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특징 10가지

[@tenderbear-j4n]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하지말아야 되는 3가지가 있어요. 1. 지인을 공유하지 말것. 2. 물질적인 것(돈)을 공유하지 말것. 3. 그들을 위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것

[@jekutalk]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sgp6518]

지인공유,,,,,,레알

[@그냥사는언니]

지인 소개시켜주고 지인과 나르 둘이서 나를 따시킴 와...나르 진짜 손절했어여

[@hoon7812]

진짜 맞는 말이네영..

[@younglee9724]

나르가 가족인데 어떻게 시간 돈 지인을 공유하지 않을수 있나요.? 그래서 불행합니다.

[@하윤정-p8n]

이상하게 똑같이 좋아하려고 하면 정색하더라구요 화내면 좋아하고;; 화나게하려고 답답하게 일부러그러는건지 진짜혼란스러웠는데 그냥 다버리고 떠나니 맘 편하네요

[@doubles00]

썸타던 때부터 이상한 낌새가 보여서 손절했는데 전형적 나르였네요ㅋㅋ 1. 첫 식사 끝나고 본인 자취방 초대함 (개방적인 사람인가 보네?;;; 이상했지만 넘어감... 좀 찝찝하긴 했음 🤔) 2. 사귀기도 전인데 집착하고 숨겨놓은 남친 있는지 주위 남사친들 의심함 (여사친 많은 건 본인이면서 계속 날 의심ㅋㅋ 전형적인 투사projection) 3. 계속 운동해라 요가해라 고나리함 4. 내가 아는 주변 여자 지인들을 끊임없이 언급하며 내 반응 관찰 (의도적인 삼각관계 만들기) 5. 입만 열면 거짓말 (진짜 사소한 것까지 거짓말함) 6. 뜬금없는 카톡, 사진만 띡 던져놓고 내 반응 기다림 7. 나랑 대화할 때도 주변에 끊임없이 눈이 돌아감. 약간 성인 adhd 환자 같았음 8. 첫인상이 여미새(여자에 미친 새X)였음 9. 관종. 카톡 프사=본인 셀카 10. 첫만남부터 결혼 얘기로 바람잡으며 접근함(러브바밍) 11. 거울 시도 때도 없이 봄. 엄청 멋냄. 외모에 집착 사귀기 전에 오랫동안 관찰해서 다행히 걸렀네요ㅋㅋ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user-xf5cd1ez4u]

헉 6번 너무 너무 이상했는데...

[@olttaemelona]

내 지금 남친 만나셨음?... 어디임 지역

[@명희이-h5p]

3개정도. 애매함

[@so-gd1hs]

ㅋㅋㅋㅋㅋㅋㅋ 1~2명 생각남

[@zxcvzxc]

거의 교과서 수준이네요

[@user-ceg0ra2]

8번째, 그들은 빛나는 존재를 만나면 자기의 소유물이 될 때까지 엄청난 공을 들이고 몰입합니다. 마음을 얻었다고 확신하면 다른 사냥물에 눈이 돌아가 엄청난 공을 들이고 집중합니다.

[@순정녀-p3j]

대박 나르시스트 만났던 저도공감해요ㅎㅎㅎㅎ

[@똘이전빵]

다들 빛나는 존재엿다는걸 잊지 마시길~

[@고창휘-y8r]

이 지경 사람을 저도 경험했습니다 😂

[@CHJ2030]

​@@오연의-c7l존중해 주면 노예화 되지 않으니까요. 파괴하고 망가뜨리는 것이 그 들의 길들이는 방법이래요. 애인이 아니라 필요를 채워 줄 도구로 전락 시킵니다.

[@봄이-b3c]

나르시시스트 특징 1. 우월감 2. 끊임없는 인정 3. 완벽주의 4. 통제성 5. 책임전가 6. 모든것이 나의것 7. 방어적 태도 8. 양극단의 평가 9. 미칠듯한 불안 10. 사랑할수 없어요 자아성찰 안되는 나르. 본인을 아꼈던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주는 나르. 평생 죄책감으로 아파하길 바라건만 웃고 잘 지내는 나르. 세상은 인과응보가 맞는건가요...

[@노밤이-n3i]

걱정하지 마세요 걷으로는 밝아 보이나 그들의 내면엔 질투심 이기심 열등감이 가득차 있어요 언젠간 그 주변에 사람들도 떠날 겁니다. 어찌보면 토사 구팽의 사자성어를 젤 잘 활용하는 이들이 나르인지 모르겠군요

[@user-ri2vp7qt7f]

괜찮아요. 잊고 살아요. 그게 최선이예요. 거짓 사랑과 우정에 속지 마요.

[@김현정-s3r1c]

스스로 놓인 덫이 밝혀져서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을 봤어요 대신 차분하게 공적으로 반격해야해요ㅜㅜ

[@sgl8529]

때론 임자 제대로 만나서 개고생을 하던데요.. 근데 거기서 건져내주어도 진짜모습으로 되돌아옴 쓰레기로

[@김현주-i5x2e]

자기가 나르인걸 모름.누가 너나르같다하면 절대 아니라고 니가나르라고함.양심이없음.죄책감도없음.

