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는 이렇게 늙어갑니다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 최후 #복수혈전

[@aliceroom1195]

절대 뒤돌아 보지 않기 가치 없는 연민도 보내지 않기...

[@reelsuper4737]

근데 진짜 겉보기에는 그럴 거라는 생각이 절대 안 드는 사람들 중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앞뒤가 다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user-ri2jv6pk3s]

동감요. 말을 본인 유리하게 바꾸네요. 남이 잘못하면 잡아먹을듯 덤비고 지가 실수하면 그럴수도 있지~하는데 어이 없어서~

[@user-gh7mc8se8l]

진짜 나르 야성학교가 있는지 어쩜 이리 비슷한걸까요?

[@vjlov]

맞아요 밖에서는 유쾌하고 남에게 아낌없이 베풀면서 좋은 이미지로 생활하고 집에서는 가족들 먹는거 입는거 줄이라고 압박하고 배우자를 아랫사람 대하듯이 하고..

[@user-fq9zx8fg4h]

covert narucissist 내현나르가 더 소름끼칩니다!!

[@user-ux4bn8dw6l]

외모도 매우 평범하게 생겼슴 성격도 평범한 척 태생부터 사기치려고 태어난것처럼

[@user-jj4cy2sj2z]

나이는 많으나 성숙함이라고는 1도 없는 인간. 마지막으로 나르의 눈빛을 한참동안 지켜 봤는데 너무 불쌍했습니다. 대화로는 도저히 안되기에 눈을 마주치고 2.3분동안 가만히 봤습니다. 어찌하여 그런 인성이 형성되었는지 불쌍하기도 한심하기도 분노를 통제할수 있는 아니 뇌가 고장난듯ㅠㅠ

[@greeny94]

제가 봐도 나르는 이미 마음속이 지옥이라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자멸할거같아요. 결국 사람들은 전부 나르를 떠나더라고요. 그렇게 살게 냅두고 반응도 안해주는게 최대의 복수같아요.

[@user-sg5ce2wo8u]

ㅇㄱㄹㅇ

[@js-yr5kr]

그런건 하수 나르에게나

[@tototoday7609]

맞아여

[@jihyekim3101]

잘 보면 다 하나 둘 떠납니다 ㅎㅎ

[@user-pw8lk9vf9d]

맞아요

[@song-bo4xi]

단순한 인격장애로 볼수없는 악랄함을 갖고 있어요 ~~

[@user-pw8lk9vf9d]

맞아요

[@user-rx4oz4jr7z]

좋은말씀입니다. 절대 직접 벌을 주려하지말고 차단하고 자신만의 길을 가야해요

[@cosmosjaguar1749]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사회를 보면 볼 수록, 저 말씀이 사실입니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가 몇 년사이 유행처럼 번져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지고 있는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엔 피해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했겠지만 이제 한국도 더이상 개발도상국이 아닌걸요.

[@jhk863]

본인에게 영양가 없는 나르시스트는 그냥 좀비라고 생각하고 시체 대하듯 하는게 최고임.

[@user-jp6yl2il9v]

지옥이 있던 없던 저승이 있던 없던 환생이 있던 없던 죽음은 피할수 없고 나는 죽을때 용서 못한 사람들을 용서 할수 있을까 내게 상처를 아주 크게 준 나르시스트 내게 그건 너무 큰 정신적 충격이였고 아직도 정신병으로 힘들게 산다 나는 편히 눈을 못 감으니 너도 그러길 진심으로 바란다.

[@okkim764]

헐

[@user-nq1ny9yq3r]

하..공감갑니다.. 저도 그때를 기억하면 ..

[@jiminy1859]

너무 안타깝네요.. 저두 당해본 사람으로써, 당신이 지금은 너무 아프고 힘드시겠지만, 점점 괜찮아질것이며, 더 강해질거에요..당신이 너무 소중하니, 꼭 회복하세요.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응원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래요

[@user-mn1rn3pu3n]

지옥있어요죽으면죄받아요 여러분힘내요

[@wingsdawn9130]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지독한 나르시시스트들은 결코 혼자 다니지 않으려고 합니다. 혼자 다니는 걸 두려워하고 남들 시선을 의식해서 혼자 못다녀요. 어느 장소에 출몰하든 가식적으로 좋은 사람인척 하면서 어떻게든 무리를 만들고 그걸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듭니다. 요즘처럼 나르가 많은 한국사회에서는 오히려 친구 없이 혼자 당당히 다니는 사람들이 나르가 아닐 확률이 높아요. 나르 특성상 늘 인간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걸로 자기 권력을 확인하기 때문에 절대 혼자 어디 당당히 다니는 거 본 적 없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이타적인 걸로 완전 착각을 하며 삽니다. 양반이 어디 행차할 때 하인 하녀 안데리고 혼자 다니면 대접 못받는다고 생각하듯이 주변 사람들을 구슬러서 자기 권력의 도구로 사용하는 데 탁월할 뿐 이타적인 구석은 실제로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지 스스로도 몰라요.. 고로 답이 없어서 무조건 손절하고 무조건 멀리해야 되고 아무 말도 섞지 말고 정보도 주면 안됩니다.

[@user-pw8lk9vf9d]

맞아요

[@chulpark2526]

이게 맞음. 차라리 혼자다니는 사람들이 멘탈 건강. 호랑이가 혼자다니듯이. 무리지어 다니면서 사람좋은척한다? 나르입니다!!

[@JeJeYaHo]

맞음 이게 딱임 혼자서는 절대 못다니더라구요 같잖기만함 불쌍한 생각마저 사라졌네요 그냥 그 무리 사람들이 빠른 시일내에 깨닫길 바랄뿐

[@user-sz8in5kd8d]

주변에 사람이 없는건 맞아요 결국 다 떠나가던가 있더라도 뒤에서 욕하거나 이용하는 사람만 남아요 그나마 그들이 떠날까봐 없는 정보도 있는척 다 안보여주는척 하며 붙잡아 두려고해요 저는 오히려 아부떨고 간신처럼 굴면서 다른사람 흉보는걸 너무 자주 하고 시도때도 없이 자랑질을 눈치없이 하더라구요 이상하게 보고 주변인들 대하는걸 보니 만만한 사람들에겐 못되게 굴더라구요 그러더니 친하다고 밤늦게 갑자기 놀자고하거나 말 놓으며 친한척 선을 넘길래 바로 손절했어요 왜 다른 사람들에게 평판이 안좋았는지 이제야 알았어요 살다보니 많은 인간관계중 드믈게 그런사람 하나쯤 만날 기회가 생기네요 전에는 나르 소시 이런 정보가 많지 않았는데 점점 사람들이 금방알아보고 멀리하게 될테니 설자리가 없어지겠어요

