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의 심리조종술 총정리.

1. 정보를 알리기 위해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영상 및 BGM은 직접 구매한 유료 컨텐츠가 포함되어있어 무단 사용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 references
ㅡ • What is "manipulation"...
ㅡ • 8 Manipulation Games N...
ㅡ • SEVEN MIND GAMES PLAYE...
ㅡ • 7 Mind Games Narcissis...
ㅡ'Should I Stay Or Should I Go: Surviving A Relationship with a Narcissist' by Ramani Durvasula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3. 멤버십을 통해 더 깊은 내용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소개영상을 통해 주의사항을 기억해주세요.)
멤버십 소개 영상 👉 • 멤버십 가입시 주의할 4가지. ​
4.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기억해주세요.

[@누리-y9u]

진짜 나쁜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을 상대로 저 짓거리를 한다는거.

[@pluto3775]

그게 그들의 불행아닐까요 방금도 나르랑 실랑이하고왔는데 그냥 불쌍해요 스스로깨달을때 알게되겠죠 그냥 내버려둡시다.

[@바르미-n4i]

@@pluto3775 절대 그들은 깨달음이란없어요 태생자체가 짐승의 탈을 쓴 인간입니다

[@최준-d6v]

@@pluto3775 아스퍼거+악성나르시시스트=아스나르

[@mylovelucky9878]

그래서 나르+소패 상대하다보면 천벌받을 인간 이란 소리가 절로 나와요 진심으로 대해준 사람을 이용하고 짓밟으니.... 우리 인생에서 정말 마주쳐선 안될 악마의 탈을 쓴 존재들입니다 선한이미지에 목숨걸어서 아주 가까운 배우자 같은 관계 아니면 저들의 역겨운 실체를 알수없습니다

[@최준-d6v]

@@mylovelucky9878 친절 배려를 하면 보통사람은 저사람이 관계에서 노력하는구나 내지는 진정성있구나~정도로 받아드리는데 ~아스나르들은 겨우 요거야 뭐 더 없어~와아~거지근성......

[@dosi-jayeonin]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말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세븐판도라]

우리 시모도 누가 그랬다더라 또는 어떤 일이 있었다고 거짓상황을 지어냄 ㅡ결국 자기말 못 알아듣는다고 화내면서 그걸 꼭 직접적으로 말해야냐며 악을 써댐 ㅡ돈 달라는 얘기였음

[@naabc4016]

집안 행사나 무슨일이 있으면 어머니 어떻게 할까요? 니알아서 해라~~~ 이렇게할까요? 알아서 해라... 그럼 저렇게 할까요? 니알아서 해라... 이렇게 좋게 애를 먹이시고 알아서 하면 시누4명 앞세워서 지맘대로 했다고 불러다 놓고 무릎 꿇리고 혼내고.. 그렇게 7년을 살다가 살아야겠기에 인연끊었습니다. 저는요 하라면 하라는 대로 뜻 받드는 막내거든요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몰랐었어요 이제 알았지만요

[@세븐판도라]

@@naabc4016 에구 애썼네요 저는 15년에 연 끊게 됐는데~~ 어버이날은 꼬박 챙기면서 같이 있는 어린이날에 손주들 왜 만원 한장을 안 줍니까? 저희가 주는 돈에서 빼줘도 될것을 ㅉㅉ

[@ongly_you]

맞아요. 원하시는걸 말 해달라고 해도 안해줘요

[@hannahcando6496]

근데 결정적인건 지들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관찰력 자기 안 들여다보기도 못해서 모르죠 아주 대환장파티!!!!!!!!!!

[@kyufweqw]

평화로운 관계를 파괴시키고 상대가 고통스러워하는 걸 보며 우월감을 느끼는 악마같은 존재

[@TheSARASELEN]

나르시시스트들은 눈이 희번뜩거릴 때가 종종 있어요. 평상시에도 뭔가 초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리송할때도 꽤 있고요. 화낼 때는 악마같은 눈으로 상대를 제압하려고 독기를 내뿜습니다.

[@grit8162]

맞아요. 아주 소름돋아요.

[@뷰티풀-k9u]

정신병 있는사람들이 가끔 눈이 번쩍거리다네요

[@올리비아-q7m]

저도 그눈빛을 정확히 알아요

[@ABCDEF-no1cv]

제 남편 눈빛 이 악마 같은 눈 으로 쳐다 보는데

[@ABCDEF-no1cv]

진짜 눈빛이 사람 죽일 듯 째려보면서 썅욕하고

[@루-n5n]

심리 조작 기술 1. 투사 - 열등감 있으면서 상대를 열등감 있다고 보는 것 등 - 나르시시스트가 지배적 위치에 있게 만듦 2. 가스라이팅 - 자신을 믿지 못하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의존하도록 만듦 3. 깍아내리기 - 상대방을 모욕, 평가 - 자신의 권력 확인 4. 투명인간 취급 - 상대의 자존감 무너뜨리기 위해 사용 - 매달리도록 조종 5. 워드샐러드 - 논점 흐리기 - 잘못 묻히게 만듦 6. 책임 전가 - 원인보다 범인 찾기 몰두 - 희상양 찾아 책임 전가 7. 광범위한 일반화 - 1가지 일로 전체를 판단 - 한두번 실수로 모든 것을 판단해버림 8. 삼각화 - 다른 사람 대입 시켜서 삼각관계 만듬 - 친구들과 이간질 시켜 자기가 도와주는 척 하는 등 9. 죄책감 이용 - 상대를 죄책감으로 이용함 - 상대의 공감능력을 무기로 이용함. 10. 논리가 안맞는 황당한 결론을 내림 - 진실을 말해도 이상하게 받아들임.

[@ritbit6313]

정리 감사합니다!!^^

[@퍼플레인-s2s]

4번 진짜 소름돋아요 정말 못들은척해요 ...

[@ha.a.r1472]

남을 무시하려면 자신도 무시받을 각오가 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남을 무시하기에 나도 무시하니까 그걸 못 견뎌함 ㅋㅋㅋㅋㅋ 걍 다른 사람들이 남을 무시할 때는 '몸이 안 좋거나 안 좋은 일이 있나부다...'하고 넘깁니다. 나르시시스트와의 대면에서는 팃포탯 전술이 좋은 것 같아요. 좋게 하면 좋게 대해 주고, 나쁘게 할 때는 무시하거나 나쁘게 대해 주면(눈에는 눈, 이에는 이, 친절엔 겉으로만 친절.) 다른 사람을 나쁘게 대할 때 좋을 일이 없다는 걸 언젠가는 알게 되겠죠. ㅎ 대응 방식에도 일관성이 있으니 에코이스트들도 편할 것 같고요. 내 마음의 주인은 나. 대응만 그때 그때 다를 뿐~~

[@레고-i3f]

구구절절.... 나르가 저에게 하나하나 거르지를 않고 모두 실천했었네요^^ 하........

[@나요나-k5m]

@@퍼플레인-s2s 올케와 찬오빠한테 당함.. 그들은 언제나 옳고 나는 언제나 예민하고 가해자 입장을 만듦.. 너때문에..네가 예민해서??

[@선선-h3p]

저 사람 내꺼 만들고싶은데 주도권은 본인들이 갖고싶으니까 저런짓하다 에코들한테 버림받는거죠..좋은사람은 옆에두고 싶어하면서 괴롭히는 불쌍한 외톨이들..

