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위로를 받는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대체 불가 명곡 | 김윤아 - going home

[@mageusin]

명곡과 명가수는 시대를 초월한다. 같은 시대 같은 나라에 태어나 그녀의 음악을 듣게 되어 행운이다.

[@jay-ni5hq]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었는데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소피바라]

일요일 저녁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짧은 영상이지만 오랜만에 끝까지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라도 조금만 불편하게 느껴지거나 흥미를 끌지 않으면 바로 다른 영상을 클릭하게 되는 요즘인데 오랜만에 귀기울여 노래를 들었습니다. 사실 20대에도 좋아했던 노래인데, 30대에 들으니 또 다른 묵직한 위로가 함께 하네요. 자우림과 김윤아님을 제 10대부터 20대, 그리고 30대에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같은 노래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은 감동을 주시는 것이 확실히 많은 노래와 음반들이 참 명곡이고, 명반이고, classic인 것 같습니다.. 내일이 두려운 일요일 저녁에 깊은 위로 받음에 저도 한 번 주접 떨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S-ci3ee]

역시 👍👍👍

[@오이싫어-n8d]

펭티비 에피소드 배경음악으로 나와서 알게 된 노랜데 당시 지친 저에게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ㅠㅠ 얼마나 돌려봤는지 몰라요 고맙습니다

[@Cjlnsjslxl]

전원책님 노래 감동적이네요😢

[@axelrod_is_tired]

후쿠시마 창법

[@Cksjah1234]

정치병자 또 오셨다~~

[@user-ln7yw3tf5j]

네가 방구석에서 이런 댓글 싸질러도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한 사실과 윤아님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아티스트이신 건 변하지 않는단다 ㅋㅋㅋㅋㅋㅋ

[@antibody_algorit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