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눌렀어요 진짜 단순한 생활 모습에 대단함이 느껴지네요 다른 유투버님들은 뭔가 진짜가아닌 꾸밈이 가미되어 아쉬웠어요(옷/매일바뀜,주방그릇/씻고,닦고,조리하고,예쁘게담고) 이런것들이 좀 불편했었는데... 정말 진짜고수가 나타나셨어요^^화이팅입니다
@양행복-d7y Жыл бұрын
제목 늘 단정한 집 이라는 문구도 너무 좋네요 잘 시청했습니다. 배울 점이 많네요
@user-ut6fi7xo1o Жыл бұрын
진짜 힐링이되는 영상입니다. 공간들이 단정해서 보기가 참 좋네요😊배우고 갑니다~~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이제 겨우, 가진 가구들 안에 물건들이 모두 수납돼서 많이 단정해졌어요. 이제 가구 안의 물건들 차례입니다 😃
@vumumijeve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미니멀 라이프 유투버 중에 제일 꾸밈이 없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상들이 너무 좋아요❤❤❤❤❤❤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같은 마음으로 임하고자 해요^^
@boralee3306 Жыл бұрын
영상 기다렸어요~ 그동안 영상보면서 생각못했던걸 생각해보게됐어요~ 많이 배우네요. 새집에서의 단정한생활이 궁금했는데 배우고 힐링되는 영상이였습니다~~^^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물건 무덤이 늘 있었어요😅😅 지금의 단정함을 위해 그동안 열심히 미니멀을 실천했어요!!^^ 얼마나 더 편해질 수 있을지, 앞으로도 미니멀 라이프를 꾸준히 해 볼 계획이랍니다😉
@ちび子-n8q5 ай бұрын
단순하고 정갈하며 여백이 많으면 정말 멋지고 그 자체가 인테리어인것 같아요! 제가 이사가기 전에 영상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에요 :)
@앨리스-s7z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일반인으로 리얼하고 단순하고 간소하고 미니멀한 삶이죠❤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이런저런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쿵이맘-f2y Жыл бұрын
단순한 삶님 영상 덕분에 많이 배워요. 미니멀 영상중에 최고이신듯. 단정한 삶이 너무 보기 좋아요~ 덕분에 진짜 많이 깨달아요. 감사합니다~❤❤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크게 어질러질 것이 없고, 이런저런 물건이 없고, 생활도 많이 편하답니다 😃 그래서 미니멀 라이프를 잘 유지하려 애써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정원-h9d Жыл бұрын
참 닮고 싶은 삶의 모습입니다😊😊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원하는 삶을 위해 오래도록 노력했더니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게 되었어요 😃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하-e3x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지 300가까이되는 오디오에 소파 덜렁있는집에 애들도 있는데 흔한 포스터하나 안붙이고 전집도 안보이게 다 숨겨놨더라구요 그게 깔끔할순있는데 자기만족이지 아이는 숨막힐꺼같았음 😢
@진지한궁서체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참 현명한 모습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특!기특! 엉덩이 팡팡 😊😊😊 머리 쓰담쓰담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미니멀 라이프를 하면서 물건들의 부질없음을 많이 느껴요~ 그래서 기본적인 것만 갖추고자 하니깐 낭비도 줄고, 생활도 편해지고, 집도 단정해지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듯해요^^
@설탕귀신 Жыл бұрын
초초초미니멀이라 감히 따라하진 못하지만,,, 보면서 많이 자극도 되고 힐링이 돼요.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오래도록 꾸준하게 잔짐들을 비워왔어요~ 예전에는 물건을 비운다는 건 생각도 못 했고, 가벼운 삶을 이해할 수 없었고, 충동구매를 이길 수 없었어요 단순한 삶을 살고자 하는 목표 하나로 오늘도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을 뿐입니다~! 🙂
@성은정-y6o Жыл бұрын
단순한 삶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그림-u3i Жыл бұрын
