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녀의 애인이자 살인범이다. [애증_마쓰모토 세이초] "어디로 가나요?" "조금만 더 올라가자구." "제발 나를 데리고 살아주세요!" [일본 추리소설] [사회파] [미스터리]

  Рет қаралды 38,460

원기범 아나운서 [원아나의 책 읽는 TV #꿀잠 오디오 북]

원기범 아나운서 [원아나의 책 읽는 TV #꿀잠 오디오 북]

Күн бұрын

♡저희 채널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회원께만 드리는 특별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GOLD 회원 월 4,990원
/ @wonaudiobook
♡자발적 구독료 안내♡
1) KB국민은행 032-21-0605-421 (예금주 원기범) 으로 직접 입금
혹은
2) 저희 채널의 Thanks 버튼 사용
해주시면 됩니다.
금액은 얼마든 상관 없이
제작비에 소중히 사용됩니다.
중단없이 채널 운영할 수 있도록
애청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
(알립니다!) 저희 채널의 자매 채널이 탄생했습니다!
꼭 들러서 구독 신청해주시고 재미있게 들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원기범 박인곤의 추미소 [추리 미스터리 소설 토크]
/ @mysterynovels007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거나,
유튜브에서 '원기범 박인곤의 추미소'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자세히 설명 드리지 못했던 유명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유익하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추리 미스터리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신
성균관대학교 박인곤 교수와 원기범 아나운서의 찰떡 호흡
많이 기대해 주세요^^
책으로도 함께 해요^^ [추미소 추천] (평균 10% 할인 가격)
히가시노 게이고 엄선 대표작 구매 링크
kzbin.info...
====================
(사은품 증정) 저희 채널에 10,000원 이상의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은품을 드립니다.
사은품은 원기범 아나운서의 저서 '소통의 정석' 전자책 (e-BOOK)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원기범 아나운서는 방송 활동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 백회의 소통 강연을 진행해왔습니다.
본 저서에는 지상파 아나운서가 직접 강의한 소통과 스피치의 방법 등이 실려있습니다.
'소통의 정석' 소개 :
www.aladin.co....
참여 방법
1) KB국민은행 032-21-0605-421 (예금주 원기범) 으로 후원금 입금 (10,000원 이상) 하시고
2) wonmc4u@naver.com 으로 입금자 성함 및 책 제목 (소통의 정석)
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답신으로 전자책 파일 송부해드립니다.
(소요 시간 최대 1일)
"유튜브의 광고 없이도 채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
[구독 신청]과 [알람 설정] [감상 댓글] 그리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저희 채널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품 : 애증
작가 : 마쓰모토 세이초, まつもとせいちょう, 松本清張, Matsumoto Seicho
서명 :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듣는 것과 함께 도서로 읽으시면 더 섬세하게 이해하며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읽는 즐거움도 누려보세요!^^
책으로 작품 전체를 읽으시면 더 큰 감동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꼭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작가 소개 : 마쓰모토 세이초
terms.naver.co...