[@TV-mn8js]

+ 지금 현재 지내온 결과 1. 나르시시스트 공통점은 고마움을 못느껴요 2. 그냥 모든지 당연 하게 생각해요 [ 그럴때 마다 사람 없는 곳에서 한대 패버리고 싶음] 3. 서로 무시하고 투명인간으로 지내는게 더 나았습니다. [같이 밥먹기도 불편하던데요] 4. 사과 따윈 없어요 먼저 사과 안해요 그래서 저도 안해요 ㅋㅋㅋ

[@똘이전빵]

상대방이 고맙다는 표현을 마니했는데도 분노하면 매번 그러죠 너는 고마움을 모른다고 자기가 들어야할말을 덮어씌우는게 주특기

[@cherry___________]

진짜.... 다맞아요... 통제왕이에요👍🏻 감정, 말, 습관, 모든 것 다... 나르인줄 알면서도 오랜 정 때문에 만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하다못해 제가 밥 먹는 반찬까지 본인이 정해주는 대로 먹어야 하는 사람이었어요... 정이 뭐라고.. 같이 변화해보려 했지만 제 욕심이었습니다. 헤어지고 멀리하는게 답입니다🥲🥲

[@가리-o7z]

양극단 맞아요..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불행한 것처럼 자꾸 포장해요 그러니까 니가 더 희생해줘야한다고 해요

[@Nuno911sz]

제 상사가 딱 저랬어요.. 쓸데없는 완벽주의에 사람을 도구취급하고.. 자아도취에 빠져서 존경해주길 바라고.. 자아가 진짜 불안정해요.. 제가 꿰뚫어보면 갑자기 동정심을 일으켜서 죄책감을 일으켜요.. 모든건 남탓.. 그러면서 본인은 경쟁을 싫어한다고 자신을 속이면서 살아가는 모순덩어리..

[@sonido7261]

저랑 비슷한 경험하신듯요

[@badredrose]

자아가 불안정하다기보다는 자세히 보면 '없음' 즉, 좀비나 무슨 공장기계처럼 뭐랄까 육각형 그 그래프에서 단면만 발달한 기계같달까. C급 영화 평가단마냥 하나로 기울어져있고, 다른 종합적 생각을 못함. 바꿔말하면 아마, 퇴치법등도 비슷한 정답이 있을것으로 생각해요.

[@Nuno911sz]

@@badredrose 맞아요!! 자아라는 말조차 그들에게는 사치죠..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정말 힘들었어요ㅠ 똑똑한 척하는데 알고보면 일차원적인 생각이나 무논리가 들통날까봐 안절부절하면서 살아가는거 같아요.

[@GTStory738]

말과 행동 감정까지 지적하며 해라 하지마라한 사람 있었는데 강력한 나르 였군요 다행히 통제가 싫어 멀어졌네요 정말 저런 사람 있더라구요 ㄷㄷㄷ

[@clair07]

소름끼치도록 구구절절 맞는 내용이에요. ... 오싹.....🥶 .. 투영.... 감정쓰레기통이 되는 듯한 끔찍한 외로움을 뒤집어 쓰는 경험을 안겨 주었죠... 지금은 철저히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공통된 거의 모든 것들로 떨어져 나와 평화를 찾았어요. 그 과정에서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었습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선해보이는 사람이 정말 선한 사람인가... 누가 화를 내더라도 화를 내는게 잘못인가 화를 유발하는게 잘못인가... 모든게 바뀌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user-rv4em1vz7j]

요즘은 선한사람구분도 어렵고 화를 그토록 계속 유발하니까 화를 내야만 하는 사람도 있어요 . 그때 에코가 화낼때 나르,쏘시,싸패로 보시면 안돼요. 유발을 많이 하니 화를 내는건지, 진짜 쏘패라 그런건지는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 말 진짜 맞음요👍

[@hoon7812]

진짜 화를 내는 내가 잘못인줄 알고 죄책감에 휩싸였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상대가 화를 유발하는 내현적 나르였어여...ㅠ

[@akqjiopi8769]

하..나 나도내가 분노장애있는줄 알았음.. 근데 6년을 만나고 환승 당하고나니 남은건 망가진 몸 정신 빛 분노장애만 남은듯..왜 그전7-8명 가량 여자를만났을땐 한번도그런적이 없었는데 애한테만 유독화를 냈을까 하는 고민을 만나는동안 내내 헤어지고나서두 지금까지 내가 문제였나 하는 고민에 휩싸임..

