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 말씀이 설령 맞다 하더라도 남편분이 듣기에는 본인도 다 생각이 있는데 모른다고 생각해서 하는 가르침으로 들릴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이미 아내분의 이미지가 남편분에게는 그렇게 좀 굳어져서 그 뒤에는 살짝만 말해도 남편에게 발작 버튼이 되는 것 같아요. 남편 분께 좋은 생각인데? 나는 그런 생각 못했는데 정말 대단해! 등의 대화법을 오래 쓰시면 날이 서있던 남편 분도 누그러지고 돌아오는 말씨도 부드러워지고 다시 화목한 가정이 되실 거에요. 행복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아내분 멋지세요 화이팅입니다❤
@정철순-m8hАй бұрын
말씀대로 애정, 공감이 두터우면 일하는 방식이나 순서는 별 문제가 아닐겁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돌돌이-u4s8hАй бұрын
시부모에게 미역국 불고기 잡채 생일때마다 해서보내고 명절이라고 전구워보내고.. 13년동안 절 구박하고 무릎끓어 앉히고 겨우 미역국이나 해왓냐고... 성격이 더럽다느니.. 살쪄서 돼지같다느니 13년을 즈네딸들도 안해주는 미역국을 해가도 저보고 성격이 더럽다며 13살 아이앞에서 절 구박하고.... 제가 가슴을 치며 참고 살았어요.. 삶의 의미가 없네요
@sexyguy-y3wАй бұрын
왜같이사세요???
@J크림맘13 күн бұрын
그 대접을 갑자기 한게 아니라면 13년 동안 그 대접 받고 그걸 왜 하셨어요?? 본인이 본인 가치를 그렇게 만드셨는데 누구에게 한탄을 합니까…?
@violetacooky10238 күн бұрын
저두 그 마음 알아요. 내가정은 내가 남편과 함께 지키고 만들어가는거지 시부모님의 인정이 꼭 필요한건 아니니 하고싶은 만큼만 하셔요.아이들은 엄마가 행복하길 바래요^^
@iiiiiiiiiii8888Ай бұрын
저도 그냥 돈만 많이 벌어오는 남편이었으면 좋겠어요 가끔 한번씩 해외여행 보내주는데 그걸로 퉁치는 느낌? 저의 마음을 몰라줘요 배려심이 많이 부족하달까? 그래서 한번씩 복수로 카드값 500만원씨 긁어버립니다 ㅋㅋㅋ
@DanielChoi-n6hАй бұрын
❤❤❤
@beeddoven2752Ай бұрын
조심조심하면서 말한다… 남편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hyojoungeАй бұрын
ㅠ저두요나르소패..ㅠ
@홍은미-o8i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뜻은 알고 쓰세요? 자기주장을 하면 나르시스트인가요 아내도 자기주장을 밀고나가니까 서로 부딪치죠 그렇게 따지면 아내도 나르시스트네요 이유투브는 주제가 뭐던지 댓글은 남편잘못 시부모 잘못
@hyojoungeАй бұрын
설명해주세요 비꼬지마시고 트집잡아 시비걸지마시고 이왕대댓글 쓰시는거 나르가먼지 정확히요 자기주장 에대해쓰셨는데 여러가지복합적인게느껴지는데 자기주장이라는 단어만떠오르시나요? 너무많을테니 다쓰진마시고 간략히설명해주세요 그래야 알죠 이렇게만쓰면 시가입장인가 라는 생각만들어요 그리고 서로사정 잘알지도 못하면서 시비쪼 같은대댓글 쓰시는거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조용히 지나가세요 인생 한치앞도내다볼수없는게 사람입니다
@cjdjdkdkddkksososo2 күн бұрын
나르는 아니고 그냥 부인을 무시하는것 같네요. 조종하려고 하는건 아니고 그냥 부인의견을 반박하는것에 초점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