[@Obstetricsify]

보통사람들은 본인에게 누군가 뒷통수 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혐오하죠 전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해버리는 편입니다 아닌사람은 빨리 지금이라도 거른거다 생각해버리는편이라서요... 사람이 어떻게 마음가짐 하냐에 따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했어요 적어도 뒷통수 치는사람은 알어서 떨어져주기리도하지... 솔찍히 늙꼰들중에선 진짜 박쥐마냥 붙어있어서 차라리 그게더 고통스럽죠... 님말대로 이익에 의해 관계맺는데... 이익마저 없으면 멀어지고 그게맞는데 안멀어지는이유는 딱 한가지죠...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라서요... 주변에서 이기적인 면보고 질리다못해 학을때다 되려 거리두는거죠... 진짜 차라리 뒷통수 맞으면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이라도하고 손절할수라도있지...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her4244]

복수보다 더 좋은 건 그들에게(나르시시스트)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해요. 나르시시스트 쏘시오패스는 안 만나는 게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user-pk5lg6un8w]

글쎄요 정신승리가 아닐까요?

[@greeny94]

나르들은 행복한 모습 보면서도 단점을 찾아내는 사람들이예요. 보여주려 하지말고 그냥 평생 궁금해 미쳐버리게 냅두는게 복수라고 생각해요.

[@Obstetricsify]

@@user-pk5lg6un8w 엮여봤자 좋을꺼없으니 안만나는거죠... 정신승리?... 직접 만나봐야 그때서도 정신승리 라는말이 나올까요?...

[@Obstetricsify]

@@greeny94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죠... 차단하고 난후 번호지우는방법

[@user-mn9ir2ss6v]

나르끼리 만나길🙏 니네끼리 만나렴^^

[@user-ef2kt3yv4w]

ㅎㅎㅎ 누가 그 곁에 남겠어요. 나이들수록 사람들은 조금 더 참지않죠. 결국 외로움속에서 늙어가겠죠. 이해받지못하고 본성은 안고쳐지니 결국 고독사하기 딱좋음.

[@ddolddolkim6360]

내가 아는 나르는 옆에 착한 에코이스트를 괴롭히며 환갑을 넘기고 있고 칭찬은 여전히 좋게 유지하고 상대를 미친 사람으로 조작하며 잘만 살고 있어요. 천벌이라도 받아야할텐데….옆에 있는 사람이 병이 나더군요. 현실은 잔인해요

[@abcdefghlove11]

우리 시모도 외부에선 좋은이미지 유지잘하는데 아들과 며느리앞에선 뇌빻은 소리랑 고함지르곤해요 ㅋㅋ 그나마 아들이 거리유지를 하니까 감정적으로 덜다치는정도..

[@user-eq1ek6bv8q]

우리 시모두요…

[@user-sg5ce2wo8u]

천벌은있습니다

[@user-nx5vc2ls7z]

피곤한 사람은 안 만나는 게 상책입니다. 안 엮으이는 게 상책이다.

[@user-nx5vc2ls7z]

나중에 그 나르시스트 버려지겠죠. 주변 사람들이 다 떠나겠죠. 유튜브에서 그런다 하데요.

[@user-eo4xt7cx5u]

어설프게 복수하면 두배로힘들어짐 제쿠말듣고 쓰래기는 썩을수록 냄새남을.. 내버려두어도 썩어가고 벌받더라고요

[@skan216]

제가 아는 나르시스트도 참 신기했던게.. 사람들이 본인을 문제가 있어서 피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질투를 한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말듣고 어떻게 스스로 저렇게 생각할까?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나? 참 특이해보였는데.. 이제 그사람도 나이들면서.. 영상처럼 점점 더 추해질 일만 남았겠네요..

[@user-xm4lc8pc5b]

나르라서. .그것마져도 남들이 질투한다느끼는것 ㅡㅡ미친도라이같음 아 정신병자ㄷㄷㄷ

[@user-sg6kv2ck7n]

자기성찰을 못하는병이라네요~

[@profit578]

자의식 과잉이죠. 착각종자들

[@user-dl8hj8pe8s]

비판하지 않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도 그것마저 자신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드려 똥씹은 표정을 합니다. 자기에 대해 뭘 안다고 판단하냐며 비꼬죠. 지나친 자기애와 비뚫어진 사고의 끝입니다. 상식선에서의 대화가 안되요.

[@user-kz6ny2dl3d]

나르시시트가 늙어 자멸 할 때를 기다릴게 아니라 지금 바로 단절할것 만약 기다린다면 본인도 늙는다는것

[@Obstetricsify]

보통사람들은 본인에게 누군가 뒷통수 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혐오하죠 전 차라리 잘됬다고 생각해버리는 편입니다 아닌사람은 빨리 지금이라도 거른거다 생각해버리는편이라서요... 사람이 어떻게 마음가짐 하냐에 따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보통사람이면 뒷통수맞으면 분노부터하고보거나 욕부터할텐데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보기로 했어요 적어도 뒷통수 치는사람은 알어서 떨어져주기리도하지... 솔찍히 늙꼰들중에선 진짜 박쥐마냥 붙어있어서 차라리 그게더 고통스럽죠... 님말대로 이익에 의해 관계맺는데... 이익마저 없으면 멀어지고 그게맞는데 안멀어지는이유는 딱 한가지죠...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라서요... 주변에서 이기적인 면보고 질리다못해 학을때다 되려 거리두는거죠... 진짜 차라리 뒷통수 맞으면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이라도하고 손절할수라도있지... 늙꼰은 답없어요... 이기적 인 심보와 외로움 둘다 체우려하는사람이라 어떻게든 붙어있어요... 차라리 책임감 없는사람이 더나아요 꼭 늙꼰들은 책임감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하니 더 욕먹을짓이긴하죠...

[@user-fi5xz2bi8j]

이분말이 맞음. 친하게 지내던 지인에게 정서적 뒤통수 쎄게 맞아서 한동안 사람 대하기 힘들었음. 몇년 지나니 그사람 주위에 오래 교류하던 사람들 다 떨어져나감. 지금은 정신병자로 보임.

