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해야될말도 아들한테하지 며느리는 아들에 아내니까 나는 어쩌다보면 이쁘기만해서 그거로 족함! 폰 번호도 모름 앞으로도 몰라도 됨😂😂
@써니유-l4z3 сағат бұрын
말씀대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며느리건 누구건 못된 사람자체가문제죠~~그냥 서로 배려해서 말도하고하면좋은데 그 조차도 안되는 사람있어요~~상대기분생각안하고 필터없이 뱉어버리니 문제죠 안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보통의행복4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대놓고 받길(챙김을 받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아니라 며느리한테만 받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처가에 안부전화 안하는 아들에게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시댁에 안하는 며느리만 탓합니다.그것이 문제이지요~남녀노소를 떠나 서로 예의를 선을 지커준다면 안부전화?그거 어려운거 아닙니다~ (본인 아들도 처가에 단 한번을 안하니 안부전화 안한다 선언 5년차~지금 적당한 선에서 잘 지냅니다.)
@동순-e2i4 сағат бұрын
연락을 왜기다리세요? 답답하네요~ 어머니들이 시간이많아서 저럽니다 살기힘든데 그냥 놔두시고 손내몰때만 잡아주면됩니다
@minjeongpark76866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리랑-x9s9 сағат бұрын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줄 아는 사람은 그런 행동도 안하지요. 상담자가 매우 이기적이네.
@천해향-v5t9 сағат бұрын
사둔이라 생각말고 옆집친구라 생각하면 며느리는 딸이다 란 말과 같을까요 절때 딸이될순 없지만
@천해향-v5t9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요즘은 친정엄마들이 안좋은경우 더 난리 난리 치던데요 딸 이혼시킨다고 기가 막혀요 세상이 바뀌었네요 요즘은 아들가진 부모가 죄인 서로 서로 협력하여 사이좋게 삽시다
@아리랑-x9s9 сағат бұрын
시간도 없고 생각도 안 난다고??.. 인성과 교양이 없는거지. 동물도 그렇게 안하겠다. 상담자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 바쁘고 정신없이 사는 것이 과연 행복할까?
@jhewang19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집 얘기네요 별거도 반년이 넘었고 이젠 이혼으로 결론이 나는 수순이라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성희-o7s10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며느리 입장이지만 사이다 발언입니다
@richfounder866116 сағат бұрын
이건 사기결혼 수준인것 같은데 법을 잘 몰라서 ,,, 다 큰 성인이 애기까지 가졌던 여친을 부모의 반대로 버린건 마마보이.
@아자아자-o4c20 сағат бұрын
사연 너무 충격.. 사기결혼인데... 앞으로 어찌 살까 완전 뒤통수 맞았는데.... 남자가 역대급 쓰레기네요.
@정희-e6t21 сағат бұрын
다 맞는말은 아니예요. 우리는 사둔과 언니동생처럼 사이좋게지내고있어요 7박8일 려행도 갔다오구요. 설 명절도같이 모여서 아주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사돈사이가 돈독해안. 애들도사는게. 행복하니깐~~❤❤❤❤
@떡보뀌21 сағат бұрын
부모님이 잘생긴사람 데리고오라고 하세여 저보다 잘난사람 딸이쁘게낳았는데 안목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진짜 저랑 같은학교 같은직업에 외모도 나쁘지않는데 왜저러는지모르겠어요 만나보지도않고 그냥 싫대요… 조건이랑 얼굴만보고
@4동22 сағат бұрын
내맘 편하자고 도리 하는거죠
@user-vx3wn5rd7q22 сағат бұрын
댓글에 화나신 분들은 왜 화난걸까요? 일방적으로 오라고 통보하고 남편과 상의할 여지도 없다면 건강한 관계가 아니죠.. 가긴 가겠지만 속으로 쌍욕하겠죠. 만나도 하나도 안즐겁겠죠. 그런걸 바라세요? 위계를 확인하기 위한 관계는 필시 갈수록 멀어지고 나빠집니다.
@몬스터집사2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남편이 용서를구하고있다는 말에 한번 기회를 줘봤으면 좋겠다는생각입니다.자식도있는상황이니까요.상담자님의 마음이 제일중요하지만,신중히 결정하시고,부부상담꼭받아보시길요.