냉장고 비우기가 말 처럼 쉽지않은데 이거보고 당장 오늘부터 냉장고 비우기 실천할께요.~뭐가 사야될게 자꾸 떠오른데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장보기를 덜 하면서 냉장고에 있는 걸 더 꺼내 먹고, 그러면서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줄여나갔어요 지금은 남아 있는 식재료를 거의 소진할 때까지 장보기를 최대한 안 하려고 해요 장보기는 할수록 먹을 게 자꾸 쌓이더라고요~~ 뭐 먹을 게 없다 싶어도 뭐라도 해먹으면 냉파에 도움이 됩니다^^
마음은 커튼을 사고 싶은데 못? 사고 있는 중이에요😆 인테리어용보다 햇빛가림용으로 있으면 싶긴 하거든요~ 뭘로 사야 이사를 가도 다시 쓸 수 있을까 싶어서 고민만 하다가 계속 못 사고 있는 중이에요ㅠ 그동안 가림용 커튼은 생겨서 잘 사용했고, 지금은 다 불투명 창문이라 당장 가릴 게 없어도 괜찮고 그렇습니다^^ 지금 집은 주택 맞아요~~
@CK20171 Жыл бұрын
나무도마에 뜨거운 프라이팬 놔도 자국 같은거 안 생기나요? 쓰시는 도마인거 같아서 여쭤봐요. 나무에 열 가하면 왠지 뭔가 변형이 될꺼 같아서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프라이팬 종류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친정에서는 냄비 받침에 새까맣게 자국이 많아요 스텐 냄비는 조리를 해도 밑바닥이 깔끔한데 코팅팬은 바닥에 그을음이 생기고 그래요 저는 집에서 냄비 받침으로 도마를 잘 이용해요 넓어서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변형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CK20171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편안하고 여유가 있어서 좋아요. 😊
@말짱-s7q Жыл бұрын
우와 그와중에 살아남은 실톱 ㅋ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셀프 수리에 요긴하게 잘 사용 중이랍니다^^
@87yenamom Жыл бұрын
저도 미니멀❤️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했더니 멈출 수가 없네요😁
@연초-i1c9 ай бұрын
저는 탈취제(페브리즈)는 여름에 습할때 화장실바닥에 1~2번 뿌려주면 좋더라구요. 페브리즈 뿌리고 잠시 문닫아놓으면 쾌쾌한 냄새가 없어지는 느낌? 청소가 제일 효과적이겠지만 저는 페브리즈 그렇게처분해요. ㅎㅎ
@simplelife169 ай бұрын
맞아요~ 화장실에도 한번씩 사용했었어요^^
@piggysongsong5997 Жыл бұрын
너무좋네요. 단순한님 저랑 욕실청소 모습이 너무 똑같아요^^, 저는 분무기에 샴푸남은거 물하고 넣어서 흔들어 욕실벽이나 거울에 뿌려주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면 걸레빨아쓸필요 전혀 없이 바로 닦이이면서 말라서 너무 좋거든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계속좋은영상 기다릴께용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분무기로 뿌리고 닦을 때 거품이 일어나진 않은가 봐요~ 저는 창문이나 거울 닦을 때 수세미로 닦고, 스퀴지로 쓸어내릴 때도 있는데요. 분무기를 이용하며 그냥 닦기만 한다면 아주 수월할 것 같아요!! 청소는 기본 용품으로 간단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진-d7h1z Жыл бұрын
진짜 꾸미지않고 진실하며 단순함..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미니멀라이프의 참모습~진짜 짱이에요❤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있는 그대로라 편하고, 미니멀 라이프로 편하고, 제가 편한 대로 살아가는 중이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윤경-l1j Жыл бұрын
😮
@ireneleigh4568 Жыл бұрын
원래도 사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는데 구독하면서 더 안사게 되었어요. 지구에 폐를 안 끼치며 인간답게 사는 법을 생각하게 되었달까요. 저 역시도 지금 쓰는 욕실 청소 세제를 다 쓰면 더 사지 않을 것 같네요. ^^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있어야 되는 줄 알았던 물건들이, 지금은 굳이 없어도 되는 물건이 되었어요~ 미니멀 라이프 하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고, 사지 않는 삶을 위해 노력하게 되네요^^
@kim-kim.mommy. Жыл бұрын
15분 이상의 영상을 우리는 원한다! 원한다! 원한다!😅 영상 올때쯤이면 하이에나 처럼 기웃기웃 하더랬죠ㅜㅜ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영상은 틈틈이 준비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되고 보면 결과가 계속 비슷하네요😆
@지야-o3w Жыл бұрын
