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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자전거다이어트 #서울문화재단 #청년문화크리에이터 #스팍tv
2020.06.18-2020.08.24 다이어트 현재 진행 중
64.7kg에서 54.4kg
안녕하세요. 자전거 타는 삐랑뚱땅입니다. 오늘은 자전거 타면서 다이어트에 도전해봤습니다.
제가 이번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면서 몸무게가 무려 64.7키로까지 늘어났어요. 제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었어요. 저도 사실 이렇게까지 많이 찔 줄은 몰랐는데 운동은 안하고 매일 집에t서 먹기만하니까 살이 안찌는게 더 이상하겠더라구요.
살이 급격히 찌니까 맞는 옷도 하나도 없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움직이기도 싫어지더라구요. 나가기도 싫고 편한것만 하고 싶고 편한것만 입고 싶구요.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처음에는 자전거로만 감량을 해보려고 했는데 중간에 코로나에 장마까지 터지게 되면서 웨이트와 실내외 달리기도 병행하게 되었어요.
지난 6월 중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구요. 처음에는 아침 저녁으로 자전거를 하루 30키로 정도를 타면서 시작했어요.
두달 동안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왔는지 그 방법과 느낀점들을 영상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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