬세요~^^.
@user-et3vu5ft1g
@user-et3vu5ft1g Жыл бұрын
영성에 대해 정리가 되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자작나뭇님♡
@user-vk8pj4vz3g
@user-vk8pj4vz3g Жыл бұрын
다섯번듣고도아직도감운이도는숨에대한철학~영성의활성화~
@user-nj5lq6ei8l
@user-nj5lq6ei8l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자작님! 기본으로 돌아가 호흡을 합니다. 살아온 날들을 돌아 봅니다. 안녕을 물어 봅니다. 다시 밝았던 나로 오롯이 나로 돌아옵니다. 반가워요^^
@user-kx5wv5cp1w
@user-kx5wv5cp1w Жыл бұрын
늘 따뜻한 음성으로 양질에 마음의 양식들 차곡차곡 쌓을수있게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user-dn1em7ne6m
@user-dn1em7ne6m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들숨. 날숨하는 마음으로 자작나무. 가족 공간안에서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Lynn-kf2zp
@Lynn-kf2zp Жыл бұрын
신부님 ... 그러셨군요 어쩐지 오늘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
@user-zf4fy5ne9c
@user-zf4fy5ne9c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하마터면 하느님께 자작님을 뺏길뻔했네요~~^^ 제 입장에선 참 다행입니다~~ㅎ 안그랬음 하나님을 질투할뻔~~ㅋ 근데 자작님을 뵙진 못했지만 왠지 신부님도 잘어울렸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들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속세에 남아 저희에게 좋은 글들과 좋은 목소리 또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하나님께도 감사드려요~~ㅎ
@user-ip3gv3xg6o
@user-ip3gv3xg6o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오늘도 덕분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user-il4vj5nf4l
@user-il4vj5nf4l 8 ай бұрын
자작 나무님 책을 들으며 저의 생활이 매우 행복해진 사람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를 덕분에 살며 감사드립니다
@user-me5sv8sn7o
@user-me5sv8sn7o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이 되셔도 어울리는듯 합니다ㅡ우리모두 에게 좋은 목소리로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onsukseoung3282
@yeonsukseoung3282 Жыл бұрын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면 천국!!! 감정은 내 몸과 마음 영을 지배ㅡ 작은 불씨가 큰산을 다 태워버리지요 명상과 호흡으로서 멘탈강화 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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