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가 이별할 때 보여주는 미친 광끼

[@누리-y9u]

후버링 이겨내고 노컨텍 하고 있습니다. 삶이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로운 것인지 하루 하루 깨닫고 있습니다. 아프고 고통스러운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e7v]

맞아요.급동감 합니다.삶의 자유함을 만끽하시고 평안한 하루하루 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ㅎㅎ.저도 그럴게요~

[@김도연-b3g]

저도 제쿠님 말 듣고 진짜 맞다 싶어서 댓글 남겨요 저희는 나르시스트한테 탈출하고 그들은 추악하고 오만한 사탄이라는것을 파악한 승리자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승리하고 벗어나면서 아직 나는 내적으로 강인한 사람이구나 본인을 사랑할수 있는 자기애가 뛰어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부터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1.나르ㅅㄲ들은 처음에 엄청난 호의와 오픈만이드, 자신은 착하다라는 가면을 쓰고 접근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사람들은 당연히 호의를 좋게생각하니까 거기에 넘어갑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외모가 무조건 예쁘거나 멋지거나 절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친말하고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얼굴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경계심을 놓게됩니다. 2.그리고 나르는 상대방에게 호의를 주면서 상대방의 이상향이나 특징을 면밀히 수집하고 파악합니다. 그리고 나르의 본 모습을 보여주려는것이 아닌 이상형을 꾸며가며 그들의 환심을 사기시작합니다. 3.이렇게 상대방에게 안도감을 느낀 우리들은 하나둘씩 나르에게 자신들의 취약점, 약점을 털어놓습니다. 나르들은 이것들을 수집하며 교묘하게 이용할 생각을하면서 되려 나르들의 불쌍한 처지나 상황을 상대방에게 동정심이 들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칭찬 세례를 하며 자신은 당신의 컴플렉스나 취약점을 덮어주고 사랑할줄아는 정말 소중한사람이라고 세뇌를 시킵니다. 4.이렇게 엄청난 가짜사랑 공세가 시작되고 여기서부터는 우리는 나르에대해서 100%가까이 신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가끔씩 도무지 알수없는 행동패턴을 보이거나 광적이고, 나사빠진 행동을 한두개씩 보이지만 우리는 나르들을 이미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감지하고 의심하기가 어려워져요. 5.이때 부터가 슬슬 시동 스퍼트가 걸립니다. 제발 조금이라도 쎄하면 도망치세요... 이들은 제 3자를 이용하여 (특히 연인관계에선 남사친,여사친) 일부로 질투심을 유발시킵니다. 처음부터 과격하게 행동하지 않아요 정말 마약처럼 서서히 스며들듯이 우리에게 질투심을 유발시킵니다. 예를들어 나르들의 일상생활을 같이 공유하면서 그 공유했던 기억들을 이용해서 나르들에게 꼭 필요한 남사친, 여사친이거나 의심할수 없을만큼의 정황들을 만들어놓고 질투유발을 시작합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그들은 상대방의 질투를 보며 희열감과 모멸감을 느끼며 나르들이 성공했다고 확신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6.그 쓰레기짓이 더욱 더 과격화 되고 대담해집니다. (예를들어 클럽에 가서 놀았다고 얘기한다던지), (남사친, 여사친과 여행을 갖다왔다던지) 하지만 여전히 우리들은 나르들이 처음 보여주었던 모습때문에 쉽게 헤어나오지 못해요... 그것이 상황이건 옛날 가짜로 잘해줬던 기억때문에요... 그렇게 나르는 우리들은 피말리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한술 더떠서 일부로 그 남사친이나 여사친과의 여행을간다, 밥을먹는다, 늦게까지 술을마신다며 일부로 우리들에게 답장도 늦게하고 우리들을 가지고 놉니다. 7.하지만 우리들도 바보가 아니기때문에 정말 앵간하게 자존감이 낮지않다면 그 행동을 보고 우리는 이별을 고합니다. 여기에 진짜 절대 속으시면 안되요 나르들은 진짜 180도 변하면서 엄청나게 서럽게 울면서 매달립니다 전화 문자 수십통하고 심지어 편지나 선물공세까지 보내가면서 자신들이 진심이라며 우리들을 더욱더 놀잇감으로 전락시키려합니다. 8.우리들은 옛정도 쉽게 잊지못하고 나르들이 심어놓은 자연스러운 상황때문에 나르들을 여전히 찝찝하지만 한번 믿어줍니다. 여기서 빠져나오지 못한 우리는 이때부터 진짜 시작이에요. 9.나르들은 언제 본인들이 사과했냐는 듯이 더욱 더 뻔뻔해져가며 그 횟수가 더욱더 심해집니다. 심지어는 대놓고 본인이 불륜이나 바람핀다는것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10.이때 우리는 정말 두번 다시 속지않고 칼 같이 끊어내셔야 합니다. 진짜 이새ㄲ들은 사람아니에요 악마입니다. 모든것이 거짓이에요. 우리들은 예전 나르의 따뜻하고 나만 바라봐주던 모습들은 온데간데 어디가고 울고불며 매달리는 저희의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끼더라고요..진짜 그 눈빛은 겪어본사람만이 알아요 희열과 경멸, 모멸, 멸시를 넘어선 정말 형용할수 없을만큼의 사악한 눈빛입니다... 생전 보는 진짜 섬뜩한 눈빛이더라고요.. 거기에 나를 무시하는듯한 웃음과 말투... 마치 "그러게 왜 나에게 대들어?" 같은 뉘앙스였어요... 11.이때까지도 나를를 못 떠나면 진짜.. 그 이후로는 뭐 얘기안해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본인을 학대하기까지 하거나 자괴감에 빠져요 저는 10단계 에서 운좋게 튀었지만 진짜 조심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생각보다 총명하고 강인합니다. 그렇기에 자기객관화가 잘되어서 이상한것을 느끼고 이런것 까지 찾아보잖아요? 나르들은 평생을 자기성찰은 하지 못한채 남탓만 하며 결국 뒤ㅡ질때 까지도 아무도 그들의 곁에는 없을겁니다.