[@marrymerry]

지금은 연락안하고 지내고 있는 50대 나르시시스트를 보면 젊었을때 본인을 질투했던 사람들 얘기를 만날때마다 하더라고요.. 안타깝죠..

[@profit578]

질투한걸로 착각하는 꼴이 진짜 웃기죠ㅎㅎㅎ 자의식 과잉이죠ㅎㅎ

[@Obstetricsify]

@@profit578 설령 그렇게라도 믿고싶은겁니다... 그런인간들 어디가겠어요...

[@user-vy5sl5dx9s]

내면에 항상 분노가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옆에 남아서 그 패악질과 지랄발광 떠는것을 받아 줄 사람이 아무도 없죠.여자를 홀리는 재주와 발정난 똥개새끼처럼 계속 여자사냥질을 하여 쉽게 만나지만 더러운 성질 때문에 붙어 있지 못하고 떠납니다.결국 추하게 늙다가 고독사 할겁니다.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Lovely_rose_]

아... 그런것같아요. 여자도 쎈여자는 석달이상 못가더라구요. 안떨어지니까 돈으로 해결햇어요...

[@user-hw5nq2ue5q]

헤어지려는 낌새가 보이면 선물하나 던져주고 시간 지나면 다시 하대하면서 무한 깍아내림

[@Obstetricsify]

@@Lovely_rose_ 만일 돈보다 외로움이 강한 여자 였으면 절때로 안놔주려했을겁니다 이기적인 마음과 외로움 둘다 체워야 만족하고 직성이 풀리는 사악한 인간들 겪어보니 차라리 뒷통수를맞았으면 맞았지 적어도 거를수라도 있는 계기다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책임감 언급하면서 거의 늙꼰들이 어떻게든 붙어있으려들더라고요 외롭긴싫고 그렇다고 이기적인 면도 체워야겠고... 그래도 님같은 케이스는 다행이네요...

[@okkim764]

​@@user-hw5nq2ue5q헐

[@user-zc6ef3ey5r]

연기를얼마나 잘하는지 어떨땐 파괴적인척 어떨땐 착한척 전 될수있으면 멀리 떨어져 묵언 수행하고있어요 미친할머니에요

[@user-wm8ub3cz4i]

저와 관련된 나르시시스트의 현재 모습을 보니 이번 제쿠님 영상이 정답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경찰조사 결과 모든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로 사건이 송치 되었음에도 저를 망가뜨리려 패악을 부리고있어요. 저는 노컨텍을 실행하며 법적인 대응중이예요. 나르시시스트들의 악행이 더이상 만연하지않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MM-ip7wz]

악랄 하네요 끝까지 잘 대응 하시길~~화이팅 하세요

[@user-wm8ub3cz4i]

@@MM-ip7wz 감사합니다!!^^

[@user-shjjh5jssh]

법까지 어기는거는 나르시스트의 범위를 넘어선거 같네요. 스토커 등등으로.

[@user-iq9nz2bn7r]

늦었지만, 혹시 이메일을 알 수 있을까요? 지금 인생 송두리째 망가질 위기인데...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user-fg7ui6fh6n]

나이먹을수록 혼자 골방에서 추악한모습으로 남을 이용만하며 살던 화려했었던 과거에서 못벗어나고 외로워져있는 별볼일 없는 존재가 아니란 사실에서 못벗어나 발버둥도 못치고 늙어가겠지 또다른 먹잇감도 젊었을때나 가능했을때지 ㅋㅋ운좋으면 이용가치있는거 또 걸릴지는 몰라도 그전의 죄의댓가로 똑같은수법이 잠시 잠깐은 통할지는 몰라도 결국 그끝의 파멸은 정해져있는 인간.. 나르시스트에게 진실이란건 없고 모든사람은 이용가치에 지자신 밝혀줄 도구란 썪어빠진 사상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니 결국은 혼자 남아야 되는 ..죽었다해도 와줄사람이 한명도 없게될거야 죽을때는 자기자신이 나르시시스트란걸 알까?과연 평생 안바뀔거같아 어떤 크나큰 사건 계기가 있다해도 도망치고 피하고 인간대접 안해주는것만이 내가 숨쉬고 사는길이란걸 지금에라도 깨닫게 도움준 제쿠티비에 감사합니다^^

[@user-jz8pv6tv5q]

늘 외롭다는 말은 달고 살고… 자신의 외모에 엄청 집착했어요 지금 나이에 이정도로 가꾼 거 대단하지 않아? 적지 않은 나이의 저였기에… 이상한 말이 아니고 자기관리를 잘 하는 거라 치켜세워줘야 하는데… 뭔가 계속 찝찝했던 기분… 왜인지 자기 전 생각해봤는데 일반 사람들하고 대화를 할 땐 생각보다 들어보지 못했던 말과 행동이었기 때문인 거 같아요. 그때 이질감이 들었는데… 계속 듣다보면 내가 이해못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ㅜㅜ 나중에는 벌 받겠죠… (그런데요… 분하고 억울한데… 처음에 괜찮았던 사람이었는데 란 생각에 제발 깨닫고 살 수는 없을까… 이런 생각 한다는 것도 기가막히고 결국에 나 학대한 게 맞는데…)

[@user-pw8lk9vf9d]

맞아요 ㅋㅋ 외모 엄청 치장해요

[@sarabang4004]

나르시시트가 3년 만에 연락이 왔는데 우울하고 힘들다면서 제가 궁금했데요. 웃긴 건 말하다 보니 자기가 날 괴롭히고 막대하고 힘들게 한 건 인정 안하고 제가 잘못한 걸 들추면서 아직도 녹음 파일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ㅋㅋ 세상에 어느 누가 말할 때 기분 나쁜 말 했다는 이유로 상대에게 쌍욕을 하고 무릎을 꿇고 빌라고 사람을 무시하나요. ㅋㅋ 자기가 자존심 상해서 급발진하고 분노조절 장애인 짓해놓고 3년만에 연락 와서는 아직도 자기가 잘 했고 내가 분노를 유발했데요. 저더라 자기랑 해어지고 자꾸힘든 거 없냐 죽었을 줄 알았다 이런 소리로 파고들길래. 나는 그 동안 성장했고 행복하고 바쁘게 취미 생활하면서 즐거운 일상 살고 있다고. 당신은 여전히 우울하고 힘들고 빚에 허덕이며 사는 거 알았으니 됬다. 연락하지 마라 하고 차단했어요. 안그래도 비참하게 살 것 같았는데 며칠 말 섞어보니 정말로 우울하게 비참하게 살고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웃긴건 제가 이제껏 자길 저주해서 힘들게 살았던 거래요. ㅋㅋ 개수작 부리길래 이제까지 공부한 걸 바탕으로 비참하게 무시해주고 차단했어요. 시원합니다.

