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을 향한 깊고 절실한 사랑를 그린 한강 작가의 단편 소설이네요! 진달래 능선을 보내주는 사랑. 낭독하시는 신뢰되는 이묘영 작가님의 음성이 함께하여 더 아름다운 충격적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2 күн бұрын
데보라님, 깊이 있게 들어주시고 공감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2 күн бұрын
칭찬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deborahkim98112 күн бұрын
@@소설가이묘영 45년전 미국에와 앞만 보고 달려온 아직도 현역인 전문직 여성입니다. 70세가 넘으며 자신과 주의를 돌아 보며 버킷리스트를 책크해가는 시간인데, 인격체로서의 한강 작가가 저의 의식안에 들어와 인편에 부탁하여 받은 책중 소년이 온다는 아직도 제 심장으로 견디기 어려울듯하여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묘영 작가님! 한강 작가 글 많이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