@jasmin-v5g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께서 그 당시 30대인 제게 "ㅇㅇ아, 나는 진짜 요양병원 안가고 싶어~~" 라는 말씀을 하셔서 헉...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모실께요~ 라는 답을 바라신 것 같은데, 지키지 못할 말은 안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냥 멀뚱멀뚱 있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ㅜㅜ
@하루하루-t2zКүн бұрын
거의 사기결혼급인데요. 12년을 사귀고 3년 동거, 유산 둘이 사이가 어떻고(좋았든 나빴든 결국 완전히 손절을 했든) 떠나서 결혼 전에 말을 했어야죠. 이 부부의 경운 원장님 말씀 중 핵심이 [안 끊어졌다(부모님에 의해서 끊어졌다는 찌뿌둥함이 주요인, 솔직히 이럴수록 더 아쉽죠)]는 거죠. 가슴속에 묻고 늘 그리워하고, 다시 만난다면....그때 우리 이랬지.... 부부 일보다도 문득문득 전 여자와 이랬지...이랬지... 자주 이러고 사는 거죠. 그것도 보통 사이가 아닌 거잖아요. 같이 오래 살고 임신도 하고... 이 정도면 새로 결혼해서 딸 낳았다지만 20년 이상을 서로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하는데 더 힘든 쪽은 당연히 사연자죠. 여담이지만 애초 늦은 나이라고 섣불리 결혼한 나의 잘못도 있는 것 같습니다. 늦게 만나서 어떻게 그 전에 아무도 안 사귀었을 수도 있느냐 물을 사람도 있지만... 그 사귀는 것이 위와 같은 지경을 말함은 절대 아니지요. 위와 같은 결함은 내가 판단(★)해야 하는 거더라고요. 당사자(심지어 두 번 결혼했고 두 번 이혼했고 별짓 다 한 사람도 ;;)는 자기가 자기 입으로 실토 잘 안 해요. 왜? 잘못을 모르기 때문에요. 왜? 상대가 얼마나 고통에 처하든 관심 별로 없기 때문에요. 자기 일에만 빠져 있는 사람인 거죠(여자보다 남자들이 대체로 좀 이래요). 아무리 좋아보이고 건실한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남 보기에 그래 보일 뿐인 겁니다. 사연자분의 남편은 실상 재혼남이고, 그것도 깔끔하게 정리가 안 되어서 사사건건 사연자를 괴롭힐 텐데 웬만한 여자는 같이 못 살 정도지요. 핵심은 연애 때부터 내가 내 눈으로 보고 판단하고... 상대와 약속으로 변하자, 이렇게 하자 이런 것도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네요. 잘 모르는 여자들이 결혼 전에 술 끊기로 약속했는데, 제사는 참석 안 하기로 약속했는데...등등 운운해요. 다 소용없어요!!!! 결혼하려고 아무 짓이라도 다 하겠다고 그냥 해보는 소리가 100이면 100일 정도라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그것! 사람이 좀 맹하네? 왜 저렇게 딴생각을 하는 것 같지? 등의 이상한 느낌도 간과하면 안 됩니다. 사연자님 경우 이거는 지나간 일이고 앞으로의 일은 꼭 전문 상담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네요. 둘이서만 해결 가능하면 좋겠지만 남편이 알아서 아내 위하는 쪽으로 할 것 같지는 않네요. 돈이 좀 들고 좀 번거러워도 중요한 것을 잘 맺고 앞으로 결혼생활을 이어가야지요. 아니면 사연자분만 병납니다. 남자는 그 정도로 못 느껴요(자기가 그전 여친과의 힘듦이 있다는 것과 현 아내마저 힘들게 한다 정도는 있을 것임). 지금 싹싹 비는 것...사실 정말!! 진짜!!! 진심으로!!! 비는 거면 남자가 저렇게 벽에다 대고 복창하듯 안 빌어요. 구체적으로 [내가 이래서 이런 부분 당신에게 크게 상처줬어(자기 잘못을 알고 아주 크게 인정)! 미안해! 정말 미안해! (자기 탓임을 절절히 빎) 내가 이렇게 할게(구체적인 대책 마련)! 내가 당신에게 더 잘할게. 당신 힘들지 않게 할게.] 간절하게 빌지 대충 싹싹싹싹...이거는 거짓입니다. 덮어버리자 심보. 그러니까 사연자분이 불안한 거고.... 부부가 알아서 해결은 매우 힘드니...위에 적었어요.
