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누구한테는 별거 아니지만 누구한테는 고민거리가 됩니다. 영상의 내용이 사소하고 아무 일도 아닐 수 있지만 저한테는 하나의 고민거리네요.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레블500 #오토바이 #기변
Пікірлер: 89
@수퍼MM9 ай бұрын
할리가 시트고가 690mm 이렇게 나오는데 실제 앉아 보면 할리 모델에 따라서 발착지성이 다르다고 하네요. 이게 할리 모델에 따라 발을 쫙 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발착지성이 떨어지는 거죠.
@bikegood9 ай бұрын
모델에 따라 착지성이 다 틀린거 같아요.
@진현-b1r9 ай бұрын
저도 기변 기추 고민 중 입니다 바이크 타면 늘 가지고 있는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일단 텐덤 포기했습니다. 그러니 맘이 가벼워 지더라구요.같은 고민이라 공감이 되는 영상이네요ㅎㅎ
@bikegood9 ай бұрын
아직은 탠덤 포기 못해. ㅋㅋ
@campsky4869 ай бұрын
텐덤을 중요시한다면 골드윙밖에 없습니다..어중간한거 바꿨다가 그냥 혼자 타게 됩니다
@bikegood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알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있네요. 어쩔수 없이 최선보단 차선을 택해야 되는.
@성진김-q3m9 ай бұрын
아빠님 투어를 다니시는 영상과 생각을 들어보니 제 관점에서 정말 잘어울리는 바이크를 하나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리터급은 지금 여유롭고 경제적 부담없이 타시는 스타일이신 아빠님에게는 좀 추천드리지않고 지금은 단종되고 똑같은 플랫폼으로 새롭게 업을 해서 나온NX500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레블500이랑 같은 엔진을 쓰면서도 토크감이나 출력은 약간 대동 소이한데 우선은 아빠님에게 너무도 익숙한 엔진이고 거의 고장없는 안정된 엔진이기에 일순위 추천 대상이고 이 바이크가 전에는 CB500X일때도 그렇지만 앉았을때 너무도 편하고 시트고도 그리도 높은편이 아니라서 좋고 저는 혼다에서 막 전시차가 있었을때 앉아봤는데 이차는 대륙 횡단하는 차로 선정되었을 만큼 이차에 앉아서 달리면 하루 종일도 앉아있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두번쨰로 좋은 점은 텐덤 시트인데 운자자와 텐덤이 같은 시트로 이어져 있지만 자리에 맞게 신체 공학적으로 잘 설계되어 있어 뒤에 사모님이 타셔도 편하실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삼박스까지 달면 적재공간도 좋아지면서 차자체가 삼박스과 너무도 잘어울려서 추천합니다. 다른 바이크에 비해 출중하게 패션어블하게 생기진 않았지만 오래두고 애정을 가지고 타기엔 좋은 기종 아닐지 제 생각이 그러네요.....^^아참 신형으로 나오면서 계기판도 TFT크게 바뀌고 앞쇼바 도립식 쇼바와 앞에 두개의 디스크와 ABS(뭐 요즘은 기본)사양면에선 레블500보다는 낳네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고견 감사드립니다. ^^
@성진김-q3m9 ай бұрын
@@bikegood nx500은 다른분들은 방아깨비 같다고들 하는데 엔진가드나 그외 정품 엑서서리 달면 너무 이쁘더라구요. 혼다 매장에 요즘 핫한 신형 모델이니 가서 보시고 앉아보세요. 그리고 그외에 다른 바이크 추천은 스즈끼의 브이스트롬650입니다. 이모델은 너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cc에 가장 좋은 장점인 튜브리스 타이어란 사실. 800이나 1050은 그냥 주부타입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면에서 정비성이 좋고 스즈끼 코리아 홈페이지 들어가셔 보아도 뒤에 여성분 텐덤한걸 아예 메인 화면에 넣고 있지요. 엔진의 내구성은 어찌보면 혼다 레블500못지않은 튼튼함을 보여주고 있고 저도 산다면 이기종을 사고 싶네요.