Пікірлер: 42
@sunnyten4687
@sunnyten4687 10 ай бұрын
와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마쓰모토 세이초!! 사회파 작가라고 불리우지만 이렇게 남녀관계의 심리묘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숨막히게 하는지 어젯밤 이 작품을 듣고나서 밤잠을 설쳤습니다! 기혼자이면서도 미혼이라 짐작한 여성과 관계를 가지는데 거리낌이없고 그랬던 여인이 자신의 인생에 걸림돌이 될것같자 살인을 저지르는것또한 큰 죄책감이 없는 남자. 지방지를 보고 그 여인을 확인하러 갔을때부터 조마조마 예측할수없는 긴장감에 얼마나 불안하던지요!! 마지막에 그 여인의 남편을 생각하면서 다시 "신선미" 에 대해 말하는 남자라니 인간의 심연을 보는것같은 작품이었습니다 다른분들과 써머리해주시고 함께 낭독해주실때도 좋았는데 차분히 혼자 이끌어가시는것도 굉장히 집중력있어 좋습니다❤ 감사히 너무 잘들었습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Suuny Ten 님의 소설 줄거리 요약 능력이 매우 뛰어나시네요. 말씀하신대로 마쓰모토 세이초의 가장 큰 특징은 날것 그대로의 인간 본성을 가감없이 그리고 있다는 점일 겁니다. 1000편 넘는 작품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 번역된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하더군요. 더 많은 작품들 만나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sookangshin318
@sookangshin318 4 ай бұрын
@부자정원
@부자정원 9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이야기 몰입해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9 ай бұрын
부자정원 님,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9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9 ай бұрын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명순-n3i
@김명순-n3i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ePe-pc5to
@PePe-pc5to 10 ай бұрын
하~~ 이 못된 남자의 불륜과 범죄에 불안불안, 여자에 대한 연민에 남자놈 욕을 마구마구 날렸네요. ㅋㅋㅋ 너무 재밌게 즐긴 작품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PePe님, 안녕하세요?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철환-z8f
@여철환-z8f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WonAudioBook
@WonAudioBook 9 ай бұрын
철환 님, 반갑습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취한배
@취한배 2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윤돌-v5x
@윤돌-v5x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WonAudioBook
@WonAudioBook 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runoc4232
@brunoc423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역시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Bruno 님, 안녕하세요?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진희-k6e
@진희-k6e Жыл бұрын
final part에서 아기 업은 여인이 요시코임을 알고 지나치는 장면에서 갑자기 펠리니 감독의 영화 '길'의 잠파노와 젤소미나가 오버랩 되었네요 아마 애증의 회한어린 아련한 그리움 때문인듯요 그시대의 사회상 때문인지 완전범죄로 끝내는 것은 소설의 역기능 아닐까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진희 님은 책 뿐만 아니라 영화에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언제나 의미있는 감상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채널을 댓글로 빛내주고 계시네요. 자주 들러주세요 ^^
@은주이-n4c
@은주이-n4c 10 ай бұрын
29:39 오늘도 잘 듣고있습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10 ай бұрын
은주 님, 반갑습니다 ^^
@김문주-l9j
@김문주-l9j Жыл бұрын
글 쓰는 사람입니다. 저도 추리스릴러 쪽으로 써보고 싶어 열심히, 재미있기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김문주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 쓰신다니 더 반갑네요.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봄봄-s7e
@봄봄-s7e 11 ай бұрын
참으로 무섭고 질긴 인연인가 악연인가... 아이러니와 반전의. 스릴러물.. 사랑인 동시에 저주의 대상이 된 요시코.. 신선미의 흥분 되에 잉태된 인연의 끈. 요시코로 부터의 심리적 족쇄는 영연한 형벌이 되어 그를 묶어버렸네요..ㅠ
@WonAudioBook
@WonAudioBook 11 ай бұрын
봄봄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소설을 잘 분석하셨네요. 마쓰모토 세이초 작가의 작품들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aljja88ify
@aljja88ify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세이초 소설을 보면 일본이 의외로 국토가 넓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세이초는 언제나 일순위입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bjr lee 님, 안녕하세요? 소설을 읽다보면 의외의 사실을 알게되는 기쁨도 있지요! 세이초도 일순위, 댓글도 일순위이십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uchoumonsieur6171
@chouchoumonsieur6171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추석연휴에도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연휴 보내세요^^
@줌마-e6w
@줌마-e6w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일본 작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히가시노 게이고만 알고 있어요~ㅎ 마쓰모토 세이초..작가의 소설도 많이 궁금해지네요. 감사히 듣고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줌마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쓰모토 세이초 작가는 1000편 이상의 작품을 남긴 사회파 소설의 태두입니다. 저희 채널에 여러 작품들이 이미 올라가있으니까 많은 애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NJOY-if8yc
@ENJOY-if8yc 11 ай бұрын
천운이 그를 살렸군요, 요시코를 죽이려 했으나 천운이 작은 천사를 그녀의 태속에 잉태하며 천운을 내려 살인마에서 못난 아비로 살게 주셨군요. 평생 사죄의 마음으로 살아야 할 남자네요
@WonAudioBook
@WonAudioBook 11 ай бұрын
Enjoy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신은영-q9r
@신은영-q9r 9 ай бұрын
이기적인 남자들~
@WonAudioBook
@WonAudioBook 9 ай бұрын
은영 님, 반갑습니다 ^^
@praha2814
@praha2814 Жыл бұрын
죄짓고는 못사는봅니다 죽은사람이 살아돌아오다니 소설은 소설이군요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Praha 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이강준-l3f
@이강준-l3f 5 ай бұрын
죽이는 것은 너무했다 다행히 기억상실증으로 되돌아 오긴 했으나 요시꼬 남편이 돌아오니깐 다시 돌아가게 해야되지 않았을까 기억상실증으로 되돌아온것을 고맙게 생각해야지 다시 죽이려고 마음 먹었다니 ㅡ정말 나뻤다.
@samchoi6409
@samchoi6409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혹시 원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감사드립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일본어 원제목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절판된 책에는 '愛憎의 迷路' 로 수록되어 있네요.
@samchoi6409
@samchoi6409 Жыл бұрын
대단하 감사합니다. 혼자 찾아보려 했는데 단편이라 찾을 수가 없더군요. 멋진 소설입니다.
@WonAudioBook
@WonAudioBook Жыл бұрын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IMPOSSIBLE Puzzle..
00:55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196 МЛН
Мама у нас строгая
00:20
VAVAN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Quando A Diferença De Altura É Muito Grande 😲😂
00:12
Mari Maria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Farmer narrowly escapes tiger attack
00:20
CTV News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
[한국단편 추리 걸작선: 그녀만의 살인법]  미스 클리너라 불리는 그녀만의 두뇌 살인법
48:50
안쟈비 (성우안소연의 잡다한 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32 М.
The IMPOSSIBLE Puzzle..
00:55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19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