[@user-js6je3dxw2q]

❤🎉🎉

[@richhappy]

지밖에 모르는 인간. 👍 대박입니다.

[@user-nx5vc2ls7z]

누가 생각나지요. 나중에 직장에서 짤렸지만요.

[@user-qq9ge6kl8x]

맞아요 ~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 나르들중에 악성내현나르시시스트가 제일 피곤하고 힘들게 합니다 ㅜㅜ 전화는 차단모드로 해놨습니다 ~

[@user-pw8lk9vf9d]

정신병자예요

[@luciddream6343]

그들의 행동이 판에박은듯 똑같은 것처럼 그들의 최후도 판에박은 듯 똑같을 거예요. 감사할 줄 모르고 남탓하며 관대한 척 하는것이 언제까지나 통하지 않으니까요~

[@okkim764]

나르 주위에 차대니 대지 말라고,지 주차장도 아니면서,대니 담날 트럭 차 빵구 내고.4바퀴다.당한 사람도 제 가게 같은 세입자라 제게 하소연함요.

[@user-jx2vo4hi4m]

자멸이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네요.

[@user-wu6wj3xx2s]

아무관심이없다 살던지 뒤지던지 관심끔 살다가 그런종류 인간들을 만났다면 무조건 손절할것 밥벌이가 달려있다고해도 완전히 떠날것 나는 나 자신과 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니까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jiheekim8988]

46살 나르 남성..아직도 어린 여자들 잘 만나 연애 잘 하더라고요..정말 자멸하는 날이 올까요? 제발 그러길 바랍니다..그가 자멸하거나..제가 행복해지거나..둘중 하나는 되야 제가 용서가 될꺼같아요..

[@user-gg4zh6ie1g]

님 마음 백번이고 이해갑니다. 제가 만난 남자, 오십을 바라보는데 예전에, 이제 갓 스무살된 여직원한테 작업걸고 무슨생각에서 자신보다 한참 어린 애들에게 이럴수있는걸까요? 저는 지금37세인데 띠동갑인 이남자, 6년정도 만나는동안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 어떤때는 잠수타고 일년반만에 연락와서 다시만나서 같이 살게되었어요 근데 그동안 감쪽같이 속고 있었네요. 회사 유부녀 여직원이랑 바람났고 저랑 저울질하며 양다리 걸치다가 제가 알게되서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그를 못잊어서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이런사람들, 나이가 50되고 60되어도 계속 이렇게 관계중독 썸중독을 버리지 못하는걸까요?

[@jiheekim8988]

얼굴도 모르는 분에게 동질감..위로..를 느끼네요. 저는 10년 만났구요..저 만나는 동안 자기가 가슴에 담아둔 여자가 있었다고..너무나 태연하게..마치 친구에게 말하듯이 고백하더라고요..제가 먼저 연락 끊었는데..친구하면 안되냐는 개소리를 하더라구요. 다 차단하고 끝냈지만..10년을 감쪽같이 속았다는 생각에 요즘 상담받고 있습니다. 님도 잘 잊으시고 행복하세요!

[@user-gg4zh6ie1g]

@@jiheekim8988 뻔뻔.. 이젠 다시 마음속 그여자한테 찝적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user-gg4zh6ie1g]

@유리 잊혀지는게 가능하겠죠? 오래걸릴듯

[@jiheekim8988]

@유리 유리님 감사^^ 복받으세요!

[@MM-ip7wz]

늘 감사드립니다 제쿠님 영상 읽고 또 읽고 당하지 않으려 무장하고 있습니다

[@republicofkorea5875]

나르시스트의 해답은 멀리하고 관심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거임 그 나르시스트가 다른 희생량을 찾도록

[@cv2y3u3]

공감에공감, 현재도 진행형 시원하게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w4jj6js3c]

제쿠님 감사해요.작년에 나르에게 심하게 당했을 때 제쿠님 영상보며 힘냈어요. 그리고 지금 그사람 꼴을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함박웃음밖에 안나와요. 저런 인간이 행복하게 살다니 이럴수가 있나 했거든요. 그런데 나쁜 사람이 잘 될 수가 없어요. 스스로가 스스로를 망치거든요. 너무 기분이 좋네요ㅋㅋㅋㅋㅋ

[@okkim764]

그 사람 지금 망했나요.ㅎ

[@user-nq1ny9yq3r]

망하면 더무섭죠.. 가진게없으니 완전 막장입니다. 지킬것도없고 마음까지 가난한..

[@softsleep6621]

그 나르는 뭐하고 있던가요? ㅋㅋ

[@user-fw4jj6js3c]

셀털이라 말하기 어려운데 저한테 굳이 왜 상처줬나싶게 하던일 다 망했고 애인은 페미니스트가 되었고 업계에 소문나서 대인관계 망했어요 다시 저한테 매달리는데 반응안해줬습니다

[@user-fw4jj6js3c]

저는 소문도 안내고 가만히 있었는데 행실에서 티가 났는지 다들 코난인지 평상시 잘못한걸로 소문이 났는데 제 일도 살짝 얹어져서 답이없다는 평을 받고있나보더군요

[@duheean2022]

대신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제 다 잊고 제 인생만 온전히 살겠습니다.

[@user-hw5qh5jq8k]

나르들은 남의 행복을 불행으로 만드는게 목적인것처럼 보여요 그것이 자기 행복인지 돌아서서 웃어요 정말 무섭습니다 온갓 거짓과 남의 생각까지 왜곡 하면서까지 게롭힙니다 상대를 거짓말쟁이에 순 나쁜이로 만들어버리죠

[@Cat-T.K.i.S]

제쿠님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웁니다!

[@jackiemin9069]

정말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funk-inpie314]

제가 해외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던 시점에 올라온 영상이네요...지금에야 발견........ 감사합니다 영상

[@user-nx5vc2ls7z]

나르시스트 중에 피곤한 타입이 내현적 나르시스트입니다.

[@odr_dreamer]

저도 제가 피곤해요

[@user-kb5gv6ff5t]

저도요 ㅠ

[@user-nx7on8qv3z]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인데 4년전에 루게릭병에 걸려 죽을날만 기다리는 친구가 있는데 조금도 안타까운 생각이 안드네요~

[@user-ur3ck1mt9b]

인과응보죠..

