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1세, 학점 2.7, 서류 600번 광탈 면접이 꼬이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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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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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8

@leebro_interview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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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onster0428 5 ай бұрын

오랜시간 끝이 보이지 않는 불안감을 견디며 계속 지원하고, 성장하고자 수만명이 볼 영상에 참여하시는게 진짜 대단한 용기 같습니다 좀 하다가 난 안돼~ 하며 비관주의로 포기하고 살아가는(여기 계신분들은 없겠지만) 사람보다 훨씬 멋지고 나아보여요 모두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Maronn-m3t 5 ай бұрын

면접볼때 그냥 교수님이랑 상담하러 간다는 생각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업계 대선배들이랑 면담하는 느낌으로 제 경력 같이 검토하는 느낌으로 면접보고 있는데 긴장도 훨씬 덜되고, 실제로 조언도 받고 제 부족한 부분 파악도 되고 장점이 많아요. 합격률도 엄청 높구요.

@user-vg3fj7cx3e 4 ай бұрын

압도하는 분위기 때문에 쉽지가 않음..........ㅠㅠ

@Maronn-m3t 4 ай бұрын

@@user-vg3fj7cx3e 지금 다니는 회사 면접때 6:3 면접이라 면접관들 바글바글 하고 메인 면접관님 말투가 좀 빡세긴 했는데 ㅋㅋ 그냥 니가 빡세봐야 내가 안오면 그냥 동네 아저씨도 아닌데 니가 뭘 어쩔껀데? 마인드로 봤어요.

@gnodchichi 5 ай бұрын

저랑 동갑이시고 저도 어쩌다 보니 아직 경력이라할 경력을 제대로 못쌓은 상태인데, 마침 또 저도 오늘 막 면접을 보고 왔거든요. 같은 입장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 보면서 찡하기도 하고, 정말 정말 응원해주고 싶네요. 그래도 우리 지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해봐요. 언젠가 정말 언젠가 좋은 날이 올테니까 무너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so6in8nx4m 5 ай бұрын

저도 동갑 신입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평생 일하고 사는데 시작이 30이든 31이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melonpanobake 5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긴장을 잘 하는 타입이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잘 되실거예요. 화이팅!

@gartnera2842 5 ай бұрын

긴장하고 주눅 들어 보이는 모습이 저의 면접때 모습도 보는 사람들은 이랬을거 같아서 참 남일 같지 않고 감정이입 됐어요ㅠ

@stukky7645 5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었는데 나도 취준 길어지니까 이제 이런 영상보면 마음이 아프네. 화이팅합시다

@mw-fw9cj 4 ай бұрын

잘되실겁니다

@if9045 5 ай бұрын

자기 약점을 너무 공개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우리가 왜 뽑아아하냐라는 질문을 유도하는 길이죠. 그 약점을 극복하는 사례없이 공개하는건 그냥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insightpark 4 ай бұрын

그냥 착한거야. 꼭 ㅅ. 발 그러니 여우 늑대들 입발린 소리만. 하는 애들만 뽑더라

@user-bb9ng9yv8m 4 ай бұрын

@@insightpark 면접이 어차피 소설로 변질된지오래임 경험에서 느낀점 ㅈ이나까잡수라하셈 ㅋㅋ

@KotoshimoArigatoudes 5 ай бұрын

진짜 경력 쌓는게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과정을 설명할때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드러날 듯한 느낌이 조금씩 들때가 가장 힘든거 같아요. 덜덜 떨리는 이유는 자신감 부족이 큰거 같아요.. 힘냅시다. 파이팅!

@SungHo0511 5 ай бұрын

이 분 나랑 같이 프로젝트 하면 내가 성공경험 심어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뿜뿜하네요. 전 윈도우 시스템 개발자부터 시작해서 이제 기획업무와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EDA업무를 주로 하는데 면접자 분처럼 기본 내성이 착하시고 내성적인 분들이 좋은 사수를 만나면 엄청 빠르게 성장합니다. 힘내라는 말보다는 자신의 실력과 경험을 업그레이드 해주고 자신감의 촉매제가 될 수 있는 분을 만나셨음해요.