[@가리-o7z]

제가 겪은 거랑 똑같습니다. 저는 6에서 강제로 나르가 환승연애해서 떠났고 상대여자는 10까지 겪더라고요ㅎㅎ 상대여자는 저를 질투하던 사람이였는데 나르가 자신한테 옴으로써 저를 이겼다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저도 너무나 큰 충격에 인간불신에 걸리고 힘들었지만 어찌보면 그 여자분이 대신 더 드러운 시궁창에 들어가줬으니 고마울지도 그 여자분은 나르랑 사귀면서 끊임없이 저랑 비교당했다더군요 어떻게 알았냐면 나르가 그 여자분과 끝내 헤어지고 (부모님 인사하고 마지막사랑이고 별도 따다 준다더니ㅎㅎ) 저한테 후버링하면서 알려줬습니다 미친놈이죠?

[@김-w8p3w]

와.. 완전 똑같네요 진짜 공장에서 찍어내나 ㅋㅋㅋ

[@kikiki2702]

​@@가리-o7z전 10까지 갔다가 환승당했어요 사내연애였는데 또 사내 여자직원한테 ㅋㅋㅋㅋㅋㅋ 그여자는 저랑은 완전 다른 스탈이라 그분도 약간 나르끼가 보이는 여자인데 많이 궁금한건 사실입니다 신경끊고 싶어요

[@오수인-c9s]

생존자 여러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그동안 힘드셨을텐데 이겨네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생존자입니다

[@사랑하는나의쥐]

차단해야함 무조건 그주변인들까지 모두

[@아기관세음]

ㅇㄱㄹㅇ 깊이엮일수록 수렁ㅋㅋ 사기치거나 대가리굴리면 그냥모르는척당해주고 돈줘버리고 말아버리는게최선ㅋㅋㅋㅋㅋ 센척,가스라이팅하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연락차단ㅋ 동업이나 투자해준다거나 유인잘하는데.. 법적으로소송해서다시뺏는양아치짓잘함ㅋ 인간을통해서 무언가를이루고성취하려는생각조차안하는게최선..그냥 줘버릴거주고 사기당하고 판단하던말던 신만믿고 내할일만사고사는게최선 엮임으로써 더큰걸잃음ㅋㅋㅋㅋㅋ 가만히놔두면 도를계속넘어대다가 신까지 노하게함ㅋㅋ

[@kkabury-bori]

웃긴건 나르들은 혼자는 못사나봅니다

[@도시샤싱-r5t]

감정적 학대할 사람을 곁에 둬야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자신의 열등감.분노.수치심의 감정들을 쏟아부을수있는 감정쓰레기통요

[@아기관세음]

@@도시샤싱-r5t 그래서 그냥 무시하면 주변인들엿됏다는소식들려오거나 자해하거나 성형하거나 뭔가 관심받을만한 미친짓합니다 자기안의혐오를풀어야하니까요ㅋㅋ

[@흐기야]

연휴에 덮친 후버링.. 올게 왔구나... 몇주전부터 제쿠님 발견하고 영상 반복하면서도 혹 이거 내가 집착으로 영상에 매달리는거 같고 내가 제정신아닌 듯 하고 내가 극복할 수 있을까? 맘 잡는거 정말 눈물겹네요ㅠ 다들 오늘밤도 무사히 ...

