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의 취약한 9가지 약점

[@Soul-oo2jo]

피식… 공감합니다. 저도 정말 설마 잘못 봤나 했었지요. 자식을 자살 기도할 정도로 몰아넣고도 비웃더군요. 부모가 쌍으로 나르시스트인덕에 정말 날개를 완전히 꺽이고 인생 나락을 경험했었네요. 여러분 흙수저인거 속상해 하지 마세요. 세상엔 땅굴수저, 가지고 태어난 수저도 뺏겨 손으로 퍼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저는 정말 가난해도 마음 선하고 그저 자식이 잘나든 못나든 응원하는 부모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감사하게도 달란트가 있어 모든 것을 극복했는데 정말 아무 가진 것 없는 부모도 기쁘게 사랑하며 살수 있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평생을 끊임없이 자살을 하고 싶도록 괴롭혔을까 기가 막힙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말은 부모 마음이 다 자식 사랑하는 것이고 한량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부모에 대한 환상을 각인시킨 것 같아요. 자식을 장식품, 이용 가치있는 도구쯤으로 아는 부모도 많은데 말입니다… 되려 부모에게 무조건 복종 안하면 불효자란 죄의식까지 줘서 피해자를 탈출도 못하게 하는 사회 의식을 각인하는 것 같습니다. 남이면 되려 쉽죠. 부모가 나르면 반평생을 갑니다. 저도 50 다 되어 탈출했네요. 아주 시리즈 공포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user-iv8vu3sd3l]

선생님께서 겪으셨을 고통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부모님중 한분이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으셔서 정말 힘든 과거를 겪었기에 공감합니다ㅠㅠ 무엇보다도 저나 선생님이나 그간 너무 애썼다고ㅠㅠ고생 많았고 잘 이겨냈다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ㅠㅠ

[@MorakanoCarry]

맞아요 부모에 대한 환상과 무조건적인 사랑이란 각인이죠. 일종의 세뇌라 봅니다. 사실은 좋은 부모는 세상에 반도 안되는데 말이죠.. 특히 한국은 악성부모가 많더군요. 같은 고통을 경험하신분이 생각보다 많아서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론 씁슬하네요.

[@user-rg8ki1pn8l]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 29이 되서야 그곳을 나왔습니다 , 쌍으로 나르부모였는데 삶이 왜그렇게 고난이고 불행하고 다 책임이고,무겁고 억울했는지 이제야 알게됬습니다 정말 지옥같더군요.. 정말 운이 좋게 일찍알게되었지만 상담을 받으면서 직면하고 받아들일때. 또 상담사와의 새로운 관계속에서 대화를 해나갈때 어떤 세상에 살았는지 알겠더라구요.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일단 나오는게 무조건적인 답입니다 함께있으면 아무것도 볼수없는 맹인이되요

[@user-zd4ux3on5y]

이해합니다~ 자신을 대신 더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user-cb4zv1xy3f]

ㅂ

[@user-jc2yg6vj9b]

제가 만난 나르는 사과를 잘합니다 허나 정작 무엇을 잘못 했는지 물어보면 대답을 못합니다. 그저 그상황을 넘기기위한 회피 하고자 거짓사과하는것이죠.

[@kilsansa]

맥락에 맞지않게 피식 - 웃는 거 맞아요. 밝고 맑은 웃음이 아니라, 뭔가 어둡고 습해서 찝찝하단 느낌이 드는. 가소롭다는 듯한 썩소에 가깝죠. 맥락없이 피식! 이게 포인트입니다

[@young812]

대부분의 감정 표현이 때와 상황에 맞지 않죠. 연기이니까요.

[@user-dr4ey3ub9v]

저도 그거 경험 있어요.. 제가 포기및 탈퇴선언 하니까(모임이었거든요) 고개숙인 상태에서 웃고 있는... 그거 보니 더 정나미 떨어짐..지가 승자다. 꺾었다 여기겠죠. 우월감. 자기뜻 관철시키려 자기의 어린 아들의 감정도 이용하는거...

[@user-tr5lb7ed8e]

ㅇㄱ 맞아요. 하하하 호호호 웃는게 아니라 소리 없는 입술 웃음이나 코웃음. 생각만해도 너무 싫네요

[@user-pb6nm6zw2p]

맞아요 그런피식거리는웃음 거만하고 잼있다는듯이

[@aspasia_jay]

소름끼치는 그 특유의 피식이있어요 악마의얼굴같음

[@ymia7215]

제가 봤던 나르의 첫인상은 인간관계에서 이상하리 만큼 첫인상에 대해 집착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집에가는 사람 앞에 막아서기 까지하면서 자기 소개& 과하게 착한척(사탕을 나눠줌) 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왜저러지? 싶었는데 자존감이 바닥이라 그러는 거였습니다. 초반에 먼저 관계를 맺어 그런 이미지로 자신감만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더라구요. 주위에는 아직도 착한사람인줄 알아요 ㅋㅋ나르는 자존감이 바닥에 있는 애들입니다 에코들이 자존감이 높고 굳이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아요

[@jekutalk]

공감합니다

[@user-xc5bp5pl2f]

가까워진 사람을 차차 개무시해서 얘네들은 자기자신이 허접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신의 울타리 안에 들어온 사람도 그냥 허접한 인간이라고 여겨지나 보다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실체가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그 인간들은 자기 주제는 모르고 남만 바라봐요.

[@user-ci2cm5fp3s]

나르시스트는 자신의 실패 실수를 절대 인정하려 하지않고 자신의 실수가 들통날까봐 두려워해서 그 실수를 피해자에게 돌리고 다른 이들에게 날조를해서 자신의 잘못은 은폐시키고 자신의 잘못을 알고있는 피해자를 매장시킵니다 그리고 피해자를 후려치기위한 작전에 돌입하죠 그 작전에서 문제와 아무상관없는 피해자의 흠이나 약점, 없는 약점까지 만들어 본질을 흐립니다 소름끼치는 존재들이죠 매우 공감합니다

[@user-mk2hz4eo5p]

그래서 반드시 그들의 약점을 잡아서 천만배로 돌려주어야 합니다ㆍ

[@user-fg9tl1jd2x]

❤

[@user-bw2oe1wm4k]

와 정말 💯 공감!!! 그냥 악질의 교활한 꽃뱀입니다 !!