@user-de7wd5tx3e 5 ай бұрын

아 옛날이 생각난다. 갑자기 기억이 리셋되었던 사회초년생 시기가 생각나네요. 생각한것과 다른말 내밷고😬 그래도 호석님은 용기내서 말을 했네요!! 그리고 면접시작 전에 마이크가 on으로 되어있어서 들렸는데, '긴장하지말자.' 라는 말보다는 '나는 할 수 있다!'가 긴장을 더 줄여줄꺼예요. 🙂

@junej9552 5 ай бұрын

면접관 아저씨들도 돈받고 일하는 노예들이다 생각하고 그냥 같은 노예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한결 편하게 볼 수 있을거에요! 전 면접볼때 그냥 동네 아저씨들이지 하면서 본것 같아요! 서류좀 탈락하면 그냥 사람볼 줄 모르네 하고 넘기고 마인드 컨트롤 잘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DaruHaruu 5 ай бұрын

'평가받는 자리'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너무 공감이 갑니다ㅜ 그 사실 하나만으로 부담감이 장난 아니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제 주위를 봤을때 면접을 그냥 '회사 미리 좀 다닌 행님들이랑 입사 이야기 나눠보러 가는 자리' 정도로 생각하는게 멘탈적이나 결과적으로 좋은것같아요. 호석님은 긴장을 많이 하시는 타입이신것같기에, 그정도로 가볍게? 생각을 해도 충분히 정중하고 예의있는 에티튜드가 나올것같고 오히려 쓸때없는 힘이 좀 빠질것같아요! 취업을 영원히 못하는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모두들 어딘가는 들어가서 결국 일을 하게 되어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여유있게 쭈욱 지원해보세요. 끝에는 무조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huhu77000 5 ай бұрын

난 저렇게 자기 점검을 하겠다고 나오는 용기가 너무 부럽고 멋지다

@semonemo80 5 ай бұрын

혹시 인데놀 처방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저도 엄청긴장하고 말 떨고 더듬고 청심환 효과없어서 인데놀 처방받아봤는데 하나도 안떨리더라구요!! ㅠㅠ 머리는 여전히 혼란하지만 몸은 안떨어서 훨씬 괜찮았어요! 떨어서 준비한거 제대로 말 못한 건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ㅠㅠㅠ 응원합니다!! ㅎㅎ

@user-so6in8nx4m 5 ай бұрын

저도 30신입인데 어제 공공기관 인턴면접갔는데 긴장을해서 목이잠겨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사기업면접은 좀 프리한 분위기도 많은데 공공기관은 진짜 압박감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여성지원자분들도 준비 진짜 빡세게 해와서 말잘하는거보니 더 긴장됨..

@user-mu2ku1qz2r 5 ай бұрын

저도 이직준비하는 사람으로써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면접자리 힘드실텐데 여기 채널까지 나오신 용기를 보면 금방 피드백 적용하시고 잘 하실것같아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들을 발판삼아 크게 성공으로 돌아오실거에요! 같이 힘내봐요! 파이팅! 😊

@alwoehvlwlsbdielg 5 ай бұрын

개발자 면접은 기술면접 중심으로 진행되고 HR분들 보단 현직자분들 중심으로 돌아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현직자분들이 안계셔서 포커싱하는 부분이 달라 아쉽네요.

@JM-mn1np 5 ай бұрын

기술면접이 진행하기 힘들 정도의 기술이나 경력인듯

@user-oj1wr8ke9u 5 ай бұрын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heathcliff5474 5 ай бұрын

자신감을 좀 더 갖으면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까요!!! 화이팅해서 좋은 회사에 취직하길 바랍니다!!!

@brain.trinity 5 ай бұрын

8:39 에 순간 나온 미소 정말 좋으신데요! 스스로 자신감은 없다고 생각할지언정, 주지는 모든 면접 기회마다 저 인상으로 들어가시면 너무 좋게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웃으시고, 그 순간에는 내가 이 세상 최고야! 하는 생각으로 위풍당당한 표정으로 어깨도 피고 가슴도 피고 하시면서 꼭 원하는 곳 들어가실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이렇게 촬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민이-p4n 5 ай бұрын

와... 저도 면접볼때 긴장 많이 하는 편인데... 저 분은 엄청나게 긴장하시네요. 600번이나 면접 보면서 트라우마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FO2B 5 ай бұрын

서류가 600번

@은준엽 5 ай бұрын

저는 학점 3.4이였는데도 중견 1차 면접에서 학점이 낮다고 ㅋㅋㅋ 공격들어오더라고요 ㅜㅜ 요즘 학점 인플레이션 때문에 코로나라서 다들 학점이 높나봐요 ㅜㅜ 3.5는 만들어 놓을걸 ㅜㅜㅜ

