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나' 일까? | 테세우스의 역설

Edited by - 테스, 밥

[@김아무게-t6z]

결론: 망가진 부품은 버리자.

[@baedalj]

실제로 몸속 세포는 3년 정도면 완전히 교체됩니다. 뇌와 신경 세포를 제외하고..

[@intp-h9p]

진짜 잼이따

[@hyunsook5638]

재미있는 내용에 제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이 재 탄생한다고 봐야겠네요. 둘 다 테세우스의 배라고 봅니다. 테세우스의 배를 수정해 가더라도 그것의 정체성만 잃지 않는다면 테세우스의 배일테고 테세우스 배의 조각들로 온전한 배를 만들었다면 그것 또한 초기 테세우스의 배이지 않을까 하는데... 우리 어릴 적 사진을 보면서 저 아이는 나일까? 아닐까? 하지 않는 것과 같지 않나? 시간의 변화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다 변화 시킵니다.^^ 내용도 목소리도 멋집니다.~~~

[@Suhon-2554]

빅토르보니깐 딱 이해되네 ㅋㅋㅋㅋ

[@금강송-u5p]

🥰🥰🥰🥰

[@열심-i7r]

혹시 지식해적단이랑 연관있으신 분이신가요???

[@류성진07]

스타일이 많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분으로 알고있습니다

[@caspermad2550]

응? 오리지아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