[@aspasia_jay]

맞음 피해자를 매장시키려는게 그들의 악랄한수법임 이들을 병든정신병원가둬줘야하는 악마라고생각함

[@user-tf8py5kd6q]

걍 모지란 ㅈㄹ질환자들

[@dogecleansystem]

맞아요 싸우는도중 갑자기 피식 하길래 저도 제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얘는 지금 이게 재미있나? 웃을만한 상황이 아닌데? 하며... 상식적이지가 않은 동물들이에요

[@tutus9142]

나를 괴롭히던 나르가 왠지 이런 나르영상들 보며 자기가 피해자라고 막 공감된다고 끄덕끄덕 거리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맨날 남탓만 하다보면 자기가 나르인지 절대 모름 자기는 단점도 없는줄 앎

[@user-tf8py5kd6q]

느므 공감이요 ㅋㅋ 아마 제가 나르라고 피코하고 있을듯요 ㅎㅎ

[@user-xt6jm3zr6g]

나르는 이 영상까지 찾아와서 들을 리가 절대로 없을 것 같아요. 나르가 스스로 자신이 뭔지 얼마나 괴물인지 괴로워서 찾아온다는 가능성은 로또 1등 당첨 연속 10번의 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marshmellow3888]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인간은 자기가 받았던 상처만큼 2배로 어떻게든 돌려주더라고요… 상처안받은척하면서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너무 무섭네요

[@user-bo9oh3en4i]

그런사람정말 무섭죠 그런사람이 정말나쁜 사람이예요 그걸현실이 옴긴사람이 있다면 정말 불안함을 늘 달고 살수밖에없어요

[@user-hc5vs4jx4m]

나르시스트의 두려움과 공포 1. 수치심-명성에 부적절하게 나쁘게 보이는것 2.거절을 두려워하기때문에 후버링을 한다. 3.실패- 남의탓, 내성공을 방해했다고생각 실패를 안하기위해 발악한다 4. 자신이한 거짓말이 들키는것 5. 휘회의 감정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감정을 거부 (나약한사람이나 겪는 감정이라 생각함) 6. 감사하는마음- 연약한 감정이라 생각함 7. 버림과 거부 8. 무시 9.진실(거짓말들을 부정) 정말 불쌍하게 살아가네요..그러기엔. .제가 감당하기엔 제인생이 아깝기에.. 더 가까워지기전에 이제는 멀어지려고합니다.

[@user-fi3zb4ix1h]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이 아니라 괴물입니다. 올해 싹다 정리했어요..쓰레기들한테 감정소모 할 것도 없어요~^^

[@user-or8zr4nw6o]

저도 이제는 지칩니다. 망할 가족들 때문에 이제는 같이 자영업을 하자고 하네요.

[@user-bw2oe1wm4k]

근데 불쌍해 하면 그들의 계획에 말려들죠!!

[@반짝이에요]

본인이 상처받는 게 두려워서 먼저 여기저기 상처 주고 다니는 부류 같습니다 ,,

[@Mulbwaaa]

얘네는 자존감이 아니라 자격지심 덩어리임 ㅜㅜ ... 자기애랑 핵존심 ...

[@user-fl8mh7sk3m]

내가 좀 더 있어서 배려해도 꼬여 받아들이고 똘똘 뭉쳐서 이용해 먹으려 들지요 마음 주지 마세요

[@user-lm2ss9rn5d]

왜케 나르들은 비밀이 많은걸까요....?/ 언젠가 들통날껄.......너무 많은걸 속이고 감추고.......정말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user-fi3zb4ix1h]

인생이 거짓말이에요. 점심에 뭐 먹었는지까지 사소한 것부터 모두 거짓말+소름끼치는 거짓 선한 이미지로 연기하는 것 포함입니다. 나르를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없다면(회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매사 녹취하는 습관을 들이셔야합니다..

[@user-fi3zb4ix1h]

거짓 모함으로 타인을 괴롭히고, 말을 교묘하게 꾸며내어 본인의 실체를 알고있는 사람을 죽도록 괴롭힙니다. 전두엽 자체가 문제가 있는 장애라서 애초에 사람 힘으로 치료 불가하니 물리적 차단이 답이에요~^^

[@user-ny5yl4vl7j]

@@user-fi3zb4ix1h 그니까요 저도 최근에 나르겪으면서 대체 본인 먹은거는 왜 거짓말치는건지 이해가.. 다른 근사한걸먹었단걸 포장하고싶은건지뭔지.. 밥 다 먹었으면서 우울해서 굶었니뭐니 이해가안돼요

[@user-d16hce17o]

피식웃는모습 소름. 실실쪼갠다는게 더맞는것같아요. 이상황에 웃는다고? 처음엔 저도 잘못봣는줄. 태어나 처음접하는 광경이라. .즐긴다는것을 느끼고무반응 햇더니 별짓을다하길래 그동안 녹음한거 어느날 조용히 틀어줫더니 바로 모든행동 stop!! 눈알굴리며 눈치봄 그동안 센척한거 모임? 정말 비겁하고 겁쟁이에 찌질하고 추하더군요ㅜ

[@jekutalk]

맞습니다. 그들의 거짓이 들통날땐 도망치져

[@Awesome-im1sf]

와 부럽네요 저는 이미 몇년이고 지나간뒤에 알아서 녹음할 생각을 못했음 너무 순간 순간 급발진하듯 일어난거라

[@user-fi3zb4ix1h]

매사 녹취하는 습관을 들이세요..증거서류도 좋고요. 거짓말이 들통나면 도망칩니다. 왜냐면 인생이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제일 좋은 건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곁에둘수록 닮아가는 느낌 받으실 거에요.