@Jin81653Күн бұрын
남자든 여자든 부모말 그대로 전달하는 사람은 모지리라 걸러야할 배우자
@Jin81653Күн бұрын
요즘세상에 시부모가 그렇게까지 반대한 이유가 분명 있었겠죠. 꽤 미인이고 오래 사귄 임신까지 한 여자를 그렇게 밀어낼정도면 그냥 살게 두다 스스로 절절히 느끼고 헤어져야했는데
@Jin81653Күн бұрын
남편 스스로가 ATM기가 되었군요. 결혼과 부부에대해 너무 쉽게 생각한 어리석음 일종의 사기 부부관계가 회복되기 힘들죠.. 아이만을 위한 결혼생활 끝에 나중에 첫사랑을 만나면 어찌될지도 모르고... 의외로 남자들이 단순하고 어리석어요. 글쓴이 본인을 중심으로 사시면서 이 핑계로 경제권 틀어쥐시고 직장을 놓지마셔야겠네요. 아이만 없으면 헤어지라하고 싶은데 성인될 때까지는 남편 더이상 추궁마시고 포페하시며 사시면서 준비하시다 결정하실 수 밖에요.
@홍성희-y8oКүн бұрын
말씀하시는게 별로....
@모차르트박Күн бұрын
울엄마한테 연락하기도 바쁨니다! 본인 아들들은 전화하나요? 그렇게 귀하게 키운 아들 장모님한테는 전화하냐고 물어본적은 있으세요? 이상한 시엄니들ㅡㅡ
@무한동력나가자Күн бұрын
정신병자같고 광기부리는 시엄니랑 안살아본 사람들은 이해못함 아들 집착 끝판왕 시엄니랑 안살아본분들은 모름..거기다 마마보이 효자를 가장한 마마보이랑 안살아본 사람들은 이해못함..,
다른걸 다 떠나서 스스로를 누군가의 replacement 즉 대신할 사람의 포지션에서 계속 놔두시지 마세요 ㅠㅠ 거기서 빠져 나오세요. 오로지 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얼마든지 만날수 있는데 왜 인생을 허비하나요 ㅠㅠ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하더라도 애정 없이 껍데기만 붙잡고 사는 지금 남편과의 관계는 계속 본인과 아이가 피폐해질 뿐이에요. 두려우시더라도 빠져 나오시고 아이에만 집중하세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user-IquIhl01Ig9OКүн бұрын
저희는 남편, 저 둘 다 바쁘지만 시부모님, 친부모님들을 명절, 생신 때 뵙고, 2~3달 1번 쯤 뵙고 하는 건 기본 예의라 알고 있어서 전혀 안부인사 1번 없는 며느리가 이 세상에 있을까 싶은데 그런 며느리 있긴 있나 보네요. 내 부모나 남의 부모에게나 인간이라면 못뵈면 최소 잠깐 안부전화라도 하는 기본 예의는 지켜야 겠죠. 우리 젊은 세대들 중에도 시부모에게 년 중 연락 한번 없는 분은 문제 있다고 봅니다. 24시간 핑핑 바쁜가😂 ㅎ
@흔들리지않는사자Күн бұрын
명절날 사위는 친정에 가주기만 해도 고맙고, 며느리는 이거 해와라 저거 해와라 전화 받아야 하는지. 명절 좀 없어졌으면
@dat-starКүн бұрын
과거에서 못 빠져나오고 그걸 입밖으로 내는순간 그 자체가 문제죠, 용서를 구하고말고의 문제라기보다는 상대방의 정신상태 자체가 문제고 태도의 문제고 배우자를 기만하고 존중조차 없는 모순적인 태도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런사람과 같이 살라면 저라면 못견딜거 같고 절대 용서 못할 것 같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이유가 그거라면 절대로요.
@하루하루-t2zКүн бұрын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한테 저런 남자와 살라 하면 저는!!! 애도 남자가 키우라 하고 하루라도 빨리 다 버리고 나옵니다. ㅠㅠ 저는 그렇습니다. ;;;; 사연자분의 사연은 그 어떤 선택을 해도 힘들지요. 애초 기만하는 배우자를 만났는데요.
@dat-star23 сағат бұрын
@하루하루-t2z 맞아요, 공감합니다, 저였어도 그랬을거에요, 배우자 기만과 배우자에 대한마음이 태도로 나오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라면 용서를 구한다 하더라도 이미 상대방으로 하여금 씻을 수 없는 상처까지 받았는데 더는 같이 못 살 것 같아요. 다른 어떤것보다 그런 사람을 배우자라 믿고 살기엔 스스로에게도 가혹하니까요.