[@user-zj9ic8sl9f]

나르를 겪어보지못한. 도덕적우월에 빠져있는. 선비충들이야. 님을 이해못하고. 오히려 사람이 모질다고 쥐뿔도 모르는 소리하겠지만. 전. 알아요. 님의 그 마음을. 나르는 겪어보면 알죠.

[@ShallSetmefree]

그래도 하늘땅님을 지키기 위해서 조금은 씁쓸한 마음으로 공감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셨으면해요. 원래 악인을 보면 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잖아요. 힘내세요 그분도 님도 그저 행복하지 못한 세상에 태어난 것이니까

[@user-jp6yl2il9v]

와 부럽다 ^^ 날 상처준 나르도 꼭 그렇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혀 안타깝지 않네요~~~!♡♡♡♡♡♡♡ 파이팅!! 응원합니다☆♡♡♡♡♡♡!~~~

[@user-jb5ul4nf8d]

불교에서 말하는 인과응보 기독교 ㅡ지옥 ㆍ사탄 ㅡ마귀에속한자 스스로속이는자ㆍ지옥유황불 영원히 갇혀고통받는존재

[@YoSangNam85]

알콜중독에 어장관리녀를 2년간 만났는데 집착하고 매주마다 매달리는 중에 조력자가 나르가 달라졌다 하면서 연락이 되어보니 여전히 술먹고 술김에 화내면서 모든 원망을 저에게 하고 결혼한다길래 어장이고 자존감이 손상이 되었으나 떨어진게 다행이라 생각하는데...결혼조차 거짓일 가능성이 있기에 늘 경계해야 할거 같아요

[@user-cy1wg1lk3u]

제쿠님이 한 말중에 옥석가리기가 너무 와닿아서 상메에 해놓고 마음잡고있어요

[@jekutalk]

화이팅입니다!

[@user-jh6qh1fz9m]

35년간 안볼수없는 거리에 사는 여자 지금은 칠순 사람들이 다 떠나니까 자멸 서울대 병원 정신과 절 점집 병명이 없는 병을 앓고 있어요 옛날의 부귀를 그리워 하며 저두 많이 퍼 줬죠 잘모를고 바쁘게 사느라 나르 라는것을 안지도 얼마 되지 않았죠 이제는 당하지 않을려고 생각많이 하고 행동합니다

[@junyoungpark4752]

제쿠님 감사합니다.요즘 정말 많은걸 깨닫네요.정말 그들은 멀리해야될 대상입니다.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user-ur9kx1hm8z]

조언 감사함니다 절대 뒤돌아 보지 않고 져의 행복을 위해 낳아가겠슴니다

[@user-if9uf9nr8h]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거 같네요 제쿠님..^^ 오늘도 유익한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kimjunghee]

여러명의 나르들로 인해 집단스토킹을 오랜시간 겪고 있음 2~3명이상이 후버링도 하더군요. 그토록 싫으면 안보면 될것을 찾아와서 욕하고 소리를 쳐지르며 후버링을 하는 나르시스트들.. 본인들이 하는일이 집단스토킹이라는것도 알면서도 포기안하더군요. 인맥넓은 사람들 영화배우도 있고 전과자도 있고 집단스토킹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함.

[@Lovelycandy-hg5nf]

맞아요 조직 스토킹이 집단 스토킹인데 그런 사람들은 자멸하면서 반드시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증거가 이제 찍기가 더 힘들어져서 그래서 한없이 당할 수 밖에 없어요 ..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user-ur9kx1hm8z]

세상에 제가 아눈분과 같아요 져에개 했던 행동 이야기가요 져에게 상처주고도 분명한건 져애게 거짓말한걸 아는데도 절대 인정 안하고 의심하는 져에게 왜려 이상한 사람 치급하고 자기가 상처입고 피해입은것처럼요 늘 관심을 가져주지 않거나 제가 일의 신경쓰면 자기한테 관심도 없고 신경 안쓴다고 화내요 제가 바람피운적도 없는데 제거 어떤서람과 여행가고 그이상의 짓을 한것처럼 디테일하게 애기하고 화를내요 잘 듣고 감니다 맞아요 겉으론 아무렇지 않게 애기하고 행동하지만 뒤에선 화내고 져의 험담을 하고 분노하죠

[@user-xh1qv4gg1g]

역시 나르시시트였구나. 소름.

[@user-pk5lg6un8w]

과연 그럴까 의심이 되면서도 설득력이있네요

[@gravity_47]

옆에있으면 절대 안되겠다. 나르부모 벗어나야지. 시간이 갈수록 곁에 있을 사람만 더 죽어나겠네 십.

[@odr_dreamer]

오늘 스스로 저에게 사람들이 많은 데에서 커다란 소리로 저의 개인적 사생활을 은근히 떠벌리길래 그러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어요 그런데 저를 구차하게 만들길래 그얘기 그만하자 했는데 이제 우리 더이상 말을 섞지 말자길래 감사하다고 하며 주워먹었습니다 😂 기분은 그래도 참 별루입니다...

[@chocolatatachristina7873]

제가 아는 나이든 나스시시스트는 임대아파트에살지만 남편이 병에걸려 받은 보험료 천만원으로 성형수술을 하더라고요 나이 60대에 말입니다....그만큼 어리석고 불행한 인간들일 뿐입니다....

[@user-sn9jy5bw4c]

성형을 해야 이뻐져서 또다른 피해자를 물색해서 피해를 입히지요...그들은 성형을 투자로 보는거죠!!

[@user-hr2uo8tm5h]

나르가원래 주제파악못하고 겉모습에만 치중해서그래요

[@user-ll8qq7jk3v]

마지막 기도... 하느님.. 그 놈 나르 공급원 생긴 것 같은데 이건 나쁜 마음이지만... 여자가 미친듯이 매력있어서 전남친이 질질 끌려다니고 그여자 못놓게 해주세요...대신 그 여자도 나르이길....끼리끼리방생금지.....전남친 공허할 때 어 걔 누구지? 하면서 제 이름조차 기억 안나게 지워지길 기도합니다...

[@user-eu4dn3qp8c]

감사합니다.