[@mylovelucky9878]

맞아요 걍 혼자 고독사해라 이말이 절로 나옵니다

[@김은지-s4z]

주도권잡겠다고 죽어라 기싸움하면서 버림받지않으려는 발버둥침도 함께 있어서 사람을 들들 볶아댔었죠 그런인간을 4년을 이해하고 안아보려했던 내자신이 참...

[@가다음-v5d]

맞아요

[@vely1334]

@@김은지-s4z 저두요 4년 그렇게 하고 지지리 싸우다 늘 그랬듯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멍청하게 이제서야 좀 객관적으로 볼 수있네요.. 은지님은 3개월 전이네요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저는 이제 일주일...고통스럽네요

[@조영주-w1m]

@@vely1334 저두요 이제 2주네요 같이 잘 견뎌보자구요 다시 본다해도 똑같을 겁니다 약해지지 말자구요

[@matae3793]

근본적인 걸 말하자면 어린애임. 정확히는 정서적 성장이 태생적으로 어려움. 근데 지위가 성인.. 교육을 못 받는 애 손에 너무 많은 걸 쥐어준 거임.. 그러니 지 맘대로 주무르려고 손에 잡히는 대로 휘두르는 거지. 휘둘리지 않는 어른들을 무서워하고. 정서적으로 어른이 되어 제어할 능력이 있어야 하고 없으면 손 떼야죠. 원하는 걸 말하지 않는 것도 안 들어줄 게 뻔하니까 그런거고 사람 공격하는 것도 종처럼 부릴 심산으로 그러는 거죠.. 종은 내가 원하는 게 아무리 선을 넘어도 들어줄 확률이 높으니까. 그거에 대한 쾌감이 너무 좋은거지.. 다른 사람이 힘들 거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애니까

[@danteloves]

권력욕이 어찌나 심한지... 몇명있는 곳에서도 꼭 대장놀이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유치한 인간들이죠~

[@물로된포도주]

아...이게 나르시스트이군요

[@조정희-d5x]

백번 공감입니다

[@rightnow730]

하. 친한동생이 미국에서 놀러와서 스톼퓔드 오픈해서 남편이랑 셋이 놀러갔었거든요 제가 먼저 방문했던 곳이라 여기저기 구경시켜주면서 인솔했더니 남편이'넌 왜 리더가 되려고하냐'면서 뜬금 이런말을 하며 화를 내더라구요. 이 이유였네요..

[@권태연-q5j]

아니면 뒤에서 조종하는 거 좋아하더군요

[@전현철-v4z]

한마디로 정치질 잘하죠.. 입도 가볍고, 그 가벼운 입을 좋은곳에 쓰는게 아니라 이간질하고 남 험담하는데 쓰고. 제 20대의 절반 이상을 나르와 함께했었는데 30살이 된 지금. 그 괴로웠던 시절을 경험삼아 앞으로 죽는 날까지 나르시시스트와 가까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ㅜㅜ

[@prophetdonkey]

ㅋㅋ 그 정치질 능력으로 진짜로 정치하는 놈이 남편이네요. 돌아버릴거같아요.

[@arnoldlee3158]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스트레스 받게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희열을 느끼는 것도 나.시.트의 특성이겠죠. 그냥 정신병자취급해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이 살아요.

[@대충50줌마]

격렬히 공감합니다. 내가 싫다싫다 하는 일을 꼬박꼬박 꾸역꾸역 찾아서 들이댑니다. 정작 내가 무슨 말을 하면 귀머거리인양 안듣습니다.

[@권태연-q5j]

쩝쩝거리지 말아 달랬더니 일부러 더 쩝쩝대던....

[@박감사합니다정숙]

공감합니다

[@하늘별꽃-r1i]

지옥 어느끄트머리에서온 정신병자들

[@user-yk4ey7sh3t]

맞아요. 난 그런 거 정말 싫어. 네가 자꾸 그러면 난 힘들어. 나르시시스트에게 그런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들은 나의 힘든 모습을 보고 싶어서 내가 싫어하는 걸 계속 합니다. 한마디로 나를 쥐고 흔들 수 있는 무기 하나를 더 그의 손에 쥐어주는 게 됩니디ㅣ. 내가 얘를 또 흔들었구나. 얘는 또 나로 인해 감정이 변화가 오는구나 하면서 좋아해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술마시고 저한테 전화하는 건데 전남편이라는 사람 그걸 너무 잘 알면서 이혼하고 나서도 그짓을 하더군요. 목소리가 살짝 꼬여서 술마셨어? 응. 조금. 그 전 같으면 대체 왜~~ 했겠지만 그날은 아무 말 않고 끊었습니다. 그거 말고도 다 말하자면 책 한권 나오려나... 지금은 연락 없어요. 안보고 사니 편하네요.

[@권혜영-p7z]

눈물이 납니다.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든인생을 살았고 혼자 외롭고 불안속에 살았는데 이제 날 알아주는 사람들이 여기 있고 위로 받는듯해서 . .혼자가 아니란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한결-g2f]

홀로 숨죽이며 얼마나 외롭고, 억울하셨을지ᆢ 충분히 행복을 되찾으실 수 있으세요. 힘내요 우리! 정말로 나 다운 삶 이제부터 멋지게 나답게! 살아가야죠!^^

[@behappy7forU]

제 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전남편에게 영상에 나오는 열가지 모두 겪었 어요. 그땐 이걸 몰라서 너무 억울하고 트라우마... 수년전이라도 후유증이 오래가더군요. 동감해요. 서람님 영상들로 깨닫게 되고 맘이 나아지고 있어요.

[@모니카-d5p]

위로를 드립니다. 제 남편도 50이 다 되어서 평생 이유없이 불안하고 깊은 우울감을 느끼고 때론 자살충동에 시달리고... 하는 것의 원인이 어머님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많이 치유가 되더군요. 힘든 시간 살아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제는 기쁨으로만 채우며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대충50줌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떠나게 만들고 님은 이제부터 님 길을 꿋꿋이 걸을 성찰을 하셨어요. 축하합니다.남 장단은 다 개ㅈ 같은거다. 내 장단을 꾸준히 울려라. 그러면 내 장단에 같이 춤출 사람들이 모이니라. . by 박막례할머니

[@keunohpark2057]

강하게 하세요 까진입 나불거리면 혀를 뽑아버리고 계속 쳐다보면 눈알뽑고 동공을 드릴로 파버린다고 하세요

[@nk2565]

인간관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진리다.

[@도그1982]

따봉 을 박고 갑니다

[@her4244]

나 이거 다 당했는데 이제는 자기애만 조금만 심해도 옆에 안 가요. 거리두기는 필수죠.

[@ritbit6313]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애가 아니라 낮은 자존감 자기혐오를 감추고 있는 거에요 자기애는 나쁜게 아닙니다..

[@grit8162]

자기애가 과한 사람은 병자같아요.

