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가 구애됨이 없어서 좋네요. 솔찌기 ^그대^보다는 이 노래하는 마음의 중심은 ^아무라도^ ^그런 사람이 내겐 필요해요^에 있는 것 같아요. 그녀는 ^그대가 될 수 없음^을 알고. ^그저 사랑하고 깊을 뿐^이죠. 똑똑한 여성의 노래입니다. ^^^ 현실에서 그런건 없다는 것 아는😅😅😅😅😅
@고란숙-e4c5 жыл бұрын
이노래도 좋아요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cir75794 жыл бұрын
음악들으며 출근합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셔요♡
@KKS76354 жыл бұрын
아무라도
@고란숙-e4c6 жыл бұрын
아~얼마나 더 들어야 질리지 않을가.....
@non-qp1pt7 жыл бұрын
노사연 누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참 좋다.
@김이레네3 жыл бұрын
아빠
@산책-y2m8 ай бұрын
가사기ㅡ 나무 좋아요 ...근래야 늙은나이에도 .. 얼굴도 늙고 몸도늙지만 마음만ㅆ은 그런 .. 그래서 이곡이 한번씩 부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