[@gayoungjoo4865]

무조건 노컨텍..안물.안궁.안알 . ..그것만이 살길이죠

[@reelsuper4737]

근데 이게, 일반적인 기준을 넘어서 불법적인 방법과 본인 주변의 인맥을 다 동원해 거짓말을 하고 다니니까 대책이 없어요. 죽일 수도 없고. 거의 인간 쓰레기에요.

[@김해사랑]

여친이랑 헤어진지 2개월되었어요 아직도마음이아프고 그런마음이있는데 그여자는 바로 다른놈을 만나 행복한모습을 연출하더라구요 정만 살면서 악마를 만나기가 어려운데 저는 악마를보았어요 도망나오느라 너무힘들였어요 제쿠님이 말하는거 100프로 맞아요 정말신기하더라구요

[@민들레-g4w]

매사에 남탓,지적질 잔소리 난폭한 행동,심성이 삐뚤어져 항상 분노가 가득차 있던 나르 전남편놈..

[@숑숑숑-f3u]

나르랑 한 두시간 정도 어쩔수 없이 같이 있었는데 나르만난날은 왜이렇게 공허한지 항상 그랬던것 같아요..우주크기의 공허함이 전달되는거 같고 정말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오늘도 권모술수 때문에 스트레스가 큰데 뭔가 불쌍한건 왜그런건지...

[@김로이-z1l]

두려움 공허함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이젠 어이가없고 속이 너무 후련하다 !!!!!!♡

[@poiuytrewq6430]

저는 번호변경,카톡탈퇴까지 감행했습니다.차단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집도 내놓고 곧 이사예정입니다 차량번호변경,개명신청까지 할 예정입니다. 완벽하게 벗어나야하니까요...

[@momomom7315]

맞습니다..이정도로해야돼요....힘냅시다..

[@poiuytrewq6430]

@@momomom7315 번호차단하면 공중전화로 전화하고 그것마저 차단하니 급기야 번호를 바꿔서까지 연락하더라구요 차단을해도 어떻게든 연락합니다. 답장안하고 무시해도 계속 자극하는 문자를해서 사람을 미치게합니다. 집으로 무작정 찾아옵니다. 몇날,몇일을 예고없이요 근처에서 계속 맴돌면서 기회를 엿봅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없습니다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니까요ㅠㅡ 이런 미칠듯한 후버링을 잊을만하면 꾸준히합니다 극단적으로 모든걸 바꾸고 사라지려고 지금 준비중입니다.

[@momomom7315]

@ㄱㄱ 헐...ㅠㅠ 정보감사합니다 ......

[@vlog-wm8xu]

그럴거면 똑같이 그 사람이 법적으로 효력이 있으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만한 미끼같은 행동을 하셔서 고소 하시던 하셔서 그동안 당하신거 부풀려서 족쳐버리지 그래요 그게 훨씬 낫지 않을까요? 피하면 더 그럴거같은데

[@걍부자-z1h]

이게 그냥 하시는 소리가 아니라는걸 알아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상상도 못하네요 정말

[@이관준-i6i]

연인간이 아닌 친구, 동창, 지인에게도 후버링과 평가절하, 반성하는 척, 달라진 척 등 이런 짓을 하는 인간들이 있지요.

[@손정연-b2j]

저도 그래서 사례를 후버링 하는 모든이로 대입해 보고 있는데 맞아요.

[@jhp-s3c]

뭘하던 구질구질한건 미련남은쪽이고 아쉬울거없는사람이 승리자가 되는것입니다 헤어진 연인들이여 각성하고 더좋은 사람만납시다 보는관점에따라 누구든 나르시스트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임 걍인연이 아닌거고 스토킹하는 짓은 하지맙시다

[@hohocapela]

돈 먹튀 환승이별 하고는 연락없어 피해자인척 하고 사람 미치게 하고 나서 다시 돌아와서는 ... 여전히 바람... 다시 붙잡아주길 바라고 너무 정신적으로 피폐합니다

[@한국-e9f]