[@물로된포도주]

저는 이제 거리두기 시작단계인데 불안하네요

[@sweet-ju6hx]

자기가 얼마나예뻤었는지 얼마나 남자에게인기있었는지 얼마나 똑똑했었는지 얼마나 잘살았었는지...지가 나보다 얼마나잘아는지(잘알아서 박사인 나의가족보다 그 전문분야에 대해서 더잘알고..내가사는아파트 경비원의일도 나보다잘알고... 내가사는지역의 지리도 자기가 더잘알고.나의 애인이 나를 어떻게생각하는지도 지가 남자를보는눈이 정확해서 지가 더잘알고...) 등등등

[@user-rg4cm6wu3c]

남친이 나르시시스트 였어요 정말 이름만 빼고 모두 거짓말이였어요 진실은 1도 없었어요 거짓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 하나님도 부처님도 예수님도 귀신도 속고 갈 정도였어요 자기 잘못을 상대에게 덮어씌우고 항상 자기 합리화만 시켰습니다 6년을 만났는데 얼마전에 모든 진실을 알았습니다 영상을 듣고 나르시시스트 라는걸 알았습니다 마음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inheechoi4269]

늘 내로남불, 피해의식.. 진짜 옆에 사람 죽어나요

[@여신우주-e6k]

내로남불 기가 막히죠 전혀 역지사지가 안되죠

[@나행복-s2x]

ㅋㅋㅋ 저도 지금까지 죽어 납니다^^ 그러나... 내엄마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게 몸부림 친다는걸... 저는 몰랐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머니가 가여워졌습니다. 그상처난 아픈마음을 자존감으로 지켜내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 이젠 지금까지 고통받으셨던.... 내엄마의 상처나신, 낮은자존감을... 제가 보호해드리렵니다^^;; ㅠㅠ 제정서가 많이 찢어져서..' 제가 많이 힘들기는 합니당.ㅋㅋㅋ

[@jye0421]

@@나행복-s2x 안 불쌍하고 끔찍합니다 피해자는 평생 지옥에 살아요

[@하늘별꽃-r1i]

​@@여신우주-e6k자기밖에모르고 혼자일어설줄 모르고 남의피를 빨아먹고사는 거머리들

[@young812]

나르가 말 안섞고 무시하길래 짜증나서 똑같이 해줬더니 미쳐서 날뜀. 결국은 그렇게 나르임을 제대로 확인하고 제거.

[@nk2565]

나르시스트랑 이야기하면 그냥 일반적인 대화를 하더라도 뭔가 대화의 흐름이 다 파괴되는거 같고 어느순간 저도 그 흐름을 타고 귀신에 홀린느낌입니다. 나르시스트 라는 병인지 모르고 그냥 특이한 사람이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유틉 여러체널보고 병이라는걸 알았어요. 결국 ㅠㅠ손절이 답이란걸..

[@千秋-l3f]

일본사는아줌마 임니다 심리학에서 미러링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상대가 하는모든행동과 말과 표 정을 미러링해보면 상대가 맨탈이 흔들리기쉽다고함니다..쉽지않지만 연습하고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예전에 알았다면 이라는후회가있지만 서람이말한거처럼 언제올줄모르는 후버링을 위해 연습중임니다 .우리다함께 하나씩 연습거듭해보면 언젠가 사이다 !!같은날 올꺼라 생각하고삽시다 .

[@히샷루이뚜]

나르시시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감능력을 이용하는 사람과 연애를 했었어요. 대화를 하다가도 자기를 저격하는 줄 알고 혼자 생각에 빠져 화를 내거나 싸우면서 자기가 한 심한말은 생각도 안하고 제가 한 심한말에만 집중해서 자기는 불쌍한 사람 전 나쁜 사람을 만들었어요. 자기 잘못이 묻히도록 대화를 유도하기에 제가 다시 끌고오면 또 말을 돌리고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소한 부분만 말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라고 지적하면 자기한텐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그게 왜 중요하냐고 물으면 그냥 중요하다고 말하는.... 정말 하는 모든말들에 의미가 없고 영혼이 없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피폐하고 지치는 연애였지만.... 마침표를 찍고 난 이후엔 그 사람이 달리보이는게 정말 불쌍한 사람이었어요. 자격지심, 열등감, 낮은 자존감, 센 자존심, 똥고집을 전부 다 가진 완전체였거든요. 모든걸 떠나보낸 지금은 그저 후련합니다.

[@뷰티풀-k9u]

알고보면 참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사랑을 모르니 사탕인줄압니다 그러니 사랑해주는 사람을 괴롭히죠 병신이죠

[@해피훈맘]

진짜 힘드셨겠어요 제 친군 남편이나르..애6인데20년동안 바람피고 가정폭력-.-.;;

[@김기은-s6j]

우리 남편과 완전 똑 같습니다 나르에 대해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권태연-q5j]

님이 대단하십니다. 그것을 연애과정에서 알아채시다니... 결혼전이여서 정말 다행이네요. 어떤 경우엔 힘들다고만 느끼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상대의 문제점을 잘 알아채지 못하던데요

[@이선자-c9c]

30년 넘게 살면서 10가지 형태를 다 겪었어요.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대처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서람님은 많은 사람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을 발하는 훌륭한, 분이세요^^

[@웃자웃자요]

맞아요.. 대처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살것 같더라구요.

[@뷰티풀-k9u]

정상인을 망가뜨리는 인간악마네요

[@diortarot]

@@뷰티풀-k9u 네 완전 악마에요. ㅠ 부모가 나르면 정말 노답이죠 ㅠ

[@thure6300]

대처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ㅠㅠ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이선자-c9c]

@@thure6300 계속 서람님 채널을 반복해 보시면 실제 상황에서 지혜와 행동력이 생기더라구요. 남편과 님을 분리시키세요. 남편의 문제는 남편것이예요. 휘둘리지 말고 나를 지키며 내가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하는데 감정을 없애고 냉정한 상태에서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하세요. 님에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문제는 남편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구요. 서람님 표현대로 우리는 선한 전쟁을 하고 있어요. 전쟁터에서 전략을 잘 세우시고 그대로 밀고나가세요. 한번에 해결하려고 서두르지 마시고 반드시 된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이겨내세요. 할 수 있고 됩니다.

[@Happy_Sophie]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 여럿 살리고 계심을 꼭 알아주셨음 합니다. 이게 바로 선한 영향력입니다. 이 모든 걸 이해해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이며 살아갈 내 길에 대한 격려가 됩니다.

[@임수빈-e1u]

맞습니다!저도 꼭 말씀 드리고 싶었던 내용 그대로입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yooney70]

나르시시스트의 정신세계는이해가 진심어렵네요. 평화로운관계를 자꾸 깨려한다니...ㅜㅜ 통제력을높이기 위해서요?ㅜㅜ 성인이 누가 누구를 통제한다는건쥐... 자기의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거죠 ^^ 😀 나르시시스트가 존재한다는사실을 인정하고 덜상처받게 해준 서람님께 감사해요~~~~

[@이미애-r3g]

이모든일이 전부다 해당되는 인간입니다. 헤어지자고 몇년을 싸우고 있 습니다. 이것또한 안되어서 혼자 정리하고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사람이라고 생각 말고 괴물이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항상영상보면서 마음 다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봄볕-s4m]

화이팅입니다~~~!!! 저도ᆢ

[@Mic1sonh]

전 이미 헤어짐 시작했어요! 넘 편해요~~~ 이십여년 채증이 날아간 듯 정서적으로 평안하고 불면이 지나고 잠이 오네요.