[@jekutalk]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pf4bt7sx5f]

내현적 나르는 영상과 좀 다를수있을거같아요 이미지관리를 잘 하고 잘 유지하는것같아요

[@davidsong5549]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첫 만남 후 2~3번 데이트 그 후 아무 연락 없이 2주간 잠수. 갑자기 연락 와서 미혼모라고 고백. 아이는 돌 갓 지났고 애 아빠는 전 남친이였는데, 애가 생겼다고 알리니 연락 끊고 도망갔다고 함. 다음번 데이트 때 나도 애기 갖고싶고 좋아하니 애 있는게 우리가 만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얘기 해 줌. 그 후로 몇번 만나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나에 대해 말이 없다고 짜증을 내기 시작함. 무슨 말을 듣고 싶냐고 질문. 답을 하길 내가 얘기를 듣고 싶냐고 또 짜증. 행복 하시라고 하고 연락 안 하겠다고 하고 카톡 전화 블락 시키고 일주일 지난 후 내가 잘못했나 생각이 들어 얼굴 보고 얘기 하자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러 오라고 하고 애기도 보여주고 주말에 놀라가고. 토요일에 술 먹으면서 사귀자고 고백 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우리는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였다고 함. 그러면서 엄마가 4월에 한국에 돌아가시는데 그때쯤 같이 살자고. (본인과 이 여자는 미국 Orange County 거주) 조금 당황 했지만 본인이 많이 좋아 하였기에 알았다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라가고 술 먹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고. 여친네 집에서 자주 자고 갔음 일주일에 5번정도. 주말에 아기 여친 여친 엄마와 모두 여행 애기 차에 탈 수 있는 좌석 유모차 까지 남는 거라고 내 차에 야예 싣고 다님 여행 끝나고 돌려 주려하니 역정을 냄. 나보고 술 먹으면 헛소리 한다고 갑자기 짜증을 냄. 내가 무슨 소리를 했냐고 물어 보면 별거 아니라고 넘길려고 함. 주말에 문자 오더니 밥 먹으려냐고 물어 봐서 별로 배 안고프다고 했더니 집에 굴 먹으러 오라 함. 집에 갔더니 어머님이 김치찌개에 밥 먹으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함. 그랬더니 또 화 내면서 배 안고프다고 했으면서 왜 밥을 먹는다고 했냐고 화를 냄. 엄마한테는 나한테 왜 밥 먹을거냐고 물어봤냐고 화를 내면서 엄마가 그렇게 말을 하면 자기는 밥을 안 주는 사람이냐고 지랄을 함. 이거 미친 사람이다 해서 유모차랑 다 집에 던지려 갔는데 어머님이랑 아기 만남. 인사 하려다 그러면 마음 약해질 거 같아서 그냥 던지고 왔더니. 왜 그랬냐고 자기가 우습냐고 고딩도 아니고 사람 만나고 싶으면 성숙 하라고. 저번주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화는 옆방에서 엄마가 듣는다고 안 하고. 존댓말 필수. 애 씻기면서 애가 운다고 애한테 소리 지르고 아침 잠 많아서 9시 10시까지 자면 어머님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나 밥줬음. 항상 모든걸 끝내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부정적인 말 뭘 끝내고 싶냐고 물어 보면 답을 듯지 못했음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yorulehi]

친오빠가 나르시시스트예요 경제적으로 다가진 사람이 되고싶다했지? 오빠 손절친 사람들이 오빠의 성공만을 바라고 있을거야 더 높이 올라야 떨어지는 깊이도 깊거든 제발 성공해 오빠 가족인 나도 같이 밀어줄게

[@take0323]

오 완전 와닿습니다. 절 따까리 취급했던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같은 인간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르시시스트 인게 확실하네요 사람으로 비어있는 내면을 채우려고 그럴싸한 포장에 천부적인 인간이였거든요 지금 연봉 1억 넘었다고 자랑하고 다닌다는데 차라리 잘 되었네요 더 높이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추락하게 말이죠 그 친구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q6ph1lz8i]

나의 생모!! 외관으로 보이는 모습은 천사~ 교회에서 권사님~ 두얼굴의 악마 평생 지옥속에 헤매이며 아품과 상처 투성이로 살아 왔습니다 사연은 넘 많아서 열거 할수조차 없다는게 참 안타깝 습니다 😭

[@user-cy1wg1lk3u]

잘 봤습니다 제쿠형 자멸 할 것이란 걸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영상을 보고 더 확신이 드네요 상대가 저보다 나이가 다섯개 많고 39에요 내년에 40이죠 40이면 끝났다고 봐요 어플중독자 얼마나 궁하면 불상한 마음도 갖으면 안되는데 지금으로선 불상하네요 깨진지 얼마안되서 가끔 돌아보는 제 자신이 같이 나락가고 싶어서 그런가 한심합니다 빨리 나아지길ㅠㅠ

[@user-ld6ps4mq8c]

저희 나르부인은 반대네요 마흔중반이어도 마치 30대 초중반의 동안에 군살하나 붙은게 없습니다 그리고 의학의 발달로 젊음을 유지하며, 이혼남이나 불륜을 저지르고있으니까요, 제쿠님이 말하는 나이대는 적어도 50대중반이나 후반에서나 가능할즛합니다 그들은 늙지않는 뱀파이어같은 생명력이있는듯합니다

[@user-yu5yg8rh5p]

남의편 50대 인데도 여전합니다 더 추악하게 발악하네요 주변 사람들이 다 떠나가는데 본인이 버림 받은 줄 모릅니다 아직도 본인은 아무나하고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고 사람을 가리네요 정신 못차리고요

[@user-cy1wg1lk3u]

@@user-yu5yg8rh5p 맞아요 제가 만난 나르도 주변에 친구하나 없는게 이상 할 정도였어요 결국 그 나르때매 제 대인관계도 다 끊겼어요ㅜ 주변에서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는데 그걸 무시해버렸네요 공수표 남발하고 약속도 하나 지킨거 없이 입벌구에요

[@wonderful8266]

저희 나르 엄마를 보자면 60은 넘어야 그게 꺾여요 그 이전엔 온갖 나르짓 소패짓 하고 다녀요

[@user-nx5vc2ls7z]

내가 나이 먹어가면서 깨달은 것은 인정 받는 것은 정신병이다.