@374ak39 ай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저 양산 로글리미티드입니다.기억나시는지요. 제 바이크는 시트고가 735mm입니다만 시트가 넓어서 착지성은 더 않좋습니다. (부츠안에 깔창깔아서 해결해 보세요) 무게는 건조중량이 400kg이 넘어가니 기름넣고 오일류와 각종 파츠류 무게 포함하면 500kg정도 됩니다. 텐덤을 꼭 하시려면 혼자 익숙해질때 까지는 무리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할리가 폭풍 세일을 해대는 통에 중고값은 그야말로 @@값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차라리 신차 재고를 한번 알아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저번 영상에서 클러치 레버의 장력으로 고민하시던데 알리에서 조절식 레버 검색하시면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신세계를 맛보실수 있습니다.할리 일부 기종은 1인승으로 허가 난 기종도 있으니 잘알아보시구요. 여러 가지 정황상 저는 팻보이를 추천합니다.
@bikegood9 ай бұрын
잘 지내시죠? 썩어도 준치일거 같은데요.
@박철호-d9p9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길 잘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 처음 시작할 때 한달동안에 제꿍 10번 정도 한거같아요 제가 키가 180 넘는데 발착지성보다는 스킬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맘에 드시는 거로 기변하시고 사모님이랑 함께 타시는 영상 기대합니다 안라무복하세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저도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안라무복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구스타프-g4q9 ай бұрын
바이크는 원래 1인승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구요 (아시는 것 처럼요) 원래 2인승 텐덤이 가능한 바이크는 할리에서도 울트라, 혼다 골드윙, 인디안 퍼슈트 혹은 로드마스터 등 최상위 라인이지요 가격도 제일 비싸고 제일 무겁습니다 차량 무게가 250kg대가 아닌 300kg 후반에서 400kg대 입니다~~ 저 같으면 3박스 BMW는 시트고 때문에 머리속에 지울 겁니다 사실 제일 현실적인 것은 혼다 레블 500 혼자 타시고 텐덤은 쿼터급 스쿠터로 충분 합니다 버그만 400 같은 기종 타시면 뒤 좌석 크기가 투어링급 이고 승차감 너무 좋고 시트고 낮고 탑박스 달면 엉덩이 밑에 풀페 헬멧 2개 탑박스에 풀페 헬멧 2개 들어 갑니다~~ 할리 투어링 기종 중에 제꿍 안한 것 거의 찾기 힘듭니다 사실 저도 할리 타지만 투어링은 정말 대한민국 사정과 거리가 멉니다 게다가 제꿍 걱정없는 3바퀴, 트라이크는 할리,캔암 등이 있지만 그 또한 가격이 후덜덜 하구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좋은신 말씀 감사합니다.
@송창승-i6l9 ай бұрын
역시 버그만400~!!
@성규성진아빠9 ай бұрын
텐덤이 첨.에는 몰겄지만 힘듭니다. 누굴 태우고 나갔다오면 몸살 날 정도료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기추를 해서 같이 타시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탠덤도 쉬운 게 아닌가 보네요.
@taehun89379 ай бұрын
꽃 상태를 보니 저랑 1주일 정도 차이나게 다녀오신듯 하네요 조청김밥 먹으로 담에 한번 더 가야겠네요 ㅎㅎ
@bikegood9 ай бұрын
한번 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woongs-o2z9 ай бұрын
리터급에 대한 욕심과 로망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민 하시는 것처럼 발착지가 정말 중요하죠 발 착지가 되고 가볍 더라도 어느정도 각도가 넘어가면 왠만한 사람들은 그냥 꿍입니다 125cc든 자전거든 균형 못 잡으면 그냥 꿍이죠 하지만 다 노하우가 생기고 특별한 상황 아니면 버티고 지지합니다 그렇다고 아빠님 체형에 오버하는 바이크는 비추구요 레블 1100도 생각 해보세요 레블500이랑 큰 차이도 없고 잘 나온 바이크인거 같아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시간적 순서를 가진 제 영상에는 스토리가 있어요. 영상을 다 안보신거 같네요. 처음에 1100 샀으면 모르지만 500 타는 지금은 1100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혹시 시간이 흘러 다른 바이크 타다가 다시 탈 때는 모르지만요.
