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와의 이별 속 진실게임 5가지

[@jekutalk]

다섯번째 게임 : 감정의 회전문, 후버링

[@SuperAI-b5i]

난 남자인데 일단 나르는 버리는거 말고는 답이 안나오는거 같아요 얘들이 무서운게 상대가 자신을 포기했다는걸 기가막히게 알아차립니다. 아무런 대화도 행동도 안했는데도 알아냅니다. 그동안의 차가웠던 행동은 간데가 없도 다시 끌어들일려고 노력을 하지만 이미 상대에 대한 어떤 희망이나 감정이 바닥난 상태라 나르의 후버링도 안통함 주위에 다른 여자를 찾아보는게 아주 효과적입니다. 다른 이성이 많아지면 나르의 가스라이팅에 내성이 생기면서 먹히지 않습니다. 왜냐면 다른 이성들은 그런 행동을 안한다는걸 알게되니까요

[@영윤유-o6d]

나도 그 나르놈에게서 벗어났어요,,,제 정신 차리고 보니,,,찌질하기가 ,, 나잇값도 못하는 놈이더라구요

[@Sia272]

저도 최악의 나르시시스트의 심리를 간파하고나니 수가 딱 보이더라고요. 그는 제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박대민-h7x]

나르시시스트가 차였을때도 궁굼합니다!

[@춘향김]

나르시시스트는 오징어게임이다

[@로로아-d9d]

전전나르와 너무 똑같아요!

[@jekutalk]

🙏

[@미진김-x5o]

나르특징 책임전가하면서 가스라이팅.책임회피.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만쎄고 자기합리화.공강능력부족.필요에의해 상대 이용.미성숙.대화 자체가안됨.6년의 인연을 끊고보니 나르였네요.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