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3(1970)｜한국문학의 가장 크고 따뜻한 이름 박완서 첫작품

[@황응연-s1y]

감사합니다.

[@bookwindow]

감사합니다~^^

[@조난심-s7e]

70년 여성동아 부록으로 나목을 받아서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나목 지금도 소장하고 있답니다 큰언니처럼 그리운 박완서 작가님😢

[@bookwindow]

70년 여성 동아 부록으로 나온 나목을 읽으셨고 지금도 소장하고 계시다니 감동입니다. 무려 54년의 세월... 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해마지않는 박완서님의 작품이지요~^^

[@hyerik9710]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또 기다림으로 더위도 장마도 견딥니다

[@bookwindow]

기다리시는 마음에 힘입어 한층 분발해 봅니다~^^

[@김순란-x8q]

젎은시절에 읽었던 나목 창가님 덕분에 다시금 듣고있어요 전쟁직후의 사회 모습에 정겨움을 느껴요 친정엄마 연애시절이네요 어느 시대나 연애의 감정은 같은가봐요

[@bookwindow]

맞아요~ 친정 엄마 연애 시절이에요. 저도 오래전에 읽고 낭독으로 다시 읽으니 새롭습니다~^^

[@최윤명-b6i]

오늘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창가님이 낭독해주신 죄와벌, 대지, 제인에어는 요즘도 자주 듣고있어요! 늘 수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bookwindow]

변함없는 가치와 고전이 가진 힘에 감사하게 되네요. 작품 하나하나마다 낭독 하던 시기가 떠올라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yerik9710]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황응연-s1y]

선생님께서 들려 주시는 여러 책들을 유익하게 듣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승하십시오.

[@조만식-c3g]

감사합니다

[@soullee5119]

감사합니다. 부지런하신 창가님 .

[@효주이-e1v]

너무 재밌어요.. 톤이 정말 듣기 편안하고. 덕분에 잠들기전 너무 편해지고 좋습니다. 항상 다시 돌려서 끝까지 듣습니다만.. 목관리 잘 하시고 또 좋은작품 낭독 부탁드려요.

[@한금자-d5v]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바울-y5s]

💖💖💖

[@박종규-l2n]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일천-w8b]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