@user-so6in8nx4m 5 ай бұрын

코로나때 비대면수강으로 개나소나 4 넘음.. 학점이 무쓸모인데 낮으면 또 공격대상

@yyy900727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직만 4~5번 정도 해봤는데, 그 사이에서 수많은 면접을 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게.. 사람이 일단 여유로워 보여야 한다는거임.. 물론 속은 타들어가겠지만 면접 질문 중에 당황스러운 질문이나 준비 못한 질문이 들어와도, 허둥지둥 당황하는것보다 숨을 한번 들이쉰다던지, 아니면 오히려 차분하게 잠깐 생각을 해본다던지. 그러면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을 정리할 그 몇초의 시간이 생기고 조금은 덜 당황하면서 대답은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그리고 의도적인 침묵을 활용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질문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대답을 입출력처럼 말하기 보단, 의도적으로 1~2초정도 침묵을 주고 면접관들을 바라보면서 나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분위기를 가져오는거. 이게 진짜 중요한 것 같음. 뭐 훨씬 나은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받았을 때를 생각해보면 무엇보다 여유로움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서 끄적여봄.

@ekinsiu 5 ай бұрын

저도 긴장을 너무 많이 하는 타입이라 공감돼요... 그래도 계속 도전하시는게 멋있고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ㅎㅎ

@leehoonhui 5 ай бұрын

같은 나이이고, 취준하고 있는 입장이라 많이 공감이 가네요 이 계기로 주눅이지말고 극복해서 원하던 곳에 취준에 성공하시길 바래요👍

@user-zq6lf8lp1s 4 ай бұрын

화이팅!

@mi.ni.d3173 5 ай бұрын

국비 개발자 과정을 해보기도 했고 취업하신 분들 이야기나 혹은 경력자면서 이직 하려는 개발자분들 이야기 들어서 아는데.. 정말 정말 많이 노력하셔야 해요... 정말로요...

@user-zo5yb9bv5s 5 ай бұрын

ㅋㅋ그냥안하는게... ㅋㅋㅋ 그렇게노력해도 극소수아니면 3천따리임

@user-wi4nn7il9v 5 ай бұрын

진짜 저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도 한국나이로 31살 1월에 퍼블리셔로 취업을 했고 지금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한진 6년 좀 넘었네요 ㅎㅎ 취업시장이 안좋지만 열심히하시다보면 분명 잘 되실겁니다.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만 유지하시면돼요. 파이팅입니다~!

@akanrjr 4 ай бұрын

6년전 개발자 취업시장... 지금이랑 너무 다르죠ㅠ 시대를 잘 타셨네요

@user-wi4nn7il9v 4 ай бұрын

글쎄요.. 시대를 잘 타고났다고하기엔 그때도 취업난이란 말은 많았어서요 저도 퍼블리셔로 시작해서 2018년에 총인원이 몇명안되는 중소기업(흔히 말하는 좆소)에서 시작했습니다. 정말 매일같이 공부하고그래서 지금은 그래도 좀 큰 기업에 오긴왔지만 그때 저랑 같이 시작했던 국비지원 퍼블리셔들 지금 개발시장에 남아있는사람 아예없습니다. 저만 프론트로 전향해서 일하고있구요. 연락하는 친구들은 죄다 아예 다른 직종으로 전환했더라구요 지금이 시장이 어려운건 맞아도 중소기업은 아직 사람 많이 뽑고 꾸준히만하면 나중에 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는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어렵다고 시대가 다르다느니 그런생각하시면 아무것도 못할수도있어요. 저도 그때당시엔 대기업 갈수있을까 생각했지만 정말 장기적으로 바라봤었고 3-4년만에 갈수있었습니다. 당장 앞만 바라보지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누구에게나 기회는 찾아올겁니다. 파이팅하십쇼!

@presdepaul 5 ай бұрын

진짜 웬만하면 덧글 안다는데 보자마자 응원하고싶어졌습니다 올해는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po5qk5uk7o 5 ай бұрын

저도 오늘 쌩신입 면접 보고 왔습니다. 자신이 부족하다는걸 너무 잘 알고있고 많은 좌절 경험과 생각들에 점점 잡아먹혀가고..마음은 급하고 맘 고생 심하실거 같습니다. 악플 달릴 수 있는 각오도 하시고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나오신거 자체가 이미 한발짝 합격에 다가선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많이 방황하다 이제야 제대로 구직활동 합니다 완전한 봄입니다 마음에도 봄이 오길...