[@송무적]

​@@akqjiopi8769 저랑 같은 케이스시네요 저는 8년을 만났습니다. 그나마 빚지는걸 싫어해서 요번달 월급만 받으면 x때문에 진빚은 다 청산가능하긴한데..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환승후 삼각관계 이용해서 지가치를 높이고 상대방은 계속 비참하게 만드는것까지... 힘내십시오. 최고의복수는 생각할것도 없더라구요. 년놈들 어떻게 될지 생각하니 제가 짐덩이를 내려놓고 자유롭게 되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chulhakza]

인정(人情)없이 인정(認定)만을 바라는 사람들. 인정(人情) : 남을 동정하는 따뜻한 마음. 인정(認定) : 확실히 그렇다고 여김.

[@jekutalk]

🙏🙏👍👍 철학자님의 지식과 필력에 매번 감동합니다

[@로호-e8e]

멋있다..!! Good

[@chulhakza]

@@jekutalk 항상 좋은영상들 감사합니다👍👍👍☺️

[@chulhakza]

@@로호-e8e 감사합니다 ㅎㅎ

[@저녁삶]

짧은 문장에 핵심을 관통하네요. 따봉 꾹하고 갑니다

[@kyu4947]

최근에 애딸링 돌싱이랑 잠깐 만났는데 그 새끼 특징이랑 똑같음. 부인한테 사랑못받아서 헤어진것처럼 불쌍한척 했는데 전부 구라였을거고... 나는 빠져나왔는데 나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한테 환승하면서도 끝까지 거짓말하며 불쌍한척함 ㅋㅋㅋㅋ 하... 진짜 이 채널에서 하는 말 새겨듣고 사람 잘 거르세요 특히 공감능력 풍부한 분들..ㅠ 그 새끼 만나기 전에 이 채널에서 콘텐츠 보며 그 새끼 나르시시스트같다고 의심했는데 설마 ... 의심하는 내가 나쁜사람 아닐까... 이러며 좀 더 만났는데 실수였던것 같음ㅠ

[@쪽제비-v2n]

성별만다르다

[@sonido7261]

그래도 잠깐 만나고 간파하셔서 다행입니다

[@kyu4947]

@@sonido7261 다 받아주면 좋아질줄알고 더 받아줬는데 갈수록 심해지더라구요. 쓰레기는 얼른 버려야되여 사람 못고쳐씀.

[@환-d5j]

와ㅠ저두 .. 제가 공감능력이 좋은편이라..최근 구남친과 똑같네요 당했네요ㅠㅠ

[@NOW-yj8ji]

나르의 공감은 진짜가 아닌 가짜!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공감하는 척 할 뿐! 연극!

[@안제니-j6w]

와~~~대박! 말씀하신 내용 100퍼 맞아요~~ 어둡고 힘든 시간의 터널을지나 저도 이젠 나르에대해 거를수있는 안목을 가질수있게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생각됩니다~~

[@junyoungpark4752]

더이상 그들에게 머무를 수 없습니다.건강하게 승리해야지요.결정되었습니다.기분전환이나 하며 옳은 사람을 제물로 섬기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참 어이없는 행태라 여겨집니다.맞아요 그들은 소용없어요.사실 우리가 이긴거에요.🥈

[@나-d9o]

나르시시트에게 한참 당하고 힘들었을 때 이 채널을 들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땐 공황장애까지 와서 내가 이겨낼 수 있을까 했었지만 대립하지 않고 피하고 시간이 흐르니 현재 그때의 경험들이 저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감정을 통제하려는 사람들을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통하여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ekutalk]

너무 과찬의 말씀이세요.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melodyhong6091]

10가지 다 속하는 나르가 이 영상을 직접 보게되었다면 머라고? 무슨생각? 이 들까요? 자긴 아니라고 하는건 당연하겠지만 내용조차도 이해를 못하겠지요?ㅜ

[@두둥이-n1m]

나르를 정의한 강의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shlee5150]

제쿠님, 깊이 있는 분석 감사드려요. 다른 영상도 보고 싶은데, 화면에 나오는 검은 색 인형이 정말 무섭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구독도 못 하고 다른 영상 보려면 마음에 큰 짐이 될 것 같아요...마음이 약한 사람들도 이 채널 많이 시청하실텐데... 저 같은 감정에 공감하실 분 계실 것 같아요. 그 검은색 인형 대신 밝은 화면으로 대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georgia-q3w]

그러게요….

[@참치마요-q1v]

모임에서 옆자리 남자성별친구랑 웃고 얘기했는데.. 나중에 저보고 자기한테만 지었던 표정을 걔한테 지었다는거예요.. 그게 시작이었죠…. 보통사람같으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일을 물고 흔들고.. 5번 문제 얘기하는데 1번부터 4번까지 다나오고 나를 비난하고.. 자존감 뚝뚝 ㅠ 나는 매번 맞춰준다고 사과하고있고.. ‘너의 세계관에서 나는 쓰레기구나’ ‘널 만나고부터 내 자존감이 바닥이다’ 라는 말도 종종 했었는데..소름

[@참치마요-q1v]

@@everything-z7r 너는 동시에 이남자도 좋고 저남자도 좋은거냐, 그애를 좋아하는거 아니냐며 지구 끝까지 추궁,압박했어요.. 그뒤로도 그 일을 계속 회자하며 너는 그런애라며 저를 깍아내렸죠...... ㅠㅠㅠㅠ 나르시스트 학교 졸업생인가봐요 다들....