[@user-qq9ge6kl8x]

녹음 대단하시네요 ~ 남이라면 인연정리할꺼니까 그렇게 해도 괜찮지만 , 저는 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에요 ~ 경제적인이유 때문에 아버지가 얘기하시는걸 잘들어주고 따를수밖에 없구 다른방법이 없네요 ㅜㅜ 그래도 사소한거는 거절하고 있어요 .

[@user-fw7ux1tm9s]

와 ᆢ

[@user-mo5ye4ep2p]

저도 제눈을 의심했읍니다 '피곤하다 힘들다 지친다 ' 이런 마음을 얘기할때면 피~식 웃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일때면, 콧노래를 부르길래 깜짝놀라 보니깐 저를 조롱하듯이 혀까지 낼름거리면서 약올리는 표정으로 저를 힐끗힐끗 쳐다보는 그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해보였어요 피식거릴땐 짜증이 났는데 콧노래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소름이 끼칩니다 그래서 헤어지려하면 조르기,협박은 기본이고 안통하면 분노조절이 안되서 길길이 날뛰다가 결국엔 물리적폭행을 사용합니다

[@elloh627]

최하층에 있는 사람들이예요

[@user-bi9hp3fr1g]

너무 심장에 꽂히는 댓글이네요

[@user-ni4xp2eg4d]

😂 10:02

[@suej7739]

사람 범위에 넣기도 민망😢

[@arty5818]

제쿠씨는 젊은 나르여성에게 당해서 그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셨네요. 나이들고 머리가 좋은 은현적 나르시시스트들은 기술이 발달되어서 잘 알아차리가 힘들어요.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하는 의심들 정도로 선한사람 같이 보이는 마스크를 잘 씁니다. 친정 시댁 가족이 모두 나르시시스트들 입니다 재혼한 가족들도요. 슬프게 자녀들도 그래요. 참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8년 정도 공부한 지금도 때론 믿겨지지 않네요. 살아있어도 대화가 전혀 안 되고 조금의 정서적 공감이 없고 눈꼽 만큼의 위로도 받을 수 관계, 내가 정서적, 정신적으로 약해지길 원하는 그들, 살기 위해 절연을 하고 힐링에 시간을 많이써서 그들로 인한 힘듬은 많이 사려졌지만 때론 그립기도 해요. 가족이라서...그래도 그들이 준 고통 생각하면 절연은 참 잘한것 같아요.

[@user-wv6hh6hs7t]

나르가 무언지도 모르고 시어머니가 왜저러는지 이해도 못한채 늘 당하며 결혼3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남편은 어릴적부터니까 60년이 다 되어갑니다. 자해 자살소동 가스라이팅 이런거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들 차별하고 희생을 강요하고 머슴 대하듯 합니다 상처주는 부모는 자신이 자식에게 칼날같은 존재인지도 모르는듯 아는듯 휘둘러댑니다 남편은 나르를 당하는게 습관화되었는지 지쳐하고 피하는게 답이라고하는데 저는 맞서고 싶습니다 그래서 맞서보니 더공격합니다 그래서 더공부해서 울지않고 조근조근 당당하게 말할때까지 마음으로 연습하고 조금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야하니까요

[@user-lm2ss9rn5d]

하지만 저도 이제는 그들에게서 떠나려고 합니다~~ 저의 긍정에너지를 나 자신을 위해 사용할꺼여요~~~

[@lee7148]

거절당해도 자기가 버린것처럼 연기도하고....혹은 자신을 버렸다고 오열하고....여기놀아났다가는 같이 미쳐버림

[@carbaknara]

그렇게 많이 놀아낫는데 이러다가는 정말 제가 미칠것 같습니다 이젠 정리해야겟어요

[@user-te3sv4fw4l]

진짜공감해요

[@user-fc5kz1yc9e]

맞습니다. 상황따라 유리한대로 거짓거리하며 살아남습니다.

[@dodi8109]

아놕 괴롭히려고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다시 괴롭히려고 하다니 정말 사람이 아니다

[@song-bo4xi]

나르 ㅡ한마디로 표현하면 미친사람 ㆍ

[@owpancil84830]

진실과 거짓을 적절히 섞은 진실을 가장한 절반짜리 거짓말 ….

[@user-dr4ey3ub9v]

그니깐요. 사기꾼

[@JJIN-zr1hf]

남편의 성격 성향이라 생각하며 30년을 살았는데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무시 협박 경멸 절대 자신의 잘못은 인정안하는 것, 거짓말, 우월감, 갑질, 가스라이팅 등등 벗어나려고 힘들게 맘 먹었는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심지어 다른 여자가 생겼는데도 놓아주지 않으려 합니다. 상간녀한테 줘버리고 싶은데 심기 건드리지 않고 안전이별하려고 이젠 제가 연기를 하는 지경입니다.

[@user-el2rf4iw7v]

나르들이 가슴으로 충격을 받거나 쇼크받는일따위 있을까요? 왠만한일로는 그들을 뜨겁다고 느끼는게 할수 있는건 없는거 같아요 인간이 아니니까여 진실이란게 없는 인간이니 사람이 아니란결론이 내려졌어요 버리는게 가장 좋은답이란 생각. 초창기엔 불쌍하단 생각도 들었지만 마음약한 그걸 역이용하는 나쁜 쓰레기들입니다 죽어서도 바뀌지않고 자기자신 허상에게 빙의되어 살아가는 정신병자에게 오늘도 또 하루더 탈출되어진 제가 영상을 보며 다시 마음잡습니다

[@user-eg4kh8pm9n]

방법이 있긴하다만.. 위험해서 알려드리고싶진 않습니다. 왠만한 멘탈가진사람 아니면 물들어요 무시가 답이에요 이들은 거절당했다는것만으로도 충격먹는사람이니까 연락와도 무시하고 안엮이는게 현명한답이에요

[@Awesome-im1sf]

키에 대해 열등감 있는 땅콩...오히려 나를 비꼬면서 열등감 드러내니까 신경도 안썼는데 키 작아보임

[@oh2538lily]

풉 그렇게 자기는 거짓말이 일상인 주제에 저보고 연애초반에 '난 다른건 몰라도 거짓말은 용서못해~ 거짓말하지마' 라고 당부한거 생각하면 웃김ㅋㅋㅋㅋ

[@user-ec6sm3eh4r]

헐 저도요 ..