@user-vj5rq4qv6z 4 ай бұрын

개발자 면접은 저렇게 안 봐요 개발자로 취직하고 싶으면 전공 지식을 쌓아야지 간단한 프로젝트 몇 개 한다고 인정 안 해줍니다. 개발자는 보통 기술 면접을 보는데요. 간단한 프로젝트 몇 개 하고 말 몇 마디로 속일 한만 사람은 면접관으로 내보내지 않아요 최저임금 가까운 연봉 주는 곳에서는 통할 수도 있겠는데 그 이상은 힘들죠

@user-zi3qi5ww6p 4 ай бұрын

개발자가 아니고 사실상 코더죠. 뭘 굳이 빙빙 돌려말함

@se_787 27 күн бұрын

기술질문이 주로 나오지만 저런 질문도 같이 하긴 합니다.

@user-dj1id2qj9v 5 ай бұрын

저도 나이 많고 이렇다 할 경력 없어서 갑갑해요. 호석님은 공개적으로 영상에 출연하시고 또 600개 광탈했는데도 포기하지 않는 자신감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저는 좌절 상태인데..

@SungUng_ 4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이신 것 같아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곧 결실을 맺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jm28o36 5 ай бұрын

부족하다는 워딩 자체가 자주 쓰면 부정적이게 접근하게 되고. 부족하다고 하는데 정확히 뭐가 부족한지 스스로 파악이 불가능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본인의 능력 역량의 객관적인 도식화?? 같은게 필요할거 같습니다. 여기 나왔다는거 자체가 정말 용기있고 대단한거 같습니다.

@user-vf1oc3xw3n 5 ай бұрын

호석님 너무 굳으셔서 조금 웃으시면 좋을거같아요 호남형이신데 ㅎㅎㅎ 얼마전에 봤던 제 면접보는것같아서 공감하고 가요 😂

@user-um8ij5wr5z 5 ай бұрын

4년차 안드로이드 개발자인데요. 긴장하시는 모습이 신입때의 절 보는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지금 구직 안돼서 힘드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꾸준히 개발공부 놓지말고 열심히 하세요. 이형님 가이드 따라서 하면, 나중에 회사에서 동시 오퍼오고 그럽니다. 결국 개발자는 기술 지식이 메인이예요. 이형님 면접은 모든 면접 상황에 적용되는 추상적인 면접이 아닐끼 생각이 들고요. 개발자는 기술로 털어버려요. 그래서 기술 공부 꾸준히 하시고 아웃풋으로 남기면 분명 좋을 결괴 있을겁니다 😊

@yeondukim5331 5 ай бұрын

진심이었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 저도 취준생인데 화이팅입니다 ~!

@user-rg7zg2xi1c 5 ай бұрын

공감이 되네요 저도오늘 면접 보고 왔지만 긴장이 너무 와서 제 자신에 대해 어필을 못한점이 아쉬웠지만 이 영상을 통해 나만의 성공 사례를 직무와 연관 시키고 자신감을 좀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msk7040 5 ай бұрын

8:06 부터 굉장히 편안하게 잘 말씀하시네 진정성있고 간절함도 있고

@user-kl2us4sr3v 4 ай бұрын

사람이 넘쳐나니까 별 ㅈㄹ을다하네... 왜뽑아야되냐니... 그럼 걍 돈많이주고 경력직 뽑아라...

@user-qd9ev7sz8n 4 ай бұрын

아 경력같은 신입뽑고 돈은 덜주고싶다고

@ChoonsPatch 5 ай бұрын

저도 긴장해서 우황청신환 한개에 만원짜리 면접 전날 반 먹어봐서 몸 괜찮은지 확인해서 면접 당일날 먹고 가본적 있네요

@jhs4793 5 ай бұрын

보는것만으로도 ptsd와서 숨이 턱턱막히네 화이팅입니다..!!

@-wordsfromfuture3692 5 ай бұрын

저도 32에 2.7학점에 알만한 대기업 입사한지 2개월되었습니다. 힘내세요. 됩니다.