[@user-dk9wi8km4m]

아..회사.. 사장님이 나르시시스트 인거같아요.. 언제나 인정받을려고 노력을 하지만 아침에 올데마다 뭔가막 제가 엄청 잘못한것처럼 말하더라구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런말을 하게 유도를 하는겁니다. 남들이 잘못을해도 혼나고 욕하면서 바보취급 하더라구요 -ㅅ-;.. 요즘 너무 힘이듭니다 제쿠님의 말씀 옮은말 입니다.. 세상에 참 못된사람들이 잔뜩 있어서 역시 인생은 혼자가 최고네요. 요즘도 알고지내는 지인 두명이 처음엔 안그러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언어적으로 사람을 아주 미치게 만듭니다.. 제쿠님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보러올게요.

[@별비-z8c]

ㅜㅜ 14년만에 영혼 탈탈 털리고 , 빨리 다른 직장 찾으세요. 더 들어가 빠져 나오기두 힘들어요

[@user-ceg0ra2]

슬프게도 성공한 사람 중에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가 많다고 하네요..

[@user-ri2vp7qt7f]

그런 놈은 세게 때려야 합니다. 미친 반장놈 이 번에 내보낼려구요. 그놈이 ㅂㅅ짓한게 다 녹화됐거든요. ㅎㅎㅎㅎㅎ

[@okkim764]

국민 중 나르같은 말종들이 60프로 넘지 싶어요

[@SangeunSong-os2ff]

나르들의 특징은 본인은 착한사람이여야하기때문에 직접하질않고, 플라잉몽키를 시켜서 함. 전면에선 본인은 착한척 코스프레하고, 악역을 누군가에게 대신시킴. 그게 중간관리자 임. 그 중간관리자에게 끊임없이 압박함. 일반 사원에게는 절대 직접 혼내지 않음. 중간관리자를 압박하는 과정도 님 말한거처럼 대놓고 안함. 엄청난 러브바밍을 합니다. 내가 너한테 이렇게 대우하는데 알아서 충성하고, 알아서 애들 단속하라고, 님 댓글내용은 나르의 특성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사장들 특성입니다. --;; 나르 사장들은 언제나 사원들에게는 정말 자긴 그렇게 하라고 한적없는데 관리자가 잘못한거라고 화살을 관리자에게 떠넘김. 이간질 티나지않게 함. 댓글보다보면 자신에게 서운하게 대했다고, 회피했다고 나르였다고 하는거보면 좀 ... 나르와 관계형성하면 왜 사람이 정서적으로 시달리고, 진짜 관계가 깨졌을때 엄청난 상처를 받는이유자체가 애초에 나르가 나에게 그렇게 할거라고 애초에 생각도 못하다가 당하는거임. 즉 평상시 저런 모습 자체를 안보이다가 나를 대체할 사람이 등장하면 보이는거라 타격감이 엄청납니다. 세상 다정하고, 그렇게 호인이 없어요. 나르는 본인들 안에 내면의 안좋은부분을 절대 쉽게 안보여줌. 속에 있는 이야기는 밀접한 인간관계를 형성해도 보기힘들고, 회사에서라면 술마시고 술취해야 그때야 겨우 알 수 있을까 말까임. 술취해도 나르가 만약 그사원이 필요할때는 세상 다정하기때문에 모름. 기본적으로 삼각구도기때문에 대체자가 생겨서 버림 받을때 그사장이 나르였음을 그때서야 겨우 인식 할 수있을까 말까임.

[@프린세스princess]

왜 인격장애라고 했는지 알게된 1인 . . 안만나는게 아니라 못만나는 종족들 . .

[@대박이-q1c]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감사감사입니다

[@햄찌-f4y]

다 해당ㅋ 손절한다 16년이나 같이 살았네 구원인줄 알았는데 또 다른 지옥문일뿐이었다

[@89googol]

1000000000000000000000000% 정확.