[@체리-y2x]

지금까지 힘들어서 받았던 상담 내적치유등그 어떤것보다 나를 발전시키고 나를 알아가게되고 지킬수있도록만든 최고에 강의입니다 이미 건강도 많이 무너졌고 경제적 손실에 아쉬움은있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서람님 축복하고 감사해요 저도그렇고 지인들 몇명이 사랑을 가장한 금전손실 영혼을 피폐하게 만들어 이별하고 상처받아서 죽다 살아나는과정에 부족한 저가 손잡아주고 함께 대화하다 소시오패스라는것을알게되어 해답을 찿아갔죠 사람에 대한 철이 조금들었읍니다 늘 응원합니다 당신에 선한영향력을 위해...

[@byungwookim8749]

35년동안 묵혀왔던 의문이 해결되었습니다. 너무나 사실적이면서도 상대방을 이해하게하는 서람님의 글들을 들으며 치유가 되었어요.. 조금씩 가족에게도 알리고 해결책도 적용하고있어요 서람님의 글이 아니였더라면 평생 분노에 가득찬 정신병자의 모습으로 살아갈수밖에없었는데...생각만해도끔찍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문미은-j9n]

35년... 이혼을 앞두고 이제야 이해가 안되었던 것들이 이해가 되어 위로가 됩니다

[@이옥경-q5u]

이젠 인간 기대 말고. 그냥 혼자서 행복하세요~~힘들어요.

[@TheSARASELEN]

"너 어디보고 살아?" "너 도대체 어딜보고 사는거야?" 이렇게 질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현실세계가 아닌 망상 속 탐욕을 보고 사는듯해서 ㅠㅠ

[@grit8162]

아주 속 시원하네요.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이샐리-h8y]

나르들은.웃는꼴을못봐요.괴롭게만들어우는걸봐야되는.진짜미친병자들입니다.같이있음.더돌아버려요.안봐야삽니다.

[@reviewchallenger]

지금 제가 대처법 하고 있는데, 이제 저를 투명인간인척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너무 잘 보여서 오히려 걔의 말을 가져와서 압박중입니다. 예전같이면 당했는데 이젠 하찮아보이네요. 어쩌면 그렇게 이 채널에 나오는 모든 것과 똑같이 행동하는지...ㅋㅋㅋ 논점 벗어난 이야기 화제돌리기 자시 자랑 지적ㅋㅋㅋㅋ

[@naabc4016]

남편이면요? 애들 아빠면요? 남편이 이런 사람이란걸 어느날 딸이 엄마 이영상좀 보세요 아빠말을 여기서해 하면 건넨 서람 영상들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동안은 내가 이상한건가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ㅎㅎ 연애6년 결혼24년만에 알았습니다.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단걸 깨달은 지금은 한집서 딱 선긋고 살고 있습니다. 이혼할 기회도 이유도 충분했는데 안하고 산건 나니까 결혼 한김에 그냥 살려고요 이유를 아니까 마음이 정리 됐습니다. 그러니 괜찮아 지더군요 지난 세월 내 머릿속 물음은 단하나 왜? 뭐지? 내가 이상한건가? 이게 늘 고민이었거든요 왜 와 뭐지 를 알게 됐으니 이제 괜찮아 졌습니다. 더이상 맘 안다치려고요. 둘중 하나 죽어야 끝나지 싶습니다.

[@인-z6s]

@@LIN4ever1 연3년 결3년인데 저는일찍안거군요...이상하다이상하다..항상내가이상한건가 내가잘못한건가? 헷갈렸는데.. 상대가 조금이라도 기분상하는게싫어서 내가기분나빠도꾹참고...싸우기시러꾹참고..자존감바닥치고...죽고싶고.. 아직애가없어다행인거겠죠. 이제감정드러내지말고 ..사회생활하듯 살아야할까봐요..

[@Mic1sonh]

저와 어찌 이리 비슷하지요? 근데 저는 한 집서 그렇게 선 긋고 사느니 차라리 별거를 택했고요.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나 나이들어 더 이상 자존감 바닥을 치기 싫어 정리하고 싶어요.

[@avrillee8429]

대화가 안돼요. 그리고 말보다는 이메일이나 문자가 훨씬 나아요. 저는 나르시시스트들하고 대화를 꼭 해야 한다면 절대 말로는 안해요.

[@우리-e7v]

망각하지 않게 또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시아-h8f]

정말 감사합니다. 알수없이 눈물이 나네요..

[@달비-e8r]

투명인간.. 요새 그 전략에 당하는 중인데 저도 같이 투명인간 취급해요 관심 안주고 내 할일 열심히 합니다 끝까지 말 안해봤자 본인만 손해지 나이만 먹은 초딩 같아요

[@세븐판도라]

초딩도 그런 짓 안해요 저질이라고 봐야 함

[@TV-ez8uz]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지랄하는데 그때도 무관심 개무시하면 결국 나르가 우울증 걸려요 얼마나 통쾌한지 모릅니다 나르는 그냥 개무시해야 하는 씹던 껌같이 하찮은 병신일뿐입니다

[@twobagle2827]

휴우..어쩜 열가지 하나하나가 다~~ 남편이 나에게 하던 짓들이네요. 이중에 상대방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면 단 한가지라도 살면서 절대 경험하지 않을 끔찍한 일들이죠. 아 현기증이 납니다. 서람님이 이렇게 하나씩 정확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것 만으로도 넘넘 힐링이 됩니다ㅡ.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였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되니까요..

[@보리보리-l5h]

저도 이런 인간이 제 신랑이네요. 얘기 들을때마다 신랑이 제게 했던 일들이 가지가지 생각나서..아..하고 열심히 듣게 되네요. 그나마 다행인거는 너무 상황이 힘든데 이 유튜브 보고 위로 받고 대처법 알기 위해 요즘 계속 보고 있다는거예요. 아이 때문에도 그렇고 여러 이유로 이혼 하기가 참 힘든데..결혼하고 6년째 매일 가시밭길이니..어찌 대처해야할까요..ㅜㅜ

[@보리보리-l5h]

@@LIN4ever1 님글 읽는데..제 신랑이랑 똑 같네요. 이번에 여자 문제로 걸렸을 때도 자기가 잘못해놓고 회사 옥상에서 뛰어내린다하고 회사 그만 둘꺼라 협박하고 그러면서 결혼초에는 자기 다 맞춰 주더니 이젠 아니냐면 뭐라하고. 사람 피말리게 합니다.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상이 된 삶.. 너무 힘드네요

[@주명희-f9m]

@@보리보리-l5h 진실은 모호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상대에게 기준으로 삼으라 하는 내로남불 끝판왕에 역지사지가 안되는 소견머리들 입니다! 태어나보니 나르 친부 시집가보니 시부,시누 나르에 조종 당하는 내현 나르 신랑과 결혼해 20년째 결혼 생활 중인데 저도 살아야겠기에 수동정 방어~(침묵,수용) 에서 돌이켜 적극적 방어 ~(반대의견 주장,묵살)로 공격적 방어 하니~세상 참 순하고 불쌍한 보이던 연예초 모습으로 금세 바뀌네요!~ 기회를 노려 수시로 저를 걸려 넘어뜨리려 시가 식구들도 동원해 가면을 쓰기도 하지만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지요!!~ㅜ

[@prophetdonkey]

저도 그런데. 생각보다 그런 남자들이 많군요. 우리같이 이 억울함을 이겨내요.