[@ddiyong_jaeyong]

저한테는 뜬금없이 바람피지말라며 이성만날거면 헤어지고 만나랬음;; 지가 이성 존나 좋아하니까 나도 아무나 막 만나는 개새끼로 보이나

[@user-mb6nz7fz8k]

나르시스트들른 어쩜 이리 다 똑같을까요 댓글 들이 다 그새끼가 한 말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끼치네요

[@user-jf3si4en1g]

바람피고 있었으면서 계속 나보고 너뿐이야라고 했음 남자동기 이야기했다고 저한테 불같이화내고 의심ㆍㆍ알고보니 본인이 양다리ㆍㆍ

[@user-dr4ey3ub9v]

@@user-mb6nz7fz8k 그러니 그들이 단순하죠.

[@dodi8109]

나르시스트는 뱀에 가까워요 가까이 가면 물립니다 알면 한심합니다

[@suej7739]

뱀보다 물귀신..😂

[@user-tp6sp1ju6s]

ㅋ

[@suy8707]

눈빛이 실제로도 번들번들....

[@user-zl7jv4ur2u]

상대에게 수치심주는말을 막던져요 . .

[@user-vh2el8lk8o]

질투많은 유치한 어린아이 알고나면 유치한 존재 지가 남들괴롭히고 다니는데도 남들이 다 자기좋아해쥐야하고 말잘들어줘야하고 어쨌든 유치

[@yerialishah4724]

거짓된 자기이미지를 먹고 사는 나르는 잘난게 없을수록 대외적으로 선량 착한척하지 약한척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으면서도 뱀같는 거짓말로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아 맞다 열등감 우월감 교만이 그속에 공존하는 낮은 자존감 근거없는 개존심 나르특성

[@user-xt6jm3zr6g]

지금까지 당한 수많은 괴롭힘과 인간관계를 서서히 끊어가는 그녀의 행동에 의심하다가, 결국 나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자식과의 관계까지 끊으려고 온갖 짓거리를 하더군요. 사과할 줄 모르고, 자신만이 옳고, 감사할 줄 모르는그런 사람은 살면서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쓰레기중에 쓰레기에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나. 그게 왜 하필 내 아내인가 고민하다가 이제는 멀어지기로 결정했습니다. 인생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아이들이 걱정되지만 제가 살아야 할 것 같아요...

[@user-um2ft5lh8i]

심각한 싸움중에 피식 웃는거 치매초기인줄 알앗어요

[@user-wj3ep2wy7l]

나르 다른 특징들과 다 똑같은데 사과를 하긴했었어요 사과를하고나서 그전처럼 잘해주진않고 뭔가 제가 사과를해야하는것처럼행동해서 제가 눈치를봤었습니다..

[@boni_cogi]

괴롭힘 한참받을때 순간 실쭉실쭉거릴때 충격 엄청나죠 직견탄이죠 죽음보다더한고통에 몸이다 타버릴듯알수없는 두려움 혼란 그시절 다지나고 그실체가 나르였군요 울면머하고 불면머하나요 그저웃지요 우리들은 이런고통이지만 나르안만난 다른분들은 또다른 고통 있잔아요 억울해하지맙시다 다들 수고많이했어요 위로합니다

[@touchstone0227]

자존감이 정말 높은건지 높은 척 하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들이 자존감 높은지 낮은지는 그닥 중요하지 않은 것 같기도해요. 거짓말을 하도 잘해서 구분하기도 어려워요 그 자아가 진짠지 가짠지도 ..... 몰라..... 진짜..

[@jekutalk]

시금석님 힘내요!!!

[@young812]

난 너밖에 만나는 사람없다라고 얘기하면 본색이 드러나더군요.

[@zxcvzxc]

@@young812맞아요 고립되거나 경쟁자가 없는 줄 알고 본색드러냄 대신 다른 경쟁자 생기면 죽일 듯이 죄책감 주려고 달려들음

[@user-qc4hz4bz2k]

자존감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우월감같은 것에 중독되서 그러는 거에요.

[@user-zs4kw8qn3c]

내가 인정받는 존재가 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연극하자 인생은 연극이고 거짓의 연속인건 당연한거야 그래서 난 완벽한 사람이야? 나르는 이렇게 생각하며 실천하며 생존하는 짐승이죠^^!

[@user-ff5td3sd2f]

진심 실천하며 사는것에는 때론 감탄이 나옵니다.

[@user-pm9cc3kw7x]

나르시스트는 감정변화 잘 없는 사람만나면 ㅈㄴ 당황하는거같음..

[@jesustrust6472]

나르가 날떠나 감사하지만 새로운 대상이 된 그 사람이 안쓰럽네요: 저또한 나르를 무시하는 대처법으로 일관해요. 후버링하는게 눈에 뻔히 보여 인제 안속거든요.

[@user-wl9sj8mg1h]

제 나르는 다행히 지랑 똑같은 나르를 만났어요 ㅋ 담주 이혼확정일인데 제발 조용히 확정하고 끝내길 기도중이에요 아주 죽일것들 둘이 만나서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중이에요 !!!!!!!

[@user-mk2hz4eo5p]

나르시시스트도 어쩌면 정신병환자가 아닌가 싶다ㆍ이들을 치료하는 방법은 없는가ㆍ다같은 인간인데ㆍ참 안타깝다

[@user-lm2ss9rn5d]

맞아요~~ 그들은 매력이 많아서....은근히 끌려요~~~ㅎㅎㅎ

[@khc0927]

저는 오늘 나르시스트를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화가나 그가 연구하는 연구실 교수님께 그가 그동안 나에게 한일에 대하여 메일로 썼습니다. 물론 그는 모르겠지만요.. 보통으누제가 이러는 사람이 아닌데 진짜 저도 화가 있는 사람이란걸 깨달았고 그렇게라도 쓰고나니 복수한거 같아 마음이 한결 편안합니다. 그 교수님이 저의 메일을 어떻게 받아 드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의 명성에 약간이라도 흠을 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user-cy1wg1lk3u]

저도 환승당하고 메일로 적었습니다 욕보다는 논리적으로 피눈물날거라고 그것조차 기대 할 수 없는 인간이라는게 속이너무 쓰립니다

[@user-ij8po9ol2e]

복수하고싶다..그놈..그놈만 없었으면....내가 괴롭고 죽고싶지 않았어.....................................