[@송두리-m4l]

정말! 정확합니다~

[@eeternall42]

십년을 당한나..정신병 걸려도 할말이없죠

[@고창휘-y8r]

모습이 무서워서 안보다가 몇달만에 다시 봅니다 ㅎ 완전 좋아요 목소리도 편안하시구요 지성미 뿜뿜 넘치시구요 하기사 가라지들 모습이 더 이쁘죠 ㅎ 외모에 속지맙시다

[@0225min]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Family-ug3jt]

완전 유익합니다 ~~👍👍

[@미정전-u8u]

나르시시스트가 무서운 정신병자네요.ㅜ😢😢😢

[@김은희-s5r9k]

영상 많이 도움되요

[@지우개80]

나르시시스트 전남친은 저의대답조차 자기머리에 퍼즐을 맞춰서 대답해야하고 틀리면 침묵하고 모든지 자기맘대로해야하고 감정및 정조차도 없으며 다른사람이 있으면 많이 불편해하며 둘이 있을땐 잘못한사람처럼 잔소리를 많이함 늘 사람을 불안하게 만듬

[@k정리잡스]

저도 지금 공항장애를 얻어서 이별준비중이요

[@minyupark9197]

얼른 도망가세요ㅠㅠ 공황장애 오셨으면 얼른 단절해야해요.. 절대로 직접적으로 해결하려하지말구요

[@눈부신햇살-p1g]

저도 공황장애를 겪고있어요 빨리~ 최대한 멀리~ 벗어나는게 상책입니다 종교로 이겨볼까도했지만 불가능 알게모르게 심리조정하고 문제는 크고 작은일이 (아이교통사고. 아이교우관계.학교생활.부동산거래매매 . 경조사.시댁동서간에 갈등)터졌을 때입니다.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고 결정하고 해결해야하는데 책임전가형에 막말폭언 감정쓰레기통으로 (배우자괴롭히기 시리즈 1. 막말.폭언 2. 다투더라도 해결하게 정보를 줘야하는데 해결못하게 정보를 주지않으면서 해결될때까지 막말폭언 기분따라 물건부쉬기~ 첨엔 가볍고 싼거 담엔 소리나는 컵.그릇.장롱문세간살림 3. 기분따라 욕설 해결될때까지 깨부수고 물건들던지고 잘못한건 별로없고 나르잘못이면서 배우자집나가라고 짐쌓놓기 4. 해결될때까지 외박 5. 해결할때는 나타나야지 회피하고 도망가기 나르잘못이면서 주변사람들한테 나르잘못은 없고 배우자잘못이라고하기 6. 해결될때쯤 나타나서는 어떻게됐는지 언급않하고 침묵또는 식구들은 기분ㄷㄹㅇ개떡같아서 저런 인간이랑사는게 참담하고 우울하고 공황상탠데 혼자 기분좋아 죽거나 문닫고 자기방에서 치킨같은사와서 혼자먹고 티비보기 7. 해결한기 사소한문제생기면 트집잡기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눈에 걸면 눈걸이. 팔에걸면 팔걸이. 발에걸면 발걸이 나르기분이 풀릴때까지 온갖구실 로 괴롭히기 또 나르는 돈욕심도많아서 자기것에 대한 짐착도 심하고 의심도많습니다 이런 배우자나 연인이 그러면 살수있겠어요 이런일을 겪다보니 저도 이판사판 자식이 있던지말던지 한쪽이 죽어야 끝날것같이 15년을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또 30년을 알게모르게 가스라이팅하고 저도 피해자지만 자식도 피해자가 되었네요 재물복.자식복도 부부나 연인이 사이가 좋아야 오는것같습니다 나르가 이렇게 해놓고 피해자코스프레까지 하고 나르입맛에 맞으니 나르가 상급주듯 비우맞추어 주고 웃기죠 공황상태이시며 상담도 필요해요 빨리회복을 소망합니다

[@최규미-p2p]

10가지가 다 골든벨 하하하

[@kiabu5193]

카톡프로필 너무 자주ᆢ 자신을 나타내는 것들로 ᆢ 피곤ᆢ

[@노다지-m6e]

제쿠님오랜동안알아온사람이있는데^저랑은친하게지내는편인데^엄청좋은사람인가싶다가도^제가스트레스를받을정도로아주못되쳐먹었네요^제쿠님이말씀하신데로10가지는해당안되지만^반땡이는넘네요^전부터인연끊으려고했지만그게쉽지안해요^요즈음제가갈등을마니하고있는데^나름데로친하게지내서^쉽게결정이안되네요^좋은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user-rv4em1vz7j]

제가 알던 쓰레기도 그랬어요 엄청좋은 사람인척하다 가끔 이상한행동에 맘을 다쳤지만 또 잘해주니 그 사람을 끊으면 내가 이상한 사람되니 못끊다 결국 나르.쏘패에게 엄청 미친 소리만 듣다 끝났어요. 이렇게 안되려면 끊으세요! 그만제발요! 아니면 저처럼 에코 들이 미친이상한 소리만 몇바가지 듣다 기분나빠질대로 나빠지다 끊겨요.

[@Zzang-Aa]

그사람 내현적 나르시스트인데 공황장애증상있다고 하덜데 그럴수도있나요?

[@공주쎄여]

혹시... 제가 왜저를 괴롭히냐고 했는데도 이유를 한번도 댄적이 없어요.맞나요?..

[@망태할아버지-k2t]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가 다시 연락이왔는데 너무 많은부분이 들어맞고있어요...ㅠ 나는 나르시시스트 자석인가 싶은생각에 씁쓸합니다.