@user-tz8wb1mx4f 5 ай бұрын

어떻게 입사 하셨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ㅠㅠ

@user-ll4dd4gl8v 5 ай бұрын

혹시 만 32세, 그러니까 예전으로치면 통상 34세 라고 이해하면 되나욮

@user-wue8fj3u29d 5 ай бұрын

학벌이 좋으신가봐요

@se_787 27 күн бұрын

학벌이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이런거 아니노 ㅋ

@user-pm4bi1ux8r 5 ай бұрын

오히려 본인터뷰 마감하고 후기 인터뷰 하시는게 편안하고 말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때 느낌기억하며 자신감 가지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uk7nc3fp5q 5 ай бұрын

열심히 하셨는데 솔직히.. 600번 지원하시는 동안 피드백이 없으셨던거 같아요.. 실력을 늘리기보다 언젠가는 걸려라는 식으로 지원하시고 계신거 같아요.. 아쉽지만 지금 레드오션 개발 시장에서는 객관적인 정량 지표를 조금이라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이러한 지원 기간 동안 하고 있다 하려 했다만 있고 결과물이 없네요.. 그래도 힘내시고 문제점을 아시면서도 해결이 안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목표 지향적이라 하셨는데 아직까지 결과가 없으면 근거가 없지 않을까요 ㅜㅜ.. 아쉬워서 글 남기는데 개발 쪽에서 요즘 이런 분들이 특이하진 않아요.. 다들 붐에 발을 담구려고 해보고 별다른 목적없이 돈을 보고 좇거나 그저 취직이 쉽다는 이유로 오시죠.. 어딜가나 실력 지상 주의입니다.. 실력이 있다면 자신 없을 이유도 없고 취업시장에서 계속된 실패에도 무너지지 않을 코어가 됩니다..한거 없이 600개의 기업에 지원해 볼 기회를 날렸다고 보여요..

@user-uu2uz1sr3d 4 ай бұрын

취직은 길거리에서 여자번호따는거랑 같아서 한' 200-300번쯤 시도하면 그중에 한두개는 얻어걸림

@dmjung142 4 ай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자신감 회복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프로젝트 경험으로 성공과 자신감을 동시에 회복하시면 만사형통 하실듯. 관리만 좀 되면 인상도 좋은 편이셔서 잘되실듯 합니다.

@us5079 4 ай бұрын

다른것 보다 거울 보고 이미지 메이킹 같은거 필요하다고 느끼신분? 그리고 어느 프로젝트에서 내가 이걸 했다 어필을 확실하게 해야되는데 영 아쉽네

@dnnekkwjdndmaz.n 4 ай бұрын

반대로 지원자 같은 애티튜드를 갖춘 영업대표를 채용하기 힘든데.. IT기술영업쪽으로 생각이 있다면 Offering하고싶네요..

@etching50 4 ай бұрын

긴장하는 저분의 모습을 보고 진짜 공감이 갔습니다. 잘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user-ry7yj3xs6m 5 ай бұрын

면접 볼 때 긴장을 많이 해서 말을 더듬는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이형 피드백을 바탕으로 면접 잘봐서 취업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같은 취준생으로써 응원합니다

@user-im7ks5mb8r 4 ай бұрын

나이 30에 이제야 공부끝내고 입사지원하려는데 막상 면접 보면 저도 저럴 것 같네요ㅜ 같이 힘내봅시다 ㅎㅎ

@user-hj3mo5ji2d 5 ай бұрын

자신 있어보이는 증명사진부터 긴장한 지금의 모습까지 맘고생하며 점점 위축된게 느껴집니다. 꼭 해내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junou1902 4 ай бұрын

한 3번 떨어지면 자존감 진짜 지구 맨틀까지 뚫고가서 ㅠㅠㅠㅠ 실패에도 무뎌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gileeda 5 ай бұрын

이형님 영상덕분에 중소 5년차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성공하였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어느덧 3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직 후 적응을 못하면 어떻하나 걱정하였는데 무사히 적응중에 있습니다

@tevvol9286 4 ай бұрын

한숨만 나오네요..잘못 아시는게 있는데 면접이라는 건 지원자와 면접관이 서로 간 알아가는 단계 입니다 그리고 너무 쉽게도 그렇다고 어렵게도 면접 생각 하지 말고 결국 자존감이 낮으시고 현재 이런 언어로 통해서 개발을 했다 다른 사이드프로젝트로 협업해서 프러젝트 성공 했다 이런걸 성과를 만드신게...그리고 중 스타트업 추천 드립니다

@user-jt4hq5yf4g 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동갑 입장에서 너무 멋지다고 생각드네요. 어느 조직에 있든 필요한 사람이 되실거에요!

@aasda5028 5 ай бұрын

진짜 그러게요...라는 말이 나올 것같은데 힘내세요

@chhbang 3 ай бұрын

22년차 직장인인데 200군데 넣고 면접 3군데 제안 와서 2곳 합격하더라구요. (1곳은 거절하고 다른 1곳은 조건 협의중)

@user-kv8vj1cv9d 5 ай бұрын

동갑인데 같이 힘내요!!