[@TV-mn8js]

최고의 복수는 그 사람을 떠나고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잘사는 것입니다.

[@user-qw4mx1rc1g]

제가 크게 화내고 미칠것 같은 마음을 표출했는데 조금있다가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그런적이많아서 그거에 대해 말해줬어요 그건 일반적인 반응아니라고 감정없냐구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으면서요. 무시받는기분든다고 그렇게 말한 이후로 그부분은 나아졌더라구요 제가 기분상했을때 기분풀어주다 분노했었는데 이제는 풀어주다 서운해하고 마는 정도로요 근데 그거하나고치기도힘들었어요 깨달으면 변하는데 하나부터열까지 다알려줘야하고 한개알려주기도 너무고통스럽고 저에게 상처되는 일이였어요 많이 상처받다보면 그냥 별거아닌거에도 다의심하게되고 안좋게밖에 생각안돼서 회복불가상태가 되요. 나르에게서 벗어나기 전에 가능하다면 한가지 정도는 성찰할수있게 말해주면 좋겠네요

[@user-xc5bp5pl2f]

공감해요. 깨달으면 고치기는 해요. 그런데 깨우치기가 너무 어렵고 남을 고통스럽게 하는 짓거리들이 너무 많아서 일단 곁에 두기는 힘든 종족이죠. 저는 나르를 만나면서 들게 된 생각인데 공부 잘 하는 머리말고 지혜로운 거요. 그건 공감능력과 관계가 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암기력도 뛰어나고 수학적 머리도 남다른데 도무지 어리석어서... 특히 이해력, 판단력 빵점이구요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엉뚱한 짓으로 관심 끄는 거. 진짜 뭐 이런 인간이 있지 싶어요. 그 인간들은 누군가 옆에서, 특히 나르 먹이감으로 전락한 똑똑한 사람들이 상황판단을 해주지 않으면 어쩔 줄 몰 라요. 남들한테는 호구짓 하다가 재산까지 다 털어먹고도 찌질하게 사기나 치려다가 호되게 당하기도 해요. 진짜 뇌의 한 구석에 뭔가 있을 게 없는 인간들인가 봐요.

[@user-qg6nr2fp6z]

그건 나르가 아니고 아스퍼거 증후군이예요 나르는 절대로 고치지 않아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남편하고 살아서 잘 압니다 아내가 힘든 상황에서 거실로 나가면서 콧 노래 부르더라고요 아스퍼거 증후군입니다 이런 건 지적하면 고칩니다 대신 평소에 많이 지지하면서요 가지가지 증후군이 존재합니다 😂

[@ss-nv3pf]

얼마전헤어진전남친 딱 나르시시스트완전체... 나는에코이스트?느낌이라 완전딱먹잇감이었나봄 내가잘해줄때는엄청잘해주고착한데 싸울때는또절대안지는성격이고 기분나쁘거나이건아니다싶은게있으면그때그때다확실히말하는성격에다 눈치가겁나빠르고자존심엄청쎄서 거짓말이나가스라이팅안넘어가니까떠나버림........후버링들어와바라 니실체알았으니까역으로ㅈㄹ해줄께

[@peacemind8282]

저도 비슷한데.. 여태 잘해준게 아깝기도 하고.. 근데 또 생각은.나는게 참 싫으네요..

[@user-nx3dc5og1h]

이기는게 목적이라 지가 같은잘못을 반복하면서 와이프잔소리를 아무도 안덤비는데 너만 덤빈다고 합니다 뭐이런 ㅈ같은 경우가

[@beautyonly5607]

사람이 아니무니다..

[@user-rl3qz1pp3w]

지금 제가 살고있는사람이 그래요 혀사에서 본인이 사장한테 잔머리굴리다 일도안나가고 저한테까지 거짓말하고 술마시구 외박하고 출근안하고 그러다 사장님과일이틀어졌는데 그게 제 탓으로 말하는거예요

[@user-gd5by6nl1p]

떠나는게 정답이고 말문 트는 카톡등 상대 해 주는 것은 그들이 버림받기 싫은 이용받이 일뿐 또한 이들은 한 사람에 만족 못 합니다

[@user-gd5by6nl1p]

나르시시스트 는 말도 잘 하지만 피식 데고 잘 웃지요

[@user-ej7nx5ul9q]

영상을 보면 볼수록 나도 나르시시스트였나? 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네요 영상보면서 뒤를 돌아보면서 반성을 하게 되네요

[@jungkim5304]

진짜 나르는 후회나 반성 같은거 안한다는데....님 같은 케이스는 뭘까요?

[@user-te3sv4fw4l]

반성한다는건 님 나르아닌것같은데요

[@user-ut7yn4qf9s]

님은 나르 아님

[@Maybe-Ch]

선한척 의로운척 진실한척 친절한척 잘난척 내로남불 끝판왕! 나르님들 이제 그만 자아성찰하고 사람되자 레드썬 ㅋㅋㅋ

[@kyu4947]

제가 만난 나르는 자기단점을 단점이라 생각안함 남한테 피해주고도 그걸 피해라 생각안하고 상대방이 원해서 그런거라며 합리화오져여 ㅋㅋ 전부인이 성관계 거부해서 이혼햇다며 전부인 탓했고 이혼직후의 지저분한 연애나 원나잇두 전연인들 탓했는데 저에게도 환승으로 똑같은 가해를 했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져 ㅎ (물론 제겐 앞으론 안그러려고 하고 노력한다고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ㅋㅋㅋ) 나르인생의 결말은 영상에서 언급된바와같이 늙어 인성드러나며 거부되고 버려지며 자멸예상합니다. 개과천선은 자멸후에야 가능