[@liiillliiily99]

망태님~~^^

[@Family-ug3jt]

저도 자석이에요..ㅠㅠ 에휴...

[@twobagle2827]

맞아요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죠 ㅠ 근데 나르시시스트는 기가 막히게 자기가 빨대를 꽂아 자존감을 빨아 먹을 대상을 선별하는 재주가 있는데 그 대상은 에코이스트..사실은 자존감 높고 인격적이며 훌륭한 인성을 지닌 그야말로 현대사회에서 가장 바람직한 리더상이라고 해요. 나르를 몰랐을때는 표적이 된다 하더라도 열심히 나르에 대해 학습해서 파악하면 얼마든지 피하던지 이겨낼 수 있답니다 아직 나르의 후폭풍에서 좀 덜 회복되셔서 그러신고 아닌가 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분명한건 당신은 넘 좋은 사람이라 나르의 표적이 되었다는거.

[@user-rv4em1vz7j]

@@twobagle2827 자존감 높기에 그냥 경쟁 안하고 하하호호 살 수 있었던 나를, 에코들을 자존감 바닥이 되게 만드는 나르의 목적. 정말 후덜덜하네요. 나르의 자석인가봐요 이 말에 안타깝지만 저도 동감 ㅠ.ㅡㅠ

[@SangeunSong-os2ff]

@@twobagle2827--;;

[@예쁜나-n3l]

강의는 너무 좋은데 모습이너무 무서워요 ~~~;;;;

[@오수인-c9s]

경각심을 잊지마세요!!! 하는것 같아요

[@kkabury-bori]

ㅋㅋㅋㅋ

[@김정민-f7h]

입은 안움직이는데 머리는 자꾸 움직여요 ㅜㅜ

[@김정민-f7h]

헉 눈동자도 없어여 ㅇ.ㅇ

[@Malibu209]

눈도 빨감

[@조조-r4d]

7-80%만 일치하는거 같으면 뭘까요? 나르까지는 아니고 나르성향이 강한걸까요ㅠ

[@TV-mn8js]

10:23 이말이 사실이면 [상사, 동료, 플라이멍키] 제가 현재 그들이 전가 시킨 불안과 감정 때문에 힘들긴 합니다. 다행히 우울증까지는 안 왔어요 해결법이 있을까요? 최대한 말 안 섞고 침묵 합니다.

[@SangeunSong-os2ff]

해결법은 적응해야조. 그냥 그런갑다하고 대부분의 사회구조가 그래요. 전 기본적으로 한국의 절반이상이 현재 그런상황으로 봅니다. 선악 이분법적 사고, 정치적 주도 세력의 지도자는 세상 좋은사람. 피해자 코스프레. 플라잉 몽키로 좌표찍어 인격 몰살도 서슴치 않는짓을해대는 소위 진보 보수 정치적 색채를 띄는 사람들이 인구의 절반이 넘는게 한국임. 대표적예로 정치쪽을 보세요 성인들 대부분이 나르의 플라잉 몽키짓을 하고다님. 그런게 나르세상아닌가싶은데 나르시스트 거기에 대입하면 딱 맞아떨어짐. 보수쪽도 심각하지만, 진보쪽은 그냥 나르들 세상임. 선악 이분법 사고, 피해자 코스프레, 정치주도세력은 세상 착한척, 검찰 수사받으면 그착한사람 억울하게 누명씌운다고 난리도 그런 난리없음. 자기가 필요할때 손잡을때 세상 그렇게 잘해주더만, 본인들 수사하니 바로 손절하고 이간질에 아주 최악의 인성질하면 인격모독하는걸 아주 당연하다는듯 해대고, 그게 마치 민주인양 해대는게 현 한국 상황임. 민주열사인양 알고보면 민폐에 범죄자 소굴임. 대중 대부분이 떠받드는 그사람들 알고보면 추접한 잡범들이거나 죄질이 더러운 범죄자들임. 인구 절반이상이 그런상황인데... 어딜가도 비슷한 구조일겁니다. 그냥 그런갑다 하고 숨죽이고 살아야 함. 티내면 바로 왕따하고 따돌림. 나르들이 무서운게 그 나르들을 따르는 플라잉 몽키들이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고 본인들이 플라잉 몽키인지 인식도 못하고, 깨인사람인척 한다는거... 나르가 심어넣은 피해망상과 가스라이팅에 아직도 군사정권 언론과 검찰의 시대를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살고있습니다. 그게 현실임. 괜히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소시오패스니 나르시스트로 보는게 아님. 실제 소시오패스에 나르시스트가 아니면 못할짓해대는게 그들임. 근데 또 그게 통함. ㅎㅎ 적응못하면 도퇴되고, 적응하면 성공할 확률은 높지만 어느정도 본인도 그들과 비슷한 성향으로 만들어가야한다는거... 끼리끼리 어울리는 법인지라. 나르 관련 영상보면 그런말 나올겁니다. 나르에게 착하다는건 세상 바보로 느껴지고 저래서 어떻게 세상살아가나 하고 한심하게 본다는 이야기 있을겁니다. 착하고 순진하다는건 그만큼 나르의 플라잉 몽키가 될 확률이 높다는거조. 좋은 먹잇감이고요. 나르들은 착한척 연기를 하는거지. 착한게 아니거든요. 엠비티아이 유형이였나? 거기에 ISFJ였나? 주변에서 착하다고 이야기하면 그렇게 싫어한다고 자기를 호구로 여기나 한다고...ㅎㅎ 자기는 착한게 아닌데 하면서 계산적으로 행동하는데 주변에서 착하다고 한다고... 뭐 ISFJ가 꼭 나르 와 동일하다는 아니지만... 비슷한 맥락정도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