제쿠님 감사해요 저는 8년을 만난 나르시시스트에게 환승이별을 당했어요. 상대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환승이별을 통해 나르시시스트라는 인격장애까지 알게되고 이렇게 제쿠님까지 알게되었는데 정말 힘들 때 제쿠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도움을 받는 중이에요. 상대방은 환승이별을 했지만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견디고 있고 나르시시스트를 깊게 알아보고있어요 그리고 저에게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하게 있다는걸 발견했어요. 상대는 외향적 나르시시스트였고 저는 내향적 나르시시스트였다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 달라질거에요. 혼자만의 시간을 견ㄷㅕ나가며 저를 발전시켜 나갈거고 나르시시스트 성향도 고쳐나갈거에요. 환승이별 한 상대방과 만나야 할 약속이 잡혀있는터라 며칠 내로 한번은 만나게 되겠지만 그 만남 이후로 저는 모든걸 털어버릴 생각이고 나아가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영상을 통해 저의 발전과 마음의 위로를 줄 제쿠님께 다시한번 깊히 감사드립니다.

[@slee8601]

나르시스트 아니실겁니다. 감정에 따라 사실 인지가 왜곡되는 게 제일 큰 특징인데, 그 결과 자신의 단점을 절대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자신이 나르시스트라고 절대 인정을 못합니다. 왜냐면 자신이 하자있는 인간이라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나르시스트에게는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이에요. 자기가 잘못해서 일이 벌어졌다는 걸 인정 못하기 때문에 인지왜곡이 이루어질 때가 정말 많아요. 항상 주위에 자신을 못살게 구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이 그 구역의 미친 놈이었다든지. 아이가 맨날 과자만 먹는다고 아이 욕을 하던 엄마랑 하루종일 같이 있어보니 밥 때가 되어도 애 밥차려줄 생각을 안해서 아이가 배고파 과자를 찾는거였다든지. 모든 자신을 둘러싼 사건 해석에 있어서 남탓만 많아요. 자기 성찰이 되는 나르시스트가 있기는 한건지 모르겠네요.

[@걍부자-z1h]

상대방을 만나야하는 약속을 잡혀있다... 다시 만나실듯.

[@송무적]

저도 8년 개고생했다가 이제 끝나가고 있는데 2년전이니 지금은 어떠한 상태이신지 궁금하네요. 저도 환승이별 당했는데 생각해보니 이제는 자유롭고 그 짐덩이 스트레스 덩어리를 다른놈이 맡게 된다고 생각하니 복수도 필요 없겠더라구요. 그냥 이제는 자유롭다는점에 촛점을 두려고 합니다.

[@im.hypeboi]

무시가 답입니다

[@모닥불-b3q]

나르를 하도겪었더니 방어하려다보니 제가 ㅎㅎ 저런두려움때매 제가비슷한짓을 먼저하게되는거같아요 ㅠ

[@seo1935]

지금 후버링과 평가절하 당하는 중입니다 제쿠님께서 얘기했던 그대로, 스토킹으로 제 사회적 평판, 경력을 평가절하 하는중이나 연락 족족 죄다 차단하고 무시하고있어요

[@carbaknara]

말씀하신 일들이 시작되고 잇네요 저를 산산조각 낸다고 합니다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한다고 하네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

[@충전시간-b3g]

맨날 하는 레파토리 입니다. 겁줄려고 하는거지.. 그들은 진짜 찌질한 인간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거머리들 쯪쯪

[@hoi5897]

@@충전시간-b3g 마자요 그런 찌찔이도 없을겁니다.. 찌질이 끝판왕!

[@hoi5897]

겁먹지마시고 증거들 잘모아서 경찰에 신고하세요 바로 겁먹고 쫄아있을겁니다

[@세상의중심-g6i]

이혼을 준비하는데 힘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민들레-g4w]

빨리 벗어 나기 바랍니다

[@아름다운하늘-k3v]

저도 소송하고 2년만에 지난 11월 이혼 했어요 🎉🎉🎉🎉 내 삶의 37년을 끝냈네요. 불륜은 끝이 없고 상대는 많더라구요 . 자유롭게 사시라고 했습니다 . 그랫더니 내가 자유로와졌네요. 병이 다 나았습니다 😄

[@힘내자-r5y]

계속 듣다보니 그남자 나르시시스트는 또 아닌건가? 또 이러고 있네요~

[@TV-bv9qg]

나르시시스트를 꼭꼭 씹어버릴 듯한 딕션에 놀라 내용을 놓치지 마세요. 그 어떤 서적보다 실전 나르시시스트 대응을 잘 짚어내는 정확한 문장들을.... 받아쓰기 하고 나면 나르시시스트를 물리칠 아우라가 내 몸을 휘감을 듯한 표현들.