[@김혜숙-s9t]

저는 29년만에 제잘못이 아닌줄알았네요 더빨리알아야했다보다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xpwczw1]

정작 나서서 해보라고 하면 안합니다. 그러면서 뒤에서 상왕노릇, 수렴첨정, 각종 지적질등이 난무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면서 정작 더한짓을 하고 있는게 뻔히 보입니다. 마음대로 이짓 저짓 하고싶은데 들은척도 안하니 이젠 다른 주변사람들을 충동질 합니다. 어떤 사항에 대한 본질은 외면한체 화려한 미사여구로 꾸미기만 하는데 그게 또 먹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ㅎㅎ 없는 사람 취급으로 나름 따돌리려고 작전을 피우는 잔머리가 보입니다. 그냥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그냥 질질 끌려다니는 사람들만 불쌍한데 딱히 나서서 구해주고 싶거나 그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kyufweqw]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겁니다. 능력이 없어요. 현재 정부를 보세요. 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Stream0908]

눈물이 펑펑 쏟아 지네요 넘나 정확하게 짚어 주시네요 언니의 이상한 논리와 성격으로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말씀에 1000%공감 합니다 정말 맞습니다....!!!

[@rightnow730]

여기 계신분들 이채널 보고 머릿속에서 퍼즐의 조각이 맞춰지는 기분, 실타래가 풀리는 기분 지난 세월들 나르가 한 말들 촤르륵 지나가면서 소름 쫙

[@wiselykim511]

제남편입니다 전부다. .. 아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ㅠ 애들한테까지 저러고 ㅠ애들한테는 저인간이 이상한거라고 너는 잘못한거 없다 계속 계속 얘기해줘요ㅠ 지금은 당장헤어질수가없어서ㅠㅠ 정말 힘들군요 가끔 생각하다 무서워져요 싸이코패스같아서

[@모니카-d5p]

하다 못해 외식 매뉴를 고르는데도 '아무거나 좋다' 하면서 이거 어때요? 그건 싫다 그럼 저거는요? 그것도 그렇다 그럼 어디로 갈까요? 나는 아무거나 좋다. 결국 자식들이 결정해서 모시고 가면 드시면서 비싸기만 하고 맛없다 욕하시고 니들은 맨날 이런데 먹으러 다녀서 잘 아는갑다 비꼬시고.. 휴~~

[@세븐판도라]

어쩜 똑같네요 우리 시모도 아무거나 좋다길래 돼지갈비 어때요?? 우리는 돼지는 안 먹는다 오리는요? 그것도 별로다 결국 소고기 사달라는 얘기였음 근데 막상 자신들이 돈 내는 경우엔 자기들은 어디가 좋은지 모른다면서 돼지갈비 사줌 헐~~기가 막혀서

[@eggeggeggegg2037]

누구에요 맥도날드로 보내버리세요

[@lenakang5495]

와..소름...제 남편이랑 똑같아요

[@humble8601]

어쩜 똑같죠?~~ㅠ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humble8601]

식당가서 비싼 소고기 구워 드리면 한없이 많이 드시면서 고기로 배 채우시고 밥은 못 드셔욬~~ㅎ 그리고 집에 오셔서는 비싸기만하고 먹을게 하나도 없네 하시는데..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디다~~돈은 당근 저희가 냈지요! 저희들은 집에와서 밥을 또 먹어야합니다~~ 시중드느라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너희들은 이런거 많이 먹나보다? 이런식당을 어떻게 알아? 그래서 안 모시고 간지가 4년 넘었네요~~ㅎ

[@하루하루-t2z]

오만 방자한 나르시시스트들만 생각하다가 요즘 세상 착한 척하는 플라잉멍키(?)를 만나서 이 부류에 또 관심이 가네요. 알아야 조심할 수 있으니까요. 플라잉멍키에 대해서도 좀 더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yufweqw]

집단에서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짓 중 압권은 이간질이죠. 이간질 오지게 해서 집단을 와해시킵니다.

[@biililili8302]

맞아요 평화롭고 아무문제 없던 집단에 들어와 분란 일으켜서 사람들간에 불신만들고 뒤에서 웃고 즐기고 있죠 공개해서 저런 악마같은 존재들은 제거해야해요 집단에서

[@해피훈맘]

전 엄마가 언니한텐 우리욕하고. 우리한텐 언니네. 욕하고-.-.;;나이들어 왜. 저러는지..노컨택하고 사니 넘 편해요

[@user-yuseon0789]

@@kyufweqw 가족간에도 이간질합니다 ㅠㅠㅠ

[@user-yuseon0789]

@@biililili8302 맞아요 ㅠ

[@항공이야기]

영상 전부 다 보았습니다 정말 인생에 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어쩜 한가지도 안빠지고 여기서 언급한 내용이 그대로 다 나오는지 ㅎㅎ 그사람 요약집인줄 알았네요 ㅎㅎ

[@인-z6s]

ㅋㅋㅋ그사람 요약집..빵터졌네요.. 항상 자신은 아무도모른다고 엄마아빠도모른다고 자기도자길모르겠다고 자주이야기하는데 ....이거보여주고 이게너야!!하고싶네요..

[@박박-f1g]

와 내 결혼생활이 왜 불행했었나 했더니 시어머니가 나르시스트였네요. 자식들 이간질에 조정에...

[@연어초밥-b5l]

투명인간 취급.. 진짜 내가 엄마한테 매달리듯이 내 말 듣고 있냐고 물어봐도 계속 무시하다가 내가 짜증내고 욕하니까 그때서야 듣고 있는데 왜 짜증내냐하고.. 그럼 난 성질 나쁜 사람되고...

[@유혜린-w7h]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또 있었네요.. 아무리 말해도 대답은 커녕 그냥 무시만 하니까 정말 평생 상처받으면서 살았어요.. 옆에서 하는말 잘 못듣는다고 하시긴 하는데 솔직히 나만 예민하고 나는 가뜩 힘든 엄마를 질리게 만드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고.. 진짜 제 앞에 있는 것이 사람이 아니라 그냥 벽이었으면 이런 묘하면서 기분 나쁜 감정 느끼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 많이 했었답니다. 다 크고 나서도 한참 지난 지금은 반 장난식으로 "야~! 이름이름~!" 그러면 봐주더라구요.. 어쨌든 저도 적당히 그냥 무시하면서 살긴 하네요..

[@힘내라korea]

말 안하고,참고 이해하고 했더니,며느리는 사람도 아닌,가마떼기로 보이나 본데,인간 쓰레기같은것들. 온 사기극에 휘말려들어갔던,결혼생활..어이가 없다~

[@nana-gr2ln]

목소리 전달력 너무 쏙쏙 들어와요 부드러워 보이지만 말투는 단호 한 본받고 싶어요

[@JHL-ci4pu]

얼마전에 밑도 끝도없이 ‘날 죽일셈이냐! ’ 그러는데 왜그랬나 했더니 10번 항목에 딱 맞는 말이었네요. 객관화 논리화 없이 자기 이익에 따른 말… 딱 그거였네요. 의문이 풀렸어요.

[@생각회로]

그런 인간들 내가 사패가 된것처럼 상대해 주기로 했습니다.

[@judykim402]

나르 직장상사 때문에 힘들었는데 손절이 답이라 사직했습니다.. 얼굴 안 보니 너무 좋습니다..

