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모음]

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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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
• 고독 - 손방원 안따라 연주
봉경미시낭송베스트10(14번째)
차례
1.나태주:풀꽃1,2,3
2.양광모: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
3.백석:흰 바람벽이 있어
4.오세영:8월의 시
5.한용운:당신을 보았습니다
6.이상국:홍매
7.이해인:12월의 시
8.김민소:겨울여자 겨울남자
9.윤보영:행복한 3월을 위하여
10.백석:남 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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