[@user-fc5kz1yc9e]

개과천선은 자멸 후에나 가능? ㅋㅋㅋ

[@user-fc5kz1yc9e]

그들 자체가 거짓덩어리인데,어찌 양심의가책따위를 신경쓸 수가 있는건가요? 그들의생명은 거짓에서 시작하여 거짓으로 끝난다는것입니다. 냉정하고단호한 그들의존재에 대한 거절과무시하고 끝내는것 입니다. 나의생명 보호를 위해 ㅡ

[@user-ph4ee3zh7o]

원나잇에 거짓말 일삼는 남친이 나르시스트 특징을 빼다박았네요 ㅎㅎ 바보같이 다시 받아줘서 지내고있지만, 점점 저도 무관심해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어딜가든 관심을 안보이니까 오늘은 저보고 자기를 사랑하냐고 묻네요 ㅎㅎ 참 이대로 무관심한척 하다보면 정말 이사람을 더이상 진심으로 신경쓰지 않는 날이 오게되겠죠?

[@user-fd5ul5gt6p]

왜 받아줘요?? 저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니 자기가 차단하고 모른체 하더라고요? ㅋ

[@user-db2cw3vz2i]

매일 사랑한다 이야기하곶밝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냘수가 있는지...미안하다 이야기하고 연락한번 오지않네요 혽란스럽습니다 근데 나르의 성향이 맔네요😢

[@user-mv5vk7xo9k]

불쌍한 인생들이네,,,오히려 이들은 밑바닥 쓰레기들이 만들어낸 피해자 같습니다.

[@user-iw4fg2fn6z]

타고난 악인입니다

[@user-mv5vk7xo9k]

@@user-iw4fg2fn6z 뭐 질나쁘고 저급한 나르라면 딱 그꼴이겠 지만요.

[@jekutalk]

공감합니다

[@young812]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이지요. 그러나 모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진 않습니다. 양심이란 게 있으니까요.

[@junyoungpark4752]

온전한 자신감은 자유에서 나오는 것이어요.그래서 우린 떠나아 합니다.이제는 나의 시간 ⭐️

[@user-cy1wg1lk3u]

환승 당하고 만나서 눈물보아면서 잡았는데 피식 웃고있었어요 그래서 재밌냐고 물어봤었네요

[@user-mm7mx8of7l]

피식.....소름이 돋네요 저도 첨엔 잘못본줄 알았는데..

[@user-wr7eq6hh1u]

영상 감사합니다 제쿠님!

[@jekutalk]

공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i8nn7yc2h]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jekutalk]

공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b1oe4vc3p]

많이도움 되어요.. 감사합니다~

[@grayoon6653]

상대방의 너무 뻔한 거짓말 때문에 화를 냈는데 수화기 너머로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반응이라 그땐 왜 웃는 거냐고, 이게 재밌냐고 되묻고 끝냈는데 나르 성향이 있는 사람이였던 것 같아요

[@user-bk4ch1qk2o]

감사하는 마음이 그런 감정이라니 한심하네요

[@jekutalk]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 사람들이기에...

[@user-mp4hr4qu2n]

정말 개한심...

[@user-tp6sp1ju6s]

ㅋ.

[@user-gy7pp7nh5i]

좋은말씀, 위로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jekutalk]

애교님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carbaknara]

아무래도 제가 결혼하려고 하는 여자가 나르시스트 일 확률이 매우 높은거 같네요 나르시스트는 진심은 없는걸까요 ? 오로지 자신을 위해 연기만 할 뿐일까요?? 여친이 자신의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않고 사과도 거의 안 합니다 안 해도될 , 얻을게 없는 사소한 거짓말도 너무 많고요 정말 걱정되네요 ...

[@Sm-ju9yx]

결혼을 미루시고 꼼꼼히 따져보심이..결혼후엔 정말 최악으로 돌변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jekutalk]

솔루션님. 만약 그런 감정을 느끼고 계시다면 나르시시스트인지 확인하기 이전에 솔루션님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시는지 먼저 확인해보심이 어떨까요?

[@carbaknara]

@@jekutalk 네 확인 해 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어떤 방법으로 확인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

[@user-no7qo6vv1v]

인생 깁니다 결혼하고 50년 그런사람과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자식 낳고살면 정말 지옥이 옵니다 그런사람과 결혼해 자식땜에 괴로운삶을 버텨오는 사람으로써 저같으면 지금 벗어나야하는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나르는 나이지지않아요 결혼하면 수백배힘들어져요

[@jungih8888]

결혼하지마자 백팔십도 바뀝니다 지금 쎄함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정서적 신뢰가 없는 관계를 사랑으로 착각하고 극복해보려 애쓰지마세요 그마음 나르시시스트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user-it8ig6iq8k]

재쿠님 왜 열등감과 우월감이 동시에 있는걸까요?? 본인이 부족하다는걸 알면서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예여??….

[@hehehehele]

이거 진짜 억울함... 온갖 왜곡된 거짓말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듬. 미안은 커녕 나쁜사람만들어서 굉장히 억울함 마녀사냥이 이런느낌임. 나는 그들의 피해로 괴로워죽겠는데 그들은 왜 괴롭냐고 별일아닌데 하면서 웃음. 가족이 이런다면 분명 조력자도 있을거고 한명한테만 당하는게 아니고 가족들이 같이 공격함.착한마음을 이용해요 진짜 떠나야해요.

[@vely1334]

오 그래서 제가 우연히 그 나르 유튭 기록 보고 따지자 소름끼친다면서 자존심 상한다고 한게 이해가 가네요... 자기 목록에 사상이 이상하다고 하니까, 그냥 관심사가 다른거지 왜 그걸로 니가 뭐라하냐고....; 전 다행이라 생각해요 물론 첨에는 내가 잘못한건가 싶었는데... 제가 본걸 아예 작정하고 자길 팠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우연히 보게되었고 아무래도 알고리즘이 이상해서 본곤데.. 그말을 해도 전혀 믿지 않더라구요.. 무조건 자기 뒤 캐려고 봤다고.. 물론 상대 입장에서는 소름끼치고 무서울거란 생각은 충분히 들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 특정 이상한 영상을 계속 찾아보는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주변사람들도 알게된게 다행이고 조상님이 보우하셨다고 하니 너무 다행이에요.