레블은 2인승이라고 하기엔 뒷좌석이 많이 불편합니다. 기본1인승이고 간이 2인승으로 봐야합니다. 진짜 텐덤용 크루저는 골드윙급으로 논해야 해요. 근데 그 정도면 차값이란 부분을 감안해야죠. 그리고 2인승은 배기량과는 관계없습니다. 뒷좌석의 세팅이 더 큰 요소가 됩니다. 그 요소를 나열해보자면, 서스펜스(스프링 있는 부분), 뒷좌석 시트 원료(솜,필리온,라텍스 등)와 두께, 뒷좌석 등받이와 팔걸이, 바이크의 좌우 너비(좌우가 넓을수록 편함), 브레이크 및 캘리퍼 등이 있어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세세한 말씀 고맙습니다.
@user-dottory9 ай бұрын
꼭 텐덤하고 싶다면 비슷한 가격대와 기종으로 발칸s 중고 알아보세요~가변형 등받이 다시면 혼자나 텐덤이나 꽤 편하실거에요~배기량도 성능도 레블보단 잘 나갈거에요 시트고도 낮고 포워드포지션도 편할거에요 이상입니다~
@bikegood9 ай бұрын
발칸s 이쁜 모델이죠. 아마 레블 안탔다면 발칸 탔을 수도 있을거예요.
@guqwkq9 ай бұрын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가시는 길 간략한 코스도 같이 소개가 되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bikegood9 ай бұрын
고려해 보겠습니다.
@배영경-n6p9 ай бұрын
캔암으로 바꾸시면 해결될듯 합니다
@bikegood9 ай бұрын
일단 너무 비쌉니다. AS도 잘 안된다고..
@pkdo77779 ай бұрын
지난번 이곳에 오면 벚꽃이 이쁘겠다라는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경치가 너무 멋지고 이쁘네요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기변 어쩔수 없이 오는병인듯 합니다.비이크가 너무 밋져서 브이스트롬650 구입했었습니다 시트고가835mm 키가172인데발끝만 다여서 제꿍ㅠ 시트를 깍아도 뒤꿈치가 안 닿는건 별차이가 없었 습니다. 도심에서 제꿍하고 아파트 들어오다가 제꿍ㅠ. 제꿍걱정때문에 아직도 스트레스가 있어요. 극복하면 된다는데 아직 그단계까진 아닌듯해요. 어떤기종을 택하시든지 본인에 신체에 적합하고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근력을 생각하셔서 기변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이크 운영비도 생각하셔야 할거예요^^
지난 주 화요일에 타이거 900 GT PRO 를 기추를 했는데 125 스쿠터를 타다가 888cc로 뛰어 올랐습니다. 매뉴얼 경험이 따로 없어서 지난 화요일에 집으로 몰고 오기전 40분 정도 매장 앞에서 클러치로 앞으로 왔다가 뒤로 앞뒤로 왔다리 갔다리 하고 바이크를 몰고 한 50분 정도 타고 오면서 시동을 한 10번 정도 꺼지고.. 주차장 도착 후 다음 날 온몸 삭신이 쑤시고 뻐근해서 2, 3일 째 천천히 타고 오늘 네번째로 문현동에서 양산 서창까지 한바퀴 돌고 왔는데, 이젠 조금 적응이 되는 것 같네요. 시트고 830에 170 키인데 완전 까치발은 아니지만 처음에 무게에 압도되어서 신경이 쓰었으나 이젠 조금 극복 되는 것 같고 재미 있네요.^^ 인생 마지막 발광으로 무대포로 질러 버렸네요.^^ 바아님도 기추 또는 기변을 하시더라도 기존 바이크 타시는 분이라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종 소형 면허 때 매누얼 바이ㅋ를 잠깐 타본 저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인생 뭐 있습니까? 그냥 질러 버리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라무복 하세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멋진 도전정신입니다. 부산에 계신거 같은데 공도에서 언젠가 뵙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wowgoeverywhere9 ай бұрын
@@bikegood 네, 꼭 한번 뵙길 바랍니다.^^
@skytree219 ай бұрын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압꿈치가 닿이면 아무 문제없으니까 무조건 지르세요. 한달 안에 익숙해집니다.
