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mo 그런거 같아요. 예전엔 제가 당신이 생각한 며느리상이 아니었다 하시며 외모와 옷입는 취향까지 지적하시고, 아들 며느리의 힘든 점을 공감하고 배려해주시기는 커녕 지금까지도 당신 본인 위주로 생각하시고 판단하셔서 마음에 상처주시는 말로 공격하시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안정민-q1o3 ай бұрын
전 안보고 지내요.안본지 4년정도 되는거 같아요. 그때문에 ㄴㅍ이 생일 명절 즈음에 짜증 부리고 갈구는 거있 지만 직접 안보니 너무 좋네요. @@l.hyoung9880
@ihj26074 ай бұрын
나르가 당신을 괴롭힌다면 나르는 당신을 필요로 하는겁니다 똥차가 똥을 가득 채우면 버릴곳이 있어야 하거든요 똥을 당신 발 앞에 버린다면 구지 그걸 주머니에 넣어서 집에 가져가지 마세요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세요 이건 니 똥이지 내똥이 아니야 (이건 니 문제지 내 문제가 아니야) 나르는 마치 똥차같습니다
@대치동-q9z3 ай бұрын
너무 똑같다 내머릿속 그사람과 자기자랑 자신의 업적 그래서 내가 어떤사람인지의 우월의식......
@장서연-v4b4 ай бұрын
도망가면 쫓아오는 나르시스트 자기안에 가둬놓고 야금야금 영혼을 갉아먹는 나르시시트 그래도 도망이 답임
@user-fuckingyoutubemanager4 ай бұрын
그냥 주겨 뭘 도망가 살해하면 되자너 ㅉ
@ssoy.p4 ай бұрын
제가 만난 사람이 10단계 나르였군요. 나르인거 같아서 조심히 탈출하려니 그때 제대로 본성을 드러내더군요. 설명이랑 완전 똑같네요. 그렇게 살면 인생이 너무 힘들거 같던데 고치기도 힘들다니.. 아직 나이도 젊은데 참 안타깝네요
@practiceryu17524 ай бұрын
공감이 가는 영상 감사합니다,,, 쉬우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이네요.
@auspicious-g4e4 ай бұрын
@@practiceryu1752 전 심리치료 받고 있어요. 신랑이 형에게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아님 가망이 없나요? 형놈 지네집 화분옲기는것도 불러요 저흰 상도동 형놈은 굴포천역인데 그냥 노예처럼... 제가 한소리 했더니 저년 버릇고치래요. 전 인간같지도 않아 상대도 안해요 그럴수록 신랑이 저때문에 미안하게 만들어 더 조종해요 왜 신랑눈엔 그 악날함이 보이지 않나요
@다음엔4 ай бұрын
무관심으로 일관하다가 패가망신함. 사람들을 이용해서 사회적매장을 시키는 나르의 조작과 기만에 대처하기 위해선 나르의 비위사실을 주위에 알려서 사전에 나르의 거짓선동에서 자기자신을 보호해야함.
@덕순이-p5sАй бұрын
❤❤
@Annieshblue07192 ай бұрын
2:28 너무 소름이에요, 지금 제가 가해자로부터 겪는 일의 이유같아서.
@성백근-i7y4 ай бұрын
집중 앍ㆍ겠습니다😅😅😅
@keyyoungsong66264 ай бұрын
제 지인이 나르시시스트인데 그 지인이 자기 자랑을 격하게 하기에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이라는 문자를 제가 그 지인에게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그 지인이 단톡방에서 나가버렸어요. 나르시시스트에게 나르시시스트라고 말하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애플트리-v1q4 ай бұрын
내인생에 아이들도 있잖아요 ㅜ참 쉽지 않네요~애들 인생에 나르아빠가 있고 나르아빠는 애들도 아빠한테 집착시키네요
@다음엔4 ай бұрын
늘 사람사이에서 편을 가르고 주변 모든 사람을 제편으로 만들고자 가스라이팅하죠. 참으로 피곤하게 인생을 사는 어리석은 자들임
@다람쥐헌쳇바퀴에타고3 ай бұрын
전 아내가 그래요 여기 나온 설명과 80퍼는 같네요 온갖 지적질에 폭언하면서 맞불로 폭언하면 상대가 폭언한 게 잘못이라고 눈 깜빡안하면서 자기 죄는 1도 없고 상대죄만 있게하는ㅋㅋ 맨날 싸우는데 그 이유가 저도 강철심장이라그런듯요 절대 아닌 건 아닌거거든요
@Rasienne4 ай бұрын
없어야될 존재들..
@olivechannelinkorea50913 ай бұрын
저는 너무 자아가 확실한거 같아요. 어느순간 저 인간이 좀 이상하다, 반응이 없다고 느껴질때 그런가보다 하고 두었더니 또 깔짜깔짝 다가오고 그럼 또 그런가보다하고 짝짜꿍 해 주고 혼자 북치면 북을 울려주고 장구치면 장구쳐 주고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두어두고 하니까 혼자 필요하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그냥 넌 그런가보다 난 나대로 내 일 할께 했어요. 어느순간 지맘대로 될 여인이 아닐거 같으니까 감당이 안되는 여자라며 가 버리더라구요. 잘 가라 그랬어요.ㅎ
@user-ns9kl3jh9j4 ай бұрын
1등요~~!
@쓰따니슬라프3 ай бұрын
왕년에 내가...