[@user-gm8xx5so5x]

감사해요 덕분에 후버링 극복했어요 이 채널이 없었다면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user-gg9nh3cc8j]

저도 어이없고 미치도록 답답한 상황 겪고 있지만, 제쿠님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c4me7ux8p]

봤어요...무섭네요...

[@jekutalk]

ㅠㅠ네

[@carbon970]

와 진심 3년동안 기빨렸어요ㅅㅂ 이제알아서

[@user-ij6qh6wf5c]

맞아요. 저는 양쪽 부모 독립하려니 후버링으로 찾아오고 기빨리고 장난 아니었음

[@user-te3sv4fw4l]

고생많으셨어요ㅜ

[@dubblej.2848]

종이호랑이,,,,아니구 종이 살쾡이,,,,,

[@user-vs5wm9sy9b]

와 피식......... 진짜 소름이 계속 돋네요

[@gkstj001]

나만 떠난다고 문제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은 그 관심에너지를 다른 사람을 통해 바로 먹고 살아갈텐데. 과연 고통을 주는게 맞는걸까요?

[@7LAX]

주옥같은 말씀감사합니다^^

[@user-di5ow1ip4u]

감사합니다!

[@MrManson-bb]

나르시시스트와 헤어진 후 심한 보복을 당하고 있어 고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고소를 했을때 나르시시스트에게 어떤 추가적인 복수를 당할까 두렵습니다.. 보통 고소를 당하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user-dd6zb9tr2n]

지금 저희도 폭행폭언 으로 고소중인데 상대방도 맞앗다고 고소하던데요 ㅎ 물론 혐의 인정 안됏지만요 집요하게 끄집어내서 맞고소합니다 일년넘게 고소진행중입니다

[@user-dd6zb9tr2n]

죄를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로 씨씨디브이 조작하고 형사님이 발견했습니다 진실이 이기겟죠

[@MrManson-bb]

@@user-dd6zb9tr2n 오늘 고소장 나오는데.. 혀나님 말을 들으니 걱정이 앞서네요 ㅜ 저도 긴 싸움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하고 언능 승소하시길 빌겠습니다..

[@user-dd6zb9tr2n]

걱정마세요 이런말 그렇지만 다 저희편에서 도와주셨어요 진실이 이길수있으니까요 변호사도 써야해서 아직도 일년더가야 할것같아요 일을꾸미고 영화를 지혼자 쓰네요 나중에 무고로 한방날려줄거에요

[@MrManson-bb]

@@user-dd6zb9tr2n 상대 가해자도 그러면 변호사를 선임해서 진행했나요?

[@badredrose]

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가 당했던것들이지... 전 가해자가 형제였어요. 특정기간까지 물리적 떨어짐을 못했어서, 제약점(약점이라기보다는 보복을위한 정보랄까)이 노출될수밖에없었고 너무괴로웠어요. 지금생각하면 데이터해킹, 의도적으로 노트북 버리고오기등등 교묘하게 사람 엿맥이고 일을 망치고있었는데 그걸 눈치못챈 저도 참... 그 말같지도않은 자존감바닥에 잦은거짓말 등등 생각할수록 역겹고 토나와요. 밖에서는 찍소리못하다가 가족한테 분풀이하는 최악의 찌질이새끼 미친년이었죠

[@badredrose]

추가적으로 나르가 지 엄마한테 분노하면, 지한테 독립전까지 자원분배(돈)가 안될것까지 계산하고 가장 만만하고 자원분배가 눈꼴사나운 형제인 저를 괴롭히고 방해했던것같아요. 우주천지에 저딴 미친은 없어요. 나르도 아니고 소패였었는데...

[@grey_nyc]

제가 영문으로 읽었는데 내현이 진정한 나르이고 외현은 나르 성향을 보이는 소패랍니다.

[@walk2427]

동영상 제작자님께 태클을 거는게 아니라 나르시시스트,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들을 전문가들이 말하길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해서 다들 이렇게 알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이 부분에 반대를 합니다.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한체로 인간의 수 많은 성격을 다 외우고 공부해서 거기에 맞는 연기를 한다고 하지만 인간의 성격은 한둘이 아니고 심리학자라고 한들 감정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절대로 상대를 파악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에 공감이 없는데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지금 상대의 머리속이 어떤상태인지 이것을 알수는 없습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건 일반적으로 바보의 영역이지 나르시시스트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은 똑똑합니다.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이들은 상대의 감정에 공감능력이 탁월하고 이 능력을 바탕으로 연기를 하며 상대를 농락하고 상대의 분노와 괴로움을 즐긴다고 해야 맞는거지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공감능력이 없는데 맞춤연기를 어떻게 할까요? 인생은 실전이고 대본이 없어서 그건 불가능합니다. 다른분들 모두가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건 잘못된 정보이고 이 댓글을 쓴 이유는 태클이 아닌 진짜로 사람을 괴롭히는 소시오, 나르시즘, 사이코 이들의 정체를 말하기 위해 댓글을 썼습니다.

[@young812]

전문가들은 인지적 공감은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경험을 통해 배운 공감이요. 그래서 공감하는 척 연기가 가능하고 자신에게 이득(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고 포장하고 싶을 때)이 될때만 이 공감을 씁니다. 그래서 공감 받는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지만 과한 공감 혹은 적절하지 않은 리액션이 수시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진짜 공감능력이 높은 이들은 상대가 괴로워하면 안괴롭혀요.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깨닫고 미안해하죠. 그러나 나르는 그것을 즐겨요. 내 이득에 따라 공감을 쓰니까요.

[@user-kx5tu5ik8r]

맞어! 너~~무!