[@user-pw8lk9vf9d]

222

[@ntrstnvids]

남이야 손절하면 된다지만... 그게 부모님이라면... 참 어렵네요😥

[@user-ux4bn8dw6l]

부모님이니까 더 빨리 손절 추천 부모가 나르일때 피해가 큼 여러가지로

[@user-qq9ge6kl8x]

남은 저도 차단하고 손절했는데 ~~그게 부모님인지라 ㅜㅜ . 친부가 나르라서 손절못하고 있어요.( 남동생도 손절못하고 있지요 .) 😅 ㅜㅜ

[@ntrstnvids]

@@user-qq9ge6kl8x 힘내세요!! 저도 같은 경우인데 많이 찾아보고 공부해서 상대하는법을 익히고 그에 맞게 대화하거나 상대하니까 많이 나아지시더라고요. 남의 가정사라고 다짜고짜 손절하라는 사람들 많은데 제경님도 아시다시피 부모님은 쉽게 손절이 안되잖아요? 그래도 여러가지 영상보면서 공부하시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실거예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부모님들도 예외는 아닐겁니다. 다만 성격상 다른 사람들보다 상대하기가 '조금' 더 힘들뿐.

[@user-bk1rp4di2k]

남편

[@user-mo1ie4hl5r]

어려워도 손절해야합니다. 그냥 웃고.넘어갈 일.아닙니다.

[@user-si3em7xf2a]

나르를 잘못 받아들여 가랑비에 옷젖듯이 점점 주도권을 뺏기더니 저에게 저항의 말만하게 만들더라고요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나름의 대책으로 똑같이 공격적으로 대응을 하긴 했는데 감정을 실어서 표현했었거든요. 좋지 못한 방법이었지만 가만히 있기에 억울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친구라고 믿고 진심이었던 저에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르로부터 감정의 분리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구체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user-es3ow4ww1x]

나르랑 인연은 죽음인듯 사람의 마음을 교란과 혼란을 시키고 목정달성을위해 놓치를 않는다 순수한 사람을 피패하게 만들어 죽음으로 몰아 극과극의 스릴마저 느끼는 감정이없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못된 자들 인연이 슬프고 힘들다

[@sookyounglee1822]

표지훠면이 너무 어두워요,,,, 밝고 마음이 안정되는 화면이었으면,,,,,

[@user-ho2sb5vf5s]

구리고 어둡고 천하고 더러운 직장에서 많이 당했습니다. 최악으로 대하는 자들에게 최하 밑바닥 천대 당하며 무례하게 함부로 차별범죄 당하고

[@jihootv6368]

마스크 눈이 무서워요 썬글라스 쓰시면 어떨까요?

[@sustainablegoodlife]

고마워요

[@user-ni1fx3wk2h]

엄마가나르입니다 곁에두고피를말리죠 상처가너무커제가인생을포기하려했고 주변정리를하고있는지일주일째입니다 우연히제쿠님영상이알고리즘으로떠서보게되었는데 요 멀리하거나피하고떠나는게맞는데 본인이아플때연락이옵니다 (80세)보호자가있어야하니까요 이럴때도 무시해야하는걸까요? 자식된최소한의도리는해야한다싶었는데 이것도안해야제가살수있을까요? 참고견디다암에걸렸고 전 너무괴롭고아프고 제가이세상을떠나주는게 엄마를위한 또저를위한길인거같아요

[@user-rv4em1vz7j]

자살은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하고 보호해주지 못하였기에 지옥 갑니다. 또는 창조주 신보다 자기자신의 의에 빠져 그런 결단까지 낸거니 지옥에 갑니다. 그런거, 그런생각 하지 말고 하나님 만나시는 생활길로 들어 빛을 💡🕯 만나시어 죽는날까지 열심히 살아봅시다. 훗날 본인이 이렇게 되어 그런거 하지말라는 일도 하시구요 ^^ 서람tv도 함 봐보세요. 저 소패 만나서 피폐해졌을때 에코이스트가 살아남아 조언해주는 삶이되길 바래요. 이런 영상듣고 분별해서 지금은 소패가 내게 준 자책에 빠져나와 사니, 그 전 세상에서 보지 못한 넓은 세상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에코이스트가 힘내는 그날까지! 화이팅!

[@user-ny6gp2fe2y]

내가 아는 나르는 육십 넘었는데도 여전히 본인을 위장하고 잘 살고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은 행동을 보지 않고 권위나 말을 믿거든요. 먹잇감이 공급되는 한 나르는 멸하지 않더라구요. 죽음만이 그를 세상에서 분리시키겠죠

[@user-ck2up9nc7p]

남편도요,, 저를 28년이나 멋같지 괴롭혔어요 근데 지금은 똑닮은 딸도 최악질나르더군요 매일 울고 있어요 보고듣고 공부해도 답이 없네요 내가 먼저 죽을거 같음

[@olivetree5670]

나르시스트는 애교 소시오 패스 직장에서 만나면 ㅎㅎ 헬게이트 오픈

[@Obstetricsify]

나르시스트, 소시오 패스 둘다 역한존재임

[@redmoon77777]

감사합니다…

[@adelemon7561]

나르시시스트와 만났던 사람입니다 연애 후에 끝까지 속였다는 배신감, 아무 이유 없이도 타인을 괴롭히는 게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사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가급적 혼자 있으려 하고 있어요 지금 영상의 내용은 결과만 보면 사회생활을 않는 제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였던 걸까요?

[@user-pw8lk9vf9d]

2222

[@user-pf4bt7sx5f]

나르스시스트는 스스로 본인이 나르라고 생각도 안해본대요

[@honor_her]

아니 프로그래밍 시킨것도 아닌데 어케 하나에서 열까지 똑같을 수가 있죠? ㅡㅡ아직도 이해는 안되요 그냥 제 몸과 머리의 빡침이 인간성을 뛰어넘었기에 알았을뿐.. 상담좀 하고파요 진지하게요 ㅜㅜ

[@user-vl7lk3rt5s]

복수는..최선최고의복수는..스스로의모자름을 평생깨지못하도록...사랑한척하는겈ㅋ..엄청..사랑받는존재처럼....평생학대받으며..사랑받는사람처럼인식되게하는법..ㅋ..사랑한다면..때리는거죸ㅋ

[@user-se5zs6tm6y]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Lovely_rose_]

제쿠님, 스스로 자멸한다는 거는 자살을 할수도 잇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Iwillnotforgiveuforever]

저는 그렇게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해보면 이런 감정이 왜드는지 이해가실거에요

[@Lovely_rose_]

@@Iwillnotforgiveuforever 저도 그리생각은 햇어요... 협박까지 하길래요... 또 자기자신이 막다른 골목이라 생각하지 않앗을까도 싶어서요... 지금은 플라잉몽키들과 똘똘 뭉쳐 잘지내서 그런건지 연락이 없네요. 잔꾀가 아주 뛰어나 잘살거라 생각이되요. 제 험담을 마구마구 하면서요... 증말.... 안타까우면서도 뒤통수를 후라이팬으로 치고 싶어요!! 아...