저는 51살에 키 171입니다. 참고로...아퀼라125-베넬리502-할리스트리트750-할리슈퍼로우-할리스밥-BMWR9T-BMWR18-인디언스카우트-BMWR9T...그리고 이제 레블1100MT 신차 / 3년간 10번째입니다. 결론적으로 유지비, 고장 많이 없는 바이크가 최고입니다. 51살 라이더로써 걍 레블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걍...저의 뇌피셜이네요.ㅋㅋ
@bikegood9 ай бұрын
10대라 대단하세요.
@beatmix4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레블500 - 닌자650 - 닌자1000sx로 넘어간 40대후반 라이더입니다. 기변생각은 드시는데 바이크가 커지니까 걱정도 되고 부담스러우시죠? ㅎㅎ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들도 잘 타는데 나라고 왜?? 하는 마음으로 탔는데 역시나... 저도 잘 탈수 있더라구요... 제키175cm이지만 835mmm 시트고에 대한 부담도 그리 크지 않았고요. 1000sx가 235kg에 연료채우고 사박에 물건 넣으면 240~250kg일텐데... 제꿍한번하고도 저혼자 그리 힘들지않게 세웠습니다 ㅎ 결국 기변에 대한 고민이 시작이라면 그끝은 결국 기변일뿐입니다... 많이 고민하시되 내가 탈수 있는 바이크에 한정하지말고 타고싶은 바이크로 기변하세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생각이 반반입니다.
@World-tourist809 ай бұрын
아. 먼가 아쉽네요. 자꾸 산으로 간다는 기분? 구독자분들은 어느 순간 기변해서 멋지게 나타나는걸 원하지 영상 몇몇 편에 계속 고민 아닌 고민을 영상으로 담으니 영상 보시는분들도 이게 먼가 싶기도 하고 머리도 아프고 그런거 같습니다. 본인의 고민은 조용히 끝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송창승-i6l9 ай бұрын
혹시 주변에서 예민하다는 소리 안들으세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제 고민을 제 영상에 담는 게 이상한 건 아닌거 같은데요. ^^;; 평생 영상을 만든다고 보면 수천 편이 될건데 한두번은 산으로 갔다 와도 되지 않을까요?
@World-tourist809 ай бұрын
@@bikegood 돈이 문제 겠지요. 신한 마이카 10년 대출 알아 보세요 금리 6프로대 일겁니다.
그리고 울트라기준으로 또 말씀드리면 정차할때 핸들이 돌같은데 걸렷서 모도시가 안된다 느낌 안좋다 엇 넘어가는거 같다 생각되시면 그냥 넘어가는대로 두셔야 합니다 텐덤 자나 운전자 다칠일은 없습니다 엔진가드에 걸려서 아주얄밉게 넘어간듯 안넘어간드 있거든요 그러니 넘어가면 한번 허허 하고 웃어주시고 혼자 절대 못 세우니 용 쓰지말고 텐덤자나 혼자일땐 주위분들에게 오히려 쿨한표정 지으며 잠 깐 도와주세요 할 줄 아는 분만 탈수 있다고 봅니다 릴렉스 가 투어링 타는분들의 스킬입니다
@홍순원-u1l9 ай бұрын
나는 500키로 이상무겁고 제꿍하면 주변사람에게 짜증 내고 하루종일 생각날꺼같다 그러면 그냥 비엠 650 지티 같은거 타시면 됩니다 그차가 오히려 텐덤자를 위한 바이크 아닐까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길게 말씀 안하셔도 할리 탄다는 생각은 없는데요.