[@twobagle2827]

상담 형식의 방송이나 카운셀러 내용들을 보면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인 것을 모르고 고통 가운데 빠져있는 피해자들이 넘넘 많은것을 볼 수 있으실꺼에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연예인들을 봐도 나르의 특성들을 고스란히 갖고 있는 경우가 많죠. 나르시시스트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넘치지 않아요.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말아 먹는다 하더라도 일말의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못하는 존재들이니까요. 맞습니다 생존자ㅡ. 감사드려요.

[@크리스-t7b]

저는 지금 나르를 손절중입니다 저는 가족도 아니고 연인도 아니라 그런데로 쉬운 경우네요 지금은 나르의 후버링을 대비하고있습니다. 걱정도 되지만 이제 돌이킬수 없으니 고! 입니다. 무사히 생존할수있기를❤

[@제이미-d9n]

혹시 후버링 왔나요?

[@크리스-t7b]

@@제이미-d9n 벌써 9개월이나지났네요. 제가 걱정했던 저의 약점을 이용하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전 취미생활 스승님이셨는데 극심한 나르는 아니셨던것같아요 그저 제자신이 상대의 가스라이팅을 거부하고 무시하고 지적을 강하게 하면서 멀어질수 있었어요. 주의에 조언자들과 대처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이제는 전화도 없네요

[@rylynn8640]

제쿠님...영상 너무 좋고...보면서 위로받고 또 배우고 깨닫고 했는데, 나르의 후버링이 올때마다 그리고 나르가 환승해서 딴 여자랑 잘노는걸 볼때마다 자꾸 심장이 내려앉고 표정관리 안되어서 미쳐버릴 거 같아요...이것도 시간이 약이겠죠......나르가 망했으면 좋겠다는생각조차 없어지는 그 날이 오겠죠..?

[@ju7395]

헤어지자고 말하자마자 전여친한테 연락해서 만난사진올리기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노는 사진올리기 일부러 나 보란듯이 그런식으로 사람 미쳐돌아버리게 만들었는데 그러다가도 나같은사람 또 없다며 내건강 걱정해주는척 슬그머니 연락또와서 물질적공세 섹스하고싶다고 미친놈처럼 들이대기 지가 헤어져있는동안 했던 행동들은 헤어졌을때 일어난일인데 뭔상관임? 이지랄... 이젠 지쳐서 그러던가 말던가해요 아예 카톡이랑 번호 차단해버리고 안보면 차라리 맘편해져요 연락안되면 계좌로 돈보내서 어떻게든 지한테 연락오게하던가 다른상황,다른사람 이용해서 연락 반드시와요 그냥 이새끼는 나한테 돈주는 호구새끼, 내가 섹스하고싶을때 몸대주는 창남새끼라고 마인드컨트롤했더니 진짜 신기하게 점점 괴로운마음이 사라지고있어요 여자에미친 섹스중독자새끼...역겹다

[@TV-rn4qj]

무시하세요 ᆢ끝까지 ~~쫌만지남 아무것도 아닙니다

[@jessecaj9910]

그럴때마다 자존심챙기고 자기회복되는 취미.여행.일에.집중해서 스펙업하고 연락받다 차단해버리니 괴로워하더라구요. 나자신에게 집중할수록 고통받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보여주기식 꽁냥에 휘둘리지말구 잘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gayoungjoo4865]

너없인 더 잘살아.ㅡ네가 후회해야지. 이게 나르시스트죠..걍 개무시만이 살길. 아예 존재자체를 지우셔야함요

[@김공주님-e1u]

진짜소름 전나르만날때 sns탈퇴시키더니 이별후 저는 다시 계정 만들었고 재회하고 또 다투다가 sns가입한거 다안다 그말에 소름돋았고 또 헤어지고 그사람 차단시켰더니 부계정으로 가입해서 염탐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사랑행복-x9i]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nayeonkim5015]

지금 남편이 미치게 문자 공격해서 정신적으로 너덜거려지네요. 친정에 반년넘게 아기랑 내려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주변 사람들 모두한테 자기가 한짓을 내가 한냥 거짓말로 다 떠들고 다니고 ,,, 문자로 온종일 테러 공격해요. 저는 애를 돌보느라 일일이 답해줄 여유도 없고 온갖 비난에 자기가 한 잘못은 전혀 돌아보지 않고 오히려 피해본 사람둘을 아주 사악한 사람으로 취급해버리죠 중요한건 아기가 있는데 이 아기를 쟁취하려고 미친짓을 할거같아서 무서워요. 이 사람을 어떻게 멈출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sj-sg3wt]

찐 나르시시스트는 특히 애를 안줍니다.