[@grit8162]

직급이 올라갈 수록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건 왜 일까요?

[@practiceryu1752]

구구절절 형한테 당했던 것들이네요... 정말 혼란스럽고 괴로웠는데 그 당시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들고....이제서라도 알게되어 기쁘네요...

[@eggeggeggegg2037]

형이라고 받아주지 마세요 남보다도 못한 가족들 많습니다 죄책감 마저도 이용하는 사람들이에요

[@sonido7261]

후려치기 애매모호 조작 이 말로 딱 설명됩니다

[@김미숙-i8h7y]

저는70,을 바라보는데 25에 만났어요. 서랍님의 하시는말씀을 0.1프로도 틀리지 않고 어쩜 저가 당하면서도 꼬집어서 그얘기를 못하고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계모및에 자란것. 삼각관계 재혼인데 자식들과 원만한데 편을갈라요. 불쌍한 코스프레 연극정말잘해요. 소통도안되고 꼭 무슷것을 도와주면 생색 엄척내고 이상하게 해석하지요. 서랍님 감사 합니다 ~^^

[@선한능력으로-l7m]

본능적으로 이게 뭔지 모르고 하는 경우와 알면서 고의로 하는 부분에 대해 구별및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바리-p1m]

8년을 당했어요 ㅠ 뭔지도 모르고 고통을 참고 견딘건데 너무 잘 알게되었습니다

[@포도-i4m]

저도 뼈저리게 겪은건데 어떤식이든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사람과는 가까이하지말아야하는듯 합니다. 프사같은걸로 기분표현하는 류.. 나르의 징표인듯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grit8162]

나르시시스트 대부분이 연극성 인격 장애도 있는 것같아요

[@포도-i4m]

@@grit8162 연극성 인격장애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감사

[@희동-q1s]

찌질해서 카톡도 못보내고 프사로 8개월째 후버링중 ㅋㅋ

[@가다음-v5d]

영혼없는 '사랑한다' 를 남발하기도하는데, 감정, 말, 행동이 각자 따로 논다는 어색함이 느껴질정도로 눈에 띄어요, 자신이 불리하다고 생각될때 갑자기 세 살짜리 어린아이 수준이되서 불쌍하척, 말하고 행동하는데 유치해서 대화자체가 안되요,

[@Skdhsjsjajaj]

전남친이랑 사귀는 일년간 10가지를 다 겪었습니다. 슬퍼요 지가 환승해서 헤어졌는도 계속 저한테 후버링하고... 저는 그후 일년을 고통받다가 요즘 상담을 받으면서 극복중이에요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상처입은 다른분들도 꼭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도움을 받으시길

[@twobagle2827]

휴우ㅠ 넘 힘드셨겠어요 꼬옥 잘 회복 되시기를 빕니다

[@푸란나-p3s]

다행이네요 남편이 아니라 남친이라~~

[@나행복-s2x]

에코이스트를 괴롭히는, 나르들은 다 사라져라

[@사랑행복-x9i]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런 정신병적 증세는 나르시시스트에게도 나타나지만, 악성 범죄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일부 조현병 등 다양한 정신질환자에게도 존재하는 경우 많아요. 즉 이런 교묘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나르시시스트 또 그 이상의 정신병자일 수도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김제제-j5s]

처음부터 너무 공감이에요!!ㅜ 대체 뭘 원하는건지 싸울때마다 알 수 없었던 사람, 선택을 항상 나에게 넘기고 내가 상처받으면 '어? 나는 그런의미 아닌데! 왜케 꼬아서 들어?' 진짜.... 정말 신기한 사람이었어요...

[@mins7091]

전체 전부다 해당되네요...ㅠ저는 여태 가부장적이라고만 생각하고 또참고 또참고 이젠 내자신이 너덜너덜 바닥으로 자존감이 추락하더라구요

[@jh7045]

너무 교묘하게 잘 속여서.. 저도 심리조정술 배우고싶을정도네요.. 한명도 조정하기힘든데 주변 모든 사람을 조정하다니.. 너무 잘살고 있어서 이젠 우월해보이기까지해요...

[@mylovelucky9878]

결국 저들의 수법도 밑천 드러나면 세상 저능하고 더럽고 저열하게만 보입니다 욕심은많고(돈,권력)+ 그러나 주변환경이나 외모는 부족해서 열등감 심할경우... 그런사람들이 나르나 소패로 진화하는듯요

[@뷰티풀-k9u]

나르는 평소에도 고통속에 산다잔아요 머가 부러워요 겉만 행복한척입니다

[@sparkmannn]

@이JH 나르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prophetdonkey]

아마 그분은 나드가 아닐걸요. 나드는 스스로 엄청 비참해요

[@user-jy8js3mo4n]

오늘에서야 성인이 된후 14년간 끝없는 고통속에서 홀로 울고 자책하고 힘들어했던이유를 알았네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였다니 ᆢ싸우고 달래고 빌어도 봤지만 완벽히 조종하기위한 술수기술들이었네요 ᆢ

[@나행복-s2x]

저는 60평생을 겪으며 살아올수밖에 없었네요. 좋았다가?시달렸다가? 하기를 반복하네요;;;ㅠㅠ

[@세븐판도라]

투사ㅡ너 때문에 내가 되는게 없다 가스라이팅ㅡ자기는 사모님!! 투명인간취급ㅡ자기만 혼자 사과 먹음 워드샐러드ㅡ 삼각화 피해자행세 등등 진짜 사람을 폐인 만들어 버림

[@rightnow730]

진짜 나르남편이 밥상에 숟가락 놓을때 지것만 놓는 행동, 냉장고 맛있는거 먹을때 먹을래?라고 말 한마디 안물어 보는거 같이 먹을려고 사다놓은거 다 처먹고 버리기도 먹기도 애매한 양 남겨놓고 니꺼 남겨놨어 라고 하는거..

[@세븐판도라]

@@rightnow730 똑같네요

[@신사랑-c5d]

자신 원하는걸 확실히 표현하지 않아서 힘들었음ㆍ 내 감정을 흔든다는 느낌이 있어 기분나쁘고ㆍ 부정적인 말들을 흘리고 다니고 상대방감정혼란하게함ㆍ등등 아직도 생각하면 화도 나지만 마니 좋아지고 있음ㆍ 관계단절 선언ㆍ 용기에 박수ㆍ 인생 공부라여기고

[@감펠레]

제 생각인데 녹음을 해서 사람 많은곳에서 들려줌으로써 개망신을 줘야함

[@모니카-d5p]

그래봤자 그들은 프레임전환도 능수능란하게 잘 하기 때문에 자신이 한 말을 듣고 있으면서도 아주 좋은 뜻으로 포장한달지, 느닷없이 울면서 피해자 행세를 한달지... 등등등 암튼 징그러운 꼴만 보실꺼에요.

[@감펠레]

@@모니카-d5p 저 나르들은 사람 많은곳에서 개쪽당하거나 당황하면 순간 얼어버리거나 아무것도 못해요. 님이 말하신건 예측 가능했을때죠.