@대박복건-o5u4 ай бұрын
정확하시네요
@김미영-v5j6m4 ай бұрын
마져요 똑똑하지도 않는게 하두 지자랑 지적질 잘난척 이상하다 요여자 뭐지 햇는데 나르엿어요 나이먹고 이런여자를 만난 제가 다 한심합니다 서서히 손절중입니다 ㅎㅎ
@greenk98102 ай бұрын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그런가보다 하며 무심하게 대했더니 바람을 피더라고요..이건 뭐..제 정신이 아닌 나르...또 다른 곳에서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하는 나르..그러고도 적반하장...질린다 이젠..그냥 내 삶에서 아웃..
@김주연-w7p9h4 ай бұрын
친언니가 외모 못생김 지적 수없이 자기가 잘난났다고 어릴때부터 이상했는데 내옷 찟기 이간질 나르라는걸 작년에 알았어요 때론 헌신적인 모습을 많이 봤어요 우리 큰아이를 어릴때부터 많은 용돈과 자랐을땐 명품으로 저를 모욕적으로 대하게 만들고 때론 폭력도 말이 이모한테 들은 이야기의 이간질 큰아이도 나르예요 24살인데 따로 살고 싶은데 절대 떨어지지않아요 언니도 연락차단 했음에도 어떤식으로든 계속 찾아와요 대화1도 안돼요 댜화하면 순식간에 제가 가해자가 돼요 무기력에 죽고싶어요
@hyojinpianoimproviser4 ай бұрын
나르는 지적질, 자기자랑, 찬바람 이 큰 특징으로 보이네요.
@olivechannelinkorea50913 ай бұрын
맞아요. 처음엔 이세상 최고의 여자라고 하더니 어느때 부터인가 말투, 옷차림까지 지적질 했어요. 자기 토익 만점 받은거 묻지도 않았는데 자랑질하고... 에공~~ 나르가 뭔지도 모르고 이게 웬 영화같은 인연인가 했어요. 러브밤잉에 혹 넘어가게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사랑의 마음이 식는거라고...
@olivechannelinkorea50913 ай бұрын
@@hyojinpianoimproviser 넘 똑같아요. 완벽히 나르였어요
@auspicious-g4e4 ай бұрын
시아주버님 신랑을 가스라이팅해서 갈취하고 조종하고 그정도가 심해요 신랑은 형이니 이해하며 세뇌가 됐지만 전 그꼴을 못 보겠어요 그래서 별거중입니다 한편은 맘아프고 한편은 멍청이 같아요 그정도가 노예처럼 끌고 다니고 탈탈털어 지랑 지부인 성형수술까지 했어요 저도 사람이라 분노가 치밀어요 신랑만 인연을 끊고 살면 되는데 맘이 아파요.. 형놈 30억 자산간데 지돈은 부인과 딸외엔 만원한장 안쓰고 나머진 일용직 동생에게 다 뜯어가요 저건 악연중에도 이런악연이 있나요 복수하고 싶어요
@bigbowl1034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어요~~~건강을 먼저 챙기시면 합니다.
@auspicious-g4e4 ай бұрын
@@bigbowl103 신랑이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어찌보면 가슴이 너무아파요 저만 진흙탕에서 빠져나온 죄책감 평생 희생양으로 본인 인생을 망치고 죽는다면 전 지금보다 맘이 찢어져요 더한 소시오패스 만나서 형놈 그죄를 10배 이상 받았으면 좋겠어요
@핫쵸-k1j4 ай бұрын
못벗어납니다 저러다죽어요 연민 가지지마시고 때려치우세요
@존버-m9h3 ай бұрын
솔직히 가까운 사람이 나르면 매일피곤합니다
@다비드-q6j3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제가 나르시시스트 인가라는 생각이(?) 언제가 요즘세대는 자기 PR시대라는 때가 있어죠? 자기자신만은 자존감은 지키자는 의미에서 대화에서 합리적으로 하길바라고 지길 싫어하는데~ 논쟁을 하다보면 견해 차이로 톤이 올라 갈 수도 있고~ 상대도 마챦가지 라면 서로기분나쁜 상태에서 끝나죠 결론을 맺지못한제~ 그럼 난 나르시시스트 인가?
@bigbowl1033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sbyoon36793 ай бұрын
. 맞아요.😢😢😢
@auspicious-g4eАй бұрын
저흰 악성나르입니다 거짓말은 기본이고, 10개중 10개가 거짓말입니다
@다비드-q6j3 ай бұрын
모처럼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있는데 에티켓상 휴대폰 무음으로 하고 도서관에 가는게 맞지만 깜박 잊고 있었고 전화가 와서 미안한 맘으로 밖으로 나가 통화를 하고오니 한사람이 기분 나뿐 표정으로 훈계 하길래 좋게 얘기하면 되지 째려보면서 기분 나쁘게 말하냐면서 잠깐 나와보시라하고 크게 싸웠다 좋게 얘기해도 알아 먹겠는데 그렇게 기분나쁘게 표현하냐? 도서관 예절 기본 아니냐? 이런 케이스의 나도 나르시시스트의 부류인가?
@phagokang89283 ай бұрын
님이잘못했네 ㅋㅋㅋ그럼기분좋게째려보고 좋게말하겄나 ㅋㅋㅋㅋ
@미르바-i8f3 ай бұрын
나르 아닌 사람 없을거 같은데요 과거 잘 나갔던것 자랑하고픈 심리 거의 갖고있지않나요 나부터도ㅡ 나르
@olivechannelinkorea50913 ай бұрын
제가 만났던 어떤 나르가 했던 행동들을 다 지켜보신듯 말씀 하시네요. 정확해요. 영상통화는 너무 어색해 하고 ... 병자였네요. 지나고 보니.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기다렸다는 듯이 훌훌 차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