[@user-qr3qz9ot4n]

나르는. 절대자살안하는걸루 알고 있어요 왜냐면. 자기자신을. 너무사랑하니까요. 절대가까이 하지마세요

[@user-uq9bg8bg9h]

나르들 특징 중 하나가 혹시 늙을수록 치매에 취약해지나요?

[@ssg6841]

근데 그옆에 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 끝까지 남아있을려고 악바리같이 딴여자 못만나게 뒤로 수쓰고 ᆢ나르옆에 붙어있을려는 여자는 무엇일까요?ㅠ

[@user-mt8mr6gi8q]

1:20 시작

[@user-zc6ef3ey5r]

저희 식당 주방 할머니가 나르에요 똑같아요

[@user-rf5lt8sq2n]

거짓말을 달고 살아요 이제 모두가 알아요 큰집에서 우리 모른척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어디까지 거짓말하는지 그리고 나르라 눈치가 빨라 먼가 이상함을 감지했는데 아무도 말을 안하니 시애비 아주버님 불안하고 초조해서 미치더라구요 저렇게 불편하게 만드는게 저두인간에게 복수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따저봐야 변명에 또 거짓말하니

[@ddolddolkim6360]

진짜 그렇게 될까요? 더더욱 더 잘살던데….

[@okkim764]

속마음은 불행하겠죠

[@minikim4952]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전부 처절하게 당했는데 정작 본인 돈잘별면서 지 인생 잘 살더라고요.

[@user-vl6vt3hg7h]

나는 왜반대지 나르엿던거 같습니다 다잃고나니 알겟더라구요 , 영상이랑 반대입니다 저는 오히려 존중하는법 을 알게되고 사용중입니다

[@y491]

이 영상을 보는 순간 당신은 나르에게 지는겁닙다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쇼😂😂😂😂

[@user-uh5my9nb7r]

맞네 ~~~~

[@franzkaufmann5332]

나르 피해자인데 ㅋㅋㅋㅋ 걔들은 그냥 가스실이 답임 ! 영원히 세상에서 지워야 ㅋ

[@user-kt1cv1xz8s]

영상보는데 왜 김기수가 생각나지... ?😊

[@user-js6je3dxw2q]

딱 용찬우네.....

[@user-hz3hy9cl3h]

전남편과 걔엄마가 이걸봐야되는디

[@user-fe7wk6mc6p]

악인의 형통! ㅎ

[@naknaktachoi234]

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여 하지않을까요근데...

[@user-is2bo4tf2z]

나르시스트들에게 당한 나약한 자존감을 가진 패배자들의 자기 위안이네용 ㅎㅎ

[@user-ss6hd1gv9z]

부고장받았으면좋겠다. 신OO님 부고장ㅋ 그럼 웃으면서 조문가줄텐데.

[@user-gh8oj6ed6y]

알수록 소름끼치는 인간이군

[@user-nx5vc2ls7z]

?

[@shape-of-art]

타인을 나르시스트라고 규정하는 기준도 주관적이기 때문에, 타인을 쉽게 나르시스트라고 규정하는 것도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것은 그냥 (잠재적) 사이코패스 범죄자 인데, 자기 잘 난 맛에 사는 기질이 강한 인간들은 세상에 꽤 많고 그걸 본인 입장에서 무조건 나쁘다고 규정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소위 잘난 사람들이면 어느 정도는 그런 기질이 있겠죠. 보통 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일수록 그럴 것이고 저도 주위에 그런 자기애적 경향성이 강한 친구, 선후배들이 좀 있기는 하지만 인간적으로 정이 좀 떨어질 뿐 그들이 사악하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대개 좀 예쁜 여자들이 자기애적 성향이 강한 인간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물론 저도 이런 인간들 별로 안 좋아합니다. 평생 갈 인간들이라고 생각지는 않죠ㅎ 이러한 인간 유형 규정의 문제점은 어떤 개념의 범주를 하나 설정하고 그것을 극대화하는 온갖 속성들은 다 집어넣어서 말들로 잔치를 벌인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인을 자기 기준에서 손쉽게 극단적인 방향으로 규정하고 악마화하는 것도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인간인지는 관상과 언행에서 직관적으로 대강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하고 안 맞다 싶으면 애초에 친해지지 말거나 거리를 두면 될 일이지, 주위사람을 악마로 못 만들어서 안달인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비판한 그 인간유형이 본인이라고 자인하는 것 아닐까요?

[@everybodydose]

내용에 100퍼센트 동감합니다만... 여기 모인분들은 피해를 당한 분들이라 더 그렇게 보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인간을 일반화나 범주화 하는거 극혐해요~ 의심스럽다면 딱 이분 영상처럼 사람을 확증하지 말고 행동을 보면 됩니다. 제 경우는 1.밥먹듯이 약속을 취소/변경/노쇼 하고 2.자기가 돋보일만한 그룹만 찾아다니며 3.sns를 열심히 하며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씁니다 4. 관계에서 1:1보다 주변 평판을 신경쓰는 거도 맞구요 제 경우는 초반에 너무 관심을 끌려고 끈질기게 따라다니면서 이 채널을 보게 되었네요

[@user-jo9bb9gu8g]

당해 보셔야 알 분인듯

[@Iwillnotforgiveuforever]

자기애랑 인격장애를 구분을 못하시네

[@softsleep6621]

살다가 언젠가 나르한테 한번 당하면 이해될겁니다

[@ssoy.p]

그 정도는 너무나도 흔한 단순 자기애고, 찐 나르시시스트는 소시오패스 보다 무서워요. 가스라이팅, 착취, 궤변, 거짓, 헐뜯기를 일삼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자존심에 조금이라도 스크래치 나면 온갖 거짓말, 조작질을 동원해서 상대방을 깎아내립니다. 안당해면 몰라요..

[@user-of1xk3jr6i]

환승전문가

[@user-oj2yo8pn7e]

근데 나르시스트 자체가 문제인 양 이야기 같은데 저게 문제인가? 보니 그냥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기자신을 드러내는걸 좋아하는 사람일 뿐인거 같은데

[@user-on2si5fd8u]

그러면 직접 겪어보세요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zenchocho]

수준이 달라요

[@user-mm9zv2yb3p]

그들은 괴롭히니 문제죠..타인을

[@user-qf7hw9et2b]

제쿠~~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