[@mylovelucky9878]

저도 나르가 하도 거짓말하고 사람들 이간질하길래 결정적인날 나르가 한얘기들 공개적으로 쏟아냈더니 나르왈 “ 난 너희들이랑 이제 안볼거다 저건 나랑 상관없음^^” 이러면서 맘대로 관계정리하시고 ㅋㅋㅋ 상황회피하는 나르+소패ㅋㅋㅋ 인간아니예요

[@세븐판도라]

@@mylovelucky9878 저도 소름 자기 정체 발각되니 안면몰수하고 뻔뻔하게 퇴장 돈 훔치고 자기 비위 상하면 슬쩍슬쩍 치면서 말하고 아주 악질들

[@superpositive111]

저도 일단 여기저기 녹음은 다 해놨는데.. 담에 혹시라도 엮일 일 있음 풀어버릴건데. 일단은 제가 그 집단을 나왔네요. 나름 윗사람이라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윗사람이 또다른 윗사람을 오히려 두둔하고 절 힐난하길래 더러워서 나왔네요...

[@생수-h2l]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42년 다니던 교회를 옮겨다고 하더라고요 고향같은 교회를 옮기면서 마음 아파서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kkww8436]

생각해보니 말씀하신 10가지 다 겪여봤네요... 내 주변엔 대채 왜? 나르시시스트들이 득실거리는지 모르겟네요!!! 1.투사 2.가스라이팅 3.깍아내리기 4.투명인간 만들기 5.워드셀러드 6.책임전가 7.광범위한 일반화 8.삼각화(삼각관계,경쟁) 9.죄책감만들기 10.논리와 안맞는 황당한 결론

[@김순자-w1x8j]

정말감사합니다 그10가지 를 모두 경험해봤네요 어쩜그렇게 또같은가요 아주하나도 안틀리고 똑같아요 이젠 무시 하고 살기로했습니다 거리를 두고~~ 서람님 또좋은 강의 부탁해요 100%공감 합니다

[@user-hr1pn4nq6v]

항상 너무 공감하며 보고 있어요. 잘 정리되고 신뢰가 가는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초코송이-j6z]

나르시시스트들 특징 들으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주르륵 있는데, 도대체 그들은 행동패턴이 이렇게 일괄적으로 비슷할까 궁금하네요. 전생에 한몸들이셨나

[@구독자-k5i]

아니라고 믿고 싶었는데 열가지 모두 맞아 떨어지는 순간 너무 비참하네요.. 멀쩡한 대화중 꼬투리 잡아 핏대 세워 열 내놓고이게 다 너때문이다 왜 멀쩡한 사람 기운빼냐는 마무리 크게 잘못한 것도 없이 사과를 했었는데 스스로가 너무 안타깝네요

[@Lorraine7021]

공감 능력을 무기로 .. 감사합니다

[@유기력-c5w]

과거에 저랑 제 친구 사이 안좋아졌을 때 제 친구 편들던 나르시시스트 떠오르네요. 그 나르는 저와 제 친구 사이가 왜 안 좋아졌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저만 배신자로 몰아가고 주위에 제 욕하면서 자신은 제 친구를 도와주는 착한 사람 행세하며 저를 왕따시켰죠. 그 나르만 아니었어도 저랑 제 친구는 자연스럽게 화해했을텐데 그 나르가 제 친구한테 적극적으로 제 말과 행동의 의도릂 나쁘게 해석해주며 제 뒷담화를 했죠. 사과받고 싶지만 반성 전혀하지 않고 기억하지 못하는 척하는 그 나르를 보면 인류애가 사라져요. 저를 제외한 집단 구성원들한테는 잘해주며, 저에게만 악마가 되었던 그 나르. 많고 많은 대상 중에 저를 장난감으로 골랐다는 게 진절머리나서, 서람님한테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지옥엔 다시는 가고 싶지 않거든요.

[@grit8162]

40년 전만에도 그런 애들을 주위에서는 여우짓한다느니 심지어는 똑똑하다느니, 요즘은 분류가 되니 나 스스로 위로합니다. 상대방이 난처할 때 눈빛이 얼마나 반짝이는 데요. 수업시간에 딴 생각한다고 그렇게 혼나던 인간이.. 그 애는 병자였어. 난 에코라서 상처받은 거였다고..

[@봄봄-x9y]

어쩐지 아무말 대잔치 ㅋ 결국 내가 현타가 오더라 내가 유치해지는 기분 ㅜ

[@삶-q4r]

정말 너무 정확히 일치하네요.행동패턴이 ... 남편과 헤어져야 그분들에게 벗어날수있겠죠?그방법뿐이겠죠... 끝이없는 데자뷰모습들...

[@루이튜브-f5b]

10년동안 엄한곳에서 원인을 찿다가 우연히 이유튜브를 보고 알았네요 매우 감사합니다

[@성이름-z5z9t]

서예지 주변 사람들에게 이 방송 추천하고 싶네요

[@여신우주-e6k]

ㅎㅎㅎ 주변 사람들 이미 다 폐인

[@dadamom4993]

정말 정확하게 제가 겪은 것들과 일치합니다. 주변에 아무리 떠들어 봤자 허공에 대고 울부짖기만 했어요.ㅠㅠ

[@AguaViva_0616]

듣다보니, 그사람이 그런 사람인건지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인건지 ,,, ㅋㅋ 머리이프다~~~힘들구만,,,,

[@모기-c4p]

너무 공감됩니다. 위로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ygk-x3s]

영상마다 나르남편과 어쩜 이렇게 꼭 맞는지

[@여신우주-e6k]

제가 겪은 나르는 집단을 심리적으로 조종하는 기술이 뛰어났는데 더군다나 그 집단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어서 그런지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1. 자신이 집단에게 피해자라고 이미지 메이킹해서 상대를 인격 살해하고 자신은 무한한 동정을 받기 2. 자신이 가진 부정적인 감정을 집단에 던져 버림으로서 자신은 그 감정에서 해방되고 자유로워 지기 3. 자신이 리더임을 집단에게 다시 인지 시킴으로서 다시 한번 자신의 영향력과 통제력을 공고히 각인 시키기 -- 자신 빼고 다른 여자들은 다 거짓말쟁이로 몰아감

[@세븐판도라]

맞아요 우리 시어머니도 자기가 리더로써 다 통제하고 자기 맘대로 하고 싶었는데 내가 그때마다 반대하니 남식구 때문에 뜻대로 되는게 없다고 탓했어요 자식들에게 매번 돈 걷어서 여행 다니고 백화점 다니고 싶었는데 제가 볼때 그건 아닌거 같았거든요 매번 돈 없다면서 tv사고 집 사고 ㅠㅠ

[@superpositive111]

이런 인간 유형 많은 집단 있어요.. 본인들은 잘 모르는 거 같더라고요?

[@여신우주-e6k]

@@세븐판도라 자식들을 상대로 영향력을 행사 하셨군요. 그렇게 하면 안되죠. 판도라님이 대처 잘하셨어요.

[@여신우주-e6k]

@@superpositive111 자신들은 오히려 피해자라고 코스프레 하면서 니가 리더 해보라며 당당하게 큰 소리침

[@세븐판도라]

@@여신우주-e6k 정상인에게라면 잘한 대처였죠 근데 나르였잖아요 저를 엄청 구박했어요 때리고 밟고 악 쓰고 ㆍ자기남편 자식들 다 자기편 만들어서 나 죽일년 만들어버리고 ㆍ이혼하는게 나았을걸 후회도 되고ㆍ저 대상포진 공황장해 자살시도 등등 말도 못해요 그럴때마다 시모는 목적을 이룬듯한 미소로 좋아했었죠 지금은 요양병원에 누워계세요 5년째 ㆍ저는 마음 편히 살고 있고요 은정님 답글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인-z6s]

제가너무멍청했어요..오만하고.. .그사람바뀔줄알았어요..더이해해주고 더사랑해주면...내가신도아닌데... 사람고쳐쓰는거절대아니라던데...