[@SangeunSong-os2ff]

나르시스트와 애착관계 형성이 그냥 되는게 아님. 나르에게 어떤 잇점이 보일때 관계를 형성하기위해 나르가 손뻗는거라서... 직장내에선 능력을 보여야 나르가 손뻗어올거에요. 연인관계에서라면 외적으로 무언가 강한 메리트가 있어야할겁니다. 가진게 많아보이거나 혹은 외적매력이 넘치거나 자신옆에 두었을때 자신을 돋보이게 할 매력이 보일때 접근함. 보통은 나르에게 알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생활 잘하는거마냥 플라잉몽키질을 해대는게 보통이고, 나르와 애착관계는 나르가 선택하는겁니다. 사회적으로는 큰이슈로 정치적으로 이용가치가 보이면 그때 나르들이 손을 뻗어옵니다. 그리고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플라잉몽키를 알아서 자처하게 만들조. 나르와 애착관계는 아무나 되는건 아님.

[@SangeunSong-os2ff]

나르가 전가시키는 불안과 감정은 님이 생각하는거 이상입니다. 정서적 타격감이 엄청나며 이러다 내가 죽을지도 모르겠단 우울감이 올 정도입니다. 무력감오고, 아무것도 못할만큼 삶에대한 의지자체도 사라지게 할 정도 임.

[@SangeunSong-os2ff]

나르로 오는 불안과 감정은 일반적인거 이상일수밖에 없는게 연인관계라면 상대가 일반적인 이성과는 차별성이 있는 엄청나게 매력적인 이성이고 직장이라면 나의 미래가 되줄 백그라운드급의 직장상사고, 사회라면 정치적인 희망인지라 그들에게 버림받는다는거와 배신감은 진짜 상상이상이예요. --;;

[@SangeunSong-os2ff]

댓글보면 나르에게 당했네 하는 댓글이 넘치지만 저중에 진짜 나르에게 당했을 댓글은 극히 소수일겁니다. 진짜 상대가 나르라면 너무 매력적인 상대라서 애초에 버림받고, 배신당해도 그 현실을 받아드리고 싶지않고, 러브바밍하면 알아서 대부분 돌아갈 정도로 유혹적이거등요. 그런상대인지라 애초에 상대가 잘못을 했는데도불구하고 애착이 끊어지면 알아서 수그리고 오히려 상대가 잘못했음에도 본인이 잘못했다고 매달리는게 현실입니다. 제대로 우울증오고 죽을거같은 고통에 시달리고 나서도 정신 차릴까 말까한게 나르의 유혹입니다. 보고싶은거만 보고 믿고싶은거만 믿고싶은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현실을 알면서도 받아드리고 싶지않고, 그래서 우울에서 벗어나기 힘든게 나르와 관계 형성입니다.

[@북튜어스]

저는 나르가 너무 싫어요. 미용실과 커피숍 사장이 나르더라구요. 무례하고 자기멋대로 하더군요. 최근 발견을 해서 다시는 그 미용실과 커피숍에 안갑니다. 굉장히 시끄럽고 예의도 없고 무식했어요. 고객인지 친구인지 구별도 못하고 함부로 굴어요. 완전 상식을 벗어났고 주제도 너무 넘었어요. 너무 황당했고 짜증이 났어요.

[@봄나들이-p4g]

미용사들 중에 나르가 많아요 저도 겪어봤어요

[@user-dk9wi8km4m]

와. 저도 근처 남자미용실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여자분이 이래라 저래라 빨리앉아 빨리앉으라고 말안들려? 앉으라니까 앉으라고 머리 안감아? 머리감아야지 안앉아? 앉으라니까? 아니 ㅅㅂ ㅋㅋ 앉을려고 하니까 괜히 압박감을 주면서 죄인 취급하는데 내가 혼나러 온건지 아니면 머리 커트하러 온건지 나참 어이가 없어서 다신 안갑니다

[@user-rv4em1vz7j]

@@user-dk9wi8km4m 우와 참나 개🤮

[@user-rv4em1vz7j]

안경사,요리사도 있어요. ㅋ 사장중에도 있고 자기가 지점장도 아닌 팀장인데 자기가 지점장인것마냥 온갖 더러운짓 하는 H학습지S지점 S 팀장도 봤구요. 요즘 왜케 많은지요.