[@michellejo19]

법적으로 양육권 확보하셔야 합니다. 큰 문제가 없는이상 양육권은 엄마한테 갑니다.(예외는 있음) 돈 아끼다가 큰 일 당하지 마시고 전문가(변호사)랑 상담하세요. 양육권 친권 다 가져오셔야 나중에 아이 금융문제, 유학문제등 법적인 대리자 역할이 가능합니다.

[@충전시간-b3g]

나르를 떼어내는 방법은 딱 두가지 입니다. 1. 다른 착취대상이 생겨 환승이별할때 입니다. 하루빨리 생기길 바라며 기다리는것. 2. 나르남편이 원하는 섹스, 돈, 집안일등.. 착취할 능력이 없다고 할때 입니다. 예를 들면 주식하다가 빚이 엄청 생겻다. 친정이 망해서 내이름으로 억대 빚이 생겻다. 암이 걸렸다. (아이핑계는 맘 아프지만..) 아이가 알고보니 장애가 있다. 등등.. 그럼 나가 떨어져 집니다. 백퍼!!!!

[@Woody-q1w]

나르시시스트의 본질은 작고 보잘 것 없는 인형에 불과합니다. 주변의 것을 깎고, 자르고 취해 그들의 몸에 붙여 그들이 만든 모습이 생겨나지만 그들은 남의 것이 없이는 그들 스스로일 수 없는 약체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구성하고 있는 약탈한 조각들을 단단히 묶어 유지하고 있는 끈은 끊어버리고 그 조각들이 떨어져 나가게 만들면 점점 약해집니다.

[@꼬부기-q2r]

두번째 내가 한행동인데 ..? 나랑 헤어지고 2주도 안되서 내가 경계하던 직장사람이랑 바로 사귀길래 환승이별 이라 바로 직감 해서 욕퍼붓고 화냈는데 ..

[@몰라요-o3q]

제쿠님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 다시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

[@우리-e7v]

제쿠님 역시 짱! 행복한 추석 되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

[@진지하게굴림체]

나르에게서 벗어난지 한참 되었는데도 뭔가 마음이 텅빈거 같고 공허하네요😢 어딘가에 속박되어 있다가 풀려난 기분이예요. 전 누가 봐도 그 시기 그 분 밑에서 노예였는데 말예요. 지금은 약을 챙겨 먹지 않으면 가슴 두근거림에 불안하기까지해서 한동안 신랑이 약을 챙겨줘서 먹다가 지금은 제 스스로 이겨내려고 일부러 약 안먹고 버티고 있어요. 제가 앞으로도 이겨낼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요ㅠ

[@예인홍-l8l]

전 나르한테 벗어난지 13년인데 약 먹고 자고 신랑이 많이 위로해 줍니다

[@성이름-h9d5l]

나르 진짜 웃긴게 바람 피고 불륜하고 어플하면서 그 당시 찍고 사귄다고 나름 생각하는 사람한테 상처를 받았네 마음이 허하네 부터 시작해서 우울증 치료해야 한다느니 ㅋㅋㅋㅋㅋ 심지어 외로워서 슬픈 노래 틀어놓고 울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음

[@r에스더-i3o]

와 들을수록 .. 소름이네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도 잘해주는 자기에게 넘어갈듯 말듯하니 평가절하하고 갑자기 무서운 모르는 사람으로 변해서 정신 나갈거같을때 사람이 정신적으로 무슨 마음으로 이렇게 학대할수있다 생각할때.. 그만하라고 도망갔는데 다음날 전화와서 왜 자길 떠났냐고 자기가 널 얼마나 좋아하게됬는데.. 라고 말하는데 상식적으로 이렇게 모욕을 했는데 어떻게 다시 만날 생각을 하지..? 이해가 안되고 자기 마음만 생각하며 내가 좋아하면 니가 나한테 이러면 안되지 라고 생각하는 비상식적 소유물적인 생각 자기가 끝까지 피해자고 피해받은 사람인듯한 프레임들 . 개똥만도 못한 사람이 되었는데 다음날 넌 내가 소중히 여기는 귀한 사람이고 좋아하는 사람이야 너가 왜 날 떠나? 너가 정상이야..? 라는 패턴 ..