@홍순원-u1l9 ай бұрын
진심 걱정스런맘으로 먼저 리터급에 텐덤전용바이크를 타는사람으로서 드린 말씀인데 말을 약간 꼬아서 보시는경우가있네요 할 리 타라는게 아니라 텐덤하고 싶다고 얘기 하는거 같아서 드린말 이고요 같은 부산이라 반가운척 말 길게해서 미안합니다
@bikegood9 ай бұрын
선생님께서 오해하신거 같은데요. 바로 앞 영상 No.74이 할리의 꿈을 접은 계기 편입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안탄다고만 선생님께 말씀드린거 뿐입니다.
@swithun609 ай бұрын
레블1100 추천욥!
@bikegood9 ай бұрын
일전 영상에서 안탄다고 말씀드렸는데.
@멘탈관리-r9e9 ай бұрын
탠덤 하실려는 나름의 이유가 궁금하네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별거는 아닌데 어쩔수 없는 이유입니다.
@hoyangkim78169 ай бұрын
타기 꺼려하는 사람 억지로 태우지마시고 혼자 즐기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bikegood9 ай бұрын
50 넘은 와이프를 억지로 태울 수 있을까요? 최종 판단은 와이프가 할거 같은데요.
@정부장-e2n9 ай бұрын
댓글들 기종추천들많이하시는데 솔직히 기변망설이는이유는 총알때문인듯요 물론 재력되시는 소수사람들은 신경안쓰시겟지만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현실적인 문제가 있지요. 아님 골드윙 살거 같아요.
@gam74tae9 ай бұрын
레블 1100을 사시면 아무 고민할 필요없으실텐데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앞선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탈 생각이 없는 모델입니다.
@성진김-q3m9 ай бұрын
바이크라는게 자동차 처럼 필수품이 아직은 아니기에 자신이 좋아서 사는 제품이므로 쩐이 된다면야 할리 골드윙 인디안 못살거 고민할거 모있겠습니까? 여기에 이런 글도 안남기고 사고나서 내 바이크 어떤가요? 그런 글을 남길것 같은데요. 저도 같은 레블500을 타면서 혼다 홈페이지를 보면 당장 팔고 1100으로 갈아 타고 싶은 마음 지금도 간절한데 정신을 차리고 내가 이제껏 바이크소유매매의 흔적을 보면 그건 아니다. 돈만 날리는 멍청한 행동이다. 내가 업글한다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알아줄것도 아니고 계속 가지고 탈수있을까? 질문을 던지면 그건 no라는 정답이 바로 나오데요....저도 지금 타는 레블500에 너무 만족하고 질릴때 까지 타고 그때서 업글해도 늦지않겠다는 생각이 결론이였습니다. 근데 아빠님처럼 여행을 자주 다니시고 콘텐츠를 만드실 정도라면 기변을 충분히 생각하고 있으실것 같은데는 백프로 이해할것 같아요. 작은 동네 센터말고 혼다 스즈끼 야마하 할리등등 큰 매장을 다니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업글 바이크는 무엇인지 그림을 그려보시면 다음 바이크를 사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bikegood9 ай бұрын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여건 되는대로 구경다니고 있습니다.
@jirisan87509 ай бұрын
와이프에게 레블 500을 사주고 같이 다니면 됩니다..ㅎㅎㅎ
@bikegood9 ай бұрын
굳이 탠덤을 할려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쭌쎔9 ай бұрын
부산 다파는오빠들 가보시면 거기 박대표님 r18트렌스컨티낸탈 시승 가능 할거에요 제가 이 기종 으로 텐덤하고 다니는데 정말 편하고 좋아요 발착지성 승차감 연비 너무 좋구요 텐덤자가 너무 편안해 함니다 바이크타는 아빠님 유튭보시는 분들 지금 고구마몇개 먹은거처럼 답답해하니 시승해보고 선택하세요 할리건 비엠이건 일단 시승해보세요 부산 다파는오빠들 매장 꼭한번 방문 권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