@밍크목도리Күн бұрын
봐야되는 시부모님들은 이런 유튜브 안 보세요 잘 하시려고 하는 시부모 봐요
@오금란-b3wКүн бұрын
요즈음 어느 시어머니가 아들 며느리가 안온다 뭐라고 하나요~? 오히려 아들 며느리가 올까봐 걱정합니다~ 친정어머니들도 딸 사위가 찾아올까봐 걱정하는 세상입니다~
딱 저예요 48년 살면서 저는 욱 하고 화가 많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런데..풀지 않고 참고 참은 일들이 이제는 버겁고 생각만 해도 울화가 치밀고 ㅠ미치겠습니다ㅠ
@TRTT985Күн бұрын
그동안 이주은 선생님 영상 보면서 고부갈등(으로 인한 부부갈등)을 해소해보려 했지만...결국 저는 이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초고령화 시대에 유교 국가에서의 결혼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요구하는지 이제야 깨달았어요. 우리 시댁이 유독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요. 대한민국 화이팅.
@leejueun_yesmind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가족상담센터 원장 이주은 입니다. 얼마나 오랜시간 맘 고생을 했을까요... 주신 내용으로 모든 것을 파악 할 수는 없지만, 이런 내용은 남편을 도와줘야 할 내용이며, 교육을 통해야 되는 일 입니다. 아무리 시집의 폭풍이 불어쳐도 내 남편만 나와 부부애착 & 부부중심이 되려는 의지가 있다면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교육을 통한 남편의 인지구조를 바꿀 수 있게 조력을 해야 됩니다. 이혼은 오늘 할 수도 있고 한달 뒤에 할 수도 있고 6개월 뒤에 할 수도 있습니다. 상담실에서 마련하는 < 부부애착학교 >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정말 미련 없이 판단하고 선택 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부부가 선택 해야 될 내용이 되길 바랍니다. 000님이 많이 고민하고 애써 봤다는 건, 그 만큼의 000님의 배우자 선택을 믿고 싶었고 부부로서의 가치로움을 존중해 왔던 내용이 있었다는 뜻도 됩니다. 그래서 그토록 고민을 하셨겠습니다. 진심으로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라도 < 부부애착학교 >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부부가 왜 부부며, 어떻게 살아야 되는건지, 부부애착이 왜 중요하며, 부부중심은 어떤 건지... 무엇보다 남편 입장에서 이런 내용들이 본인 본가 가족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야 되는 건지 등등... 결혼과 부부의 내용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 부부애착학교 > 입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이 컸을 000님에게 듬뿍 위로를 보냅니다... 또, 000님의 삶을 응원 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s라일락2 күн бұрын
이여자 자꾸 뜨네 열받아 개소리 그만해
@제이세라제이2 күн бұрын
안부전화를 전혀 안드리고 사는건 남이니 가족이라면 좋든싫든 한달에1번정도는 어른에게 연락드리는게 적당한듯 시어머니는 더 이상 바라지마시고 사위도 똑같이 장모님께 한달1번정도 연락드리고
@쿠키초코-g6j2 күн бұрын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나가서 돈 벌려고 아등바등 하는데 팔자좋게 집에서 시간만 죽이니 엉뚱한 생각이나 하고 앉아있는거지.. 좀 곱게 늙읍시다. 함부로 아는거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ㅋㅋㅋㅋ
@이른아침정원2 күн бұрын
남자들은 연예만~~~
@이른아침정원2 күн бұрын
이래서 결혼때 절대 부모 도움 받지 말고 결혼 준비 비용도 정확히 반반 육아도 반반 맞벌이 필수! 이도 저도 싫음 연애만 즐기고 혼자 사는게 좋음~~~
@이른아침정원2 күн бұрын
명절 이나 뭐 그런때 각자 집으로 가면됨 아이들은 ?
@이른아침정원2 күн бұрын
그럼 시부모 연끊고 친정? 즉 처가 연도 끊으면 되는거?
@서리향기2 күн бұрын
@@이른아침정원 남편이 자기집 연 끊겠어요? 각자부모 챙기면 돼죠ᆢ부모는 자식들 부부 잘살기만 바라면 돼요 그이상은 욕심이에요 그래야 부부싸움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