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사이드-피플] 전통 누룩 만드는 사람들 '3대가 한 길' (2017.4.8.토)

순백색의 우리 전통주,
막걸리를 빚을 때
빠질 수 없는 게 있습니다.
둥글고 납작한 모양.
칸 칸마다 수백 개가
들어차 있습니다.
자연 상태의 미생물을
그대로 번식하고,
또 건조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에 알맞은 온도와
적절한 습도는 필수입니다.
느리게,
숙성을 거쳐 탄생하는 전통주가
어떤 술보다 깊고
진한 맛을 낼 수 있는 이유!
바로 여기
‘전통 누룩’에 있습니다.
#KBS창원 #뉴스인사이드 #인사이드피플 #편집제작천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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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ripp]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user-me8yu3ri4i]

멋지네요

[@user-yl5wi7gm6u]

위생복입고 취재하셔야죠 지금 보지만 아찔하네요

[@user-vn1se4ro9y]

신기하다...저거 생으로먹어도 맛있을까낭..

[@twilightgarden]

맛없음요

[@user-kg9zt1qo2j]

진주곡자 앉은뱅이누룩 맛있다!

[@user-yn6gj5tj1m]

막걸리는 전통술이 아닙니당.

[@user-iz9hs4vy4v]

누룩살수있나요 열락주세요

[@user-xk3nu3sd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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