[@arty5818]

@@봄나들이-p4g 저도 그래서 미장원 안 가요. 머리 길면 자르라고 머리 짧으면 파마하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cowheadmoon]

어장관리 하고 나르시시스트와 결정적 차이점이 있나요? 다중연애를 하더라도 나르가 아닐수도 있잖아요

[@천사매미-t8d]

나도. 그런생각 했었는데 ᆢ 그냥 바람둥이에 거짓말쟁이 정도 🤔 아닐까?? 나르 인건같기도하고. 잘모르겠어요

[@bella__swan]

모든 바람둥이가 나르는 아니지만 모든 나르는 바람둥이입니다.

[@SangeunSong-os2ff]

나르는 삼각구도 형성이고 대놓고 그걸 하고 경쟁구도 형성입니다. 그 삼각구도에 놓이면 두 경쟁자가 으르렁대면서 나르에게 잘보이고 충성하려 애쓰는걸 즐깁니다. 애착이 끊어질때 먼저 선수쳐서 주변지인에게 험담해서 이간질 합니다.

[@SangeunSong-os2ff]

끊임없이 희망고문을 심어주면서 플라잉 몽키를 자처하고, 악역을 자처하게 만듭니다.

[@SangeunSong-os2ff]

나르들은 늘 대체자를 하나더 옆에 두려합니다. 환승을 하려했다기보다 둘을 경쟁 구도로 놓고 재고있다는거. 그거때문에 나르와 애착을 형성하면 불안이 자연스레 형성댐.

[@Dontmoove_Dr.Marvin]

듣다보니...., 내가 나르시스트 같은데 ;; ㅜㅠㅜㅠㅜ

[@SangeunSong-os2ff]

나르특징에서 삼각구도 형성하고 두사람사이를 끊임없이 경쟁구도로 잡고 이간질시키면서 본인은 계속 착한척 코스프레하고있다면 나르 맞음. 본인에게 관계 형성동안 최선을 다해서 잘해줬음에도 끝났을때 그사람에게 잘되길 바라는 맘보다는 망해서 자신에게 비참하게 돌와서 용서를 바라고, 잘못했다고 싹싹 빌길 바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졌다면...나르로 의심해보세요. 그리고 그사람과 관계가 끝나자마자 본인이 행여 그사람이 다른 지인들에게 흉보고 다닐거란 생각에 선수쳐서 엄청난 흉을 보면서 이간질 해대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나르가 맞음.

[@로도프-x5v]

고치세요

[@뜌리-x7r]

와 나르가 지랄하며 이혼하자고 지랄한때가 2번있는데 내가 대놓고 죽일듯 노려봤을때랑 하는짓거리가 지겨워 아주 지겹다는듯 반응했을때임ㅋ

[@하늬-p6g]

안녕하세요 여동생이 나르인데 본인 자녀들은 병적일 정도로 챙기던데 나르엄마도 모성애가 강할까요?

[@itmasspeaker684]

ㄴ집착이겠죠...통제를 위한.가스라이팅

[@SangeunSong-os2ff]

나르엄마입장에서는 본인이 희생의 아이콘으로 생각하면서 희생적으로 자녀 양육할 가능성 있을수도. 가정에서 자녀양육으로 나르를 즐길 수도 있조.

[@hykwon9927]

전 왜 제얘기같을까요...

[@okkim764]

처음 본 사람인데 왠지 모르게 말섞다 보면 기분 나빠짐요.부동산 사장,꼰대 비슷해요

[@haroto5204]

1.왜 나르가 되나요? 2. 나르는 스스로 불행하겠죠,??

[@rrr9460]

놀랍고 소름돋을 정도로 “한동훈”이 떠오른다

[@로도프-x5v]

겪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charre2894]

공감합니다

[@김지민-t8q]

부모가 나르시스트면 자식으로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궁금ㅅ해요

[@zxcvzxc]

4:50

[@Malibu209]

나르도 전과처럼 찾아보면 나올수있게 검사해주면 안돼나? ㅆㄹㄱ들 생각나니 ㅈ같네요

[@SangeunSong-os2ff]

나르는 애착관계 형성이 안대면 나르인거 알 길이 없어요. 외부에서 보는 이미지상 세상 그렇게 좋은 사람이 없어서... 그리고 오히려 나르 애착관계자가 더 나쁜사람으로 늘 관계가 끊어질때는 주변에 소문남. 나르와 애착 관계자가 오히려 주변지인들에게는 전과자가 되는게 일반적임.

[@Malibu209]

제쿠 좀 캐릭터 바꾸면 안돼요? 저 혼자있을때 보기 무섭네요

[@user-qh1rh2dw3w]

나르시시스트 여자친구때문에 작년11월부터 지금까지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ㅜ…이젠 자ㅅ 협박까지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정신과약 먹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