[@힝구힝구-u3w]

와우... 제가당한거 다 있어요.. 투사 가스라이팅 투명인간취급 깎아내리기 워드샐러드 책임전가 일반화 죄책감이용 황당한결론 등등....

[@김미연-k1i]

16년동안 살면서 나르인것을 2년전에 알았네요 외도에 거짓말에 제가 증거를 내밈 너진짜 무서운여자구나 한번은 외도문제로 싸우다 무서워 경찰에신고를 했고 그얘기를 자꾸 꺼내다는 거죠 어떻게 경찰소에 신고를 할수있나등등 근데 상간녀한테 제가 경찰소 신고했다 둘이서 저의 흉을 보더라고요 밖에나가선 진짜 순한척 사람좋기로 소문난 사람 그동안 제가 맘아파했던게 나르여서인지도 모르고 진짜 힘들었는데 이제야 좀 어떻게할지 희망이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이명자-d5k]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가 여자랑 놀았는걸 나르지인 부인이 남편한테 들었다고 저에게 먈해서 나르한테 물었더니 오히려 나르가 더큰소리치고 소름 더 저에게 말한. 나르 지인 부인편을 드니 기가 막혀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려서 그부인은 삼일전에 말했는데 제가 4일되서 나르한테. 말했다고 그집에서 말한날짜가. 아니잖아라고 그집편을 들고 기가 막혀서 적반하장 대화자체. 절대안되요 지금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쏫네요 이영상 공감 넘 갑니다 저같은사람 겪은분 계시다면 빨리 결정하셔야 덜힘들어요 저는 헤어졌지만 넘늦게. 끝내서. 후유증이. 크네요 저는 반복영상 듣고 댓글도 계속보고 저같은 사람도 많구나 누구에게도 말못할고민 정신과 의사한테도 부끄러워서 말못한고민을 여기서 위로받습니다

[@GF-wz6yh]

분석이 소름돋아요!! 어떻게 이렇게 정확할수 있죠?

[@거눈-h8p]

저는 의도는 보이는데 의도를 명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화가납니다. 정신차리고 보면 상대를 심문하고 있더군요.

[@류동진-p2o]

맞습니다 판단력을 없애요~ 결혼생활하면서 분명 이렇게 말했는데 자신이 언제 그렇게 얘기했냐고 말을 돌리면 내가 잘못알아들었나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의존하게만듭니다. 대화내용이 삼천포로 빠져 합의점이나 결론이 없습니다. 그저 이기려는 싸움만하고 나는 해결하려고만하고..

[@해피훈맘]

나르인 엄마..항상 언니와나를 경쟁시켜서 더 얻어내려함 나르인언니또한 상대방 단점만 들춰내고 아파트아줌마들 사이에서 권력잡으려함..둘다 나르..진짜싫음. 흠과단점을 부풀리고..진짜 내로남불인🤨자기들은 죄하나없고 깨끗...한 신인마냥..형부베프 와이프 뒷담화를 온~아파트에 다하고 다녀서 결국 그 집 이사감...애엄마가-.-;;

[@남자가최면이있지]

아무 생각없이 살아야 습득할 수 있는 기술들이네요. 나르시시스트 빼고는 알고 있어도 안 쓸 것 같습니다.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채널에 도움되는 영상이 많네요. 하루에 2~3편씩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aribo3382]

나르시스트가 스스로 상대를 놓게 만드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다같이함께-k7n]

어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해당되네요. 단호해야겠습니다. 미련이라는 감정때문에 너무나 힘들지만 끊어내는 결단만이 악순환에서 벗어나는거겠지요.

[@세븐판도라]

나는 성경에 나오는 사탄이란 이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behappy7forU]

슬픈건 그들 중 신앙심까지 이용해요. 자기가 하나님인거 처럼 말하고요. 정작 가족에겐 아끼면서 교회에 헌금 많이 하고요. 목사앞에서 눈물흘리며 자기 얘기만 해요 ㅠㅠ

[@세븐판도라]

@@behappy7forU 어쩜 ~~하나같이 똑같은지 ㆍ기도는 뭘 그리 많은지 이해 안 가요ㆍ 자기들이 해야할 도리는 안하고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실까요??

[@힘내라korea]

상대의 공감능력을 이용하여, 심리를 조작한다는게, 현실(실전)에서, 일어나는 과정이 이해를 못하고있네요. '조작되는 심리과정'에 대해 상세하고도적나라한 생생한 이해가 가도록 다시한번 설명부탁드려봅니다.~♡

[@신미연-y8h]

저도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모나리자-r2n]

늘 감사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benedicta8330]

나르시시스트 두명이 서로 싸우고 나서 갑자기 저보고 자신들을 화해를 시켜보라는데 화해가 안되니 모두 제탓으로 마무리하던 일도 있었습니다.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들의 세계에서는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지는 듯했어요.

[@prophetdonkey]

희생양 되셨네요. ㅠ

[@마법망토]

못본척 아! 이거네요 내가 느꼈던거?제가 엠파스타입 인데 반평생 당했던거 아오 신경질나 🤬😤😡 투명인간이유 아!

[@leesart3193]

서림님 너무 감사합니다. 22년 동안 혼자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이젠 모든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혹시 전문가분 추천 바랍니다.

[@거꾸로해도이별이]

나르시시스트가 devalueing하는 시점이 언제부터인가요? 제가 겪은 나르는 코로나 걸려서 제가 물심양면으로 챙겨주기 시작하면서 저 후려치더라고요... 예민한 상황인 걸 이해해서 본인 케어해주고 배려해주니까 확 돌변하던데 왜죠?

[@incrediblyblessed]

나르시스트와 가까워지면 안 되는데 친해져서 그렇습니다. 나르 가족이 있어서 아는데, 밖에서는 착한 척 가식 떨면서 오히려 막역한 사이인 가족들은 더 편하게 만만하게 대하고 가면을 벗어버립니다. 일반적인 개념이나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친하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밖에서 친동생을 동아리 사람들하고 같이 만났을 때 눈웃음치고 계속 실실 웃고 집에서 20년 넘게 같이 살아도 한번도 본 적 없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던 기억이 있네요.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young812]

제가 만난 나르는 제 인간 관계가 넓지 않다는 걸 안 순간부터요. 그리고 나르에게 완전히 넘어왔다고 인지하는 순간부터요. 배려해주면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겨요. 그들에게 헌신과 배려는 낮은 서열의 확인이죠. 나르가 남에게 잘할때는 이미지 관리할때 빼고는 없어요. 전 일하느라 바쁘고 사람 사귀는 데 에너지가 많이 들어서 먼저 다가오는 이들 외에 인간 관계가 넓지 않았는데 걔네들이 다 나르여서 나르밭에서 몇년을 살았네요. 덕분에 나르 수법을 아주 잘 관찰하게 됐어요. 소름끼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