[@r에스더-i3o]

집에 돌아오는길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다. 일반적이지않다 느꼈고 그렇게 자존감 있어보이던 사람였는데 뭔가 몰라도 지금 저 사람 내면이 엄청 취약히고 약하다 .... 근데 어찌 저리 강하게 보였지..? 근데 자아가 엄청 불안정하고 비안정적인 사람.. 이라고 엘레베이터에서 확신을 해버린 잠깐의 혼란스러운 벙찐 시간을 잊을수 없음

[@최규미-p2p]

치명적인 매력 끌어 당기는 ㅠㅜ 같이 있어주고 싶은 모성적 연민 츤데레 ㅠㅜㅜ 어렵다 아깝다 ㅎㅎ 그러나 생산적 관계가 아닌것은 노우 하하하

[@kyounghuijeong8453]

무서워요 … ㅎㅎ 집과 운동하는 곳까지 회원을끝고 . 오늘 발견했어요 그라고 주변 사람들 접근을 해요 정말 소름끼치네요.

[@MachineNam85]

나르시시스트가 환승해서 맘 아프면서도 다행이라 생각해서 좀 풀려나긴 했지만 어케 될지 모르겠습니다

[@리오나빠릿해]

광기..

[@전희정-t9h]

나도 나르시스트 였어... 랑대방을 이용한 쾌감...나쁜년이네..이렇게살지말아야지 힘내고 노력해야지

[@harry197768]

근데 쫌헷갈리는게요 회피형이랑 나르랑 구분이 잘안되네요

[@영주이-o7y]

들을수록 악성나르에속하고요 문자 카카오톡 괴롭힘에 차단한상태에요 그랬더니 부모에게까지도 연락이와 차단시켰네요 지긋지긋한 ㅠㅠ

[@dewikim75]

저랑같은 상황

[@msj961]

음… 이별은 잘 알거 같은데요. 나르가 외도하고 본인이 기여도가 없는데, 배우자의 재산을 뺏기 위해 이혼을 원할때는요? 말씀대로 후버링이 안통하니 협박, 비하, 본인이 피해자 상대가 가해자인듯 소설을 써서 지인들 포함 소문을 다 냈고, 심지어 법원에도 소설을 써서 낸 상황인데. 이혼을 해줄 수 없을땐 어떻게 해야하는지..궁금합니다. 나이가 많아요 나르가.

[@greyash5790]

사내연애로 3개월 만나고 학대당하다가 너무 괴로운 2개월을 보냈습니다. 그녀가 나르시시스트임을 확인 한 이후로 그녀에게 연락을 끊었지만.. 이직을 하게된 지금.. 그녀도 같은 회사로 따라서 이직을 하겠다네요.. 이게 후버링인지, 스토킹 형태의 괴롭힘인지 너무 불안하고 괴롭습니다.. 어떻게해야하죠.....

[@r.__.miiiii]

저도 사내연애인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바나나-p5o9w]

후버링 시도하면서 스토킹인 거죠. 만나지 마세요. 연락처 다 바꾸시구요.

[@Sm-ju9yx]

제쿠님, 오랜만이예요.. 힘이되는 영상 감사해요..굿추석되세요~🌷

[@uu1061]

도망갔더니 많이 경험 했는지 침묵하는 경우도 있던데. 공격하고 비하하는 나르시시스트는 하수 같음.

[@오서연-e5v]

나르 무섭

[@TV-vl1ju]

완전소름.. 나르남편과 이혼한지 일주일됐어요 예전에는 카톡메인에 절대 가족사진같은건 올리지않았던사람인데 (마치 총각인것처럼)오히려 이혼한 지금은 가족여행갔던게 올려져있네요

[@게이꼬-i8e]

네 정말 같습니다 나르남편과 이혼소송중인데 그전엔 아무것도 올리지 않다가 갑자기 저사진을 일부러 카톡에 올려놨습니다 머하자는건지 화가더 납니다 내일 번호 바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뷰티풀-k9u]

혼란을 주는겁니다 속지마세요

[@ju7395]

총각인척하는거 진짜 대공감이요 주변 이성에게 여지를 항상 주고있음 그러다가 내가 지 안받아주면 내사진이나 지가 나한테 선물줬던사진 아니면 지가 지물건 사놓고 포장해서 나한테 선물받은척함 세상 행복한 커플인척 근데 그게 일주일도안감ㅋㅋ 진짜 병신인가...