@user-be7cq4zf1g 4 ай бұрын

경력채용면접이나 지난 직무경험에대해 부족했다 라는 단었는순간 광탈임 면접에 어느정도 구라가있어야하는데.. 마음이아프네

@user-sp9db6xe3e 5 ай бұрын

영상마무리에 화이팅 하실때 같이 응원했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user-zq5gm7pb5f 4 ай бұрын

변하기위한용기 멋져요!

@user-wi6zu5wo3l 4 ай бұрын

용기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잘되실거예요.

@user-fx6jq2cy6u 5 ай бұрын

다음 주 면접을 앞둔 제 모습같네요 ㅠㅠ

@tyuey4575 5 ай бұрын

진짜 회사들어가서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들죠

@user-fc1ww7eh7m 5 ай бұрын

면접 많이 봐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그냥 내가 이면접장 씹어먹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 경험을 살려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장점을 어필하고 이 회사에서 정말 일하고 싶다는 자세를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user-lc9yn7ye2q 3 ай бұрын

실제보다 어떻개든 더 나아보이게 포장하는 능력도 면접에서 중요한거군요......ㅠ

@monopo7524 4 ай бұрын

정말로 잘되셨으면 좋겟네요 화이팅!!

@user-hc7zu5gb5k 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긴장풀리고 대화하듯이 하면 면접 합격률도 엄청 올라갈거같아요. 힘내세요

@user-eye6p3pq78 5 ай бұрын

너무 긴장하는게 맥주라도 한캔 따고가야겠는데

@500dkwl5 5 ай бұрын

맥주는 트름나와서 전 위스키 샷으로 때리고 들어갔음

@user-fj5jc2gg8n 5 ай бұрын

@@500dkwl5ㅋㅋㅋㅋ

@user-xr3st6ij9t 5 ай бұрын

600번 떨어지면 당연히 자신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600번이나 지원하는 게 쉽지 않은 데 끈기있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십쇼!

@jdnd8HKndjd56 5 ай бұрын

인데놀꼭 드셔보세요😂

@user-yv2fn6lc2m 4 ай бұрын

청심환이나 약드셔보시지.. 저도 긴장많이하는편이라 맨날먹음 힘내십쇼

@user-qn3ir5zz3v 5 ай бұрын

너무 많이 긴장을 하시는 거 같아 보는데 안타까울 정도네요..

@junou1902 4 ай бұрын

미소도 띄면서 활기차게 면접해야겠다 나도 저랬는데

@user-ui8hs6zz5w 5 ай бұрын

면접관 말투 진짜 짜증나요. 지들도 면접경험이 있을텐데. 지들이 뭐라고.

@user-pd7ol8je4r 5 ай бұрын

그 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마저 대응을 못하면 회사생활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거보다 더 한 상황이 숱하니까요

@user-hn2sz7hh6j 5 ай бұрын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ㅠㅠ 저도 이래저래 꼬이고 막막하네요

@Silhanman 5 ай бұрын

면접은 자신감인듯. 면접에서 떨어진적없음

@user-xk8oq5ec7i 5 ай бұрын

힘내십쇼... 꼭 취뽀하시길

@bnmy6581i 5 ай бұрын

공공데이터가 가장 쉬운 예제입니다. 데이터도 오픈이고 가져오는 방법도 다 공개되어있고,,

@user-ll6nd6xt5y 5 ай бұрын

되게 긴장한게 많이보이셔서 잘됐음 좋겠다

@npnumpypandas 4 ай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잘 될겁니다

@카오스카이 5 ай бұрын

혹시 중학교때 그 친군가??? 많이 힘들게 사네.....힘내라!!!

@user-ui1iu9rv1l 4 ай бұрын

반드시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se_787 27 күн бұрын

개발자가 아닌데 개발자 면접을 잘 이끄시네요

@user-dq7ge6tg3i 5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dowarp737 5 ай бұрын

웹개발 경력1도 없음 그렇다고 대학교 전공이랑 관련도 없음;;;; IT 업계는 무조건 신입 임금에 경력직 원함;;; 저상태면 회사는 저사람 대려다 1부터 다시 돈주며 몇년을 가르켜야함;;; 에초부터 IT 업계 무경력 으로 지원해보겟다는 자세가;; 참;; 20년전 IT 초창기때나 서로잘 모르니 생신입도 가능햇지만 성숙기인 지금은뭐;;; 다른길 찾으세요;;

@msk7040 4 ай бұрын

오히려 웹개발이라 가능하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