[@liliiili3607]

4번째 특징인 거짓말을 저혼자만 다 알게되었는데 그사람이 한 거짓말이 저랑 처음만났을때 여자친구가 실제로 없었는데 3년사귄여자친구 있는척 했거든요 ㅋㅋㅋ 그러면서 여자친구 욕하면허 저한테 접근했던 , 그 여자친구랑 강아지같이 키웠는데 이제 너랑 사귀고싶어서 헤어져서 강아지도 못본다고 말했는데 알고보니 여동생이랑 엄마랑 키웠고 여자친구랑 같이한다던 인스타 계정도 엄마가 운영하더라구요 ㅋㅋㅋ 이거 자기가족들이나 지인들한테 폭로 해도될까여 아님 본인한테라도 톡으로 얘기해서 수치심 줘도 될까여 노컨택 한달째이긴한데 수치심주고싶어요 ㅠㅠ

[@user-px9lo1ty1e]

1대1대화하면 나르특유의 피해자코스프레로 님바보만들고 언젠가복수할겁니다 만나는사람 안겹치면 공개적으로 폭로하세요 대신 끝까지 사냥개마냥 깨물어주셔야됩니다 그렇게 어렵진않아요

[@user-dr4ey3ub9v]

그냥 만나지 마요. 무슨 혈육도 아닌데! 만나고프면 ... 권하고 싶지 않지만 거짓말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함. ㅠ ㅠ

[@user-ny5yl4vl7j]

ㅋㅋㅋ아 진짜 저도 ㅋㅋ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그 전여친이 자기랑 안만나주니까 손목그은사진보냈다니 찾아온다니 진짜 그땐 날시를몰랐을때라 거짓말인줄도모르고 위로해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지금도 어디가서 제 욕을 저렇게하고있을듯^^

[@name1592]

개인적 경험으로 생긴 생각인데 esfj나 esfp가 나르시시스트같은 느낌이 많이 들던데...어떻게 생각하세요?

[@user-mu1gk8mb9b]

내 사수 istj-a 임 나르시시스트인데 엠비티아이로 구분은 좀 아닌듯합니다

[@user-iu5sz2cu9p]

entj 였으

[@grey_nyc]

제가 아는 나르들 중 entj, infp, istp (주로 내현)esfj ,esfp (외현) 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능은 내현들이 훨씬 높고 다들 공통점은 갈등이 있을때 순간적으로 감정적으로 매우 미성숙한 부분, 즉 본인들의 지능이나 사회적 위치에 맞지 않는 감정의 의한 충동적 행동을 할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포장하는데 세련된 지능적인 사람들도 다 외부탓으로 돌리지 자기 잘못 시인은 드뭅니다. 단 관객이 많으면 이미지 관리위해 시인하는 척하는 수는 있습니다.

[@user-iu5sz2cu9p]

@@grey_nyc 인프피는 나르 아닌데.. 돈잘쓰고 바람 안피고 구라 안침

[@aspasia_jay]

엔티제들 자기검열 객관화 아주 잘되있는타입들인데 이타적 에코성향도강합니다 그렇게 뻔뻔하지않아요 자존감높습니다 자기가 피해보는것도싫어하는것만큼이나 남의대한존중배려 큰타입인데 위 댓글공감 가지 않네요

[@yuncheolnam2713]

좋은소리만 이쁜말만 듣고 싶은 사람 😊

[@user-jc2kb7to7t]

오래 연애했는데 이름,나이,직장,혈액형 다가짜인데 그럼 그남자 나르인건가요?

[@emojiworld666]

나르시시스트 역조종하는 법 없나요

[@user-dr4ey3ub9v]

복수하지 마요 . 그냥 끊어요. 만나야겠다면 그들의 방식으로.

[@user-cp8hs2on6c]

1년 반쯤전 그놈을 버리고 후버링도 무시해버리고 연락 수단 다 차단하니 다른 계정 만들어서 계속 실시간으로 제 sns를 훔쳐보길래 모른척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제 sns를 절대 안 보네요. 서서히 보다 안보다 하며 멈춘게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요. 혹시 무슨 꿍꿍이가 있는건 아니겠죠? 괜히 걱정되고 찜찜해요. 제쿠님이 말씀하신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들중 많은 부분을 제가 그놈에게 했기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user-hj1uf6br8g]

Sns면 인스타요? 본인인스타를 본다는건 어떻게 알수있어요?

[@user-cp8hs2on6c]

@@user-hj1uf6br8g 저만의 방법이 있어요.

[@user-hj1uf6br8g]

@@user-cp8hs2on6c 알려주세요^^

[@jekutalk]

장군님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나르시시스트들은 그렇게 전략적이지않아요. 즉흥적이며 어리석한 사람들입니다.

[@user-bd9gx6nx9p]

@@user-hj1uf6br8g 인스타 메세지로 대화 하면 뜹니다. 5분전 접속 이런거 떠요

[@user-ff5td3sd2f]

입꼬리피식 아주 숨기지못하는 날스들의 속내의 외적표현이랍니다.

[@crystalboo4669]

얘네는 사람많은곳에서 논리로싸우면 거기선 억지도 못부려 가스라이팅못쓰거든 보는눈많아서 ㅋㅋ 그래서 찐따됨

[@user-jv9sm7ek2k]

최고

[@Nayeon92]

구독눌렀어요!!!!!!!!!!!!!!!!!!!!!

[@user-ke4yq9pw1t]

그럼 나르는 지들이 나르인걸 아는건가요? 이들은 그냥 학습도 없이 이런 패턴들이 생기는건가요? 하 진짜 이상하다 쓰레기들~~~

[@user-hi7tg7ur3c]

피식!

[@user-ou4dq8oh9k]

나를 찔렀던 그의 가시 알고 보니 후까시였네

[@user-so1xe7tj7h]

노래 뭔가요?

[@user-ni4xp2eg4d]

맟네요

[@user-ym5cn3hi6l]

나르시시트는 치료 할수는 없는 건가요 ?

[@user-fc5kz1yc9e]

감사도받고싶지않고, 사과도 받고싶지않습니다.ㅡ 그런건 양심갖은 사람한테 바라는거 아닌가요? 인간도 아닌것들한테. 뭘 그런것까지. 바랍니까? 시간지났습니다~ 공부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