[@게이꼬-i8e]

@@ju7395 그래놓고 받아주면 또 본색들어내져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관종들이라서 무관심해주면 스스로 미치게 되어있어요 진심이 없는 불쌍한것들이져 그렇게 살도록 냅두고 버리는것만이 우리가사는길입니다

[@누리얌-n1s]

대박..제가 지금 겪는거랑 똑같네여 ㄷㄷ 총각인척 하는거랑 헤어진후 제 사진으로 바뀐거 등등..ㄷㄷ

[@황금오리-y8o]

도와주세요 . 오랫동안 6년 만났고 헤어지길 반복 하다 이번에 마음먹고 이별통보 하였고 도망나온 표현이 맞아요 연락안받고 그러는게 더 스토킹 짓 할가봐 일부로 차단도 안했어요 그전에는 싸우거나 그러면 차단을습관성으로했어서 다시연락오면 싫다고 확실히 더 확고히 얘기하고 번호바꿀마음이예요 저희집도 알고있고 제 직장 도 알고있어서 스토킹하고 찾아와있을가봐 무섭네요ㅜㅜ 어떤게 좋은방법일가요 ?

[@천사매미-c4s]

이런 행동을 안보인다면 ᆢ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요?? 볼수록 ᆢ헷갈려요 ㆍ 반복되는 거짓말을 보면 나르같은데 ᆢ

[@Cjksjskmsakakafj]

이너피스 ….+발신자표시제한 차단할수있음 차단하셈

[@Moumou409]

ㅋㅋㅋㅋㅋ 연인말고 나르시시스트 친구도 이러더라

[@Iwillnotforgiveuforever]

아니여.. 친구들한테도 가면 오지게 써서 친구들은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 성향 있는거 몰라요

[@lebggg3648]

저 지금 1번 끝났어요ㅠㅠ... 후 다른 남친 생겼는데 또 연락오려나여?

[@니자신을알라-y7g]

번호변경에 카톡탈퇴에 그랑같이알고있는 모든사람들과 단절했습니다.. 친한선후배도있었는데 100을버려 1명에게서 벗어날수만있다면 그러고싶었어요 이렇게했는데도안되길래 경찰에신고했습니다 스토킹으로로 그후로 1번더 찾아와 갖은변명은 다하고 결국은 자기는좋은사람이다그러더군요 그래서 신고하려고하니 도망가더군요

[@carbaknara]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심리상담 같은거 받으면 확인 할 수 있을까요 ???

[@제이미-d9n]

3주 정도 연락하고.만나다가 서서히 연락줄고.흥미가 떨어진거같더니..무관심이고.일주일째 잠수..후버링 올까요?

[@Lovely_rose_]

끝까지.. 저를.. 연민도 가질 필요가 없엇는 데, 바보같이... 나를 돌아볼시간에 전 나르에 대해 연민에...울고잇엇네요. 나르시스트... 플라잉몽키도 문제지만 죽여버리고 싶어요... 죄값 꼭 받길바래요... 내눈에 이토록 많은 눈물 흘리게 햇으니 넌 반드시 피눈물 흘리거야...

[@김찌민]

더이상 울지마요 힘내요ㅠㅠ

[@오론이]

제쿠님!!! 라이브 언제하시나요~?

[@세모레다-x1x]

어제..옛날 폰으로 문자온거 봤더니 시바 나보고 죽어 이딴식으로 쳐보냈드라 장애자들이 장애인에게 하는 짓거리가 이게 맞나 지금..

[@안개꽃-v4r]

나르시시스트는 연인이 아니여도 가족.친구 지인 친척 등 모든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점 참고!!

[@힘내자-r5y]

오랜만이시네요^^

[@이달-l4n]

감사합니다. 제쿠님.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달-l4n]

하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제쿠님^^

[@가나다라-o4l]

05:07

[@성악설-d6h]

감사합니다.

[@S2PEPSIS2]

흠..ㅇㅅㅇ

[@pigcando]

사내연애로 3개월 만나고 학대당하다가 너무 괴로운 2개월을 보냈습니다. 그녀가 나르시시스트임을 확인 한 이후로 그녀에게 연락을 끊었지만.. 이직을 하게된 지금.. 그녀도 같은 회사로 따라서 이직을 하겠다네요.. 이게 후버링인지, 스토킹 형태의 괴롭힘인지 너무 불안하고 괴롭습니다.. 어떻게해야하죠.....

[@mulbora8788]

나르시스트에게 '난 네가 나르라는 걸알아 ' 눈치채기 전에 이별을 고했어야 하는데 .. 그녀에게 벗어나는 방법은 님이 영양가 없는 사람이란 걸 확실히 인식시켜 주어야 하는데 .. 그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혹시 금전적인 것을 원한다면 이번에 코인투자 잘못해서 다 날려먹었다고 그녀 알만한 사람에게 흘리셈 . 경제적인 것 원하는 사람 떨쳐내 기가 제일 쉬윤데 ,, 시간이 좀 흘렀는데 해방되셨나 ? 나르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을 탐하므로 그런 것들을 일제히 차단해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