단순한 삶님 영상보고 있었는데 새로운 영상 뜬거 보고 왔어용~^^ 영상 보니 마음이 평온합니다^^ 저도 건조기에 딸려온 거치대를 처치할지 너무 고민되요ㅠㅠ 건조기들어오고1번도 안썼어요ㅋ 아직 비울 마음의준비가 안된걸까요ㅠㅠ4년이나 베란다창고에있어요ㅠㅠㅋ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저는 물건을 비울 때, 해당 물건이 혹시 나중에 필요하게 되더라도 아쉬움 없이 살아갈 수 있겠는가 생각해요 그 물건이 없어도 지금으로도 충분하다면,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그 물건을 비우고자 할 것 같아요~ 물건의 처분이 고민이시라면 그 물건보다 덜 고민되는 물건부터 비워보세요~~ 저는 청소기 부품들을 몇 년 만에 처분하게 됐는지도 모르겠어요😆 분명 사용하지 않는 건 알고 있는데, 저도 미련이 남는 물건들이 있어요 시간이 좀 더 지나서 비움의 결심이 생기는 물건도 있고, 또다시 남게 되는 물건도 있고요 급할 건 없지요^^ 미련이 없어진 물건부터 하나씩 내보내고 있답니다~
@황문선-x6v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저희집 전기밥솥이 고장나서 버리고 이번기회에 냄비밥을 해먹고 있는데요..가스렌지에하니까 약불로 바꿨을때 불이 자꾸 꺼지더라구요..화면에 보니 1구짜리 인덕션이 밥하는용인가요? 밥솥이 옆에 같이 있네요. 약불조절이 용이해보여요~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가스레인지의 불을 꺼지지 않을 정도로 더 키우면 불이 약불보다 세질까요? 인덕션은 끓이기용으로는 사용하기 좋은데, 볶기용으로는 안 맞더라고요~ 안 그러는 것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덕션의 약불은 끓었다 꺼졌다 해요 밥하기 용으로 괜찮았으나, 인덕션으로써 단점인 부분도 있음을 알려드려요~ 저는 지금 밥짓기용, 급하게 물 끓이기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황문선-x6v Жыл бұрын
@@simplelife16 아...온도에따라 켜졌다 꺼졌다 하는군요...그것도 온도가 일정하지 않을수 있겠네요..조언 감사합니다~^^
@simplelife16 Жыл бұрын
인덕션 온도 설정을 중간 이상 두면 계속 끓는데, 약불 1, 2단계는 약하게 계속 끓는 게 아니라 켜졌다 꺼졌다 해요~! 그리고 바닥면만 반응하는 거라 약한 불로 치즈를 녹이거나 하는 건 잘 안되는 단점이 있어요~
물건을 가볍게 하고자 안 쓰는 물건들을 비우는데, 소비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비워도 물건들이 가벼워지지가 않더라고요~ 당장 계획한 대로 소비를 해나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고, 이 또한 연습이 필요해요~ 옷은 몇 년만 지나도 손 안 가는 옷들이 많이 생겨요 안 입는 옷들을 다 비우기도 몇 년이 걸렸는데요~ 생각날 때마다 가장 안 입는 옷을 골라냈어요 문제는 새 옷을 구입하는 일인데요!! 새 옷을 구입하면 또 안 입는 옷이 생기고, 안되겠다 싶어서 처음에는 안 입는 옷을 모두 비울 때까지 옷을 사지 말자 다짐했어요 그렇게 한 계절이 지나니깐, 다음 계절도 옷을 사지 않고 보낼 수 있겠다 싶었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옷을 사지 않고 지내게 되었어요 물론 옷을 안 사고 싶은 건 아니에요~~ 지금 잘 입는 옷이면 됐다 싶고 남긴 옷이 해지면 그때 더 마음에 드는 옷을 살 계획이고 그동안 그렇게 갖고 싶어서 샀던 옷들 중에 지금 남아 있는 옷이 몇 벌인가 생각해 보면, 사고 싶다고 사지 말고 정말 필요하게 될 때 구입하자 생각해요 가방, 신발도 옷과 같은 마음으로 습관적인 소비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소모품(칫솔,치약,휴지,세제 등)은 소진되는 기간을 정확히 파악했어요 치약 하나 소진하는 데도 몇 달인데, 저는 10묶음씩 샀더랬죠 여러 소모품들의 여분들이 모여서 얼마나 많은 공간을 오래도록 차지하고 있었는지요 어차피 써야 하는 거, 좀 더 저렴하게 사보겠다고 잔뜩 샀었는데, 그보다 쓸데없는 물건을 사지 않는 것에서 절약하기로 했어요 너무 많이 사두면 사용기한만 넘어가더라고요 한 달의 소비 금액을 넉넉하지 않게 정하고, 거기에서 정말 필수적인 순서대로 구입을 해요 금액이 넘어간다 싶으면 다음 물건부터는 다음 달로 결재를 미뤄요 다음 달이 되어서 또 필수적인 순서대로 구입을 하다 보면 뒷 순위인 갖고 싶은 물건은 계속 다음 달로 미뤄지게 돼요 그러다 보면 대분의 갖고 싶었던 물건은 없어도 살겠다 싶어져요 갖고 싶은 물건의 단점도 살피고, 그동안 어렵게 비워낸 물건들도 잊지 않고, 지금의 편안함을 얻기 위한 노력도 잊지 않아요 그럼 새 물건보다 지금의 삶을 유지하고 싶어져요 갖고 싶은 물건은 계속 생기니깐, 이 점이 가장 어렵고 힘든 점이에요😆 그래도 갖고 싶은 물건보다, 가볍고 편안해진 생활이 더 좋아서 잘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에요~ 더 좋아하는 것을 위해 마음을 계속 다잡아야 돼요 옷 보다 내가 더 원하는 비움을 생각하셔야 돼요 기준을 한번 잘 정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